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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전주동물원을 찾아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보존·관리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천연기념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보존관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국가유산청 자연유산국장과 동식물유산과 연구관, 담당자 등 3명이 함께했다.지난 2024년 1월 보존관이 완공된 이후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관계자들은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운영현황과 개체 관리·이용 실태를 살펴보고 천연기념물의 보존·연구 및 활용을 위한 폐사체 기증과 표본 활용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전주시와 의견을 나눴다.이어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천연기념물 보존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은 전주시가 야생에서 다치거나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되는 천연기념물의 안정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건립됐다.이는, 전국 최초로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전용시설로 국가유산청의 적극행정에 따라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천연기념물 보존관은 2021년 4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열대조류사와 호랑이사 사이 약 4000㎡ 부지에 독수리사 1개동, 수리부엉이사 1개동, 소맹금사 3개동 등 총 5개동의 보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독수리·수리부엉이·황조롱이·참매 등 천연기념물 4종 20마리를 보호·관리하고 있다.보존관은 단순한 사육·전시시설을 넘어, 질병·부상·노령 등으로 야생으로 돌아가기 어렵거나 일반적인 사육환경에서 보호가 어려운 천연기념물 개체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생명을 최대한 연장하며 자연유산의 가치를 이어가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보존관 건립 이후 청주동물원,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광주우치공원,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등으로부터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천연기념물 개체를 이관받아 보호하고 있으며 개체의 안정적인 관리와 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기관 간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시민들이 천연기념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실제 천연기념물 개체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생태·환경교육의 장으로서도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전주시는 이날 보존관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기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유지관리와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2027년도 신규사업 및 관련 예산 지원을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이에 국가유산청은 전주 보존관의 건립 취지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과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현영 전주동물원장은 “6년전 보존관 건립사업을 직접 지원해주셨던 분이 완공된 현장을 직접 찾아주셔서 더욱 뜻깊고 이번 방문을 통해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처음 만들어졌던 취지를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보존관뿐만 아니라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동물원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개체 하나 하나의 관리현황과 동물복지, 현장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모습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의 의미를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개소에서 위험물 관련 위반사항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주유소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546개소 가운데 466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개소에서는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 등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적발 대상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했다.특히 24시간 운영되는 셀프주유소 37개소를 대상으로 야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33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4개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해당 대상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전북소방본부는 주유소 관계인에게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물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및 부재 시 대리자 지정 △주유소 내 흡연 금지 및 금연구역 표지 설치 △셀프용 고정주유설비 주변 수동식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앞으로도 사용중지 주유소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하반기 중 현장에서 재확인하고 오는 12월에는 24시간 운영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불시단속을 실시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차량 이동과 주유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험물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주유소 관계인은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들께서도 주유 중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효진산업 형우생 대표가 9월 10일 남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 남원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형우생 대표는 현재 익산에서 자동차부품 및 농기계를 제작하는 효진산업을 운영하고 있다.타지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고향 남원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잊지 않고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특히 형우생 대표는 남원시 사매면 대율마을 출신으로 재전남원연합향우회 회원으로도 활동하며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기부는 고향 남원의 발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것으로 타지에서도 고향을 생각하는 향우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줬다.형우생 대표는 “고향 남원이 더욱 발전하고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양충모 남원시장은 “타지에서 사업을 하면서도 고향 남원을 잊지 않고 소중한 기부를 해주신 형우생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한 뜻깊은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기금사업 등에 활용되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10일 남원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올해도 이어가기 위해 춘향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협의회는 매년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정성을 모아 자체적으로 딸기잼을 직접 만들고 판매해 왔다.이렇게 땀 흘려 모은 수익금을 매년 춘향장학재단에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과 후학 양성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줬다.특히 이번 기탁을 통해 협의회의 누적 기탁금은 총 1100만원을 달성해 1천만원 이상 ‘남원愛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새기게 되는 쾌거를 이뤘다.이은진 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구슬땀이 담긴 딸기잼 판매 수익금이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양충모 남원시장은 “힘든 시기에도 지역인재를 위해 따뜻한 힘이 되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고 보내주신 장학기금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남원시여성단체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소외계층 돌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발전과 상생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광한서로 일원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차도용 블록포장 구간의 과속 차량 통행시 소음 문제를 해소하고 관광객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인과속카메라 2개소를 설치한다.광한서로는 광한루원 등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의 이동이 많고 주변에 음식점과 카페, 상가 등이 밀집해 있는 남원의 대표적인 관광·상업지역이다. 그러나 일부 차량의 차도용 블록포장 구간 과속으로 인해 진동과 충격음이 발생하면서 상가와 주민들의 소음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관광객의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도 있어 왔다.특히 차량이 해당 구간을 과속으로 통행할 경우 블록포장 특성상 진동과 충격음이 크게 발생해 인근 상가와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보행 공간에서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도 제기됐다.이에 남원시는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된 민원과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광한서로에 무인과속카메라 2개소를 설치해 차량의 과속을 억제하고 과속으로 인한 소음 문제를 완화하는 한편 관광객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무인과속단속카메라 설치는 단순한 단속에 그치기보다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감속과 교통질서 준수를 유도해 차량 통행 소음을 줄이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남원시 관계자는 “광한서로는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관광거리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인과속카메라 설치를 통해 과속 차량을 줄이고 그동안 상가와 주민들이 겪어온 소음 불편을 완화하는 동시에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관광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도시 남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노암동은 9월 10일 행정복지센터 주민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노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이번 제6기 노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박동규 공공위원장과 염창길 민간위원장, 강덕자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2026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특화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복지자원 발굴·연계 및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노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인적 안전망 구축과 맞춤형 복지자원 연계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올해 총 12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취약계층 264가구를 대상으로 8개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다.주요 사업은 △사랑나눔 텃밭가꾸기 △파티플래너가 되어드립니다 △우리동네 정이 가득 찬 반찬지원 △사계절 이웃사랑 행복밥상 △찾아가는 이불세탁 △아동 미소 UP학용품 선물꾸러미 △든든한 하루, 영양음료 지원 △오월의 산타 어린이날 선물 지원이다.염창길 민간위원장 역시 “제6기 위원들과 함께 노암동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노암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박동규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10일 오전 9시 30분에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기후변화와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의 보존관리’를 주제로 한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1500년 전 동아시아 공존과 교류의 상징인 가야고분군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논의하는 국제적 소통의 장으로 지난 8월 28일부터 전개된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의 대미를 장식하는 핵심 학술 프로그램이다.최근 전 지구적 위기로 부상한 급격한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속에서 고분군과 같은 노출형 유산 및 매장유산이 직면한 전례 없는 위협을 진단하고 선진적인 글로벌 보존 관리 전략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국내외 고고학 및 기후 환경 분야 석학, 문화유산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학술 행사 본 세션에서는 기후 환경 및 문화유산 분야의 국내외 최고 권위자들이 대거 연사로 나서 심도 있는 발표를 이어갔다.오전 세션은 김해동 계명대 교수의 ‘기후변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장래’에 대한 기조강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김영수 서울시립대 연구교수가 ‘HIA의 역할과 과제’를, 김기홍 고령군청 학예연구사가 ‘기후변화에 따른 가야고분군 보존관리방안 제언’을 발표하며 국내 가야유산 보호의 실무적 대안을 제시했다.오후 세션에는 해외 석학들의 국제 사례 공유가 이어져 주목을 받았다.태국의 바수 포샤난다나 박사가 ‘기후변화가 태국 세계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했으며 중국의 류샹위 연구원이 ‘기후 변화에 따른 서하 황릉의 보존 및 관리 방안’을 소개해 노출형 고분 유산의 관리 지혜를 나눴다.마지막으로 김영재 한국전통문화대 교수가 ‘세계유산의 기후변화 대응 연구 동향’을, 조한나 한국환경연구원 실장이 ‘한국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과 세계유산을 위한 노력’을 발표하며 정책적 제언을 마무리했다.종합토론에서는 이혜은 ICOMOS 종교제의유산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국내외 발표자들과 함께 가야고분군의 기후변화 대응 로드맵 구축을 위한 열띤 대화를 이끌었다.남원시 관계자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모여 도출한 가야고분군 보존 관리 방안을 국가유산 행정 및 보존 정책에 적극 반영해, 1500년 가야 유산의 진정성과 완전성을 빈틈없이 수호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주천면은 9일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 남원시 홍보대사 개그맨 김범준과 함께 구룡계곡 탐방객의 안전한 산행과 올바른 탐방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구룡계곡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진 주천면 대표 자연관광명소로 등산객과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이다.이번 영상에는 산행 전 준비운동, 지정 탐방로 이용, 사진·영상 촬영 시 추락사고 주의 등 주요 안전수칙을 실제 탐방 현장의 모습과 함께 알기 쉽게 담았다.남원시 홍보대사 개그맨 김범준이 출연해 안전수칙을 친근하게 전달했으며 영상은 국립공원공단과 남원시 홍보매체, 김범준이 운영하는 등산정보 유튜브 채널 '산타는 개그맨'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영상은 앞서 제작한 구룡계곡 자연경관 홍보영상에 이은 두 번째 콘텐츠로 주천면은 아름다운 구룡계곡의 풍광과 함께 안전한 탐방정보를 알려 탐방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탐방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노환순 주천면장은 “탐방객들이 구룡계곡의 아름다움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주천면의 관광자원과 안전한 탐방문화를 함께 알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오는 9월 16일 저녁 7시,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그맨 이승윤을 초청해 Play남원 아카데미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자연인에게 배운 행복한 삶의 비결”을 주제로 MBN 나는 자연인이다 를 통해 다양한 자연인들을 만나온 이승윤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 속 행복의 의미와 삶의 태도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된다.이승윤은 KBS 개그콘서트 의 ‘헬스보이’코너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MBN 나는 자연인이다 를 오랫동안 진행하며 자연인들의 삶을 진솔하게 전해 왔다.저서로는 헬스보이의 지속가능한 운동법, 내 여름날의 록스타 등이 있다.이날 강연에서는 자연인들과 인연을 쌓으며 깨달은 경청과 공감의 가치, 서로 다른 삶의 방식에서 발견한 행복의 비결을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낼 예정이다.또한 꾸준한 자기관리와 일상의 작은 실천이 삶에 가져오는 변화를 자신의 경험과 자연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강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승윤 씨의 유쾌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시가지 일원 가로환경 정비에 나섰다.남원시 산림녹지과는 가을철을 맞아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 일원의 녹지환경 정비에 나서고 있다.명절을 앞두고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풀을 제거하고 가로수의 웃자란 가지와 고사지를 전지해 깨끗하고 정돈된 도로경관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특히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불량 가지 등을 정비해 도로변 경관을 개선하고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가지를 제거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이번 가로환경 정비는 단순한 환경미화에 그치지 않고 도시 녹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작업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남원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선보이는 데 의미가 있다.남원시는 계절별 현장 예찰과 녹지 관리를 지속해 가로수와 녹지의 생육을 돕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남원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로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리로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30박스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여강스님 이웃돕기 물품 기부는 올해로 12년 째로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속되어 온 나눔 행보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여강스님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산내면장은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여강스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스님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라면 박스는 관내 홀몸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와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이 남원지역 4개 농협과 함께 제주시를 찾아 남원 대표 농산물 공동브랜드 ‘춘향애인’포도를 판매하고 새롭게 출시된 ‘춘향애인 프리미엄’을 홍보하며 지역 간 농산물 교류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이번 행사에는 이성호 부시장을 비롯한 행정과 지리산농협, 춘향골농협, 운봉농협, 남원원예농협 등 남원지역 4개 농협이 참여했다.남원시와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지역 농협이 힘을 모아 남원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제주지역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춘향애인’포도 3kg들이 1560박스, 총 5t 물량을 준비해 제주지역 소비자들에게 판매했다.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유통 단계를 최소화함으로써,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남원 포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에는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기회가 됐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포도 판매와 함께 남원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춘향애인 프리미엄’출시 홍보도 병행했다.‘춘향애인 프리미엄’은 기존 ‘춘향애인’ 공동브랜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브랜드로 우수한 품질의 남원 농산물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브랜드 경쟁력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 새롭게 선보였다.다만 ‘춘향애인 프리미엄’은 이번 직거래 현장에서 소비자 대상 판매까지 진행하지는 않았으며 현장에 함께한 제주시 담당자와 농협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브랜드 출시 취지와 방향, 남원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 등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홍보가 이뤄졌다.이를 통해 향후 남원 농산물의 제주지역 유통 및 판로 확대를 위한 관계자 간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남원시와 제주시,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농산물 직거래를 비롯한 지역 간 농업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남원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