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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지난 3월 2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26년 광역시도 지역 거점기관 기관장 간담회에서 2025년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선정은 전북의 풍부한 로컬 스토리와 IT 기술을 결합한 '전북형 K-콘텐츠'의 경쟁력을 중앙정부와 전국 16개 광역지자체 및 거점기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우수사례로 선정된 콘텐츠는 군산 말도의 폐교 부지와 섬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말도의 미스터리: 호러 체험형 스토리텔링 방탈출 미션게임이다.전북 소재 콘텐츠 기업 아삭과 협력해 제작됐으며 총사업비 1억 1000만원이 투입됐다.해당 콘텐츠는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고효율 콘텐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말도의 미스터리는 섬 전체를 무대로 GPS와 AR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가 직접 미션을 수행하는 몰입형 체험 콘텐츠이다.말도 초등학교 폐교 부지 등 주요 거점에 NFC 태깅 기반 IoT 장비를 적용하고 1인칭 3D 영상과 지역 주민 구술을 활용한 음성 인터랙션을 결합해 현장 체험성을 극대화했다.특히 섬 고유의 분위기를 반영한 호러 스토리텔링을 도입함으로써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본 사업은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지역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인구 감소로 방치된 도서지역 폐교를 디지털 체험 공간으로 전환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 '지역 소멸 대응형 콘텐츠 모델', 말도의 자연 전설 등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한 스토리 재구성을 통해 확보한 '차별화된 로컬 IP', 도서지역의 인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 기반 무인 운영 시스템 구축 및 지역 주민 협력 모델', 이다.진흥원 김성규 원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군산 말도의 성공 모델을 전북 14개 시 군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며 "'리얼 지역특화 콘텐츠 with 전북'을 중심으로 시군별 특화 자원을 발굴 육성해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에너지 수급 불안정과 자원 안보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진 가운데 전주시가 시민 생활 속 에너지절약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시는 지난 1일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시와 전주시에너지센터, 에너지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에너지 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한옥마을 경기전 인근에서 거리를 지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적정실내온도 준수 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 가전제품 효율적으로 이용 절약 등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수칙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했다.특히 시는 한옥마을 내 상가들을 방문해 냉 난방기기와 조명기기 등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이기 위한 실천을 독려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을 안내하는 등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기가 완화될 때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꾸준히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기는 지자체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야 극복할 수 있는 과제"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안보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이동 편의를 제공해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자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북자치도 내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군산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하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공고일 기준 자녀 중 3명 이상이 2007년 4월 1일 이후 출생한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총 30가구에게는 6~11인승 패밀리카 신차 구입비의 10%, 가구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금이 지급된다.지원 가능한 차량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계약하고 공고일 이후 신규로 등록된 국산 승용 또는 승합자동차에 한하며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에는 기존의 전기차 보조금을 제외한 실제 차량 구입비를 기준으로 지원금이 산정된다.다만 공고일 기준 가족 구성원이 7년 이내의 패밀리카를 이미 보유하고 있거나, 지방세를 체납 중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5인승 차량을 2대 이상 보유했거나 7년이 경과한 패밀리카를 보유한 가구는 지급 신청 전까지 해당 차량을 매도하는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21일 오후 6시까지 군산시청 인구대응담당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팩스나 우편 및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는다.대상자 선발은 접수 순서가 아닌 항목별 배점 기준에 따른 고득점순으로 진행되며 6세 미만 자녀 수와 막내 자녀 연령, 군산시 거주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5월 11일 군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가구는 차량 등록 후 2개월 이내에 지원금을 신청해야 하며 지원금을 받은 후에는 2년간 도내 거주 및 차량 운행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체감도 높은 정책으로서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인구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군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신고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으로 오는 2026년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더라도 신고의무는 유지되며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각각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한다.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납부할 수 있으며 법인의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세무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고서를 제출하는 방법도 가능하다.특히 법인지방소득세 신고기한을 넘길 경우 무신고가산세 과소신고가산세 및 납부지연가산세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기한 내 성실한 신고 납부가 각별히 요구된다.한편 군산시는 기업의 세부담 완화를 위해 세정지원도 시행한다.2024년 대비 2025년 매출액이 감소한 중소 중견기업 중 수출액이 매출액의 30% 이상이거나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주된 업종으로 하는 기업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7월 31일까지 직권 연장된다.다만, 직권연장 대상 기업이더라도 기존대로 4월 30일까지 신고해야 한다.또한 법인지방소득세 분납제도를 운영해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이내 분할해 납부할 수 있어 납세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서정석 세무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모든 대상 법인이 기한 내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중요한 의무인만큼 신고 대상 여부와 방법을 사전에 확인해 차질 없이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마감일에는 신고가 집중될 수 있으니 가급적 조기에 신고 납부하고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앞으로도 경영위기를 겪는 기업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세정지원을 지속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방세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한편 납세편의 제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 중앙동은 지난 1일 관내 음식점 소양집을 ‘착한가게’ 21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착한가게’는 매출의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참여 사업으로 중앙동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나눔 실천 프로그램이다.이날 현판 전달식에는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참석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한 소양집 김재은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재은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밝혔다.김종훈 중앙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와 같은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중앙동은 ‘착한가게’지정기탁금을 활용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살핌 서비스와 복지 사각지대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익산시 함열읍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31일 오후 11시경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이번 사례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올해 동절기 도내 아홉번째 발생이며 전국적으로는 61번째 양성 발생 사례다.발생 현황 : 60건 검사중 1건 해당 농장은 산란계 14만여 수를 사육 중이며 농장주의 폐사증가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H5항원이 확인됐다.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추가 정밀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도는 즉시 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통제 및 소독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했고 신속히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반경 10km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 78호, 약 539만수를 대상으로 이동제한, 소독 강화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방역지역 내 전용 소독차량 7대를 배치해 농장 진출입로에 대한 집중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산란계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과 축산차량에 대해 4월 1일 01시부터 2일 01시까지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할 계획이다.일시이동중지 대상 : 전북도 및 인접시군 산란계 사육농장·시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최근 철새 북상시기에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면서 방역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축산 종사자는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철새 북상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만큼 4월 중순까지는 긴장의 끈을 늦추면 안된다며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금일 제공한 '일반 비닐봉투를 활용한 생활쓰레기 배출 한시 허용'방안과 관련해, 해당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재검토하고 기존 종량제봉투 사용 원칙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시는 종량제봉투 수요 급증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는 과정에서 한시적 대체 방안을 포함한 여러 대응책을 내부적으로 논의해 왔다.이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사전 안내된 바 있으나, 이후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시민 혼선 우려 등에 대해 추가적인 검토를 진행했고 그 결과 쓰레기 배출 기준의 일관성과 현장 관리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현시점에서는 종량제봉투 사용 원칙을 유지하는 것이 보다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군산시는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공급 안정화를 위해 유통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향후 수급 불안이 심화될 경우에는 단계적이고 보완된 대책을 마련해 신중히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다양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일부 혼선이 있었던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일관된 폐기물 관리 기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중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31일 이현서 부시장이 관내 장애인복지 서비스 제공의 핵심 거점인 장애인복지타운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보호작업장, 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장애인평생교육센터 등 장애인 관련 주요 시설이 집적된 장애인복지타운의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부시장은 각 시설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시설 전반을 라운딩하며 프로그램 진행 상황과 이용 환경을 직접 점검했다.특히 시설 간 연계 현황과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사항 등을 세심히 살폈다.이 부시장은 “장애인복지타운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시설 간 유기적인 협력과 체계적인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센터와 함께 31일 완주군 경천애인마을에서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는 올해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86개 마을 주민과 시군 담당자, 중간지원조직 등이 참석했다.생생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문화 예술, 치유 힐링, 전통, 관광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활력 있는 농촌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기본 교육과 함께 우수사례 특강, 보조금 정산 및 관리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올해는 기초단계 40개 마을, 생생마을 플러스사업 42개 마을, 마을공동체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4개 마을 등 총 86개 마을이 선정됐다.특히 2022년 생생마을 콘테스트 우수상을 수상한 남원 하주마을은 지역 특색을 살린 음식 힐링 프로그램과 농산물 판매 확대를 통해 우수사례로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김현철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마을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기반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가 지난 30일 고창군 농업인회관에서 제9 10대 회장단이 취임식을 열고 새 회장단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행사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해 고창군의회 군의장, 관내 기관 사회단체장,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취약계층 주택수리봉사, 제과제빵 기부봉사 등으로 귀농귀촌협의회가 지역 공동체 일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온 박만석 회장의 공로를 기리고 새롭게 협의회를 이끌어갈 오세훈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오세훈 신임 회장은 앞으로 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의 활성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협의회 임원과 각 지역별 지회장과 함께 신규 회원을 확대하고 조직력도 한층 강화해 귀농귀촌인을 위한 교육 정보 제공, 현장 중심의 활동을 확대해 협의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고창군수는 "고창군과 귀농귀촌협의회가 함께 해결하며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민과의 상생을 강화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31일 도청 4층 회의실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신승규 부사장과 만나 새만금 투자협약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회의는 현대차그룹이 5개 정부 부처 및 도와 체결한 '7자 공동투자협약'의 후속 조치로 새만금 일원에 예정된 대규모 투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현대차 측이 건의한 57개 과제 중 전북도 소관 25개 과제에 대한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국내 수전해기 설치 및 청정수소 생산과 관련한 보조금 정책 수립 문제를 놓고 중앙부처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도 차원에서 별도로 적용할 수 있는 지원 특례를 발굴하는 방안을 모색했다.새만금 일원에 초기 입주하는 기업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새만금항 인입철도의 조기 개통 방안과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DRT 도입과 공공임대 확대에 대해서도 실현 가능한 세부 일정을 살펴봤다.데이터센터와 수전해 플랜트 등 각종 R D 과제와 관련해서는 양측이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신규 국가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과제를 적극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로봇 AI 분야와 연계해 현대차의 실제 인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인력 양성 분야의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도는 현대차 투자협약 이행에 발맞춰 마련한 맞춤형 정책 지원 방향도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를 개정해 초대규모 투자에 대한 지자체 보조금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새만금 일원의 안정적 정주여건 마련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교통 인프라 확충, 미래형 모빌리티 도입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현대차의 투자 시기에 맞춰 산업부에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신청해 각종 규제 특례도 적용할 방침이다.현대차그룹은 오는 2027년부터 새만금 일원에 약 9조 원을 투입해 로봇 제조 AI 데이터센터 수소 생산 재생에너지 발전 등 5개 핵심 미래 첨단산업 거점을 본격 조성할 계획이다.이에 도는 협약 이후 현대차 국무조정실 등과의 핫라인 운영으로 신속한 지원체계를 위한 '현대차 투자 지원단'을 가동하고 있다.현대차 관련 전북특별법 개정안 43개 조문 발췌해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국무총리 주재로 운영 중인 새만금 전북 대혁신TF 는 4월 중 기본 청사진을 구상해 5월 중 종합 지원을 구축할 예정이며 15개 부처 청과 격주로 점검 회의를 통해 현대차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신승규 현대차그룹 부사장은 "전북도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부의 종합지원계획이 마련되는 대로 분야별 로드맵에 따라 투자협약이 정상추진될 수 있도록 전북도와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북도 행정의 모든 중심에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를 최우선 순위로 두겠다"면서 "새만금을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고 현대차와 함께 세계적인 성공모델을 만들어내겠다"고 전했다.전북도-현대차 투자협약 이행 점검회의 계획 회의개요 일 시 : '26년 3월 31일 13:30 장 소 : 전북도청 4층 회의실 참 석 자 - 신승규 부사장, 문성협 전략기획실 책임 등 - 지사님, 미래첨단산업국장, 현대차투자지원단장 등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내버스의 난폭운전과 불친절 등 시민 불편 사항은 줄이고 안전 친절 정시성은 높이기로 했다.시는 그간의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가 보편적 수준 측정에 치중돼 이용자가 느끼는 실제 체감과 차이가 있다고 판단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평가로 전환하는 등 대중교통 체계 개선에 나설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먼저 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 운행'과 '친절 서비스'구현을 위해 현장 밀착형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시는 수시 점검을 통해 무정차와 급출발 급제동 등 중대 위반행위를 확인하고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조치와 함께 재정 지원금 산정 및 서비스 평가에 엄격히 반영하는 등 운수사의 책임 있는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또한 시는 시내버스의 본질적 가치인 정시성 확보를 위해 주요 거점별 통과 시간을 준수하는 운행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이는 중간 구간에서의 과속이나 신호 위반을 방지해 시민들에게 예측가능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 시는 도로 상황을 반영한 합리적인 배차 여건을 조성하고 기사 휴식 시간을 보장하는 등 안전 운행 환경 개선 노력도 병행키로 했다.특히 시는 이번 대책이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운수종사자의 안전 운행 실천과 운수사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앞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운행상의 고충을 수렴하기로 했다.동시에, 버스회사와 운수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서비스 정착에 동참해 줄 것을 꾸준히 홍보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모든 민원을 정밀 분석해 취약 노선 및 시간대를 집중 관리하고 반복되는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별도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단호하게 대처키로 했다.시는 이번 관리 체계 재정비를 통해 대중교통인 전주시내버스의 반복되는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용삼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시민들께서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불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반복되어 온 문제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지적돼 온 사항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개선될 수 있도록 관리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보다 책임 있는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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