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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핼러윈 기간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특별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등 인파 밀집 예상지역과 도내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예방순찰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경찰·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중점관리지역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일대로 구정문 광장과 먹자골목 등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한다.전주덕진소방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매일 소방공무원 5명과 의용소방대원 4명 등 총 9명을 현장에 배치해 예방순찰과 안전관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집중순찰을 실시하고 경찰·지자체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위험징후 발견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지난해 핼러윈 기간 전북대 일대에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각각 최대 약 600명의 인파가 모였으나, 장시간 인파가 밀집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대부분 오후 9시 이후 자연스럽게 해산했으며 별다른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이와 함께 고창 상하농원 ‘맛있는 할로윈 2026년 상하농원 소시지 축제’ 와 장수 ‘2026년 장수 달빛누리 페스티벌’등 주요 행사장에서도 관할 소방서를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사전 점검과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주요 추진사항은 △인파 밀집 예상지역 예방순찰 및 위험요인 제거 △소방·피난시설과 소방차 진입로 점검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대응 도상훈련 △관계기관 비상연락체계 구축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유지 등이다.아울러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임시의료소 설치와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의료기관 분산 이송체계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인파가 밀집하는 장소에서는 작은 위험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핼러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무주구천동에서 전통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 행사가 펼쳐진다.(사)무주군관광협의회는 31일 무주구천동 관광특구 내 계곡에서 안성 전통 낙화놀이'를 선보이고 11월 1일에는 '구천동 어사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주군관광협의회가 주최하고 구천동관광연합회·구천동관광특구상인연합회가 주관하며 덕유산국립공원이 후원한다. 10월 31일 펼쳐지는 낙화놀이는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전통 불꽃의 감동을 선사한다.낙화놀이는 무주 안성면 두문리 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이 대대로 전승·보존해 온 전통놀이로 매년 무주산골영화제와 무주반딧불축제 등 주요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해 왔다.행사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천연 아로마 비누 만들기 체험 등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11월 1일에는 '구천동 어사길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당일 오전 9시까지 무주구천동 다목적광장 입구에서 집결한 후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한다.어사길을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구천동 어사길은 무주구천동 33경 중 초입인 제15경인 월하탄에서 제32경인 백련사 입구까지 이어지는 명품 계곡 탐방로다.계곡을 따라 친환경 데크와 야자매트, 흙길이 완만하게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조선 영조 때 암행어사 박문수가 백성들의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찾았다는 설화가 깃들어 있으며 고전소설 '박문수전'의 배경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가을철에는 맑은 계류와 오색단풍이 어우러져 전국의 걷기 동우회와 가족단위 여행객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손꼽힌다.이윤승 무주군관광협의회 회장은 “깊어가는 가을날, 계곡의 상쾌한 물소리와 붉게물든 단풍을 벗삼아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 정취도 즐기고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통 낙화놀이를 감상하며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군산 플라즈마 융합산업 육성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플라즈마 기술을 군산의 산업 기반과 연계해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2월 용역에 착수해 국내외 플라즈마 산업 동향과 지역 산업 여건을 분석하고 군산 플라즈마 융합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과 정책과제를 발굴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군산시와 전북특별자치도 공무원을 비롯해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플라즈마기술연구소, 전북테크노파크 등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석해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플라즈마 기술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에너지·환경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이다.기존 제품과 공정의 기능·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활용할 수 있어 지역 주력산업의 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는다.특히 군산시는 전문 연구기관인 플라즈마기술연구소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등 탄탄한 연구·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이 같은 강점을 살려 연구기관의 원천기술을 기업이 활용하기 쉬운 형태로 고도화하고 산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시험·검증 기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시는 이러한 과제들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육성계획을 구체화하는 한편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 및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에서 제시된 과제를 실현 가능한 부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플라즈마 기술이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27일 군산시 청년뜰 3층 청년강당에서 완주군·순창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들의 벤치마킹 방문을 맞아 사업 운영현황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완주군·순창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들이 군산시의 사업 운영현황과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지자체 간 실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해 아동통합사례관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이날 행사는 군산시·완주군·순창군 드림스타트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현황 및 주요 성과 안내 △필수·맞춤형 서비스 운영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우수사례 소개 △기관별 아동통합사례관리 운영 경험 공유 △실무자 간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특히 각 기관은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관리 노하우를 나누고 취약계층 아동에게 보다 효과적인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군산시는 이번 벤치마킹을 계기로 지자체 간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실무교류를 활성화해 아동통합사례관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종훈 아동정책과장은 “이번 벤치마킹 방문이 지자체 간 우수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노하우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강화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보육·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립예술단은 27일 군산소방서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을 위한 ‘찾아가는 작은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위험하고 고된 현장에서 묵묵히 소명을 다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겪는 마음의 고통과 고뇌를 음악의 힘으로 위로하고자 기획됐다.이날 공연은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이 호흡을 맞춰 소방대원들의 심신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무대로 꾸며졌다.따뜻한 응원을 담은 합창곡부터 풍성하고 감미로운 오케스트라 선율, 다채로운 화음이 어우러지며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특히 공연 마지막 순서인 ‘당신은 우리의 히어로’무대에서는 웅장한 영화 음악과 함께 이영훈 작곡의 명곡 ‘붉은 노을’등 가슴을 울리는 열정적인 연주가 펼쳐졌다.위험천만한 현장을 견뎌내야 하는 소방대원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며 공연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공연을 관람한 한 소방대원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겪는 긴장감과 피로가 음악을 듣는 순간만큼은 깨끗이 씻겨 내려가는 듯했다”며 “다시 시민 곁으로 나아갈 수 있는 큰 힘과 위로를 얻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감사의 소감을 밝혔다.박현자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어두운 현장에서 언제나 시민의 일상을 지켜주는 군산소방서 대원분들이야말로 우리의 진정한 영웅”이라며 “이번 음악회가 대원분들의 삶과 현장에 작은 숨통이 되고 고통을 이겨낼 힘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서 헌신하는 이웃들을 찾아가는 따뜻한 문화예술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 조촌동은 하연사회적협동조합이 재단 개관 1주년을 맞아 성금 5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철 하연사회적협동조합 이사는 “기탁한 성금이 조촌동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조촌동 관계자는 “개관 1주년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연사회적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특화프로그램 ‘행복한 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군산시 센터에 등록된 사회복지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활력을 증진하고 올바른 식생활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군산대학교 캠퍼스 산책, 액자 꾸미기 체험, 다과 나눔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져 어르신들에게 오감 만족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체험형 프로그램인 만큼, 이동 및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관별 여건에 맞춰 일정과 활동 내용을 탄력적으로 운영했다.센터는 이번 ‘행복한 데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증가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한편 사회적 교류를 확대해 지역 공동체 중심의 건강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산시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께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세심하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관내 사회복지급식소의 신규 등록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등록 시설에는 건강한 급식 환경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고군산군도 무녀도 일원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해양 미식관광 프로그램 ‘GO 군산 섬해진미’ 참가자를 모집한다.‘GO 군산 섬해진미’는 고군산군도의 풍부한 섬 자원과 어촌 현장 체험,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결합한 군산만의 차별화된 해양 미식관광 프로그램이다.특히 섬 주민들과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미식과 생태·자연 체험을 통해 군산 바다의 맛과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돼, 앞서 봄·여름에 진행된 프로그램이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마지막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늦가을 서해안의 정취와 제철 먹거리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으로 꾸며진다.첫째 날에는 굴·바지락 채취와 통발 체험 등 어촌 체험을 통해 섬 주민들의 일상을 경험하고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바지락전 만들기 등 쿠킹클래스를 통해 군산 바다의 신선한 맛을 직접 요리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지역 식재료로 정성껏 차린 ‘섬마을 한상’과 ‘섬 미식파티’ 가 펼쳐지며 섬 주민들과 함께 음식에 담긴 이야기와 어촌 생활문화를 나누는 ‘미식토크’등 특별한 교류의 시간도 마련된다.둘째 날에는 무녀도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감상하며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섬 힐링 쓰담걷기’과 천연염색을 활용한 섬 여행 기념품 만들기가 진행된다.또한 섬 주민들과 어우러져 해물칼국수를 직접 만들고 맛보며 미식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역 음식을 맛보는 관광을 넘어, 섬 주민들이 직접 관광 콘텐츠의 주체로 참여해 관광객과 함께 음식을 만들며 삶과 문화를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관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군산군도의 특색있는 미식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의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촉진, 재방문을 이끌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프로그램 참가 대상은 타지역 거주 관광객 25명으로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참가 희망자는 군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된 안내문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으로 운영되는 ‘GO 군산 섬해진미’는 섬 주민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며 군산 바다의 맛과 어촌의 정겨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며 “늦가을 고군산군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다채로운 미식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늦가을 군산 내항의 밤하늘과 금강의 물결이 함께 불꽃으로 물든다.군산문화관광재단은 11월 14일 오후 8시 군산 내항 친수공원 일원에서 2026 군산불꽃축제 ‘군산의 밤을 물들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불꽃쇼는 동백대교와 바다를 배경으로 음악과 함께 30분간 펼쳐진다.축사 등 형식적인 행사 없이 오직 불꽃 연출에만 집중하며 약 1만 석 규모의 관람 구역을 마련한다.불꽃에는 군산만의 이야기도 담았다.군산 앞바다는 고려 말 최무선 장군이 화포를 사용해 왜구를 격퇴한 진포대첩의 역사적 현장이다.나라를 지켜낸 ‘역사의 불꽃’에서 시민의 내일을 밝히는 ‘희망의 불꽃’, 지역과 더불어 살아가는 ‘상생의 불꽃’ 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연출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축제는 여느 축제와 달리 행사장 내에 먹거리·판매 부스를 전혀 두지 않는다.축제를 찾은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의 식당과 가게를 이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재단은 숙박·음식업소의 야간 연장영업 신청을 받아 참여업소 정보를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아울러 시간여행마을과 원도심 등 행사장 인근은 물론, 시 곳곳의 관광지와 상권으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도록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홍보도 함께 펼친다.축제의 효과가 행사장 주변에만 머물지 않고 군산 전역의 소상공인에게 돌아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행사 비용도 시 예산 투입 없이 지역기업의 협찬으로 마련됐다.군산CC 운영사인 군산레져산업이 총사업비 5억 5000만원 전액을 부담한다.이는 지난 2일 군산시·군산문화관광재단·군산레져산업이 맺은 ‘문화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의 1호 사업이다.김재준 군산시장은 “서울에 여의도가 있고 부산에 광안리가 있다면, 군산에는 내항이 있다”며 “하늘에서 한 번, 바다 위에서 또 한 번 피어오르는 불꽃은 강과 바다가 만나는 군산 내항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축제를 보러 온 손님들이 맛의 도시 군산에서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하룻밤 머물며 쉬어 가는 것이 이번 축제의 목표”며 “지역 상생을 위해 흔쾌히 뜻을 함께해 준 군산레져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와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서해안 고대 역사와 해상 교류의 중요한 단서가 될 ‘군산 개사동 패총’에 대한 시굴조사 성과와 발굴조사 추진 계획을 밝혔다.군산 개사동 패총은 과거 조개껍데기가 쌓여 형성된 패각층과 함께 청동기부터 삼국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생활 유물이 매장된 유적이다.앞서 진행된 시굴조사를 통해 마한 시대의 큰독·시루 편을 비롯해 당시 해안 지역 주민들의 생업 경제를 보여주는 동물뼈, 고대 한·일 교류의 흔적인 일본 야요이시대 토기 등이 확인되며 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시와 연구소는 유적의 정확한 분포 범위를 파악하고 체계적인 보존·정비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올해 시굴조사를 추진해 발굴조사 범위를 확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7년 상반기 본격적인 정밀 발굴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다.2027년 상반기에 시작될 발굴조사는 지난 조사에서 확인된 패각층의 성격을 명확히 규명하고 군산 지역이 과거 서해안을 통한 고대 해상 교류의 기항지로서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그 실체를 밝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산시 관계자는 “개사동 패총은 군산의 역사가 근대문화에 국한되지 않고 선사·고대 시대까지 깊게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핵심 유적”이라며 “2027년 상반기 예정된 발굴조사를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적 지평을 넓히고 소중한 매장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산시와 국립완주문화연구소는 2025년 4월 업무약정을 통해 군산의 고대사를 볼 수 있는 마한의 유적과 패총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정삼 경제부지사가 26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기획예산처 예산실 주요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현대차그룹 투자 연계 사업 등 지역 핵심사업의 2027년 국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사를 앞두고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추가 확보가 필요한 사업의 예산 증액을 위해 정부의 협조를 구하고자 마련됐다.고 부지사는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을 만나 현대차그룹 투자와 연계한 △피지컬 AI 로봇밸리 조성 400억원을 비롯해 △HBM-HBF 제품기술 개발센터 구축 25억원 △중대형 상용차 전동화 전환 지원 기반 구축 13억원 △로봇 부품 클러스터 상생형 임대공장 건설 5억원 반영을 건의하고 △5극3특 성장엔진 프로젝트에 대한 국비 지원 확대도 요청했다.또한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 조성 5억원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10억원 △푸드테크 대체식품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7천만원 증액과 함께,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 건립 △한국 영화·영상 실증복합단지 조성 사업비 각 3억원 반영 필요성을 설명했다.김의영 기후에너지환경예산과장과는 △방사성동위원소 제조지원센터 구축 3억원 증액 △김제 친환경에너지타운 1.5억원 △부안 탄소중립체험관 건립 5억원의 국회 단계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정희철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에게는 △피지컬 AI 기반 AAR 국가산업 클러스터 조성 30억원 △새만금 로봇 팜 팩토리 센터 구축 60억원 △피지컬AI 자율형 통합물류 국가 실증센터 구축 10억원 △피지컬AI 로봇 밸류체인 벤처 지원 5억원 반영을 건의했다.특히 도내 시·군의 산업 기반과 연계한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현대차그룹 투자 효과가 전북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국회 심사 단계에서 핵심사업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겠다”며 “현대차그룹 투자와 연계한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오는 27일부터 박지원 국회의원실에 도와 시·군이 참여하는 국회 상주반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예산 심사 동향을 파악하고 증액 요구사업과 감액 우려사업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이어 29일에는 지역·연고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주요 사업의 예산 반영 상황을 공유하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6일 건물 붕괴 등 대형재난 현장에서 고립된 사람을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해 구조 대상자를 찾아내고 재난현장을 입체지도로 구현하는 수색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구조대원이 접근하기 어려운 붕괴 현장에서 드론으로 위험지역을 먼저 확인하고 구조 대상자의 위치와 수색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인명구조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임실군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119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됐으며 소방본부와 도내 소방서 드론 전문대원 10여명이 함께했다.이날 대원들은 지진으로 건물 일부가 무너지고 내부에 여러 사람이 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재난현장과 같은 수색훈련을 펼쳤다.먼저 드론을 띄워 무너진 건물 주변을 살피며 추가 붕괴 위험과 구조대원의 진입 가능 경로를 확인했다.이어 드론이 접근할 수 있는 건물 내부까지 수색 범위를 넓혀 고립된 사람의 위치를 찾는 훈련을 진행했다.또한,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입체지도로 만드는 기술도 함께 익혔다.전북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드론과 첨단기술을 활용한 훈련을 지속해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인명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건물 붕괴와 같은 재난현장에서는 고립된 사람을 얼마나 빨리 찾아내느냐가 중요하다”며 “드론과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