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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장수군 천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천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홍보 및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위기 가구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회의를 마친 후 협의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협의체는 사전 대상자 선정 회의를 통해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4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직접 가정을 방문해 보행보조기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안부 확인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특히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은 지난해 사업 수혜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아 올해도 지속 추진하게 됐다.조규덕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촘촘한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현원 면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귀 기울이며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자살예방 활동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장수군가족센터가 지난 20일 지역주민 73가정, 17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3회 장수군 온가족사랑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다섯 가지 감동, 오감으로 물드는 가족사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급격한 가족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오감을 활용한 정서적 교감을 통해 가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가족 다양성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해 모든 형태의 가족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포용적 돌봄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뒀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5월 진행된 가족사진 챌린지와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제7회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 시상식이 함께 열렸으며 출품작 전시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했다.축제장 곳곳에서는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가족 다양성 카드를 공유하고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아로마 석고방향제 만들기와 압화 캘리그라피 엽서 제작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였다.또한 ‘동행 워킹-마음의 거리 0m’ 프로그램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발걸음을 맞추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고 장수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양말목 키링 만들기, 비즈팔찌와 동전지갑 만들기 등 공동 창작 활동도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포춘쿠키 나눔과 소떡소떡, 뻥튀기 샌드위치 만들기 등 다양한 먹거리 체험이 마련됐다.홍선희 센터장은 “이번 축제는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고 가족의 소중함과 포용적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수군가족센터는 가족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지역사회 통합에 앞장서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진안문화원이 주관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Made in 진안’의 7번째 순서인 ‘가족편’행사가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17일 진안문화의집 야외무대와 마이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낮 시간대의 ‘가족편Ⅰ’과 저녁 시간대의 ‘가족편Ⅱ’로 나누어 각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오전 10시부터 진안문화의집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가족편Ⅰ’에는 관내 어린이집 5개소의 원아 104명과 교사 19명이 참여했다.아이들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마린보이 서커스 공연에 환호성을 질렀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시원한 빙수 만들기 체험과 △문화가 있는 날 굿즈 만들기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군은 어린이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해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쳤다.이어 저녁 6시 30분부터 진안문화의집 마이홀에서 진행된 ‘가족편Ⅱ’행사 역시 군민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우리 가족 공연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줬다.특히 저녁 공연은 일찍이 QR 코드를 통한 온라인 사전접수가 마감된 데 이어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배부된 현장 예매분까지 매진을 기록하며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문화적 갈증을 증명했다.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Made in 진안’ 가족편 행사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 구석구석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 용담면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소외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통합사례관리 사업비를 활용한 에어컨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기기를 구입하거나 설치하기 어려운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중증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사례 회의 및 가정방문 상담을 통해 주거환경과 건강상태, 경제적 상황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4가구를 선정했다.또한 에어컨이 없거나 노후화되어 사용이 불가능한 가구에 신규 에어컨 설치와 전기 안전점검을 함께 진행해 무더운 여름철 건강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노기환 용담면장은 “앞으로도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위기가구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담면은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통해 긴급생계지원, 주거환경개선, 의료 돌봄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노암산업단지 및 광치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충모 당선인은 간담회에 앞서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한미양행 대표와 간담을 갖고 바이오산업 육성 방안과 기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진행된 기업인 간담회에서는 노암산업단지와 광치농공단지 입주기업, 사매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력 수급 문제와 기업 지원 정책, 판로 확대, 산업단지 기반시설 개선 등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이 제시됐다.양충모 당선인은 기업인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지역경제를 살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중심에는 기업이 있다”며 “기업이 성장해야 남원이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행정이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투자와 일자리가 늘어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양충모 당선인은 취임 전까지 주요 현안 사업장 방문과 각계각층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민선9기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8일 공약사업보고회를 개최하고 양충모 당선인의 주요 공약에 대한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의료·복지·청년분과와 기획·홍보·행정·교육분과 소관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분야별 공약사업의 추진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 기대효과 등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이행 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특히 인수위원회는 공약사업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의 우선순위와 추진 일정, 실행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또한 국가예산 확보와 국책사업 연계,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농생명산업 육성,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등 민선9기 핵심 정책과제와 연계한 추진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최용택 인수위원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실현 가능한 공약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중장기 과제는 체계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공약사업보고회는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자리”며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재정 건전성, 시민 체감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완성도 높은 시정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선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8~19일 1차 공약사업보고회를 통해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쟁점사항을 면밀히 검토한 뒤, 보완·고도화 과정을 거쳐 24~25일 개최되는 2차 공약사업보고회에서 공약 이행계획의 실행력과 완성도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 식수원인 용담호의 수질 개선을 위해 생활·축산·농업 분야 오염원 관리 강화와 녹조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도는 18일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에서 ‘2026년 제1차 용담호 수질보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수립한 용담호 수질개선 대책의 실행계획과 기관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지방환경청, 진안·무주·장수군, 한국수자원공사, 전북연구원, 민간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군별 실행계획과 기관별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용담호는 전주·군산·익산 등 도내 5개 시군에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전북의 대표 광역상수원이다.그러나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폭염이 반복되고 녹조 발생 우려가 높아지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수질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도는 2030년까지 총유기탄소 기준 안정적 Ia등급 달성을 목표로 △유입 오염원 관리 강화 △호소 수질 안정화 및 수질사고 예방 △이행력 제고를 위한 관리체계 구축 등 3대 전략을 추진한다.도는 우선 생활·축산·농업 분야 오염원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공공하수처리시설과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운영·점검을 강화하고 가축분뇨 처리시설과 야적퇴비 등 취약시설에 대한 관리 수준을 높여 강우 시 오염물질 유출을 최소화한다.또한 농업 분야 비점오염원 관리와 환경기초시설 운영 개선을 통해 상류지역 오염부하를 줄여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용담호와 주요 유입하천에 대한 수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조류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확대한다.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 체계를 유지하고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해 수질 악화를 예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군별 실행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실행계획과 연차별 추진계획, 사업별 관리카드를 운영한다.연 1회 이상 정기 점검과 수시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상황을 관리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용담호 수질개선 대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군 실행계획 이행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녹조 대응과 오염원 관리를 강화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상수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어촌특화지원센터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벨라시타 쇼핑센터에서 ‘수도권 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내 우수 수산식품의 수도권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 접점 강화를 통해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직거래장터에는 도내 수산물 생산·가공업체 21개사가 참여해 장어와 조미김, 박대, 건어물 등 수도권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0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행사 기간 운영되는 ‘전북 수산물관’에서는 우수 수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특별 할인행사와 시식 행사가 함께 진행돼 소비자들이 전북 수산물의 우수성과 신선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는 23개 업체가 참여해 2억4천7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수도권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행사 기간을 3일로 확대해 보다 다양한 품목과 혜택으로 소비자들을 맞이할 계획이다.도와 전북어촌특화지원센터는 이번 수도권 행사에 이어 오는 9월 도청 서편광장에서 도내 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하는 등 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전북 수산물의 우수성과 신선함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도내 어업인과 가공업체에는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기본사회 시대에 걸맞은 지역 인권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의 인권 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6 전북특별자치도 인권옹호자 포럼’을 18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인권위원회와도 기관·단체 인권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도내·외 인권전문가와 시민사회 활동가, 관계기관 종사자, 도민 등이 참여해 지역 인권 현안과 정책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기본사회시대 지방정부 인권정책의 과제와 방향’을 대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사회구조 변화와 복합적 사회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인권정책 역할과 책임을 점검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권행정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서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인권 증진과 인권친화적 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두의 존엄이 보장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전체회의에서는 정원오 성공회대학교 교수가 ‘기본사회시대 지방정부 인권정책의 과제와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이어 김윤영 전북대학교 교수, 김정훈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대인 광주광역시 민주인권평화국 진상규명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지방정부 인권정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기반 기본사회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주민 분야 세션에서는 ‘이주민 노동자 심리지원 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이주민 노동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며 심리·정서 지원 확대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포럼 둘째 날인 19일에는 아동·청소년 분야와 장애인 분야 세션이 이어진다.아동·청소년 분야에서는 ‘위기가정 조기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주제로 복지·교육·민간기관 간 연계 체계를 논의하고 장애인 분야에서는 ‘전북형 장애인 통합돌봄 구축 체계 제안’을 주제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과 자립생활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이어 오선영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인권경영위원장이 ‘모두의 존엄을 지키는 전북특별자치도, 갑질 없는 일터 만들기’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직장 내 존중문화 확산과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검토하고 인권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미숙 전북자치도 인권담당관은 “이번 포럼은 전북의 인권옹호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인권 현안을 논의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권정책과 모두의 존엄이 존중받는 전북형 기본사회 모델을 숙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감염병관리지원단 설립 10주년을 기념하고 감염병 대응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감염병관리지원단 설립 10주년 기념행사 및 C형간염 퇴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전북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성과를 돌아보고 전북자치도가 역점 추진 중인 ‘전북형 C형간염 퇴치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질병관리청과 호남권질병대응센터, 전국 시·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관계자, 감염병 분야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해 감염병 대응 정책과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은 2016년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설치된 감염병 전문 지원조직으로 감염병 감시와 분석, 정책 자문, 교육·홍보 등 지역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지원해 왔다.특히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신종감염병 발생 시 과학적 분석과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지역 방역체계 안정화에 기여하며 감염병 대응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이어 열린 C형간염 퇴치 심포지엄에서는 전북자치도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전북형 C형간염 퇴치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가 집중 논의됐다.도는 도내 14개 시군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위험군 선별검사 △양성자 확진검사비 지원 △미치료자 추적관리 및 치료 연계 등 예방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통합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C형간염은 혈액을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적기에 치료하지 않을 경우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으나,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감염병이다.도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 중심의 C형간염 퇴치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협력해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감염병 발생 위험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건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지난 10년간 지역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전북형 C형간염 퇴치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자체 생산한 전장 1㎝ 내외의 어린 주꾸미 35만 마리를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부안, 군산, 고창 연안에 순차적으로 무상 방류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방류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는 주꾸미 자원량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어업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소가 직접 생산·관리한 건강한 종자를 방류해 연안 생태계를 복원하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방류 일정은 지난 16일 부안 대항 해역에 10만 마리를 방류한 데 이어 오는 19일 군산 연도 해역에 10만 마리, 22일 고창 광승 해역에 15만 마리를 추가 방류할 예정이다.주꾸미는 이동 범위가 좁고 방류 해역에 정착하는 비율이 높은 어종으로 알려져 있다.방류 효과가 비교적 뚜렷해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대표적인 품종으로 꼽힌다.특히 패류와 갑각류 등을 먹이로 하며 수심 5~10m 내외의 연안 해역에 서식해 지역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 역할을 하고 있다.도 수산기술연구소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99만5천 마리의 어린 주꾸미를 방류해 왔다.이번에 방류되는 종자들은 도내 연안에서 성장한 뒤 겨울을 보내고 내년 봄 산란에 참여하게 돼 자원량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통계청 어업별 품종별 생산량 통계에 따르면 전국 주꾸미 생산량은 2021년 3338톤에서 지난해 2374톤, 올해 1767톤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지속적인 자원 조성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전병권 전북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장은 “기후 변화와 어획량 변동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업인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우량 종자 생산 및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우리 연구소는 수산 자원 회복을 통해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전몰군경미망인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전라남도 진도군 일대 호국 유적지에서 회원 35명과 함께 안보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이번 순례는 선조들이 남긴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회원들의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가장 먼저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명량대첩의 위대한 승리를 거둔 ‘진도군 이충무공승전공원’을 찾았다.이곳에서 명량해전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듣고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과 백성들의 애국심을 가슴에 새겼다.이어 고려 시대 삼별초가 몽골의 침략에 맞서 끝까지 싸운 호국 성지인 ‘고려항몽충혼탑’ 으로 발걸음을 옮겼다.회원들은 조국을 지키다 침략자들과 맞서 싸우며 산화한 고려 군사와 삼별초 영령들을 향해 묵념하며 넋을 위로했다.견학에 동참한 한 회원은 “이충무공승전공원과 고려항몽충혼탑을 직접 돌아보니 선조들이 피땀 흘려 지켜낸이 땅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꼈다”며 “국가 안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깊이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판례 회장은 “이번 안보 현장과 전적지 순례는 회원들 사이의 결속을 단단하게 다지기 위해 준비한 자리”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호국 안보 정신을 지역 사회에 널리 전파하는 데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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