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위축된 소비를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경제 대책도 순조롭게 집행되며 가시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국비 78억 6300만원, 도비 6억 4460만원, 시비 96억 1040만원을 합쳐 총 181억 1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시민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은 정읍사랑상품권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퍼센트에서 12퍼센트로 확대해 선할인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다.
올해 총 발행 규모는 1040억원으로 월 80억원을 기본 발행하되, 명절 등이 포함된 2월과 9월, 가정의 달인 5월, 연말인 12월에는 100억원으로 확대 발행해 가계 지출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기반을 강화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장과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정읍샘고을정다운상권활성화 사업은 총사업비 80억원 규모로 올해 4년차를 맞았다.
올해에는 17억 2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정다운 투어패키지, 창업공간채우기, 상권 노후거리 정비 등 15개 사업을 추진하며 샘고을시장과 주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 지원도 한층 강화됐다.
지난 2월부터 시행중인 125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자금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자금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고 지난 5월부터 업체당 특례보증 한도를 기존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했다.
아울러 연 1%를 초과하는 대출이자에 대해서는 최대 연 3%까지 이차보전을 지원해 금융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의 직접적인 경영 안정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시는 상반기에 20억 5000만원의 소상공인 안정지원금 지급을 완료했고 하반기에는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2차 지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 사업 역시 오는 7월부터 추진한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공제 가입 지원, 할인쿠폰과 페이백 혜택을 제공하는 정읍형 공공배달앱 운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민생경제 회복의 든든한 기반을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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