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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기초학력 부족, 정서적 불안, 경제적 결핍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부서 간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경계를 넘어 학생의 성장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박주용 부교육감을 비롯해 교육활동보호담당관, 학교정책국, 미래교육국 등 학생 지원 관련 부서 실무진 70여명이 참석해 통합 지원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워크숍은 서울 압구정초등학교 정수연 교장의 '소통과 협업이 가진 무게'강연으로 시작됐다.정 교장은 강연에서 기존의 사업 중심 행정 프레임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서 간 사업 중복을 해소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실무 노하우를 공유해 큰 공감을 얻었다.이어지는 소통의 시간에는 분기별 부서 간 협의회 운영 전문가 매칭 '통합 설루션 전문자문단'가동 교육지원청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도교육청 단위의 고위기 사안 3차 지원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특히 학교통합지원센터 내 '바로지원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박주용 부교육감은 "아이들이 겪는 아픔은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힌 '통합적'인 것인데, 우리의 지원이 부서별로 나누어진 '분절적'인 형태라면 아이를 온전히 일으켜 세울 수 없다"라며 "부서 간 벽을 허무는 실질적인 연대를 통해 학교가 위기 학생 지원이라는 무거운 짐을 홀로 짊어지지 않도록 도교육청이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라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에 앞서 지난 5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경상남도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첫 회의를 개최했다.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는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심위원회로서 경남형 통합지원 체계의 안착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본격적인 대학 입시철을 앞두고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고 3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한다.이번 상담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내 권역별 대입정보센터 세 곳에서 집중적으로 운영된다.수험생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상담 장소를 세 권역으로 나누었으며 경남대입정보센터 서부대입정보센터 동부대입정보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2015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해이자, 재수생 증가가 예상되는 등 입시 환경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이에 경남교육청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느끼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 신청을 완료한 600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1: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상담에는 대학 진학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상담 교사로 나선다.이들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30분간 집중 상담을 진행하며 지난해의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대입 전형의 특징을 분석하고 수험생별 맞춤형 지원 전략을 제안할 계획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변화하는 대학별 입학 전형에 대한 최신 정보를 미리 제공해, 진로 진학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봄봄 사회봉사 프로그램’과 ‘마음 회복 지원 프로그램’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 나눔회를 개최했다.이번 나눔회는 프로그램 참여자와 담당자들이 실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 중심의 회복적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봄봄 사회봉사 프로그램’은 학교 폭력 등으로 사회봉사 처분을 받은 학생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학생과 봄봄 위원을 1:1로 연계하는 경남교육청의 전국 최초 운영 프로그램이다.봄봄 위원은 교원, 변호사, 일반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의 행동 변화와 성장을 돕기 위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마음 회복 지원 프로그램’은 회복적 생활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마음 회복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 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계 훼손을 최소화하도록 돕는 사업이다.피해 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는 동시에, 가해 학생이 책임을 자발적으로 인식하고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도록 유도한다.이번 나눔회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결과 △특강 ‘학생에게 무엇이 필요할까?’ △우수 운영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참석한 봄봄·마음 회복 위원들은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의 중요성과 효과를 확인했다.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 폭력은 단순한 처벌을 넘어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의 마음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봄봄 사회봉사와 마음 회복 지원 프로그램이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지닌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105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가 20일부터 21일까지 경상남도 통영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다.이번 총회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교육청이 주관하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이 참석해 교육정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총회에 앞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참석해 시도교육감들과 ‘교육활동보호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이 자리에서는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학생·학부모 간 신뢰 회복, 상생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향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이어지는 총회에서는 △학부모 교육참여 법제화, △교육활동 중 안전사고 발생 시 교원 면책 보장, △사립학교 사무직원 보수·복무에 관한 ‘사립학교법’개정 등 전국 공통의 교육 현안에 대한 안건을 심의, 의결한다.아울러 ‘교육정책 사례발표’에서는 각 시도교육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미래교육의 비전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총회를 통해 경남교육의 우수사례를 다른 시도교육청과 적극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사전 공연은 거창연극고 고성음악고 밀양영화고 등 경남의 다양성 교육을 소개하는 학생의 무대로 구성했으며 전국에서 주목하고 있는 경남의 폐교 활용 사례도 소개한다.특히 올해 설립해,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학교급식 연구, 조리 인력 전문성 신장, 학생 식생활 교육을 담당하는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을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아울러 행사장 입구에는 이동형 체험학습 차량 행복마을학교의 ‘카멜레온’, 과학교육원의 ‘알아보카’를 운영해, 다른 시도교육청 관계자들에게 경남 미래교육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박종훈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예술과 역사가 스며든 푸른 파도의 도시 통영에서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시도교육청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협력하고 교육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사명을 끝까지 다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이번 총회는 시도교육청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강화와 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경남학부모 아카데미[3차]’를 11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총 3회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서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교육정보를 제공해 자녀교육에 체계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분야별 교육전문가를 초빙해 현장 맞춤형 강의로 마련됐다.첫 강의는 △11월 20일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최진오 교수가 ‘우리 아이 공부잠재력 키우기’, △12월 4일 진주교육지원청, 재미와의미연구소 홍영일 대표 ‘AI시대의 현명한 부모, ChatGPT로 여는 교육의 미래’, △12월 11일 대한민국민주주의정당, 경상남도교육청 진로진학담당의 권순관 장학사가 ‘변화하는 2028 대입 준비 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현장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모든 강의는 유튜브 채널 ‘경남학부모TV’에서 실시간 중계되며 수어 통역도 함께 제공된다.자세한 내용은 경남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교육 변화를 잘 이해하기 위해 앞으로도 학부모 맞춤형 학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초등 두드림학교 운영 사례 나눔회'를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개최한다.이번 사례 나눔회는 19일 동부권역 271개 학교 교원 542명이, 20일 서부권역 255개 학교 교원 510명이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단위 학교를 중심으로 구축한 다중지원 체계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습 지원 대상 학생이 기초학력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출발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사례 나눔회에서는 초등 3학년 책임교육학년제 컨설팅 사례 발표, 초등 두드림학교 운영 우수 사례 발표, 2025년 운영비 정산 및 결과 보고 안내, 2026년 운영 방향 안내 등 다양한 내용이 다뤄진다.신현인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사례 나눔회는 복합적인 요인을 가진 학습 지원 대상 학생들에게 통합 다중 지원을 제공해 학생 개별 맞춤형 책임교육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 "학교 안 부서 간, 관계 사업 간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종합적 지원 체제를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진영제일고등학교에서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개관식을 열었다.이날 개관식에는 도교육청과 김해교육지원청 관계자, 김해 지역 초·중등학교 교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사, 경과보고 홍보 영상 시청, 미니 현수막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박종훈 교육감은 영상을 통해 “진영제일고가 이번 사업으로 미래 산업을 이끄는 직업교육 중심의 특성화고로 재탄생했다”며 “학생들이 꿈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터전이자, 미래교육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도내에서 추진 중인 ‘미래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 104개 학교 중 41번째로 진영제일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완공했다.해당 사업은 2021년 3월 착공해 총 183억원의 예산을 투입, 지상 3층, 총면적 5,062.8㎡ 규모로 조성됐다.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 공간을 완성했다.진영제일고는 이번 사업으로 상업·경영·금융·판매 등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상업정보과 전용 교육 공간을 새로 마련했다.이 공간은 스마트 교수·학습 시스템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학생들이 체계적인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미래형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1층 도서관도 새롭게 꾸몄다.도서관은 외부 산책길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설계해 학생들이 실내·외를 자유롭게 오가며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치유 공간으로 활용된다.각 층에 조성한 30m×8.7m 규모의 넓은 홀은 다양한 교육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거나 학생들의 창의성과 성취를 공유하는 진로 활동 공간으로 운영한다.이 공간은 학습·소통·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형 어울림 공간으로 특히 1층 홀은 향후 학교 역사와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 홍보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이번 준공을 계기로 진영제일고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창의적 미래교육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며 “직업 교육 중심의 특성화 고등학교로 미래형 창의 융합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도교육청 공감홀에서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관계 기관의 센터장, 팀장, 업무 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2025년 1월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2026년 3월부터 전면 시행됨에 따라, 지역사회 관계 기관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심리적·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아동학대 등 학생의 학습 참여를 방해하는 복합적 문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때 제공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통합적 지원 정책이다.연수에는 △아주대학교 최웅 교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돈집 전 삼정중학교 진로상담부장이 학교 중심 운영 사례를, △박은미 함안교육지원청 장학사가 교육지원청 운영 사례를 각각 소개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 간 협치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정책의 실천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계획이다.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학교,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과정은 학생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6조 6,058억원 규모로 편성해 경상남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는 전년도보다 1,979억원 감소한 수준이다.이번 예산 감소는 3년 연속 세수 재추계로 인한 국세수입 감소, 교육세 개편, 고교 무상교육 부담률 조정 등으로 지방교육재정이 악화된 영향이 크다.고교 무상교육 특례가 2027년까지 3년 연장 되었으나 국가부담률이 당초 47.5%에서 47.5% 이내로 개정되고 2026년에는 30%만 부담해 교육청 부담이 가중됨전국적으로도 지방교육재정의 어려움이 심화되어 누적 재정 부족 규모가 22조 원 이상에 이르는 등 필수 교육사업조차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따라 경남교육청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이전수입이 줄고 인건비는 3.5% 인상되는 등 재정여건이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선택과 집중을 통한 교육본질 중심 예산’에 초점을 맞췄다.재정위기 대응을 위해 고강도 지출구조조정을 단행하고 핵심 교육사업 유지에 중점을 두었으며 일부 사업의 시기 조정과 2,030억원의 기금 투입에도 불구하고 인건비 전액을 편성하지 못할 만큼 재정 여건이 열악하다고 밝혔다.또한, 지방교육재정의 안정화를 위해 단순한 학생 수 감소가 아닌 학생의 다양한 특성과 미래교육 환경을 반영한 적정 교육비 기준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경남교육청은 세수 감소로 체험 중심 교육, 학교시설 환경개선 등이 위축되고 정보화기기·급식기구 등 교체 지연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교육여건이 악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에 따라 모든 재정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정비하고 유사·중복사업을 통합·축소 및 폐지, 신규사업 최소화 등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강화했다.특히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과 교원의 전문성 향상 등 교육의 질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2026년도 예산규모는 6조 6,058억원으로 세입 예산은 △ 중앙정부 이전수입 5조 6,812억원 △지방자치단체 및 기타 이전수입 6,633억원 △자체 수입 83억원 △순세계잉여금 500억원 △기금 전입금 2,030억원이다.세출 예산은 △인건비 4조 1,350억원 △학교 및 기관 운영비 6,187억원 △교육사업비 1조 1,693억원 △시설사업비 5,741억원 △민간투자사업 상환금 800억원 △예비비 287억원이다.분야별 주요 사업으로 첫째, 늘봄학교 및 돌봄체계 강화로 △거점통합 돌봄센터 및 지역 맞춤형 돌봄센터 운영 51억원 △돌봄교실 운영비 74억원 △늘봄학교 운영 64억원 △맞춤형 프로그램 및 방학 중 건강 도시락 106억원 △초등학교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71억원 등 학생·학부모의 돌봄 수요 충족 및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적 돌봄 서비스를 확대한다.둘째, 기초학력 보장으로 △기초학력 전담강사 운영 56억원 △두드림학교 운영 56억원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14억원 등 기초학력 보장 지원 및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한다.셋째,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로 △사립유치원 무상교육지원 247억원 △사립유치원 교육역량제고 239억원 △누리과정 지원 2,294억원 등에 2,862억원을 편성했다.넷째, 교육복지 강화로 △교육급여 194억원 △신입생 교복 및 체육복 구입비 지원 250억원 △다자녀 교육비 지원 199억원 △학기중 토·공 저소득층자녀 급식비 지원 199억원 등을 편성해 균등한 학습여건을 조성한다.다섯째, 학생 정신건강 및 복합문화공간 운영으로 △경남학생복합문화공간 운영 5억원 △경남학생정신건강거점센터 운영 6억원 △정신건강장기입원치료학생 학습지원 플랫폼 운영 1억원을 편성해 학생 정신건강 관리와 심리·정서지원 체계를 강화한다.특히 경남학생복합문화공간은 학생들이 문화·예술·여가 활동에 참여하며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우고 휴식·상담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안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여섯째, 인구감소 위기대응 미래교육지구 운영으로 이 사업은 교육청과 기초자치단체가 1:1 대응투자로 운영되며 교육청 25억원, 지자체 27억원을 부담해, 지역연계 교육활동 지원, 지역 특색프로그램 운영 등에 지원된다.박종훈 교육감은 “재정적 어려움을 내적 변화와 성찰의 기회로 삼아 교육본질에 더욱 집중하겠다”며 “학생 중심의 자립과 공존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교육으로 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열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도 예산안은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도의회 교육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12월 16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2025년 출근길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오전 8시부터 경상남도교육청 본청과 18개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아동학대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교육기관과 지역사회 구성원이 아동권리 보호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관장과 직원이 함께 출근길 캠페인에 참여해 아동학대 근절에 대한 책임과 실천 의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직원들은 △아동학대의 정의와 심각성 안내 △아동권리 보호 메시지 전달 △아동학대 인식 개선 그림 공모전 작품 전시 △아동학대 예방·신고 전화 홍보 물품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교육지원청에서도 교육장과 직원이 함께 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아동학대예방 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현장의 실천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박종훈 교육감은 “아동학대예방은 우리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며 “이번 출근길 캠페인이 아동의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문화를 학교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부터 12월 10일까지 도내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부모 학교 참여 이해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학부모가 교육공동체 주체로서 학교교육에 더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부모회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직장인 학부모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자 야간 시간대에 온라인 실시간 화상교육을 진행한다.연수는 총 4회 차로 구성되어 있다.1~3회 차는 온라인 실시간 교육이며 4회 차는 지역별 집합 연수회로 진행된다.첫 회차인 11월 18일에는 참가자들이 ‘교육철학과 학부모의 정체성’을 주제로 교육에 참여한다.이 과정에서 공교육의 목적을 탐색하고 변화하는 학부모의 역할을 이해하며 학부모 참여가 학생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이어 11월 19일에는 ‘학교 학부모회 이해’를 통해 학부모회의 법적·제도적 기반과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리더십과 조직 문화 등을 배운다.셋째 날인 11월 25일에는 ‘학부모 학교 참여 실제와 사례’를 주제로 다양한 참여 유형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와의 협력 방안을 공유한다.마지막 4회 차는 12월 10일 김해교육지원청 등 지역별 지정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며 학부모회 중심의 활동 설계, 실행 전략 수립, 지속 가능한 참여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부모가 학교교육의 동반자로서 자신의 역할을 분명히 인식하고 건강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학교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2월 3일까지 ‘2025년 청렴 정책 공감 한마당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와 청렴을 주제로 한 참신한 표어를 발굴해 청렴 의식을 높이고 구성원 간 소속감, 자긍심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응모 대상은 경남교육청 산하 기관의 교직원으로 1인 1작품 응모 가능하며 분야가 다를 경우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경남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는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청렴 표어는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5편, 장려상 9편을 선정하고 상금을 수여한다.참가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수상작은 향후 청렴 정책 우수사례 공유 및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동춘 감사관은 “이번 공모전은 구성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며 청렴이 일상이 되는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며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관심 있는 직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