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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전주동물원을 찾아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보존·관리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천연기념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보존관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국가유산청 자연유산국장과 동식물유산과 연구관, 담당자 등 3명이 함께했다.지난 2024년 1월 보존관이 완공된 이후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관계자들은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운영현황과 개체 관리·이용 실태를 살펴보고 천연기념물의 보존·연구 및 활용을 위한 폐사체 기증과 표본 활용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전주시와 의견을 나눴다.이어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천연기념물 보존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은 전주시가 야생에서 다치거나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되는 천연기념물의 안정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건립됐다.이는, 전국 최초로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전용시설로 국가유산청의 적극행정에 따라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천연기념물 보존관은 2021년 4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열대조류사와 호랑이사 사이 약 4000㎡ 부지에 독수리사 1개동, 수리부엉이사 1개동, 소맹금사 3개동 등 총 5개동의 보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독수리·수리부엉이·황조롱이·참매 등 천연기념물 4종 20마리를 보호·관리하고 있다.보존관은 단순한 사육·전시시설을 넘어, 질병·부상·노령 등으로 야생으로 돌아가기 어렵거나 일반적인 사육환경에서 보호가 어려운 천연기념물 개체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생명을 최대한 연장하며 자연유산의 가치를 이어가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보존관 건립 이후 청주동물원,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광주우치공원,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등으로부터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천연기념물 개체를 이관받아 보호하고 있으며 개체의 안정적인 관리와 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기관 간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시민들이 천연기념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실제 천연기념물 개체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생태·환경교육의 장으로서도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전주시는 이날 보존관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기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유지관리와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2027년도 신규사업 및 관련 예산 지원을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이에 국가유산청은 전주 보존관의 건립 취지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과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현영 전주동물원장은 “6년전 보존관 건립사업을 직접 지원해주셨던 분이 완공된 현장을 직접 찾아주셔서 더욱 뜻깊고 이번 방문을 통해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처음 만들어졌던 취지를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보존관뿐만 아니라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동물원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개체 하나 하나의 관리현황과 동물복지, 현장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모습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의 의미를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개소에서 위험물 관련 위반사항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주유소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546개소 가운데 466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개소에서는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 등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적발 대상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했다.특히 24시간 운영되는 셀프주유소 37개소를 대상으로 야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33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4개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해당 대상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전북소방본부는 주유소 관계인에게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물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및 부재 시 대리자 지정 △주유소 내 흡연 금지 및 금연구역 표지 설치 △셀프용 고정주유설비 주변 수동식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앞으로도 사용중지 주유소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하반기 중 현장에서 재확인하고 오는 12월에는 24시간 운영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불시단속을 실시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차량 이동과 주유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험물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주유소 관계인은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들께서도 주유 중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산동면은 지난 9월 8일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남원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 꿈드래장애인협회 남원시지부가 참여한 같이의 가치-함께하면 좋은 세상 제9회 빵 전달식을 통해 전달받은 갓 구운 빵 250개를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같이의 가치, 함께하면 좋은 세상 행사는 매년 관내 자원봉사자들과 장애인이 함께 각종 봉사활동과 체험활동으로 구성된 지속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자원봉사자 약 10여명이 함께 모여 제과제빵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고 갓 구워진 250개의 맛있는 빵을 만들어 산동면의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과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고 부탁했다.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한 남원시자원봉사센터 임두예 사무국장과 봉사활동에 참여자 일동은 “매년 자원봉사자들과 장애인 분들이 함께 한 뜻으로 좋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음에 큰 기쁨과 보람을 느끼고 작은 정성들이 모여 큰 행복과 나눔을 이루는 만큼 많은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또한 이번 자원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백면에 소재한 제빵 체험장인 허브앤베이커리에서 흔쾌히 체험장소를 제공해 뜻깊은 나눔행사에 함께 참여하게 됐고 “매년 빵 나눔 행사를 진행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주변과 나눌수록 더 크게 되돌아오는 만큼 힘 닿는 곳까지 함께 나눌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고싶다”며 소감을 전했다.한편 산동면은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관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며 소중하게 전달받은 기탁금과 기탁품을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아영면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9월 10일부터 아영면 주요 도로변 가로수 정비 및 제초 작업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추석 연휴 기간 유동 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리산 IC부터 아영면소재지까지 진입 도로를 중심으로 지방도 751호선 및 31호선과 시도 19선 도로변에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잡목과 잡풀을 제거하는 풀베기 작업을 집중 전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교통 신호등이나 표지판을 가리는 가로수의 잔가지를 아래로 치는 전지 작업과 고사목 정비도 함께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과 경관 개선 효과를 동시에 거두겠다는 방침이다.아영면행정복지센터는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 구간에 안전 표지판을 설치하고 신호수를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봉례 아영면장은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따뜻하고 정겨운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변 환경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아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지난 8월 24일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모아 새만금개발청에 적극 건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건의는 새만금 신항의 사업지역 포함을 비롯해 전략적 유보지 조기 개발, 심포배수지 신설, 내수면 수산용지 조성, 수변도시 3공구 조기 조성 등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최종 계획에 담기 위해 이뤄졌다.시는 무엇보다 기존 기본계획에 반영돼 있던 새만금 신항이 이번 변경안의 사업지역과 면적에서 제외된 데 깊은 아쉬움을 표하고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는 주민의 강력한 입장을 전달했다.신항은 새만금 산업단지와 농생명용지에서 생산한 제품의 수출입을 담당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내부개발과 떼어 놓고 계획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신항의 역할과 기능이 언급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사업지역과 면적에도 명확히 반영해야 한다는 점이 포함됐다.제2권역 A2·A3 구역의 전략적 유보지 전환에 대해서는 공공 주도로 먼저 매립하고 개발 시기를 앞당길 것을 요청했다.당초 항만경제특구와 그린수소 복합단지로 계획된 지역을 민간투자 수요에만 맡겨둔다면 장기간 미개발 상태로 남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전달했다.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한 심포배수지 신설도 건의했다.제2산단과 수변도시 등의 개발로 늘어날 용수 수요에 대비하고 김제권역에 배수지를 추가하면 관로 사고나 재난 발생 시 비상급수가 가능하고 입주기업의 관로 설치 부담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강조됐다.그 밖에 농생명용지 일부에 스마트 양식장과 집하·가공시설 등을 조성해 새만금 개발로 삶의 터전이 사라진 어업인들의 소득기반 마련을 위한 내수면 수산용지 조성, 현대차 투자에 따른 기업과 인구 유입에 맞춰 주거·의료 등 생활시설을 제때 확보하기 위해 수변도시 3공구 조속개발을 건의했다.이 외에도 새만금 국가정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반영, 영농형 태양광 실증단지 조성, 제2산단의 RE100 산업단지 추진, 동서도로 자전거도로 단절구간 연결, 외국인 투자기업의 투자환경 개선 등도 함께 건의했다.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은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목소리가 일회성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최종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정치권과 협력해 지속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에너지 사각지대에 놓인 도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운영하는 “에너지 다드림 봉사단”이 지난 8일 남원시 덕과면 만동마을 일원에서 민관합동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에는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도내 주요 에너지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해 전문성을 살린 재능기부에 나섰다.이날 봉사단은 만동마을 주민 소 씨 가정을 비롯한 취약계층 1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각 가구의 노후화된 전기 배선, 콘센트, 조명 기구를 점검 후 교체하고 LPG·도시가스 배관과 보일러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특히 다가오는 환절기와 동절기를 대비해 가스 및 보일러 안전 사용 요령을 안내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마을 주민은 “평소 집안의 낡은 전기시설이나 보일러가 고장 날까 봐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말끔히 손봐주니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아울러 이날 봉사활동 현장에서는 남원시의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고향사랑기부제’홍보도 함께 진행됐다.주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기부 혜택 등을 안내하며 제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고향사랑기부가 지역에 필요한 사업과 주민 복지 증진에 활용되는 만큼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덕과면장은 “에너지 다드림 봉사단은 안전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민관이 손을 잡은 모범적인 사례이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사적 ‘김제군 관아와 향교’일원에서 ‘2026 김제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관아와 향교의 밤, 김제를 걷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야행은 조선시대 수령이 실천해야 했던 일곱 가지 책무인 ‘수령칠사’를 중심으로 김제 관아의 역사와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웰컴투 조선’을 더욱 알차게 구성해 조선시대 신분체험과 화폐 체험은 김제 국가유산 야행만의 재미 요소다.특히 올해 야행에서는 모은 엽전은 ‘장화리 쌀 뒤주의 인심’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김제에서 생산된 소포장쌀로 교환해 갈 수 있고 뻥튀기 아이스크림 등 전통 간식으로 교환할 수 있어, 국가유산 야행과 김제의 ‘쌀’을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준다.주무대인 향교 앞 광장에서는 정평구의 비거 이야기를 재해석한 주제공연 ‘정평구의 하얀 비상’, 정담 장군의 충절을 담은 ‘정담 장군의 귀환’을 공연을 선보여 김제의 역사적 인물에 대한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향교에서는 활쏘기 체험과 향교 명륜당에서 펼쳐지는 ‘유샘탐정단’은 향교버전 방탈출 게임을 경험할 수 있다.김제 관아 일원에서는 마당극 ‘쌀도둑을 잡아라’ 와 수령칠사를 즐겁게 배워갈 수 있는 미션 프로그램‘사칠헌의 비밀’을 진행한다.관아 피금각에서는 김제쌀로 만든 쌀 음료를 체험할 수 있는 다도를 체험할 수 있어 쌀의 고장 김제의 면모가 야행 곳곳에 묻어난다.징게누리터에서는 보는 마음을 졸이며 보게 되는 ‘전통 줄타기 공연’과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달밤 어린이 공연’,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달밤 예술여행’ 이 펼쳐진다.김제전통시장에서는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백년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야행 관람객에게 김제의 맛을 선보이고 지역상권에도 활력을 더한다.‘달밤 야시장’은 청년 및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와 체험 플리마켓을 운영해 올해도 풍성한 먹거리·즐길거리를 준비하고 있다.시는 이번 야행을 계기로 약 100년 전 사라진 김제 관아 외삼문 복원사업도 널리 알릴 계획이다.외삼문 복원을 통해 관아의 본래 모습을 회복하고 김제 관아와 향교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아문화 유산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야행은 단순한 야간 행사가 아니라 관람객이 조선시대 지방관이 수행했던 일곱가지 책무인 수령칠사를 따라 걸으며 김제 관아와 향교의 역사적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국가유산 활용사업”이라며 “100년 만에 추진되는 외삼문 복원과 함께 김제 관아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26 김제 국가유산 야행’은 야경·야로·야설·야사·야시·야화·야식·야숙 등 8개 분야 35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김제시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청과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지난 8일 시청 대강당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김제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드는 성평등, 지속가능한 김제’라는 슬로건 아래, 성평등의 가치를 시민의 일상 속에 확산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김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고자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여성단체 회원이 참여하는 하모니카 동아리가 식전 공연의 문을 열고 1부는 탤런트 김성환의 특별공연과 ‘진정한 성평등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힘’ 이라는 주제로 조남구 마르코 신부의 특강이 참석자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과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2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관내 주요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일상 속 성평등 실천을 다짐하는 ‘성평등 실천 서약’ 영상을 제작해 함께 상영하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실천서약을 다짐하는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장 로비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알리는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임영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여성의 권익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는 물론,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김제를 만들어가는 데 여성단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시민의 관심과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일 때 진정한 성평등 사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며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일·가정 양립과 돌봄, 안전, 가족친화 환경 조성 등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김제를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여성의 사회·경제적 참여 확대를 위한 교육과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양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모노레일 사태의 철저한 원인 분석과 책임 규명, 그리고 실효성 있는 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해 오는 9월 10일 ‘모노레일 사태의 책임규명과 정상화 추진 시민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시민위원회를 통해 모노레일 사업 추진 과정과 주요 의사결정 사항을 면밀히 분석한다.유사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필요한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서도 폭넓게 살펴보고 모노레일 관련 시설물의 소유권 확보, 향후 관리 및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모노레일 적정성 진단 및 활성화 방안 수립 용역’을 시민위원회와 연계 추진해 정확한 유지 비용 및 향후 운영 실효성 등 객관적인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뒷받침할 예정이다.더불어 현재 남원테마파크 명의로 남아있는 모노레일 시설물 소유권 확보를 위해 법적 대응절차도 진행중이다.시는 2026년 2월 5일 손해배상금을 변제 완료한 즉시, 이를 회수하기 위해 후속조치로 3월에 남원테마파크를 상대로 504억원 규모의 구상금 청구 소송 제기 및 가압류를 신청했고 4월에 부동산 가압류 및 배당요구 절차를 모두 완료하며 즉각적인 법리 대응 상황을 전했다.해당 소송의 선고는 오는 10월 8일 예정되어 있다.또한, 구상금 청구 소송 승소 시, 집행권원 확보에 따른 부동산 낙찰대금을 상계처리하는 방식으로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양충모 남원시장은 “시민들과 시의회에서 우려하시는 바와 같이,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으로 인해 시 재정에 막대한 부담이 발생한 점을 남원시장으로서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민선 9기에서는 투명성과 객관성을 기본 원칙으로 사업 추진 경위를 낱낱이 살피고 감사 결과 등을 토대로 책임 소재를 면밀히 확인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향후 감사원 공익감사 결과에 따라 행정적·법적 과실이 입증되면, 관련 법률 검토를 통해 구상권 청구 등 적절한 법적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 대산면행정복지센터와 남원시 가족센터는 지난 9월 8일 대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다문화가족 15명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과 관계 향상을 위한 ‘공감 한 스푼, 다색 힐링 가족교육’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구성원 간 상호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가족교육과 체험활동을 연계해 가족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돕고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2부로 진행된 행사 중 1부에서는 양성평등교육을 통해 가정 내 사회·문화적 성 역할을 살펴보고 가족 구성원 간 평등한 관계와 상호 존중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2부에서는 남원지역 목공방 강사의 지도아래 ‘나만의 그릇·주걱 만들기’ 가족소통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참여 가족들은 함께 나무를 다듬고 작품을 완성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등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족 참가자는 “평소에는 가족끼리 함께 이야기할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오늘은 함께 만들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알아가는 시간이 됐다”며 “가족과 더 가까워진 것 같아 즐거웠고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권혜정 대산면장은 “이번 교육이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산면행정복지센터와 남원시 가족센터가 협력해 다문화가족의 가족관계 증진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대산면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함께하고 가족과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해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지난 9월 9일 인월면 취암마을에서 주민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찾아가는 현장체험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찾아가는 복지 상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혈당·혈압 체크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20민원봉사대의 활동이 눈길을 끌었다.전기·가스·수도·보일러·농기계 점검 및 수리를 비롯해 이동빨래방, 청소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올해 새롭게 도입된 미용봉사까지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한층 깊게 했다.이날 양충모 남원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따뜻한 덕담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양시장은 주민들과 마주 앉아 다정한 웃음 속에 일상적인 명절 덕담을 건네는 한편 인월면의 생생한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기, 가스 안전을 꼼꼼히 살핀 후 어르신에게 명절인사를 전하며 나눈 따뜻한 위로와 덕담은 현장에 모인 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채웠다.취암마을 주민들은 “시장님이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우리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귀담아들어 주시고 꼭 필요한 생활 불편까지 직접 해결해 주시니 명절을 앞두고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남원시는 앞으로도 형식적인 행정을 탈피하고 주민들의 일상 속에 깊숙이 스며들어 온기를 전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가로등 고장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온라인 가로등 고장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민원 접수 활성화에 나선다.가로등 고장 신고는 남원시청 홈페이지 하단 ‘생활정보서비스 가로등 고장 신고’에서 할 수 있으며 네이버에서 ‘남원시 가로등 민원 접수’를 검색해 접속할 수도 있다.신고 시 성명과 연락처를 입력하고 가로등 표찰번호를 검색해 해당 가로등을 선택한 후 고장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해당 고장 유형이 없는 경우에는 ‘기타’를 선택해 고장 내용을 직접 입력 하고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한 후 민원을 접수하면 된다.남원시는 온라인 가로등 고장 신고 방법과 절차를 알기 쉽게 정리한 매뉴얼을 읍면동 담당자에게 배포해 주민들이 가로등 고장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 온라인 신고 방법을 안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가로등 고장 신고의 편의성을 높이고 민원 접수부터 현장 확인 및 정비까지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남원시 관계자는 “가로등 고장 민원이 신속하게 접수되고 처리될 수 있도록 온라인 신고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전한 밤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로등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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