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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흉기 난동을 제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 공로로 포상금을 받은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이 해당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 총무과 소속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센터장은 지난 7월 12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시민을 위협하는 급박한 상황을 목격했다.두 사람은 주변 시민들과 힘을 합쳐 위협 행위를 적극적으로 제지하며 추가 피해를 막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통제하는 등 안전 확보에 크게 이바지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두 사람은 지난 7월 30일 창원중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과 함께 ‘시민안전기여포상금’을 받았다.이후 이 주무관과 박 센터장은 “시민을 지키며 받은 의미 있는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주자”고 뜻을 모았고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기부는 위급한 상황에서 빛난 시민정신이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귀감이 되고 있다.전달된 기부금은 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이승혁 주무관은 “당시에는 오직 시민들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포상금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시민의 생명을 위해 위험을 무릅쓴 두 분의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로운 행동으로 받은 포상금을 학생들을 위해 내어놓은 모습은 공직자의 책임감과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고 격려했다.이어 “우리 교육청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부터 14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2026년도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을 개최한다.재취업지원서비스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정년퇴직, 계약 만료 등 비자발적인 사유로 이직할 예정인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재취업에 필요한 교육과 상담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이번 교육은 2026년도 하반기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가운데 희망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참가자를 2개 기수로 나눠 각각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하며 고용노동부 인증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퇴직 이후 취업·창업 등 새로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은퇴 후 삶의 변화 관리 △퇴직 이후 금융 정보 활용과 재무 계획 수립 △재취업을 위한 일자리 정보 탐색 △구직 역량 및 기술 강화 등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퇴직 예정자들이 다양한 재취업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퇴직과 재취업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성공적인 재취업과 사회 재참여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신승욱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들이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재취업에 대한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업체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업체 제품 우선 구매 추진 계획'을 수립·시행한다.이번 계획에는 △학교장터 내 '경남교육장터'구축 △공공구매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업체 판로 확대 △'우리동네 상상 주간'운영 △지역 업체 우선 구매 사전 검토 강화 등 지역 업체 제품 구매를 확대하기 위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특히 학교 현장의 민간 온라인 쇼핑몰 중심 소비 형태를 공공구매 플랫폼 중심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한다.이와 함께 지역 업체 제품의 검색과 구매 편의성을 높여 지역 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아울러 맞춤형 구매 상담회 운영, 지역 업체 홍보 강화, 신규 업체 발굴 등으로 지역 업체의 공공시장 참여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경남교육청은 정책의 현장 안착과 실무 담당자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계약업무담당자 연수를 운영하고 지역업체 우선 구매 추진 방향과 학교장터 활용 사례 등을 공유했다.이와 함께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수렴해 지역과 상생하는 계약행정 체계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문정숙 재정과장은 “지역 업체 우선 구매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정책”이라며 “공공구매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업체 판로 확대와 계약 제도 개선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와 기관 종사자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근골격계 건강지킴이’ 사업을 전면 확대 운영한다.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지원 범위를 기존 ‘학교 중심’에서 ‘전 교육기관’까지 넓히고 대상 역시 급식·시설관리 등 ‘현업업무종사자’에서 ‘일반 교직원’까지 포함해 교육 현장 전체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로 발전시켰다는 점이다.그동안 급식, 시설관리, 청소, 당직 등의 현업업무종사자는 반복 동작과 중량물 취급 등으로 근골격계 부담이 높았다.아울러 최근에는 장시간 컴퓨터 사용과 고정된 자세 등으로 일반 교직원의 근골격계 질환 위험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경남교육청은 특정 직종에 국한하지 않고 소속 모든 구성원을 위한 선제적이고 포괄적인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찾아가는 근골격계 건강지킴이’ 사업은 전문 물리치료사가 학교와 기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의 직무 특성과 신체 부담 부위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작업 전·후 스트레칭 및 근력 강화 운동 △올바른 작업 및 근무 자세 지도 △통증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개선 등 현장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경남교육청은 일반 교직원까지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통증이 발생한 후 치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전 직원이 함께 예방하고 관리하는 건강 문화’ 가 교육 현장 전반에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아가 실제 업무 환경에 맞는 건강관리 실천이 현장에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양미 안전총괄과장은 “”근골격계 질환은 특정 직종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직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 문제“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과 이상고온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폭염 대책 추진 계획’을 수립해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폭염 시작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크다.이에 맞춰 정부의 폭염 특보 기준도 현행 2단계에서 ‘폭염중대경보’ 가 추가된 3단계 체계로 개편된다.폭염 특보 기준 - 폭염주의보: 일 최고 체감온도 33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 폭염경보: 일 최고 체감온도 35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 폭염중대경보: 폭염경보 수준인 지역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 38 또는 일 최고 기온 39 이상이 예상될 때 경남교육청은 이런한 변화에 발맞춰 5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여름철 폭염 대책 기간’ 으로 지정하고 폭염 특보 발효 시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경남교육청은 우선 ‘여름철 폭염 대비 전담팀’를 구성·운영하고 비상연락망과 비상 근무 체계를 상시 유지한다.또한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 단계별 대응 체계를 가동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방침이다.특히 학교별 여건과 기상 상황에 따라 등하교 시간 조정, 단축 수업, 휴업 여부 등을 검토하고 이를 학부모와 학교 구성원에게 신속히 안내하도록 했다.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폭염 발생 시 행동 요령과 학교별 대응 방안을 담은 안전교육도 강화한다.아울러 냉방 시설과 전력 설비, 급식 시설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청소·소독을 실시한다.또한 실내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등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쓴다.김태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폭염에 대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은 개원을 기념해 경남교육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개원 기념 기록물 기증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기록, 일상이 역사가 되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경남 지역 학교와 관련된 개인의 기억과 기록을 수집해, 자칫 잊히기 쉬운 민간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향후 교육·전시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경남교육의 추억과 기록을 간직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및 수집 대상은 경남교육의 역사와 추억이 담긴 모든 자료로 △개인의 사연 △학창 시절과 학교 풍경이 담긴 사진 △'그땐 그랬지, 나의 학교'를 주제의 창작 영상 △학창 시절의 기억과 학교 현장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구술 기록 △상장, 시험지, 알림장, 명찰, 배지, 교복, 교육활동 자료 등 학창 시절의 기억이 묻어나는 실물자료 전반을 포함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서와 함께 기증자료를 제출하면 된다.신청서 서식은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방문 또는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간직한 교육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고 이를 미래 세대와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기증자로 선정되면 소정의 상품권이 제공되며 수집된 기록물은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의 전시·교육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 관계자는 “개인의 소중한 일상 기록이 모여 경남교육의 역사가 된다”며 “도민 여러분이 간직한 추억과 기록이 미래 세대에게 의미 있는 교육유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270개 학교에서 육상, 수영, 축구, 유도 등 39개 종목에 선수 828명과 임원 505명 등 경남선수단 총 1333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경남선수단은 초등학교 140개 학교, 중학교 130개 학교에서 참가하며 초등부 24개 종목과 중등부 38개 종목에 출전한다.학생 선수들은 학교와 지역별 강화 훈련을 통해 체계적으로 대회를 준비해 왔으며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대회 운영에서 ‘학생 선수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대회 기간에 교육지원청별 비상 연락 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참가 학교의 사전 안전 교육과 대책 수립 여부를 꼼꼼히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또한, 대회 기간에는 교육지원청 단위로 현장을 점검하고 선수를 격려해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박종훈 교육감은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스포츠 정신을 배우며 안전하고 의미 있는 대회를 치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1 오전 10시, 교육감 집무실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교육복지안전망 ‘꿈꾸는 아이, 희망지원 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초록우산 소원성취지원사업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미래교육국장, 교육복지과장 등 교육청 관계자들과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조민정 본부장, 김미정 복지사업팀장, 진성주 나눔사업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소원성취지원사업은 경제적 환경적 어려움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소원 성취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지난해 7월 체결한 ‘가족돌봄아동지원사업’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도내 초중고 학생 중 가족 돌봄 아동 및 의료 취약 아동 100명을 최종 선정했다.지원 규모는 총 5000만원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소원 성취 지원금을 지급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일방적인 현물 지원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사연과 바람을 반영한 ‘학생 맞춤형 소원지원’ 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원금은 학생들이 평소 간절히 바랐던 △교육 진로 △취미 재능 개발 △여행 체험 △주거환경 개선 △가족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맞춤형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조민정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저마다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남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지원은 우리 아이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도움을 넘어 ‘사회가 너희를 응원하고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기회”며 “아이들의 소중한 꿈과 소원이 존중받고 실현될 수 있도록,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2027학년도 중·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 대상 학교’로 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와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 2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최근 학령인구 감소 현상과 맞물려 단성 학교보다 남녀공학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짐에 따라, 도내 일부 단성 학교들은 신입생 모집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경남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장기 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 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올해도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바탕으로 도내 단성 중·고등학교의 전환 희망 신청을 받았다.이후 사전 검토와 학부모 의견 수렴 기준 충족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대상 학교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후 행정예고를 거쳐 오는 6월 초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특히 이번에 선정된 두 학교는 모두 여자고등학교다.특성화고인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의 경우 올해 학생 모집 률이 인가 정원 대비 37% 수준에 그치는 등 신입생 유치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거제여상고는 학과 재구조화 등 체질 개선과 함께 이번 남녀공학 전환을 통해 내년부터 신입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경남교육청은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학교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기에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남녀 학생 모두가 불편함이 없도록 화장실 개선 등 시설 확충 예산을 우선 지원하며 학생 통합 프로그램과 창의적 체험 활동을 위한 교육 활동 지원비로 학교별 연간 4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남녀공학 전환은 학생들의 학교 선택 폭을 넓히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원활한 학생 배치와 성비 불균형 해소 등 다양한 교육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학교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적정 규모를 유지하고 교육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경상남도교육청 공감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찾아가는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현장 중심 청렴 교육의 하나로 청탁금지법의 주요 쟁점과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해 공직자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청렴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집합 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더 많은 교직원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게 했다.이는 기존 대면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한 것으로 유튜브 실시 간 송출을 통해 학교 현장과 원거리 기관에서도 청렴 교육에 손쉽게 참여하는 환경을 조성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고위 공직자와 신규 임용자를 대상으로 한 대면 청렴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온라인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청렴 활동에 동참하는 환경을 만들 방침이다.박종훈 교육감은 “청렴교육은 더 많은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때 실효성이 높아진다”며 “유튜브 실시 간 송출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교직원의 참여가 쉬워진 만큼, 이번 설명회가 교육공동체 전체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농·생명 산업 특성화고 학생의 진로 탐색을 돕고 미래 농업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53년차 경남영농학생축제’를 열었다.‘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인공지능 농업으로 비상하라’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도내 7개 농·생명 산업 특성화고 학생과 교원 등 120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학교를 대표해 선발된 학생 263명은 17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전문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주요 행사는 △전공 경진 △실무 능력 경진 △과제 이수 발표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이와 함께 △지역 연계 기업 체험 등 다양한 전시·체험 부스와 학생 참여형 예술제가 운영됐다.참가 학생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고 농·생명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정희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장, 김재한 김해시 교육체육국장, 조규범 김해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정영준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등 지방자치단체 및 농·생명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들은 학생과 교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지역에 정주하는 우수 기술 인재 양성과 실질적인 취업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이번 축제 경연에서 입상한 우수 학생 91명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경남 대표 선수로 출전한다.김정희 학교정책국장은 “농·생명 기술 명장으로서 미래 핵심 산업을 이끌어 갈 영농 학생들과 축제 관계자 여러분을 응원한다”며 “경남교육청은 농·생명 산업의 우수한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9~20일 양일간 통영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에서 도내 업무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및 공동교육과정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지난 1월 교육부가 발표한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 대책’을 바탕으로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점 이수 인정 기준 변경 사항을 반영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와 ‘공동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걸쳐 교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19일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연수에서는 참석자들이 운영 절차와 실제 적용 사례를 깊이 있게 공유한다.특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보급한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교수가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요인까지 고려한 맞춤형 지도 방안을 제시한다.20일 공동교육과정 연수에서는 공동교육과정의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강좌 운영 방법, 교육행정정보시스템 업무 처리 절차, 담당자의 역할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또한,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다양한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는 ‘경남온라인학교’의 활용 방안을 소개하며 실질적인 운영 방향을 제시한다.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이후 학교 현장에서는 제도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학생 맞춤형 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고교학점제가 현장에 완벽히 안착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으로 경남교육청은 각 학교가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와 공동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밀착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