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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핼러윈 기간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특별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등 인파 밀집 예상지역과 도내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예방순찰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경찰·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중점관리지역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일대로 구정문 광장과 먹자골목 등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한다.전주덕진소방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매일 소방공무원 5명과 의용소방대원 4명 등 총 9명을 현장에 배치해 예방순찰과 안전관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집중순찰을 실시하고 경찰·지자체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위험징후 발견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지난해 핼러윈 기간 전북대 일대에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각각 최대 약 600명의 인파가 모였으나, 장시간 인파가 밀집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대부분 오후 9시 이후 자연스럽게 해산했으며 별다른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이와 함께 고창 상하농원 ‘맛있는 할로윈 2026년 상하농원 소시지 축제’ 와 장수 ‘2026년 장수 달빛누리 페스티벌’등 주요 행사장에서도 관할 소방서를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사전 점검과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주요 추진사항은 △인파 밀집 예상지역 예방순찰 및 위험요인 제거 △소방·피난시설과 소방차 진입로 점검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대응 도상훈련 △관계기관 비상연락체계 구축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유지 등이다.아울러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임시의료소 설치와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의료기관 분산 이송체계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인파가 밀집하는 장소에서는 작은 위험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핼러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무주구천동에서 전통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 행사가 펼쳐진다.(사)무주군관광협의회는 31일 무주구천동 관광특구 내 계곡에서 안성 전통 낙화놀이'를 선보이고 11월 1일에는 '구천동 어사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주군관광협의회가 주최하고 구천동관광연합회·구천동관광특구상인연합회가 주관하며 덕유산국립공원이 후원한다. 10월 31일 펼쳐지는 낙화놀이는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전통 불꽃의 감동을 선사한다.낙화놀이는 무주 안성면 두문리 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이 대대로 전승·보존해 온 전통놀이로 매년 무주산골영화제와 무주반딧불축제 등 주요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해 왔다.행사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천연 아로마 비누 만들기 체험 등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11월 1일에는 '구천동 어사길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당일 오전 9시까지 무주구천동 다목적광장 입구에서 집결한 후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한다.어사길을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구천동 어사길은 무주구천동 33경 중 초입인 제15경인 월하탄에서 제32경인 백련사 입구까지 이어지는 명품 계곡 탐방로다.계곡을 따라 친환경 데크와 야자매트, 흙길이 완만하게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조선 영조 때 암행어사 박문수가 백성들의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찾았다는 설화가 깃들어 있으며 고전소설 '박문수전'의 배경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가을철에는 맑은 계류와 오색단풍이 어우러져 전국의 걷기 동우회와 가족단위 여행객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손꼽힌다.이윤승 무주군관광협의회 회장은 “깊어가는 가을날, 계곡의 상쾌한 물소리와 붉게물든 단풍을 벗삼아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 정취도 즐기고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통 낙화놀이를 감상하며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2026년 7월 1일 기준 상반기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 이동분 3414필지 개별공시지가를 이달 29일 결정·공시한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민원과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이의신청 기간은 10월 2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이며 이의신청이 제출된 토지는 특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확인 · 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남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보하고 12월 21일 조정 공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재산세, 취득세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관심을 갖고 열람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주생면은 지난 24일 주생초등학교 일원에서 면민과 출향인사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주생면민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주생면 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주생면 행정복지센터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면민과 출향인사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트럼펫과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면민들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특히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애향장 이강엽 전주향우회장, △효열장 한성자, △공로패·감사패 이상봉 전 주생면발전협의회장 및 이정찬 전 주생면장, △공익근로장 하양 △친절봉사상 조유성 주생면 직원 및 이은선 농협 직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노고와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어 평생학습회원들의 노래교실·라인댄스 공연과 초청가수 축하공연, 마을별 노래자랑 및 경품추첨 등이 펼쳐져 행사에 흥겨움을 더했다.방금원 주생발전협의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면민의 날 행사를 위해 함께해 주신 면민과 출향인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정을 나누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백강규 주생면장은 “이번 행사가 면민과 출향인사가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면민 모두가 행복한 주생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동청소년회가 운영하는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0월 24일 제4회 남원시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이 Green 남원’을 광한루원 동문앞 예루원 마당에서 성황리에 운영했다.청소년어울림마당은 문화예술, 스포츠, 환경 등을 주제로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주도적인 참여로 어우러지는 대표 청소년축제로 이번 행사는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환경과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주제로 꾸며졌다.4회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지역 청소년들이 준비한 오프닝 공연과 21개의 환경체험부스, 재활용품 교환 캠페인, 태그 이벤트 등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운영했다.또한 청소년 및 시민들의 이목을 이끌었던 ‘국내 최고 드로잉 매직 아트쇼’는 화려한 미술 퍼포먼스와 신비로운 마술, 그리고 환경 메시지가 완벽하게 어우리진 융복합 공연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고등학생 안00은 “매년 환경을 주제로 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 여러 청소년들이 환경실천에 대해 중요성을 많이 깨닫고 공부하게 되는 행사라 뜻깊다”고 전했다.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함께해 준 청소년들과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그 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맛의 고장 전주’에서 올해도 지역 농산물로 온 가족이 함께 김장을 담그고 그 온기를 이웃과 나누는 김장문화축제가 열린다.재단법인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는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전주월드컵경기장 만남의 광장에서 ‘제8회 맛과 멋을 버무린 2026 전주김장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전주김장문화축제는 11월 28일 펼쳐지는 개막식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나눔과 김장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행사장에서는 김장 관련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리고 문화공연과 김장문화 홍보부스, 먹거리부스 등 부대행사도 운영된다.올해는 특히 기존 비대면 드라이브스루 방식에서 현장 수령 방식으로 변경하기로 했다.시민들이 김장세트를 받으러 오면서 축제 프로그램과 직거래 장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김장 체험과 김장 세트 현장 수령 가격은 10㎏당 6만9000원으로 동일하다.김장 세트는 절임배추 7㎏과 김칫소 3㎏으로 구성된다.배추, 고춧가루 등 주요 재료는 전주산 농산물을 우선 사용하고 부족한 품목은 도내 로컬푸드로 채워진다.김장세트 구매자에게는 축제 기간 중 행사장 내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부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상당의 쿠폰도 증정된다.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는 전주푸드마켓에서 김장축제에 참여할 시민을 선착순 모집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과 기관·단체는 원하는 유형을 선택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예약 유형은 △가족이 함께 김치를 버무리며 고유의 김장문화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인 ‘일반 시민 현장 김장체험’△기관과 단체가 축제장에서 직접 김장을 담가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전하는 기부행사인 ‘기관·단체 전용 김장나눔’△사전 예약한 절임배추와 김칫소를 축제장에서 받아 집에서 편하게 김장하는 상품인 ‘김장세트 현장 수령’의 세 가지로 구분된다.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지역에서 키운 농산물로 우리 고유의 김장문화를 체험하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가족과 함께 김장의 즐거움을 느끼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 속에서 건강한 지역 농산물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국 최초로 지정된 전북핀테크육성지구를 이끌 전담 지원기관이 문을 열면서 핀테크 기업 유치부터 창업·성장 지원까지 아우르는 전북 디지털 금융 생태계 조성이 본격화된다.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전북테크비즈센터 6층에서 전북핀테크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핀테크육성지구 고도화를 위한 첫발을 뗐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유희태 완주군수, 권기준 전주시 신성장산업과장, 김건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 국민연금공단과 주요 금융기관, 핀테크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핀테크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사전 간담회에 이어 경과 보고 인사말·축사, 현판 제막식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전북핀테크지원센터 는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일원에 지정돼 있는 핀테크육성지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육성지구 지정만으로는 기업 유치와 성장을 이끌어내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기업 유치와 집적화, 맞춤형 보육까지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기관이 요구돼 왔다.센터는 전국 최초 육성지구 지정 성과를 뒷받침하는 실행 거점으로서 금융특화도시 전북의 위상을 높이고 디지털 금융 거점으로 도약하는 발판 역할을 하게 된다.센터는 전북특별법과 전북 금융산업 육성 조례에 근거해 조성됐다.운영은 금융혁신 벤처창업과 빅데이터센터, 공유오피스를 운영해 온 (재)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맡는다.주요 역할은 △핀테크 지원 지역 허브 △창업자 발굴·육성 △핀테크 산업 생태계 활성화 등이다.먼저 유망 핀테크창업기업을 도내로 유치한다.서울 등에 찾아가는 설명회를 열고 지역 창업페스티벌과 코리아 핀테크위크에 참가한다.핀테크 공모전과 멘토링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 핀테크·데이터 분야 네트워킹도 운영한다.아울러 금융그룹과 금융혁신 빅데이터센터, 금융혁신 지원사업을 연계해 기업의 전북 정착과 후속 성장을 돕는다.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협력해 핀테크 기업 대상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업 유치와 산업 동향 공유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전북핀테크지원센터는 이달 초 사무공간 조성을 시작으로 지난 14일부터는 ‘2026 핀테크 라이징스타 챌린지’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공모전을 통해 센터를 알리는 동시에 유망 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다.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핀테크 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전북핀테크지원센터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유망 핀테크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지역 거점’ 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핀테크 기업의 성장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되는 ‘체감형 지역 성장’의 마중물이 되도록 모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26일 로봇 전문기업 원익로보틱스, 완주군과 피지컬 AI 기반 로봇 생산거점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유희태 완주군수, 김대현 원익로보틱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원익로보틱스는 2029년까지 약 1000억원을 들여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내 1만 4019㎡ 부지에 제조AX 거점을 조성한다.2029년 이후 가동을 목표로 하는 이 거점에는 로봇핸드와 자율이동조작로봇, 산업용 휴머노이드 생산설비를 비롯해 제조공정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수집·학습하는 피지컬 AI 데이터 인프라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전북이 다져온 제조업 기반에 로봇과 인공지능을 접목해 산업구조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원익그룹 계열사인 원익로보틱스는 2004년 심랩으로 출발해 로봇핸드와 자율이동조작로봇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 왔다.로봇핸드는 엔비디아와 MIT, 스탠퍼드 등 세계적인 기업과 연구 기관에서 로봇 연구 및 AI 학습 플랫폼으로 쓰이고 있으며 국내외 180여 곳의 연구소와 글로벌 기업에 500대 넘게 공급됐다.2012년 지능형로봇 기술부문 국무총리상을 시작으로 2023·2024년 한국로봇산업협회 주관 로보월드 어워드 ‘올해의 우수제품’에 선정됐고 2026년에는 나노코리아 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2024년 제61회 무역의 날 ‘백만불 수출의 탑’을 받은 데 이어 2025년에는 로봇핸드 수출액이 250만 달러로 증가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8월에는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총 3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승인받아 로봇 분야 ‘국민성장펀드 1호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김대현 원익로보틱스 대표이사는 “전북의 자동차, 기계 등 제조기반을 바탕으로 실증 및 공동연구 협력이 가능한 점이 투자결정 요인이었다”며 “전북도가 추진 중인 피지컬 AI 산업과 연계해 로봇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확대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국가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원익로보틱스가 완주를 양산 거점으로 선택해 준 점에 감사드린다”며 “완주 제조AX거점이 전북 지역 제조기업의 피지컬 AI 전환을 견인하는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인허가와 보조금 지원 등을 완주군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남원시 일원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와 도·시·군 및 농협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형 계절근로자와 함께하는 전북 역사·문화 탐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번기 농촌 현장에서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탠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전북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지역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과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남원문화원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북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계절근로자들은 손잡이에 각자의 이름이 새겨진 맞춤형 부채를 기념품으로 전달받아 큰 호응을 보였다.이어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파크 등을 둘러보고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북의 문화와 정취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한 계절근로자는 “내 이름이 새겨진 세상에 하나뿐인 부채를 받아 정말 감동적이고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것 같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따뜻하게 격려해 주셔서 큰 힘을 얻었고 내년에도 꼭 다시 전북에 돌아와 일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전북특별자치도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운영농협 소속 근로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탐방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30일에는 군산 근대역사박물관과 철길마을 일원에서 2회차 근대역사 문화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신중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정책과장은 “언어와 기후가 다른 낯선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려준 계절근로자 여러분 덕분에 올 한 해 전북 농가들이 큰 힘을 얻고 수확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함께 일한 영농 기간은 마무리되어 가지만 전북과의 따뜻하고 소중한 인연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익산시 황등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찾아 피해 현황과 방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현장 대응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체계적인 방제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 지사는 익산시로부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과 향후 방제 계획을 보고받은 뒤, 수종전환 방제 사업지를 직접 둘러보며 현장 상황을 살폈다.이어 그간의 추진 성과와 방제 전략을 논의하고 방제 사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이 지사는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빠르게 번지면서 우리의 소중한 산림이 큰 위협을 받고 있다”며 “피해 확산을 막으려면 고사목 제거와 함께 수종전환 등 근본적인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익산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된 만큼 고사목을 신속히 제거하고 수종전환 방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피해 확산을 철저히 차단해 달라고 주문했다.아울러 방제 작업 중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전북특별자치도는 피해목 제거 위주의 방제 방향을 수종전환 중심으로 전환하고 익산·정읍·김제 특별방제구역에 이어 군산 추가 지정도 추진하고 있다.피해 정도와 지역 여건에 맞춘 맞춤형 방제를 펼치며 목재산업계와 협력해 피해목 활용을 넓히는 등 산림자원 선순환에도 힘쓰고 있다.하반기에는 방제 사업과 함께 헬기·드론·지상을 연계한 입체적 예찰, 산림재난대응단 운영으로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향후 국비 지원 확대를 건의하고 5개년 방제전략을 수립해 대응할 계획이다.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적기에 방제하지 않으면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될 수 있다”며 “수종전환 등 근본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현장의 어려움은 도와 시가 긴밀히 협의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함께 마련한 ‘2026 MY 전북 세계인 축제’ 가 10월 25일 전북특별자치도청 야외공연장 및 주차장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도민과 외국인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어울리는 화합과 상생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거주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재외동포, 도민 등 약 3천여명이 참여해 전북이 함께 만들어가는 다문화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개회식에는 김진해 전북국제관계대사와 강태창, 정종복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 구징치 주광주중국총영사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식전에는 중국·키르기스스탄 전통공연이 열렸고 이어진 유공자 표창에서는 다문화 가족 지원과 외국인 주민 지원 활동에 앞장선 5명이 상을 받았다.무대에는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어졌다.도내 거주 외국인 주민 25팀이 출전한 ‘K-MUSIC 경연대회’는 오전 예선부터 본선까지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한국 가요부터 댄스·연주까지 저마다의 실력을 뽐냈다.개회식 뒤에는 10개국 참가자가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행사장을 행진하는 ‘세계 전통의상 퍼레이드’ 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행사장 곳곳에는 50여 개의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됐다.베트남·몽골·미얀마·태국·네팔·필리핀·중국 등 각국 음식을 맛보는 ‘세계 음식 체험존’과 각국의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세계 문화 체험존’ 이 인기를 끌었다.전북노동자지원센터 및 재외동포체류지원센터의 친절한 상담도 외국인 참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는 호평이 이어졌다.도민과 외국인 주민이 한 팀이 되어 겨루는 ‘미니 올림픽’과 K-POP 안무를 즉석에서 따라 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도 웃음꽃을 피웠다.축제의 막은 초청가수 완이화의 공연과 태권도 공연으로 내려졌다.마지막에는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가 펼쳐져 참여자들의 아쉬움을 달랬다.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의 외국인 주민 황수연 씨는 “전북에서 생활하면서 베트남의 문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이런 축제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민희 전북도 대외소통국장은 “축제를 통해 전북이 다문화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이 자랑스러운 전북도민으로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김기수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은 “이번 세계인 축제는 국적과 언어, 문화는 달라도 전북이라는 삶의 터전에서 함께 살아가는 우리가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도민과 외국인 주민이 ‘우리’라는 따뜻한 이름으로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도록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 열리는 오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지역 내 모바일 무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무주사랑상품권’ 으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5%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다.무주군에 따르면 이 기간에는 무주사랑상품권 구매 시 12%를 선할인 받고 결제 시 추가로 5%가 적립돼 최대 17%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이는 무주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특별 적립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5천 원, 혜택이 적용되는 누적 결제액은 50만원이다.현재 시행 중인 다른 상품권 혜택과도 중복 적용이 돼 ‘착한가격업소’에서는 5%에 더해 5%가 추가로 적립된다.결제액을 기준으로 최대 22%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또 기본소득 등 정책 수당이나 기존 적립금으로 결제한 금액은 특별 적립 대상에서 제외되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특별 프로모션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김영광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장은 “소비자들은 선할인 받은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장을 보거나 식사하며 추가 적립까지 할 수 있고 지역 상권은 매출 증대와 상생이라는 선순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은 물론, 단풍철을 맞아 무주를 찾는 방문객들도 무주사랑상품권 추가 적립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내수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앙 및 지방정부, 민간기업 등이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 소비 행사로 무주군은 이 행사의 열기가 무주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상인들과 손잡고 온오프라인 소비 촉진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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