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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지난 3월 2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26년 광역시도 지역 거점기관 기관장 간담회에서 2025년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선정은 전북의 풍부한 로컬 스토리와 IT 기술을 결합한 '전북형 K-콘텐츠'의 경쟁력을 중앙정부와 전국 16개 광역지자체 및 거점기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우수사례로 선정된 콘텐츠는 군산 말도의 폐교 부지와 섬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말도의 미스터리: 호러 체험형 스토리텔링 방탈출 미션게임이다.전북 소재 콘텐츠 기업 아삭과 협력해 제작됐으며 총사업비 1억 1000만원이 투입됐다.해당 콘텐츠는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고효율 콘텐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말도의 미스터리는 섬 전체를 무대로 GPS와 AR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가 직접 미션을 수행하는 몰입형 체험 콘텐츠이다.말도 초등학교 폐교 부지 등 주요 거점에 NFC 태깅 기반 IoT 장비를 적용하고 1인칭 3D 영상과 지역 주민 구술을 활용한 음성 인터랙션을 결합해 현장 체험성을 극대화했다.특히 섬 고유의 분위기를 반영한 호러 스토리텔링을 도입함으로써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본 사업은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지역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인구 감소로 방치된 도서지역 폐교를 디지털 체험 공간으로 전환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 '지역 소멸 대응형 콘텐츠 모델', 말도의 자연 전설 등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한 스토리 재구성을 통해 확보한 '차별화된 로컬 IP', 도서지역의 인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 기반 무인 운영 시스템 구축 및 지역 주민 협력 모델', 이다.진흥원 김성규 원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군산 말도의 성공 모델을 전북 14개 시 군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며 "'리얼 지역특화 콘텐츠 with 전북'을 중심으로 시군별 특화 자원을 발굴 육성해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에너지 수급 불안정과 자원 안보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진 가운데 전주시가 시민 생활 속 에너지절약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시는 지난 1일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시와 전주시에너지센터, 에너지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에너지 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한옥마을 경기전 인근에서 거리를 지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적정실내온도 준수 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 가전제품 효율적으로 이용 절약 등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수칙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했다.특히 시는 한옥마을 내 상가들을 방문해 냉 난방기기와 조명기기 등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이기 위한 실천을 독려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을 안내하는 등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기가 완화될 때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꾸준히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기는 지자체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야 극복할 수 있는 과제"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안보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지난 31일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전북여성가족재단과 관내 업이 경력단절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여성일자리 창출 협력 회의에는 모두 15개 기업 기관들이 참여했으며 같이노인주간보호센터 반월노인사랑의집 진안시니어클럽 영농조합법인 시케이푸드 아몬드나무요양원 임마누엘재가노인복지센터 시카프관광개발주식회사 진안휴게소 등 7개 기업 기관이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참여한 기업 기관은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여성 인력의 적극 채용, 경력 단절 여성들의 고용에 적극 나서기로 했으며 전북광역새일센터를 통해 여성 인력 지원은 물론 새일여성 인턴 지원, 직장문화개선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받게 된다.또 이날 함께 진행된 일자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고용장려금 지원제도 등 기업맞춤형 정부 지원제도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일 생활 균형문화 확산을 위한 맞춤형 정책 활용 컨설팅에 대해 논의했다.허명숙 원장은 “진안군 관내 구직희망 여성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맞춤형 우수인력 채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일센터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재길 행정복지국장은 “진안군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통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의료 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내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3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순창희망병원, 순창시니어클럽, 순창지역자활센터, 두레건축 등과 함께 ‘2026년 순창군 통합돌봄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통합돌봄 특화사업은 퇴원 환자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생활지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돌봄 정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영양도시락 지원 가사지원 서비스 병원동행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등 분야별 역할을 나눠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특히 퇴원 이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지원까지 함께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앞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돌봄 전달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돌봄기관 간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됐다”며 “군민이 살던 곳에서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완주군지회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31일 완주군은 군수실에서 협회 관계자들과 성금 전달식을 열고 소중한 정성을 확인했다.이날 행사에는 태치옥 완주군지회장을 비롯해 이설로 자문위원장, 장동익 삼례분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온정을 나눴다.이번에 기부한 성금 100만원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 완주군지회는 2017년부터 이웃 돕기 성금을 꾸준히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태치옥 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우리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은 신규 영상 콘텐츠‘최고의 한 잔’을 3월 31일부터 선보이며 정기적인 콘텐츠 제작을 통한 지속형 온라인 홍보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단발성 홍보를 넘어 2주 간격으로 제작 공개되는 ‘연속형 시리즈’로 기획됐다.특히 도시 청년 배우 이유진의 시선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임실의 다양한 매력을 보다 친근하고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배우 이유진은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대중에게 호평을 받아온 배우로 청년세대의 감성과 공감능력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최근에는 방송과 SNS콘텐츠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친근하면서도 진정성있는 이미지로 주목받고 있어, 지역홍보 콘텐츠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임실군은 첫 방송에서 프로그램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핵심 에피소드로 구성됐다.3월 31일 공개한 1화에서는 산양목장을 배경으로 산양을 돌보고 직접 젖을 짜보는 체험을 통해 원유생산과 가공까지의 전 과정을 조명한다.이를 통해 임실치즈 유제품 산업의 기반이 되는 낙농업을 깊이 있게 소개하고 ‘치즈의 고장 임실’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2화에서는 딸기농가를 운영하는 20대 청년농부를 찾아, 배우 이유진이 도시 청년으로서 느끼는 고민과 농촌청년의 삶을 함께 조명한다.도시와 농촌, 서로 다른 환경속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의 진로 고민과 삶의 방향성을 공감있게 풀어낼 계획이다.군은 이번 시리즈를 시작으로 지역주민의 일상과 숨은 명소, 계절별 풍경, 특산물등 임실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구독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온라인 기반의 지역 홍보 효과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배우 이유진이 출연하는 ‘최고의 한 잔’티저 영상은 이번 주 공식유튜브 채널 ‘임실엔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채널 개편에 맞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응원댓글 이벤트도 함께 추진된다.심 민 군수는 “이번 콘텐츠는 일회성 홍보가 아닌, 임실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정기적으로 배달하는 소통의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실만의 색깔을 담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과 시청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채널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 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제철김치와 밑반찬을 만들어 드리는 “영양 반찬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특화사업은 조래춘 민간위원장의 조리용 칼 후원과 사선대 로타리 클럽의 메추리알 후원으로 훈훈함을 더했으며 협의체 위원 15여명이 얼갈이김치, 메추리알 장조림 등을 정성껏 만들어 독거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를 방문해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조래춘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보람을 느꼈고 이웃들이 반찬을 맛있게 드셔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특화사업 활성화와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 등에 있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소지현 관촌면장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에 적극 동참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달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대한민국 대표 먹방 유튜버 쯔양이 부안을 방문해 갯벌 체험과 지역 먹거리를 즐기며 ESG 한평- 부안 갯벌 프로젝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쯔양은 곰소만 일대 갯벌에서 직접 조개를 캐고 생태를 관찰하는 체험에 참여하며 살아있는 갯벌 생태계를 몸소 경험했다.체험 과정에서 쯔양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자연의 가치와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갯벌을 지키는 활동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평- 부안 갯벌 프로젝트는 1인 1평의 갯벌을 소유하는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갯벌 난개발을 방지하고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추진되는 전국 최초의 프로젝트이다.특히 갯벌은 탄소를 흡수하는 블루카본의 핵심 자원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지속 가능한 환경정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갯벌 체험 이후에는 부안의 대표 먹거리 체험도 이어졌다.쯔양은 신선한 해산물을 활용한 쭈꾸미 요리와 백합죽 등 지역 특산 음식을 맛보며 특유의 먹방 콘텐츠를 선보였다.쯔양은 "재료가 신선해 음식 본연의 맛이 살아있다"며 "부안은 자연과 음식이 함께 어우러진 매력적인 지역"이라고도 감탄했다.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단순 관광을 넘어 체험 환경 먹거리 콘텐츠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강화하고 ESG 가치에 대한 대중 인식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젊은 세대의 참여를 유도하고 갯벌 보전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이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험과 관광, ESG가 결합된 부안만의 차별화된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최근 종량제봉투 수요 폭증으로 인한 시민들의 구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종량제봉투 뿐만 아니라 일반 비닐봉투를 이용한 쓰레기 배출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석유화학 원료 수급 불안정과 가격 인상을 우려한 사재기 현상으로 인해 발생한 종량제봉투 품귀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대책이다.실제로 군산시의 최근 5일간 종량제봉투 판매량은 전년 일평균 대비 8~9배 수준으로 급증하며 지정 판매소의 재고가 입고 즉시 소진되는 등 시민들이 종량제봉투 구매에 어려움을 겪어왔다.2025년 일평균 판매량 : 2만5000매 최근 5일간 평균 판매량 : 16만4000매 이에 시는 4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가연성 일반 생활쓰레기'에 한해 10L 이상 일반 비닐봉투에 담아 배출할 경우 정상 수거할 계획이다.다만, 불연성 쓰레기, 음식물류 폐기물 등을 혼합 배출하는 경우에는 수거 대상에서 제외되며 불법쓰레기 무단투기로 간주되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군산시는 이번 조치가 종량제봉투 부족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책인 만큼, 쓰레기 및 폐기물의 유형별 배출 방법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중동 불안으로 인한 고금리, 고유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최대 100만원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군 관내에 소재한 2025년도 매출액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며 지원금액은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다만 공고일 이전 폐업 또는 타 시군으로 이전한 업체, 택시업종, 도박 및 성인용품 판매점 등 신용보증재단의 제한업종 및 정책자금 제외업종에 해당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4월 1일부터 신청서와 개인정보 이용 제공 동의서를 구비해 사업장 소재지 읍 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되며 지원금은 신청자격, 매출액 등을 검토한 뒤 순차적 지급할 예정이다.지원은 1인당 최대 2개 사업장까지 가능하며 군은 2024년도부터 지원금 중 3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부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동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해에도 1112명의 소상공인에게 총 2억 3800만원의 카드수수료를 지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 발맞춰 도내 하천과 계곡 등 국 공유 부지의 불법 시설물을 뿌리 뽑기 위한 대대적인 1차 전수조사를 마무리했다.전북도는 행정안전부의 하천 계곡 등 불법시설 전면 재조사 지침에 따라, 도내 소관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실태조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대통령의 엄중 지시와 정부의 근절 의지에 부응해, 도내 전체에 대한 불법행위를 완전히 뿌리 뽑기 위해 추진했다.도는 3월 31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조사 대상은 도내 국가 지방하천을 비롯해 소하천, 산림 내 계곡 등이다.특히 그동안 조사대상에서 벗어나 있던 하천구역 인근 구거, 도립 군립 공원구역까지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전북도는 지난 1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하천 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정비 TF 회의’를 개최했으며 도 관련부서장과 시군 담당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전수조사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또한, 도는 철저한 전수조사를 위해 시군 조사 실적을 매주 점검하고 조사 과정에서 고의적인 누락이나 관리 소홀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점검도 병행하고 있다.지방하천 담당부서는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지난 27일 행정부지사는 완주군 동상면 소재 지방하천 불법시설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완주군에 신속한 조치를 당부했다.앞으로도 지방하천 점검반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지방하천 구역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시군에 지원할 계획이다.도는 6월까지 집중 단속을 위해 시군과 협의해 전담 인력을 투입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한편 불법 시설물에 대한 강제 철거와 형사 고발을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여름 행락철 불법행위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현수막 게재 언론 보도 방송 홍보 등을 통한 사전조치에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여름철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도내 하천 및 계곡 등이 본래의 목적에 맞게 공공 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전수조사 기간에 불법 시설이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조사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불법시설에 대한 추가 조사 및 관리 뿐만 아니라, 원상복구를 위한 후속조치도 지속적으로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한 크루즈산업 육성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는 31일 도청에서 '크루즈산업 발전위원회'회의를 열고 새만금 신항 크루즈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학계 업계 관계기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크루즈산업 관련 정책 자문을 수행해 온 위원회의 역할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됐다.주요 안건으로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현황 새만금 크루즈 연구용역 추진상황 크루즈 유치 전략 및 인센티브 전북형 테마 관광 브랜드 구축 방향 등이 다뤄졌다.위원들은 새만금 신항의 지리적 강점을 살린 관광 기반 조성과 함께, 선사 여행사 방문객을 아우르는 인센티브 체계 마련, K-컬처를 접목한 시군별 특화 관광 및 테마형 프로그램 개발, 입항 환영행사 등 관광 연계 활성화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특히 새만금 신항이 22만 톤급 크루즈선 접안이 가능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한 대형 크루즈 유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도는 2026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 신항을 기반으로 크루즈 유치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그간 크루즈산업 육성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갖춰왔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새만금항이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새만금개발청 주관의 TF팀에 참여해 세관 출입국 검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며 국내외 포럼 및 세미나 참여를 통해 크루즈 유치 여건 조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올해 1월에는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관광분야 TF팀을 별도 구성해 전북연구원 한국관광공사 14개 시군 등과의 협력 체계도 강화했다.현재 '새만금 신항만 크루즈 활성화 및 국제 크루즈터미널 조성 연구용역'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해당 용역은 크루즈 관광 동향 분석부터 유치 전략, 기반시설 개발 규모 산정, 지역 대학생 소상공인 대상 교육프로그램 개발까지 폭넓은 내용을 담고 있다.도는 용역 결과와 이번 위원회 논의를 토대로 크루즈 유치 전략 수립에 속도를 올릴 방침이다.아울러 유망 크루즈 선사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추진하고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협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이를 발판으로 2027년 세미 크루즈 시범 기항을 거쳐 2028년 정식 크루즈선 유치를 목표로 단계적 실행 전략을 추진한다.전북도 관계자는 "새만금 신항을 중심으로 크루즈 산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며 "전북이 동북아 크루즈 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경쟁력 있는 기항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