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장수군 천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천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홍보 및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위기 가구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회의를 마친 후 협의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협의체는 사전 대상자 선정 회의를 통해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4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직접 가정을 방문해 보행보조기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안부 확인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특히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은 지난해 사업 수혜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아 올해도 지속 추진하게 됐다.조규덕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촘촘한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현원 면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귀 기울이며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자살예방 활동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장수군가족센터가 지난 20일 지역주민 73가정, 17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3회 장수군 온가족사랑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다섯 가지 감동, 오감으로 물드는 가족사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급격한 가족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오감을 활용한 정서적 교감을 통해 가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가족 다양성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해 모든 형태의 가족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포용적 돌봄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뒀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5월 진행된 가족사진 챌린지와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제7회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 시상식이 함께 열렸으며 출품작 전시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했다.축제장 곳곳에서는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가족 다양성 카드를 공유하고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아로마 석고방향제 만들기와 압화 캘리그라피 엽서 제작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였다.또한 ‘동행 워킹-마음의 거리 0m’ 프로그램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발걸음을 맞추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고 장수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양말목 키링 만들기, 비즈팔찌와 동전지갑 만들기 등 공동 창작 활동도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포춘쿠키 나눔과 소떡소떡, 뻥튀기 샌드위치 만들기 등 다양한 먹거리 체험이 마련됐다.홍선희 센터장은 “이번 축제는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고 가족의 소중함과 포용적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수군가족센터는 가족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지역사회 통합에 앞장서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18일 주거 위생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 가구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민간 전문업체인 ‘드림청소’ 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청소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주거환경 개선 활동은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 프로그램인 ‘알쓸신잡 정리정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청소 지원은 프로그램 협약 기관인 ‘드림청소’ 가 별도의 보조금 지원을 받지 않고 지역 내 어려운 아동들을 돕기 위해 전액 자원봉사 형태로 단독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지원 대상은 저장강박 및 수집강박 문제나 심각한 위생 취약으로 인해 자력으로는 환경 개선이 불가능한 드림스타트 가정이다.이날 드림청소 봉사자들은 해당 가정을 방문해 집 안에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불필요한 물품을 수거하고 찌든 때 제거와 내부 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드림청소 장경조 대표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열악한 위생 환경에서 벗어나 쾌적하고 깨끗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아동정책과 이영란 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양질의 청소 서비스를 지원해 주신 드림청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깔끔하게 변화된 공간이 아동과 가족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새로운 삶의 활력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민관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문화관광재단의 2026 문화예술진흥 지원사업 선정단체인 칸투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오는 6월 20일 오후 4시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독일 작곡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대표 작품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 와 교향곡 제5번 ‘운명’ 으로 베토벤 음악의 웅장함과 깊이를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마련된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베토벤 국제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서형민이 협연자로 참여한다.서형민은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를 연주할 예정이다.칸투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군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민간 오케스트라로 다양한 연주 활동과 정기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은 사전 예매 또는 공연 시작 20분 전부터 현장 발권을 통해 받을 수 있다.군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문화예술진흥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과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 경영실습 스마트팜’임차인을 모집한다.시는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0년 9월 대야면 수림로 일원에 각각 1593㎡ 규모의 스마트 경영실습 임대농장 5동을 조성했으며 지난 5년간 9명의 청년 스마트팜 농업인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스마트 경영실습 임대농장은 내재해형 3연동 비닐하우스로 ICT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을 비롯해 전기보일러, 양액재배 설비, CO₂ 공급기 등 첨단 스마트농업 시설을 갖추고 있어 작물 생육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현재 임대농장에는 청년 농업인 5개 팀이 입주해 가지, 오이, 딸기 등 원예작물을 재배하고 있다.이번 모집은 2026년 8월 계약이 종료되는 과채류 재배동 1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최종 선정된 임차인은 2026년 9월부터 2029년 8월까지 3년간 임대농장에서 영농계획 수립부터 재배·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게 되며 스마트농업 기술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현재 접수가 진행 중이며 오는 7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격은 사업 시행연도 기준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의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시설농업 경험이 없는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청년 농업인이다.신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과학영농계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과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미정 기술보급과장은 “스마트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스마트온실을 경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창업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군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아파트 등에 설치된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일제·불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도내 모든 소방관서가 참여한 가운데 사전 예고 없이 동일 시간대에 동시에 진행된다.대상은 도내 아파트 가운데 면적과 층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등에 대한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개정으로 신고포상제 신고 대상에 아파트가 포함된 만큼, 단속과 함께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공동주택 내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입주민 스스로 안전관리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26년 5월 8일자 개정, 신고대상 기존 7종 15종으로 확대, 기존 신고 대상 시설에 아파트등을 포함 운동시설, 오피스텔, 공장, 창고 관광휴게시설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추가 주요 점검내용은 △ 소방시설 폐쇄·차단 행위 △ 피난·방화시설 훼손 행위 △ 복도, 계단, 비상구 등에 물건을 쌓아두는 행위, 피난에 지장을 주는 장애물 설치 행위 등이다.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인명 대피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안전시설이다.특히 아파트는 다수의 세대가 함께 거주하는 구조적 특성상 비상구, 계단, 방화문 등 피난로가 확보되지 않을 경우 짧은 시간 안에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평상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피난·방화시설은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는 생명의 통로”며 “아파트가 신고포상제 대상에 포함된 만큼 입주민 모두가 소방시설과 피난시설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7일 원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와 함께 도내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중증응급환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병원 도착 전 단계에서 이뤄지는 응급처치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증응급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하기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특수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정맥로 확보, 기도 관리, 상처 드레싱, 정형외과적 응급처치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특히 구급대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 설명보다 실습 비중을 높이고 각 처치 과정을 순환형 실습 방식으로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또한 원광대학교병원 고압산소치료실과 닥터헬기 운영 현장을 둘러보는 라운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구급대원들은 중증응급환자 이송부터 병원 인계, 전원 과정까지 이어지는 의료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의료기관과 소방 간 협업의 중요성을 공유했다.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구급대원의 전문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는 한편 권역응급의료센터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도내 중증응급환자 대응체계를 촘촘히 다져나갈 방침이다.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119구급대원의 현장 전문성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역량이다”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더 신속하고 수준 높은 응급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 내장상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20일 저녁 7시 공감플러스센터 야외 공터에서 주민 투표로 선정된 시범 사업인 ‘달빛스크린 야외 영화제’를 열고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이번 야외 영화제는 지난해 8월 열린 주민총회에서 지역민이 직접 투표해 선정한 안건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주민들이 멀리 벗어나지 않고도 생활 반경 안에서 문화를 누리고 이웃과 소통하는 추억을 쌓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당일 상영작은 시원한 활극으로 무더위를 날려줄 배우 마동석 주연의 영화 ‘거룩한 밤: 데몬헌터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영화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개인 돗자리만 챙겨서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주민자치회는 야외 영화관의 분위기를 한층 살리고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더 큰 즐거움을 주고자 팝콘을 무료로 나눠주는 특별 행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김영수 회장은 “내장상동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야외 영화제인 만큼 주민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참여해 초여름 밤의 정취를 만끽하고 이웃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는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오경이 동장은 “이번 행사가 무더운 여름밤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를 즐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동체 사업을 추진해 살기 좋은 내장상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내장상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야외 영화제를 시작으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다 같이 만들어가는 주민자치 과정을 꾸준히 발굴해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장명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6일 신용호 경로당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대형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해 돌려주는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사업을 시작했다.올해 자치 사업으로 기획한 이번 행사는 부피가 큰 빨랫감을 직접 처리하기 힘든 이웃을 돕고자 추진됐다.현장에 모인 20여명의 위원은 집집마다 방문해 이불과 두꺼운 옷가지를 챙겼다.거둬들인 세탁물은 전용 시설에서 물세탁과 건조 과정을 거친 뒤 각 주민의 집으로 안전하게 배달됐다.세탁 서비스를 받은 한 주민은 “부피가 큰 겨울 이불은 무거워서 빨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었다”며 “이렇게 직접 찾아와 깨끗하게 세탁해 주니 무척 고맙다”고 감사를 표했다.신경식 회장은 “깨끗해진 이불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불편함을 세심하게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명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신용호 마을을 시작으로 관내 세탁 취약 지역을 차례대로 방문할 예정이다.마을 공동체에 활기를 불어넣고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17일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와 폭염에 대비해 부안군 농업생산기반시설과 김제시 축산농가를 방문해 재해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현장점검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권익현 부안군수, 이현서 김제부시장,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장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김 지사는 먼저 부안군 하장지구 수리시설개보수 사업 현장을 찾아 우기 전 공사 추진 상황과 재해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특히 배수시설 운영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이어 김제시 젖소농가를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냉방장치와 급수시설 운영 상태와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와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도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시설 지원과 가축재해보험 가입 확대,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등 피해 예방 대책도 추진 중이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은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를 막고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리로 농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농업인과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2026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을 본격 돌입했다.도는 17일 전주시 완산구 소재 전북형 청년친화기업인 가온 ENC 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조윤정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을 비롯해 김희수전북특별자치도의원, 김덕호 가온 ENC 대표이사, 박문석 지사장, 김진산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 인구사업과장 등이 참석해 기업의 가족친화 제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저출생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도내 중소기업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이어지는 릴레이 캠페인의 첫 일정으로 기업의 우수한 가족친화 경영 사례를 공유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온 ENC 는 전체 근로자 22명 가운데 12명이 청년으로 구성된 청년친화기업이다.특히 타 지역에서 전입한 청년 직원 5명 중 2명이 전북에 정착해 가정을 꾸리는 등 청년 정주 여건 조성에 성과를 보이고 있다.원거리 출퇴근 근로자를 위한 법인 차량 지원과 오피스텔 기숙사 제공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 환경도 지원하고 있으며 우수사원 포상과 자기계발·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해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가족친화 제도 운영 사례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저출생 대응을 위한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조윤정 전북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직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족친화적 기업문화가 저출생 문제 해결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기업 현장의 우수사례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희수 전북자치도의원은 “기업과 행정, 의회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이 저출생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도내 기업과 기관 15곳을 차례로 방문해 가족친화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양파 생산성 향상을 위해 추진한 ‘양파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 이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양파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은 노동집약적인 양파 재배 과정의 기계화를 통해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생산비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군은 지난 12일 양파 재배 농가와 농기계 업체 관계자, 유관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임대 농기계인 ‘양파 줄기절단기’의 첫 가동 및 현장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시연회는 지난해 관내 3개 작목반을 대상으로 양파 정식기와 수확기, 줄기절단기 등 양파 재배 전 과정에 활용되는 기계화 장비 12종 44대를 장기임대 지원한 데 따른 현장 적용 사례로 마련됐다.행사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양파 수확철을 앞두고 현장에 처음 투입된 줄기절단기의 작업 성능과 효율성을 점검하고 안전한 운용 방법을 공유하며 양파 재배 기계화의 성공적인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최훈식 장수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기계화 장비 활용 현황을 살피는 한편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현장 중심의 농업 정책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최훈식 군수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에 기계화 장비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줄기절단기 첫 가동을 시작으로 정식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 기계화 표준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장수 농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수군은 앞으로도 임대 농기계가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밀착 기술지도와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향상을 위한 기계화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