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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흉기 난동을 제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 공로로 포상금을 받은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이 해당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 총무과 소속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센터장은 지난 7월 12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시민을 위협하는 급박한 상황을 목격했다.두 사람은 주변 시민들과 힘을 합쳐 위협 행위를 적극적으로 제지하며 추가 피해를 막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통제하는 등 안전 확보에 크게 이바지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두 사람은 지난 7월 30일 창원중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과 함께 ‘시민안전기여포상금’을 받았다.이후 이 주무관과 박 센터장은 “시민을 지키며 받은 의미 있는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주자”고 뜻을 모았고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기부는 위급한 상황에서 빛난 시민정신이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귀감이 되고 있다.전달된 기부금은 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이승혁 주무관은 “당시에는 오직 시민들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포상금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시민의 생명을 위해 위험을 무릅쓴 두 분의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로운 행동으로 받은 포상금을 학생들을 위해 내어놓은 모습은 공직자의 책임감과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고 격려했다.이어 “우리 교육청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부터 14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2026년도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을 개최한다.재취업지원서비스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정년퇴직, 계약 만료 등 비자발적인 사유로 이직할 예정인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재취업에 필요한 교육과 상담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이번 교육은 2026년도 하반기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가운데 희망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참가자를 2개 기수로 나눠 각각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하며 고용노동부 인증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퇴직 이후 취업·창업 등 새로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은퇴 후 삶의 변화 관리 △퇴직 이후 금융 정보 활용과 재무 계획 수립 △재취업을 위한 일자리 정보 탐색 △구직 역량 및 기술 강화 등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퇴직 예정자들이 다양한 재취업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퇴직과 재취업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성공적인 재취업과 사회 재참여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신승욱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들이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재취업에 대한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개최한 ‘2026년 다안전해 경남교육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활용해 도내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상작 대여 전시’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공모전 수상작을 학교 현장과 공유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안전 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스스로 안전 의식을 내면화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앞서 지난 3월 ‘학교 안전과 재난 예방’을 주제로 열린 공모전에는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 총 329점이 접수됐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20점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경남교육청은 20개 수상작을 학교 복도, 로비, 강당 등에서 쉽게 이동하고 배치할 수 있는 맞춤형 전시물로 제작했다.제작된 전시물은 1학기 대여를 희망한 도내 14개 학교를 중심으로 순회 전시가 진행된다, 2학기에는 현재 4개 학교가 전시를 앞두고 있으며 추후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각 학교는 대여한 전시물을 안전 캠페인, 안전 교육 주간 행사 등에 폭넓게 활용해 교내 안전 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양미 안전총괄과장은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안전에 대한 진심이 담긴 작품들이 학교 현장에서 살아있는 안전 교육 자료로 재탄생했다”며 “2학기 추가 모집에도 많은 학교가 참여해 교내 안전 문화 확산의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체감도 높은 안전 정책을 지속해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오후 경남교육청 강당에서 본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이 참여하는 가운데 6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개최하고 경남교육 주요 교육 현안 점검과 함께 지난 12년간의 경남교육 여정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회의는 박종훈 교육감 임기 중 열리는 마지막 교육정책관리자회의로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제도적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미래형 교육체제 안착을 위한 현장 지원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경남교육청은 교원이 교육활동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개정된 교육활동보호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적용 방향을 안내했다.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교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교사와 학생 모두가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학교장회의 안내자료도 공유됐다.주요 안건으로는 △2026학년도 중등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내실화 계획 △제16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 개최 안내 등이 다뤄졌으며 관련 내용은 각 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학교장 회의를 통해 관내 학교에 신속히 안내될 예정이다.이어진 현안 토의에서는 ‘다시, 배움과 안전’ 이라는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가 오갔다.지난 2014년 박종훈 교육감 취임 당시 첫 회의에서 제시되었던 경남교육의 핵심 화두를 마지막 회의에서 다시금 되짚어보았다.지난 12년간 경남교육이 다져온 배움과 안전의 가치가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실현되고 뿌리내렸는지 성찰하고 지속가능한 경남 미래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박종훈 교육감은 “임기 첫 회의에서 던졌던 ‘배움과 안전’ 이라는 화두를 마지막 회의에서 다시 돌아보니, 우리가 그동안 경남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해 왔는지 실감하게 된다”며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이 막중한 책무를 놓지 않고 학교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교육부 주최, 경상남도교육청 주관으로 ‘2026년 전국 장애 영유아 교육 연수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수회는 장애 영유아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체계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교육부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장애 영유아 담당 교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은 △특수교육 정책 안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이음을 위한 자료 개발 적용 방향 △특수교육 대상 유아 이음교육 및 통합유치원 실천 사례 공유 △장애 영유아 이음교육 안착을 위한 분임 토의 등이다.‘이음교육’은 가정과 유아교육기관, 초등학교를 연계해 특수교육 대상 유아의 학교 적응을 돕고 보호자의 입학 불안과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위한 지원 체계이다.경남교육청은 올해 병설유치원 특수학급과 초등학교,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과 특수학교를 1:1로 연결해 이음교육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또한 컨설팅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현장 적용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박종훈 교육감은 “이음교육은 특수교육 대상 유아가 익숙한 배움의 공간에서 초등학교 생활로 자연스럽게 나아가도록 돕는 경남교육의 정책 중 하나”며 “이번 연수회에서 공유한 실천 사례와 논의가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져, 장애 영유아들의 행복한 학교 적응을 돕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은 지난 1일 제70회 미스코리아 경남 ‘선’서여은 씨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아이좋아 통장사업’후원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서여은 씨가 미스코리아 경남 대회에서 수상하며 받은 시상금으로 마련됐다.그는 대회 출전을 응원해 준 도민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결실을 지역 미래 인재들과 나누기로 결심했다.서 씨의 이번 기탁은 평소 주변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해 온 부모님의 영향이 컸다.어릴 적부터 ‘스스로 번 돈으로 이웃을 돕겠다’는 꿈을 키워온 그는 이번 첫 시상금 기부를 통해 오랫동안 간직해 온 나눔의 약속을 실천했다.경남미래교육재단은 전달된 후원금을 재단의 대표 사업인 ‘아이좋아 통장사업’에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저소득층 자녀의 대학 진학이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선정해, 가정과 재단이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일대일로 함께 적립하는 맞춤형 교육 복지 사업이다.서여은 씨는 “도민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얻은 소중한 시상금을 우리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무엇보다 기쁘고 뿌듯하다”며 “어릴 적부터 부모님에게 배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앞으로도 외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종훈 경남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자신의 소중한 시상금을 흔쾌히 기탁한 서여은 씨의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따뜻한 나눔이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기탁해준 후원금을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5일부터 11일까지를 ‘환경교육주간’ 으로 지정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환경교육 활동을 펼친다.도내 모든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 계기 교육을 진행하며 학교별 특색을 살린 ‘학교와 교실에서 실천하는 100대 과제’를 자율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은 기후 위기와 환경 재난 시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또한, 생태전환교육 ‘실천교사단’과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은 6월 한 달 동안 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자원순환 활동, 생물 다양성 및 오염원 탐구, 반려식물 기르기 등 생활 밀착형 환경 실천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도내 18개 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환경교육 특구’에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각 지역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이 다 함께 참여하는 환경 홍보 캠페인을 비롯해 공연, 체험 행사 등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아울러 경남교육청 전 기관은 연중 운영 중인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캠페인과 연계해 6월 한 달 동안 ‘거절해도 괜찮아’를 추진한다.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계단 이용하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비닐봉지 받지 않기, 배달 주문 시 일회용 수저와 불필요한 기본 반찬 거절하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박진우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이번 환경교육주간에 교육공동체가 함께 기후 행동을 실천하며 작은 불편함이 아이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14일 양산 양주중학교에서 열린 양산교육지원청의 ‘푸른 양산 만들기’찾아가는 학부모 생태환경교실에서 학부모들이 자투리 가죽으로 카드지갑을 만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9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 세미나실에서 '2026년 5세 이음교육 운영 지원 컨설팅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5세 이음교육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연계, 전이, 적응 과정의 이음이 잘 연결되어 준비될 수 있도록 유아, 교사, 보호자, 지역사회 차원에서 함께 협력해 실천하는 교육적지원으로 통합적, 양방향적 이음교육을 강조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5세 이음교육 운영 지원 컨설팅단'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의 연계를 강화하고 교육 현장에 5세 이음교육이 내실 있게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연수에서는 △'2026년 5세 이음교육 이해 및 컨설팅 운영'에 관한 강의를 시작으로 △5세 이음교육 운영 사례 공유 △컨설팅단 운영 방안 협의가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연수는 5세 이음교육 운영을 지원하는 컨설팅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유아 발달 특성을 고려한 이음교육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에 참석한 한 컨설턴트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5세 이음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5세 이음교육은 유아의 안정적인 성장과 초등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5세 이음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유아의 성장과 배움의 연속성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5세 이음교육 현장 지원과 교원 역량 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9시 10분경 창원시 성산구 반송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이날 사전 투표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됐다.박종훈 교육감은 신분증 확인 및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투표를 마친 박종훈 교육감은 “지방선거는 지역사회의 대표를 선출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유권자들은 자율적인 판단에 따라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과 29일 양일간 진주와 창원에서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350명을 대상으로‘영유아 놀이 중심 독서교육의 이해와 실천’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유보통합에 대비한 교사 역량 강화와 영유아 발달 단계에 적합한 독서교육 방향 정립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현장 중심의 실천 사례 공유로 교육 현장의 적용성을 높였다.연수는 총 2기로 나뉘어 진행됐다.△1기는 28일 진주 경상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에서 △2기는 29일 창원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에서 각각 열렸다.교육 프로그램은 전문가 특강과 현장 사례 발표로 구성됐다.‘영유아 독서교육의 이해: 유아·놀이·삶 그리고 독서교육’을 통해 그림책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상상력 형성 과정을 제시했다.이어 ‘놀이로 풀어가는 유아 독서교육의 실제’발표에서는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생생하게 공유했다.한경숙 유보통합추진단장은 “이번 연수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들의 영유아 독서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놀이 속에서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모부터 공연까지 5개월 준비.학생 참여형 청렴 콘텐츠 선봬 눈길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경상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학생이 직접 창작한 청렴 이야기를 무대에 올리는 ‘학생이 들려주는 청렴이야기’를 개최했다.이날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고위공직자를 비롯해 신규, 승진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강의 중심의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청렴의 가치를 직접 고민하고 창작한 이야기를 공연으로 선보이는 참여형 청렴교육이다.학생들이 만든 공연을 공직자들과 함께 나누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미래세대가 청렴의 주체로 참여하고 공직사회는 이를 통해 청렴의 본질을 되돌아보는 새로운 교육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교육청이 올해 초부터 약 5개월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프로젝트의 결실이다.경남교육청은 지난 1월 ‘학생 참여 창작이야기’ 공모전을 열어 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청렴 이야기를 공모했다.이어 2월에는 최우수작을 선정하고 선정 작품이 실제 공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희곡화와 연출을 지원하는 ‘연극화 과정’을 추진했다.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상상 속 이야기를 완성도 높은 공연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이러한 준비 과정을 통해 ‘청렴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 가는 것’ 이라는 교육적 메시지를 담아냈다.무대에 오르는 작품은 거창연극고등학교 학생들이 공연하는 ‘마당놀이 동계’다.학생들은 조선시대 대표 청백리로 알려진 정온 선생의 삶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청렴의 의미를 쉽고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단순한 교육의 대상이 아니라 청렴문화를 만들어 가는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청렴교육을 확대해 학교와 지역사회, 공직사회가 함께 청렴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참여해 건강한 디지털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디지털 웰빙 슬로건 및 실천 과제 공모전’을 5월 21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한다.이번 공모전은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을 넘어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스스로 삶의 균형을 찾고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능정보서비스: 인공지능 등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해 정보를 제공하거나 다양한 생활·교육 서비스를 지원하는 디지털 서비스 ‘디지털 웰빙’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를 스스로 목적에 맞게 활용해 생활의 균형을 유지하고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만들어 가는 것을 의미한다.경남교육청은 이에 공모전 주제를 ‘함께 만드는 디지털 웰빙, 모두가 주인공 되는 작은 실천’ 으로 정하고 학생·학부모·교원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디지털 생활 문화를 발굴하고 확산할 계획이다.특히 공모전 주제에 담긴 ‘주인공’은 경남교육청의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종합 추진 계획’의 세 가지 가치를 반영한 것이다.‘주’는 인간 존엄의 가치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윤리를 실천하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교육을, ‘인’은 개인의 속도와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의미한다.‘공’은 다양성을 존중하고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인공지능·디지털 시민 교육의 기치를 담고 있다.공모 분야는 슬로건 분야와 실천 과제 분야로 나뉜다.슬로건 분야는 ‘디지털 웰빙’의 의미와 건강한 디지털 생활 실천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인 문구를 공모한다.실천 과제 분야는 학생·학부모·교원 개인 또는 팀이 직접 디지털 웰빙 실천 과제를 정해 일정 기간 실천한 뒤 사진, 짧은 동영상 등 결과물과 실천 소감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공모전은 학생자치회 중심의 디지털 사용 규칙 만들기, 학급별 디지털 쉼 활동 운영,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한 디지털 미디어 사용 실천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건강한 디지털 생활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공모에는 학생, 학부모, 교원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방법은 구글 설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경남교육청은 분야별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10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며 결과는 6월 24일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발표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한 우수 슬로건과 실천 과제를 바탕으로 학생·학부모·교원은 물론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디지털 웰빙’ 실천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특히 학교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마련해 건강한 디지털 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박종훈 교육감은 “디지털 기기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도구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조절하며 건강하게 활용하는 능력”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 디지털 웰빙 문화가 학교와 가정에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