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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 전북여성위원회는 지난 6월 20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자문위원 및 도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평화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전북을 대표하는 ‘K-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북 14개 시·군 협의회 여성위원장들이 뜻을 모아 연대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원태경 여성위원장은 “평화는 공감과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음악회는 평화의 가치를 나누고자 했던 여성위원들의 연대가 빚어낸 결실로 오늘 울려 퍼질 선율이 우리 지역에 평화와 존중의 문화를 꽃피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 여성위원회는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통로를 통해 평화 담론을 활성화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평화 공존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는 19일 전주 THE MAY 호텔에서 ‘2026년 초록우산 아이리더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과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키워가는 아이리더 아동들을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아이리더 아동 40여명을 비롯해 가족과 후원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 이인호 초록우산 전국후원회 부회장, 김진형 전북후원회 수석부회장 등이 함께했다.도는 이날 사업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아이리더 아동과 후원자가 함께하는 동반입장 퍼포먼스를 통해 의미를 더했다.초록우산 아이리더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 가운데 학업과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1인당 연간 최대 1천만원의 인재양성비를 지원한다.교재·교구비와 대회 참가비 등 성장 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아이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아이리더 사업은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더 큰 꿈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사업”이라며 “오늘의 아이리더들이 미래 전북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박미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장은 “아이리더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이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고품질 고추 생산과 안정적인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5개소에 고추 병해충 관찰포를 운영한다.고추는 진안군의 주요 소득작목으로 최근 이상기후와 병해충 발생 양상의 다양화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군은 현장 중심의 정밀 예찰을 통해 병해충 발생 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적기에 방제 대책을 수립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고추 병해충 관찰포는 6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 운영되며 평당 포기 수와 초장, 착과 수, 주요 병해충 발생 현황 등을 정기적으로 조사한다.조사 결과는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에 등록·관리되며 탄저병과 역병, 총채벌레 등 고추 주요 병해충의 발생 시기와 밀도를 전국 단위로 분석·공유하는 데 활용된다.특히 관찰포 운영을 통해 축적된 자료는 병해충 발생 예측과 방제 적기 판단의 기초자료로 활용돼 농업인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병해충 방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병해충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관찰포 운영을 통해 병해충 발생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병해충 방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고추 생산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T F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물놀이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주요 계곡, 하천 등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T F팀은 행정기관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로 구성됐으며 물놀이 안전관리 기간 동안 위험지역 예찰활동과 안전시설 점검, 안전수칙 홍보, 긴급상황 대응 등 분야별 역할을 수행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진안군은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에 대한 전수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안전시설물 일제 정비 △안전요원 집중 배치 및 순찰 강화 △대국민 안전캠페인 및 구명조끼 무료 대여 등 강화된 안전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또한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구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찰서와 소방서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진안군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방심하는 순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들도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음주 입수 자제, 구명조끼 착용 등 개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16일 전북도와 협력해 내수면 자연 생태환경 복원 및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쏘가리 치어 약 5만 5천여 마리를 진안용담호에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류한 쏘가리는 전장 3.0cm 이상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에 합격한 검증된 종자로 관내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이자 ‘민물의 제왕’ 으로 불린다.토속어종인 쏘가리는 고부가가치 고급 어종으로 어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을 주는 어종이며 배스나 블루길 등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어종 퇴치에 효과적으로 수산자원 보호에 유용하다.진안군 관계자는 “진안 용담댐은 수질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원으로 어족자원 및 어가소득 증대를 위해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진안군은 올해 쏘가리를 비롯해 붕어, 동자개, 다슬기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며 다양한 어족자원 조성을 위해 전북도와 협력,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이 의료 취약지역인 농촌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60세 이상의 주민과 농업인들의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16일 부귀농협, NH 농협 진안군지부와 공동으로 부귀·정천면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부귀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전개했다.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전문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한방진료, 구강검진, 시력측정 등 다양한 맞춤형 건강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농촌 지역의 고령화 특성을 감안해 실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돋보기를 지원하는 등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선보여 만족도를 높였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몸이 불편해도 병원 가기가 쉽지 않았는데, 집 근처까지 찾아와 전문적인 진료를 해주고 돋보기까지 챙겨주니 정말 편리하고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진안군 관계자는 “농촌 지역은 인구 고령화로 인해 의료 접근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협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안군은 지난 4월에 진안농협과 함께 1차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으며 오는 10월 백운농협과 함께 백운·성수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촌왕진버스 3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계기로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중심의 촘촘한 사회 서비스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벼 병해충 공동방제 약제 선정 회의를 개최하고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공동방제 약제 및 시기 선정 등 본격적인 공동방제 준비에 나섰다.이날 회의에는 농업인 대표, 지역농협, 행정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농협별 약제 선정 계획안을 검토하고 공동방제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농업기술센터는 각 지역농협의 약제 선정 계획안에 대해 성분과 작용기작, 안전사용일수 등을 사전에 검토한 결과를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약제의 효과성과 현장 적용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최근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면서 벼멸구 등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모내기 이후 벼 생육 상황과 향후 기상 전망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적정 방제 시기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진안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동방제 약제와 시기를 확정하고 지역농협과 협력해 적기에 방제를 실시 함으로써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진안군 관계자는 “농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으로 공동방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농업인과 농협, 행정이 함께 협력해 효율적인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안군은 1차 공동방제 실시 이후 회의를 개최해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필요 시 약제 조정이나 시기 변경 등 탄력적인 대응을 통해 방제 효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동향면 체련공원 내 테니스장에서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200여명을 초청해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직접 행사 준비와 배식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주에서 방문한 연탄은행 대표와 봉사자들이 삼계탕 조리에 힘을 보태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식사 후에는 수박과 음료를 함께 제공해 동향면 28개 마을에서 참석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석한 하양지마을의 한 어르신은 “작년에도 맛있게 잘 먹었는데 올해도 이렇게 삼계탕을 대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동향면에 활기가 넘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하반기에도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밑반찬 나눔 행사, 취약계층 암환자를 위한 영양식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강이순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행복한 동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물류비 지원에 나선다.군은 관내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농공단지 활성화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달 2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공단지 내 제조업체에 물류비 일부를 지원해 기업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농공단지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농공단지에서 1년 이상 사업을 운영한 소기업 규모의 제조업체다.선정된 기업에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출한 물류비의 50%까지 신청할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지원금은 3000만원 한도이다.다만 비제조업체, 농공단지 내에서 직접 생산활동을 하지 않는 기업, 국세·지방세 체납기업, 휴·폐업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6월 24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표준재무제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순창군청 경제교통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고 기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신규 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귀농인 등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과 주거공간 마련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 농업 인력구조를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순창군청 인구정책과 귀농귀촌팀에 본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대상자 선정 심사는 7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도시지역에 1년 이상 거주 후 순창으로 전입신고한만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등이며 사업 신청연도 기준만 18세 이상만 65세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또한 신청일 기준 최근 5년 이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이 주관하는 귀농·농업 관련 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지원 분야는 농업창업과 주택 구입·신축·증개축이다.농업창업 자금은 영농기반 조성,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 및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주택 자금은 주택 구입과 신축, 노후 농가주택 리모델링 등에 사용할 수 있다.지원은 금융자금 융자 방식으로 이뤄지며 대출금리는 연 2.0%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상환 조건은 5년 거치 후 1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이다.대출 한도는 농업창업 자금의 경우 세대당 최대 3억원, 주택구입 및 신축·증개축 자금은 세대당 최대 7500만원 이내이다.군 관계자는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예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귀농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2025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최종순위 도내 3위, 군 단위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도내 상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성과는 그동안 도내 최종 종합순위 평가에서 낮은 순위에 머물렀던 순창군이 한계를 극복하고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순창군은 매년 정량지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음에도, 시 단위 지자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세인 정성지표 점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최종평가에서는 도내 하위권에 머무르는 아쉬움을 겪어왔다.이에 군은 2025년 초부터 합동평가 추진체계 전반을 재정비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등 행정역량을 집중하며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먼저 64개 정량지표의 목표 달성을 위해 군수·부군수 주재로 부서별 추진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우수 추진부서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해 직원들의 참여 의지를 높였다.정성평가 분야에서도 군정 전반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완성도 높은 보고서 작성에 힘쓴 결과,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정성평가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며 최종 순위 상승의 발판을 마련했다.특히 노력도 분야에서는 기존 감점요인을 철저히 분석해 만점을 획득했다.이처럼 정량·정성·노력도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전년 대비 총점이 크게 상승했고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도내 종합평가에서 목표했던 중상위권을 넘어 도내 3위라는 기대 이상의 성적을 달성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좋은 성적으로 순창군의 우수한 행정역량을 군민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본연의 업무로 바쁜 가운데서도 합동평가 준비에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밝혔다.한편 지자체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정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와 주요 국정·도정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지방행정의 효율성과 행정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대표적인 평가제도로 활용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장마, 휴가철 해외여행 증가 등으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한 감염병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특히 집단발생 우려가 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에 대한 상시 감시와 해외유입감염병 차단에 중점을 두고 선제적인 방역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의 집단 발생이 크게 증가하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하고 도와 14개 시군 보건소가 함께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감염병 집단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보고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식중독 사고를 가정한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배달전문 음식점과 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해외유입감염병의 지역사회 유입 방지를 위한 감시와 홍보도 강화한다.북중미 월드컵 개최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홍역, 뎅기열 등 해외유입 위험이 높은 감염병에 대한 예방수칙 안내를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일부 국가에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는 사전에 접종을 완료하도록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또한,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뎅기열 등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모기기피제 사용, 긴소매 착용 등 개인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한다.아울러 에볼라바이러스병, 한타바이러스 감염증 등 해외 발생 감염병에 대해서도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유지해 국내 유입에 대비할 계획이다.해외유입감염병의 경우 국내 전파 위험을 동반하는 만큼 해외여행 전 방문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확인하고 예방접종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귀국 후 발열, 발진, 설사 등 의심증상이 발생할 경우 의료기관 방문 전 보건소 또는 1339에 상담·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또한, 전북자치도는 WHO 의 2030바이러스 감염 퇴치 목표에 맞춰 지난2024년부터 14개 시군 보건소 및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위험군 대상 선별검사 △양성자 확진 검사비 지원 △미치료자 추적관리 및 치료 연계로 이어지는 통합 관리 체계를 촘촘히 가동하고 있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와 휴가, 해외여행 증가 등으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도민들께서는 개인위생 수칙을 절저히 지켜주시고 식품 섭취 및 해외 여행시 각별히 주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