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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5~26일 경상남도환경교육원에서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교장 100명을 대상으로 ‘생태전환교육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생태전환교육의 이해도와 실천 역량을 높여, 단위학교 중심의 생태전환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25일 유치원과 초등 교장, 26일 중등 교장을 대상으로 나누어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방안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 강의 △지리산국립공원 숲 오감 체험으로 구성됐다.특히 참가자들은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체험 활동으로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학교 숲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박진우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이번 연수가 경남교육청의 생태전환교육 정책에 대한 관리자의 이해를 돕고 단위 학교에서 생태전환교육이 내실 있게 정착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오전 본청 강당에서 제16·17·18대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퇴임식을 열었다.박종훈 교육감은 퇴임식에 앞서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본청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다.이날 퇴임식에는 본청 직원과 지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 △공로패 증정 △격려사 △송별사 △퇴임사 △국악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박종훈 교육감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12년 동안 한결같은 지지를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과 경남교육 가족들의 동행 덕분에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두려움 없이 걸어올 수 있었다”며 “정책은 제가 만들었지만 교육은 여러분이 만든 것이다. 비록 소임은 내려놓지만 배움의 본질을 향한 경남교육의 길을 늘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2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와 업무 협약을 맺고 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교육복지안전망인 '꿈꾸는 아이, 희망지원 네트워크'사업의 하나로 마련했다.이 사업은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해 교육 취약계층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지역 기반형 교육복지 사업이다.이날 협약식 및 전달식에는 박종훈 교육감과 권정은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장, 강성완 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에 뜻을 모았다.두 기관은 앞으로 △위기 가정 및 결식 아동 지원 △긴급 재난 지원 △꿈 지원 및 여아 지원 사업 △심리 상담과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합친다.또한 교육복지 증진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서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는 이날 지원금 2억 2656만원을 전달했다.경남교육청은 이 지원금을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에 투입해 도내 교육 취약 학생들을 돕는 데 소중히 쓸 계획이다.권정은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위기 가정의 아동과 청소년이 경제적·정서적으로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과 꾸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박종훈 교육감은 "지역사회에서 교육 취약 학생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굿네이버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민관 협력을 계속해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10일 경남항공고등학교에서 도내 직업계고 관리자 73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직업교육 정책 이해 연수'를 열었다.이번 연수는 3월 1일 자 경남교육청 인사 발령으로 직업계고에 새로 부임한 관리자들이 직업교육 정책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학교 교육과정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수에서는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직업교육 혁신지구 △직업교육 박람회 △직업계고 해외 직무 실습 △대회 운영 등 주요 직업교육 정책을 소개했다.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직업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나갔다.특히 경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과 진로에 대한 인식 변화를 분석하고 채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공유하면서 위원회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직업계고 학생들이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경남 직업계고 취업 활성화를 위한 재학생 및 산업계 대상 심층조사 연구 용역 연수에 참여한 장용군 경남항공고등학교장은 "빠르게 변하는 직업교육 정책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교에 적용할 방법을 고민해 본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학교를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학교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해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무 능력을 쌓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 본청 별관 3층 공감홀에서 시군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의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다문화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이번 연수는 다문화교육 업무를 담당하는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지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특히 다문화 이해 및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교육공동체 전체의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연수 프로그램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으로 구성했다.구체적으로 △다문화 인식 개선 및 지역사회 연계 방안 △특성화고 한국어 학급 운영 사례 특강 △2026년 경남 다문화교육 주요 정책 안내 등을 진행했다.현재 교육 현장에서는 다문화교육의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2025년 교육통계에 따르면, 경남 지역 이주배경학생은 1만 4833명으로 전체 학생의 4.29%를 차지한다.이에 경남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 정서·심리 상담, 맞춤형 학습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이 현장에 자리 잡도록 힘쓰고 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교육 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고 다문화교육지원단과 업무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다문화교육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일은 이주배경학생 교육 여건을 개선하는 것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교육을 내실화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에 힘쓴 유공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유공 교원 국외 연수 사후 보고회'를 열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영국·독일·오스트리아·핀란드·에스토니아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진행한 연수의 운영 결과와 성과를 공유하고 현지에서 확인한 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를 학교 현장과 경남 교육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유럽 3개 권역, 132명 참여… "정책과 수업을 잇는 연수"이번 연수는 지역별 AI·디지털 교육 핵심 리더 교원의 역량을 키우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목표를 두었으며 총 132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디지털 연구·선도학교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됐으며 유럽 3개 권역으로 나누어 현장을 살폈다.국가별 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 공유 보고회에서는 각국의 특색 있는 사례가 발표됐다.오스트리아·독일 연수단은 교사의 디지털 역량을 인증하는 체계와 공공 교육 중심의 디지털 전환 모델을 공유했다.핀란드·에스토니아 연수단은 교사 자율성에 기반한 수업 운영 사례와 국가 차원의 디지털 교육 민관 협치 사례를 소개했다.영국 연수단은 세계적인 교육 정보 기술 박람회 참관 결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과 인공지능 활용의 적정성에 대한 시사점을 던져줬다."연수는 끝이 아니라, 정책과 수업으로 이어진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연수 성과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고 향후 경남형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정책과 연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졌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로 구축한 유공 교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교 현장 확산 △선도 교사 중심 연수 모델 고도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정책 설계 반영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종훈 교육감은 "인공지능은 학습과 수업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에 대한 교육적 관점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인공지능을 창의적이고 비판적으로 학습에 활용하고 교사들이 수업의 설계자이자 촉진자 역할을 수행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연수는 단순히 해외 시스템을 확인하는 자리가 아니라, 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를 경남의 실천적 대안으로 연결하는 과정이었다"며 "연수 성과가 경남 교육 정책을 더욱 구체화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5일부터 11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10곳을 방문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한다.박종훈 교육감은 6일 창원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인 '동보원'을 방문해 시설에서 거주하는 아동들을 격려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설 인사를 나눴다.경남교육청은 해마다 명절이면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주변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올해 설에도 아동양육시설 중심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박종훈 교육감은 "설 명절은 온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는 시기인 만큼, 우리 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본청 청사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행사를 열었다.겨울철은 방학과 한파 등으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어 헌혈 참여자가 급격히 감소하는 시기다.경남교육청은 혈액 보유량이 떨어지는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의료 현장에서 혈액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이날 행사에는 도교육청과 인근 직속기관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직원들은 청사로 찾아온 헌혈 버스에 올라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등 안전 수칙을 지키며 헌혈을 마쳤다.경남교육청은 매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열어 헌혈 문화를 정착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특히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맞추어 집중적으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신승욱 총무과장은 "추운 날씨에도 사랑의 헌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남교육청은 헌혈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헌혈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박종훈 교육감은 6일 창원 사화공원 내 급경사 통학로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해당 통학로는 본래 차량 이용로로 조성되었으나, 학생들이 도보로도 이용할 수 있는 길이다.오는 3월과 5월에 걸쳐 학생 330여명이 이용할 예정이지만 길이 가팔라 안전사고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제기되어 온 곳이다.이날 박 교육감은 학생들의 이동 경로를 따라 직접 걸으며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차량용으로 조성된 경사로를 도보로 이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급경사 구간 내 전용 계단 설치 △보행로 안전 울타리 및 충돌 방지 시설 보완 등을 관계 기관에 건의했다.또한 시설 개선 전까지 안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지도 인력을 우선 배치하고 추가적인 안전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박종훈 교육감은 "학생 안전은 그 무엇보다 앞서는 가장 중요한 가치"며 "경남교육청은 모든 행정 역량을 동원해 위험 요소를 미리 차단하고 아이들의 발걸음이 안전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5~6일 1박 2일간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교육복지사 12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각급 학교와 기관에 배치된 교육복지사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교육·문화·복지 영역을 다각도로 지원하며 학생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번 연수는 학생 지원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교육복지사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수 첫날에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최웅 교수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홀가분연구소 이미혜 소장이 '사례회의 운영'을 주제로 소통 촉진 실습을 실시했다.집단이나 조직이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참여와 소통을 촉진하고 과정을 원활히 진행하도록 돕는 활동 특히 올해는 교육복지사의 정체성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기법과 절차에 따라 적극적인 참여와 상호 작용을 이끌어내는 실습형 연수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둘째 날에는 창원교육지원청 김수열 주무관이 '상담기법을 활용한 자기돌봄'을 주제로 문제 해결 방식의 연수를 진행한다.참가자들은 동료와 촉진자의 도움을 받아 실제 업무 중 겪는 문제를 함께 해결해보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웠다.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학습과 성장을 동시에 이루는 교육·학습 방법으로 팀이 함께 질문과 성찰을 통해 해답을 찾아감 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학교 현장에서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수요자 중심의 요구에 맞춰 다각적으로 학생을 지원하는 교육복지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복지사의 전문성을 높여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촘촘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진로교육원에서 본청 및 교육지원청 학생배치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적정규모학교 육성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초저출생 고착화에 따른 학령인구 급감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적정규모학교 육성 방안을 모색하고자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경남형 적정규모학교 육성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단성 학교의 남녀공학 전환 등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실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주요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발표된 주요 사례로는 △사천 삼천포초-대방초 통폐합 △하동 쌍계초-화개초 통폐합 △단성 학교의 남녀공학 전환 추진 사례 등을 공유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수렴한 지역별 현안과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도내 학생들이 어느 지역에서나 최적의 교육 환경에서 다양한 교육과정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탄탄히 다질 방침이다.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위기를 교육 환경 개선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을 세심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었다.이번 위원회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가 거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운영 계획을 심의하며 이 제도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지난 2025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공모에는 도민들이 총 91건의 아이디어를 냈으며 위원회의 면밀한 심의를 거쳐 최종 17건을 선정했다.선정된 사업 가운데 교육적 가치가 높고 현장의 활용도가 높은 △지역으로 들어오는 부모 교육 △중·고교 이음 진학 체험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초록공작소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기후 위기 환경 프로젝트 △그린 히어로 캠페인-학교 속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으로 총 7개 사업은 2026년도 본예산에 편성되어 현재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특히 경남교육청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를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5~6월에 실시하던 사업 공모와 설문 조사 시기를 예년보다 앞당겨 오는 4~5월에 진행하기로 했다.이는 교육청이 본격적으로 예산을 편성하기 전부터 학생과 도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제안받은 사업을 충분히 검토하기 위해서다.경남교육청은 4월에 공모한 제안 사업과 5월 설문 조사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심의한다.그 결과는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하며 경상남도의회에는 주민참여의견서를 작성해 함께 제출할 예정이다 강만조 정책기획관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며 "학교 교육정책을 중심으로 자립과 공존의 가치를 실현해 경남교육이 미래교육의 방향과 가치를 구현하는 데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