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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동진여자중학교는 서영주 보건교사가 ‘2026년 교육부 교육전문직원 선발시험’에서 보건 분야 교육연구사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이번 합격은 경남지역 보건교사가 교육부 교육전문직원으로 진출한 첫 사례로 학교 현장에서 쌓아 온 보건교육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서영주 보건교사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융합형 보건교육을 비롯해 학생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유해약물 예방교육 등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특히 학생 참여 중심의 청소년 유해약물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학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학교보건교육의 내실화에 기여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교육감 표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며 학교보건 분야의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안영희 교장은 “서영주 보건교사의 교육연구사 합격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우리 학교의 교육 역량과 학교보건교육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1일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가치센터에서 도내 12개 대안학교가 참여하는 ‘2026년 대안학교 한마당’행사를 열었다.진주시 내동면 삼계로 360 ‘대안학교 한마당’은 경남 지역 대안학교들이 교육 철학과 문화를 공유하고 연대와 협력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하나의 배움 공동체로 거듭나며 대안교육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그 목적이 있다.남해보물섬고등학교가 주관하고 경남 대안교육협의체 전담팀과 학생 협의체가 연합해 기획한 이번 행사에는 ‘다름을 즐기고 배움을 나누는 대안교육’을 주제로 학생, 교사, 학부모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주요 프로그램은 △단체 스포츠 활동 △도내 12개 대안학교 소개 전시 ‘다름을 닮다: 대안학교’△감성 교류 활동 ‘밤 한편’△모둠별 자유 토의 ‘우리가 묻고 우리가 답하다’등으로 구성됐다.‘다름을 닮다: 대안학교’ 전시에서는 각 학교가 자체 홍보 공간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직접 학교의 교육과정과 문화를 소개했다.참가자들은 학교별 특색과 다양한 대안교육 현장을 살펴보며 서로의 배움 방식을 공유했다.야간에는 영화, 연극, 공연 등으로 채운 감성 교류 활동인 ‘밤 한편’을 진행했다.학생들은 학교 간 경계를 허물고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관계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또한 참가 학생들은 ‘교육과 학교’, ‘자율성과 책임’, ‘관계와 공동체’등을 주제로 모둠별 자유 토의를 진행했다.학생들은 대안학교의 역할과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대안교육의 의미를 스스로 탐색했다.경남교육청은 행사 기간에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전에 안전을 교육하고 응급 상황 대응 체계를 갖추어 모두가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울러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한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대안교육 공동체 간 소통을 확대했다.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한마당이 대안학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대안교육의 가치를 널리 퍼뜨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행사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생각은 앞으로 대안교육을 활성화하는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수업·평가 혁신 문화 확산을 위해 20일부터 21일까지 도내 전 초등학교장을 51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수업·평가 혁신 정착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동부권 연수를, 21일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통영에서 서부권 연수를 각각 진행한다.학교 관리자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 수업·평가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질문 중심 수업’과 ‘학생 성장 중심 평가’를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정착시키고 수업과 평가의 일체화를 통해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학령인구 감소와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교육 환경의 변화 속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은 단순한 지식의 습득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다.경남교육청은 이러한 역량을 기르는 출발점을 교실 수업으로 보고 학교 관리자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현장의 수업 혁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연수에서는 이화여자대학교 옥현진 교수와 경희대학교 성열관 교수가 특강에 나서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수업·평가 혁신의 방향’을 주제로 미래교육의 이정표를 제시한다.이어 진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김동욱 교장의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운영 사례’, 창원 성주초등학교 임수일 교장의 ‘학생평가 선도학교 운영 사례’발표가 진행된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권순기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협력하는 역량”이라며 “그 역량은 결국 좋은 수업에서 길러지며 질문 중심 수업과 학생 성장 중심 평가는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권 교육감은 “좋은 수업은 교사의 열정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학교장의 교육 철학과 리더십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교장 선생님은 교사들이 새로운 수업에 도전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 관리자들이 2022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질문 중심 수업’과 ‘학생 성장 중심 평가’ 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을 이끄는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여름방학 중 돌봄교실’을 확대 운영한다.이번 확대 운영은 기존 돌봄교실 이용 학생뿐만 아니라, 방학 동안 추가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도교육청은 학기 중 여건상 돌봄교실에 참여하지 못했던 학생들도 방학 중에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학교 내 남는 교실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추가 수요를 수용할 방침이다.앞서 경남교육청이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1일까지 도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한 결과, 여름방학 돌봄교실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총 2139명으로 집계됐다.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7월 중 지역별·학교별로 예산을 교부해 학교가 여름방학 전 돌봄교실 확대 운영을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안전하고 쾌적한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실당 참여 학생 수는 최대 25명으로 제한한다.또한 학생들의 돌봄 활동을 지원할 자원봉사자를 위촉하며 이에 필요한 운영 비는 경남교육청이 전액 지원한다.방학 중 돌봄교실과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에게는 점심으로 ‘우리 아이 건강도시락’을 제공한다.이 사업은 경남교육청과 지자체가 예산을 분담해 학생 1명당 8000원 상당의 한 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방학 중에도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맞벌이 가정 등 학부모의 도시락 준비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경남교육청은 여름방학 동안 돌봄교실과 방과 후 학교 운영 현장을 직접 점검한다.학생 안전 관리 실태, 건강도시락 위생 상태,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돌봄교실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도울 예정이다.경남교육청 초등교육과 관계자는 “방학 중 돌봄 수요를 탄력적으로 수용해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학교 내 빈 교실을 활용하고 자원봉사자와 건강도시락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예산의 중복 투자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창원컨벤션센터 제3전시장에서 열린 2026년 대학진학박람회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참여형 홍보 부스인 ‘미래를 여는 청렴 플레이 존’을 운영했다.도교육청은 기존의 딱딱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미래 세대인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공정·정직의 가치를 일상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홍보 부스를 기획했다.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소 어렵고 무겁게 느낄 수 있는 ‘청렴’을 놀이와 체험으로 풀어내여, 학생과 학부모가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부스에는 박람회를 찾은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스마트폰으로 큐알 코드를 찍어 학교 현장의 청렴 인식을 묻는 설문에 참여하고 교육공동체가 생각하는 청렴의 의미와 청렴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설문 결과를 분석해 교육공동체의 청렴 인식 수준을 살펴보고 향후 현장 중심의 청렴 정책과 소통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다양한 소품과 청렴 실천 문구를 활용해 즉석 사진을 찍는 ‘청렴네컷’체험 공간이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학생들은 청렴 머리띠와 선글라스, 다짐 손팻말 등을 들고 친구나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청렴의 가치를 즐겁게 되새겼다.이동춘 감사관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이 청렴을 주입식 교육이 아닌 일상 속 즐거운 문화로 인식할 수 있도록 이번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청렴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꿈을 향한 도전, 내일을 향한 발걸음’을 주제로 ‘제16회 대학진학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로 16회를 맞이한 대학진학박람회는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대입 정보와 진학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경남 지역의 대표적인 진학 행사다.이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의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진학 정보의 격차를 해소하는 데 이바지하며 매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박람회에는 사전 예약자 8210명을 비롯해 현장 접수자를 포함, 1만 80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맞춤형 대입 진학 상담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박람회장 내 ‘대학홍보관’에서는 각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상주하며 최신 입시 동향과 전형별 세부 내용을 안내했다.또한 ‘진학상담관’에서는 경남교육청 소속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학생의 학업 성취도, 진로 희망 대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일대일 맞춤형 대면 상담을 진행했다.해당 상담은 사전 신청 단계부터 조기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상담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났다.경남교육청과 EBS 가 공동으로 진행한 ‘학습전략설명회’에서는 다가오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영역별 효율적인 학습법을 제시해 수험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주제특강관’에서는 수시모집 지원 전략과 면접 준비 방법, 대학별 전형 특징 등 대입 준비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올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끄는 곳은 ‘특수학과관’ 이었다.의학, 수산생명의학, 항공운항, 예체능 계열 등에 진학한 선배들이 직접 자신의 지원 과정과 합격 사례를 공유했다.이들은 전공 탐색 과정에서의 고민뿐만 아니라 직업의 가치와 현실적인 어려움까지 솔직하게 전달해 후배들이 자신의 진로와 목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줬다.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교사를 대상으로 한 전형별 대비 연수를 확대 운영했다.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위한 강의도 다양하게 마련해 학년과 대입 준비 단계에 따른 맞춤형 진학 지원을 강화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이번 대학진학박람회는 경남의 학생과 학부모에게 공신력 있는 최신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 진정한 ‘진학 축제의 장’ 이 됐다”며 “앞으로도 경남교육청은 공교육 안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진학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의령군 소재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공감홀에서 도내 초중고와 소속 기관에서 근무하는 과학실험원 1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과학실험원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이번 연수는 과학실험원의 과학실험실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실험 기자재 운용과 위험물 관리 등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실험실 안전 관리와 사고 예방 △과학실험실 안전 설비와 보호 장비 사용법 △화학 물질 취급과 폐기물 처리 △실험 기자재 점검과 관리 △과학 분야별 실험 안전 지침 등이다.특히 실제 과학실험실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화학 물질 관리 방법과 실험 안전 지도 방안을 안내해 연수의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과학실험원은 학생의 안전한 실험 환경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연수로 실험실 안전 관리 역량이 한층 높아지고 학교 현장의 과학 교육 지원 체계가 더욱 내실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디지털 기기의 적정 활용과 자기 조절을 통해 건강한 디지털 생활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26년 모두가 함께하는 디지털 웰빙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문화 확산에 나선다.디지털 웰빙: 디지털 기기를 스스로 조절하고 목적에 맞게 사용해, 생활의 균형을 지키고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만드는 것을 뜻함 이번 추진 계획은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를 올바르게 활용하고 스스로 이용 습관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일상생활을 연계한 실천 중심의 교육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앞서 경남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슬로건 및 실천 과제 공모전’을 개최했다.그 결과 ‘ 과의존 로그아웃 적정 활용 로그인’을 대표 슬로건으로 정하고 학교 현장에 안내했다.또한 공모 결과를 반영해 학교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웰빙 70대 실천 과제’ 와 교육과정 연계 학습 지도안, 슬로건 만들기 자료, 가정통신문, 홍보 포스터 등을 개발해 보급했다.이에 따라 학교는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교와 학급의 디지털 웰빙 슬로건과 핵심 실천 과제를 정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디지털 웰빙 교육을 운영한다.특히 여름방학에는 ‘가족 디지털 사용 약속 만들기’를 통해 가정에서도 건강한 기기 이용 습관을 함께 실천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경남교육청은 오는 10월 ‘디지털 비움·쉼 주간’을 운영하고 11월에는 학교별 우수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이어 12월에는 현장의 실천 결과를 바탕으로 ‘경남형 디지털 웰빙 실천 모델’을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권순기 교육감은 “디지털 웰빙은 디지털 기기를 무조건 줄이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에 똑똑하게 활용하고 스스로 조절하며 삶의 균형을 만드는 역량을 기르는 교육”이라며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함께 실천하며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에 도내 5개 학교 5개 학과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구조와 신기술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학과를 미래 산업 중심으로 개편하고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사업이다.인공지능, 로봇, 스마트 제조 등 미래 유망 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직업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스마트 제조: 제조의 전 과정에 데이터 기반의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을 극대화하고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지능형 제조 방식 이번에 선정된 학과는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함양제일고등학교 ‘인공지능에너지과’, 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 ‘인공지능영상콘텐츠과’△지역전략·특화산업 분야의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인공지능스마트기계과’△학교 자체 전략 분야의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스마트융합건축과’, 선명여자고등학교 ‘호텔식음료과’등 5개 학교 5개 학과다.함양제일고등학교 인공지능에너지과는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전문 기술인을 양성한다.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 인공지능영상콘텐츠과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교육을 바탕으로 영상·미디어 산업에 필요한 창의 융합형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는 인공지능스마트기계과 학과 개편과 함께 ‘2026년 교육부 제3기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피지컬 인공지능 제조 분야에도 선정됐다.이에 따라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제조 교육과 취업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특히 학과 개편과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을 연계해 교육과정 혁신, 실습 환경 고도화, 지역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경남교육청은 산업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최근 3년간 도내 14개 학교 18개 학과를 인공지능, 스마트 제조, 지능형 사물인터넷, 항공 등 미래 신산업 중심으로 개편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기르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직업계고 재구조화는 단순한 학과 개편이 아니라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직업 교육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고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과 개편부터 교육과정 운영, 실습 환경 개선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7년 3월 1일 개교 예정인‘진해나래울학교’의 개교 준비 상황과 학교 운영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15일 창원교육지원청 진해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 진학에 앞서 학교 시설, 교육 환경, 교육과정 등을 선제적으로 안내하고자 마련됐다.이를 통해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고 신설 학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학부모들의 심리적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오전에는 창원천광학교, 경남혜림학교, 김해은 혜학교 재학생 중 2027학년도 진해나래울학교로의 재배치 또는 전공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의 학부모가 참석했다.오후에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5조에 따라 진해 지역에 거주하는 특수교육대상자 가운데 유치원·초·중·고등학교 및 전공과 입학 예정자 및 배치변경에 관심있는 학부모가 참석했다.전공과: 특수교육대상학생이 고등학교 과정을 졸업한 후, 직업 교육이나 자립 생활 훈련을 더 받기 위해 특수학교 내에 설치된 1년 이상의 전문 교육 과정을 말함 설명회는 △개교 추진 경과 및 향후 일정 △학교 시설 및 교육 환경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 △상급 학교 진학 및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진해나래울학교는 특수학교 설립을 기다려 온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성원 속에 10여 년의 준비 끝에 문을 연다.신설 학교가 개교하면 기존 특수학교의 과밀 학급 문제를 완화하고 진해 지역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부담을 줄여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도심과 인접한 접근성과 자연 친화적인 교육 환경을 바탕으로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학습권을 두텁게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어디에 살든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을 받을 권리는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며 “진해나래울학교는 단순히 새 학교 하나가 문을 여는 것을 넘어, 증가하는 특수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과밀 문제를 해소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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