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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전주동물원을 찾아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보존·관리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천연기념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보존관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국가유산청 자연유산국장과 동식물유산과 연구관, 담당자 등 3명이 함께했다.지난 2024년 1월 보존관이 완공된 이후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관계자들은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운영현황과 개체 관리·이용 실태를 살펴보고 천연기념물의 보존·연구 및 활용을 위한 폐사체 기증과 표본 활용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전주시와 의견을 나눴다.이어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천연기념물 보존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은 전주시가 야생에서 다치거나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되는 천연기념물의 안정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건립됐다.이는, 전국 최초로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전용시설로 국가유산청의 적극행정에 따라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천연기념물 보존관은 2021년 4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열대조류사와 호랑이사 사이 약 4000㎡ 부지에 독수리사 1개동, 수리부엉이사 1개동, 소맹금사 3개동 등 총 5개동의 보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독수리·수리부엉이·황조롱이·참매 등 천연기념물 4종 20마리를 보호·관리하고 있다.보존관은 단순한 사육·전시시설을 넘어, 질병·부상·노령 등으로 야생으로 돌아가기 어렵거나 일반적인 사육환경에서 보호가 어려운 천연기념물 개체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생명을 최대한 연장하며 자연유산의 가치를 이어가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보존관 건립 이후 청주동물원,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광주우치공원,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등으로부터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천연기념물 개체를 이관받아 보호하고 있으며 개체의 안정적인 관리와 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기관 간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시민들이 천연기념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실제 천연기념물 개체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생태·환경교육의 장으로서도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전주시는 이날 보존관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기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유지관리와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2027년도 신규사업 및 관련 예산 지원을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이에 국가유산청은 전주 보존관의 건립 취지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과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현영 전주동물원장은 “6년전 보존관 건립사업을 직접 지원해주셨던 분이 완공된 현장을 직접 찾아주셔서 더욱 뜻깊고 이번 방문을 통해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처음 만들어졌던 취지를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보존관뿐만 아니라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동물원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개체 하나 하나의 관리현황과 동물복지, 현장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모습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의 의미를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개소에서 위험물 관련 위반사항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주유소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546개소 가운데 466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개소에서는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 등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적발 대상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했다.특히 24시간 운영되는 셀프주유소 37개소를 대상으로 야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33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4개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해당 대상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전북소방본부는 주유소 관계인에게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물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및 부재 시 대리자 지정 △주유소 내 흡연 금지 및 금연구역 표지 설치 △셀프용 고정주유설비 주변 수동식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앞으로도 사용중지 주유소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하반기 중 현장에서 재확인하고 오는 12월에는 24시간 운영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불시단속을 실시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차량 이동과 주유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험물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주유소 관계인은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들께서도 주유 중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인 ‘메밀꽃피는 항아리’의 쌀 가공식품 ‘조선브리또’ 가 전북권 고속도로 휴게소 26개소에 입점해 9월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휴게소 입점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등 관계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청년농, 협업·상생의 길을 잇다’업무협약의 후속사업으로 추진됐다.메밀꽃피는 항아리는 지역산 쌀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청년 농식품기업으로 지난해 2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청년 창업의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번에 판매되는 ‘조선브리또’는 우리 쌀로 만든 쫀득한 떡피에 튀김옷을 입힌 이색적인 쌀 가공식품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휴게소 간식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지난 7월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에서 도내 휴게소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품 선호도 조사와 판매 방향 결정을 위한 시식회를 개최했으며 이후 제품 보완과 입점 협의를 거쳐 전북권 고속도로 휴게소 26개소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이번 판로 확대는 청년 농업인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유통망과 소비처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은 물론 청년 농업인과 소규모 농식품기업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휴게소 입점은 청년 농업인의 아이디어와 지역 농산물이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실제 판로 확대로 이어진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과 소규모 농식품기업이 제품 개발부터 창업, 가공, 판로 확대까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오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국토정보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적·공간정보분야 공무원과 측량업 종사자, 관련 학과 대학생 등 전국에서 3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겨룬다.특히 올해부터는 드론측량 부문에 대학생 참여를 신설해 공간정보 산업을 이끌 청년들이 최신 측량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역량을 넓힐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경진대회는 총 3개 경연 부문 으로 진행된다.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거나 지적공부에 등록된 경계점을 지상에 복원 하는 측량방식과 드론을 활용해 공중에서 촬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3차원 지형정보를 구축하는 기술까지 다채로운 경연이 펼쳐진다.남원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지적 및 공간정보 업무 최우수기관으로 7년 연속 표창을 받은 우수기관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공간정보 기술 선도 도시로 한번 더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기술 경연을 넘어 최신 측량 기술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전국 각지에서 많은 참가자가 방문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위탁한 사단법인 남원CYA가 운영하는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5일 남원 함파우 소리체험관에서 청소년 폭력 예방 단합 워크숍 ‘어울림,더하기’를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서로 다가가고 함께 채우는 홍보대사단'을 주제로 홍보대사단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청소년 폭력 예방 활동에 필요한 역량과 역할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난타 체험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단체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홍보대사단으로서의 결속을 다졌다.이어 정일신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청소년 폭력 예방의 주요 흐름과 홍보대사로서의 역할 및 대응 방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공유하며 청소년 폭력 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홍보대사단의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홍보대사는 “'어울림,더하기'라는 이름처럼 구성원들과 함께 활동하며 한층 가까워질 수 있었고 특강을 통해 청소년 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대사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정일신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는 홍보대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홍보대사단이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에서 청소년 폭력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따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 예방을 위한 상담·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와 전북대학교는 9월 9일 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에서 남원시장과 전북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 설립 추진 상황 현장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남원 글로컬캠퍼스 설립과 관련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계획과 기관 간 협력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북대학교는 남원 글로컬캠퍼스 설립 추진 상황과 시설 조성계획, 향후 추진 일정을 설명했으며 남원시는 이에 연계한 캠퍼스 내 유휴부지 및 도시숲 조성 등 주변 환경 정비계획을 공유했다.이어 양 기관은 사업별 추진상황에 대한 질의·답변과 함께 캠퍼스 조성 과정에서 필요한 협력 사항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보고회 이후에는 본관을 비롯한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조성 계획과 추진 여건을 확인했다.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는 글로컬커머스학과, 한국어학과, K-엔터테인먼트학과 등 3개 학과를 외국인 유학생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2026학년도에는 1학기 171명, 2학기 71명 등 총 242명이 입학했으며 현재 학생들은 남원캠퍼스 조성이 완료되기 전까지 전주캠퍼스에서 수학하고 있다.전북대학교는 남원글로컬캠퍼스 리모델링 설계를 마치고 오는 10월 공사에 착수해 2028년 2월까지 캠퍼스 조성을 완료한 뒤 학생 이전과 본격적인 학사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남원시도 캠퍼스 조성 일정에 맞춰 연합형 행복기숙사 건립과 교통·생활편의 등 학생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캠퍼스 내 유휴공간과 주변 환경을 정비해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남원시장은 “이번 현장보고회를 통해 캠퍼스 조성과 관련한 양 기관의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북대학교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남원 글로컬캠퍼스 조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북대학교 총장은 “남원글로컬캠퍼스가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남원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캠퍼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남원시와 전북대학교는 이번 현장 보고회를 계기로 사업추진 상황을 수시로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해 남원 글로컬캠퍼스의 성공적인 조성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지난 9월 8일 시청 강당에서 제6기 남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그동안의 연구 결과와 계획안을 지역 주민 및 사회복지 현장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실효성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청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지식산업연구원이 그간의 용역 추진 경과와 주요 연구 결과 및 계획안을 발표했다.남원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복지 수요를 분석하고 지역 주민과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으을 계획에 담기 위한 과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지역사회보장계획이 행정 중심의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복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민간 사회복지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왔다.이날 공청회에서는 이러한 과정을 토대로 마련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참석자들과의 질의 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제시되는 의견과 개선사항을 폭넓게 수렴했다.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은 연구진과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계획의 실현가능성과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최종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제6기 남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4년간 남원시가 추진할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기본방향과 세부 추진과제를 담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사회보장 수준을 높이고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복지정책의 청사진 역할을 하게 된다.양충모 남원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지역 주민과 현장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검토해 시민이 체감하고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원시는 이번 주민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안을 보완한뒤 제6기 남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를 거쳐 제6기 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죽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죽항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6기 위원 위촉에 따른 출범식과 9월중 3차 회의를 마쳤다고 전했다.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단체 임원 및 복지시설 관계자, 지역주민 등 민간위원 20명과 공무원 6명 총 26명으로 구성됐으며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복지를 촘촘하게 챙긴다는 방침이다.이날 출범식은 위원 위촉장 전달과 임원 정비, 그간 활동사항 공유 및 주요 안건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9월중 꿈키움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과 나의 이웃과의 동행 일촌 매칭 등 논의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의체의 책임과 의지를 다졌다.이은주 죽항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제6기 죽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며 “아동청소년, 여성다문화, 독거어르신, 청장년층 등 모든 계층에서 복지사각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주민과 더 가까이, 더 촘촘하게“명실공히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복지의 중심축으로서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행정이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죽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중 자체 역량교육을 실시하고 보금자리가꿈 및 꿈키움 지원사업, 사랑의 김장나눔 등 지역특화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 진흥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과학기술인 3명을 ‘제6회 전북특별자치도 과학기술인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 과학기술인대상’은 지역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연구·기술혁신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올해 수상자는 △장익황 모나 대표이사 겸 원광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최원국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장 △임경채 호원대학교 교수 등 3명이다.도는 지난 4월 30일부터 도내 대학과 연구기관 등의 추천을 받아 총 10명의 후보자를 접수하고 현지실사와 예비심사, 본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장익황 모나 대표이사는 AI 기반 전기차 배터리 진단 기술을 상용화하고 현대모비스와 실증을 진행하는 등 배터리 분야 기술혁신에 기여했다.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과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에 선정됐으며 원광대학교 교수로서 연구성과를 창업과 지역 인재 채용으로 연결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했다.최원국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장은 ‘ZnO-그래핀 양자점 백색 LED’ 개발을 비롯해 논문 318편과 특허 등록 143건, 기술이전 8건 등의 연구성과를 거뒀다.KIST 전북분원장 취임 이후에는 4극 3특 과학기술혁신사업과 이차전지 글로벌 허브 구축사업 등 국책사업 유치와 우주용 복합소재·부품 국산화를 위한 연구 기반 확충에 힘썼다.임경채 호원대학교 교수는 13년간 53건의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특허·디자인 25건과 기술이전 23건의 성과를 거뒀다.1톤 트럭 무진동 에어서스펜션 개발 등을 통해 최근 4년간 50억원의 신규 매출 창출에 기여했으며 도내 60개 기업을 대상으로 98건의 애로기술 지도를 지원하는 등 지역 모빌리티·소부장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연구와 기술혁신을 통해 지역 과학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수상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들이 전북에서 연구하고 성장하며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과학기술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시상식은 오는 10월 16일 개막하는 ‘제20회 전북 과학축전’에서 열릴 예정이다.수상자에게는 메달과 상패가 수여되며 전북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 교육강사 우선 위촉 등의 예우가 제공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촌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에 따른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 보건소와 함께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에게 진드기 물림의 위험성과 예방수칙, 물린 후 대처요령 등을 안내했다.특히 야외활동과 농작업이 잦은 농촌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긴 옷 착용과 진드기 기피제 사용, 야외활동 후 샤워와 작업복 세탁 등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방요령을 중심으로 교육했다.연구원은 교육과 함께 질병관리청과 추진 중인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참진드기 발생 상황도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참진드기 1460마리를 채집·조사한 결과, SFTS를 주로 매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작은소피참진드기가 97.4%를 차지했다.서식 환경별 채집 비율은 잡목림 40.8%, 무덤가 31.3%, 초지 20.4%, 산길 7.5% 순이었다.채집된 참진드기 가운데 약충은 57.1%를 차지했으며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들면서 크기가 1㎜ 안팎으로 육안 식별이 어려운 유충의 개체 수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추석을 앞두고 벌초나 성묘에 나설 때는 긴 팔·긴 바지와 모자, 장갑, 양말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풀밭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말고 귀가 후에는 즉시 샤워하고 작업복을 세탁해야 한다.연구원은 가을철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환자가 주로 10~11월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9월부터 감시체계를 가동해 발생 동향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SFTS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벌초와 성묘,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많은 어르신들은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이나 구토·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도청 공연장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유공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전북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전북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으며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주제로 진행됐다.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9월 7일로 지정돼 있으며 이날부터 일주일간을 사회복지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기념식에서는 도민의 행복과 복지 발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비롯해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사업윤리선언 낭독,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복지 현장의 전문성과 윤리적 책임을 되새기고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특히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0여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등이 수여됐다.전북사회복지대상은 의료와 복지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이병관 대자인병원 이사장이 수상했다.도는 앞으로도 복지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와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도민을 세심하게 살피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사회복지는 어려운 이웃에게 다시 일어설 힘을 주고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도민의 일상을 지켜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보람과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와 근무 여건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하림미션홀에서 개최한 ‘2026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페스티벌’ 이 도내 구직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도내 46개 기업이 참여해 250명 이상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을 진행했으며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국민연금공단 등 유관기관도 부스를 운영하며 기업지원 제도 및 채용 연계 사업을 집중 홍보해 높은 관심을 끌었다.올해 행사는 지난해보다 참여 규모를 확대해, 총 46개 기업과 24개 기관이 참여하고 73개 부스를 운영했다.특히 행사 당일 참석하지 못한 20개 기업도 전북특별자치도일자리센터 부스를 통해 간접 채용상담에 참여함으로써 기업 참여 폭을 넓혔다.행사장은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JOB체험관으로 꾸며졌다.미래모빌리티, 첨단소재, K푸드·바이오등 전북 주력산업 및 미래 신산업 분야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금융·서비스업 등 생활밀착형 기업도 함께해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했다.취업지원관에서는 취업상담, 지원사업 안내, 기업소개, 채용상담 등이 운영돼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JOB체험관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등 이미지 메이킹 프로그램과 키캡만들기, 스탬프 투어 등 체험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에서는 도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기업 2개사와 유관기관 및 공무원 등 총 14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우수기업은 △완주군 오디텍 △전주시 데크카본으로 지역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일자리페스티벌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고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의 수요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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