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핼러윈 기간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특별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등 인파 밀집 예상지역과 도내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예방순찰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경찰·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중점관리지역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일대로 구정문 광장과 먹자골목 등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한다.전주덕진소방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매일 소방공무원 5명과 의용소방대원 4명 등 총 9명을 현장에 배치해 예방순찰과 안전관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집중순찰을 실시하고 경찰·지자체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위험징후 발견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지난해 핼러윈 기간 전북대 일대에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각각 최대 약 600명의 인파가 모였으나, 장시간 인파가 밀집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대부분 오후 9시 이후 자연스럽게 해산했으며 별다른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이와 함께 고창 상하농원 ‘맛있는 할로윈 2026년 상하농원 소시지 축제’ 와 장수 ‘2026년 장수 달빛누리 페스티벌’등 주요 행사장에서도 관할 소방서를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사전 점검과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주요 추진사항은 △인파 밀집 예상지역 예방순찰 및 위험요인 제거 △소방·피난시설과 소방차 진입로 점검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대응 도상훈련 △관계기관 비상연락체계 구축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유지 등이다.아울러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임시의료소 설치와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의료기관 분산 이송체계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인파가 밀집하는 장소에서는 작은 위험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핼러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무주구천동에서 전통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 행사가 펼쳐진다.(사)무주군관광협의회는 31일 무주구천동 관광특구 내 계곡에서 안성 전통 낙화놀이'를 선보이고 11월 1일에는 '구천동 어사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주군관광협의회가 주최하고 구천동관광연합회·구천동관광특구상인연합회가 주관하며 덕유산국립공원이 후원한다. 10월 31일 펼쳐지는 낙화놀이는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전통 불꽃의 감동을 선사한다.낙화놀이는 무주 안성면 두문리 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이 대대로 전승·보존해 온 전통놀이로 매년 무주산골영화제와 무주반딧불축제 등 주요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해 왔다.행사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천연 아로마 비누 만들기 체험 등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11월 1일에는 '구천동 어사길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당일 오전 9시까지 무주구천동 다목적광장 입구에서 집결한 후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한다.어사길을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구천동 어사길은 무주구천동 33경 중 초입인 제15경인 월하탄에서 제32경인 백련사 입구까지 이어지는 명품 계곡 탐방로다.계곡을 따라 친환경 데크와 야자매트, 흙길이 완만하게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조선 영조 때 암행어사 박문수가 백성들의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찾았다는 설화가 깃들어 있으며 고전소설 '박문수전'의 배경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가을철에는 맑은 계류와 오색단풍이 어우러져 전국의 걷기 동우회와 가족단위 여행객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손꼽힌다.이윤승 무주군관광협의회 회장은 “깊어가는 가을날, 계곡의 상쾌한 물소리와 붉게물든 단풍을 벗삼아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 정취도 즐기고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통 낙화놀이를 감상하며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사랑드리 봉사회가 지난 25일 봉동읍 모아엘가 아파트 관리사무소 앞 광장에서 지역주민 200여명과 함께 ‘제3회 사랑드리 봉사회 초록발걸음’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웃끼리 정을 나누며 화합하도록 이끌고자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 표창 수여에 이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저금통’ 기부금 전달식으로 진행됐다.기부금은 봉사회 회원들이 1년 동안 정성껏 모은 저금통과 지난 3월 개최한 ‘제2회 국제 강아지의 날 기념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어 참석자들이 함께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꿈과 희망을 기원했으며 투호와 고리던지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가족을 위한 보물찾기가 진행됐다.푸드트럭도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먹거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남만우 사랑드리 봉사회장은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과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이면 우리 지역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과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 깨끗한 환경을 지키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환경정화와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 사랑드리 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청 여자레슬링팀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 메달을 따내며 뛰어난 기량을 떨쳤다.이번 대회에서 정서연 선수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함께 출전한 이지선 선수와 오정빈 선수도 각각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완주군청의 위상을 드높였다.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땀방울과 체계적인 맞춤형 지도 훈련이 빚어낸 결실로 완주군 직장운동경기부의 탄탄한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정환기 완주군청 여자레슬링팀 감독은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완주군은 선수들이 체계적인 훈련과 실전 경험을 통해 경기력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문 체육 육성과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 이서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23일 문화의집 광장에서 청소년과 주민 등 1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6 청소년 어울림마당 청소년이 그린 이서'를 성황리에 열었다.매년 열리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해 주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로 청소년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와 따뜻하게 소통하는 자리로 꾸몄다.이번 행사는 '채움존', '갬성존', '홍보존', '피크닉존'등 테마별 공간으로 구성됐다.게임과 부스 탈출, 인공지능 체험, 아나바다 알뜰장터, 생태하우스 '풀풀정원'플랜테리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서지역 학부모들이 준비한 푸드존 '이서 미식회'도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특히 안전존 '골든타임을 지켜라'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전문강사 2명의 지도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이 진행됐다.청소년들은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가슴압박을 직접 실습하고 퀴즈를 풀며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배웠다.홍보존에서는 어린이·청소년의회가 '내 목소리가 정책이 된다'를 주제로 참여 활동을 펼쳤다.청소년들은 '내가 군수라면을 만들겠어요'라는 문장을 완성해 포스트잇으로 붙이며 자신이 바라는 지역의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했다.현장에서 모인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는 향후 이서권역 청소년의회의 정책 제안과 토론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공연무대에서는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케이팝 댄스와 밴드 연주, 발라드 가요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인근 학교 청소년들도 함께 무대에 올라 학교 간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청소년들은 서로의 공연을 응원하고 관객들과 호흡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고 행운권 추첨도 이어져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다.이와 함께 조명으로 꾸며진 피크닉존 '쉬어가도 괜찮아'에는 투명 텐트와 빈백을 갖춘 휴식 공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참여자들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공연을 감상하며 잠시 쉬어가는 여유를 즐겼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축제에서 재능을 펼치고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내가 군수라면'에 담긴 청소년들의 생각에도 귀 기울여 더 나은 완주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에 소재한 수소 전문기업 덕산에테르씨티 허석봉 전무이사가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제46주년 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제31회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혁신분야 대상을 품에 안았다.‘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고 전북의 위상을 드높인 도민을 찾아 격려하는 상이다.허 전무이사는 전북에서 생산한 탄소섬유를 활용해 ‘타입4초고압 수소저장용기’국산화 기술을 개발하고 국제 인증을 획득하는 등 지역 수소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또한,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생산공장 준공과 잇따른 추가 투자 유치를 이끌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공로도 높이 평가받았다.유희태 완주군수는 “허석봉 전무이사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 수소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기술혁신과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해 완주군이 수소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이 운영하는 남원 화장품 오프라인 상설 판매장 ‘춘향미인’ 이 지난 8월 개장 이후 지역 화장품기업의 우수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상설 홍보·판매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춘향미인’은 남원 지역 화장품기업의 우수 제품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남원농협 하나로마트 고죽점에 조성된 상설 판매장으로 지난 8월 24일 공식 개장해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현재 코빅스, 원스킨화장품, 한미화장품, 제이그라운드, 하이솔 등 남원 지역 화장품기업 5개사가 참여해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있다.연구원은 단순 판매를 넘어 입점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홍보·판촉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우선 주요 지역 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홍보’를 적극 추진했다.개장식을 시작으로 남원농협 주관 여성대학 행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남원시여성단체협의회 역량강화 교육, 결혼이민자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행사 등에 참여해 제품을 알렸다.또한, 명절 수요를 겨냥해 특별 이벤트와 무료배송을 진행했으며 제34회 흥부제 기간에는 광한루원 경외상가에 임시 판매장을 운영해 시민뿐만 아니라 남원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지역 화장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방송과 언론을 활용한 홍보도 활발히 이어졌다.KBS 전주와 LG 헬로비전 등 방송매체에 판매장이 조명됐으며 특히 KBS 라디오 프로그램 전북패트롤에 9월 8일부터 3주간 매주 화요일 입점 기업 5개사의 대표 및 임직원이 직접 출연해 자사 제품과 브랜드를 홍보했다.이와 함께 춘향 앰버서더 연계 숏폼 영상 및 유튜브 콘텐츠 제작, 오프라인 홍보물 배포 등 지속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연구원은 오는 12월까지 판매장을 운영하며 계절 및 지역행사와 연계한 기획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아울러 현장에서 수집된 소비자 반응과 선호도를 입점 기업과 공유해 향후 제품개발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양충모 남원시장은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 서는 우수한 제품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춘향미인‘이 남원 화장품을 널리 알리는 대표적인 홍보·판매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영철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춘향미인’은 남원 지역 화장품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지역 공동 판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와 판촉 프로그램을 통해 남원 화장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자체평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모니터링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지역사회보장사업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성과와 개선 과제를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포함된 총 57개 세부사업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행복살림단’5개팀 75명이 참여해 분야별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특히 이번 모니터링은 단순한 사업 실적 확인에서 벗어나, 행정과 민간 복지현장이 함께 사업의 성과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모니터링은 △돌봄체계 분야 ‘손 보탬’8개 사업 △마을공동체 분야‘마음나눔’10개사업 △고용환경 분야 ‘일 채움’10개 사업 △교육문화 분야‘배움 더함’10개 사업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체계 19개 사업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이어 행복살림단 모니터링에서는 사업담당자와 복지현장 관계자들이 함께 사업 추진의 적정성과 성과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출된 의견과 개선 과제를 2026년 사업 마무리와 시행결과 평가에 반영하는 한편 2027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 수립에도 적극 활용해 복지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양충모 남원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계획을 수립하는 것만큼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모니터링을 통해 민관이 함께 복지사업의 성과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제22회 남원시 평생학습 한마당’ 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24일 사랑의 광장에서 ‘평생학습도시 20주년, 배움이 일상이 되는 남원’을 주제로 개최된 행사는 관내 평생학습 학습자, 강사, 기관·단체와 함께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배움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날 오전에는 제176회 Play남원 아카데미가 열려 운동과학자 홍정기 교수가 ‘100세 건강, 근육이 답이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이어 오후 1시 반부터 열린 기념식에는 양충모 남원시장과 한명숙 남원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기념식에서는 한 해 동안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공무원, 강사 및 학습자 10명에게 유공 표창이 수여됐으며 수상자들은 시민들의 학습 참여와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읍면동 평생학습센터와 평생학습동아리 등 12개 팀이 참여한 평생학습 성과발표회가 펼쳐졌다.참여자들은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다양한 공연으로 선보이며 배움의 결실을 시민들과 공유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총 28개의 홍보·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나만의 AI사진관, △K-전통의 멋, 슈슈밴드, △반짝반짝 자개책갈피, △함께 이해하는 장애 이해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고 스탬프 투어와 만족도 조사 등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이와 함께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삶과 배움의 이야기를 담은 시화작품 20점과 평생학습 성과물 전시가 마련돼 배움에 대한 열정과 성취의 의미를 더했다.남원시 관계자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그동안의 배움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배움이 시민의 일상이 되고 누구나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남원의 매력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지난 23일 도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도청 직원과 방문 민원인에게 남원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소개하고 지역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현장에는 남원을 대표하는 답례품인 추어탕, 김부각, 파프리카 등을 전시하고 시식 기회를 제공해 방문객들이 남원의 다양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과 답례품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특히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김부각 선물세트, 화장품세트 등 추가 증정이벤트도 진행해 기부 참여의 즐거움을 더했다.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남원의 우수한 답례품을 알리고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가 남원의 매력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함께 알리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방안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남원에 관심을 갖고 기부로 지역 발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26일 남원지역자활센터 교육장에서 자산형성 지원사업 가입자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제3기 자립역량교육을 실시했다.‘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층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남원시에서는 15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가입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가입 유형 및 자격요건에 따라 정부지원금을 매칭 지원해 자립에 필요한 목돈 마련을 돕고 있다.이번 제3기 교육은 국민연금공단 장현석 과장을 강사로 초청해 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대처방법, 상속·증여 관련 기본지식과 올바른 자산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소비 습관 형성과 체계적인 자산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해 실생활에 유용한 금융지식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미옥 주민복지과장은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자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등록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 대상으로 특화사업 ‘손 끝에 담긴 우리 맛’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전통 식품인 고추장을 주제로 어르신들이 옛 식생활과 음식에 얽힌 추억을 회상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교류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아울러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직접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우리 어머니의 손맛’을 주제로 한 이야기 나누기를 시작으로 고추장의 역사, 건강하게 고추장을 먹는 방법 알아보기, 고추장 만들기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고추장을 만들며 전통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옛 음식에 담긴 추억과 정겨운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보영 센터장은 ‘앞으로도 전통 식문화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추억을 나누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서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