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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 전북여성위원회는 지난 6월 20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자문위원 및 도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평화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전북을 대표하는 ‘K-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북 14개 시·군 협의회 여성위원장들이 뜻을 모아 연대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원태경 여성위원장은 “평화는 공감과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음악회는 평화의 가치를 나누고자 했던 여성위원들의 연대가 빚어낸 결실로 오늘 울려 퍼질 선율이 우리 지역에 평화와 존중의 문화를 꽃피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 여성위원회는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통로를 통해 평화 담론을 활성화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평화 공존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는 19일 전주 THE MAY 호텔에서 ‘2026년 초록우산 아이리더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과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키워가는 아이리더 아동들을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아이리더 아동 40여명을 비롯해 가족과 후원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 이인호 초록우산 전국후원회 부회장, 김진형 전북후원회 수석부회장 등이 함께했다.도는 이날 사업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아이리더 아동과 후원자가 함께하는 동반입장 퍼포먼스를 통해 의미를 더했다.초록우산 아이리더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 가운데 학업과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1인당 연간 최대 1천만원의 인재양성비를 지원한다.교재·교구비와 대회 참가비 등 성장 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아이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아이리더 사업은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더 큰 꿈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사업”이라며 “오늘의 아이리더들이 미래 전북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박미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장은 “아이리더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이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은 17일 군민참여단과 순창경찰서가 함께 관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군민들이 공중화장실을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순창군과 군민참여단, 순창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과 공원, 관광지 내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불법촬영 장비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점검반은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내 천장과 벽면, 환풍구, 휴지통 등 불법촬영 기기가 설치될 가능성이 있는 장소를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순창공용버스터미널과 일품공원, 전통시장, 민속마을 공중화장실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정밀 점검을 실시한 결과 불법촬영 장비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군은 앞으로도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불법촬영 점검을 실시해 군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폭력예방교육과 홍보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범죄는 군민들의 불안감을 높이는 대표적인 디지털 성범죄”며 “앞으로도 경찰서와 군민참여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농어촌 교육협력지구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군과 순창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추진 중인 ‘농어촌 교육협력지구 지원사업’ 이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는 물론, 농어촌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교육 현장과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순창군은 올해 총 1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학교, 마을체험기관이 긴밀히 소통하는 교육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본 사업을 본격 가동 중이다.본 사업은 순창의 문화·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농어촌 학교를 활성화하고 미래 인재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주요 사업으로는 △학교 간 연계 수업을 지원하는 ‘이음 교육과정’△퇴직 교원과 주민이 참여해 기초학력을 책임지는 ‘우리마을 선생님’△지역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지금, 순창’△장기 생태 관찰 프로젝트인 ‘스며드는 생태학교’등이 있다.여기에 문화예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찾아가는 예술 체험 ‘해봄’△도실 꿈나무 영화캠프 △순창장류축제 주무대에서 끼를 발산하는 ‘청소년 어울마당’ 이 더해져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특히 퇴직 교원, 학부모,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하는 ‘우리마을 선생님’ 사업은 정서적 교감과 맞춤형 학습 지도를 동시에 잡아내며 교육공동체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지역 자원을 100% 활용한 로컬 교육도 눈길을 끈다.민선 8기 공약사업과 연계된 ‘지금, 순창’ 프로그램은 지난해에만 137명의 학생이 참여해 고장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이처럼 다채로운 문화·예술·생태 교육은 농촌 지역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도농 간 교육 격차를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긍정적인 정책 효과를 거두고 있다.군은 교육협력지구 사업이 단순한 교육 경비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 전체가 교육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선순환 협력 문화’를 정착시키는 선제적 기반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최영일 순창군수는“농어촌 교육협력지구 사업은 학교와 마을이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형 교육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순창만의 특색을 살린 명품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깊은 자부심을 품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인식 제고와 예방수칙 실천 확산을 위해 매주 목·금요일 하서보건지소 내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홍보관에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주요 증상과 예방수칙, 올바른 농작업복 착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예방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SNS 와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감염 시 2주 이내 38℃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SFTS 는 현재까지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야외활동 시에는 긴팔·긴바지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부안군보건소장은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전례 답습적인 업무처리를 지양하고 행정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올해 실행계획은 군민에게 신뢰받는 적극행정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자체장 선도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혁파 △적극행정 참여 및 소통 강화 등 5대 추진방향과 16개 세부추진과제를 확정해 적극행정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특히 올해는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제도를 체계화해 안건 상정 전 사전에 적정성을 검토하고 연 1회 후속조치 결과를 확인하는 등 위원회 운영의 책임성과 실효성을 크게 높였다.또한 역대 우수사례를 한데 모은 적극행정 성과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카드뉴스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대내외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권익현 부안군수는 “공직자들이 불필요한 규제와 절차를 과감히 줄여 신속하고 과감하게 결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도전하는 적극행정은 적극 지원하고 안일한 소극행정은 엄중 문책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중국 강소성 이싱시의 대표적 공예품인 자사호 제작 도예가들이 지난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부안청자박물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부안청자박물관과 이싱시 도예계 간의 도자문화 교류를 통해 고려상감청자와 자사호의 예술적 교류 및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중국 1급 공예미술사 저우이를 비롯해 위진, 장쉐잉, 샤메리, 왕마오등 총 5명의 이싱시 도예가들로 구성됐다.중국차의 정점이라 불리는 이싱시의 자사 주전자 제작 시연은 현지에서 직접 가져온 자사토를 이용해 17일 오후 1시부터 부안청자박물관에서 진행됐으며 중국 전통 도예기법과 조형미를 선보였다.또 이싱시 상감 자사호 도자기와 부안 고려상감청자 간 교류전 개최 방안을 협의하고 향후 도자문화 공동 전시 및 상호 방문 전시 추진을 논의했다.이와 함께 부안청자박물관의 부안창작지원센터 준공에 따라 입주작가 프로그램에 이싱시 도예가를 초청하는 방안을 논의해 국제 도예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창작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고려청자의 전통을 잇는 부안상감청자의 예술성과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이싱시 자사호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한·중 도자문화 교류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부안청자와 이싱시 자사호가 서로의 기술과 미학을 배우며 협력하고 교류하는 기회가 되고 더불어 차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꿈의 도구라 불리는 자사호 제작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깊은 예술 속으로 빠져보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남원의 핵심 미래사업과 시민 체감형 복지·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중심 시정’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양 당선인이 17일 남원시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 6개소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점검은 △국립의전원 부지 △장애인주간이용시설 △대산면청년농촌보금자리 △동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미꾸리 공유양식플랫폼 순으로 진행됐다.첫 방문지인 남원의료원 인근에 위치한 국립의전원 부지 방문에서 양 당선인은 전체 면적 대비 55.1%가 확보된 부지 매입 현황을 확인하고 22대 국회에서 발의된 ‘국립의전원법’ 제정과 부지 확보 등 후속 행정절차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을 점검했다.이어서 이백면에 위치한 장애인 주간 이용시설인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우리집’을 방문했다.이곳에서는 중증장애인들의 공격성 해소와 만성질환 개선을 위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297㎡ 규모의 다목적실 증축 현장을 살피며 지역 내 세심한 복지 인프라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다음으로 대산면 신계리 일원을 찾아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과 동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현장을 연이어 점검했다.양 당선인은 28세대의 임대주택과 커뮤니티센터가 건립되는 청년농촌보금자리 현장에서 농촌 청년층의 주거 부담 완화를 통한 인구 유입 촉진 방안을 살폈으며 이어지는 농업근로자 기숙사 현장에서는 농번기 인력 수급 안정화와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방향을 확인했다.또한, 대산면 운교리와 수덕리 일원 60.4ha 규모로 조성 중인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를 방문해 소각시설 폐열을 활용한 친환경에너지타운과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임대형 스마트팜 등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농생명산업을 기반으로 한 미래 먹거리 창출 의지를 다졌다.마지막으로 주생면 중동리에 위치한 미꾸리 공유양식 플랫폼을 찾았다.총 166억원이 투입되는이 사업장에서 양 당선인은 미꾸리 공유양식 시설과 청년 스마트 미꾸리 양식 창업 사관학교의 조성 및 입주자 선발 현황을 점검하며 남원 추어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양충모 당선인은 각 현장에서 “보고서나 도면만으로는 파악할 수 없는 실질적인 문제점과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며 “특히 국립의전원 설립과 미래 농생명산업, 청년 정착 지원 등은 남원의 생존과 직결된 과제인 만큼,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선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현장과 실무를 아우르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각 분과별 정책 토론을 거쳐, 남원의 미래를 이끌 시정 청사진과 우선 추진과제를 최종 구체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문화관광재단은 완주문화선도산단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해 추진한 ‘문화를 담은 산단 브랜드 개발’ 공모전의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공모는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공모전 플랫폼을 통해 진행했으며 산업단지를 단순한 생산 거점이 아닌 문화와 산업이 결합된 브랜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재단은 공모에 앞서 산업단지 근로자, 지역 주민, 청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산단 브랜드 아이디어 발굴 회의를 총 5회 이상 진행하며 브랜드 방향성과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1차 공모는 네이밍과 슬로건 분야로 진행됐으며 네이밍 155건, 슬로건 139건이 접수됐다.이후 내부심사와 함께 네이버폼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 완주군청과 완주근로자복지관 현장 오프라인 투표를 병행해 주민과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했다.그 결과 네이밍은 ‘Wan-The-Full', 슬로건은’문화를 여는 완주, 미래를 잇는 산단 ‘이 최종 선정됐다. 2차 공모는 BI 와 캐릭터 디자인 분야로 진행됐으며 BI 205건, 캐릭터 82건이 접수됐다. 1차 온라인 심사 후 완주군청과 완주군 근로자종합복지관 등에서 주민투표를 진행했으며 전문가 심사, 온오프라인 투표결과와 아이디어발굴단 의견을 종합 반영해 BI 는’Wan-The-Full', 캐릭터는 ‘완지’ 가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BI 는 자연, 산업, 사람, 문화가 조화롭게 연결되는 완주문화선도산단의 정체성을 시각화한 디자인이다.캐릭터 ‘완지’는 완주의 따뜻한 자연과 문화적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캐릭터로 향후 홍보 콘텐츠와 굿즈, 캠페인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완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네이밍, 슬로건, BI, 캐릭터를 연계한 통합 브랜드 체계를 구축하고 산단 홍보물, 안내사인, 행사물, 온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계획이다.완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완주문화선도산단 브랜드 개발은 산업단지에 문화적 가치를 더하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과 근로자가 함께 만든 브랜드 자산을 바탕으로 완주문화선도산단이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대표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이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12년동안 눈에 띄는 변화를 이뤄내며 과거의 낙후된 이미지를 벗고 관광·정주·농업·복지·교육·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무소속 3선으로 임실군의 역사를 새로 쓴 심 민 임실군수는 지난 12년간 “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을 군정의 중심가치로 삼고 지역의 기반을 하나씩 다져왔다.그 결과 임실은 옥정호 관광시대, 임실N치즈 브랜드 전국화, 체류형 관광·정주기반 확대, 맞춤복지 강화, 미래농업 전환, 지역특화산업 육성 등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변화의 흐름을 현실로 바꿔냈다.특히 지난해 임실군을 찾은 방문객은 918만명에 달했고 지난 5월 한달에만 107만명이 임실을 방문해 월 단위 최대 방문객 기록을 세웠다.임실N치즈 역시 1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임실의 대표 자산이자 전국적 브랜드로 자리잡았다.이같은 변화는 12년간 축적된 정책의 결과이며 임실군이 더 이상 “변화 가능성”에 머무는 지역이 아니라 “변화가 현실이 된 지역”임을 보여준다 이제 임기를 마무리하는 심 민 임실군수의 12년을 통해, 임실이 어떻게 달라졌는 지를 분야별로 짚어본다.편집자 주 △ 관광불모지에서 이뤄낸 ‘천만관광 임실’의 완성 임실의 가장 큰 변화는 단연 관광도시로의 전환이다.민선 6기 초반까지만 해도 임실은 상대적으로 관광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으로 인식됐지만, 2015년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를 계기로 본격화된 관광개발은 임실의 지형을 완전히 바꿔놓았다.옥정호에서는 붕어섬 생태공원, 옥정호 출렁다리, 요산공원등이 연계되며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잡았고 2026년 5월기준 붕어섬 누적 방문객은 197만명을 넘어섰다.옥정호 권역은 이제 단순한 경유지가 아닌,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바뀌었다.출렁다리와 붕어섬, 수변경관이 결합되면서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구조가 만들어진 점이 핵심이다.임실치즈테마파크도 변화의 중심에 있다.2015년 6만명 수준에서 출발한 임실N치즈축제는 임실군의 대표축제로 성장했고 지난해 치즈축제 기간에만 61만명이 찾는 전국적 명소로 자리매김했다.임실치즈테마파크는 장미원, 어린이 놀이시설, 체험형 콘텐츠, 유럽풍 경관 등을 통해 가족단위 관광객이 찾는 복합문화관광 공간으로 확장됐다.오수의견관광지 역시 반려동물 관광도시로 재탄생했다.반려동물 지원센터, 반려동물 동반캠핑장, 펫추모공원, 세계명견테마랜드 등 기반사업이 추진되면서 오수는 단순한 설화의 고장이 아니라 반려동물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성수산과 사선대도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했다.성수산은 오토캠핑장, 카라반, 캐빈하우스, 산림휴양시설 등을 갖춘 산림휴양관광지로 사선대는 청소년수련과 가족형 체험이 가능한 힐링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옥정호, 임실치즈테마파크, 오수의견관광지, 성수산, 사선대를 하나의 관광축으로 연결한 결과, 임실은 이제 전국이 찾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정주여건 개선으로 ‘살고싶은 임실’ 실현 심 민 군정의 또 다른 핵심 성과는 정주여건 개선이다.관광객이 찾는 도시를 넘어 군민과 청년이 실제로 머무를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일이 병행됐다.임실군은 민선 8기 들어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본격화했다.오수면 80세대, 관촌면 12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아파트가 착공됐고 임실읍 120세대 공공임대아파트도 추진중이다.여기에 임실 정주활력복합센터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영화관·목욕탕·주민복지시설 등이 들어서 주민 생활서비스의 질을 높일 전망이다.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가 가장 뚜렷한 분야중 하나다.교통 인프라도 강화됐다.국도 30호선 이도지구 단구간 확장, 국지도 49호선 선형 개량, 임실역 KTX 정차 추진 등은 지역의 이동권을 넓히고 대외 접근성을 끌어올리는 핵심과제였다.특히 임실역 KTX 정차는 현재 타당성 검증과 시설개량 절차가 진행 중이며 지난 5월 28일 2028년 정차를 목표로 국가철도공단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또한, 전 읍면의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농촌취약지역의 생활여건 개조사업, 도시재생사업, 행정복지센터 신축등은 읍면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고 있다.△ 희망농업과 미래농업의 동시 추진 임실은 전통적으로 농업 비중이 큰 지역이다.민선 6기부터 8기까지 12년 동안 임실의 농업은 단순 생산 중심에서 고부가가치·미래형 산업으로 전환했다.우선 현장중심의 농정이 강화됐다.농기계 임대사업, 병해충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단 운영, 농민 공익수당 지급,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등은 농가의 실질소득 안정에 기여했다.무엇보다 농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안정적으로 확대 운영해 2022년 54명으로 시작한 계절근로자는 현재 356명까지 늘어나 만성적인 농촌인력난 해소에 숨통을 틔웠다.또한,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 구축은 임실 농업의 체질을 바꿀 기반이 되고 있다.벼·논콩 병해충 공동방제, 적정 시비 캠페인, 종자소독·못자리 기술지도, 맥류 병해충 방제등은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이어지고 있다.최근에는 농업기술센터가 생성형 AI 활용교육까지 도입하며 농업의 디지털 전환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농업이 더 이상 경험만의 산업이 아니라 기술과 데이터가 결합된 산업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이와 함께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스마트팜 연계, 청년농 육성, 농산물 가공·마케팅 교육확대는 임실농업의 다음 10년을 준비하는 장치가 되고 있다.결국 임실농업은 생산안정, 인력확보, 청년유입, 디지털 전환이라는 네축으로 재편되고 있다.△ 지역특화산업 육성과 경제 체질 개선 임실을 상징하는 대표산업은 단연 임실N치즈다.심 민 군수는 임실치즈를 지역 브랜드 수준이 아닌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끌어올렸다.그 결과 임실N치즈는 1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고 임실치즈산업은 생산·가공·유통·체험·관광이 결합된 복합산업으로 성장했다.임실치즈농협과 목장형 유가공업체, 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 임실엔치즈클러스터 등이 산업 생태계를 이루며 안정적인 품질관리와 판로확보를 이끌고 있다.최근에는 저지종 젖소 도입, 숙성치즈·무가당 요거트등 프리미엄 유제품 개발, 직영 판매장 확대, 전국 판촉행사와 연구개발 지원등을 통해 부가가치가 더 높은 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했다.이밖에도 전통시장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확대와 음식 특화거리 조성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은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임실군 방문객의 증가가 농특산물 판매와 상권 매출로 이어지며 관광-소비-고용의 선순환을 만들어내고 있다.△ 복지·안전망 강화와 사람 중심 행정 심 민 군수의 군정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지와 안전망 강화에도 집중했다.고령화가 빠른 농촌 현실에 맞춰 노인 일자리 확대, 이·미용비 및 목욕비 지원, 여가 프로그램 운영등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이 정착됐다.특히 통합돌봄체계 구축은 의미가 크다.방문의료,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요양·복지 서비스 연계등을 통해 군민이 익숙한 집과 마을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는 단순한 복지수혜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돌봄 구조를 바꾸는 시도다.재난·안전분야에서도 성과가 뚜렷하다.임실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오수·금암지구 풍수해사업, 관촌 자연재해정비사업등은 상습 침수와 재해위험을 줄이는 핵심사업이다.하절기 방역소독,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 현장 안전보건교육등 생활안전을 세밀하게 보완하고 있다.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행정으로 바꾸었다.△ 교육·문화·공동체의 힘으로 지속가능한 임실구축 임실의 마지막 변화는 교육과 문화, 공동체의 회복이다.봉황인재학당을 중심으로 한 지역인재 양성, 교육발전특구 사업, 학교복합시설 추진, 청소년 문화공간 확충은 “아이를 키우기 좋은 임실”의 기반을 넓혔다.문화·체육분야에서는 임실 문예담터, 생활체육관·야구장·반다비체육센터·씨름장·파크골프장 등 생활문화 인프라가 확충됐다.지역주민이 일상속에서 문화를 누리고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난 것이다.무형문화유산과 지역 정체성도 더욱 선명해졌다.필봉농악, 오수의견설화, 지정환 신부와 임실치즈 같은 지역자원을 문화콘텐츠로 확장하며 임실만의 고유한 브랜드가 더 뚜렷해졌다.이는 관광과 교육, 지역경제를 잇는 보이지 않는 자산이다.맺음말 심 민 임실군수 심 민 군수의 민선 6기, 7기, 8기 12년은 임실군이 어떻게 달라졌고 무엇을 새로 만들었는 가를 분명하게 보여준 시간이었다.전국에서 찾는 천만관광지가 됐고 임실N치즈는 대표브랜드가 됐으며 농업은 미래형산업으로 전환됐다.정주기반은 강화됐고 복지와 안전망은 더 촘촘해졌으며 교육과 문화는 다음 세대를 위한 자산이 됐다.무엇보다 임실은 이제 낙후를 걱정하는 지역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지역이 됐다.심 민 군수는“지난 2014년 7월 1일 처음 임실군수로 취임하면서 깨끗한 군수, 일 잘하는 군수, 임기를 마치는 군수가 되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군민들께 약속했다”며“민선 6기, 7기, 8기 12년은 임실이 어떻게 달라졌고 처음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순간도 지치지 않고 달려온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어느덧 민선 6기를 야심 차게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왔다. 1분 1초도 허투루 쓰지 않고 달려왔지만 그간 부족한 부분도 많고 못다 이룬 것들도 많아 아쉬움이 크다”고 회고했다.그러면서 그는“민선 8기 3선을 시작하면서 섬진강 르네상스 실현을 약속했는데,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등 옥정호 관광개발이 성공적으로 잘 추진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옥정호는 물론 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성수산 자연휴양림, 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 등 관광벨트 연계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심 군수는“이들 사업을 비롯해 그동안 뚝심 있게 추진해 왔던 12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임실이 더 이상 소멸지역이 아닌 미래로 나아가는 지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이제 임실은 천만 관광객이 찾는 전국적인 명성과 경쟁력을 갖춘 관광도시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무엇보다 임실은 이제 낙후를 걱정하는 지역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지역이 됐다. 12년의 변화는 단순한 성과의 나열이 아니라 임실이 어디에서 어디로 왔는지를 보여주는 분명한 기록이었다. 그리고 그 기록은 지금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17일 지역 내 수소기업들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지역 수소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이날 벤치마킹은 전주지역 수소기업 10개사와 탄소수소산업연구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한양대학교 내에 있는 쓰리피닷컴을 방문해 선진 기술을 견학하고 방문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방문기업인 쓰리피닷컴은 지난 2020년 설립된 기업으로 세계 최초 재활용 고압 수소탱크를 상용화했다.특히 한양대 산학협력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장한 대표적인 대학 기술창업 우수사례로 알려져 있다.이날 참가자들은 쓰리피 닷컴 연구실 및 제조설비 장비들을 견학하며 파이프와 수소탱크 등 기업의 생산제품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해당 기술과 지역 수소산업과의 연계 및 지역 수소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한 수소기업 관계자는 “재활용이 가능한 고압 수소탱크 공정을 직접 견학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우수 기업과의 기술 교류 기회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은 관내 수소기업들과 우수기술을 확인하고 함께 네트워킹을 진행하는 취지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수소기업과 지역 수소산업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도시점은 금일 오후 5시 이후이다.선진 수소기업 벤치마킹 계획 개 요 일 시 : '26년 6월 17일 08:30 ~ 장 소 : 쓰리피닷컴 참 석 자 : 약 20명 주요내용 - 국내 선진 수소기업 견학을 통한 최신 산업 동향 및 기술 개발 트랜드 파악 - 수소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 및 협력 기회 확대를 통한 지역 수소산업 성장 도모 및 시장 진출 기반 마련 쓰리피닷컴 위 치 :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222 설 립 일 : 2020년 4월 22일 ߘ 매 출 액 : 8억8천만원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17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전주지역 230여 개 유·무료 직업소개사업소의 대표자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직업안정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인 이번 과정은 △직업소개제도의 이해 △직업 상담 및 정보관리 실무 △직업윤리 의식 등 필수 과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와 함께 실제 현업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노무 교육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직업소개소 사업 운영에 대해 도움이 됐다.올해 교육은 직업안정법에 기반해 종사자들이 유·무료 직업소개소를 운영하며 지켜야 하는 준수사항과 취업 상담 기법 등을 다뤘다.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올바른 윤리의식 확립과 직업소개사업의 기본 수칙을 집중 점검했으며 직업소개소 운영 시 놓치기 쉬운 노무 관계 법령과 주요 노무 관계 이슈도 깊이 있게 다뤄졌다.시는 이번 교육이 지역 내 고용서비스의 전반적인 품질을 높이고 구직자와 구인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양질의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업소개사업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실무적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건전한 고용서비스 시장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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