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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 전북여성위원회는 지난 6월 20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자문위원 및 도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평화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전북을 대표하는 ‘K-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북 14개 시·군 협의회 여성위원장들이 뜻을 모아 연대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원태경 여성위원장은 “평화는 공감과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음악회는 평화의 가치를 나누고자 했던 여성위원들의 연대가 빚어낸 결실로 오늘 울려 퍼질 선율이 우리 지역에 평화와 존중의 문화를 꽃피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 여성위원회는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통로를 통해 평화 담론을 활성화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평화 공존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는 19일 전주 THE MAY 호텔에서 ‘2026년 초록우산 아이리더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과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키워가는 아이리더 아동들을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아이리더 아동 40여명을 비롯해 가족과 후원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 이인호 초록우산 전국후원회 부회장, 김진형 전북후원회 수석부회장 등이 함께했다.도는 이날 사업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아이리더 아동과 후원자가 함께하는 동반입장 퍼포먼스를 통해 의미를 더했다.초록우산 아이리더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 가운데 학업과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1인당 연간 최대 1천만원의 인재양성비를 지원한다.교재·교구비와 대회 참가비 등 성장 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아이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아이리더 사업은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더 큰 꿈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사업”이라며 “오늘의 아이리더들이 미래 전북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박미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장은 “아이리더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이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시는 17일 완산구 이동노동자 쉼터 및 비보이광장 일대에서 배달 이동노동자들이 도로 위에서 마주하는 각종 위험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륜차 무상 안전 점검과 교통 안전교육, 노동·건강 상담 지원사업 등을 전개했다.시와 쿠팡이츠서비스, (사)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계 점검을 넘어, 민·관이 협력해 이동노동자들의 땀방울과 현장의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직접 챙기고 돕는데 무게를 두고 추진됐다.특히 이번 조치는 시와 쿠팡이츠서비스가 지난해 11월에 체결한 ‘이동노동자 안전 및 노동환경 개선 업무협약’에 따른 실질적 이행 과정으로 실제 종사자의 안전과 권익을 지켜낸 가시적인 결과물로 풀이된다.먼저 이날 무상점검에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해당 지역 배달 이력이 있는 100여명의 노동자를 대상으로 이륜차의 △구동계 △타이어 △배터리 △조향장치 등에 대한 정밀 점검이 지원됐다.점검 결과 필요할 경우에는 △점화플러그 △미션오일 △엔진 에어클리너 필터 등 소모품 교체도 지원됐다.또한 시는 이날 ‘상담의 날’과 ‘안전 캠페인’을 동시에 운영하며 노동자들의 건강과 노동 현장에 대한 어려움을 함께 살피는 자리도 마련했다.뿐만 아니라 시는 다가오는 무더위 속에서도 참가자들이 조금이나마 쾌적하게 일할 수 있도록 쿨토시를 전달하는 등 체감형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동노동자들은 우리 일상에 편리함을 제공하는 필수노동자임에도 불구하고 늘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이번 행사가 폭염 속 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든든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동노동자의 쉴 권리 보장을 위해 완산구와 덕진구에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안전 캠페인 등 민·관 협력을 통한 다각도의 권익 보호 정책을 지역 사회에 탄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올해 초 발표한 인공지능과 가상융합, 미디어테크 등 3대 미래기술 기반 산업생태계 육성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 특화산업과 첨단기술을 연계한 실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진흥원은 인공지능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과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운영을 통해 AI 신뢰성 컨설팅 및 검·인증 지원과 지역기업의 가상융합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지원을 강화한다.또, 미디어테크 분야에서는 AI 기반 VFX 후반제작 지원시설과 영화 효과음원 플랫폼, K-로케이션 플랫폼 등을 연계해 전주 영화·영상산업의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진흥원은 기존 지역 SW 품질역량센터 운영 경험과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참여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함께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전주시신산업융복합지식산업센터 4층에 사무공간과 AI 테스팅 지원 장비를 갖춘 ‘AI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공간 구축을 본격화한다.해당 시설은 지역기업의 AI 제품과 서비스가 산업 현장에서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데이터 품질, 알고리즘 안정성, 위험요인, 서비스 적용 가능성 등을 점검하고 시험·검증·컨설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지역 AI 신뢰성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특히 농생명·바이오, 모빌리티, 신재생에너지, 피지컬 AI 등 지역 특화산업 중심의 AI 신뢰성 검증·확산 모델을 개발해 전북만의 차별화된 AI 신뢰성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기업 지원도 본격 추진된다.진흥원은 오는 7월까지 TAI 프로젝트 지원기업 20개사를 모집·선정하고 이후 11월까지 AI 신뢰성 향상 지원 10건과 개발 전 주기 AI 신뢰성 확보 지원 10건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인공지능 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기업과 인공지능 기술 도입을 원하는 기업으로 검·인증 비용 부담을 줄이고 인공지능 도입시 초기 컨설팅 지원 등으로 기업의 기술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가상융합 분야에서는 지난 2월 선정된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서비스 제작·실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기업의 기술 개발부터 현장 적용,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 민·관 협력 기반의 가상융합산업 얼라이언스 그룹을 운영해 기업 수요 중심의 AI·가상융합 융합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내 가상융합산업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아울러 진흥원은 2028년 준공 예정인 G-Town을 향후 지역 가상융합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해 초기 창업기업부터 선도기업까지 활용 가능한 고성능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AI 와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합성데이터 생성 등에 필요한 실증 환경을 마련하고 창업기업의 아이디어 검증부터 선도기업의 산업현장 실증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기업지원체계를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끝으로 미디어테크 분야에서는 올해 말 완공 예정인 전주 독립영화의 집 내 ‘AI 기반 VFX 후반제작 지원시설’을 구축하고 지역 영화·영상 창작자를 위한 기술지원을 확대한다.특히 전주 독립영화의 집에는 색보정실, 전주음향마스터링스튜디오, VFX 후반제작 지원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 전주시는 전국 최초로 공공에서 영화 후반제작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지원할 수 있는 원스톱 후반제작 지원체계를 갖추게 된다.뿐만 아니라 AI 기반 VFX 후반제작 지원시설은 창작자의 새로운 시도를 지원하고 시각적 표현의 한계를 넓혀 작품의 완성도와 창작 다양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진흥원은 해당 시설을 단순 장비 지원 공간에 그치지 않고 전문인력양성, 취·창업 연계, 인턴십, 기술 세미나 등과 연계해 지역 청년들의 영화·영상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기반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여기에 진흥원은 지역 영화·영상산업을 디지털 미디어테크 기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온라인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형 영화효과음원 플랫폼은 AI 기반 음원 검출 기능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주대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한 K-로케이션 플랫폼은 3DGS·NeRF 기술 기반 테스트 개발을 완료했다.K-로케이션 플랫폼은 기존 2D 사진 중심의 로케이션 데이터베이스에서 나아가, 3D 기반 공간 구현, 버추얼 휴먼, 영화 촬영용 카메라·렌즈 DB, 인물 및 카메라 배치 기능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를 통해 영화 제작자는 실제 촬영 전 로케이션을 가상공간에서 탐색하고 장면을 구상할 수 있다.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지역에서 기술 기반 산업을 육성하는 일은 쉽지 않지만, 국가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하고 전문인력 양성부터 기업지원까지 꾸준히 이어간다면 충분히 성과를 만들 수 있다”며 “전주가 AI, 가상융합, 미디어테크를 기반으로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특히 영화·영상 분야에서는 전주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살려 기술 기반 영화·영상산업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17일 진안고원 치유숲과 진안용담댐 일원에서 진안용담호 수계 8개 시·군 부단체장을 초청해 150만 생명수 진안용담호 수계 부단체장 초청행사를 개최했다.진안용담댐은 전북과 충남지역 약 150만명의 생활·공업용수를 책임지는 핵심 수자원이다.하지만 그 이면에는 용담댐 건설로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던 수몰민들의 희생과 아픔이 자리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진안용담댐의 맑은 물을 함께 이용하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충청남도 8개 시·군이 ‘한우물 공동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수자원 상생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간 연대와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안군은 이번 행사를 단순한 초청행사가 아닌, 용담호의 혜택을 함께 누리는 지역들이 수원지역의 가치와 희생을 공감하고 맑은 물 보전과 상생의 책임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했다.참석자들은 진안고원 치유숲에서 치유테라피를 체험하며 진안의 치유자원을 경험하고 산골애찬 오찬과 청류 차담회를 통해 용담호 수질보전 정책을 공유했다.또한 지역별 물 관련 현안을 청취하고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제2회 진안용담댐 수몰민 만남의 날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이어 K-water 용담댐지사와 함께 용담댐 정상부를 둘러보며 기후위기 시대 안정적인 물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용담호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동 실천 의지도 다졌다.진안군은 이번 행사가 오는 7월 4일 개최 예정인 ‘진안용담댐 수몰민 만남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몰민 만남의 날은 고향을 떠나야 했던 주민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공동체 회복과 화합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맑은 물의 가치를 누리는 모든 지역이 그 의미를 공감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길 바라고 있다.이경영 진안부군수는 “진안용담호의 물은 150만 주민의 생명수이자 우리 모두를 연결하는 공동의 자산”이라며 “진안용담댐 건설 과정에서 감내해야 했던 수몰민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물의 혜택을 함께 누리는 지역들이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때 진정한 한우물 공동체가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만남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맑은 물 보전과 지역 간 연대,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5일과 16일 백운면 반송리와 동향면 대량리 치매안심마을에서 각각 ‘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노인회장과 이장, 부녀회장 등 마을 대표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 방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 치매안심마을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 인식개선 활동,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문민수 진안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는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협의체”며 “앞으로도 치매안심마을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 구강보건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의료취약지역 및 건강취약계층 대상 예방 중심 구강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진안군보건소는 영유아·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 생애주기별 대상자에게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강건강 형평성 향상에 힘써왔다.특히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연계 불소도포와 구강보건교육, 노인 대상 의치 제작, 구강관리 교육, 취약계층 방문 구강건강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또한 지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구강건강 홍보 캠페인과 어린이 대상 구강건강 뮤지컬 공연 등을 운영하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에도 노력했다.문민수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군민의 건강한 삶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호국보훈 홍보포스터 공모전’에서 총 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보훈정신을 함양하고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5월 4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포스터 25점이 접수됐다.심사는 보훈단체장 등 4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작품성, 주제 적합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최우수상에는 백운초등학교 5학년 손이수 학생의 잊지 않겠습니다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오천초등학교 1학년 유가윤 학생의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한다가 차지했다.장려상은 조림초등학교 1학년 한지유 학생의 잊지 않은 희생과 동향초등학교 4학년 윤태광 학생의 우리를 위해 감사한다가 선정됐다.진안군은 입상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달 중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각종 행사와 홍보자료 등에 활용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순수한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 하나하나에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담겨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 선양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이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에 나서며 농촌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군은 17일 마령면 평지리 일원 1만2334㎡ 부지에서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농산촌미래국, 농업기술센터, 마령면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마늘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태며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전춘성 군수는 직원들과 함께 직접 수확 작업에 참여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해당 농가 관계자는 “마늘은 적기 수확을 놓치면 상품성이 크게 떨어져 걱정이 많았는데, 진안군에서 일손돕기에 나서준 덕분에 무사히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태준 군수님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전춘성 진안군수는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촌의 일손 부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만큼 행정이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의회는 지난 16일 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지난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군의원 7명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장수군의회 의원 당선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10대 장수군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자들이 의정활동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당선자들은 장수군의회의 조직과 직제, 기본현황을 비롯해 회기 운영 절차와 입법·정책활동에 필요한 지원사항 등을 안내받았다.또한 재산등록, 겸직신고 공직자 이해충돌방지제도, 의원 신분 및 의무사항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임시회 및 개원식 준비를 위한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행사에 참석한 당선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당선 축하 인사를 나누며 다음 달 출범하는 제10대 의회의 성공적인 운영과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서윤정 의회사무과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당선자들이 의정활동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차질 없는 개원 준비와 제10대 장수군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수군의회는 24일 폐원식을 통해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고 오는 7월 1일 제385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을 선출할 예정이다.이후 같은 날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지난 15일 지역 내 농가 현장을 방문해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함께 농작업 안전컨설팅 이후 개선 조치가 이뤄진 농가를 둘러보고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농업인들과 의견을 나눴다.이날 방문한 농가에서는 1차 농작업 안전컨설팅 위험성평가 현장조사를 통해 발굴된 위험·유해요인 가운데 미개선 사항에 대한 조치가 진행됐다.주요 조치 내용은 농기계 안전주의 안내판 부착, 낙상사고 방지 안전스티커 부착, 온열질환 예방용품 지원 등으로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개선 활동이 추진됐다.장수군은 3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110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컨설팅을 총 3회 추진하고 있다.지난 5월까지 실시한 1차 컨설팅에서는 523건의 위험·유해요인을 발굴했으며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2차 컨설팅에서는 개선 여부를 점검하고 추가 위험요인을 발굴할 예정이다.또한 군은 여름철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에게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농가 맞춤형 안전용품 11종을 보급하는 등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최훈식 군수는 “농작업 안전은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과 농가 맞춤형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 계남면은 지난 15일 계남 백화 마당에서 ‘제36회 계남면민의 날 및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계남면과 계남면체육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향우회원, 창원시 자은동 주민자치회, 군민 등 약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식전행사로 계남면 주민자치프로그램 고고장구를 비롯한 줌바댄스, 사물놀이 공연으로 기념식의 막을 올렸고 기념식에는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안정과발전에 공헌한 자를 선정하는 계남면민의 장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계남면민의 장에는 문화체육장 수상자 양종원 씨, 산업공익장 이화림 씨가 각 부문별로 영예를 안았으며 계남면 체육회에서는 계남면 발전에 기여한 계남면장님께 감사패가 전달되어 현장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또한 계남면 이장협의회에서는 평소 봉사와 헌신으로 면민들의 편익증진에 노력해온 계남면사무소 유서린 씨와 장계농협계남지점 양일동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특히 계남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꾸준히 지역 교류와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에 힘써온 창원시 자은동 주민자치회의 회장 고명기 씨에게도 계남면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감사패가 전달됐다.이남우 회장은 “오늘 행사가 계남면 공동체의 결속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남면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명호 면장은“계남면이 향약의 고장으로써 역사와 공동체 정신으로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면민 여러분과 함께 앞으로도 더욱이 발전하고 성장하는 활기찬 계남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