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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기초학력 부족, 정서적 불안, 경제적 결핍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부서 간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경계를 넘어 학생의 성장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박주용 부교육감을 비롯해 교육활동보호담당관, 학교정책국, 미래교육국 등 학생 지원 관련 부서 실무진 70여명이 참석해 통합 지원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워크숍은 서울 압구정초등학교 정수연 교장의 '소통과 협업이 가진 무게'강연으로 시작됐다.정 교장은 강연에서 기존의 사업 중심 행정 프레임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서 간 사업 중복을 해소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실무 노하우를 공유해 큰 공감을 얻었다.이어지는 소통의 시간에는 분기별 부서 간 협의회 운영 전문가 매칭 '통합 설루션 전문자문단'가동 교육지원청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도교육청 단위의 고위기 사안 3차 지원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특히 학교통합지원센터 내 '바로지원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박주용 부교육감은 "아이들이 겪는 아픔은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힌 '통합적'인 것인데, 우리의 지원이 부서별로 나누어진 '분절적'인 형태라면 아이를 온전히 일으켜 세울 수 없다"라며 "부서 간 벽을 허무는 실질적인 연대를 통해 학교가 위기 학생 지원이라는 무거운 짐을 홀로 짊어지지 않도록 도교육청이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라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에 앞서 지난 5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경상남도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첫 회의를 개최했다.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는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심위원회로서 경남형 통합지원 체계의 안착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본격적인 대학 입시철을 앞두고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고 3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한다.이번 상담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내 권역별 대입정보센터 세 곳에서 집중적으로 운영된다.수험생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상담 장소를 세 권역으로 나누었으며 경남대입정보센터 서부대입정보센터 동부대입정보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2015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해이자, 재수생 증가가 예상되는 등 입시 환경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이에 경남교육청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느끼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 신청을 완료한 600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1: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상담에는 대학 진학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상담 교사로 나선다.이들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30분간 집중 상담을 진행하며 지난해의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대입 전형의 특징을 분석하고 수험생별 맞춤형 지원 전략을 제안할 계획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변화하는 대학별 입학 전형에 대한 최신 정보를 미리 제공해, 진로 진학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5년 자체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 결과를 7일 발표했다.올해로 9년째를 맞은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는 민원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해 민원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평가 대상은 본청 22개 부서 8개 시 교육지원청, 10개 군 교육지원청 등 세 집단으로 구분했으며 집단별 순위에 따라 △최우수 10% △우수 30% △보통 60% 등급을 부여했다.평가 결과, 본청에서는 중등교육과와 민주시민교육과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으며 시 지역에서는 창원교육지원청, 군 지역에서는 함양교육지원청이 각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민원 제도 및 서비스 개선 △정보공개 서비스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등 4개 분야, 총 15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주요 평가 지표에는 △민원 행정 및 제도 개선 계획 수립 △민원 담당 공무원 연수 실적 △민원 제도 개선 발굴 및 개선 사례 △정보공개율 향상 노력 등이 포함됐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부서와 교육지원청에 교육감 표창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우수한 민원 서비스 사례를 전 기관에 공유해 서비스 품질을 확산할 계획이다.또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새로운 지표를 개발하고 기존 지표를 재조정할 예정이다.평가 결과가 다소 부진했던 기관에는 맞춤형 상담을 통해 민원 행정의 전반적인 품질을 높일 방침이다.김환수 총무과장은 “민원 처리 담당자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높은 평가 결과를 받기 힘든 만큼 전 직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부족한 분야의 민원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개선해서 도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부터 12월 2일까지 도내 18개 시군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유보통합플러스] 함께 성장하는 권역별 유치원·어린이집 공동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에는 유치원 교원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720여명이 참여한다.이번 연수는 유보통합이 지향하는 질 높은 교육·보육 실현을 지원하고 교직원의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경남교육청은 지역의 여건과 현장 요구를 반영해 연수를 권역별 맞춤형 주제를 중심으로 6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1권역인 창원·함안 지역은 11월 6일 국립창원대학교에서 ‘행복한 교사를 위한 케어 리더십’을 주제로 교원의 소통과 공감 역량을 강화한다.2권역인 진주·사천·남해·하동 지역은 11월 20일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영유아의 정서와 심리를 살피는 교사의 역할을 다룬다.3권역인 김해·창녕 지역은 11월 27일 김해교육지원청에서 학부모와의 긍정적 소통과 상담 역량을 높이는 연수를 진행하고 같은 날 4권역 양산·밀양 지역은 양산교육지원청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효율성 강화와 놀이 중심 책놀이 연수를 운영한다.5권역인 거제·통영·고성 지역 11월 21일 통영교육지원청에서 유아 성행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성인지 감수성 역량 강화 연수를 열며 마지막 6권역인 의령·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은 12월 2일 산청군농업기술센터에서 하브루타를 활용한 질문 역량 강화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접목한 스마트 상담 연수를 진행한다.경남교육청 유보통합추진단은 권역별 중점·협력 교육지원청과 함께 연수를 주관하며 보육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에게 연수를 안내해 참여율을 높인다.또한, 강의 중심의 일방향 연수에서 벗어나 교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촉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유보통합의 실행력을 높인다.김영이 유보통합추진단장은 “이번 권역별 유치원·어린이집 공동 연수는 유치원 교원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통해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보육의 통합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경남교육청 본관에서 창원레포츠파크와 학생 건강을 증진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창원레포츠파크의 다양한 레포츠 시설과 지원을 활용해 체험 학습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아울러 두 기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새로운 스포츠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만날공원 인공 암벽장을 활용한 클라이밍 안전 교육 및 체험 활동 △공영자전거 ‘누비자’활용 교육 △방송 재능 기부 및 미디어 체험 교육 등이다.창원레포츠파크는 지역 레포츠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 강사와 안전 요원을 배치하고 방송 재능 기부 프로그램과 전문 교육 인력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여가 문화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의 학교 체육이 창원레포츠파크의 우수한 인력과 시설, 프로그램과 잘 어우러져 더 활성화되고 나아가 레저스포츠 산업 발전에도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경남교육청 교육감 집무실에서 범한그룹,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가족돌봄아동지원사업’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교육복지안전망 ‘꿈꾸는 아이, 희망지원 네트워크’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경남교육청은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돌봄아동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범한그룹은 총 3,000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했으며 해당 금액은 아동의 생활비, 교통비, 교육비, 의료비, 주거비, 자기돌봄비 등 실질적인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후원을 통해 도내 가족돌봄아동 30명을 발굴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가족돌봄아동은 보호자의 질병·장애·부재·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가족을 돌보는 책임을 함께 짊어지는 아동을 의미하며 이들은 시간적 제약, 심리적 부담, 학습 및 여가 기회 제한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경남교육청은 이러한 아동들을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세심하게 발굴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힘쓰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5명,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 조유진 본부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정영식 범한그룹 회장은 “가족을 돌보며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은 계속해서 학교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세심히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필요한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기업의 나눔은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5일 2025년도 경상남도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내년 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를 120원 인상하기로 최종 합의했다.이날 두 기관은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더 나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복한 도민, 오직 경남학생’을 위한 교육협력 강화와 교육현안 해결에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경상남도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청과 도가 교육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고 각 기관의 교육 사업을 협치·조정해 도민에게 공백 없는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기구다.올해는 다섯 차례의 실무 협의를 거쳐 최종 합의안을 마련했다.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두 기관은 경남의 아이들에게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물가 상승률을 반영, 내년도 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를 전년 대비 120원 인상했다.이번 경상남도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합의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6년도 학교급식 식품비 단가 인상열악한 지방 재정 여건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고자 2026년 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를 2025년 대비 120원 인상한다.또한, 학교급식비 재원 분담률은 교육청, 도, 시군이 각각 50%, 20%, 30% 비율로 2025년도에 이어 2026년도에도 동일하게 유지된다.△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및 학생 교통사고예방 협력두 기관은 작은학교살리기 사업을 개선하고 보완해 나가면서 정주 환경개선 및 특색교육과정 운영 등 로컬유학 활성화 사업을 협력 추진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힘쓴다.또한, 청소년의 개인형이동장치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학생 진로 탐색 및 이스포츠 등 교육과 연계한 상호 협력두 기관은 학생 진로 탐색 및 체험 활동과 관련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경남 중·고등학교 이스포츠에 대한 인식 제고와 활성화를 위한 훈련비 및 장학금을 지원한다.아울러 학교 내 아동학대 관련 정보연계 협의체를 강화하고 경상남도 일반회계전입금에 대한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 편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이번 합의는 미래세대의 건강과 성장을 위한 투자이자, 경남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경남의 아이들을 위해 도와 긴밀히 협력해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10월 31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5년 시·도교육청 평가’결과에서 지난해 ‘보통’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시·도교육청 평가는 교육부가 국가 시책 사업으로 지정한 △국가 책임 교육·돌봄 △교실 혁명 △함께 학교 △시·도교육청 행·재정 운영 효율화 등 총 4개 영역, 21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지표별 통과 비율에 따라 등급이 부여되며 2024년부터는 평가 등급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경남교육청은 올해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음으로써 지난해 3억원에서 1억 5천만원이 증액된 4억 5천만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확보된 예산은 내년도 사교육비 경감과 학력 향상 지원 강화를 위한 사업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강만조 정책기획관은 “앞으로도 교육 정책에 대한 우리 교육청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평가 결과를 교육 정책에 적극적으로 환류해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위해 오는 5일부터 '2025년 교육감 학교 방문'을 추진한다.올해 학교 방문은 지난해 권역별 추진 방식과 달리, 한 학교에 더욱 집중해 현장과의 밀도 높은 소통을 강화한다.이를 통해 '함께 가꾸는 경남교육'을 실현하고 경남 미래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이번 방문은 원도심 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마음관계 회복 활성화, International Baccalaureate 준비학교 등 주요 교육 현안과 관련된 학교를 중심으로 방문이 이루어진다.주제와 관련한 해당 학교의 우수사례와 운영 방법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경청할 예정이다.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학교 방문은 학교와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이다”며 “앞으로 교육공동체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고민하고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학교 방문에서 수렴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분석해, 실질적인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2025년 교육감 학교 방문 추진 일정]■ 학교급지역주제학교명방문일초김해원도심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김해삼성초등학교12.1.초거제마음관계회복, 행복나눔학교내곡초12.8.중진주원도심학교진주중학교11.25.중김해마음관계회복, 실습협력학교월산중11.24.중양산학생맞춤통합지원, 마음관계회복서창중11.5.중창원독서·예술교육상남중학교12.2.고사천IB 준비학교, 자율형 공립고삼천포중앙고등학교11.17. 방문 학교 및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지역주제기관명방문일창원수학문화관 새로운 비젼경남수학문화관12. 17. 방문 기관 및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농산어촌의 작은학교 학생들이 함께한 ‘2025학년도 공동 수학여행’이 6월부터 10월까지 안전하게, 그리고 교육적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지역·학교의 경계를 넘어 ‘모든 아이는 함께 배우며 성장한다’는 공동교육 철학을 실현하고자, 각 지역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 특색과 교과 연계가 살아 있는 공동 수학여행을 운영했다.이번 공동 수학여행은 학교 간의 벽을 허물고 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는 교육공동체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별 교육지원청이 주관해 학생들의 배움과 교류의 폭을 한층 넓혔다.합천, 해외에서도 함께 자란다 - 일본 공동체험 수학여행 합천교육지원청은 6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 동안 일본 오사카·교토·고베·나라 일원에서 ‘합천 공동학교 해외문화체험’을 추진했다.초계초, 쌍책초, 청덕초, 쌍백초, 대병초 등 5개교의 학생 15명과 인솔자 10명이 함께 참여했다.학생들은 유니버설스튜디오, 동대사, 청수사 등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세계 속에서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함양, 협력과 배려로 완성한 공동 배움의 여정 함양교육지원청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경기·서울 일원에서 ‘함양 공동학교 수학여행’을 운영했다.금반초, 마천초, 백전초, 병곡초, 서상초, 서하초, 수동초, 안의초, 위림초, 유림초, 지곡초 등 11개교의 학생 60명과 교직원 18명이 함께 참여했다.에버랜드, 청와대, 북촌한옥마을,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탐방하며 학생들은 “혼자가 아닌 함께 배우는 힘”을 몸소 느꼈다.작은학교가 함께 만든 ‘배움의 도시 여행’ - 고성 고성교육지원청은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과 경기 일원에서 ‘2025 고성 공동학교 수학여행’을 실시했다.개천초, 마암초, 삼산초, 상리초, 영오초, 영오분교, 율천초, 하이초, 하일초, 회화초 10개교 64명의 학생들이 하나의 공동체로 움직였다.학생들은 서대문형무소와 경복궁, 북촌한옥마을, 롯데월드 등지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함께 배우며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체득했다.남해, 공동체와 함께한 과학·문화 탐험 남해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과 용인 일원에서 ‘한국의 과학, 문화 그리고 자연을 탐험하다’를 주제로 공동학교 수학여행을 진행했다.고현초, 남명초, 도마초, 미조초, 삼동초, 상주초, 설천초, 이동초, 지족초, 창선초, 해양초 등 11개교 98명의 학생과 인솔자 18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코엑스 아쿠아리움, 에버랜드, 국립중앙과학관 등을 견학하며 과학과 문화의 융합을 경험하고 협력적 배움을 실천했다.“따로 또 함께” - 창녕, 제주에서 교과가 살아 있는 수학여행 창녕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 동안 제주도 일원에서 ‘2025 창녕 공동학교 수학여행’을 운영했다.고암초, 대합초, 이방초, 이방초 장천분교, 계창초, 도천초, 장마초, 길곡초, 부곡초, 부곡초 학포분교, 유어초 등 11개교의 학생 54명이 함께했다.학생들은 주상절리와 국립제주박물관에서 화산지형을 배우고 에코랜드와 스누피가든에서 예술과 생태의 융합체험을 즐기며 “교과서 밖의 배움”을 경험했다.의령, 일본에서 펼친 공동교육의 장 의령교육지원청은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일본 오사카·교토·고베 일원에서 ‘의령 공동학교 초등 일본 수학여행’을 실시했다.가례초, 낙서초, 남산초 궁류분교, 대의초, 부림초, 부림초 봉수분교, 용덕초, 유곡초, 정곡초, 칠곡초, 화정초 11개교 학생 36명과 인솔자 15명이 함께 참여했다.학생들은 동대사, 청수사, 유니버설스튜디오, 오사카성 등을 탐방하며 사회·과학·예술이 융합된 글로벌 배움의 장을 완성했다“공동 수학여행은 작은학교를 잇는 다리”경상남도교육청은 이번 공동 수학여행을 통해 작은학교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협력 기반의 미래교육 모델을 구현했다고 평가했다.각 지역 교육지원청은 수개월간의 준비 끝에 학생 안전과 교육과정 연계, 학부모 협력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했다.김태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공동 수학여행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작은학교들이 서로를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 실천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공동교육과정’의 기반 위에서 모든 아이가 함께 배우는 경남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4일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 기반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경남 행복마을학교에서 교원 및 교육전문직 6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 기반 교육과정 사례 나눔’을 개최했다.‘지역 기반 교육과정’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학습 생태계로 삼아, 학생들이 지역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맺고 맥락적인 경험을 통해 ‘앎과 삶을 통합하는 배움’을 실천하도록 돕는 교육과정이다.경남교육청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교육과정 전반에 반영해 학생들의 삶과 연계된 학습을 지원해 온 다양한 우수 사례를 교육공동체와 공유했다.이번 나눔회에서는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 자율시간 운영과 지역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의 실질적인 경험을 공유했다.발표는 ▲지역 문제 해결 과제(프로젝트)를 통한 초등학교 학교 자율시간 운영(예림초 김미경 교사) ▲지역 탐구 교과 개설과 중학교 학교 자율시간 사례(사파중 성영민 교사) ▲지역 문화재와 결합한 주제 중심의 수업(함성중 이복순 교장) ▲지역 기관·대학과 연계한 고교학점제 운영(마산구암고 김향숙 교사) ▲행복마을학교를 통한 지역 연계 교육과정 실천(양산행복마을학교 파견교사 김보배) 순으로 진행됐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지역 기반 교육과정 운영 중 겪었던 어려움과 해결 방안, 그리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지역과 연계해 풀어가는 과정에 대한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참여 교원들은 성공 사례의 이면을 들여다보고 각 학교 현장에 맞는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 기반 교육과정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역량을 다졌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교원들이 현장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며, “앞으로 모든 학생이 지역사회 안에서 앎과 삶을 통합하는 배움을 실천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30일(목)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서 주관해 ‘인공지능(AI) 시대의 주역, 창업으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진행했다.전국 시·도 지역별 예선과 전국 예선을 거쳐 50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고 시도 중점학교 학생과 교사, 지역 창업체험센터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최종 결선에 제출한 50개 팀은 창업 아이템 전시, 부스 운영, 온라인 발표 심사, 현장 평가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경남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대상 1팀(경남외고), 장려상 3팀(김해여고 2팀, 밀양동명고) 등 총 4개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입증하고 전국 창업체험교육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이러한 성과는 교내 창업체험 프로그램과 창업체험지원단의 체계적인 지원 등을 통해 학생과 지도교사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온 결과이며 경남교육청의 창업체험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실천력을 함께 길렀다.특히 대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경남외고 ‘데굴데굴’팀은 ‘자원순환을 위한 고철-알루미늄 마그넷 분류기 메탈 스캐너’를 개발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제시했다.팀 대표 정민찬 학생은 “기존 분리수거 시스템의 비효율성과 자원 낭비 문제를 해결하고자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시스템을 만들고 싶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이 밖에도 ▲김해여고 ‘업씨드’팀(간편 청력 보호 아이템 히어로), ▲김해여고 ‘퓨어리프’팀(꽃가루 감지 경보기 솔린), ▲밀양동명고 ‘페이지터너스’팀(농업용수 실시간 분석·정화 시스템 리프세이프)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창업체험교육은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핵심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진로교육 기반의 체계적인 창업체험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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