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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흉기 난동을 제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 공로로 포상금을 받은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이 해당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 총무과 소속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센터장은 지난 7월 12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시민을 위협하는 급박한 상황을 목격했다.두 사람은 주변 시민들과 힘을 합쳐 위협 행위를 적극적으로 제지하며 추가 피해를 막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통제하는 등 안전 확보에 크게 이바지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두 사람은 지난 7월 30일 창원중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과 함께 ‘시민안전기여포상금’을 받았다.이후 이 주무관과 박 센터장은 “시민을 지키며 받은 의미 있는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주자”고 뜻을 모았고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기부는 위급한 상황에서 빛난 시민정신이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귀감이 되고 있다.전달된 기부금은 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이승혁 주무관은 “당시에는 오직 시민들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포상금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시민의 생명을 위해 위험을 무릅쓴 두 분의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로운 행동으로 받은 포상금을 학생들을 위해 내어놓은 모습은 공직자의 책임감과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고 격려했다.이어 “우리 교육청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부터 14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2026년도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을 개최한다.재취업지원서비스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정년퇴직, 계약 만료 등 비자발적인 사유로 이직할 예정인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재취업에 필요한 교육과 상담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이번 교육은 2026년도 하반기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가운데 희망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참가자를 2개 기수로 나눠 각각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하며 고용노동부 인증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퇴직 이후 취업·창업 등 새로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은퇴 후 삶의 변화 관리 △퇴직 이후 금융 정보 활용과 재무 계획 수립 △재취업을 위한 일자리 정보 탐색 △구직 역량 및 기술 강화 등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퇴직 예정자들이 다양한 재취업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퇴직과 재취업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성공적인 재취업과 사회 재참여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신승욱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들이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재취업에 대한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제104회 어린이날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일 도내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 도서관 등 경남 전역에서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경남교육청은 어린이날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어린이들이 존엄성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돕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각 기관은 특색을 살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놀이 한마당, 인형극, 예술 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주요 행사로 △함양교육지원청의 ‘어린이 놀이마당 열린 무대’△미래교육원의 ‘아이와 아이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진로교육원의 ‘온 가족 진로 체험’등이 열린다.또한 경남수학문화관과 김해·양산·거창 수학체험센터, 유아교육원 체험분원 등도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도민을 맞이할 예정이다.각급 학교는 어린이의 발달 단계에 맞춰 교육과정과 연계한 자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성장을 지원한다.아울러 도민들의 행사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내비게이션 앱 ‘티맵’을 통해 지역별 행사 정보를 상세히 제공한다.조의래 초등교육과장은 “어린이 한 명 한 명의 꿈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미래”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는 즐거운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AI·디지털 연구·선도학교 담당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경남 지역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 교육 연구·선도학교 실태 및 성과 분석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도내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 교육 연구·선도학교 97개를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 교육 운영 실태와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경남교육청은 다각적인 연구 방법을 통해 성과를 분석했다.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자료 활용도를 진단하고 수업 효과와 만족도를 분석했으며 심층 면담을 통해 우수 사례와 현장의 어려움을 상세히 파악했다.특히 교사·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인식 조사 결과를 실시해 학습자의 긍정적 변화와 교육 격차 해소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함으로써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다.보고회에서는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실태와 인식, 학생의 학습 변화와 성과, 학부모의 요구를 포함한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초·중등 및 다양한 학습자별 실제 수업 사례를 함께 발표한다.이어지는 종합 토론을 통해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 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한 실질적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아울러 연구를 통해 확인한 성공 요인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향후 정책 방향도 제안한다.주요 제안 내용에는 △교원 연수 체계 개선 △교육 자료 활용 모델 제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 진단 도구 개발 등 ‘경남형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책이 포함됐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연구 결과 공유를 넘어,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 교육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이를 정책과 수업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천적 지원을 통해 경남형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29일 경남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누리집에 ‘2026년 제2회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시행 계획’을 공고하고 신규 인력 채용에 나선다.이번 채용은 학교 현장의 원활한 급식 운영을 위해 필수 인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2개 직종 총 143명이다.직종별로는 △조리사 24명 △조리실무사 119명을 선발한다.응시 자격은 시험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소지가 경상남도인 사람으로 지역 구분 없이 채용 예정 지역에 지원할 수 있다.특히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특성화고 졸업자 구분 모집을 시행한다.조리실무사 직종에서 4명을 별도로 선발해 지역 인재의 공직 진출을 돕는다.경남교육청은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나흘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을 통해 응시원서를 접수한다.온라인 제출이 어려운 응시자를 위해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각 교육지원청에서 원서 접수 지원 서비스도 운영한다.시험은 6월 13일 1차 필기시험과 7월 11일 2차 면접시험으로 나누어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1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김만길 노사협력과장은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인력을 제때 뽑아서 교육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지역 인재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경남교육청 누리집과 각 교육지원청 누리집에 게시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도교육청 노사협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학교 관리자와 보건교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7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및 모의훈련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내 감염병 유행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내용은 △질병관리청 경남권질병대응센터 이은정 역학조사관의 ‘학교 빈발 감염병의 이해 및 역학조사 사례 공유’△ 화정초등학교 김동희 보건교사의 ‘학교 감염병 대응반 구성별 역할에 따른 모의훈련 및 감염병 예방·관리 방안’강의로 구성됐다.각 강의는 실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유행 상황을 반영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모의훈련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감염병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과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태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감염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사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실 수업 혁신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미국과 캐나다의 선진 교육 현장을 탐방하는 국외 연수를 진행한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정책 및 수업사례를 탐색해 미래형 교실수업 방법을 모색하고 현장 적용 가능한 교실수업 혁신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데 목적이 있다.연수단은 경남 도내 초등 교원 중 배움중심수업 활성화를 선도하는 교원과 교육청 업무 담당자로 구성했다.이번 ‘2026초등 배움중심수업 선도교원 국외학교 탐방 연수’에는 교원과 교육전문직 등 19명이 참여했다.이들은 2022개정 교육과정의 효과적인 적용을 위한 실천적 역량을 키우고 경남의 지속 가능한 AI, 디지털 활용 교실 수업 혁신 정책을 발굴하는 데에 집중한다.참가자들은 2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오크 그로브 교육청, 크리스토퍼 초등학교를 방문했다.이곳에서 학생의 개별성과 다양성을 조화롭게 반영한 교육 정책, 공교육의 질 관리 및 혁신 사례, 인공지능 및 디지털 교육 모델 등의 주요 정책을 살펴보았다.같은 날 오후에는 구글 본사를 찾아 인공지능, 에듀테크 기반의 미래 교육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교육의 구체적인 운영 사례를 알아보았다.캐나다에서는 아보츠포드 교육청, 샌디힐초등학교,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밴쿠버 공공도서관을 차례로 방문한다.특히 아보츠포드 교육청에서는 개별 맞춤형 학습, 디지털 교육, 창의·융합형 교육 정책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이후 방문한 밴쿠버 공공도서관에서는 놀이, 탐구, 사회적 상호작용을 아우르는 다기능 도서관 공간 지원 시스템을 확인하고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는 한국어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최호중 교수의 강의를 듣고 세계 속에서 한국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조의래 초등교육과장은 “교육은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끊임없이 진화해야 한다”며 “미국과 캐나다의 교육 시스템에서 배우는 경험이 우리 경남의 교실 수업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밀양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밀양시청에서 밀양시와 예림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예림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교육·문화·복지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 교육활동 지원과 지역사회 생활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도모하고자 복합시설 건립에 뜻을 모은 결과 이루어졌다.이번 협약으로 예림초 학교복합시설은 올 하반기에 교육부 공모사업에 신청할 예정이며 선정될 경우 각종 절차를 거쳐 2030년경 사업비 약270억원, 연면적 4170㎡ 규모로 학교복합시설이 조성되게 된다.특히 학교복합시설 내에 △어린이 전용 수영장. △복합문화공간 △ 돌봄공간이 설치되어 학생들에게는 생존수영과 방과 후 활동을, 지역 주민에게는 평생 문화 교육의 장을 제공할 전망이다.밀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여건을 마련하고 관련 자료 및 정보 공유, 사업 계획 수립, 부지 활용 방안 등 여러 분야에서 밀양시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박정화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과 주민을 위해 뜻을 모아준 밀양시에 감사를 표하며 “예림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간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밀양시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27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관내 모든 학교 교감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담당자 46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학교 구성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정책 이해도를 높여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창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한편 학교 내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를 조율하는 교감의 정책 이해도 제고를 통해 학교 구성원 간 견고한 협업 체계를 구성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학교 내 지원 체계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앞서 창원교육지원청은 학교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 사례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자문위원, 유관기관과 함께 지난 20일 학교 현장을 방문해 첫 통합사례회의를 지원했다.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 본격화 대비 정책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 안내 책자 제작, 위원회, 전문자문단, 실무협의체 구성 등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이일만 교육장은 “현장의 업무 부담은 줄이면서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창원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안정적 운영과 내실화를 위해 실천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과 현장 밀착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경남교육청 공감홀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경남형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의 현장 안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 행사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분과별 협력 기반의 실행력 있는 지원체제를 구축해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안착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대식에는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245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이들은 자료개발, 학술연구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지원단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행사는 △교육지원단 위촉식 △운영 방향 안내 △분과별 역할 이해 및 연간 운영 계획 공유 △분과별 협의 및 실행 과제 도출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분과별 협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과제를 도출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은 경남교육청의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정책 추진을 지원하는 현장 연구가 그룹이다.이들은 학교 현장의 실무를 지원하고 교원 간 역량 격차를 해소하며 수업·평가 혁신 사례를 연구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지원단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운영되며 현장 연구를 기반으로 인공지능·디지털 교수·학습 혁신 모델을 개발·적용하고 데이터 기반의 교육 효과를 분석해 그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특히 △자료개발 분과는 디지털 문해력 교육과정 개발, 인공지능 활용 가이드라인, 디지털 웰빙 정책 자료 개발을 △강의 및 멘토링 분과는 교원 대상 연수 및 현장 맞춤형 지원을 △현장지원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학교 컨설팅 및 인프라 지원을 △학술연구 분과는 정책 연구 및 데이터 기반 분석을 각각 담당해 역할별 전문성을 강화한다.경남교육청은 지원단을 운영해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하고 코칭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우수 활동 교원에게는 국외 연수 가산점 및 표창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은 인공지능·디지털을 활용한 다양한 수업 및 평가 혁신이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되는 핵심 동력”이라며 “교사 주도의 현장 연구와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남형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지원단 출범은 지난 3월 발표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종합 추진 계획’에 근거하며 학교 현장의 실천력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책을 고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전면 시행에 발맞춰,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상시 소통 협력 체계인 ‘온-이음’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온-이음’은 학교와 교육청, 현장과 정책을 온전하게 잇는다는 의미와 함께, 현장의 실천적 지혜로 교육 정책의 불을 밝힌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구성원으로는 정책 추진 전문가인 교원을 비롯해 교육복지사, 상담교사, 행정실장, 장학사 등 현장 전문가 30명이 참여한다.이들은 기존의 공급자 중심 정책 추진 방식에서 탈피해, 현장의 목소리를 실시 간으로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정책의 적합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주요 활동으로는 △단계별 의견 수렴 및 토론 △현장 점검을 통한 정책 환류 △정책 핵심 요약 자료 및 자주 묻는 질문 제작 등이다.경남교육청은 지난 22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위촉식을 열고 ‘온 이음’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사전 설문 결과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또한 분과별 모임을 통해 대표를 선출하고 밀착형 활동 계획을 세웠다.올해 3월 1일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온-이음’ 위원들은 연중 상시 정책 개선 의견을 제시한다.특히 오는 12월에는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담은 ‘정책 반영 사례 소식지’를 제작하고 자주 묻는 질문을 최신화해 도내 모든 학교에 현장의 지혜를 전파할 계획이다.박주용 부교육감은 “2026년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성공 열쇠는 결국 현장과의 소통에 있다”며 “'온-이음‘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곧 정책의 지도가 되는 유기적인 소통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체험 교실은 교육부의 ‘ 과학·수학·정보·융합교육 종합계획’및 경남교육 2026의 ‘다름을 존중하는 다문화교육 내실화’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이주 배경 학생들의 수학적 흥미를 자극하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함께 수학적 원리를 직접 깨우치는 ‘체험 중심 활동’ 으로 구성됐다.특히 경남다문화가족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청 단계부터 ‘이중언어 강사 지원’희망 여부를 파악, 언어 장벽 없이 수학적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했다.체험교실은 4월부터 12월까지 짝수 달 넷째 주 토요일 오전에 운영된다.오는 △4월 25일 진행되는 첫 수업의 주제는 ‘접고 펼치는 수학의 세계’ 이며 이후 △6월 27일 ‘모여라 퍼즐 종이카드’△8월 29일 ‘미로 속에 담긴 수학’△10월 24일 ‘손끝으로 느끼는 수학’등 매회 흥미로운 대주제를 선정해 다채로운 체험 활동과 전시관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경남수학문화관은 이번 본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거제, 거창, 김해, 밀양, 양산, 진주 등 도내 6개 지역 수학체험센터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도내 전역의 다문화가정이 거주지 인근에서 양질의 수학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수학교육의 형평성을 강화할 계획이다.황성효 경남수학문화관장은 “이주 배경이 다른 학생들이 수학 학습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강사 지원에 협력해 준 경남다문화가족센터에 감사드리며 모든 학생이 즐겁게 배우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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