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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핼러윈 기간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특별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등 인파 밀집 예상지역과 도내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예방순찰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경찰·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중점관리지역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일대로 구정문 광장과 먹자골목 등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한다.전주덕진소방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매일 소방공무원 5명과 의용소방대원 4명 등 총 9명을 현장에 배치해 예방순찰과 안전관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집중순찰을 실시하고 경찰·지자체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위험징후 발견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지난해 핼러윈 기간 전북대 일대에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각각 최대 약 600명의 인파가 모였으나, 장시간 인파가 밀집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대부분 오후 9시 이후 자연스럽게 해산했으며 별다른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이와 함께 고창 상하농원 ‘맛있는 할로윈 2026년 상하농원 소시지 축제’ 와 장수 ‘2026년 장수 달빛누리 페스티벌’등 주요 행사장에서도 관할 소방서를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사전 점검과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주요 추진사항은 △인파 밀집 예상지역 예방순찰 및 위험요인 제거 △소방·피난시설과 소방차 진입로 점검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대응 도상훈련 △관계기관 비상연락체계 구축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유지 등이다.아울러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임시의료소 설치와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의료기관 분산 이송체계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인파가 밀집하는 장소에서는 작은 위험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핼러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무주구천동에서 전통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 행사가 펼쳐진다.(사)무주군관광협의회는 31일 무주구천동 관광특구 내 계곡에서 안성 전통 낙화놀이'를 선보이고 11월 1일에는 '구천동 어사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주군관광협의회가 주최하고 구천동관광연합회·구천동관광특구상인연합회가 주관하며 덕유산국립공원이 후원한다. 10월 31일 펼쳐지는 낙화놀이는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전통 불꽃의 감동을 선사한다.낙화놀이는 무주 안성면 두문리 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이 대대로 전승·보존해 온 전통놀이로 매년 무주산골영화제와 무주반딧불축제 등 주요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해 왔다.행사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천연 아로마 비누 만들기 체험 등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11월 1일에는 '구천동 어사길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당일 오전 9시까지 무주구천동 다목적광장 입구에서 집결한 후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한다.어사길을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구천동 어사길은 무주구천동 33경 중 초입인 제15경인 월하탄에서 제32경인 백련사 입구까지 이어지는 명품 계곡 탐방로다.계곡을 따라 친환경 데크와 야자매트, 흙길이 완만하게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조선 영조 때 암행어사 박문수가 백성들의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찾았다는 설화가 깃들어 있으며 고전소설 '박문수전'의 배경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가을철에는 맑은 계류와 오색단풍이 어우러져 전국의 걷기 동우회와 가족단위 여행객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손꼽힌다.이윤승 무주군관광협의회 회장은 “깊어가는 가을날, 계곡의 상쾌한 물소리와 붉게물든 단풍을 벗삼아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 정취도 즐기고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통 낙화놀이를 감상하며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이 2027년 군정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19일부터 진행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한득수 군수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부서별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직접 주재하며 군정 전반을 점검한 자리로 취임 후 약3개월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2027년 군정의 우선순위와 사업별 실행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군은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을 목표로 4대 군정방향을 부서별 업무계획에 반영하고 기존 사업의 내실화와 신규사업 발굴을 병행해 군정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특히 사업별 필요성과 실효성, 재원확보 가능성, 부서간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한정된 행정·재정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체계를 다듬었다.분야별로는 먼저 민선9기 핵심공약인‘임실형 농어촌 기본소득’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경제 선순환 기반 구축에 힘을 쏟는다.그동안의 신청·지급 성과를 바탕으로 사용처를 확대하고 지역농협과의 상생협약 등을 통해 소비가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농촌 인력난 해소와 생산·가공·유통의 연계 강화, 현장 맞춤형 신규 소득사업 발굴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축산업 경제의 토대를 다진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사선대, 성수산등 대표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는 관광구조로 전환하는 데 주력한다.주요 관광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축제와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전반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특히 반려산업을 관광·복지·지역경제와 연계한 임실형 특화산업으로 육성해 차별화된 콘텐츠는 물론 일자리와 지역소득 창출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교육·복지 분야에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보건의료와 돌봄,교육·문화·체육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강화한다.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돌봄체계를 내실화하고 아동·청소년·청년등 세대별 복지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서비스 간 연계성을 높여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열린행정 구현을 위해서는 복잡한 인허가와 민원 처리 절차를 개선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신속하고 편린한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이와 함께 KTX 임실역 정차, 옥정호 순환도로 연결, 전국 이통장 자치행정 연수원 건립 등 임실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현안사업은 관계 기관과의 협력 및 국·도비 확보 대응을 강화하고 사업별 단계에 맞춰 추진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공보와 홍보기능 강화 및 고향사랑기부와 뉴미디어를 연계한 대군민 소통과 공약사업 추진 등 군정 알권리 충족, 관광 및 축제 홍보마케팅 극대화 등 홍보담당관 역할도 강화토록 했다.한득수 군수는 보고회를 마무리하며 “2027년은 민선 9기의 군정 방향을 구체적인 성과로 증명해 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며 “각 부서는 사업 계획 수립에 그치지 말고 왜 필요한지,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 그 성과가 군민에게 어떻게 돌아갈 것인지까지 치밀하게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군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성과는 완성된 성과라고 할 수 없다”며 “민생을 살피는 일부터 임실의 미래를 바꿀 핵심사업까지 현장에서 답을 찾고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해, 군민이 머물고 싶고 다음 세대도 살아갈 수 있는 임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은 지난 17일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세부사업인 ‘우리마을담다’를 통해 제작한 동화 영화 ‘도르메 호랑이 잡던 날’ 이 2026년 임실 UCC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작품은 원산마을 주민들과 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가 마을에 전해지는 이야기를 발굴해 동화와 영상으로 재탄생시킨 결과물이다.주민들이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해 마을 고유의 이야기와 문화적 가치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우리마을담다’는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사라질 우려가 있는 주민들의 삶과 마을의 역사·문화를 기록하는 사업이다.사진·그림·이야기 등을 책자와 콘텐츠로 제작해 향후 마을 아카이브와 문화축제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던 마을 이야기가 함께 즐기고 나누는 문화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또한 주민들이 마을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 공동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작품 제작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마을에 전해지는 이야기가 동화가 되고 이렇게 영화로 만들어져 상까지 받게 되니 무척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실군은 앞으로도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마을 기록 활동을 지원하고 마을의 이야기와 문화자원을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덕치면은 지난 22일 덕치면복지회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이 주최하는 농촌지역 이동복지사업 ‘행복 만리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의료·건강·여가·상담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덕치면에서는 취약계층 어르신 등 80여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서비스를 이용했다.이날 행사는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남원의료원의 영양수액 제공 △임실보건의료원의 문진 △임실군자원봉사센터의 수지침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건식족욕 온열치유 및 편백주머니 만들기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과 임실군사회복지협의회의 노인복지사업 상담 등 건강관리부터 여가활동, 복지상담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덕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덕치면이장협의회는 자원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이동과 서비스 이용을 도왔으며 덕치면자율방범대는 교통안전 봉사를 통해 원활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이처럼 지역 내 여러 기관과 단체가 힘을 모아 주민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기회를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김모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병원이나 복지관을 찾아가기 어려웠는데, 가까운 곳에서 영양수액을 맞고 문화활동까지 즐겨 무척 좋았다”며 함박 웃음을 지으셨다.박미순 덕치면장은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뉴미디어 홍보를 연계한 통합홍보 전략으로 기부참여를 확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실적 상위권을 기록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군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청사 1층 로비에서 도청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임실군의 주요 관광지, 임실군 공식 SNS 등을 알리는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임실군 홍보담당관 전 직원이 참여해 제도의 취지와 참여방법을 안내하고 임실의 농축산물과 관광자원을 함께 홍보했다.행사에는 이원택 도지사와 임실군이 지역구인 박정규 도의회 부의장이 동참해 임실군 고향사랑기부를 홍보하고 독려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잠재 기부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임실군의 우수한 농축산물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표 답례품 전시와 임실N치즈·요거트 시음 및 시식, 홍보리플릿 배부등 현장체험을 중심으로 임실 답례품의 매력을 알렸다.현장 기부자에게 경품을 제공하고 임실군 공식 SNS 구독 이벤트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해 관심을 끌었다.그 결과 이날 도청 직원과 방문객 등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및 임실군청 SNS 구독 및 조회수 증가 등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이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홍보기능을 통합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높인 조직운영이 자리하고 있다.군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홍보담당관을 신설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뉴미디어 홍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있다.현장에서 기부제와 답례품을 알리는 동시에 공식 SNS구독을 유도하고 온라인 채널을 통해 임실의 관광자원과 지역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홍보효과를 높이고 있다.특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단순한 기부금 모금에 그치지 않고 임실의 농축산물과 관광자원, 지역 브랜드를 함께 알리는 통합홍보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기부 참여자가 지역 답례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뉴미디어를 통한 지속적인 소통이 임실에 대한 관심과 재방문을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군은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축제, 주요 행사장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가는 홍보를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와 SNS 홍보를 연계해 기부자와의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임실의 특색을 살린 답례품과 관광 콘텐츠를 함께 소개해 기부 참여를 높이고 지역 농축산물의 판로 확대에도 힘쓸 방침이다.모금된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기금사업추진에도 힘을 쏟는다.임실군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9개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 성과를 알려 기부자가 기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득수 군수는 “이번 현장 홍보는 도청 직원과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임실군의 매력을 직접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기부자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지난 24일 관내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의 축제인 ‘제5회 고창군수배 파크골프대회’ 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고창군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파크골프 클럽 소속 동호인 200여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푸른 잔디를 함께 걸으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우의를 다지는 훈훈한 풍경을 연출했다.파크골프는 신체적 부담이 적고 자연 속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최근 고창군 내에서도 참여 인구가 급증하며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심덕섭 고창군수는 “파크골프가 군민들의 건강과 활기찬 여가 생활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 활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고창군은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파크골프장 환경 개선은 물론, 다양한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세계 최대 소비 시장인 중국에서 고창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개척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창군은 지난 23일 자매결연 도시 중국 산동성 조장시에서 바이어 초청 고창 농특산품 설명회 개최를 통해 다양한 특산품을 바이어에게 선보이며 중국 수출 가능성을 높였다.또 이튿날에는 중국 내 쇼핑몰에서 소비자를 상대로 ‘고창 농특산품 판촉행사’를 성황리에 열었다.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복분자즙, 복분자 젤리·캔디 등 고창의 우수 복분자 특산물을 중국에 알리고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고창 농특산품은 현지 중국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물품을 구매한 주민들은 고창 농특산품의 깊은 풍미와 우수한 품질에 만족했으며 일부 인기 품목은 조기 매진을 보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출장단을 이끈 오미숙 고창군 관광복지국장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에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서 고창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고창 농산물을 알리고 농가소득 창출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전북특별자치도민회가 지난 24일 고창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용인특례시 전북특별자치도민회는 전북 출신으로 용인에 거주하는 출향민들로 구성된 단체다.그동안 군산, 김제, 전주, 정읍, 부안 등 전북 지역 여러 시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고 지역 발전을 응원해 왔다.이번 고창군 방문은 도민회의 여섯 번째 고향사랑기부로 고창 출신 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고향에 대한 애정으로 이뤄졌다.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한편 고창을 직접 방문해 지역의 매력을 느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석곤 회장은 “고향을 떠나 타지에 살고 있지만 전북에 대한 애정과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은 늘 변함이 없다”며 “전북의 여러 시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가 고창군 발전에도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심덕섭 고창군수는 “타지에서도 고향 전북을 잊지 않고 고창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인특례시 전북특별자치도민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내 마음속 고향, 고창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군가족센터가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24일 고창읍성 일원에서 ‘우리 가족 산책하는 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창군의 대표 문화재인 모양성과 주변 자연자원을 활용해, 가족이 함께 산책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고 건전한 가족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20가족, 100여명의 부모와 자녀가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모양성 성곽길과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가족 인생샷 찍기 △자연물 빙고 게임 △주변 탐방 및 교감 스킨십 활동 등 다채로운 소통 미션을 수행했다.미션을 마친 후에는 야외 잔디밭 피크닉 장소에서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산책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정혜숙 센터장은 “아이들과 탁 트인 야외에서 함께 걷고 웃으며 교감하는 이번 행사가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며 “현재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를 운영하며 지역 내 든든한 양육 도우미 역할을 해오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적극 활용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깊게 다질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은 24일 고창군 실내체육관에서 청년과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청년페스타를 개최했다.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청년을 격려하기 위한 제2회 고창군 청년상 시상식이 열렸다.청년기업가 박세웅 씨는 2015년부터 이어온 기부와 봉사활동을 인정받았으며 문화기획자 송진웅 씨는 로컬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고창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문화 활성화와 청년 참여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 진행된 청년단체 성과공유회에서는 지역 청년단체들의 주요 활동과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청년 간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행사장에서는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한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제품과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도 진행됐다.토카르미테라 목공방, 마더스초능력, 고인돌공예, 현대떡방앗간, 금군양조, 지구정거장, 디플광고 7개 업체가 참여해 각자의 사업과 제품을 소개했다.이와 함께 고창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키링 만들기, 건강 상담, 향수 만들기, 티셔츠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타로카드 상담, 캐리커처 등 다채로운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청년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심덕섭 고창군수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도전을 이어가는 고창의 모든 청년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청년이 행복하고 도전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들과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은 23일 군청에서 심덕섭 군수 주재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대설·한파에 대비한 부서별 준비상황과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이번 회의에는 겨울철 자연재난 관련 15개 협업부서와 3개 유관기관 그리고 고창군 자율방재단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올여름 집중호우를 통해 확인한 사전대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겨울철 인명피해와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이날 회의에서 △제설장비 가동 상태 점검과 제설제 확보 현황 △제설취약구간 및 결빙우려지역 관리 △재해우려 지역과 건축물 관리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위험지역 주민 사전대피 태세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노후주택과 주거용 비닐하우스, 시장 지붕 등 적설취약시설의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고 독거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 대한 보호·지원체계를 점검했다.심덕섭 고창군수는 “지난겨울 큰 피해가 없었다고 해서 다가오는 겨울도 안심할 수는 없다”며 “올여름 많은 비를 겪으며 사전 준비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한 만큼, 각 부서와 관계기관에서는 오늘 논의한 대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고창군은 회의에서 확인한 보완사항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시작 전인 11월 14일까지 정비하고 대책기간 중에도 현장 예찰과 관계기관 협력을 이어가며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