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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흉기 난동을 제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 공로로 포상금을 받은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이 해당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 총무과 소속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센터장은 지난 7월 12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시민을 위협하는 급박한 상황을 목격했다.두 사람은 주변 시민들과 힘을 합쳐 위협 행위를 적극적으로 제지하며 추가 피해를 막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통제하는 등 안전 확보에 크게 이바지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두 사람은 지난 7월 30일 창원중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과 함께 ‘시민안전기여포상금’을 받았다.이후 이 주무관과 박 센터장은 “시민을 지키며 받은 의미 있는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주자”고 뜻을 모았고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기부는 위급한 상황에서 빛난 시민정신이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귀감이 되고 있다.전달된 기부금은 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이승혁 주무관은 “당시에는 오직 시민들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포상금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시민의 생명을 위해 위험을 무릅쓴 두 분의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로운 행동으로 받은 포상금을 학생들을 위해 내어놓은 모습은 공직자의 책임감과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고 격려했다.이어 “우리 교육청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부터 14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2026년도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을 개최한다.재취업지원서비스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정년퇴직, 계약 만료 등 비자발적인 사유로 이직할 예정인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재취업에 필요한 교육과 상담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이번 교육은 2026년도 하반기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가운데 희망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참가자를 2개 기수로 나눠 각각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하며 고용노동부 인증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퇴직 이후 취업·창업 등 새로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은퇴 후 삶의 변화 관리 △퇴직 이후 금융 정보 활용과 재무 계획 수립 △재취업을 위한 일자리 정보 탐색 △구직 역량 및 기술 강화 등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퇴직 예정자들이 다양한 재취업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퇴직과 재취업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성공적인 재취업과 사회 재참여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신승욱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들이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재취업에 대한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대입·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7월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6회 대학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꿈을 향한 도전, 내일을 여는 발걸음’을 주제로 운영된다.전국 90개 대학을 포함한 한국장학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경남진로교육원, 경남교육청 감사관 등 5개 관계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각 대학 입학 관계자와 입학사정관,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을 비롯해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와 진로전담교사 등이 참여한다.이들은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별 입학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별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6월 16일 오후 5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 접속해 ‘제16회 대학진학박람회’ 신청하기 알림창을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별 적으로 신청하면 된다.이번 박람회는 △대학홍보관 △고 3 진학상담관 △고 1·2 진학상담관 △대학설명회관 △수능특강관 △2028 대입 준비관 △대학진학전략관 △특수학과관 등 총 8개 주제관으로 구성된다.각 주제관은 참가자를 분산하기 위해 시간대별 사전 신청제로 운영된다.또한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각 주제관에 안전 지도 교사를 배치하고 학교 단체 이동 시에는 사전 교통안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대학진학박람회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대입·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꿈을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유익한 교육의 장이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6월 20일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등 창원 지역 4개 시험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이번 시험은 8개 직렬 9개 직류에서 총 178명을 선발하며 접수 결과 총 1634명이 지원해 평균 9.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필기시험장은 응시 직렬에 따라 분산 운영된다.△교육행정 직렬은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삼정자중학교에서 △전산·사서·공업·보건 직렬은 반송여자중학교에서 △기록연구·시설관리·운전 직렬은 팔룡중학교에서 각각 치러진다.경남교육청은 장애인 응시자의 경우 유형별 맞춤형 편의를 제공해 공정한 시험 환경을 조성한다.특히 시험 시간 연장이 필요한 응시자에게는 사전에 면밀한 검토를 거쳐 1.5배까지 시험 시간을 연장 부여한다.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0일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발표되며 이후 8월 8일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신승욱 총무과장은 “수험생은 본인의 응시 번호에 해당하는 시험장을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고 시험 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며 “공고문에 명시된 유의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시험 응시에 차질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의 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교실 문화를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고자 ‘2026년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수업 온 질문 온 나눔 마당’을 운영한다.‘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는 학생의 자기주도적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 수업 문화를 조성하고 질문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평가 방식을 실천하는 학교이다.이번 나눔 마당은 경남 초등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질문 중심의 수업 문화를 교육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나눔 마당은 5월부터 11월까지 도내 5개 초등 선도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6월에는 창원 구산초등학교를 비롯한 3개 학교에서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실제 수업 공개와 운영 사례 나눔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사들이 질문 중심 수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참여 대상은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운영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질문 중심 수업 공개 및 참관 △질문 중심 수업 설계 운영 사례 공유 △질문 중심 수업 실제 적용 사례 나눔 △질문하는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 및 현장 소통 등으로 구성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나눔 마당을 통해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학교 문화를 교육 현장으로 확산하고 학습자 주도성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수업·평가 혁신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또한 교원의 질문 중심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해, 미래형 배움이 실현되는 학교 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조의래 초등교육과장은 “질문은 배움의 출발점이자 학생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으로 확산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장하는 교실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교육단지 일원에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대규모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이 펼쳐졌다.창원 내동초등학교를 비롯한 ‘창원교육단지 한 바퀴 협의체’소속 교직원,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모범택시회 관계자 등은 지난 12일 오전 8시부터 교육단지 일대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했다.10개 교육기관 협력 안전한 등굣길 조성 이번 캠페인은 교육단지로 진입하는 차량의 원활하고 안전한 통행을 유도하고 청소년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창원 숲유치원 △창원내동초등학교 △용지초등학교 △경원중학교 △창원여자고등학교 △창원경일고등학교 △창원경일여자고등학교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도서관 등 창원교육단지 내 10개 교육·문화 기관이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통학로와 횡단보도 주변에서 교통안전 슬로건이 적힌 피켓과 팻말을 들고 운전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벌였다.또한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동참을 독려했다.‘서다·보다·걷다’보행 원칙 집중 홍보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횡단보도 보행 3원칙인 ‘서다·보다·걷다’실천 운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이와 함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줄이기 △스쿨존 내 서행 운전 및 일시정지 준수 △불법 주정차 근절 등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지켜야 할 핵심 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캠페인에 참여한 내동초등학교 목지안 학생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다.“친구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올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뿌듯했다.앞으로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꼭 멈춰서 좌우를 살피고 걸으면서 휴대전화를 보지 않는 습관을 친구들과 함께 실천하겠다”-지역 교육공동체,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 이번 행사를 주관한 ‘창원교육단지 한 바퀴 협의체’는 교육·문화 분야의 협력과 자원 공유를 위해 단지 내 10개 기관이 구성한 협력 네트워크다.협의체 관계자는 “공동 사업 추진과 긴밀한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교육공동체 발전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3일 경남교육청 별관 3층 공감홀에서 도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국립특수대학교 과학기술원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이공계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경남교육청은 4개 과학기술원 입학 관계자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설명회는 오후 1시 10분부터 대학별로 40분씩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안내 순서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순이며 각 대학에서 입학 전형과 주요 진학 정보를 상세히 소개한다.이번 설명회는 이공계 연구 중심 대학인 4개 과학기술원의 입학 정보를 한자리에서 비교·분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특히 과학기술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각 대학의 전형 특징과 준비 방향을 파악해, 개인별 진학 설계를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설명회 현장에서는 과학기술원별 2027학년도 수시 모집 안내 자료와 입시 자료를 배부한다.아울러 대학별 설명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입시와 관련해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경남대입정보센터는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해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진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은 11일과 12일 양일간 밀양 경남특수교육원에서 ‘2026 경남 장애학생 e-스포츠 및 정보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학생의 디지털 기초 소양과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전공과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 94명이 참가한다.지도교사와 운영 진을 포함하면 총 154명이 함께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다.종목별 최우수 수상자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한다.e-스포츠대회에는 모두의 마블,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배구, 닌텐도 스위치 저스트댄스 2025, 폴 가이즈 등 7개 종목에 41명의 학생이 참가한다.정보경진대회에는 아래한글, 파워포인트, 동영상 제작, 스마트 검색, 로봇 코딩, 프레젠테이션 등 11개 종목에 53명의 학생이 참가해 디지털 활용 역량을 선보인다.특히 올해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일부 종목의 운영 방식을 새롭게 개편했다.문서 작성과 동영상 제작 분야는 웹·앱 기반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와 저스트댄스 등 체험형 종목을 시범 도입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문제 해결력과 표현력, 협업 능력을 함께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2016년부터 시작된이 대회는 장애학생들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디지털 세상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성장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스마트 검색 종목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가능성을 느낀다”며 “이번 대회가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함영희 원장은 “디지털 역량은 장애학생의 미래 경쟁력이자 자립의 힘”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 경남정보고등학교에서 ‘2026년 제16회 경남상업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경남정보고등학교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14개 상업·정보계열 특성화고에서 선발된 학생 239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무 역량과 전공 분야 기량을 겨뤘다.올해로 제16회를 맞이한 경남상업경진대회는 상업·정보 분야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발굴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학생 경연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참가 학생들은 회계실무 등 12개 경진 종목과 창업동아리엑스포 등 4개 경연 종목에서 각자의 기량을 뽐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전자상거래실무’종목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공식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직접 활용해 상품 소개 콘텐츠 기획, 고객 맞춤형 마케팅 문구 생성, 온라인 쇼핑몰 운영 전략 수립 등 실제 전자상거래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과제를 수행했다.이번 종목은 단순한 도구 사용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의 결과물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평가함으로써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갖췄는지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전자상거래실무 종목에 참가한 함양제일고등학교 김하은 학생은 “대회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직접 활용해보니 단순히 배울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인공지능 결과물이 항상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고 결국 이를 판단하고 다듬는 것은 사람의 몫이라는 것을 실감했다”며 “앞으로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능숙하게 다루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정희 학교정책국장은 “전자상거래실무 종목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입한 것은 학생들이 졸업 후 마주할 업무 환경을 미리 경험하게 하려는 교육적 결단”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현장이 원하는 실무 인재를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도내 사립학교 사무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립학교 사무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사립학교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법인의 자주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방향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참석자들이 직접 경험을 공유하고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참여형 연수’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먼저 ‘새내기지원단’의 운영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서부·동부·중부 권역별 리더 3명과 새내기 직원 3명이 발표 자로 참여해 실무 상담 및 지도 과정에서의 경험과 업무 수행 사례, 우수 사례 등을 소개했다.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행정 경험과 운영 성과,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였다.이어서 진행된 ‘사학이음마당’에서는 학교·법인회계, 인사, 재산 관리 등을 주제로 사립학교 사무직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주요 사례는 △창원학원의 법인 재산 관리 및 수익사업 개선 △성지학원의 사무직원 과원 해소 △2024~2025학년도 학교회계 불용률 감축 등이다.발표 자들은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해결 과정, 성과를 공유하며 참석자들과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나눴다.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쌓은 경험은 배움의 자산이며 그 경험을 함께 나누고 소통할 때 더 큰 가치가 만들어진다”며 “앞으로도 사립학교 사무직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 중심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인이 경남교육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교육감직인수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인수 업무에 들어갔다.권 당선인은 교육 현장의 전문성과 도민 대표성을 두루 갖춘 인사들로 교육감직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인수위는 이날 경남도교육청 연구정보원 3층에 마련된 ‘교육감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인수위원회 위원장은 권 당선인의 선거후원회장을 맡았던 이수오 전 창원대학교 총장이 맡는다.또 위원으로는 최해범 전 창원대학교 총장, 최병헌 전 경남도교육청 교육국장, 김승오 전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 권상태 전 경남도교육청 서기관, 강순상 전 교장, 전석자 전 도서관장, 손정우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김정인 학부모 대표, 장연정 창원시장애인협회 대표, 이정이 이주배경정책 대표 등 총 11명이 참여한다.인수위는 교육과정분과위원회, 학생복지안전·교권위원회, 미래교육분과위원회, 행정재정분과위원회 등 4개 분과위원회와 업무 지원을 위한 운영부 등으로 구성했다.특히 이번 인수위는 교육행정 전문가뿐만 아니라 학부모, 장애인, 이주 배경 대표 등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 대통합 성격을 띤 것이 특징이다.이는 권 당선자가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다양한 교육 수요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인수위는 앞으로 교육청 주요 업무보고와 정책 점검, 교육 현장 의견 수렴 등을 통해 경남교육 비전과 추진 과제를 정립한다는 계획이다.이수오 위원장은 “학력 향상과 AI 기반 미래 교육, 교권 회복 등 권 당선인이 도민들께 약속한 공약을 꼼꼼히 점검해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권 당선인은 “인수위는 단순히 업무를 인계받는 기구가 아니라 새로운 경남교육의 방향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인수위가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교육’을 만들 수 있는 초석을 잘 놓아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월 10일부터 7월 16일까지 경상남도 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반기 경남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인공지능이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는 변화에 맞춰, 학부모가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변화를 이해하고 자녀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경남교육청은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미래 역량, 부모 역할, 정서 관리, 학습 전략 등을 주제로 맞춤형 강의를 제공한다.도내 학부모들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강의 3회와 현장 특강 1회로 구성했다.온라인 강의는 △6월 10일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한 미래세대의 역량”△ 6월 17일 (주)길벗스쿨 박재원 소장의 “인공지능 시대, 부모 역할의 절대 공식”△7월 16일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수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 아이들의 마음 읽기와 정서 관리”를 주제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현장 특강은 7월 9일 밀양교육지원청에서 경남대학교 권은경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 동기와 전략”을 주제로 운영된다.온라인 강의는 유튜브 '경남학부모TV'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3회 강의 모두 수어통역을 제공한다.학부모 아카데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인공지능의 빠른 발전과 함께 교육 현장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학부모들이 이러한 변화를 이해하고 자녀 교육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는 동시에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