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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흉기 난동을 제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 공로로 포상금을 받은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이 해당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 총무과 소속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센터장은 지난 7월 12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시민을 위협하는 급박한 상황을 목격했다.두 사람은 주변 시민들과 힘을 합쳐 위협 행위를 적극적으로 제지하며 추가 피해를 막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통제하는 등 안전 확보에 크게 이바지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두 사람은 지난 7월 30일 창원중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과 함께 ‘시민안전기여포상금’을 받았다.이후 이 주무관과 박 센터장은 “시민을 지키며 받은 의미 있는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주자”고 뜻을 모았고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기부는 위급한 상황에서 빛난 시민정신이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귀감이 되고 있다.전달된 기부금은 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이승혁 주무관은 “당시에는 오직 시민들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포상금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시민의 생명을 위해 위험을 무릅쓴 두 분의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로운 행동으로 받은 포상금을 학생들을 위해 내어놓은 모습은 공직자의 책임감과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고 격려했다.이어 “우리 교육청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부터 14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2026년도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을 개최한다.재취업지원서비스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정년퇴직, 계약 만료 등 비자발적인 사유로 이직할 예정인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재취업에 필요한 교육과 상담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이번 교육은 2026년도 하반기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가운데 희망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참가자를 2개 기수로 나눠 각각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하며 고용노동부 인증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퇴직 이후 취업·창업 등 새로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은퇴 후 삶의 변화 관리 △퇴직 이후 금융 정보 활용과 재무 계획 수립 △재취업을 위한 일자리 정보 탐색 △구직 역량 및 기술 강화 등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퇴직 예정자들이 다양한 재취업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퇴직과 재취업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성공적인 재취업과 사회 재참여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신승욱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들이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재취업에 대한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본청 공감홀에서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수훈 전 주일대사 를 초청해 ‘국익 중심 실용 외교와 교육’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전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경남 미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고 공직자의 실용적 사고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선 이수훈 전 대사는 이념적 편향에서 벗어난 ‘실용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대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인 혐오와 극단적 사고를 경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핵심 가치로 ‘공존하는 사고’ 와 ‘역지사지’의 자세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공동체가 넓은 시야를 갖추어야 우리 아이들에게 더 큰 세상을 열어줄 수 있다”며 “오늘 얻은 실용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미래 교육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생태전환교육 이해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생태전환교육의 철학과 실천 방향을 현장에 알리고 영유아가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경남교육청은 연수를 시작으로 ‘2026년 함께성장 생태전환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균형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해, 모든 영유아가 질 높은 생태전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집 맞춤형 생태전환교육 △체험 중심 생태교육 프로그램 △생태전환교육 교사 연수 △생태전환교육 교수 학습 자료 지원 등이다.특히 3-5세 유아가 다니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생태전환교육’은 기관 여건과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해 운영한다.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간 교육과정과 연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유아 수에 따라 기관별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체험 중심 생태교육 프로그램’은 경상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김해체험분원과 연계해 운영된다.3~5세 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초록지킴이 생태체험’을 진행하고 0-2세 영아가 있는 어린이집에는 생태교육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또한 경남교육청은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한다.아울러 교육 우수 사례를 널리 알려 현장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생태전환교육을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한경숙 유보통합추진단장은 “영유아기에 형성된 생태 감수성은 아이들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유보통합의 취지를 살려 기관의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아이가 질 높은 생태전환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교 교원 58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고교학점제 기반 교육과정 설계·운영 연수’를 16일 서부권, 17일 동부권에서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돕고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학교별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16일 의령에 있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과 17일 창원에 있는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홍익관에서 진행되며 도내 전 고등학교 교감과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자 580여명이 참여한다.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안내 △고교학점제 운영 계획 △학점 이수 기준 및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공동 교육과정 및 온라인학교, 학교 밖 교육 운영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 지원 방안 등이다.특히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반영한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설계·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각 학교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교원의 이해와 실행 역량이 중요하다”며 “학생 중심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정책이 현장에 잘 자리 잡고 학교 지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오전 9시 30분,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기억의 벽’앞에서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식을 열었다.이날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교육연수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추모식은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며 일상 속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행사는 국민의례와 희생자를 위한 묵념으로 시작해 정은성 소프라노의 ‘천 개의 바람’ 추모 공연으로 이어졌다.참석자들은 ‘기억의 벽’앞에 헌화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고 교육감의 추모사를 통해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박종훈 교육감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으로 이어진 우리 공동체가 아이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를 ‘2026년 경남교육 안전주간’ 으로 지정해 운영한다.이 기간에 본청과 학교 현장에서는 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과 점검을 진행하며 학교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경상남도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에서 도내 18개 교육지원청의 공립학교 회계 업무 담당자와 실무지원단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회계 실무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학교회계 실무지원단은 학교가 재정을 건전하게 집행하고 회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이들은 학교회계를 지도하고 점검할 뿐만 아니라, 저연차 공무원과 복직자가 업무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 길잡이가 되어 학교 현장의 회계 업무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실무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지원 능력을 키우고자 마련됐다.연수 내용은 △교육부 규제 개선 과제 △학교회계 강사 인력풀 운영 안내 △케이-에듀파인 담당자 교육 △제도 개선 과제 제출 △회계연도 말 업무 처리 절차 안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지도·점검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사례에 대한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토론해, 연수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고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강만조 정책기획관은 “이번 연수가 학교회계 운영을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학교회계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홍익관에서 ‘2026년 학교 운동부 지도자 역량 강화 직무 연수’를 열었다.이번 연수는 학교 운동부 지도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학생 선수의 인권을 보호하며 건강한 스포츠 환경을 만들고자 마련됐다.연수에는 도내 초중고 학교 운동부 지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연수는 청렴교육,폭력 예방 및 인권교육, 운동 상해 예방 및 재활, 학생선수 진로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스포츠 분야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성인지 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도핑 방지 교육은 사전에 온라인으로 미리 이수하도록 운영해 현장의 참여도를 높였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로 학교 운동부 지도자의 인권 의식과 청렴성을 높여, 학생 선수가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박종훈 교육감은 “학교 운동부 지도자는 학생 선수의 성장과 진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인권과 청렴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학교 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사천 용남중학교 무한상상실에서’ 2026년 학교 내 무한상상실 운영학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도내 초·중·고등학교의 무한상상실 운영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실제 아이디어로 구현할 수 있는 학교 공간 혁신을 지원하고 참여 활동 중심의 창의 융합 창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워크숍은 실질적인 운영 내실화를 위해 △ 지역사회와의 교육 협력 사례 공유 △ 학교별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 현장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지역사회가 학교로 들어와서 교육활동을 연계하는 사례, 학교가 지역사회로 나가 교육활동을 연계하는 사례 및 초중등연계 교육과정 수업 운영 경험을 나누고 워크숍에 앞서 실시된 사전 설문을 바탕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무한상상실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역량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핵심적인 미래 교육 공간”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담당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각 학교의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창의 융합 교육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제12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학교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2026년 경남교육 안전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안전주간은 ‘안전으로 이어진 우리, 행복으로 피어나는 경남교육’ 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안전 의식을 직접 경험하며 배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안전 사각지대를 미리 살피는 점검 활동으로 채웠다.주요 프로그램은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식 △'다안전해 경남교육‘공모전 수상작 전시 △학교 안전을 주제로 한 짧은 영상 챌린지 운영 △학교별 특성에 맞는 체험 중심의 자율적 안전교육 △본청 직원 안전 체험 연수 △통학로 교통안전 실태 조사 등이다. 특히 ’다안전해 경남교육‘공모전 수상작 전시에서는 ’ 안전한 학교, 나의 작은 실천부터 ‘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그린 웹툰을 소개한다.수상작은 안전주간 동안 본청 1층 복도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앞으로 일선 학교에서도 순회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양미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안전주간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 의식을 내면화하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는 국어기본법 에 따라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이 제출한 국어책임관 업무 실적을 토대로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경남교육청은 2022년 우수, 2023년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국어 바르게 쓰기’모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경남교육청은 지난 2022년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국어전문가를 채용하며 선도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이를 통해 본청에서 생산하는 보도자료, 소식지, 각종 책자 등 연간 약 1000건의 공공언어를 감수하며 도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정비하는 데 앞장서 왔다.특히 올해는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를 통해 실생활에 밀접한 용어들을 쉽게 바꾸었다.△안내 데스크 ‘안내하는 곳’△미디어 파사드 ‘외벽 영상’△자료 검색 키오스크 ‘자료 검색기’등이 대표적이다.또한 공모전을 통해 ‘모더레이터’를 ‘이끎이’로 ‘매니페스토’를 ‘다짐 글’로 바꾸는 등 도민과 함께하는 언어 순화 문화를 확산시켰다.경남교육청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 국어 발전과 보전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거나 자문함 무엇보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의 국어 교육 활동이 돋보였다.10개 학교의 ‘우리글 길라잡이 동아리’를 지원해 학생들이 학교 안팎의 언어 환경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는 활동을 펼쳤다.아울러 지난해 민관 협력으로 개최한 ‘제579돌 한글날 맞이 행사’역시 도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박한규 홍보담당관은 “이 성과는 경남교육청 구성원 모두의 국어사랑과 올바른 국어 사용을 위한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이 구사하는 언어가 자라나는 세대에게 끼칠 수 있는 영향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해 올바른 국어 사용 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경상남도교육청예술교육원 해봄아트홀에서 ‘2026학년도 5세 이음교육 운영 지원 연수 및 협의회’를 열었다.5세 이음교육: 어린이집 유치원 5세 유아의 경험이 초등학교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함 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연계 시범 운영 담당자, 전문적 학습 공동체 대표 교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해 5세 이음교육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한국교원대학교 이순배 교수의 이음교육 표준안 및 사례 기반 연수 초등학교 연계 시범기관 운영 및 전문적 학습 공동체 운영 방침 안내 등으로 구성했다.유 초 연계 시범 운영은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운영해 배움의 연속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또한 전문적 학습 공동체는 협력적 연구를 바탕으로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교원 전문성 신장을 지원한다.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협의를 통해 이음교육의 방향과 실천 방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유치원 실정에 맞는 유 초 연계의 필요성과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5세 이음교육은 유아기와 초등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평생학습의 토대가 되는 기초 역량을 기르도록 돕는 핵심 정책”이라며“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유 초 연계 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오는 17일 진로교육원에서 130명을 대상으로 2기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교육청은 이번 연수와 협의회를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