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흉기 난동을 제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 공로로 포상금을 받은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이 해당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 총무과 소속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센터장은 지난 7월 12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시민을 위협하는 급박한 상황을 목격했다.두 사람은 주변 시민들과 힘을 합쳐 위협 행위를 적극적으로 제지하며 추가 피해를 막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통제하는 등 안전 확보에 크게 이바지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두 사람은 지난 7월 30일 창원중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과 함께 ‘시민안전기여포상금’을 받았다.이후 이 주무관과 박 센터장은 “시민을 지키며 받은 의미 있는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주자”고 뜻을 모았고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기부는 위급한 상황에서 빛난 시민정신이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귀감이 되고 있다.전달된 기부금은 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이승혁 주무관은 “당시에는 오직 시민들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포상금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시민의 생명을 위해 위험을 무릅쓴 두 분의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로운 행동으로 받은 포상금을 학생들을 위해 내어놓은 모습은 공직자의 책임감과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고 격려했다.이어 “우리 교육청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부터 14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2026년도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을 개최한다.재취업지원서비스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정년퇴직, 계약 만료 등 비자발적인 사유로 이직할 예정인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재취업에 필요한 교육과 상담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이번 교육은 2026년도 하반기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가운데 희망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참가자를 2개 기수로 나눠 각각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하며 고용노동부 인증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퇴직 이후 취업·창업 등 새로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은퇴 후 삶의 변화 관리 △퇴직 이후 금융 정보 활용과 재무 계획 수립 △재취업을 위한 일자리 정보 탐색 △구직 역량 및 기술 강화 등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퇴직 예정자들이 다양한 재취업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퇴직과 재취업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성공적인 재취업과 사회 재참여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신승욱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들이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재취업에 대한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과 창원 마산대학교에서 도내 전 학교장 95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권역별로 개최했다.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 지원, 교육 복지, 상담 등 기존의 개별 사업을 ‘학생 중심’ 으로 조정·연계·협력 지원하는 체계이다.이는 새로운 사업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다시 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학교 안팎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결합해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경남교육청은 ‘언제나 학생 중심이다’를 주제로 이번 연수를 기획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인 안착을 돕고 관리자의 리더십에 기반한 의사 결정 역량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학교 지원 체계 중점사항 및 관리자의 리더십 △부서 간 연계·협력 방안 및 소통 문화 확산 △교육지원청 연계·협력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집중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유기적 통합지원망을 강화해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새로운 업무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지원 활동들을 학생 중심으로 다시 맞추어보자는 제안”이라며 “사업의 영리한 재구조화를 통해 아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를 완성하는 일에 학교장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178명 선발에 1634명이 지원해 평균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채용 규모는 전년도 보다 16명 증가한 수치이다.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교육행정은 112명 모집에 1109명이 지원해 9.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주요 직렬별 경쟁률은 다음과 같다.△보건: 18.0대 1 △사서: 13.5대 1 △운전: 11.3대 1 △전산: 10.8대 1 △시설관리: 9.3대 1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구분모집에서는 교육행정 2.9대 1, 사서 3.0대 1, 교육행정 3.7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경남교육청은 오는 5월 29일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시험 장소를 공고하고 필기시험은 6월 20일에 실시할 계획이다.신승욱 총무과장은 “전년 대비 채용 규모가 늘어난 만큼 우수한 인재들이 공직에 진입할 기회가 확대됐다”며 “수험생들이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안전한 시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의 실질적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6년 공동교육과정 개설 희망 강좌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춘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경남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각 학교에서 안내하는 온라인 설문 링크를 통해 진행된다.주요 조사 내용은 △수강 희망 시기 △지역·전공별 희망 강좌 △온·오프라인 운영 방식 선호도 등이다.‘공동교육과정’은 개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소인수·심화 과목을 학교 간 연계 또는 지역사회·대학과의 협력으로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특히 실시간 쌍방향 수업인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지리적 여건으로 과목 선택에 제약이 컸던 읍·면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현재 경남에서는 △인근 학교 간 협력인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109개 강좌 △경남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을 활용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70개 강좌 등 총 179개 강좌가 활발히 운영 중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수요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2026학년도 2학기 및 2027학년도 1학기 강좌 개설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강좌 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지난 12년간 추진해 온 교육 혁신과 주요 성과를 정리한 기록집 경남교육 12년의 기록-함께 만든 변화와 혁신,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이 되다 를 발간했다.이번 성과 기록집은 지난 12년간 경남교육이 걸어온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다.배움 중심 수업, 미래교육, 교육 복지와 공공성 강화, 안전과 건강, 교육공동체와 지속 가능성, 교권 보호, 청렴도 향상 등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해 온 주요 정책들의 결실을 담았다.아울러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 미래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기록집은 총 4장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 경남교육 12년의 방향 △ 한 눈으로 보는 경남교육 12년 △ 함께 만든 변화와 혁신,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이 되다 △ 교육공동체가 만난 경남교육 등을 담고 있다.특히 3장 ‘함께 만든 변화와 혁신,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이 되다’에서는 5대 정책별 주요 성과를 수치와 데이터 중심으로 정리했다.이를 통해 도민이 경남교육 정책의 흐름과 발전 과정을 쉽고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12년 동안 경남교육은 오직 학생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남은 임기 동안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교육을 지속해,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양일간 ‘2026년 독서인문교육 공모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에서 사업을 더욱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운영비 집행, 독서 수업 설계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설명회는 △20일 도교육청 본청 공감홀 △21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각각 열리며 공모 사업 담당자 2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독서 일상 프로그램 ‘10분의 기적’△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 △교원 독서교육 전문적 학습 공동체 △교사 독서수업 설계 및 운영 방안 등이다.경남교육청은 사업 계획 수립부터 실행,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예산 정산 등 행정 실무 질의응답을 통해 교사들의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로 공모 사업 운영의 효율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사례 공유를 통해 우수한 독서교육 모델이 확산하기를 기대하고 있다.특히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질의응답과 맞춤형 상담을 강화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교사가 자율적으로 독서교육을 설계·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공모 사업의 성패는 현장의 이해도와 실행력에 달려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가 주도적으로 독서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독서인문교육 공모 사업을 통해 우수한 현장 사례를 발굴 및 확산하고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도내 방과후학교실무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방과후학교실무원 직무 연수’를 열었다.방과후학교실무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방과 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실무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연수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인 △기초 노무 지식을 다지는 ‘실무자가 알아야 할 노무 상식’△인공지능 기술을 업무에 접목하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노트북엘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등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연수가 실무자들이 현장의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과후학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동부·서부·중부·남부 권역에서 고등학교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진학공부방[입시결과 분석하기편]'직무 연수를 운영한다’도란도란 진학공부방‘은 기존의 대규모 강의식 연수에서 벗어나, 권역별 소규모 그룹 운영을 통해 교사 간 소통과 실질적인 사례 공유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이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 속에서 학생별 맞춤 전략을 세우는 데 어려움을 겪는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나아가, 교사들이 실제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스스로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수는 △동부대입정보센터 △서부대입정보센터 △경남대입정보센터 △연초고등학교에서 각각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교육 과정은 총 3시간으로 △수시 전형별 특징 및 2027학년도 대입 전형 분석 △경쟁률 분석을 통한 입시 전략 수립 △수시 지원 사례 나눔과 상호 의견 공유 순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차시인’생각 나누기 ‘에서는 참여 교사들이 실제 학생의 지원 사례를 함께 검토하며 서로의 경험과 전략을 자유롭게 나눌 예정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고 그 역량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실질적인 진로 진학 상담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교사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 성장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중심축인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본청과 18개 교육지원청에 구축하고 복합적 위기에 놓인 학생을 돕기 위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센터 운영은 기존 부서별로 분절되어 추진하던 학생 지원 사업을 하나로 연결해, 학교가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고위기 학생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통해 교직원의 업무 부담과 책임 과중을 방지하고 학교와 교육청-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학생 지원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교육지원청-도교육청을 잇는 촘촘한 지원망 구축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9월 본청 교육복지과 내에 ‘경남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 3월 18개 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 내에 지역센터 구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로써 학교-교육지원청-교육청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특히 전담 인력을 보강하고 관계 부서의 사업 예산을 유연하게 연계·활용함으로써, 학교 역량을 넘어서는 복합적 사안에 대해 교육청 차원의 통합적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찾아가는 통합사례회의’로 학교 현장 업무 경감 및 지원 강화 경남만의 현장 밀착형 모델인 ‘찾아가는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학교 현장을 직접 지원한다.학교가 고위기 학생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거나 심층 진단이 필요한 경우, 교육지원청과 지역 관계 기관, 전문자문위원단이 팀을 구성해 학교를 직접 방문한다.현장에서 학교와 함께 지원 방안을 설계함으로써 사안 해결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가 느꼈던 심리적 책임과 행정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나눈다는 계획이다.지역사회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지원 생태계 조성 경남교육청은 제도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지자체 및 민간 복지 기관과 협력해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지속해서 확장한다.단순히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기보다 기존 자원의 효율적 연결과 조정에 집중해, 학교 밖 안전망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안정적인 지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는 시스템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부서 간 경계를 허문 통합 지원 체계를 통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학생 성장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도내 교육공무직 사무행정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무 연수’를 열었다.사무행정원은 도내 각급 교육기관과 학교에서 행정 업무를 지원하며 효율적인 교육 행정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장시간 책상에서 근무하는 사무직 종사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실무자의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마련됐다.연수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소양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일상 속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도로교통 생활’△장시간 업무로 발생하는 통증을 예방하기 위한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관리법’등이다.김만길 노사협력과장은 “사무행정원은 학교가 교육 본질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든든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연수가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16일 양산시에 위치한 동부학생안전체험원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종훈 교육감은 2027년 1월 개원 예정인 동부학생안전체험원의 건립 현황을 보고받은 후, 공사 현장을 세밀하게 둘러보며 공정 상황을 확인했다.특히 현재 공정률 58%인 현장을 살피며 공사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와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부학생안전체험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총사업비 335억원을 투입해 양산시 동면 수질정화공원로 73에 지상 3층, 연면적 약 5630㎡ 규모로 짓고 있으며 이곳을 재난·교통·생활·응급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종합 교육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동부학생안전체험원은 8개 교육관과 19개 체험시설을 갖춘 실감형 안전교육 공간으로 조성된다.경남교육청은 건물 준공과 전시체험물 설치를 마치는 2026년 9월부터 본격적인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철저한 사전 점검을 거쳐 2027년 1월 정식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특히 창원·김해·양산 등 경남 학생의 약 80%가 밀집한 동부권에 안전체험교육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기존 시설의 거리상 한계를 극복하고 교육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박종훈 교육감은 “동부학생안전체험원은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차질 없는 공사 추진과 내실 있는 개원 준비로 학생과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미래형 안전 교육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