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키움 KSD 장학생 선발

[국회의정저널]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일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진흥원과 KSD나눔재단이 추진하는 장학사업을 통해 소속 학교 밖 청소년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고 밝혔다.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이지연 청소년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꿈키움 장학금'장학생으로 신수연 청소년은 KSD나눔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KSD 꿈드림 장학사업'장학생으로 각각 선정됐다.'꿈키움 장학금'은 학업을 이어가며 자신의 꿈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경제적 지원과 동기부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장학사업으로 학업 지속과 자기 계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지연, 신수연 청소년은 평소 높은 학업 의지와 성실한 태도로 검정고시 준비 및 진로 탐색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장학사업에 최종 선발됐다.지원되는 장학금은 향후 학습 활동과 자기 계발, 진로 준비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정일신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진흥원과 KSD나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를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 학습지원, 검정고시 대비, 자격증 취득, 직업 체험, 자립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진입을 돕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콘텐츠융합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 '지역특화 콘텐츠개발'우수사례 선정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지난 3월 2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26년 광역시도 지역 거점기관 기관장 간담회에서 2025년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선정은 전북의 풍부한 로컬 스토리와 IT 기술을 결합한 '전북형 K-콘텐츠'의 경쟁력을 중앙정부와 전국 16개 광역지자체 및 거점기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우수사례로 선정된 콘텐츠는 군산 말도의 폐교 부지와 섬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말도의 미스터리: 호러 체험형 스토리텔링 방탈출 미션게임이다.전북 소재 콘텐츠 기업 아삭과 협력해 제작됐으며 총사업비 1억 1000만원이 투입됐다.해당 콘텐츠는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고효율 콘텐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말도의 미스터리는 섬 전체를 무대로 GPS와 AR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가 직접 미션을 수행하는 몰입형 체험 콘텐츠이다.말도 초등학교 폐교 부지 등 주요 거점에 NFC 태깅 기반 IoT 장비를 적용하고 1인칭 3D 영상과 지역 주민 구술을 활용한 음성 인터랙션을 결합해 현장 체험성을 극대화했다.특히 섬 고유의 분위기를 반영한 호러 스토리텔링을 도입함으로써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본 사업은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지역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인구 감소로 방치된 도서지역 폐교를 디지털 체험 공간으로 전환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 '지역 소멸 대응형 콘텐츠 모델', 말도의 자연 전설 등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한 스토리 재구성을 통해 확보한 '차별화된 로컬 IP', 도서지역의 인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 기반 무인 운영 시스템 구축 및 지역 주민 협력 모델', 이다.진흥원 김성규 원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군산 말도의 성공 모델을 전북 14개 시 군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며 "'리얼 지역특화 콘텐츠 with 전북'을 중심으로 시군별 특화 자원을 발굴 육성해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전주시, 자원 안보 위기 속 에너지절약 캠페인 전개

[국회의정저널]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에너지 수급 불안정과 자원 안보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진 가운데 전주시가 시민 생활 속 에너지절약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시는 지난 1일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시와 전주시에너지센터, 에너지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에너지 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한옥마을 경기전 인근에서 거리를 지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적정실내온도 준수 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 가전제품 효율적으로 이용 절약 등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수칙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했다.특히 시는 한옥마을 내 상가들을 방문해 냉 난방기기와 조명기기 등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이기 위한 실천을 독려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을 안내하는 등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기가 완화될 때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꾸준히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기는 지자체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야 극복할 수 있는 과제"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안보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전동보조기기 이용 안전 강화, 사고 시 경제 부담은 낮춰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보장하고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올해도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운영한다.시는 이달부터 내년 3월 말까지 1년간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는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일괄 가입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은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보행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해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전주시에 주민등록된 시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제3자에게 끼친 대인 대물 손해에 대해 사고 당 최대 5000만원까지 보상한다.주요 보장 대상은 전동보조기기 주행 중 발생한 보행자와의 충돌로 인한 대인 피해 타인의 재물 파손 기기 운행 중 물건을 밀거나 부딪혀 발생한 간접 피해 등이다.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전용 상담센터를 통해 접수 후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단, 피보험자 본인의 신체 상해나 전동보조기기 자체의 파손 손해는 보장 범위에서 제외된다.특히 올해는 이용자가 사고 시 부담해야 하는 자기부담금이 기존 5만원에서 3만원으로 인하돼 고물가 시대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됐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장애인 대상 배상책임 보험 도입했으며 지난 2024년부터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전동보조기기를 운행하는 모든 시민으로 보장 대상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보장을 확대해 왔다.시는 올해도 사고 시 자기부담금이 줄어든 만큼 사고 발생 시 심리적 경제적 위축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더욱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경찰서와 사회복지시설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련 제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제도를 인지하고 적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다.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전주시는 그동안 보행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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