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전주동물원을 찾아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보존·관리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천연기념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보존관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국가유산청 자연유산국장과 동식물유산과 연구관, 담당자 등 3명이 함께했다.지난 2024년 1월 보존관이 완공된 이후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관계자들은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운영현황과 개체 관리·이용 실태를 살펴보고 천연기념물의 보존·연구 및 활용을 위한 폐사체 기증과 표본 활용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전주시와 의견을 나눴다.이어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천연기념물 보존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은 전주시가 야생에서 다치거나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되는 천연기념물의 안정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건립됐다.이는, 전국 최초로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전용시설로 국가유산청의 적극행정에 따라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천연기념물 보존관은 2021년 4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열대조류사와 호랑이사 사이 약 4000㎡ 부지에 독수리사 1개동, 수리부엉이사 1개동, 소맹금사 3개동 등 총 5개동의 보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독수리·수리부엉이·황조롱이·참매 등 천연기념물 4종 20마리를 보호·관리하고 있다.보존관은 단순한 사육·전시시설을 넘어, 질병·부상·노령 등으로 야생으로 돌아가기 어렵거나 일반적인 사육환경에서 보호가 어려운 천연기념물 개체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생명을 최대한 연장하며 자연유산의 가치를 이어가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보존관 건립 이후 청주동물원,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광주우치공원,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등으로부터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천연기념물 개체를 이관받아 보호하고 있으며 개체의 안정적인 관리와 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기관 간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시민들이 천연기념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실제 천연기념물 개체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생태·환경교육의 장으로서도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전주시는 이날 보존관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기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유지관리와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2027년도 신규사업 및 관련 예산 지원을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이에 국가유산청은 전주 보존관의 건립 취지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과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현영 전주동물원장은 “6년전 보존관 건립사업을 직접 지원해주셨던 분이 완공된 현장을 직접 찾아주셔서 더욱 뜻깊고 이번 방문을 통해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처음 만들어졌던 취지를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보존관뿐만 아니라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동물원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개체 하나 하나의 관리현황과 동물복지, 현장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모습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의 의미를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개소에서 위험물 관련 위반사항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주유소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546개소 가운데 466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개소에서는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 등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적발 대상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했다.특히 24시간 운영되는 셀프주유소 37개소를 대상으로 야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33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4개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해당 대상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전북소방본부는 주유소 관계인에게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물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및 부재 시 대리자 지정 △주유소 내 흡연 금지 및 금연구역 표지 설치 △셀프용 고정주유설비 주변 수동식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앞으로도 사용중지 주유소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하반기 중 현장에서 재확인하고 오는 12월에는 24시간 운영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불시단속을 실시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차량 이동과 주유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험물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주유소 관계인은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들께서도 주유 중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신종원 법무사의 재능기부로 운영하고 있는 ‘법률 119’무료 법무상담실이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금산면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상속, 부동산 등기, 소유권 이전 등 각종 법무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법률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부터 무료 법무상담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난 8월 7일 진행된 첫 상담에는 총 6명의 주민이 참여한 데 이어 지난 4일에는 8명이 상담을 받는 등 상담을 거듭할수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주민들은 평소 궁금했지만 쉽게 문의하기 어려웠던 상속과 부동산 문제 등을 전문가에게 직접 상담하며 복잡한 법무 절차와 해결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농촌지역의 특성상 전문적인 법무서비스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가운데, 금산면에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미정 금산면장은 “무료 법무상담이 주민들의 생활 속 법률 고민을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고 운영해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 검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8일 9월 정기회의를 마친 후 관내 주요 거리와 상가 밀집 지역을 돌며 ‘김제 愛 주소갖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인구 유입을 통한 관내 지역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됐다.이 날 정기회의에 참석한 주민자치위원들과 동 직원들은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민원인과 주변 상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전입장려금, 유공기관 전입지원금 등 인구정책 지원금 홍보 활동을 펼쳤다.박현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시급한 과제 중 하나인 인구감소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위원분들과 뜻을 모아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유희재 검산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정기회의 참석과 김제 愛 주소갖기 캠페인 활동까지 나서주신 주민자치위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관내 공공기관 등에서 근무 중인 미전입자들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 정책 안내 등을 통해 인구 증가에 만전을 기하겠다”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에서 YG엔터테인먼트의 음악 및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는 특별한 프로젝트가 펼쳐진다.군산문화관광재단은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군산회관과 군산항1981일원에서 ‘PROJECT YOURSIDE 군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ROJECT YOURSIDE’는 수도권에 집중된 대중문화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장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아동·청소년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콘텐츠가 군산에 녹아들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지역에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특히 YG의 대중음악 콘텐츠를 군산의 문화공간과 연결해 지역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메인 전시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군산회관에서 진행되며 이어 10월 8일부터 31일까지 군산항1981에서 상설 전시가 열린다.프로젝트 기간에는 YG 아티스트의 앨범·의상·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 전시뿐만 아니라, 댄스클래스 체험,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응원봉 만들기 등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군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PROJECT YOURSIDE 군산을 통해 대중문화 콘텐츠가 지역과 만나 새로운 경험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군산에서 자신만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주요 프로그램 및 행사 참여 방법 등 상세한 내용은 9월 중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산문화관광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9월 26일부터 11월까지 K-관광섬 고군산섬잇길을 중심으로 한 1박2일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말도부터 방축도까지 5개 섬을 잇는 고군산섬잇길 트레킹에 섬별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이다.총 10회에 걸쳐 회차당 최소 15명에서 최대 27명 규모로 운영되며 참가자는 광화문과 잠실역, 동천역 중 한 곳을 선택해 전세버스를 타고 출발하게 된다.첫날에는 고군산군도의 해안경관을 보면서 대봉전망대와 몽돌해수욕장, 선유도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트레킹한 뒤, K-관광섬으로 이동해 숙박한다.둘째 날에는 고군산섬잇길을 완주하고 시내로 나와 이성당과 초원사진관 등 근대문화거리를 둘러본 후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운영된다.아울러 박대구이와 꼬막무침, 매운탕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식사도 함께 제공되어 오감이 만족스러운 여행을 선사한다.단, 섬 여행의 특성상 기상 악화로 선박이 결항할 경우에는 구불길 트레킹 코스로 일정을 대체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상품은 출발일에 따라 말도, 명도, 방축도 등 각 섬에 고르게 숙박을 배정했다.이는 기존 당일치기에 그쳤던 섬 관광을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상품 가격은 1인 32만 9000원이며 군산시가 1인당 5만원을 지원해 참가자는 27만 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여행상품을 운영하는 승우여행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산시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출발하는 관광상품을 통해 고군산군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섬에 머무는 여행이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K-관광섬을 중심으로 군산만의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2027년 재해예방사업을 위한 국비 1475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이는 올해 1054억원보다 40% 증가한 규모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재해예방사업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내년 신규사업 국비 확보액은 총 154억원으로 26개 지구가 새롭게 사업에 들어간다.분야별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10개 지구 95억원 △재해위험개선사업 6개 지구 45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7개 지구 12억원 △재해위험저수지 3개 지구 2억원이다.신규사업의 전체 총사업비는 5632억원 규모다.특히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마을 단위의 침수·붕괴 등 재해 취약요인을 종합적으로 발굴해 하천과 하수도, 배수펌프장 등 관련 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사업이다.개별 시설 중심의 정비에서 벗어나 지역의 재해 위험요인을 통합적으로 해소하는 것이 특징이다.도는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해 9월 재난관리기금 5억 7000만원을 투입해 14개 시·군의 신규사업 타당성 조사용역을 지원했다.정밀 현장조사와 전문가 컨설팅, 드론 촬영 등을 통해 사업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지역별 재해위험과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신규사업 발굴 단계부터 적극 대응해 왔다.도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시·군별 재해 특성과 지형·지질 여건에 맞는 재해예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사업기간 단축과 계속사업 예산 확보, 신규사업 추가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년보다 40% 증가한 1475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면서 재해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며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신규·계속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9일 전주시 화산체육관에서 ‘2026년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대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성수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위원장,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 민국열·김성순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도내 의용소방대원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기술경연에는 15개 시·군·구 의용소방대연합회를 대표하는 의용소방대원 150명이 출전해 평소 갈고닦은 소방기술과 팀워크를 선보였다.경연은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다리바통 릴레이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대원들은 실제 현장 활동에 필요한 기술과 협동심을 겨루는 한편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대회는 지역 곳곳에서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대응과 안전 활동에 힘쓰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원택 도지사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소방기술을 겨루고 대원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술경연을 넘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대원 간 결속을 다지는 자리”며 “갈고닦은 역량과 단단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도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산림청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전국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단체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무궁화의 다양한 품종 소개로 무궁화 보급 확대 및 나라꽃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개인 등이 출품한 무궁화 분화를 대상으로 전문심사단 심사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평가를 종합해 우수 분화를 선정했다.도는 이번 품평회에 총 81점의 무궁화 분화를 출품했다.기관별로는 산림환경연구원 68점, 완주군 8점, 군산시 5점 을 출품했으며 특히 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자체 개발한 신품종인 ‘새천년’, ‘웅비’, ‘비상’,, ‘덕현’, ‘새만금’ 이 포함됐으며 창의성과 품종의 고유특성, 균형감 있는 수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강인함과 끈기를 상징하는 나라꽃으로 매년 여름 수많은 꽃을 피우며 국민에게 아름다움과 나라꽃으로서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이번 수상은 전북특별자치도가 그동안 추진해 온 무궁화 품종 육성과 분화 재배·관리 노력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황상국 전북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으로 무궁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재배·관리 기술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우수 품종 개발과 분화 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서 도민에게 나라꽃 무궁화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그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8일 교육부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공모에 우석대학교가 주관하는 ‘수소에너지·피지컬AI’모델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은 2개 이상의 지방정부가 대학·기업과 손잡고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공동으로 길러내는 사업이다.교육부는 전국 19개 지방정부·대학·기업 협업 모델을 심사해 올해 6개 초광역 협업 모델을 확정했다.이번 선정으로 전북과 경기의 대학·지방정부·기업이 함께 참여해 지역 전략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공동 양성하게 된다.전북·경기 모델에는 우석대학교를 포함한 전북 7개 대학과 경기 3개 대학, 양 지역 지방정부와 기업이 참여한다.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최대 600억원을 지원받아 수소에너지와 피지컬 AI 분야 전문인재 2000명을 배출할 계획이다.인재 양성은 기업의 인력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기업이 참여하는 교과목과 마이크로디그리를 개발하고 현장 탐방·프로젝트형 교육·팀티칭 등 실무 중심의 공동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낼 예정이다.현장실습과 인턴십, 취업·창업 지원도 교육과 연계해 추진한다.학생들이 대학에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체득하고 이를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대학 간 교육·연구 협력도 강화한다.전북과 경기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공유하고 산학 공동 연구와 기술이전 등 협력의 폭을 넓혀, 교육·연구·산업 현장을 잇는 초광역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도는 수소에너지와 피지컬AI 분야의 미래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을 지역 전략산업 육성정책과 연계해 관련 분야 인재가 지역산업으로 진출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대학·기업 간 초광역 협력을 통해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전북의 대학이 타 지역 대학·기업·지방정부와 함께 미래산업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는 초광역 협력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를 강화해 청년의 취업과 지역 정착, 지역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의사회와 이웃사랑의사회는 9일 전주시장실을 찾아 쌀과 생필품 등 1000만원 상당의 추석 상차림용 물품을 전주시에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8개 동 1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109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전주시의사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단체로 지역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함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매년 추석과 설을 앞두고 주민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물품을 기증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왔다.박용현 전주시의사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행복까지 함께 살피는 전주시의사회가 되겠다”고 밝혔다.강경범 이웃사랑의사회장도 “나눔은 많고 적음보다 함께하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의 명절 밥상에 작은 온기와 웃음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조지훈 전주시장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이웃까지 살피는 전주시의사회와 이웃사랑의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전주시에서도 모든 시민이 넉넉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팀이 지역 배드민턴 유망주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재능 기부 활동에 나섰다.전주시청 배드민턴팀은 9일 정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집중 강화 훈련 중인 전북 배드민턴 청소년 선발팀 선수 3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능기부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재능 기부는 정주고등학교와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 군산동고등학교 선수들로 구성된 전북 청소년 대표팀의 전국체전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전주시청 선수들은 실전 경기 경험과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 선수들에게 포지션별 전술 지도, 복식 경기 운영법 등 실전 중심의 원포인트 레슨을 제공하며 멘토 역할을 톡톡히 했다.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배드민턴을 비롯해 태권도, 수영, 사이클 등 총 4개 종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종목별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스포츠 발전과 체육 유망주 육성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김용현 전주시청 배드민턴팀 감독은 “지역을 대표해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청소년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엘리트 선수 육성과 전북 배드민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능기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