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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전주동물원을 찾아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보존·관리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천연기념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보존관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국가유산청 자연유산국장과 동식물유산과 연구관, 담당자 등 3명이 함께했다.지난 2024년 1월 보존관이 완공된 이후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관계자들은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운영현황과 개체 관리·이용 실태를 살펴보고 천연기념물의 보존·연구 및 활용을 위한 폐사체 기증과 표본 활용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전주시와 의견을 나눴다.이어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천연기념물 보존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은 전주시가 야생에서 다치거나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되는 천연기념물의 안정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건립됐다.이는, 전국 최초로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전용시설로 국가유산청의 적극행정에 따라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천연기념물 보존관은 2021년 4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열대조류사와 호랑이사 사이 약 4000㎡ 부지에 독수리사 1개동, 수리부엉이사 1개동, 소맹금사 3개동 등 총 5개동의 보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독수리·수리부엉이·황조롱이·참매 등 천연기념물 4종 20마리를 보호·관리하고 있다.보존관은 단순한 사육·전시시설을 넘어, 질병·부상·노령 등으로 야생으로 돌아가기 어렵거나 일반적인 사육환경에서 보호가 어려운 천연기념물 개체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생명을 최대한 연장하며 자연유산의 가치를 이어가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보존관 건립 이후 청주동물원,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광주우치공원,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등으로부터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천연기념물 개체를 이관받아 보호하고 있으며 개체의 안정적인 관리와 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기관 간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시민들이 천연기념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실제 천연기념물 개체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생태·환경교육의 장으로서도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전주시는 이날 보존관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기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유지관리와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2027년도 신규사업 및 관련 예산 지원을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이에 국가유산청은 전주 보존관의 건립 취지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과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현영 전주동물원장은 “6년전 보존관 건립사업을 직접 지원해주셨던 분이 완공된 현장을 직접 찾아주셔서 더욱 뜻깊고 이번 방문을 통해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처음 만들어졌던 취지를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보존관뿐만 아니라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동물원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개체 하나 하나의 관리현황과 동물복지, 현장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모습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의 의미를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개소에서 위험물 관련 위반사항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주유소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546개소 가운데 466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개소에서는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 등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적발 대상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했다.특히 24시간 운영되는 셀프주유소 37개소를 대상으로 야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33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4개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해당 대상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전북소방본부는 주유소 관계인에게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물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및 부재 시 대리자 지정 △주유소 내 흡연 금지 및 금연구역 표지 설치 △셀프용 고정주유설비 주변 수동식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앞으로도 사용중지 주유소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하반기 중 현장에서 재확인하고 오는 12월에는 24시간 운영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불시단속을 실시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차량 이동과 주유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험물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주유소 관계인은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들께서도 주유 중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 임실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편의시설 3층에 임실 대표 피자 브랜드 ‘임실엔피자’ 가 새롭게 입점했다.이번 입점은 옥정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먹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임실의 대표 특산물인 치즈를 활용한 지역 먹거리를 관광 콘텐츠와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는 아름다운 옥정호의 수변 경관과 붕어섬 생태공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임실의 대표 관광지다.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 등 다양한 관광객이 찾고 있다.새롭게 문을 연 임실엔피자에서는 임실 치즈를 활용한 피자를 비롯해 관광객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 피자 위주의 메뉴를 선보인다.관광객들은 출렁다리와 붕어섬을 둘러본 뒤 현장에서 휴식을 즐기며 임실의 대표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특히 지역 대표 관광지에 임실의 치즈와 피자를 맛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면서 관광과 지역 먹거리를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관광객의 편의 증진은 물론 체류시간 확대와 관광 만족도 향상, 지역 특산물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관계자는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임실의 맛도 즐길 수 있도록 임실엔피자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특별한 먹거리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임실엔피자는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편의시설 3층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표 피자 메뉴를 판매하며 지역 특산물인 임실 치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 임실군이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26 임실N치즈축제’ 개막식을 기존 치즈테마파크가 아닌 임실읍에서 개최,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된 통합형 축제로의 파격적인 첫 선을 보인다.특히 군은 개막식 외에도 관광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차별화되고 다채로운 체험거리와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며 예년보다 더 확대되고 색다른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올해로 제12회를 맞는 임실N치즈축제는 ‘치즈, 행복을 늘리다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은 물론, 지정환 신부의 발자취가 깃든 대한민국 최초 치즈공장과 임실성당 등 임실읍 시내권까지 축제 무대를 대폭 확대한다.특히 축제 역사상 처음으로 임실읍 시내권에서 개막식을 개최해 축제의 열기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하고 관광객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유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끄는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올해 축제는 무엇보다 기존의 관람 중심행사에서 벗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낮부터 밤까지 머물 수 있는 체험형·체류형·글로벌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치즈와 임실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이색 체험을 직접 즐길 수 있다.치즈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유청을 활용한 △유청 족욕 힐링체험을 비롯해 수십 미터 길이의 대형 스트링치즈를 활용한 △대형 릴레이 치즈샌드위치 만들기, 우유 거품 속에서 황금 치즈를 찾는 △밀크버블 페스티벌△ 등 임실N치즈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을 맞는다.치즈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도 한층 풍성해진다.특히 프리미엄 저지종 숙성치즈와 무가당 요거트를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임실N치즈의 품질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임실한우와 읍·면 생활개선회가 정성껏 준비한 향토음식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임실의 맛과 정을 함께 선보인다.낮에만 즐기는 축제에서 벗어나 야간 관광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인다.올해 처음 마련되는 △임실N치즈 와인 나이트 라운지는 치즈와 와인, 음악이 어우러진 야간 특화공간으로 꾸며져 축제의 즐거움을 밤까지 이어간다.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둘러본 뒤 바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임실에서 더 오래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외국인 치즈요리 경연대회도 처음 개최해 임실치즈를 매개로 세계 각국의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글로벌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이와함께 임실군은 풍성해진 축제 콘텐츠를 전국에 알리고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 마케팅에도 총력을 기울인다.한득수 군수는 “올해 임실N치즈축제는 치즈뿐만 아니라 임실의 역사와 문화, 맛과 멋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축제의 무대와 콘텐츠를 한층 확장했다”며 “대한민국 치즈의 본고장 임실에서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와 더불어민주당이 9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안 심의가 국회 단계로 넘어간 만큼, 정부안에 담기지 못한 사업예산 확보와 핵심 현안 반영을 통해 지역발전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이날 회의에는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 등 민주당 핵심 지도부가 참석했다.지역에서는 윤준병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이성윤, 박지원, 박희승, 안호영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최정호 익산갑 직무대행, 지역위원장들이 함께했다.도에서는 이원택 지사와 고정삼 경제부지사, 임철언 기획조정실장이, 도의회에서는 김희수 의장과 정종복 원내대표가 참석했다.협의회에서는 정부안에 미반영되거나 요구액보다 축소 편성된 핵심사업의 국회 단계 증액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도는 새만금 현대차 투자와 연계된 미래성장동력 사업, 정부의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에 부합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15개 핵심 건의사업을 제시했다.첨단전략산업 분야에서는 △K-로봇 피지컬AI 실증공유센터 구축 △피지컬AI 풀스택 종합지원체계 구축 △우주방사선 영향평가 전용시설 구축 △로봇 부품 클러스터 상생형 임대공장 건설 등의 반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새만금 분야에서는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 조성 △새만금 수변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을, 지역거점과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전주교도소 이전·신축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건립 △KTX 익산역 복합환승Hub 구축 △한국 영화·영상 실증복합단지 조성 △국립 지리산 산림치유원 조성 △백제왕궁 금마저 역사문화공간 조성 등의 반영을 당부했다.국가예산 확보와 더불어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정치권의 지원도 당부했다.도는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만큼,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한 금융, 농촌진흥청·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한 농생명바이오, 현대차 투자와 연계한 미래첨단산업 등 전략산업별 핵심 기관을 전북에 배치해 달라고 요청하는 한편 농업협동조합법·한국산업은행법 등 기관 이전에 필요한 법률 개정도 건의했다.또한 연내 지정 평가가 진행되는 전북 금융중심지가 자산운용·농생명·기후에너지 특화 금융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도내 국회의원과 당 차원의 대응체계 가동을 촉구했다.산업 분야에서는 초고순도 정제기술을 보유한 케미컬 기업이 집적된 강점을 토대로 반도체 소재·케미컬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과 가칭 RE100 산업단지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 새만금 1산단의 RE100 선도산단 우선 지정을 건의했으며 현대차 투자를 앵커로 한 제1호 로봇·수소 메가특구 지정도 촉구했다.아울러 전북특별법 3차 개정안 등 현대차 투자 관련 법안 9건을 당론으로 우선 처리해 조속히 국회를 통과시켜 줄 것과, 현대차의 항만 인프라 구축 요청에 대응한 새만금 신항 접안시설 4선석 및 배후부지의 재정사업 전환도 제안했다.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이원택 도지사는 국회의원 시절 제 바로 옆방에 계셨던 분”이라며 “다시 한번 취임을 축하드리고 최고의 도지사로서 최고의 도정 성과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고 운을 뗐다.김 대표는 이어 “전북의 가장 강력한 정치적 대변인이자 발전 설계자가 되겠다는 약속을 기억하고 이를 반드시 지키겠다”며 “새만금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와 세계 경제의 새로운 신기원을 이룰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도 전북도와 함께 지역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정부안에서 처음으로 10조 원 시대를 열었지만,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는 결국 국회 심의에서 결정된다”며 “협의회에서 뜻을 모아주신 당 지도부와 지역 정치권의 힘을 더해 미래 먹거리 사업과 도정 현안이 최종 예산안에 반드시 담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은 2026년도 9월 정기분 재산세 20억원을 부과·고지 했다고 10일 밝혔다.재산세는 과세기준일 6월 1일 기준 임실군에 토지와 주택을 소유한 납세자에게 부과된다.토지분의 경우는 9월에 전액 부과되며 주택분의 경우 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세자 부담 경감을 위해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누어 두 차례 부과된다.재산세 납부 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자동화기기,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앱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또한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를 활용하거나 간편결제로도 납부 가능하다.임실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재원으로 쓰이고 있다”며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군은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를 재차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향을 떠나 경기도 광명시에서 거주하는 195명이 ‘전주 발전’을 응원했다.전주시는 9일 광명시 호남 향우 연합회 회원 195명이 고향 사랑 실천을 위해 전주를 찾았다고 밝혔다.이번 고향 방문 행사는 광명시 호남 향우 연합회가 회원들의 애향심 고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다.이 자리에서 김포중 광명시 호남 향우 연합회장은 전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 전주 발전을 응원했다.회원들을 이날 모처럼 방문한 고향 전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향의 정을 느끼고 고향 전주 발전을 응원하는 소비를 실천하기도 했다.김포중 회장은 “전주를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며 “오곡이 익어가는 결실의 계절 9월 고향과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전주에서 회원들과 고향의 정을 듬뿍 느끼고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지훈 전주시장은 “먼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광명시 호남 향우 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전주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 호남 향우 연합회는 광명시 지역에서 터전을 잡고 살아가는 출향 전북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고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88년 9월 창립한 단체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고향방문행사·지역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 성수면은 지난 8월 기초생활거점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21개 배후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와 호응을 이끌었다.배후마을 프로그램은 성수면 마을활동가와 전문강사가 문화시설 접근성이 낮은 배후마을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문화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10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성수면 청춘회복 프로그램’은 7~80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옛날 교복 체험, 레크리에이션, 청춘사진 촬영 등을 진행해 학창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성수면 천동마을 정영자 어르신은“먹기 살기 바빠 또래 친구들이 교복을 입고 학교 다니는 것이 부러웠는데,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됐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임실군 성수면 기초생활거점사업 관계자는 “성수면 행정복지센터 활성화 프로그램과 함께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프로그램 정착을 통해 성수면 내 문화소외계층 격차 완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의 대표축제 색에 반하고 맛에 취하는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가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스무 살을 맞이한 이번 축제는 청정 고원에서 자란 한우와 사과를 비롯한 토마토와 오미자 등 장수를 대표하는 레드푸드를 총망라해 장수에서만 맛볼 수 있는 먹거리와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특히 대형텐트와 2500석 규모 좌석을 갖춘 ‘한우마당’과 다양한 품종의 명품 장수사과를 집중 조명하는 ‘사과마당’, 다양한 레드푸드를 즐길 수 있는 ‘레드푸드존’과 ‘향토음식거리’ 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여기에 특별 콘텐츠로 전국 최대 규모인 1.7t 의 종모우 ‘대한이’ 와의 만남과 방송인 홍석천과 함께하는 ‘레드푸드 요리 만들기’, 정효스님이 진행하는 ‘사찰음식 만들기’등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의 정체성을 더한다.올해는 중앙무대 1000석 규모 차양막, 실내체육관 무더위 쉼터, 대형 포토존 확대, 야간 불꽃놀이 등 편의·볼거리 요소를 강화했다.특히 축제장 전역을 1만 본의 빨간 빅베고니아로 단장하고 의암호 주변에 약 200m 길이의 사과 전등거리로 꾸며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또한 누리파크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인기 캐릭터 ‘티니핑’퍼레이드 공연과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사과낚시와 사과양궁, 사과볼링, 사과골프, 사과팔찌 만들기, 전국 한우 곤포 나르기 대회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이번 축제는 공연·콘서트도 풍성하다.장수군 홍보대사 최재명, 손빈아, 김연자, 배기성, 유니스 등과 함께하는 개막 축하 콘서트를 비롯해 낭만콘서트, 폐막콘서트와 불꽃놀이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또한 관람객 안전을 위해 인파가 몰리는 위험구간에 공무원과 경찰,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의료지원과 교통통제 체계를 구축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아울러 공동 먹거리 취식 공간과 다회용기존을 운영해 관람객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축제장 조성에도 힘썼다.최영환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군민과 지역 단체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장수의 대표 브랜드 축제이다”며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장수에 오셔서 장수의 맛과 멋,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최훈식 군수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체험, 공연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장수를 찾아 풍성한 가을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라고 축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 내 사과마당과 농특산물 판매전에서 ‘2026년 장수몰 사과마당 할인 및 신규가입 이벤트’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장수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장수몰’을 활성화하고 장수 대표 농산물인 사과의 판매를 촉진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소비자는 장수몰에서 사과마당 구매권을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구매권은 축제장 내 사과마당 및 농특산물 판매전에서 장수 사과를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다.아이디당 최대 20만원어치의 구매권을 17만원에 구입할 수 있어 최대 3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장수몰 신규 회원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행사 기간 장수몰에 새롭게 가입한 방문객에게는 축제장 내 사과마당과 농특산물 판매전의 모든 품목을 구매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농특산물 교환권을 지급한다.군은 행사장에 안내 배너를 설치하고 장수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이벤트 참여 방법과 혜택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최훈식 군수는 “이번 행사가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장수의 우수한 사과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수몰을 활용한 다양한 판촉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수군은 지난 7일 장수몰 추석 특별 할인행사를 시작했으나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할인 예산이 빠르게 소진됨에 따라 8일 행사를 조기 마감했다.행사 기간 총 1억37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장수 농특산물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지난 7일 군민회관에서 주민과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앞으로 4년간 장수군의 복지정책 방향을 담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앞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청회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필요성과 의미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그동안의 계획 수립 경과 보고 제6기 계획의 핵심 전략체계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참석 주민과 전문가들은 장수군의 복지 현황과 지역 여건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대와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역사회가 직면한 복지 수요와 분야별 과제를 공유하고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장수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하고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수요를 충실히 담은 실효성 있는 중장기 복지 로드맵을 마련할 방침이다.최훈식 군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계획이다”며 “공청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하고 따뜻한 복지 장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의회는 9월 9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기금 결산안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을 의결하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는 기정액 대비 249억원이 증액된 5512억원으로 의결하고 14일간 이어진 제387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 했다.이번 정례회 기간동안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결산안 및 추경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하면서 집행부에 대해 예측 가능한 경비의 경우 사전 시의적절한 예산편성과 행정절차의 조속한 시행 등을 통해 예산의 집행잔액 및 이월액 발생을 최소화하고 건실한 재정 운영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이날 본회의에서 문재표 의원은 도시재생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그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 기반을 마련할 것을 제안하는“장수군 도시재생사업의 체계적인 사후관리 촉구”함을 주장하는 5분발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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