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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전주동물원을 찾아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보존·관리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천연기념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보존관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국가유산청 자연유산국장과 동식물유산과 연구관, 담당자 등 3명이 함께했다.지난 2024년 1월 보존관이 완공된 이후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관계자들은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운영현황과 개체 관리·이용 실태를 살펴보고 천연기념물의 보존·연구 및 활용을 위한 폐사체 기증과 표본 활용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전주시와 의견을 나눴다.이어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천연기념물 보존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은 전주시가 야생에서 다치거나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되는 천연기념물의 안정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건립됐다.이는, 전국 최초로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전용시설로 국가유산청의 적극행정에 따라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천연기념물 보존관은 2021년 4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열대조류사와 호랑이사 사이 약 4000㎡ 부지에 독수리사 1개동, 수리부엉이사 1개동, 소맹금사 3개동 등 총 5개동의 보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독수리·수리부엉이·황조롱이·참매 등 천연기념물 4종 20마리를 보호·관리하고 있다.보존관은 단순한 사육·전시시설을 넘어, 질병·부상·노령 등으로 야생으로 돌아가기 어렵거나 일반적인 사육환경에서 보호가 어려운 천연기념물 개체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생명을 최대한 연장하며 자연유산의 가치를 이어가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보존관 건립 이후 청주동물원,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광주우치공원,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등으로부터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천연기념물 개체를 이관받아 보호하고 있으며 개체의 안정적인 관리와 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기관 간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시민들이 천연기념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실제 천연기념물 개체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생태·환경교육의 장으로서도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전주시는 이날 보존관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기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유지관리와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2027년도 신규사업 및 관련 예산 지원을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이에 국가유산청은 전주 보존관의 건립 취지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과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현영 전주동물원장은 “6년전 보존관 건립사업을 직접 지원해주셨던 분이 완공된 현장을 직접 찾아주셔서 더욱 뜻깊고 이번 방문을 통해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처음 만들어졌던 취지를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보존관뿐만 아니라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동물원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개체 하나 하나의 관리현황과 동물복지, 현장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모습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의 의미를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개소에서 위험물 관련 위반사항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주유소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546개소 가운데 466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개소에서는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 등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적발 대상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했다.특히 24시간 운영되는 셀프주유소 37개소를 대상으로 야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33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4개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해당 대상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전북소방본부는 주유소 관계인에게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물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및 부재 시 대리자 지정 △주유소 내 흡연 금지 및 금연구역 표지 설치 △셀프용 고정주유설비 주변 수동식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앞으로도 사용중지 주유소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하반기 중 현장에서 재확인하고 오는 12월에는 24시간 운영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불시단속을 실시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차량 이동과 주유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험물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주유소 관계인은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들께서도 주유 중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 군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업인 11,976명에게 총 53억 7,000만원 규모의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한다.농민공익수당은 농업인의 지속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하고 농촌 공동체와 환경·생태 보전 등 농업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사업이다.군산시는 앞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은 뒤, 자격 검증 및 이의신청 절차를 마쳤다. 시는 2024년 12월 말 이전부터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유지해 온 농업인 11,976명을 지급 대상자로 확정했다.지급 대상자로 확정된 농업인은 9월 14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본인확인 절차를 거친 뒤 선불카드를 수령하면 된다. 지급액은 1인 경영체의 경우 연 60만원, 2인 이상 경영체는 구성원 1명당 30만원씩이다.수령한 선불카드는 군산시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유흥주점, 대형마트, 기타 숙박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문춘호 군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이상 기후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내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군산원예농업협동조합이 9월 10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세대를 위해 ‘군산불짬뽕’컵라면 56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고계곤 조합장을 비롯해 조남창 수석이사, 이민호 상임이사, 고상곤 상무, 문상철 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기탁된 ‘군산불짬뽕’컵라면은 군산원예농협, 군산대학교, 군산시가 공동 개발 및 생산한 제품으로 군산 특산물인 흰찰쌀보리로 만들어 맛과 품질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산원예농업협동조합 고계곤 조합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군산의 정성과 맛을 전하고자 성품을 준비했다”며 “지역 농가와 지자체가 함께 만든 먹거리처럼, 앞으로도 이웃들과 상생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김재준 군산시장은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군산원예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 특산물로 만든 뜻깊은 성품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힘이 되도록 세심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햇님토이·무녀도 해들목펜션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0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해달라며 백미 10kg 324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에는 박한웅 대표와 박재근 사장, 서동수 군산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더했다.전달된 성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옥구읍, 옥산면, 옥도면 지역의 저소득 세대에 전달되어 취약계층의 풍성한 명절나기를 도울 예정이다.햇님토이 박한웅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재준 군산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정을 보내주신 햇님토이와 무녀도 해들목펜션에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주신 쌀이 이웃들에게 풍성한 한가위 선물이 되도록 전달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완구전문점 ‘햇님토이’ 와 숙박업체 ‘무녀도 해들목펜션’을 운영하는 박한웅 대표는 지난 2014년부터 백미, 유모차, 인라인스케이트, 카시트, 청소년 영화표, 성금 등 총 5880만원 상당을 꾸준히 기탁해 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 오션팔레트가 해양레저관광시설 조성 및 운영의 우수사례로 주목받으며 타 지자체와 전문교육기관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8월, 양양군, 태안군, 보성군, 울산광역시 동구 등 타 지자체 관계자들이 오션팔레트를 방문해 시설 구성과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했다.방문 지자체들은 해양레저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곳이다.세부적으로는 △양양군 해양레포츠 실내교육원 △태안군 만리포니아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 및 해양레저 안전센터 △보성군 율포 해양복합센터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오션팔레트는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으로 조성된 시설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개장해 실제 운영에 들어간 시설로 파도풀, 인피니티풀, 어린이풀, 서핑장, 잠수풀 등 다양한 해양레저시설을 갖추고 있다.이에 따라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이용객 관리, 콘텐츠 구성 등 실제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노하우에 대한 타 지자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또한 목포해양대학교에서도 약 60명이 잠수 관련 전문교육을 위해 오션팔레트를 방문할 예정으로 관광객 이용뿐만 아니라 해양레저·잠수 등 전문교육 분야로 시설 활용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군산시 관계자는 “오션팔레트가 전국 해양레저관광 거점시설 가운데 가장 먼저 실제 운영에 들어간 만큼, 후발 지자체들이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사례를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 교육청 및 전문교육기관 등과의 연계를 강화해 오션팔레트를 관광과 교육이 결합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 월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0일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한가위 꾸러미’를 전달했다.‘한가위 꾸러미’는 송편, 한과, 소고기, 햇과일 등 명절 필수 먹거리로 정성껏 담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월명동 특화사업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적립된 기부금을 활용해 추진됐다.특히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지역복지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월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 꾸러미 지원사업을 비롯해 건강음료 및 반찬 지원, 어린이날 선물 전달, 김장나눔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임광빈 위원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한가위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작은 기쁨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상귀정 월명동장은 “이번 추석명절을 맞아 준비한 한가위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펴 소외되는 주민이 없는 월명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9월 10일 개학기를 맞아 민·관 합동으로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에는 군산시와 군산경찰서 군산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등이 참여했으며 청소년층 활동이 많은 지역 및 영업소를 중심으로 점검했다.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여부 점검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및 불건전 전단지 배포 행위 점검 △전자담배 판매업소 대상 청소년 판매금지 홍보 및 계도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활동 연계 지원 등이다.전미영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유해요소를 개선하는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추진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 구암동행정복지센터는 9월 10일 더샵프리미엘어린이집이 부모참여 수업으로 진행한 아나바다 시장놀이 수익금 77만 5000원을 구암동 관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아이들이 물건을 아껴 쓰고 나누는 경제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모은 것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기로 뜻을 모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전달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구암동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전연희 원장은 “아이들이 행사를 통해 나눔의 즐거움을 배우고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구암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소중한 정성이 담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구암동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10일 지평선문화축제발전소에서 ‘2026년 김제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자살의 서사를 바꾸다’를 주제로 자살을 개인의 문제로만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과 대응에 나서는 사회적 과제로 인식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경찰·소방·보건·복지 등 관내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자살예방 정책과 현장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주제 발표는 △전북특별자치도 자살예방 정책의 방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제시하는 ‘낙인을 허물고 위기 대상자를 안전한 의료서비스로 안내하는 방안’,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제안하는 ‘지역사회 중심 다기관 협력망이 만들어가는 생명존중 실천 모델’등이 다뤄졌다.특히 전문가 발표에 이어 진행된 지정 토론과 질의응답에서 시의 자살예방 정책과 현장 대응체계를 돌아보고 위기 상황에 대한 기관 간 연계·협력 강화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자살예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이번 심포지엄에서 나온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울감이나 심리적 어려움 등 말하기 힘든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 경우 김제시보건소 또는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자살예방 상담 및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10일 부스 운영자 대상 종합 안전 및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김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맛집장터, 체험부스, 플리마켓, 농특산품 판매장터, 푸드트럭 등 축제 현장에서 직접 부스를 운영하는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교육은 △화재예방, △가스안전, △보건위생, △부스 운영과 지역화폐 활용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돼 운영자들이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시는 축제를 직접 만들어가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미소와 친절한 응대로 김제의 따뜻한 정을 전해, 방문객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지평선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비결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부스 운영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바가지요금 없는 착한 가격과 진심 어린 친절로 모든 관광객이 최고의 만족과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한편 10월 1일부터 김제 벽골제 일원에서 개막하는 이번 축제는 ‘K-농경문화, 지평선에서 빛나다’를 슬로건으로 황금 들녘 체험과 풍성한 공연, 화려한 야간 경관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을철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애인복지의 중심이 달라지고 있다.과거 장애인복지가 생계지원과 시설보호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장애인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권리 중심의 복지’로 전환되고 있다.김제시 역시 이러한 기조에 발맞춰 장애인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가고 자신의 선택에 따라 자립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생활안정 지원부터 활동지원서비스, 일자리, 평생교육, 발달장애인 지원, 장애인 편의증진, 지역사회 통합돌봄까지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며 ‘돌봄에서 자립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살던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은 장애인이 생활해 온 집과 지역을 떠나지 않고 필요한 돌봄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이를 위해서는 단순히 하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관리, 사회활동, 주거와 이동 등 개인의 삶에 필요한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김제시는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을 수행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활동지원사가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신체활동, 가사활동, 이동과 사회활동 등을 지원함으로써 장애인이 가족에게만 의존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시는 서비스 대상자 발굴과 자격 갱신, 등급 변경 등을 수시로 처리하고 제공기관에 대한 모니터링과 지도점검을 실시해 이용자의 필요에 맞는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김제시는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를 7개 제공기관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으며 529명의 등록장애인을 지원 대상으로 두고 있다.장애인 활동지원은 단순한 돌봄서비스가 아니다.장애인의 외출과 사회활동을 가능하게 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여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자립생활의 기반이다.이는 시설과 병원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가도록 돕는다.또한 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를 통해 언어·음악·미술치료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간활동과 방과후활동 서비스를 운영해 사회성 향상과 가족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특히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1대1개별 및 그룹 매칭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운영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다.장애인 생활안정을 위한 소득·의료지원 장애인복지의 궁극적인 목표는 장애인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고 지역사회에서 독립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김제시는 장애인의 경제적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장애인연금과 장애수당, 장애아동수당, 의료비와 진단비 등을 적기에 지원해 장애로 인한 경제적 위험을 완화하고 있다.생활안정 지원은 자립의 출발점이다.기본적인 생활이 보장돼야 장애인이 재활과 교육, 취업과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시는 단순한 급여 지급에 머물지 않고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장애 등록과 의료비 지원 등 필요한 제도를 안내해 복지서비스를 알지 못해 혜택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일하는 기쁨,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서는 힘 김제시는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무 경험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179명의 참여자들은 행정업무지원, 복지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공공시설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한다.단순한 소득지원을 넘어 일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고용확대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배움과 소통으로 넓어지는 일상 김제시는 장애인복지타운이 조성되어 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한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들이 집적화되어 있어 장애인 이동편의성 보장과 한곳에서 여가, 돌봄, 취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번에 제공, 해결하고 있다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은 장애인이 시설에 머무르기보다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영위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상담, 재활, 교육, 돌봄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일반 고용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직업훈련과 근로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직업적응훈련센터와 장애인보호작업장이 그 역할을 하고 있다.아울러 김제시는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관내 소규모 근린생활시설에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는 “소규모 점포 경사로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규모 점포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평등한 이용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장애인의 이동권과 접근성을 보장하는 도시가 곧 모든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라는 인식 아래 생활 속 장벽을 낮추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장애인이 행복한 도시, 모두가 살기 좋은 김제 장애인복지는 특정한 사람만을 위한 별도의 정책이 아니다.누구나 질병이나 사고 노화로 돌봄이 필요할 수 있으며 가족 가운데 누군가는 장애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불편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결국 모든 시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든든하게 만드는 일이다.생활안정과 의료지원에서 시작해 활동지원과 발달장애인 돌봄, 일자리와 직업재활, 평생교육과 편의 증진으로 이어지는 복지서비스를 촘촘하게 연결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선택과 필요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도 강화한다.특히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기관과 제공기관, 장애인단체 등 지역사회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의 공백을 줄여 나갈 방침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장애인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가고 자신의 선택에 따라 자립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생활안정 지원부터 활동지원서비스, 일자리, 평생교육, 발달장애인 지원, 장애인 편의증진, 지역사회 통합돌봄까지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며 ‘돌봄에서 자립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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