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5일과 16일 백운면 반송리와 동향면 대량리 치매안심마을에서 각각 ‘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노인회장과 이장, 부녀회장 등 마을 대표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 방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 치매안심마을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 인식개선 활동,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문민수 진안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는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협의체”며 “앞으로도 치매안심마을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