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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전주동물원을 찾아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보존·관리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천연기념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보존관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국가유산청 자연유산국장과 동식물유산과 연구관, 담당자 등 3명이 함께했다.지난 2024년 1월 보존관이 완공된 이후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관계자들은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운영현황과 개체 관리·이용 실태를 살펴보고 천연기념물의 보존·연구 및 활용을 위한 폐사체 기증과 표본 활용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전주시와 의견을 나눴다.이어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천연기념물 보존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은 전주시가 야생에서 다치거나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되는 천연기념물의 안정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건립됐다.이는, 전국 최초로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전용시설로 국가유산청의 적극행정에 따라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천연기념물 보존관은 2021년 4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열대조류사와 호랑이사 사이 약 4000㎡ 부지에 독수리사 1개동, 수리부엉이사 1개동, 소맹금사 3개동 등 총 5개동의 보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독수리·수리부엉이·황조롱이·참매 등 천연기념물 4종 20마리를 보호·관리하고 있다.보존관은 단순한 사육·전시시설을 넘어, 질병·부상·노령 등으로 야생으로 돌아가기 어렵거나 일반적인 사육환경에서 보호가 어려운 천연기념물 개체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생명을 최대한 연장하며 자연유산의 가치를 이어가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보존관 건립 이후 청주동물원,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광주우치공원,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등으로부터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천연기념물 개체를 이관받아 보호하고 있으며 개체의 안정적인 관리와 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기관 간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시민들이 천연기념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실제 천연기념물 개체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생태·환경교육의 장으로서도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전주시는 이날 보존관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기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유지관리와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2027년도 신규사업 및 관련 예산 지원을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이에 국가유산청은 전주 보존관의 건립 취지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과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현영 전주동물원장은 “6년전 보존관 건립사업을 직접 지원해주셨던 분이 완공된 현장을 직접 찾아주셔서 더욱 뜻깊고 이번 방문을 통해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처음 만들어졌던 취지를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보존관뿐만 아니라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동물원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개체 하나 하나의 관리현황과 동물복지, 현장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모습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의 의미를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개소에서 위험물 관련 위반사항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주유소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546개소 가운데 466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개소에서는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 등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적발 대상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했다.특히 24시간 운영되는 셀프주유소 37개소를 대상으로 야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33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4개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해당 대상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전북소방본부는 주유소 관계인에게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물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및 부재 시 대리자 지정 △주유소 내 흡연 금지 및 금연구역 표지 설치 △셀프용 고정주유설비 주변 수동식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앞으로도 사용중지 주유소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하반기 중 현장에서 재확인하고 오는 12월에는 24시간 운영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불시단속을 실시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차량 이동과 주유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험물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주유소 관계인은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들께서도 주유 중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 산업통상부 및 새만금개발청은 9월 9일부터 9월 11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새만금 투자조사단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활동을 진행한다.한·중 양국은 2025 APEC 정상회의 계기에 개최된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중 FTA 타결을 계기로 한-중 산업협력단지 로 지정된 새만금 산단에 대한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금년 1월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한중 산단 협력 강화 MOU’를 체결하며 중국 투자조사단을 새만금에 파견하기로 했다.한-중 산업협력단지 현황 : 새만금, 산둥성 옌타이, 장쑤성 옌청, 광둥성 후이저우 15년 최초 체결된 한중 산단 MOU에 투자조사단 방문 등 협력 강화 내용을 포함 이번 투자조사단에는 스융훙 중국기계전자제품수출입상회 부회장을 단장으로 태양광, 이차전지, ICT 등 다양한 분야의 중국 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하며 중국 상무부와 주한중국대사관의 관계자도 동행할 예정이다.산업부, 새만금청과 전북도는 △새만금 국가 산단 시찰, △산단 입주 기업 방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새만금 투자 포럼, △투자상담회 등의 투자 유치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새만금의 투자 환경과 사업 기회를 소개하고 참여기업의 구체적인 투자·협력 수요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세부 일정으로 첫째 날인 9월 9일에는 투자조사단이 새만금 국가산단을 직접 둘러보면서 산업 용지와 주요 기반시설 등 투자 여건을 살펴보고 산단에 입주한 중국 기업을 방문해 실제 투자·입주 경험과 기업활동 여건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둘째 날인 9월 10일에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한국측 정부기관과 투자 관심 분야 및 한-중 기업 간 협력 수요를 공유하고 투자 과정에서 예상되는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이어 새만금 투자포럼에 참석해 새만금의 산업·입지 여건, 투자 인센티브, 현대차 그룹의 대규모 투자계획 등 미래 새만금 비전을 청취할 예정이며 이후 투자상담회를 통해 분야별 투자 전문가와 비자, 인허가, 협력사 발굴 등 실제 투자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유희숙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중국 투자시찰단의 방문이 새만금 한중산업협력단지의 잠재력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전북특별자치도는 중국 기업들이 새만금에 원활하게 정착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배준형 산업통상부 통상협력국장은 “이번 투자조사단 방문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언급하며 “이번 방문에서 확인된 기업들의 관심이 향후 구체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새만금청, 전북도, KOTRA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참여기업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남영우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이번 방문은 한·중 정상 간 경제협력 논의가 중국 기업인들의 새만금 현장 방문과 투자 검토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새만금이 양국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협력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중국 기업의 투자와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은 9일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섬진강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의 막을 올렸다.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순창군의회 오수환 의장, 순창군체육회 손충호 회장, 전북특별자치도 파크골프협회 정한수 회장, 순창군 파크골프협회 임춘기 회장 등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특히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 파크골프협회장단이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식전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김성엽 체육진흥사업소장의 경과보고 최영일 군수의 기념사와 주요 내빈들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기념식의 하이라이트로 정한수 전북협회장이 총 36홀 규모의 ‘섬진강파크골프장’에 대한 (사)대한파크골프협회 공식 공인인증서를 최영일 순창군수에게 전달하며 명실상부한 공인 구장으로서의 가치를 공인받았다.또한, 그동안 섬진강 파크골프장 36홀 확장과 공인 구장 인증을 위해 헌신해 온 강대록, 이윤택, 고재수 씨 등 유공자들에게 순창군파크골프협회장의 감사장이 수여되어 훈훈함을 더했다.공식 행사의 마무리는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 촬영, 그리고 주요 내빈들이 직접 나선 기념 시타 행사로 장식하며 파크골프장의 안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기원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 문을 연 섬진강 파크골프장이 1천여명의 지역 동호인들은 물론 전국 동호인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 명품 구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농업기술센터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실시하며 농가의 검사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센터는 지난 2020년부터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가축분뇨의 안전한 처리와 자원화를 지원하고 있다.퇴비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가 농경지 등에 살포되기 전 충분히 부숙됐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로 지난 2021년 3월 25일부터 검사 의무화 제도가 본격 시행됐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사 면적 1500㎡ 미만의 신고 대상 농가는 연 1회, 1500㎡ 이상 허가 대상 농가는 6개월에 1회 퇴비 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하며 검사 결과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검사를 받지 않거나 관련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위반 내용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축산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다만 가축분뇨를 전문 처리업체 등에 전량 위탁해 처리하는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검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퇴비가 쌓여 있는 여러 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한 뒤 골고루 섞어 약 500g을 준비해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실에 방문·의뢰하면 된다.시료 채취와 제출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실 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축산농가의 부담은 덜어드리고 깨끗한 농촌환경은 지켜나가는 것이 이번 무료 검사의 중요한 취지”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하고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자원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이 전주의 농생명자원과 연구 기반을 지역기업의 제품과 시장으로 연결하고 연구 성과의 사업화와 미래 푸드테크 산업화를 위한 기업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연구원은 올해 △지역 농생명자원 개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미래 성장 인프라 및 역량 강화 △지속가능 경영 체계 구축 등 4대 전략 방향을 중심으로 총 19개 사업, 17억 17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먼저 연구원은 미나리와 쥐눈이콩 등 전주 지역 농생명자원의 고부가가치 소재화와 제품 개발, 전통 식품의 가치 검증을 추진하는 한편 스마트팜·식물세포주 활용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미래 바이오소재 개발로 연구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또, 소재 발굴부터 유효성 검증, 표준화, 생산·가공 기술 개발까지 연구 전주기를 고도화하고 특허·기술이전·기업 공동개발 등을 통해 지역기업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산업화 연구 성과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연구 성과를 연구실 안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연구개발 △기술지원·이전 △제품화 △시장 검증 △판로 확대로 연결하는 전주형 기업 성장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이를 위해 연구원은 전주 농생명자원을 활용한 연구개발과 기능성 규명,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 기술이전 등 지역기업이 자체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연구 기능을 지원하고 개발된 기술이 기업의 제품으로 이어지고 실제 시장에서 검증될 수 있도록 사업화 단계까지 지원하고 있다.대표적으로 최근 7년간 기업애로기술 지원 524건과 기술이전 15건 등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한 지원기업의 누적 매출은 8605억원, 고용 창출은 639명 규모로 분석되는 등 지역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여기에 연구원은 연구 성과가 실제 소비자와 시장에서 검증될 수 있도록 ‘전주맛배기’를 활용해 전주 농산물 활용 제품과 연구원 지원·기술이전 기업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현장 실증도 추진했다. 지난 7~8월 전주한옥마을 내 전주식품홍보관 ‘전주맛배기’를 시범 운영한 결과 총 2308명이 방문했으며 제품 판매액 452만4800원, 13개 기업 19종의 신규 제품이 입점하는 등 지역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전주맛배기 운영의 핵심은 소비자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제품 개선과 사업화로 연결하는 ‘시장검증의 장’을 만드는 것으로 연구원은 시범운영을 통해 확보한 판매실적과 소비자 의견을 제품 개선과 사업화 방향 설정에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이달부터 전주푸드와 협력해 전주푸드 직매장 내 ‘숍인숍’ 공동 판촉 행사를 추진하고 소비자 구매 반응과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후속 마케팅·판로 지원으로 연결해나가겠다는 것이다.이외에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서울푸드위크, 수원메가쇼 등 주요 박람회에도 참가해 지원기업 제품 홍보와 바이어 상담을 지원하고 신규 거래처 발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연구원은 이러한 기업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전주의 농생명 연구 기반과 기업·시장 간 연결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전주가 보유한 농생명 연구기관·대학·병원·식품산업 기반을 활용해 푸드테크 분야의 연구·실증·제품화·창업을 연결하는 연구 거점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우선, 3D 식품프린팅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공모에 적극 대응하고 전주가 미래 푸드테크 기술의 연구와 실증, 기업의 제품화를 연결하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연구원은 이같은 행보를 통해, 지역 농생명자원 발굴과 기술개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를 기업의 제품으로 만들고 소비자와 시장에서 검증한 뒤 판로 확대까지 이어지는 산업화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상남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장은 “전주가 보유한 농생명 연구기관과 대학, 병원, 식품기업 등 우수한 연구·산업 기반과 다양한 지역 자원을 서로 연결해 연구 성과가 기업의 제품과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들고 지역기업의 성장과 미래 푸드테크 산업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며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이 그 중심에서 연구와 기업, 기술과 시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농생명·푸드테크 분야의 지역 산업화를 이끄는 연구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보도시점은 금일 오전 11시 이후이다.‘붙임: 참고자료’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9일 센터 이웃사촌방에서 전주시에 등록된 자원봉사 단체 리더 및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주시 자원봉사 단체 리더 역량 강화 및 재난 대응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자원봉사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지역사회 봉사 현장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다양한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단체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구체적으로 1부 특강에서는 △자원봉사 역량강화 특강 △단체별 활동 사례 공유 △팀빌딩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자원봉사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또,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이어 ‘갈등을 넘어, 협력으로’를 주제로 진행된 2부 특강에서는 재난 상황 및 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건설적으로 해결하고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소통 기법이 전수됐다.이경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자원봉사 단체들이 더욱 단단한 조직력을 갖추고 재난 등 위기 상황에서도 유기적으로 협력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보도시점은 금일 오전 11시 이후이다. ‘붙임: 개요, 사진은 별도 첨부’ 2026년 전주시 자원봉사 단체/재난 역랑강화 워크숍 사업개요일 시: 2026. 9. 9. 09:00~오후 3시 - 단체워크숍: 10:00~12:00 / 재난 역랑강화: 오후 1시~오후 3시 장 소: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웃사촌방 대 상: 80명 주요내용 - 조직력 강화를 위한 상호존중과 이해 - 갈등을 넘어, 협력으로 주 관: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시 정 표 시 간 소요내 용 비고 참여자 등록 개회 및 국민의례 인사말 및 기념촬영 - 센터장 조직력 강화를 위한 상호존중과 이해 강사: 남서진 교수 - 자원봉사활동 인정기준, 마일리지 등 안내 점심 및 휴식 2부 인사말 갈등을 넘어, 협력으로 강사: 남서진 교수 질의응답 및 마무리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9일 화정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경찰, 시민단체, 전북현대모터스FC 관계자들과 함께 학기 초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은 지난 2일 양현초등학교에서 이은 두 번째 활동으로 새 학기 시작으로 차량 통행이 늘어나는 교통사고 취약 시기에 맞춰 어린이 등굣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교통안전도시, 전주’로 나아가기 위해 추진됐다.캠페인에는 전주시 직원 8명과 전북녹색어머니연합회 전주지회 10명, 전북현대모터스FC관계자 2명, 덕진경찰서 10명, 전북모범운전자연합회 덕진지회 30명 등 총 6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전북현대모터스FC 마스코트는 캠페인 현장에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어린이들을 맞이했고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캠페인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시는 이번 2차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보호구역 준수와 서행에 대한 운전자들의 경각심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학기 초와 명절 전마다 이 같은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해 지속적인 교통안전문화 정착의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백미영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1차 캠페인에 이어 이번 2차 캠페인까지 무사히 마치면서 학부모와 시민단체, 유관기관의 협조 속에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의식이 한층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학기초, 명절 전 등 교통사고 취약 시기마다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이어가 아이들의 안심하고 통학하는 ‘교통안전도시, 전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1차 캠페인에서 학부모와 시민단체가 직접 등굣길 지도에 나서면서 상대적으로 관리가 느슨했던 골목길과 이면도로에 대한 안전관리 필요성도 확인된 만큼, 시는 이 구간에 대한 시설 점검과 안전표지 정비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보도시점은 금일 오전 11시 이후이다.‘붙임: 행사개요, 사진은 별도 송부 예정’ 교통안전과 과장 서도정 교통안전팀 팀장 이동기 담당 이용석 ‘교통안전도시, 전주’로 가기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추진배경 어린이 등굣길 교통사고 예방 및 운전자․보행자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통해 ‘교통안전도시, 전주’조성 학기 초 교통사고 취약시기에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해 안전한 통학로 환경 조성 및 지역사회 교통안전문화 확산 추진개요일 시 : ’ 26. 9. 2. / 9. 9. 08:10∼08:45 장 소 : 양현초등학교, 화정초등학교 주요내용 : 전북현대 축구단 마스코트를 활용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참석인원 : 60여명 - 전주시 5,전북녹색어머니 10, 전북현대 2, 덕진경찰서 13,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덕진지회 30 참고자료 ‘교통안전캠페인 보조금 단체 현황’ 전북녹색어머니연합회 전주지회 - 박은진 / 회원수 12,000여명 -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지도,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 등 - ‘25년 28회, 1,004명 / ’ 24년 42회, 1,500명 / ‘23년 21회 504명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덕진지회 - 최용권 / 회원수 110명 - 주요 교차로 및 초등학교 스쿨존 교통 캠페인 추진 - ‘25년 133회, 3,669명 / ’ 24년 75회, 1,333명 / ‘23년 48회 864명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일자리·주거 등 청년의 삶과 밀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시는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전북지역 ‘종합대상’을 수상했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가 주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입법·소통 분야의 청년친화도를 평가해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상이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의 참여와 자립·성장·정착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해 왔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시는 그동안 청년희망단과 청년희망도시 정책위원회 등 청년 참여기구를 운영해 청년의 정책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고 청년이음전주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교류와 활동을 지원해 왔다.특히 △전주기업반 취업지원 △출향청년 채용 전주기업 취업지원 △청년만원주택 ‘청춘 별채’등 일자리와 주거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지원해 왔다.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조지훈 전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전주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와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2026년 체납차량 번호판 시·구 합동 영치’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영치는 전주 전역의 아파트와 상가, 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주시 세정과와 완산구·덕진구 세무과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체납 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특히 지난 8일에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시·구 합동 야간 영치를 통해 주간에 차량을 발견하기 어려운 체납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도 했다.영치 대상은 △전주시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 △타·시군 자동차세 체납차량 중 3회 이상 체납한 차량 △고질·상습 체납 차량 밀 불법 명의 자동차 등이다.반면, 자동차세 1회 체납 차량과 생계형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기보다는 영치예고문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등 체납자의 담세능력 회복을 지원하고 민원을 최소화하는 맞춤형 체납처분을 병행했다.그 결과 이번 합동 영치를 통해 총 141대의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액 4689만2천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또, 체납자에게 현장에서 가상계좌 및 신용카드 등을 통한 납부 방법을 안내해 번호판 영치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체납액 납부를 유도했다.이에 앞서 시는 최근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진 주식과 보험증권 등 금융자산을 집중 추적해 총 144건을 압류했으며 이를 통해 체납액 1억1300만원을 징수했다.뿐만 아니라, 체납자의 태양광 발전 전력 판매 대금에 대한 압류·추심을 통해 800만원을 징수하고 지방세 1000만원 이상 체납자의 금융거래정보를 금융결제원 및 금융기관을 통해 회신받아 예금, 보험금, 주식 등을 압류·추심하는 등 고질적 체납자에 대한 강력하고 다양한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지속적이고 강력한 영치 활동으로 자발적인 납부 의식을 고취하고 이월체납액을 최소화하겠다”며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세정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죽항동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9일 용남시장에서 죽항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죽항동은 평소 자체 시책인 ‘시장애 빠지는 날’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그 뜻을 넓히고자 통장단과 함께하는 행사로 규모를 확대해 추진했다.행사에는 죽항동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얼어붙은 소비 심리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시장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지역경제 선순환의 핵심인 남원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알뜰하게 장을 보는 한편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정환수 통장협의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상인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통장단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이은주 죽항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흔쾌히 동참해 주신 통장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체 시책인 ‘시장애 빠지는 날’을 유관기관 및 직능단체로 확대·운영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보건소는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9월 8일 도통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 5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9월 16일에는 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 2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실질적인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가이드라인 소개 △심정지 발생 시 대처방법 △교육용 모형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남원시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비롯해 관내 기관의 요청이 있을 경우 직접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며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또한 지역사회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연 4회 전북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한 심폐소생술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교육 대상은 보건기관 종사자,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책임자, 일반 시민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응급처치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신고와 적절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자동심장충격기를 심폐소생술과 함께 신속하게 사용할 경우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어 평소 올바른 사용법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정기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지역의 생명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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