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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지난 3월 2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26년 광역시도 지역 거점기관 기관장 간담회에서 2025년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선정은 전북의 풍부한 로컬 스토리와 IT 기술을 결합한 '전북형 K-콘텐츠'의 경쟁력을 중앙정부와 전국 16개 광역지자체 및 거점기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우수사례로 선정된 콘텐츠는 군산 말도의 폐교 부지와 섬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말도의 미스터리: 호러 체험형 스토리텔링 방탈출 미션게임이다.전북 소재 콘텐츠 기업 아삭과 협력해 제작됐으며 총사업비 1억 1000만원이 투입됐다.해당 콘텐츠는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고효율 콘텐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말도의 미스터리는 섬 전체를 무대로 GPS와 AR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가 직접 미션을 수행하는 몰입형 체험 콘텐츠이다.말도 초등학교 폐교 부지 등 주요 거점에 NFC 태깅 기반 IoT 장비를 적용하고 1인칭 3D 영상과 지역 주민 구술을 활용한 음성 인터랙션을 결합해 현장 체험성을 극대화했다.특히 섬 고유의 분위기를 반영한 호러 스토리텔링을 도입함으로써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본 사업은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지역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인구 감소로 방치된 도서지역 폐교를 디지털 체험 공간으로 전환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 '지역 소멸 대응형 콘텐츠 모델', 말도의 자연 전설 등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한 스토리 재구성을 통해 확보한 '차별화된 로컬 IP', 도서지역의 인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 기반 무인 운영 시스템 구축 및 지역 주민 협력 모델', 이다.진흥원 김성규 원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군산 말도의 성공 모델을 전북 14개 시 군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며 "'리얼 지역특화 콘텐츠 with 전북'을 중심으로 시군별 특화 자원을 발굴 육성해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에너지 수급 불안정과 자원 안보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진 가운데 전주시가 시민 생활 속 에너지절약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시는 지난 1일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시와 전주시에너지센터, 에너지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에너지 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한옥마을 경기전 인근에서 거리를 지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적정실내온도 준수 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 가전제품 효율적으로 이용 절약 등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수칙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했다.특히 시는 한옥마을 내 상가들을 방문해 냉 난방기기와 조명기기 등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이기 위한 실천을 독려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을 안내하는 등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기가 완화될 때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꾸준히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기는 지자체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야 극복할 수 있는 과제"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안보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완주군가족센터가 가족과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가족나눔봉사단'의 2026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센터는 30일 가족 단위 봉사단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며 사회공헌 활동의 첫발을 뗐다.이번 행사는 2025년 봉사단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운영 계획을 안내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이날 봉사단원들은 친환경 세제를 직접 제작해 지역 내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하며 환경 보호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했다.지난 2010년 첫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한 가족나눔봉사단은 매월 1회 사회복지시설 봉사와 일손 부족 농가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봉사단은 가족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실천형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신향 완주군가족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주체가 되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사회 인적 안전망의 역량을 강화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지난 30일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2회 정기회의를 열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 예방 의무 교육과 지난 27일부터 시행한 '의료 통합 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회의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 의료와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이해하고 위원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자살 예방 교육에서는 지역 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위험 신호 식별과 초기 대응 대화법, 전문 기관 연계 방법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다루었다.또한 새롭게 시행한 의료 통합 돌봄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지역 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대상자 발굴과 지역 자원 연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효과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민관 협력의 초석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국인숙 공동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보다 적극적으로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료통합돌봄사업에도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윤당호 봉동읍장은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단 한 사람의 생명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평일 낮 시간대 이용률이 낮은 어린이체육관을 관내 학교의 체육 수업 공간으로 적극 개방하며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탠다.31일 유희태 완주군수와 조영민 완주교육장은 완주군청에서 '어린이체육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 체육시설의 공익적 활용도를 높이기로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이용이 저조한 공공 체육 시설을 학교 체육 활동과 연계해 활용도를 높이고 체육관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완주군은 관내 초 중 고등학교의 교육과정 및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시 어린이체육관 전용 사용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완주교육지원청은 체육 수업과 각종 체육 행사 시 해당 시설을 우선 활용하며 체육 활동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2024년 12월 봉동읍 둔산3로에 개관한 완주군 어린이체육관은 다목적체육관과 체력 단련장, 탁구장, 풋살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을 갖춘 복합 체육시설이다.연간 이용객은 1만 8000여명 수준이지만 평일 주간에는 이용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상황이다.이번 협약으로 체육관 부족으로 수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학교 현장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관내 385개 학교스포츠클럽, 8600여명의 학생 체육활동 여건도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완주군은 앞서 전라북도교육청과 제2야구장 조성 및 활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체육 인프라 공동 활용을 확대해오고 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공공체육시설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활용도를 높이고 학생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공익적 활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영민 완주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체육활동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교 체육환경 개선과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완주군지회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31일 완주군은 군수실에서 협회 관계자들과 성금 전달식을 열고 소중한 정성을 확인했다.이날 행사에는 태치옥 완주군지회장을 비롯해 이설로 자문위원장, 장동익 삼례분회장, 권영숙 전북특별자치도회 여성위원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온정을 나눴다.이번에 기부한 성금 100만원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 완주군지회는 2017년부터 이웃 돕기 성금을 꾸준히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태치옥 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우리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 소양면에 위치한 무료 양로시설인 '성요셉동산'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이동 수단을 마련했다.31일 완주군은 군수실에서 '성요셉동산양로원 차량 전달식'을 열었다.이번 차량 지원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완주군 지정 기부금을 통해 추진했으며 총 4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스타리아 차량 1대를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안선숙 성요셉동산 시설장을 비롯해 입소 어르신 대표 3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기증된 차량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병원 진료와 나들이, 시설 운영을 위한 필수적인 이동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성요셉동산은 1998년에 설립된 무료 양로시설로 별도의 운영 보조금 지원 없이 어르신들을 보살펴온 곳이기에 이번 차량 지원의 의미가 더욱 크다.안선숙 시설장은 "기존 차량의 노후화로 어르신들을 모시고 이동할 때마다 걱정이 많았는데,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의 발이 되어줄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자원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삼성물산 삼성전자와 손잡고 전북 청년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본격 가동한다.도는 31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삼성전자 정효명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삼성의 '청년희망터'와 '희망디딤돌'사업을 전북도의 청년 지원 체계와 연결하는 데서 출발해, 민 관 협업의 새 지평을 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협약은 기업의 ESG 경영과 지자체의 청년 정책을 결합, 재정 지원 공간 제공 역량 교육 협업 프로그램 등 4가지 축을 통해 전북 청년단체의 정착 기반 강화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자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협약의 첫 번째 축은 청년희망터 사업 연계다.삼성은 그동안 익산 '미담보담', 남원 '쓰임', 전주 '블레씽'등 7개 청년 단체를 지원해 왔으며 올해 남원 '52헤르츠 고래들'과 '산내청년공간 틈새'를 새롭게 추가할 예정이다.전북도 역시 청년마을 만들기 청년공동체 활성화 등의 사업을 통해 매년 32개 이상의 청년단체를 육성하고 있어, 양측 자원이 유기적으로 맞물릴 경우 시너지가 기대된다.도는 청년단체의 초기 아이디어를 다듬는 '조직화', 이를 실제로 실험하는 '사업화', 지역에 뿌리내리는 '지역화', 일자리 창출과 자립으로 이어지는 '산업화'단계에 맞춰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삼성의 이번 사업 또한 전북의 '생생아이디어 지원사업''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등 단계별 지원 체계에 함께 참여하며 향후 사업 간 연계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두 번째 축은 희망디딤돌 전북센터의 시설 개선이다.2021년 8월 전주에 문을 연 이 센터는 삼성전자 임직원 후원금을 바탕으로 보호 종료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해 왔다.현재 15세 이상 보호아동 706명 및 자립준비청년 361명을 대상으로 생활실 22실 체험실 4실 등을 운영 중이다.개소 4년이 지나면서 도배 장판 교체 등 노후화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옴에 따라 관련 개보수 비용을 전북도와 삼성이 분담하기로 했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북도와 삼성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 청년단체들이 지역 성장의 주역으로 당당히 자립할 실질적 토양을 일궈내겠다"고 말했다.송규종 삼성물산 사장은 "전북도와 청년희망터 사업 협력을 통해 전북 청년들이 혁신적인 활동을 기반으로 지역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정효명 삼성전자 부사장은 "지역균형과 사회적 연대가 중요한 만큼 삼성은 전북도와 협력해서 '희망디딤돌'사업이 자립준비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단단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인프라 개선과 지속가능한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5년 사업연도 종료 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독려를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 포함된다.대상 법인은 4월 30일까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첨부서류를 갖춰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 납부해야 한다.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의 경우, 각 지자체별로 안분해 신고 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한 곳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또한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일반기업은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납부가 가능하다.아울러 석화 철강 강철 수출 중소기업과 고용위기지역 소재 중소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최대 3개월까지 자동 연장하는 등 세정 지원도 병행한다.신고 납부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할 수 있으며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신고 마감일에는 접속이 집중될 수 있는 만큼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가급적 사전에 신고 납부를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제2호 지방정원인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노을빛 정원에 머물다'라는 주제로 정원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현다.이번 프로그램은 정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 힐링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줄포만 노을빛 정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정원해설, 정원 갈대발 만들기, 야생화 수첩 만들기, 정원 식물 심기 체험 등이며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주말을 이용해 총 20회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정원 산책과 함께 식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정원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정원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노을빛정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정원을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며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사면 기초생활거점 주민위원단은 지난 27일 지사복지향유관 야외마당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사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 화합 축제 및 농악단 창단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문화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사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사업의 핵심 목표인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를 실천하고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할 ‘지사면 농악단’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여서 그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지사면농악단의 신명 나는 ‘길놀이’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이어 진행된 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 축사 및 환영사가 진행됐으며 농악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발대 선언과 기념촬영이 이어졌다.특히 이날 농악 공연에서는 지사면으로 온 농촌유학 청소년들이 농악단과 함께 합동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유학생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세대 간 화합의 감동을 선사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2부 본 공연에 이어 3부 어울림 마당에서는 지사면 색소폰 동아리의 축하 공연과 다과회가 진행되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지사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기초생활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역량 강화를 통해 배후 마을까지 서비스를 전달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지사면 기초생활거점 주민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뭉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사면이 활기 넘치는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과 원광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오수면에 위치한 오수반려누리에서 ‘2026년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지역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선다.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친화도시 임실’로의 도약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급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군은 원광대학교와 협력해 오는 4월 20일부터 반려동물관리사 교육과 동물매개심리상담사 교육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4월 1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먼저 반려동물관리사 교육은 4월 20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월 화요일 저녁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반려동물의 전반적인 이해부터 행동학, 동물보호법, 위생 미용, 아로마테라피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전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이어 동물매개심리상담사 교육은 4월 22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수 목요일 저녁 총 12회 동안 운영된다.반려동물의 심리 파악과 상담 과정 실습은 물론, 펫로스 증후군 케어 등 현대 사회에서 수요가 높은 심리 지원 전문가를 양성한다.교육은 오수면에 위치한 오수반려누리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수강료와 교재비는 전액 지원된다.신청 대상은 연령과 지역 제한 없이 일반인 및 고교 대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과정별 모집 인원은 각 20명이다.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신청은 임실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가능하며 상세 문의는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으로 하면 된다.특히 올해는 교육 과정과 더불어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6 임실N펫스타’ 와 연계한 특별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5월 2일 오수반려누리에서 전국 규모의 위그 펫미용 경진대회가 열려 전국의 예비 미용사들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다목적광장에서는 원광대 RISE사업 체험 부스를 운영해, 반려견 인식표 만들기 체험과 반려동물산업학과 및 동물보건학과의 홍보를 병행한다.나아가 임실군과 원광대는 이번 과정에 그치지 않고 6월 개설을 목표로 반려동물미용사 및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교육 과정을 추가 준비 중이다.특히 교육 현장에서 직접 자격 취득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교육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심민 군수는 “이번 RISE사업 교육 과정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배출하고 임실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려동물 산업의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핵심 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임실N펫스타’ 와 같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결합해, 명실상부한 반려동물 친화도시이자 반려동물산업의 메카로서 임실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