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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장수군 천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천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홍보 및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위기 가구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회의를 마친 후 협의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협의체는 사전 대상자 선정 회의를 통해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4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직접 가정을 방문해 보행보조기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안부 확인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특히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은 지난해 사업 수혜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아 올해도 지속 추진하게 됐다.조규덕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촘촘한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현원 면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귀 기울이며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자살예방 활동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장수군가족센터가 지난 20일 지역주민 73가정, 17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3회 장수군 온가족사랑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다섯 가지 감동, 오감으로 물드는 가족사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급격한 가족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오감을 활용한 정서적 교감을 통해 가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가족 다양성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해 모든 형태의 가족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포용적 돌봄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뒀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5월 진행된 가족사진 챌린지와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제7회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 시상식이 함께 열렸으며 출품작 전시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했다.축제장 곳곳에서는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가족 다양성 카드를 공유하고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아로마 석고방향제 만들기와 압화 캘리그라피 엽서 제작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였다.또한 ‘동행 워킹-마음의 거리 0m’ 프로그램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발걸음을 맞추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고 장수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양말목 키링 만들기, 비즈팔찌와 동전지갑 만들기 등 공동 창작 활동도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포춘쿠키 나눔과 소떡소떡, 뻥튀기 샌드위치 만들기 등 다양한 먹거리 체험이 마련됐다.홍선희 센터장은 “이번 축제는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고 가족의 소중함과 포용적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수군가족센터는 가족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지역사회 통합에 앞장서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주생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6일 주생면 도산리 소재 포도 과수원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일손 돕기에는 주생면을 비롯해 건축과, 상하수도사업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포도 재배에 중요한 곁순 따기와 가지치기 작업을 함께하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었다.참여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임했다.특히 포도의 생육과 품질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작업인 만큼 세심하고 꼼꼼하게 작업을 진행하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농번기에는 일손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많은 직원들이 찾아와 힘을 보태주신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작업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정찬 주생면장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주생면은 앞으로도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추진하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보건소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3세 이상 원아 및 교사 약 700여명을 대상으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흡연폐해예방 버블 매직’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흡연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흡연예방 인형극에 이어 아이들의 몰입도를 더욱 높이고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한 버블 매직 공연으로 기획됐다.또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신비로운 마술과 담배 연기 대신 맑고 깨끗한 비눗방울 퍼포먼스를 결합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담배의 유해성을 재미있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유아·아동기 조기 교육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 간접흡연이 가족 건강에 미치는 위험성을 알림으로써, 아이들이 가정 내 ‘든든한 금연 도우미’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남원시보건소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버블 매직 공연을 통해 흡연의 유해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영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거동이 불편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3종을 아영면 내 취약계층 26가구에 직접 전달했다.또한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1일 1가구 소통행정과 연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끼니를 챙기는 것이 쉽지 않은데, 직접 반찬을 만들어 배달해주고 안부까지 살펴줘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한편 아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아영이네 반찬, 흥부가 기가막혀’ 사업을 운영하며 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두 차례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아영면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밑반찬 조리와 배달에 힘써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죽항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초록나무협동조합, 쓰임 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1일 1가구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오래되거나 사용이 불편한 가구를 사용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해 가구 제작 및 노후 가구 수리 등을 지원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우혜진 초록나무협동조합 대표는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협약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변수봉 쓰임 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민관이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이은주 죽항동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가구 지원을 넘어,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산동면은 지난 16일 산동면·죽항동·건설과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동면 식련리 소재 포도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종합행정 담당부서 간 협업을 통해 추진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약 600평 규모의 포도 하우스에서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을 실시하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의 적기 영농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농번기 인력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부족한 일손을 보태며 농가의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은 시기를 놓치면 안 되는 중요한 작업인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안길재 산동면장은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관계 부서와 협력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남부시장 백년시장특성화사업단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해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026 남부시장 대학생 디지털 서포터즈’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대학생들이 직접 시장 현장을 관찰하고 상인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리빙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구체적으로 디지털 서포터즈는 단순 홍보 활동을 넘어 전주남부시장 점포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문제 진단, 디지털 전환 지원, SNS 콘텐츠 제작, 간편결제 활용 교육, 외국인 관광객 대상 다국어 안내 콘텐츠 제작 등 점포별 맞춤형 개선 실험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시는이 프로젝트를 통해 최근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에 대응해 시장 내 숨은 점포와 상품을 발굴·홍보하는 글로벌 콘텐츠를 제작하고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지털 역량을 시장 현장에 접목함으로써 상인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참가자격은 대학생과 휴학생, 대학 졸업 후 3년 이내 청년으로 최종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활동비, 봉사시간 인정, 활동 인증서 발급, 우수 활동자 시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백년시장특성화사업단 관계자는 “남부시장은 전통시장과 청년문화, 관광 콘텐츠가 공존하는 공간”이라며 “청년들이 직접 시장을 경험하고 상인들과 협력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지역 활성화의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조선시대 지방통치의 상징이였던 전라감영의 내삼문에 대해 전통안료 단청 복원 공사를 완료 했다고 17일 밝혔다.전라감영지 건물은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복원돼 조선시대의 위엄을 되찾았으나 단청이 칠해지지 않은 자연 상태였다.시는 시간이 경과하면서 목재가 충분히 건조됐다고 판단됨에 따라 지난 4월부터 부재를 보호하고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내삼문 단청 공사를 추진했다.이번 내삼문 단청 공사는 천연 안료와 전통 접착제인 아교를 사용한 전통단청기법으로 시공돼 문화유산 고유의 역사성과 진정성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단청 문양은 전라감영 전체 복원 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완성했으며 전주지역 관아 건물에서 보이는 단청 요소인 6엽 평연화 머리초와 경기전에서만 보이는 항아리 모양을 넣어 지역적 특징을 반영했다.시는 복원된 단청이 건축물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목재를 보호하는 기능을 회복해 문화유산의 장기적인 보존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내삼문에 이어 나머지 전라감영지 내 건물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건물별 단청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내삼문 단청을 통해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 건축의 미를 보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보존을 통해 후손들에게 소중한 문화유산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정연구원은 전주시의 직주균형 및 직주불일치 실태를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한 ‘JJRI 이슈브리프 제27호’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이슈브리프는 국세통계와 국가교통 DB 및 지역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시의 주택·세대·고용 및 통근기반 직주비율과 공간적·경제적 직주불일치 수준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전주시의 지역 성장 기반 구축과 전주광역생활권의 기능 연계성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분석 결과 가장 주목할 점은 전주시의 고용기반 직주비율이 도내 타 시·군에 비해 특히 낮은 수준을 보였으며 완주군 등 전주시와 인접한 타 시·군과의 강한 상호의존적 통근 연계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실제로 지난 2024년 기준으로 전주시의 주택기반 직주비율은 1.102, 세대기반 직주비율은 0.920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평균을 상회하거나 이에 근접한 수준을 유지한 반면, 고용기반 직주비율은 0.598로 도내 최하위 수준에 그쳐 산업 생산 기능과 일자리 집적 측면에서 제한적 구조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통근 유출입을 기반으로 한 통근기반 직주비율은 지난 2023년 기준 0.842로 조사돼 외부로부터의 노동력 유입보다 유출이 더 많은 순유출 구조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완주군·익산시·김제시·군산시 등 인접 지역으로 통근통행이 집중되는 경향이 뚜렷했으며 이들 4개 지자체가 전체 유입 통근통행의 66.5%, 유출 통근통행의 67.6%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반면 전주시에 거주하면서 타지역으로 통근하는 취업자는 지난 2016년 18.46%에서 2024년 21.74%로 증가했다.또,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 현황에 따르면 2024년 귀속연도의 신고인원 및 신고금액 기준으로 각각 23.7%, 30.6%의 순유출 비율이 확인돼 전주시의 공간적·경제적 직주불일치가 지속적으로 심화되는 것을 확인했다.현재 전주시의 고용구조는 상용근로자와 사무·전문직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분야의 비중이 큰 반면, 제조업·건설업과 도소매·숙박음식업 종사자의 비중은 점차 감소하면서 행정·서비스 중심의 도시로 재편되는 양상을 보였다.이는 단순한 도시경쟁력 약화라기보다는 전주시와 인접한 지역과의 산업·주거 기능의 분화 과정에서 나타난 구조적 현상으로 해석된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향후 전주시의 산업적 특성과 전북특별법 2차 개정에 따른 특례를 적극 활용해 △산·학·연·협력거점의 선제적 조성 △탄소·바이오헬스·첨단소재 등 전략산업 분야의 고부가가치 기술 개발 △AI, 디지털 트윈, IoT 기반 스마트공장 솔루션 확대 등을 통해 지역산업의 성장 기반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아울러 연구원은 전주시의 직주불일치가 완주군 등 인접 지역과의 강한 상호연계성에 기반한 산업·주거 기능의 분화 과정에서 발생한 구조적 현상인 만큼, 향후 전주광역생활권 내 지역 간 기능 연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광역교통망 확충 △산업단지 연계 통근지원 체계 구축 △대중교통 환승체계 개선 등의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JJRI 이슈브리프 제27호’의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정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미자 전주시정연구원장은 “전주시의 직주불일치는 단순한 일자리 부족 문제가 아니라 산업과 주거 기능이 광역생활권 내에서 분화된 결과로 나타나는 구조적 현상으로 이해해야 한다”며 “전주광역생활권 차원의 산업 연계 강화와 교통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 내 고용·생활 기능의 균형을 회복해 나가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봉동읍 행정복지 센터에서 20명의 저소득 어르신과 함께 꽃바구니 만들기를 하며 일상을 벗어나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나눴다.이 어르신 문화체험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소외감과 고독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지난 2022년부터 추진해 온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그동안 영화 관람을 비롯해 케이크 만들기, 접시 만들기, 꽃바구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여가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프로그램은 지난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꽃바구니 만들기로 채워졌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각자 마음에 드는 다양한 꽃을 골라 직접 바구니를 채우고 서로 담소를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꽃꽂이 강사는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의 활동을 세심히 지원했으며 이기성 (사)완주군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행사의 좋은 취지에 동참해 화훼를 후원했다.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역시 어르신들의 손발이 되어 활동을 돕는 자원봉사자로 전원 동참했다.국인숙 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무료함을 느끼고 우울감과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데, 꽃을 보고 만지며 기분 전환도 하고 서로 담소도 나누면서 정서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특화사업 추진으로 취약계층 주민의 몸과 마음의 행복을 챙겨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당호 봉동읍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꽃꽂이 강사님, 그리고 화훼 후원으로 더 풍성한 체험을 만들어주신 이기성 이사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여가 체험을 통해 더 풍성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전북과 경북의 따뜻한 화합을 도모하고 농촌 지역의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영호남 교류의 중심 무대가 됐다.영호남 상생 협력의 장인 ‘제14회 전북·경북 정보화마을 친선 교류대회’ 가 완주군 경천애인 활성화센터에서 지난 16일부터 시작해 17일까지 1박 2일간 열리며 영호남 정보화마을의 연대감을 높이고 있다.지난 2010년 경북 경주에서 첫걸음을 뗀이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와 경상북도가 매년 교차로 개최해 온 행사로 올해는 완주군이 무대가 되어 전북·경북 지역 화합과 농어촌 정보화마을의 자립 의식을 고취하는 대표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정보화마을전북자치도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북과 경북 지역의 정보화마을 위원장, 프로그램 관리자, 주민 등 120여명이 완주군을 직접 방문해 자리를 함께했다.개회식을 시작으로 완주군 경천애인 활성화센터에서는 정보화마을 활성화를 위한 특강 및 간담회가 심도 있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김제 황토마을과 경북 예천 금당실마을의 사례를 공유하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농어촌 마을이 나아가야 할 비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또한 정보화마을 발전 방향에 대한 토의에서는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대안들이 제시되는 등 영호남 주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논의가 이어졌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교류대회를 계기로 전북·경북의 화합을 넘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농어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정보화마을이 새로운 지역 경제 성장 모델의 중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은 현재 봉동읍 서두마을과 용진읍 도계마을을 정보화 마을로 지정·운영하고 있다.정보화마을을 통해 지역 특산물 판로 개척, 농촌 체험 관광 등을 추진하며 성공적인 마을공동체 활성화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