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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핼러윈 기간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특별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등 인파 밀집 예상지역과 도내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예방순찰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경찰·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중점관리지역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일대로 구정문 광장과 먹자골목 등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한다.전주덕진소방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매일 소방공무원 5명과 의용소방대원 4명 등 총 9명을 현장에 배치해 예방순찰과 안전관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집중순찰을 실시하고 경찰·지자체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위험징후 발견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지난해 핼러윈 기간 전북대 일대에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각각 최대 약 600명의 인파가 모였으나, 장시간 인파가 밀집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대부분 오후 9시 이후 자연스럽게 해산했으며 별다른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이와 함께 고창 상하농원 ‘맛있는 할로윈 2026년 상하농원 소시지 축제’ 와 장수 ‘2026년 장수 달빛누리 페스티벌’등 주요 행사장에서도 관할 소방서를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사전 점검과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주요 추진사항은 △인파 밀집 예상지역 예방순찰 및 위험요인 제거 △소방·피난시설과 소방차 진입로 점검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대응 도상훈련 △관계기관 비상연락체계 구축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유지 등이다.아울러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임시의료소 설치와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의료기관 분산 이송체계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인파가 밀집하는 장소에서는 작은 위험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핼러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무주구천동에서 전통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 행사가 펼쳐진다.(사)무주군관광협의회는 31일 무주구천동 관광특구 내 계곡에서 안성 전통 낙화놀이'를 선보이고 11월 1일에는 '구천동 어사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주군관광협의회가 주최하고 구천동관광연합회·구천동관광특구상인연합회가 주관하며 덕유산국립공원이 후원한다. 10월 31일 펼쳐지는 낙화놀이는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전통 불꽃의 감동을 선사한다.낙화놀이는 무주 안성면 두문리 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이 대대로 전승·보존해 온 전통놀이로 매년 무주산골영화제와 무주반딧불축제 등 주요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해 왔다.행사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천연 아로마 비누 만들기 체험 등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11월 1일에는 '구천동 어사길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당일 오전 9시까지 무주구천동 다목적광장 입구에서 집결한 후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한다.어사길을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구천동 어사길은 무주구천동 33경 중 초입인 제15경인 월하탄에서 제32경인 백련사 입구까지 이어지는 명품 계곡 탐방로다.계곡을 따라 친환경 데크와 야자매트, 흙길이 완만하게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조선 영조 때 암행어사 박문수가 백성들의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찾았다는 설화가 깃들어 있으며 고전소설 '박문수전'의 배경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가을철에는 맑은 계류와 오색단풍이 어우러져 전국의 걷기 동우회와 가족단위 여행객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손꼽힌다.이윤승 무주군관광협의회 회장은 “깊어가는 가을날, 계곡의 상쾌한 물소리와 붉게물든 단풍을 벗삼아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 정취도 즐기고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통 낙화놀이를 감상하며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이원택 도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활성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새만금 기본계획 후속 조치, 대내외 소통 강화 등 도정 핵심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민생 현안이 최우선으로 다뤄졌다.이 지사는 시·군의 재정 부담 완화와 공동주택 수요 집중 발굴을 통한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보급 확대를 강조하며 “도비 지원 확대와 통일된 업무 기준 마련으로 속도를 내고 미동의 단지 공동 대응 및 철저한 사후관리로 주민 불안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라”고 주문했다.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정부 정책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중복 품목 제외, 신규 품목 발굴 등 우리 도만의 차별화된 개편안을 속도감 있게 마련하고 계통출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농가 경영 안정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새만금 기본계획 변경 심의에 발맞춘 신속한 후속 절차 이행도 핵심 과제로 다뤄졌다.이 지사는 “오는 28일 예정된 새만금위원회 심의에 만전을 기하고 이후 이어질 새만금 사업지역 개발지침 개정 및 광역 기반시설·용도별 개발계획 변경 등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도정 성과 창출의 기반이 되는 대내외 소통 체계도 논의됐다.이 지사는 11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대비해 “실·국·원장은 물론 소관 출자·출연기관장이 주요 정책을 상임위에 선제적으로 설명하고 다각적인 채널로 빠짐없이 소통하라”고 지시했다.이어 “도정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의회와의 신뢰를 한층 높여달라”고 당부했다.언론과의 상시 소통과 적극적인 현안 대응에 대한 주문도 이어졌다.이 지사는 “설명 부족으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과장급 이상 간부가 일상적인 소통을 챙겨달라”며 “비판 보도에는 사실관계를 확인해 책임 있게 대응하고 브리핑을 단순한 자료 전달이 아닌 질문과 의견을 충분히 나누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운영할 것”을 지시했다.조직 내부를 향해서는 상호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지사는 “직급과 연차를 뛰어넘어 서로의 입장을 경청하고 부당한 관행 대신 동료를 배려하는 문화를 간부부터 앞장서 달라”며 익명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직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직문화 쇄신을 촉구했다.끝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도시’ 추가 공모에 대한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이 지사는 “피지컬 AI와 재생에너지 등 전북의 특화 강점을 살려 공모 요건을 신속히 갖추고 산·학·연과 연계한 빈틈없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해 인재가 모이는 경제 생태계를 완성하라”고 지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지난 23일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천천면 이방마을 어르신들과 함께한 생생국가유산사업 ‘장수가야 에피소드 공작소’그림책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과 가족,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나누고 어르신들의 이야기와 그림이 담긴 그림책 출간을 축하했다.‘장수가야 에피소드 공작소’는 국가유산청과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이 공동 주최하고 (사)전북가야문화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생생국가유산사업의 세부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는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이 국가유산을 배우고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지난 6월부터 천천면 이방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활동은 △마을 이야기 나누기 △장수역사전시관 관람 △지역 국가유산 알아보기 △어르신들의 이야기로 그림책 만들기 △마을 지도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어르신들은 교육과 체험을 통해 마을에서 살아온 경험과 기억을 나누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며 그림책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군은 앞으로도 국가유산을 활용한 문화·교육 활동과 창작 체험 기회를 제공해 세대 간 소통과 문화 공유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최훈식 군수는 “국가유산은 군민이 직접 경험하고 함께 즐길 때 더욱 큰 가치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국가유산을 친근하게 접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겨울철 대설·한파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이정우 부군수 주재로 관계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다음 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운영하는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기간에 대비해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주요 피해 유형별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했다.도로 분야는 제설 장비와 자재를 사전에 확보해 강설에 대비하고 농업·축산 분야는 대설과 한파에 취약한 농업시설과 농작물을 점검해 피해 예방에 힘쓴다.또한 한파쉼터와 한파저감시설의 운영 상태 및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특히 사전 점검과 신속한 상황 대응을 위한 부서별 역할을 확인하고 재난 발생 시 필요한 협조사항을 살폈다.군은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상황관리를 강화하고 재해 우려 지역과 중점관리지역을 반복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회의에서 전달된 지시·협조사항을 관계 부서와 읍·면에 공유하고 사전 대비 기간인 다음 달 14일까지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해 미비사항을 보완할 방침이다.최훈식 군수는 “겨울철 자연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보호와 시설물 안전관리에 힘써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사과 재배농가와 과수 관련 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방제 시스템 활용 과수 생력화체계 구축 시범사업 연시회 및 신품종 시식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스마트 방제기술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살피고 국내 육성 사과 신품종의 특성을 공유해 과수 재배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과수원 주행경로를 학습해 자동으로 약제를 살포하는 자율주행 무인 SS기 시연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장비의 주행과 방제 과정을 살펴보며 스마트 방제 시스템의 작동 방식과 현장 적용 방법을 확인했다.자율주행 무인 SS기는 기존 대비 약제 살포 시간을 약 80% 줄일 수 있으며 원격 방제와 무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작업자의 농약 노출 위험을 낮추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이어 열린 국내 육성 사과 신품종 시식평가회는 △골든볼 △아리원 △이지플 △감로 △컬러플 △만홍 등 6개 품종을 대상으로 맛과 식감, 상품성 등을 비교·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품종별 특성을 직접 확인하고 재배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보급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군은 평가 결과를 향후 신품종 보급과 품종갱신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최훈식 군수는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자율주행 무인 방제 시스템은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농업기술의 현장 보급과 국내 육성 우수 품종 확대를 통해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장수 사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이틀간 장수 누리파크 일원에서 가을의 정취와 할로윈의 이색적인 분위기를 결합한 ‘2026 달빛누리 페스티벌 with 할로윈’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누리파크와 캠핑장을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캠핑객, 군민이 함께 어울리며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대표 프로그램은 할로윈 콘셉트의 개성 넘치는 의상과 분장을 선보이는 ‘할로윈 코스튬 페스타’ 와 행사장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미스터리 보물찾기’다.참가자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의상과 분장으로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 보물을 찾아 행사장을 둘러보며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특히 누리파크 공원과 캠핑장의 공간별 특성을 살려 행사 분위기를 조성하고 행사 방문객뿐만 아니라 캠핑장 이용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할로윈 테마에 체험형 콘텐츠를 더해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놀이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난 가을 나들이의 기회를 제공한다.가족과 친구가 함께 체험에 참여하고 공연을 관람하며 가을 누리파크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최훈식 군수는 “이번 축제가 누구나 즐겁게 참여하고 가을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친구, 캠핑객과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관광자원을 활용해 장수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지역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26일 오전 11시, 진안읍 군상리 481번지 일원 학천지구에서 ‘복합문화플랫폼 진안GO1’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번 기공식은 복합문화플랫폼 진안GO1으로 추진 중인 4개 사업 가운데, ‘진안 지혜의 숲 도서관 건립사업’과 ‘복합플랫폼 구축사업’ 2개 사업이 먼저 첫 삽을 뜨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총사업비 352억원이 투입된다.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김명갑 진안군의회 의장, 전용태 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복합문화플랫폼 진안GO1’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하고 첫 삽을 뜨는 순간을 함께 축하했다.진안 지혜의 숲 도서관은 지하 1층 ~ 지상 2층, 연면적 2990㎡ 규모로 신축되며 총사업비 181억원이 투입된다.2028년 10월 개관이 목표다.복합플랫폼 구축사업은 공영주차장 180면과 복합문화광장 5047㎡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71억원이 투입되며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전춘성 군수는 “학천지구 4개 사업 중 지혜의 숲 도서관과 복합플랫폼 2개가 먼저 첫 삽을 뜬 뜻깊은 자리”며 “조성되면 군민들의 정주 여건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는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진안군은 이어 진안문화예술회관, 온가족 다올마루도 순차 착공해 학천지구를 배움·문화·일상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지난 26일 부귀 온가족 행복거점센터에서 부귀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준공식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와 지역 주요 인사를 비롯한 부귀면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고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부귀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30억원이 투입된 사업이다.주요 사업내용은 △부귀 온가족 행복거점센터 조성 △주민 역량강화사업 등으로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사업의 핵심 성과물인 부귀 온가족 행복거점센터는 연면적 499㎡ 규모로 조성됐으며 다목적실, 커뮤니티 휴게실, 가족학습실, 공유주방, 소회의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배우며 교류하는 공간으로 활용돼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참여 기반을 마련했으며 부귀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 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주민 참여와 지역 공동체 운영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전춘성 진안군수는 “부귀 온가족 행복거점센터가 주민들의 문화와 여가, 소통을 아우르는 생활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26일 오후 2시 진안문화의집 마이홀에서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해 올바른 정신건강 인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아울러 ‘2026~2027년 진안 방문의 해’ 와 연계한 마음여행 프로젝트를 통해 진안의 관광자원에 마음치유의 의미를 더하고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개선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마음여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한 마음엽서 공모전 ‘진안의 문장들’우수작 시상이 진행됐다.이어 마음사랑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고요한 과장의 우울증 주제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우울증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힐링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참석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마음을 돌보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마음여행 프로젝트는 ‘2026~2027년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진안의 관광자원과 마음건강을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사양저수지, 용담댐 조각공원, 탑영제, 연인의 길 등 주요 관광지에 설치한 ‘마음세탁소’를 통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마음엽서에 기록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마음엽서 공모전 우수작을 전시하고 선정 작품을 엮은 문집 ‘진안의 문장들’을 발간·배부해 의미를 더했다.진안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탄생한 글과 이야기를 통해 방문객에게는 진안의 특색을 전하고 지역주민에게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선사했다.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가 군민들이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공감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의 날의 취지를 살려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에 힘쓰는 한편 ‘2026~2027년 진안 방문의 해’ 와 연계한 마음여행 프로젝트를 통해 진안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진안만의 특색 있는 마음치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지난 24일 동향면 봉곡마을에 위치한 문화공간 담쟁이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우리동네 빠망장터’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문화공간 담쟁이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지역 문화행사 ‘공유마당 썸썸’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상품을 둘러보고 구매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장터에는 능길원, 점금아식품, 로마네콩티, 동서가원, 유명한방앗간 등 면 단위 가맹점이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또한 참여 가맹점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한 주민에게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권 바우처 쿠폰을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하는 소비촉진 이벤트도 진행했다.‘우리동네 빠망장터’는 면 지역 가맹점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기본소득 사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또한, 지역 행사와 연계한 장터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고 지역 안에서 소비가 이뤄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한편 군은 오는 11월 3일 상전면 주민자치회 발표회와 연계해 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다.면 단위 가맹점 10여 개소가 참여하며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2만원 이상 결제한 주민에게는 상전 공감마실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이용쿠폰을 증정한다.군은 앞으로도 각 면에서 열리는 주민자치 행사와 지역 축제 등 다양한 지역행사와 연계해 ‘우리동네 빠망장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진안군 관계자는 “우리동네 빠망장터가 주민들에게는 편리한 소비 기회를, 지역 가맹점에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행사와 연계한 장터 운영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상전면은 지난 24일 토요일 오전 11시 상전면 망향의 광장에서 ‘2026년 상전면 용담댐수몰민 망향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상전면 이장협의회가 망향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관했으며 김명갑 진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향우,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상전면은 2001년 용담댐 건설로 6개리 20여 개 마을 1000여 세대가 고향을 떠나야 하는 아픔을 겪었으며 이를 위로하고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매년 망향제를 개최하고 있다.이날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망향의 광장에서 기념식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등 엄숙한 추모 의식을 거행했다.참석자들은 망향제를 통해 고향을 향한 그리움을 나누고 수몰민의 아픔을 되새겼다.상전면 출신 허호석 시인은 행사에 참여해 고향에 얽힌 옛 이야기와 추억을 나누고 망향제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를 마친 후에는 체련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함께 식사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안상용 추진위원장은 “수몰민의 아픔과 그리움을 함께 나누고 고향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망향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향민과 지역 주민이 고향의 추억과 정을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응일 상전면장은 “이번 망향제가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고향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소통을 통해 지역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