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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지난 3월 2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26년 광역시도 지역 거점기관 기관장 간담회에서 2025년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선정은 전북의 풍부한 로컬 스토리와 IT 기술을 결합한 '전북형 K-콘텐츠'의 경쟁력을 중앙정부와 전국 16개 광역지자체 및 거점기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우수사례로 선정된 콘텐츠는 군산 말도의 폐교 부지와 섬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말도의 미스터리: 호러 체험형 스토리텔링 방탈출 미션게임이다.전북 소재 콘텐츠 기업 아삭과 협력해 제작됐으며 총사업비 1억 1000만원이 투입됐다.해당 콘텐츠는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고효율 콘텐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말도의 미스터리는 섬 전체를 무대로 GPS와 AR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가 직접 미션을 수행하는 몰입형 체험 콘텐츠이다.말도 초등학교 폐교 부지 등 주요 거점에 NFC 태깅 기반 IoT 장비를 적용하고 1인칭 3D 영상과 지역 주민 구술을 활용한 음성 인터랙션을 결합해 현장 체험성을 극대화했다.특히 섬 고유의 분위기를 반영한 호러 스토리텔링을 도입함으로써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본 사업은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지역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인구 감소로 방치된 도서지역 폐교를 디지털 체험 공간으로 전환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 '지역 소멸 대응형 콘텐츠 모델', 말도의 자연 전설 등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한 스토리 재구성을 통해 확보한 '차별화된 로컬 IP', 도서지역의 인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 기반 무인 운영 시스템 구축 및 지역 주민 협력 모델', 이다.진흥원 김성규 원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군산 말도의 성공 모델을 전북 14개 시 군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며 "'리얼 지역특화 콘텐츠 with 전북'을 중심으로 시군별 특화 자원을 발굴 육성해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에너지 수급 불안정과 자원 안보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진 가운데 전주시가 시민 생활 속 에너지절약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시는 지난 1일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시와 전주시에너지센터, 에너지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에너지 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한옥마을 경기전 인근에서 거리를 지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적정실내온도 준수 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 가전제품 효율적으로 이용 절약 등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수칙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했다.특히 시는 한옥마을 내 상가들을 방문해 냉 난방기기와 조명기기 등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이기 위한 실천을 독려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을 안내하는 등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기가 완화될 때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꾸준히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기는 지자체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야 극복할 수 있는 과제"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안보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봄꽃 개화 시기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전주동물원 방문객 증가에 발맞춰 맞춤형 교통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시는 봄철을 맞아 전주동물원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물원 주변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확보하기 위한 동물원 진입로 교통 주차 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전주동물원은 봄철 나들이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는 대표적인 관광 및 여가 공간으로 주말과 공휴일에는 방문 차량이 증가해 진입로 및 일대 교통 혼잡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시는 동물원 주변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고 안전한 방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주차 안내 및 교통 통제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교통 주차 대책은 지난 28일부터 오는 5월 5일까지 약 6주간 운영되며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통관리가 이뤄진다.구체적으로 시는 교통봉사대 인력 7명을 상시 배치해 동물원 주요 진입로와 주차장 출입구에서 차량 통제와 교통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다.현장 인력은 차량 정체가 자주 발생하는 덕진체련공원에서 전주동물원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흐름을 관리하고 라바콘을 설치해 갓길 주차를 제한하는 등 차량 통제에 나서게 된다.또한 동물원 주차장이 만차 시에는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인근 주차장으로 우회하도록 안내하는 등 교통정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전주동물원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동물원 주차장뿐만 아니라 인근 공공시설 주차장도 함께 활용해 차량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주요 주차시설은 전주동물원 주차장 828면 덕진실내배드민턴장 주차장 114면 길공원 주차장 150면 등이다.이외에도 시는 동물원 진입로 주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고정형 무인단속카메라 3대를 활용한 상시 불법 주 정차 단속을 실시하고 덕진구청 산업교통과와 협력해 교통 혼잡 발생 시 단속 차량으로 즉시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김용삼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봄철을 맞아 동물원 주변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교통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주말 방문 시 가급적 대중교통과 인근 주차장을 이용하고 현장 교통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생태교통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 생활 속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늘리는 데 집중키로 했다.시는 '자전거가 일상이 되는 생태교통 도시 전주'를 목표로 자전거 이용문화 조성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문화 확산 자전거 이용 기반시설 확충 등 자전거 정책 3대 분야, 총 1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특히 시는 지난달 자전거 이용 문화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사업'신청을 받았으며 그 결과 총 189명이 신청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다.시는 이 중 100명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해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난 24일 전자추첨 방식으로 대상자와 예비자를 결정했다.이후 시는 신청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첫째 주 전주시 누리집을 통해 최종 선정 결과를 공개하고 선정자에게는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시민은 전주시 및 완주군 소재 자전거 판매점에서 전기자전거를 구입할 경우 최대 3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시는 이 사업을 통해 자전거의 생활교통 수단화를 촉진하고 탄소 배출 저감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시는 어린이와 초 중 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해 자전거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안전교실과 면허교실, 자전거도로 연수, 기초 정비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시는 오는 4월 중 '자전거의 날 기념행사'등 시민 참여형 자전거 행사를 개최하고 공영자전거 대여소 운영과 자전거 이용시설 정비를 지속 추진해 누구나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동시에 시는 최근 증가하는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무단 방치 킥보드 단속과 정비를 강화하고 안전지킴이 운영을 확대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김용삼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자전거는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지속 확충해 자전거가 일상이 되는 생태교통도시 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직접 버스에 탑승해 불편 사항을 눈으로 확인하기로 했다.시는 시내버스 운행 전반에 대한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서비스 취약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민 관 합동 암행감찰 제도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암행감찰은 최근 난폭운전과 무정차, 불친절 등 시내버스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실제 운행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편 사항과 위반행위를 보다 실효성 있게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으로 연계되도록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일반 승객의 입장에서 시내버스에 직접 탑승해 운행 실태를 점검하는 암행감찰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실제 이용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과 문제를 보다 면밀하게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암행감찰은 전주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와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 관 협력체계로 운영된다.시는 이를 통해 점검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여나간다는 구상이다.암행 감찰은 오는 12월까지 일반 승객으로 탑승해 운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진행되며 1회 점검 시 최소 10개 정류장 이상 또는 20분 이상 탑승을 원칙으로 한다.대상은 시내버스 394대, 60개 노선이다.주요 점검 분야는 안전 운행 친절 서비스 시설관리 3개 분야로 구성된다.먼저 안전 운행 분야에서는 난폭운전과 승 하차 안전 확보, 무정차 등을 점검하고 친절 서비스 분야에서는 승객 응대 태도와 교통약자 배려 등을 확인한다.또, 시설관리 분야에서는 차량 내 외부 청결 상태 점검 등 시민들의 이용 환경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또한 시는 출근시간과 비혼잡시간, 퇴근시간 등 시간대별로 균형 있게 점검을 실시하고 업체별 차량 대수와 노선 수를 고려해 점검 대상을 배분함으로써 특정 업체나 특정 시간대에 편중되지 않도록 운영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는 암행감찰 운행 과정에서 단순히 위반 사항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점검 결과를 체계적인 사후관리로 연계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중대 위반 사항은 즉시 보고 후 사실확인을 거쳐 행정조치 여부를 검토하고 일반 위반 및 개선 필요 사항은 주간 단위로 취합 분석해 운수업체에 통보하게 된다.또, 조치 결과 제출 이후에도 재점검을 통해 실제 개선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환류관리 체계도 함께 운영되며 반복 위반 사항은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추가 점검과 제도개선에 반영된다.암행감찰 결과는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산정과 서비스 평가에도 반영될 예정이다.시는 중대 위반 건수와 반복 위반 정도에 따라 차등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검토함으로써 운수업체의 자율 개선을 유도하고 책임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시는 이번 암행감찰 운영을 통해 실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 요인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반복되는 문제를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내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용삼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이번 암행감찰은 시민이 실제로 이용하는 현장에서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점검 결과를 시정 요구, 재점검, 재정지원 연계까지 이어지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내버스 운영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산농협은 지난 3월 30일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을 가졌다.이날 농업인회관에는 필리핀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을 위해 유희태 군수, 유의식 군의회 의장, 김규성 의원, 최장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고산농협 손병철 조합장 및 직원 등이 참석해 환영식을 진행했다.이번에 입국한 필리핀 계절근로자는 총 39명으로 11월까지 고산면 덕암 에너지 자립마을에 마련된 공동숙소에서 머물며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농가의 일손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환영식에서는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기 위한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는데, 고산농협은 쌀을 전달하며 계절근로자들을 격려했다.손병철 조합장은 "올해도 농가에 신뢰할 수 있는 인력지원을 할 수 있게 해준 필리핀 계절근로자가 안전하게 머물며 농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군 해리면과 임실군 종합민원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호 교차 기부하며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 기부는 고창군 해리면과 임실군 종합민원과 30여명이 고향사랑과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교차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단순한 기부를 넘어 기관 간 유대 강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를 더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홍정묵 해리면장은 "이번 상호 교차 기부는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확산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시민 편의 증진과 공공 서비스 향상을 위해 기존 민간 위탁으로 운영하던 자전거대여소를 시 직영으로 전환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시는 지난 13년간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해 온 대여소를 기적의 놀이터 개장과 운영 방식 전환 요구에 발맞춰 새롭게 개편했다.특히 어린이들의 안전과 이용자 동선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여소 위치를 기존 기적의 놀이터 앞에서 내장산 문화광장 입구로 이전해 새 출발 한다.대여용 자전거는 이용자 수요에 맞춰 1인용, 2인용, 3 4인용 등 다양하게 구비해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며 정기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말에도 정상 운영한다.시는 개장에 앞서 시설 전반과 자전거 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주말 이용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를 추가로 채용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썼다.이용 요금은 조례에 따라 시간당 1인용 1000원, 2인용 2000원, 3 4인용 3000원이다.이용객의 편의와 투명한 정산을 위해 결제는 카드 결제만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자전거대여소 직영 전환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공공시설로 자리매김하겠다"며 "내장산 문화광장 내 안전한 이용 질서 확립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새마을회가 31일 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제1회 빛나는 청춘, 다시 봄봄봄 어르신 동요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현장에는 정읍시노인복지관, 북부노인복지관, 섬진강댐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새마을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또한 이학수 시장과 정종순 여사,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박일 시의회 의장, 최용훈 교육장, 도 시의원, 최형재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 이상수 전북특별자치도새마을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3개 노인복지관과 새마을회 간 노인 복지 증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이 체결됐다.이어 정읍시립국악단의 지도를 받아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무대에 오른 연극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2부 본행사에서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개 팀의 본격적인 동요대회가 열렸다.참가 어르신들은 교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고향의 봄', '섬집아기'등의 동요를 열창하며 관객들과 따뜻한 추억을 나눴다.아울러 특별 공연과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이경연 회장은 "오늘 무대를 통해 어르신들의 밝은 에너지와 순수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제1회를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동요대회가 어르신들께서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움을 나누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이 늘 봄날처럼 따뜻할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사회복지사협회가 지난 30일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무비데이'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2007년 사회복지 현장의 자발적 기념행사로 시작해 2011년 관련 법률 제정에 따라 법정 기념일로 격상된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을 위로하기 위해 정읍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소통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 개회식과 공식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준비된 도시락을 함께 나누고 영화 '휴민트'를 관람하며 그동안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했다.협회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의 곁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주인공이 돼 그동안의 노고를 잠시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정읍을 실현하기 위해 복지 전문가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읍시사회복지사협회는 현장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법정 기념일에 맞춰 기념행사와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처우 개선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지난 28일 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2026년 한 권의 책 선포식 및 작가와의 만남'을 열고 한 해 동안 이어질 범시민 독서 운동의 첫발을 내디뎠다.이번 선포식은 올해 정읍시가 시민과 함께 읽을 도서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독서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전 신청을 통해 시민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올해 시민과 함께 읽을 '한 권의 책'으로는 총 3권이 선정됐다.일반 부문은 구본권 작가의 '로봇 시대, 인간의 일', 청소년 부문은 이금이 작가의 '너를 위한 B컷', 아동 부문은 임연옥 작가의 '다 숨겨버릴거야'다.이날 행사는 풍선아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분야별 선정 도서 선포, 독서 릴레이 첫 주자 도서 전달, 아동 대표 도서 작가 강연, 야외 독서 정원 보물찾기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임연옥 작가는 강연을 통해 작품 속 등장인물인 '어제'와 '오늘', '내일이'를 소개하며 일상의 적당한 균형을 찾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개인 단체 동아리 독서 릴레이, 학교로 찾아가는 한 권의 책, 초 중 고교 연합 독서 캠프, 작가와의 만남 등 연중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지역 사회 곳곳에 책 읽는 분위기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시민들이 독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정읍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와 진안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응원하며 지난 3월 한 달간 공직자들이 앞장서는 고향사랑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이번 상호 기부는 두 지자체 소속 공무원 각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1000만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공직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마련됐다.특히 각 지역의 우수 농축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상호 선택해 지역 특산물 홍보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웃 자치단체인 진안군은 마이산, 운일암반일암 등 청정한 생태 환경을 갖춘 곳으로 그간 행정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읍시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이학수 시장은 "진안군과 정읍시 직원들의 고향사랑기부 동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 기부를 정례화하고 나아가 지역 내 사회단체와 시민들까지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5개 은행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농협 대면 창구 등 온 오프라인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연간 기부 한도는 2000만원 이내다.기부자에게는 세액 공제와 답례품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모인 기부금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쓰인다.또한 올해부터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 공제율이 44%로 확대 적용돼 기부자의 혜택이 한층 커졌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