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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지난 3월 2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26년 광역시도 지역 거점기관 기관장 간담회에서 2025년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선정은 전북의 풍부한 로컬 스토리와 IT 기술을 결합한 '전북형 K-콘텐츠'의 경쟁력을 중앙정부와 전국 16개 광역지자체 및 거점기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우수사례로 선정된 콘텐츠는 군산 말도의 폐교 부지와 섬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말도의 미스터리: 호러 체험형 스토리텔링 방탈출 미션게임이다.전북 소재 콘텐츠 기업 아삭과 협력해 제작됐으며 총사업비 1억 1000만원이 투입됐다.해당 콘텐츠는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고효율 콘텐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말도의 미스터리는 섬 전체를 무대로 GPS와 AR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가 직접 미션을 수행하는 몰입형 체험 콘텐츠이다.말도 초등학교 폐교 부지 등 주요 거점에 NFC 태깅 기반 IoT 장비를 적용하고 1인칭 3D 영상과 지역 주민 구술을 활용한 음성 인터랙션을 결합해 현장 체험성을 극대화했다.특히 섬 고유의 분위기를 반영한 호러 스토리텔링을 도입함으로써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본 사업은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지역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인구 감소로 방치된 도서지역 폐교를 디지털 체험 공간으로 전환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 '지역 소멸 대응형 콘텐츠 모델', 말도의 자연 전설 등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한 스토리 재구성을 통해 확보한 '차별화된 로컬 IP', 도서지역의 인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 기반 무인 운영 시스템 구축 및 지역 주민 협력 모델', 이다.진흥원 김성규 원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군산 말도의 성공 모델을 전북 14개 시 군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며 "'리얼 지역특화 콘텐츠 with 전북'을 중심으로 시군별 특화 자원을 발굴 육성해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에너지 수급 불안정과 자원 안보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진 가운데 전주시가 시민 생활 속 에너지절약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시는 지난 1일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시와 전주시에너지센터, 에너지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에너지 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한옥마을 경기전 인근에서 거리를 지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적정실내온도 준수 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 가전제품 효율적으로 이용 절약 등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수칙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했다.특히 시는 한옥마을 내 상가들을 방문해 냉 난방기기와 조명기기 등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이기 위한 실천을 독려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을 안내하는 등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기가 완화될 때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꾸준히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기는 지자체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야 극복할 수 있는 과제"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안보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산외면 직원들과 산외면 청년회는 지난 28일 평사리천 일원에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해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외면 직원과 청년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평사리천 주변 하천변과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은 민 관이 긴밀히 협력해 추진한 자발적인 정화 활동으로 깨끗한 산외면을 만들기 위한 주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임경준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준 회원들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정윤정 면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산외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 덕천면은 지난 30일 지역 내 장수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건강과 장수를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현주 면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김용상, 김정술 어르신 댁을 찾아 100만원 상당의 축하 물품과 함께 따뜻한 축하 인사를 건넸다.축하 물품을 전달받은 김용상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건강을 빌어주고 선물까지 챙겨주니 큰 힘이 되고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현주 면장은 “어르신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계셔주시는 것만으로도 지역사회에 큰 복”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평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농식품기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생산 중심의 1차 산업을 제조 가공, 체험 관광이 결합된 6차 산업 구조로 전환하고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자립형 경영기반 구축에 나서고 있다.올해는 농식품기업 맞춤형 지원 6차산업 돋움 지원 농식품 부산물 활용 가공사업장 품질향상 창업 식품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등을 통해 제조 가공 기반을 강화하고 농식품기업 통합마케팅 전통식품 마케팅 지원사업으로 기업의 판로를 확대하는 등 총 8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제품의 기획부터 생산, 판매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제조혁신과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남원시는 6차산업 육성을 위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18개소에 10억 4천만원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농촌융복합 인증경영체가 25개소에서 40개소로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를 바탕으로 30억원 규모의 특화품목 6차산업화 공모사업을 준비 중에 있으며 2027년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 농산물가공센터 기계장비시설 지원 공모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또한 창업코칭 교육을 통해 식품위생, 상품기획, 온라인 유통 등 창업 전반에 관한 내용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해당 교육은 특화자원사업 신청을 위한 필수 과정으로 운영된다.아울러 농산물가공교육센터에서는 과채주스 공정 개선과 남원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을 추진해 품질 고도화와 소량 다품목 제품 생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남원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공 기반 확충과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원시는 앞으로 가공시설 확충, 브랜드 고도화, 체험 관광 연계 확대와 함께 청년 학교 협업 및 수출 연계를 통해 6차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기반으로 드론 기업의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2026년 남원시 드론 기술개발 및 실증 지원사업 을 본격 추진하며 오는 4월 7일까지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내 규제특례를 활용해 기업이 실제 환경에서 드론 기술을 검증하고 이를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한 것으로 3개 내외 기업을 모집해 총 1억 50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남원시는 2024년부터 드론 기술개발 및 실증지원사업을 통해 기반을 구축해왔으며 올해는 단순 실증을 넘어 공공서비스 분야에 적용 가능한 상용화 중심 사업으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사업은 남원시 지역 특성과 공공수요를 반영해 산림 안전재난 국산 드론 고도화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산림 분야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 및 대응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특히 국산소형드론을 활용한 산불감시체계 구축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국산소형드론의 초근접 투입과 기동성을 활용해, 기존 감시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전재난 분야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수색 및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실종자 수색, 재난 현장 상황 파악 등 공공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국산 드론 고도화 분야에서는 임무특화형 드론 개발과 부품 고도화를 통해 국산 드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공공분야에서 실제로 필요한 수요를 반영해 추진되는 것이 특징으로 남원시는 지리산권 산림 환경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중심으로 실증을 진행하고 향후 공공서비스 확대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드론 운영 및 기술실증이 가능한 국내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산림, 안전재난, 국산 드론 고도화 분야 중 사업계획을 수립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2026년 4월 7일까지 진행되며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남원시 신성장산업과620-6655)에 현장 접수하면 된다.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사업은 드론 기술을 공공서비스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림, 재난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분야에서 실증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가공모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인 만큼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드론 산업의 핵심인 '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지정하는 규제 특례 구역이다.남원시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운봉읍 덕산리 일원으로 이착륙장을 조성해 드론 기술개발 및 실증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구역 내에서는 드론 비행시 필수적인 기체 안전성 인증, 비행승인, 특별비행승인 등 각종 까다로운 규제가 면제 및 간소화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수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소외 계층 7가구를 대상으로 독거어르신 밑반찬지원 사업 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식사 배달 과정에서 '1일 1가구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독거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 안전을 점검하는 등 생활 전반에 대한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밑반찬 지원사업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2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구 방문을 통해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정기적인 안부 확인도 병행한다.수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고 살뜰히 보살피는데 힘써 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소명호 수지면장은 "찾아가는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추진하면서 밑반찬을 전달하니 어르신들이 너무 기뻐하신다"며"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미술관은 지난해에 이어 오는 4월 2일부터 11월까지 생태놀이터 '마음은 콩밭'에서 자연과 예술을 접목한 체험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마음은 콩밭'프로그램은 미술관의 특화 교육 콘텐츠로 자연 속에서 오감을 활용한 예술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의 창의성과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자 기획됐다.특히 올해는 기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대상을 세분화하고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이에 따라 유아부터 초 중 고등학생까지 연령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풀꽃과 나뭇잎을 활용한 '만다라 그리기'식물로 꾸미는 '자연 가면'흙과 자연재료로 표현하는 '숲속 도깨비'자연물을 활용한 창작 활동 새들의 먹이 공간을 만드는 '새들의 밥상'등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숲을 직접 탐방하며 꽃, 나뭇잎, 흙, 돌 등 다양한 자연 재료를 직접 관찰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한다.미술관 측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과 인간의 공존과 생태계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술적 표현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미술관 관계자는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확인한 바 있다"며 "올해는 더욱 완성도 높은 교육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과 예술이 결합된 의미있는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미술관은 유아 대상 프로그램인 '짤랑짤랑 미술관'과 생애주기별 교육 프로그램 '킹콩Ⅱ'도 함께 운영 중이다.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또한, 소장품전인 아침의 아이 와 기획전 김병종의 드로잉: 그럼에도 는 오는 7월 19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정상 운영 후 그다음 날 휴관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 음악회는 형식적인 개막식을 생략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의 만족도와 현장 체험성을 높일 계획이다.행사 기간 월궁광장에서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매직 버블 벌룬쇼'를 비롯해, 시민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의 96 노래방'이 운영된다.특히 노래방 이벤트는 제96회 춘향제의 사전 홍보와 연계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남원의 대표 문화 자산인 '신관사또 부임행차'무용 공연과 함께 요천의 봄밤을 수놓을 고품격 무대도 이어진다.4일에는 감성적인 발라드 공연이, 5일에는 남원시립예술단의 수준 높은 무대가 마련되어 봄의 정취를 더한다.특히 이번 음악회는 '막걸리 축제'와 병행 개최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요천의 수려한 봄꽃을 배경으로 막걸리와 다양한 먹거리를 만끽할 수 있으며 '한궁 체험'과 '영수증 이벤트'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남원시는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안전관리 요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행사장 내 위생 및 환경 정비 등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권위적인 형식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요천 음악회가 남원의 봄을 상징하는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호남권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인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시행사 산업시설용지 분양을 100% 완료하며 지역 산업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산업단지 조성 이후 약 6년간 추진해 온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시행사 산업시설용지 전체 면적 119만가 모두 매각해 최종 분양 완료를 달성했다.특히 마지막 남은 산업시설용지에 대해 덕산에테르씨티(주)와 분양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단지 전체 분양이 마무리됐으며 이로써 완주군은 총 37개의 우량 기업 유치를 완료했다.이번 제2산단 분양 완판은 단순한 토지 매각을 넘어 지역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제2산단 입주기업으로는 비나텍(주), 일진하이솔루스(주), 아데카코리아(주) 등 수소와 이차전지, 첨단 소재 분야의 핵심 기업들이 포함돼 있으며 총 1조 2000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 유치와 함께 약 1843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이는 청년층 유입 확대와 지역 주민 소득 증대, 연관 산업 활성화로 이어지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완주군은 그동안 산업 특성과 시장 흐름을 반영한 단계별 전략을 통해 분양을 추진해 왔다.2021년부터 2022년까지는 이차전지 및 수소 분야 앵커 기업 유치에 집중했으며 2023년에는 스마트 물류와 산업 클러스터 고도화를 추진했다.이어 2024년부터는 수소 기업 유치와 단지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며 대규모 산업용지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완주군은 산업단지 기반 확충과 대규모 투자 유치를 통해 미래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최근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서는 물류기업 로젠(주)의 대형 물류터미널 기공이 추진되며 산업단지의 기능이 제조 중심에서 물류까지 확장되고 있다.해당 물류터미널은 전북권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완주군 내 아울렛 부지를 매입한 코웰패션은 로젠(주)으로 사명변경하고 향후 대형 유통시설 조성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와 방문객 유입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완주군은 산업 기능뿐 아니라 문화와 산업이 융합된 새로운 공간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테크노2산단 내에는 문화선도산단 랜드마크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산업 전시 비즈니스 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통해 산업단지의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완주군은 미래형 교통 서비스 도입에도 앞장서고 있다.최근 R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전기버스 운행 기반 구축을 추진하며 산업단지와 지역 생활권을 연결하는 첨단 교통환경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이처럼 완주군은 제조 물류 유통 문화 교통이 융합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119만 에 달하는 대규모 산업시설용지가 완판된 것은 완주군의 우수한 입지와 체계적인 행정 지원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이며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단을 중심으로 수소와 첨단 모빌리티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산업과 문화 물류가 결합된 미래 산업도시 완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필리핀 미나시와 랄로시에서 온 계절근로자 109명을 맞이하며 본격적인 농촌 인력 지원에 나섰다.지난 30일 입국한 근로자들은 고산농협과 이서농협, 그리고 개별 농가에 배치돼 실질적인 농작업에 참여하며 지역 농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환영식에 앞서 주한 필리핀 대사관 노무관실이 주관하는 입국 후 교육 세미나를 진행해 한국 생활 적응과 근로 시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이어 완주소방서와 완주경찰서가 각각 화재 예방 교육과 외국인 범죄 예방 및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해 근로자들의 안전한 정착을 도왔다.또한 완주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농촌인력지원팀은 근로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준수사항과 기본적인 농작업 요령을 전달했다.완주군에는 현재 31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근로 중이며 라오스 근로자 22명과 캄보디아 근로자의 추가 입국도 예정돼 있다.완주군은 올해 법무부로부터 총 375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았으며 현재까지 모든 입국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완주군 관계자는 "성실한 근로자들의 참여가 농촌 현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62회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26일까지 공연, 체험, 전시 등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한국도서관협회가 지정한 '도서관주간'과 독서 출판 장려와 저작권 보호를 위해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계 책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남원시는이 기간을 포함한 26일까지 각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특별한 문화의 장을 선사할 계획이다.먼저 어울림도서관에서는 '배고픈 호랑이와 오누이'공연 '굴뚝마을의 푸펠'영화 상영 '선녀 세탁소'그림책 원화 전시 '꿈을 잇는 날개', '내 마음속한 권'북큐레이션, '연체 지우개'이벤트를 운영한다.시립도서관에서는 '반짝반짝'그림책 원화 전시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공룡 애니멀 쇼'공연 '연체 지우개', '과월호 정기간행물 나눔'이벤트가 마련됐다.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는 '패밀리 벌룬 버블쇼'공연 '나비가 되고 싶어'그림책 원화 전시 '책 속에서 찾은 봄', '이번 기회에 연체 탈출'이벤트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행사가 열린다.행사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남원시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각 도서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박승용 남원시 교육체육과장은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일상 속 문화와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