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마늘 수확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나서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이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에 나서며 농촌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군은 17일 마령면 평지리 일원 1만2334㎡ 부지에서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농산촌미래국, 농업기술센터, 마령면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마늘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태며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전춘성 군수는 직원들과 함께 직접 수확 작업에 참여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
해당 농가 관계자는 “마늘은 적기 수확을 놓치면 상품성이 크게 떨어져 걱정이 많았는데, 진안군에서 일손돕기에 나서준 덕분에 무사히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태준 군수님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촌의 일손 부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만큼 행정이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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