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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핼러윈 기간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특별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등 인파 밀집 예상지역과 도내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예방순찰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경찰·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중점관리지역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일대로 구정문 광장과 먹자골목 등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한다.전주덕진소방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매일 소방공무원 5명과 의용소방대원 4명 등 총 9명을 현장에 배치해 예방순찰과 안전관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집중순찰을 실시하고 경찰·지자체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위험징후 발견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지난해 핼러윈 기간 전북대 일대에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각각 최대 약 600명의 인파가 모였으나, 장시간 인파가 밀집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대부분 오후 9시 이후 자연스럽게 해산했으며 별다른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이와 함께 고창 상하농원 ‘맛있는 할로윈 2026년 상하농원 소시지 축제’ 와 장수 ‘2026년 장수 달빛누리 페스티벌’등 주요 행사장에서도 관할 소방서를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사전 점검과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주요 추진사항은 △인파 밀집 예상지역 예방순찰 및 위험요인 제거 △소방·피난시설과 소방차 진입로 점검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대응 도상훈련 △관계기관 비상연락체계 구축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유지 등이다.아울러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임시의료소 설치와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의료기관 분산 이송체계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인파가 밀집하는 장소에서는 작은 위험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핼러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무주구천동에서 전통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 행사가 펼쳐진다.(사)무주군관광협의회는 31일 무주구천동 관광특구 내 계곡에서 안성 전통 낙화놀이'를 선보이고 11월 1일에는 '구천동 어사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주군관광협의회가 주최하고 구천동관광연합회·구천동관광특구상인연합회가 주관하며 덕유산국립공원이 후원한다. 10월 31일 펼쳐지는 낙화놀이는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전통 불꽃의 감동을 선사한다.낙화놀이는 무주 안성면 두문리 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이 대대로 전승·보존해 온 전통놀이로 매년 무주산골영화제와 무주반딧불축제 등 주요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해 왔다.행사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천연 아로마 비누 만들기 체험 등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11월 1일에는 '구천동 어사길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당일 오전 9시까지 무주구천동 다목적광장 입구에서 집결한 후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한다.어사길을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구천동 어사길은 무주구천동 33경 중 초입인 제15경인 월하탄에서 제32경인 백련사 입구까지 이어지는 명품 계곡 탐방로다.계곡을 따라 친환경 데크와 야자매트, 흙길이 완만하게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조선 영조 때 암행어사 박문수가 백성들의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찾았다는 설화가 깃들어 있으며 고전소설 '박문수전'의 배경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가을철에는 맑은 계류와 오색단풍이 어우러져 전국의 걷기 동우회와 가족단위 여행객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손꼽힌다.이윤승 무주군관광협의회 회장은 “깊어가는 가을날, 계곡의 상쾌한 물소리와 붉게물든 단풍을 벗삼아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 정취도 즐기고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통 낙화놀이를 감상하며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도내 65개 시험장에 대한 화재안전조사와 시험 당일 소방안전관리관 배치 등 수험생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전북지역 수능 지원자는 1만 7472명으로 도내 65개 시험장 668개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이에 따라 지난 10월 22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도내 전 시험장을 대상으로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한다.주요 조사 내용은 △화재수신기·경종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시험장 출입구와 비상구 개방 상태 △복도·계단 등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여부 △방화문·방화셔터 등 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다.특히 영어 듣기평가 시간에 소방시설 오작동으로 시험 진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대응요령을 교육하고 화재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비상연락망과 초기 대응체계도 확인한다.조사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11월 17일까지 개선을 완료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수능 당일에는 도내 65개 시험장에 소방안전관리관 66명을 배치해 소방시설과 피난시설을 사전 확인하고 수험생 입실 지원과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등 현장 안전관리를 지원한다.또한 수험생 등굣길과 시험장 내 응급상황에 대비해 119구급차 긴급출동체계를 유지하고 영어 듣기평가 시간에는 긴급대응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시험장 주변 소방차량의 사이렌 사용을 자제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험 당일 응급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민선9기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본청과 구청으로 나뉘어 있던 생활민원 대응 기능을 하나로 모아 시민 불편을 줄이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하기로 했다.시는 시민존중도시, AI특별도시, 시민돌봄책임도시, 아시아 5대 문화산업도시 등 민선9기 시정 목표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책대응성 강화 △기능효율성 제고 △인력운용 효율화 △현장대응성 강화를 기본 방향으로 한 조직 개편안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시는 노조 및 직원 의견 수렴과 부서 협의를 거쳐 핵심 정책 추진부서는 신설·강화하고 유사·중복·분산된 기능은 통합하기로 결정했다.업무량과 행정수요에 따라 인력도 선택적으로 감축·재배치한다.이번 조직개편으로 기존 1실 8국 4담당관 2구 83과는 1실 8국 5담당관 2구 79과로 바뀐다.이는 국 단위 기구 수는 그대로 두고 담당관은 1개 늘리며 과는 4개 줄인 것이다.조직 개편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AI특별도시 실현을 위해 AI전략국이 신설된다.AI전략국은 △피지컬AI산업과 △전략산업과 △기업혁신과 △디지털정책과 △AI혁신정책과로 구성되며 AI를 시민·행정·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피지컬AI 등 미래산업과 수소·탄소·방산·드론 등 전략산업을 육성하는 역할을 맡는다.또한 시민돌봄책임도시 구현을 위해 기존 복지환경국은 복지와 환경 기능을 분리해 복지돌봄국으로 재편된다.특히 노인·장애인·생활복지·보건 등에 흩어져 있던 돌봄 기능은 신설되는 통합돌봄과로 모아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관리까지 한 부서가 책임지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이 과정에서 분리된 환경 기능은 신설되는 기후환경국으로 옮겨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대기환경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기로 했다.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국에는 전주의 문화자산과 AI·첨단기술을 융합한 콘텐츠 산업화 기반을 강화하게 될 영상콘텐츠산업과가 신설된다.여기에 시는 시민존중도시 구현을 위해 부시장 직속으로 인권담당관을 신설해 시민 권익 보호와 인권 행정의 독립성·전문성을 강화한다.또, 기획조정실에는 성평등정책과를 신설하고 인구정책과를 배치해 청소년·교육 기능과 연계한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기기로 했다.시는 기존 경제산업국에 대해서는 일자리경제국으로 개편하고 △일자리금융경제과 △민생경제과 △사회연대경제과 △청년도약과 체제로 일자리·금융·민생경제와 청년정책 중심의 지역경제 지원기능을 강화한다.기존 광역도시기반조성국과 건설안전국에 나뉘어 있던 도시계획·개발·정비 기능은 도시개발국으로 통합된다.정책의 중심도 도시 확장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기존 시가지 정비와 주택공급으로 옮겨 일관된 도시공간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개편의 또 다른 축은 이원화된 생활민원 대응 기능을 일원화한 것이다.시는 그간 구청에 분산돼 있던 하천관리 기능은 본청으로 일원화하고 재난안전 기능과 함께 신설되는 도시안전국에 배치해 하천관리 책임성과 기후 재난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동시에, 본청과 구청이 나눠 맡던 주차·교통지도 기능도 교통국 주차관리과로 일원화된다.교통국은 △대중교통과 △교통지원과 △도로과 △주차관리과 △차량등록과로 재편해 교통정책부터 운영·현장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교통행정체계를 갖추기로 했다.끝으로 보건소는 과 기능을 재편해 보건행정과 권역 보건업무 수행체계를 정비하고 완산·덕진 권역별 책임 있는 보건행정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오는 11월 2일까지 입법예고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오는 11월 열리는 제436회 전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12월 중 시행할 방침이다.조지훈 전주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9기 핵심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의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대한민국 로봇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26일 완주군은 전북도, 로봇 전문기업인 원익로보틱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인공지능 전환센터와 로봇 생산공장을 신설 계획을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대현 원익로보틱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상호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협약의 주체인 원익로보틱스는 2004년 설립 이후 로봇핸드와 자율이동조작로봇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온 원익그룹 계열의 로봇 전문기업이다.지난 8월 ‘원익로보틱스 휴머노이드 양산시설 구축 사업’ 이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총 3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승인받으며 로봇 분야 제1호 국민성장펀드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국가적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원익로보틱스는 이번 협약에 따라 2029년까지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내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인공지능 전환센터와 첨단 로봇 생산공장을 건립한다.이를 통해 지역 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내 기업 및 인력을 적극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2029년부터 가동 예정인 완주 공장에서는 로봇핸드,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자동화 솔루션 등이 양산되며 인공지능 전환센터는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학습하는 실물인공지능 데이터 인프라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유희태 완주군수는 “국민성장펀드 로봇분야 제1호 기업인 원익로보틱스가 첨단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우리 완주를 선택해 준 것을 10만 완주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완주군에 조성될 로봇 생산공장과 인공지능 전환센터가 지역 제조 산업의 혁신적인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강력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대현 대표이사는 “우수한 자동차·기계 제조 기반을 바탕으로 실증 및 공동연구 협력이 가능한 점이 주요 투자 결정 요인이었다”며 “완주 거점을 발판 삼아 글로벌 로봇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은 26일 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전주생태하천협의회와 멸종위기 식물인 ‘전주물꼬리풀’의 연구 성과 활용 및 생태복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연구기관과 시민단체가 협력해 전주물꼬리풀의 연구·복원·시민 홍보를 연계하는 공동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생물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연구원은 연구 현황과 사업화 방향 등 연구 정보를 제공하고 협의회는 복원·식재 활동과 시민 홍보를 담당하는 등 기관별 전문성을 살린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특히 양 기관은 오는 2027년 전주시 송천동 오송제 일원에서 공동 식재 행사를 추진하고 전주정원산업박람회 등 지역행사와 연계한 시민 홍보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이와 관련 전주물꼬리풀은 1912년 전주 지역 습지에서 처음 발견된 식물로 ‘전주’라는 지명을 이름에 가진 유일한 식물이다.매년 8~10월 연분홍색 또는 연보라색 꽃을 피우는 습지식물로 멸종위기 식물로 지정돼 체계적인 보전과 복원 노력이 필요한 지역의 소중한 농생명 자원이다.이에 연구원은 전주물꼬리풀 세포주를 활용한 기능성 소재화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세포주 추출물의 활성과 항염 효과를 확인 중이다.또, 지역 고유 자원의 과학적 가치를 발굴하고 소재화·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김상남 원장은 “전주물꼬리풀은 지역의 역사성과 생태적 가치를 함께 지닌 소중한 농생명 자원”이라며 “시민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보전·복원에 동참하고 연구성과를 활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로 지역 농생명 자원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주물꼬리풀은 현재 오송제 습지를 비롯해 기린공원 맹꽁이숲,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 등에서 복원과 증식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은 지난 23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공원 및 상권 일대 환경정화 활동과 지역 소상공인 판촉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하이트진로 전주공장 임직원들은 지역 내 공원과 주요 상권 일대를 직접 찾아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거리 환경을 정비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또한 환경정화 활동에 이어 지역 내 주요 업소를 방문해 소상공인 판촉 지원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을 보탰다.임직원들은 지역 업소를 직접 방문해 제품 판촉과 홍보 활동에 참여하는 등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판촉을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하이트진로 전주공장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활동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판촉 지원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환경보호와 상생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하이트진로 전주공장은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상생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은 지난 24일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회 강천산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순창군 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 11개 시·군과 전남·광주 지역 6개 시·군·구, 경남 거창군 등 총 18개 시·군·구에서 5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이날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 대회사, 환영사, 선수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서로의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대회는 지역을 넘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그라운드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이번 대회는 동호인 간 교류를 넓히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함께 즐기는 자리로 이어졌다.군은 이번 대회가 전국 각지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에게 순창을 알리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교류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순창을 찾아주신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서로 화합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발효관광재단이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순창 고추장으로 만든 떡볶이를 선보이며 다가오는 ‘2026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의 서막을 알렸다.재단은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무주 덕유산리조트 일원에서 열린 ‘2026 골든 트레일 월드시리즈 무주 트레일’에 참가해 세계 각국에서 모인 선수와 대회 관계자,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순창 고추장 떡볶이를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K-FOOD인 떡볶이에 순창의 특산품인 고추장을 접목해 순창만의 차별화된 맛을 알리고자 마련됐다.현장을 찾은 참가자들은 갓 조리한 떡볶이를 맛보며 순창 고추장으로 만든 떡볶이의 색다른 맛을 즐겼다.특히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순창발효테마파크와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를 앞두고 국제 스포츠 대회와 연계해 순창 고추장 떡볶이를 세계인에게 미리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대회에 참가한 해외 선수들은 물론 응원을 위해 방문한 가족과 관람객들도 떡볶이를 함께 즐기며 한국의 음식문화와 순창 고추장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재단은 이번 GTWS 무주 트레일 참가를 시작으로 국내외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순창 고추장과 떡볶이를 결합한 미식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순창의 맛과 전통 장문화를 널리 알리고 이를 ‘2026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순창발효관광재단 선윤숙 대표는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에게 순창 고추장으로 만든 떡볶이를 선보이며 다가오는 떡볶이 페스타의 시작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순창 고추장과 떡볶이의 친숙한 매력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순창의 맛과 전통 장문화를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은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방세 정보 리플렛 1000부를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 리플렛은 지방세 관련 제도와 감면 혜택, 신고·납부 방법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군민의 세금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자경농민·생애최초 주택 구입·출산 및 양육 관련 취득세 감면 혜택, 상속재산 취득세 신고·납부 기한과 절차,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 제도, 지방세 납부방법과 자동이체 및 전자고지 신청 방법과 세액공제 혜택 등이다.특히 취득세 감면 요건과 추징 사유, 상속재산 취득세 신고 기한 등 군민들이 놓치기 쉬운 정보를 담아 세금 관련 불이익을 예방하고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과 지방세 담당 부서별 연락처를 수록해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도움받을 수 있도록 했다.제작한 리플렛 1000부는 군청 민원실 취득세 창구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세무 담당 부서에 배포해 민원인이 지방세 관련 업무를 처리하거나 상담받는 과정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지방세 감면 혜택과 신고·납부 정보를 제대로 알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방세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의회 오수환 의장은 26일 순창군 보훈회관에서 열린 ‘광복회 전북지부 순창군지회 설립식’을 계기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이날 설립식에는 오수환 의장을 비롯해 광복회 관계자와 보훈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순창군지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광복회 순창군지회는 기존 임실·순창연합지회에서 분리되어 지난 7월 1일 독립 지회로 승인받았으며 최재선 지회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오 의장은 “광복회 순창군지회 설립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고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이어 “군의회에서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단체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군의회는 앞으로도 보훈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나라사랑 정신이 미래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심덕섭 고창군수가 최근 지역사회와 SNS를 통해 확산하고 있는 거액 부정축재 관련 소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관련 작성·유포자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심 군수 측은 “관련자들 압수수색 과정에서 ‘180억원이 들어 있는 통장이 발견됐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며 “이를 근거로 군수와 주변 인사들이 재임 기간 거액을 부정하게 축적하거나 관련 범죄에 연루된 것처럼 주장하는 악의적인 음해에 단호하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전했다.이어 “출처도 근거도 없는 이야기가 여러 사람의 입과 SNS를 거치면서 마치 확인된 사실처럼 굳어지고 있다”며 “이로 인해 당사자들의 명예를 넘어 지역사회의 갈등과 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고소인들은 관련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하고 허위 내용의 최초 출처와 전달 경로 각 유포자의 행위를 철저히 수사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심 군수 측은 “근거 없는 소문으로 지난 4년간의 군정 성과를 비리와 부정의 역사로 뒤바꾸려는 시도는 용인할 수 없다”며 “이번 고소를 시작으로 가짜 뉴스의 생산과 확산 과정 전반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 소문 뒤에 숨는다고 책임까지 피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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