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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핼러윈 기간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특별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등 인파 밀집 예상지역과 도내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예방순찰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경찰·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중점관리지역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일대로 구정문 광장과 먹자골목 등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한다.전주덕진소방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매일 소방공무원 5명과 의용소방대원 4명 등 총 9명을 현장에 배치해 예방순찰과 안전관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집중순찰을 실시하고 경찰·지자체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위험징후 발견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지난해 핼러윈 기간 전북대 일대에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각각 최대 약 600명의 인파가 모였으나, 장시간 인파가 밀집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대부분 오후 9시 이후 자연스럽게 해산했으며 별다른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이와 함께 고창 상하농원 ‘맛있는 할로윈 2026년 상하농원 소시지 축제’ 와 장수 ‘2026년 장수 달빛누리 페스티벌’등 주요 행사장에서도 관할 소방서를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사전 점검과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주요 추진사항은 △인파 밀집 예상지역 예방순찰 및 위험요인 제거 △소방·피난시설과 소방차 진입로 점검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대응 도상훈련 △관계기관 비상연락체계 구축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유지 등이다.아울러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임시의료소 설치와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의료기관 분산 이송체계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인파가 밀집하는 장소에서는 작은 위험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핼러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무주구천동에서 전통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 행사가 펼쳐진다.(사)무주군관광협의회는 31일 무주구천동 관광특구 내 계곡에서 안성 전통 낙화놀이'를 선보이고 11월 1일에는 '구천동 어사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주군관광협의회가 주최하고 구천동관광연합회·구천동관광특구상인연합회가 주관하며 덕유산국립공원이 후원한다. 10월 31일 펼쳐지는 낙화놀이는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전통 불꽃의 감동을 선사한다.낙화놀이는 무주 안성면 두문리 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이 대대로 전승·보존해 온 전통놀이로 매년 무주산골영화제와 무주반딧불축제 등 주요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해 왔다.행사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천연 아로마 비누 만들기 체험 등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11월 1일에는 '구천동 어사길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당일 오전 9시까지 무주구천동 다목적광장 입구에서 집결한 후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한다.어사길을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구천동 어사길은 무주구천동 33경 중 초입인 제15경인 월하탄에서 제32경인 백련사 입구까지 이어지는 명품 계곡 탐방로다.계곡을 따라 친환경 데크와 야자매트, 흙길이 완만하게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조선 영조 때 암행어사 박문수가 백성들의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찾았다는 설화가 깃들어 있으며 고전소설 '박문수전'의 배경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가을철에는 맑은 계류와 오색단풍이 어우러져 전국의 걷기 동우회와 가족단위 여행객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손꼽힌다.이윤승 무주군관광협의회 회장은 “깊어가는 가을날, 계곡의 상쾌한 물소리와 붉게물든 단풍을 벗삼아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 정취도 즐기고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통 낙화놀이를 감상하며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배움과 나눔이 선순환하는 평생학습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27일 금융감독원 전북지원과 50 낭독 커뮤니티가 각각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한 뜻깊은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먼저 이날 오전 11시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은 청년이음전주에서 청년들을 위한 도서 263권을 전달했다.이번 도서 전달식은 시와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이 지난달 17일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번째 결실이다.이날 전달된 도서 중 '외국인 금융매뉴얼'은 14개 시립도서관과 전주시가족센터 등 다문화·외국인 시설 5곳에 배치돼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들의 금융 생활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금융감독원 전북지원 보유 장서와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장의 저서인 금융전문도서 등 총 103권은 전주 청년들의 공유공간인 청년이음전주 공유라운지에 비치돼 지역 청년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이어 오후 2시에는 전북점자도서관 열린점자작은도서관에서 '50 낭독 커뮤니티 오디오북 기증식'이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50 어른학교 낭독반과 낭독 커뮤니티 회원들은 시각장애인 등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직접 목소리를 기부해 제작한 오디오북 7권을 기증했다.기증된 오디오북은 △50 어른학교 낭독반 10기가 제작한 최태성의 '최소한의 삼국지'△낭독 커뮤니티 '아보스'가 참여한 조정래의 '황금종이'△'소리책'이 제작한 권혜영의 '애정망상', 구작가의 '그래도 괜찮은 하루', MBC라디오 여성시대의 '우리 삶이 시가 될 때', 전성현의 '이별 박물관', 소운의 '여름으로 지어진 곳'등 총 7권이다.시는 이러한 기증 행사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사회 공헌과 더불어 시민이 직접 평생학습을 통해 쌓은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능 기부가 함께 이뤄진 만큼 평생학습을 통한 나눔 문화가 점차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두 기증 행사를 기점으로 배움이 나눔이 되고 그 나눔이 다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잇는 평생학습 기부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참여자들의 다양한 재능 기부를 적극 발굴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나눔사회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장기요양서비스 질적 향상과 종사자 처우개선 등을 위해 관련기관들과 머리를 맞댔다.시는 27일 전주소통협력센터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남부·북부지사 관계자와 장기요양기관협회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요양서비스 발전을 위한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장기요양기관 운영 관련 주요 정보를 공유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장기요양기관 운영 업무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더불어 기관 현지조사, 급여비용 청구 등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개선 사항 등을 함께 논의했다.또, 원활한 업무 추진과 장기요양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참석자들은 특히 행정기관과 장기요양서비스 제공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지속 공유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업무상 혼선을 줄여 돌봄공백을 최소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시는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장기요양기관협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장기요양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장기요양서비스가 현장에서 원활하게 제공되기 위해서는 공단과 지자체, 장기요양기관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27일 진안고원치유숲에서 청소년지도자들의 직무능력을 높이고 교류·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전주시청소년시설 지도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했다.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직무연수에는 청소년센터와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성문화센터 등 전주지역 11개 청소년시설의 종사자 90여명이 참석했다.직무연수는 청소년지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역량 강화 특강 ‘청소년과 통하는 소통 레크리에이션 기법’△건강장애 예방 교육 ‘내 몸과 대화하기 및 족욕 체험’△직원 소진 예방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정혜선 전주시청소년시설협의회장은 “1년간 열심히 달려온 청소년지도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쉼과 위로를 얻었으면 한다”며 “연대를 통해 함께여서 든든하고 함께라서 빛나는 오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시청소년시설협의회는 전주시 청소년시설 간 상호교류를 통해 각 시설의 균형적인 발전과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을 목적으로 지난 2020년 11월 24일 출범했으며 현재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사무국을 역할을 맡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진왜란 당시 위기에 처한 조선을 구하기 위한 인재를 뽑기 위해 전주에서 치러졌던 특별 과거시험인 ‘전주별시’ 가 올해도 전주한옥마을에서 재현된다.전주시는 오는 11월 21일 전주전통문화연수원과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제9회 1593 전주별시’재현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전주별시는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해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당시, 이듬해인 1593년 세자 광해가 분조해 전주에서 직접 시행한 특별 과거시험이다.당시 전주별시를 통해 문과 9명과 무과 1000여명을 선발한 기록이 전해지고 있다.시는 국난 극복에 앞장섰던 전주의 기상을 알리기 위해 해마다 ‘1593 전주별시’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올해 재현행사는 △과거시험 △방방례 △급제자 유가행렬 △사은숙배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사생대회는 초등학교 저·고학년 부문으로 나뉘어 행사 당일 진행된다.참여 희망자는 전주전통문화연수원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후 현장 접수하면 된다, 사전 신청은 선착순 300명까지 가능하다.사전 신청자는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한지 도화지를 수령해 전주한옥마을을 주제로 그림을 그린 후 오후 1시까지 제출하면 된다.도화지는 제공되지만 그림 도구를 비롯해 돗자리와 점심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택견은 행사 당일 개인전 7개 부문으로 치러지며 택견회가 인정하는 동호인으로서 대한체육회 동호인등록 시스템에 당해 연도 선수 등록을 완료한 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어 한시 지상백일장의 올해 시제는 ‘탐방전라감영’ 이고 압운은 파, 다, 파, 화, 아이다.참여 희망자는 전주전통문화연수원 누리집에서 칠언율시 형식의 원고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원고는 사전 심사를 거쳐 행사 당일 시상식이 거행된다.모든 과거시험이 종료된 후에는 과거급제자에 대한 시상식인 방방례가 진행된다.급제자에게는 전주시장상과 어사화가 수여되며 부상으로 1박 2일 가족 캠프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사생대회 입상작은 내년 중 특별 전시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시상식 이후에는 과거급제자가 어사화를 머리에 꽂고 선배, 친족을 방문하는 전통인 ‘유가행렬’ 이 전주전통문화연수원에서 시작해 은행로 태조로 경기전으로 이어진다.급제자들이 경기전에 도착하면 왕에게 과거 급제를 알리고 감사 인사를 전하는 ‘사은숙배례’ 가 행해진다.이외에도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공예 체험 △전통간식 만들기 △전통차 즐기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한시 원고 접수 기간은 28일부터 11월 6일까지이며 택견대회와 사생대회 참여 신청은 11월 13일까지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전통문화연수원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송정하 전주시 한옥마을사업소장은 “전주별시는 전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함께 나누고 그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며 “올해 진행되는 전주별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남원시와 공동으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대형·복합재난에 대비한 실전 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훈련은 남원 반다비체육센터 일원에서 진행된 현장훈련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한 토론훈련을 연계해 동시에 진행됐다.반다비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어린이교통공원과 산림으로 번지고 강풍을 타고 한울학교 인근까지 확산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했다.훈련에는 도와 남원시, 남원소방서 남원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등 19개 기관·단체에서 220여명이 참여했으며 소방헬기와 굴삭기 등 장비 55대가 투입됐다.참여기관들은 재난 발생부터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점검했다.주요 훈련은 △사고 접수 및 상황 전파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단계별 대응 토론 △현장 인명구조·재난약자 대피·산불 확산 저지 △수습·복구 및 피해자 가족 지원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훈련 평가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반영해 재난약자 대피 지원과 민간기관 참여, 재난관리자원 지원체계 점검에 중점을 뒀다.전담 지원조를 편성하고 보조장비를 활용해 재난약자 대피를 지원했으며 적십자사·도시가스·한국전력공사 등 민간기관의 토론훈련 참여를 확대했다.도 재난관리자원센터의 자원 지원 절차도 실제로 점검했다.또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훈련 중 돌발상황을 부여해 문제해결형 토론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현장과 상황실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했다.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훈련은 체육시설 화재가 산불로 번지는 최악의 복합재난을 가정해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진행한 실전형 훈련이었다”며 “훈련에서 드러난 개선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와 매뉴얼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산불은 한순간에 생활권으로 번질 수 있는 만큼 도민 여러분께서도 평소 대피 요령을 익혀 두시길 당부드린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를 확립해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들이 직접 훈련 현장을 찾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훈련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하고 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통령비서실과 함께 햇빛소득마을 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앙정부 지원과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했다.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고정삼 경제부지사와 최정호 익산시장, 대통령비서실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이영수 농림축산비서관·이유진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 행정안전부 남호성 햇빛소득마을추진단장 등이 익산시 여산면 햇빛소득마을을 둘러본 뒤 익산시청에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주민이 직접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참여해 수익을 나누는 햇빛소득마을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방문지인 여산면 옥금저수지에서는 상옥·하옥·사월·남산·석교 등 다섯 마을 주민이 공동 설립한 ‘제남 햇빛소득마을 협동조합’ 이 990kW 규모의 수상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준비하고 있다.참석자들은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부지 확보와 자금 조달 등 주민 건의를 청취했다.이어 익산시청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전북의 햇빛소득마을 추진 현황과 지원 계획을 소개하고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지원 △사업부지 확보 △주민 자부담금 완화 등 정부 차원의 지원과 제도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햇빛소득마을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도 늘고 있다.올해 1차 공모에는 24개 마을이 신청해 17곳이, 2차 공모에는 74개 마을이 신청해 59곳이 선정되면서 도내 12개 시군에서 모두 76개 마을이 이름을 올렸다.전북특별자치도는 선정마을의 안정적인 사업 진행을 돕기 위해 시군,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과 민관합동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부지 확보와 계통 연계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2030년까지 햇빛소득마을 500개소 조성을 목표로 오는 30일 마감하는 3차 공모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새로운 소득모델”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가 실질적인 제도개선과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선정마을이 흔들림 없이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항 신항 크루즈 시범기항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제 크루즈 기항지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군산시, 새만금개발청, 군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팬스타라인닷컴과 ‘새만금항 신항 크루즈 시범기항 및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새만금항 신항을 기반으로 크루즈 기항을 유치하고 전북의 관광자원과 지역상권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크루즈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9월 새만금항 신항 크루즈 팸투어에 참여한 선사인 팬스타라인닷컴이 협약에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팬스타라인닷컴은 팸투어를 통해 전북의 크루즈 관광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만금항 신항 시범기항 추진에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팬스타라인닷컴은 새만금항 신항 개장 후 1년 이내 시범기항을 추진하고 크루즈 관광객의 지역상권 방문을 유도하는 관광 일정을 구성할 계획이다.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는 행정 지원과 인센티브 마련을 추진하고 새만금개발청은 선사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지원을 맡는다.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두 및 항만 운영에 협력하며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는 크루즈 기항지 홍보와 관광상품 개발·마케팅을 지원한다.전북특별자치도와 관계기관은 시범기항 추진과 함께 크루즈 수용기반시설 조성과 해외 선사 유치활동을 병행해 국제 크루즈 입항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수용기반시설은 2027년 설계에 착수해 2028년까지 조성을 완료하고 2029년부터 국제 크루즈 선박이 입항할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다.해외 선사 유치를 위한 포트세일즈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지난 7월 제주국제크루즈포럼과 연계해 대만을 대상으로 첫 포트세일즈를 진행한 데 이어 오는 11월에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포트세일즈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새만금항 신항의 기항 여건과 전북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해외 선사 유치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시범기항을 통해 새만금항 신항의 크루즈 항만으로서 안전성과 운영 가능성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향후 선사 유치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김철태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시범기항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국제 크루즈 기항으로 가는 첫걸음”이라며 “관계기관과 함께 철저히 준비해 새만금항 신항이 국제 크루즈 기항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2016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를 통해 지난 10년간 총 3100농가에 139억원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으로 추진 중인 이 제도는 시장가격 변동 폭이 큰 노지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중소농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됐다.주요 농산물의 주 출하기 시장가격이 기준가격보다 하락하면 차액의 90%를 보전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이다.도는 2016년 가을배추, 가을무 2개품목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원 대상을 가을무·가을배추·양파·마늘·노지감자·건고추·생강·대파 등 8개 품목으로 확대했다.품목별 누적 지원 실적은 양파가 1787농가에 113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마늘 338농가 14억원, 노지감자 484농가 4억원, 가을무 156농가 4억원, 생강 128농가 3억원 순으로 나타났다.올해 2026년에도 양파·마늘·건고추·노지감자 등 4개 품목을 계통출하한 528농가에 총 43억원을 지급했다.전북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는 정부 차원의 농산물가격안정제 도입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국회의원 시절인 2024년 6월 제22대 국회 첫 법안으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농산물 가격 하락에 정부가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해당 개정안은 여야 논의를 거쳐 2025년 8월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정부 농산물가격안정제와 도 자체 지원사업을 연계해 농산물 가격 하락에 대비한 이중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정부 제도와의 지원 범위를 고려해 품목을 조정·확대하는 한편 보다 많은 농업인이 가격안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개편할 방침이다.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가격 하락에 대한 농업인의 불안을 덜고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며 “앞으로도 정부 제도와 연계해 지원이 닿지 않는 품목을 최대한 줄이고 농가 경영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무주군 안성면 구량천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담호 수질 보전을 위한 민·관 합동 하천 정화활동과 오염원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도민의 주요 상수원인 용담호의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고 상류 하천인 구량천의 오염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상수원 수질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관계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뒀다.현장에는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진안·무주·장수군, 한국수자원공사, 민간단체 등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구량천 일대를 구간별로 나눠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하수와 농업계 오염물질 등 주변 오염원의 하천 유입 여부를 점검했다.구량천은 용담호로 유입되는 상류 하천인 만큼 오염물질이 하천을 따라 유입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하천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동시에 오염 가능성이 있는 지점을 살피며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또한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수질 보전의 필요성을 공유함으로써 상수원 관리에 대한 공동 대응의 중요성을 되새겼다.도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협력이 용담호 수질 보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을 이어가며 2030년까지 총유기탄소 기준 2mg L 이하인 ‘Ia 등급’ 수질 유지를 목표로 오염원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육완만 전북특별자치도 물통합관리과장은 “용담호는 도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상수원인 만큼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실천이 중요하다”며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동계 정기 항공편 일정 확정에 따라 지난 25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군산~제주 노선을 하루 2회 운항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동계 운항은 항공편 출발 시간대를 조정해 도민과 공항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운항 시간은 제주 출발 항공편이 오전 7시 55분과 오후 12시 40분, 군산 출발 항공편이 오전 9시 40분과 오후 2시 20분이다.특히 군산 출발 항공편이 오전과 오후 시간대에 배치되면서 제주 여행객의 일정 선택 폭이 넓어지고 제주 출발 항공편도 오전과 낮 시간대에 운영돼 여행 및 귀가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산공항의 탑승률도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탑승률은 78%로 전년 동기 대비 6%p 상승했으며 지방 국내선 전용 공항 7곳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이는 군산~제주 노선의 항공수요 회복세를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공항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권민호 전북특별자치도 도로공항철도과장은 “이번 동계 운항 시간대 조정으로 군산공항 이용객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탑승률과 항공수요 추이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이용객 편의 증진과 항공수요 창출을 통해 군산공항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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