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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정읍시 내장상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20일 저녁 7시 공감플러스센터 야외 공터에서 주민 투표로 선정된 시범 사업인 ‘달빛스크린 야외 영화제’를 열고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이번 야외 영화제는 지난해 8월 열린 주민총회에서 지역민이 직접 투표해 선정한 안건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주민들이 멀리 벗어나지 않고도 생활 반경 안에서 문화를 누리고 이웃과 소통하는 추억을 쌓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당일 상영작은 시원한 활극으로 무더위를 날려줄 배우 마동석 주연의 영화 ‘거룩한 밤: 데몬헌터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영화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개인 돗자리만 챙겨서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주민자치회는 야외 영화관의 분위기를 한층 살리고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더 큰 즐거움을 주고자 팝콘을 무료로 나눠주는 특별 행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김영수 회장은 “내장상동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야외 영화제인 만큼 주민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참여해 초여름 밤의 정취를 만끽하고 이웃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는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오경이 동장은 “이번 행사가 무더운 여름밤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를 즐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동체 사업을 추진해 살기 좋은 내장상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내장상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야외 영화제를 시작으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다 같이 만들어가는 주민자치 과정을 꾸준히 발굴해 추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장명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6일 신용호 경로당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대형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해 돌려주는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사업을 시작했다.올해 자치 사업으로 기획한 이번 행사는 부피가 큰 빨랫감을 직접 처리하기 힘든 이웃을 돕고자 추진됐다.현장에 모인 20여명의 위원은 집집마다 방문해 이불과 두꺼운 옷가지를 챙겼다.거둬들인 세탁물은 전용 시설에서 물세탁과 건조 과정을 거친 뒤 각 주민의 집으로 안전하게 배달됐다.세탁 서비스를 받은 한 주민은 “부피가 큰 겨울 이불은 무거워서 빨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었다”며 “이렇게 직접 찾아와 깨끗하게 세탁해 주니 무척 고맙다”고 감사를 표했다.신경식 회장은 “깨끗해진 이불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불편함을 세심하게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명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신용호 마을을 시작으로 관내 세탁 취약 지역을 차례대로 방문할 예정이다.마을 공동체에 활기를 불어넣고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김제사랑장학재단이 2026학년도 하반기 지평선학당 방과 후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김제시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김제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으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총 14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이 중 115명은 선발시험을 통해 선발하며 고등학생 28명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정된다.또한 시험 선발 인원의 20%는 사회적 배려대상자로 선발할 예정이다.원서 접수는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지원자는 본인과 보호자 모두 공고일 현재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특히 이번 모집부터는 방문 접수와 함께 온라인 접수도 가능해져 지원자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선발시험은 오는 7월 11일에 실시되며 시험과목은 국어·영어·수학이다.응시자는 시험 시작 30분 전까지 지정된 고사장에 입실해야 하며 세 과목 중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일 경우 불합격 처리된다.하반기 프로그램은 7월 27일 개강해 약 4개월간 운영된다.수강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월~목요일 방과 후 4시간, 금요일에는 방과 후 2시간 동안 국어·영어·수학 집중 수업을 받게 되며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또한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 한다.정성주 이사장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습 환경에서 자신의 목표를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 1:1 학습 컨설팅 등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 주최하고 고창군 및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이 주관한 제16회 전북시군연맹노사한마음 대회가 지난 12일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전북 8개 시·군 연맹위원장을 비롯해 단체장, 조합원 및 관계자등 600여명이 참석해 노사 간 상생과 협력, 단결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환영사, 축사, 축하공연, 한마음경기, 화합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됐으며 참석자들은 노사가 함께 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상호 신뢰 구축의 중요성을 다시금 다짐했다.이재선 전북시군연맹위원장은“이번 대회는 노사 간의 벽을 허물고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권익보호와 지역 공직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은 전북의 최일선에서 도민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주시는 시군공직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정기적인 만남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상시 경청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한편 고창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협력의 분위기를 조성하며 조합원 간 우애를 다지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현대차그룹의 9조 원 규모 대규모 투자가 예정된 새만금 지역이 성공적인 미래산업 거점으로 안착하고 청년인구를 유입하기 위해 서는 첨단산업 입지 조성을 넘어 양질의 청년고용 기회와 정주환경이 결합된 통합적 접근이 필수적이라는 제언이 나왔다.전북연구원은 새만금 신산업 유치에 따른 청년인구 유입·정착 전략 이슈브리핑을 통해 대규모 신산업 투자가 곧바로 청년인구 유입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진단하며 청년인구 유입·정착을 위한 새만금 맞춤형 3대 전략을 제시했다.이슈브리핑에 따르면, 대만 신주과학단지와 북버지니아 라우던 카운티 사례를 비교한 결과, 산업과 정주환경 연계 여부가 청년 유입의 성패를 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도체·ICT 제조업 중심의 대만 신주과학단지는 R D 기능과 직주근접 주거환경, 산·학·연 연계 구조를 결합해 신주현·신주시의 청년인구 비중이 대만 평균을 상회하는 젊은 인구구조를 보였다.반면, 북버지니아 라우던 카운티는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의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집적됐다에도 청년인구 비중이 미국 평균보다 4.2%p 낮았다.이는 자동화에 따른 제한적 고용 창출, 주거비 부담·소음과 같은 정주 저해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됐다.이에 이지선 연구위원, 김시백 선임연구위원은 “두 사례 비교를 통해, 대규모 신산업 투자라 하더라도 산업 유형과 고용 구조, 정주환경과의 연계 여부에 따라 청년인구 유입 효과는 크게 달라진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진단했다.통계 분석 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17개 시도 데이터를 활용한 패널 데이터 분석 결과, 첨단기술산업 집적 자체보다 청년 고용률, 주택보급률, 도시공원 조성면적 등 고용 및 정주환경 요인이 청년 유입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는 새만금 신산업 투자를 청년인구 유입으로 연결하기 위해 산업·고용·정주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통합 전략이 필요함을 시사한다.현재 전북은 주택 보급률, 도시공원 조성면적 등 전반적인 정주환경은 양호하나, 청년 고용률은 38%로 전국 평균을 하회하며 생활 인프라가 전주·군산·익산 등 일부에 편중되어 새만금 일대의 생활서비스 접근성이 낮다는 구조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이에 연구진은 청년 유입부터 체류, 장기 정착을 이끄는 전 과정 설계 방안으로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첫째, △새만금 스마트수변도시 내 청년주거단지 조성이 필요하다.새만금 스마트수변도시는 주거, 교육, 상업, 공공, 녹지 기능을 포함한 복합도시로 계획되어 있어 청년층의 초기 체류와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거점으로 활용 가능하다.향후 청년 1인 가구, 초기 취업자,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코리빙, 공공임대, 직주근접형 주거, 생활 SOC 연계형 청년주거 특화구역을 선제적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둘째, △생활 서비스 연계 광역 교통망 구축이 필요하다.새만금 내부에 모든 생활서비스를 단기간에 구축하기 어려운 만큼, 군산·김제·부안·전주·익산 등 기존 거점도시와 새만금을 연결하는 생활권 연계 전략이 요구된다.통근·통학, 의료, 문화·여가, 쇼핑 등 청년의 일상생활 수요가 광역적으로 충족될 수 있도록 광역버스, 수요응답형 교통, 철도·환승체계 등을 단계적으로 확충해야 한다.셋째, △ 산업 투자 연계 단계별 정주·인력양성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새만금 신산업은 고숙련 기술인력 수요가 높은 분야인 만큼, 투자 유치가 지역 내 청년 정착으로 이어지기 위해 서는 인력양성과 함께 주거·교통·생활서비스 등 정주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야 한다.투자 착공 이전에는 단기 체류형 주거와 생활교통, 맞춤형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이후 현장실습·인턴십·채용연계, 청년주택, 의료·돌봄·커뮤니티 서비스, 장기 정착 지원으로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연구진은 “새만금 신산업 투자는 전북 청년인구 구조를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지만, 첨단산업 유치만으로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는 것은 아니다”며 “청년이 새만금에서 일하고 이동하고 생활하고 가족을 형성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산업 투자와 같은 속도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청년주거단지, 생활 서비스 연계 광역 교통망, 산업 투자 연계 단계별 정주·인력양성 체계가 맞물릴 때 새만금 투자 효과가 전북의 청년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장기 미취업 상태에 있는 ‘쉬었음 도민’등 취업 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출근프로젝트’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2026년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 전략사업’의 노동통합 분야 세부사업으로 취업 취약계층에게 사회연대경제기업 현장에서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취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도는 올해 국비 2억 7020만원을 포함한 총 3억 7500만원을 투입해 도내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취업 취약계층을 연결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도내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연대경제기업이며 전주·군산·정읍·진안·장수·임실·부안 등 7개 시·군에서 총 65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인턴수당과 4대 보험 사업주 부담금, 멘토수당 등이 지원된다.참여 인턴은 기업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역량을 높이고 기업은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여기업 신청은 오는 6월 23일까지이며 인턴이 수행할 직무의 적정성, 근무환경 및 지원체계, 향후 취업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인턴 참여자는 참여기업 선정 이후 수행기관인 전북특별자치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 별도 모집할 예정이며 쉬었음 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업별 직무와 연계한 맞춤형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출근프로젝트는 쉬었음 도민 등에게 실질적인 일경험을 제공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에는 부족한 노동력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도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이 직접 지역 먹거리 정책을 논의하고 제안하는 ‘2026년 먹거리 숙의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도는 오는 7월 6일까지 지역 먹거리 정책에 관심 있는 17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2026년 먹거리 숙의기구’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7일밝혔다.먹거리 숙의기구는 도민이 지역 먹거리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참여기구로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먹거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된다.지난해 전국 최초로 운영된 숙의기구에서는 총 16건의 정책 의제가 발굴됐으며 현재 전북자치도 먹거리위원회 분과별 논의를 통해 정책 반영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총 90명으로 구성된다.지난해 참여자 20명과 지역 먹거리 활동가·전문가 20명에 더해 신규 참여자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선발 과정에서는 지역, 연령, 성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다.신청자격은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17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참여 희망자는 전북먹거리통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최종 선발된 참여자들은 7월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8월과 9월 워크숍 및 현장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이후 10월 전체회의를 통해 정책 제안서를 마련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발굴된 정책 의제를 심화 논의하는 한편 신규 의제를 추가 발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먹거리 분야 전문가와 지역 활동가도 함께 참여해 정책 제안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먹거리 숙의기구는 도민이 지역 먹거리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참여의 장”이라며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애인보조견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보조견 출입 보장 홍보와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장애인보조견은 시각장애인뿐 아니라 지체·청각·뇌병변장애인 등의 자립생활과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동반자다.그러나 일부 음식점과 숙박시설 등에서 출입을 제한하거나 거부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지속적인 인식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장애인복지법에 따르면 장애인보조견 표지를 부착한 장애인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은 대중교통수단과 공공장소, 숙박시설, 식품접객업소 등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에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다.정당한 사유 없이 출입을 거부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도는 지난해 제정된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 보조견 출입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장애인보조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출입 보장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음식점과 카페, 숙박시설,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보조견의 역할과 출입 보장 의무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사회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장애인보조견은 반려동물이 아닌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보조수단”이라며 “도민 모두가 장애인보조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이동권과 권리를 존중하는 사회문화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참고 1 장애인보조견 관련 장애인복지법령 장애인복지법 제40조 누구든지 보조견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공공장소, 숙박시설 및 식품접객업소 등 여러 사람이 다니거나 모이는 곳에 출입하려는 때에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해 서는 아니 된다.제4항에 따라 지정된 전문훈련기관에 종사하는 장애인 보조견 훈련자 또는 장애인 보조견 훈련 관련 자원봉사자가 보조견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경우에도 또한 같다.2024년 10월 22일 공포, 2025년 4월 23일 시행 장애인복지법 제90조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3. 제40조제3항을 위반해 보조견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 장애인 보조견 훈련자 또는 장애인 보조견 훈련 관련 자원봉사자의 출입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한 자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 제30조의2 법 제40조제3항에서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정당한 사유”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를 말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교육부 제20차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 심의에서 이리공업고등학교가 ‘AI 이차전지 분야’마이스터고로 신규 지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지난 2024년 마이스터고 지정에 도전했으나 최종 선정에 이르지 못한 이후, 2년여간 재도전을 준비해 온 끝에 거둔 성과다.이리공고는 당시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부동의 의견과 보완 요구사항을 면밀히 분석하고 교육과정 개편, 산업체 협력 확대, 실습 인프라 확충, 기숙사 건립 추진 등 지정 요건을 착실히 보완해 왔다.특히 AI 와 이차전지를 융합한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도내 이차전지 기업 및 유관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현장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 기반을 강화했다.또한 학생 정주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기숙사 건립도 착공하는 등 마이스터고 운영을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갖춰왔다.이번 지정 신청 준비 과정에서는 전북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이리공업고등학교, 익산시, 전북테크노파크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각 기관은 교육과정 보완, 산업수요 반영, 기업 협력, 실습 인프라 연계, 현장평가 대응 등 역할을 분담하며 지정 신청 전 과정에 체계적으로 대응했다.지난 5월 21일 실시된 교육부 현장평가에서도 이리공고는 AI 이차전지 분야 마이스터고 전환의 필요성과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교육과정 운영 계획, 기업 협력체계, 학생 지원 인프라 등을 충실히 설명하며 평가에 적극 대응했다.지역 정치권의 공조도 이번 선정에 힘을 보탰다.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이춘석 국회의원, 조국혁신당 강경숙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대중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등 지역 의원들이 이리공고 마이스터고 지정 필요성에 공감하고 교육부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온 점도 큰 도움이 됐다.이리공고의 마이스터고 지정은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와 연계한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북은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이후 기업 투자와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마이스터고 지정으로 산업 현장에 필요한 고졸 전문기술인재 양성 체계까지 갖추게 됐다.전북자치도는 앞으로 도교육청, 익산시, 이리공고 전북테크노파크, 도내 이차전지 기업들과 함께 교육과정 고도화, 현장실습 연계, 취업처 발굴, 실습 장비 및 인프라 활용 등을 적극 지원해 이리공고가 전국을 대표하는 이차전지 분야 마이스터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이리공고 마이스터고 지정은 한 번의 실패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이 함께 보완하고 다시 도전해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 이리공고가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와 연계한 현장형 전문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도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지정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결과”며 “전북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가 기업 유치와 인프라 구축을 넘어 인재 양성까지 선순환 구조를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팔복119안전센터 및 전주시 덕진구 보건소와 협력해 지난 12일 진흥원 1층에서 합동소방훈련과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소방훈련은 화재 초동 대응 및 재해자 구조 등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초기 화재 진화, 의료구호활동 등 자위소방대와 소방대원이 합동으로 참여해 진행됐다.또한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직원들의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해 골든타임 내 처치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교육에서는 응급처치 이론교육, 최신 인체 모형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 자동심장충격기 교육, 하임리히법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였다.진흥원 김성규 원장은 “재난과 응급 상황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직원들이 위기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며 “정기적인 훈련과 안전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아동보호전문기관과 공동으로 17일부터 18일까지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아동학대 대응인력 연대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14개 시군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학대전담요원, 아동학대전담경찰관,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학대피해아동쉼터 종사자 등 아동보호 현장 대응인력 160여명이 참여한다.아동학대 대응 업무는 지자체와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분야로 현장 대응인력의 전문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이 아동의 안전한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이에 도는 대응인력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한편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워크숍은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기관 간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특히 다양한 기관 종사자들이 상호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도는 앞으로도 현장 대응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호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미숙 전북특별자치도 여성가족과장은 “아동학대 대응은 어느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는 이뤄질 수 없는 일”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현장 실무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2026년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 가운데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자체 합동평가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행정 전반의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것으로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정량평가와 지표별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평가로 진행된다.군산시는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67개의 정량지표를 관리하면서도 65개 지표를 달성, 97%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정성평가에서도 하반기 우수시로 선정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이 같은 결과는 부시장 주재 추진상황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해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하고 직원 교육과 컨설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한 데 따른 것으로 평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강화하고 전북을 선도하는 책임 행정을 통해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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