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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무주군 ‘차범근 축구교실’ 이 지난 2일 개강식을 하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등나무운동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차범근 (사)팀차붐 이사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참여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황인홍 무주군수는 “우리 학생들이 올해도 차범근 축구교실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방과 후 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차범근 이사장은 “무주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는 모든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로 즐겁다”며 “아이들이 차범근 축구교실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전했다.‘차범근 축구교실’은 (사)팀차붐이 주최하고 풋윅크리에이션이 주관하며 무주군과 넥슨, AIA, 아디다스, 코카콜라, 투탑정형외과, 아이더스FNB가 후원한다.올해는 무주초, 중앙초, 설천초, 구천초, 괴목초등학교 학생 73명이 참여하며 매주 목요일 15:30~17:30까지 2시간 동안 전주대학교 축구학과 전문 지도자들로부터 경기 지도를 받게 된다.자체 리그 경기에도 참여해 실전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학생들은 “4월이 되기를 손꼽아 기다렸다”며 “선생님들한테 배우고 친구들하고 함께 뛰며 축구 실력을 키울 생각에 너무 설렌다”고 입을 모았다.이어 “열심히 운동해서 좋은 선수, 멋진 지도자가 돼서 나중에 차범근 축구교실 참가 학생들도 직접 가르쳐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2일 주민 주도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발대식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마을 주민과 관계 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취지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햇빛소득마을의 정책 목표를 비롯해 마을 협동조합 구성 방식, 주민 참여 절차, 사업 추진 구조 등이 집중적으로 안내됐다.특히 농지, 유휴 부지, 저수지 주변 공간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사업 절차와 운영 방식이 상세히 소개돼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앞서 진행된 사전 수요조사에서는 관내 17개 마을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정책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실제 참여 마을을 단계적으로 선정해 탄탄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또한 시는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한다.추진단은 행정, 전문가, 중간 지원 조직, 유관 기관 등이 두루 참여하는 민 관 협력 체계로 구축돼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적극적으로 돕는다.시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혜택을 함께 누리는 혁신적인 에너지 전환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31일 고창군민복지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11기 실무분과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실무분과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역사회보장 증진과 민 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복지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실무분과가 지역 복지 현안을 발굴 해결하는 핵심 실천기구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분과별 임원을 선출해 운영의 책임성과 자율성을 강화했다.또한 특화사업 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발굴과 위기가구 발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천 방향을 모색했다.아울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과 관련해 수립의 목적, 지표 기반 현황 분석과 현장 의견 반영, 모니터링 등 실무분과의 역할에 대해 안내했다.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찬원 공동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민 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군민 체감형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오수목 사회복지과장은 "올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핵심기구인 실무분과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분과별 특화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복지정책들의 핵심기구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군장학재단이 지역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도 대학등록금 지원사업'의 신청을 4월1일부터 5월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학 진학 이후 커지는 교육비 부담 속에서 고창 출신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고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학생 본인 및 학부모로서 30세 이하로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모두 졸업한 2023년 이후 대학 입학생을 지원한다.또한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도 신청 가능하다.신청은 고창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읍 면 주민행복센터, 고창군청 1층 인재양성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지원 규모는 1인당 연 300만원 한도이며 국가장학금 등 기존 장학금 수혜 내역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반영해 차감 지원한다.재단은 등록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 자신의 진로와 학업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창군장학재단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비용 부담 때문에 배움의 기회를 주저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창의 학생들이 고향의 응원을 발판삼아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오는 4월 5일 개최되는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와 관련해, 대회 당일 월명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시내 주요 구간의 교통이 통제됨에 따라 시민들의 사전 확인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엘리트 및 마스터즈 등 약 1만 2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스포츠 축제로 특히 올해는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철저한 안전 관리와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가 관건이다.대회 당일인 4월 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출발지인 월명종합운동장 주변과 마라톤 코스 구간별로 단계적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주요 통제 구간은 군산 도심지역, 근대 역사문화 거리, 금강호 일원이다.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조촌동 구간의 코스를 변경해 우회도로를 확보했다.또한, 경기장 주변의 극심한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이마트, 동군산병원 직원주차장, 시청, 군산교육지원청, 군산학생문화회관, 군산동초등학교 주차장을 임시 주차공간으로 확보하고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군산시는 지난 3월 26일 최종 현장보고회를 통해 교통 및 안전관리 분야를 집중 점검했다.군산경찰서 군산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했으며 도로 노면 정비와 불법 적치물 제거 등 선수와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한 환경 정비를 마쳤다.특히 대회 당일 현장에는 운영요원과 안전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해 우회도로 안내와 보행자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축제로 꾸며진다.참가자 기념품으로 제공된 군산사랑상품권은 당일 월명게이트볼장에서 열리는 ‘농 수산 특산품 판매행사’ 와 관내 식당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또한 월명경기장 내 홍보 체험관 운영과 다양한 무료 먹거리 제공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시 관계자는 “대회 개최 20회를 맞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대회 당일 교통통제로 인한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대회 누리집을 통해 미리 통제 구간과 우회로를 확인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군산시 일자리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지난해 일자리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올해 일자리정책 비전과 4대 전략을 소개하며 위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회의는 올해 군산시 일자리정책 비전인 “골목부터 산업까지, 민생으로 이어지는 일자리도시 군산”을 중심으로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일자리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7일에 개최됐다.시는 지역경제의 기반이 되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부터 미래산업에 이르기까지, 민생과 산업을 아우르는 일자리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회의에서는 먼저 2025년 일자리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지역 고용여건 변화와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2025년 하반기 고용률이 68.1%로 전년 대비 3.3%포인트 상승했으며 이는 전북 14개 시 군 중 최대 상승폭으로 나타났고 같은 기간 취업자 수는 14만2천명으로 2024년 하반기 대비 5천명이 증가하는 등 고용지표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이어 2026년 일자리대책 4대 전략과 분야별 추진방향을 설명하며 골목상권 및 민생경제 회복, 취약계층 고용안전망 강화, 청년 정착 지원, 지속가능한 산업연계형 일자리 창출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올해는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전략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신산업 분야에서는 군산조선소 완성선 건조 전환 기반 조성을 통해 조선업 생태계 회복과 지역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고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현대자동차 투자 대응 지원을 통해 기업 투자와 산업구조 변화가 실제 고용 확대와 지역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중점 추진과제를 점검하고 지역 여건과 산업 변화에 맞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조성 및 현대자동차그룹 투자 등 지역에 새로운 기회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철저한 사전 준비와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기업 성장과 지역 상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김영민 부시장은 “일자리는 시민의 삶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민생의 기반이자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동력”이라며 “군산시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살리는 생활밀착형 정책부터 주력산업 재도약과 미래산업 투자 대응까지 균형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도시 군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플라즈마 융합 신산업을 미래 성장 축으로 삼고 ‘군산 플라즈마 융합산업 육성계획 수립’용역을 본격 추진중이라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지역이 축적해 온 플라즈마 연구 역량을 산업화로 확장하기 위한 중장기 추진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용역은 오는 6월 초 완료될 예정으로 단계별 실행계획과 함께 국가 정책과 연계 가능한 전략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플라즈마 기술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첨단바이오 등 국가첨단전략기술 전반에 활용되는 핵심 기반기술이다.특히 반도체 공정에서는 식각 증착 표면처리 등 핵심 공정에 적용되며 첨단 제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필수 기술로 평가된다.다만 학계와 산업 현장에서는 플라즈마 장비의 노후화와 고가 장비 부담, 연구 장비의 전국적 분산,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인프라 한계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에 군산시는 초격차 기술 확보와 장비 자립화를 위해 ‘플라즈마 통합 솔루션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한편 군산시에 위치한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플라즈마기술연구소는 반도체 공정 데이터를 활용한 공정 분석 및 최적화 연구를 수행해 왔다.이러한 연구 역량을 토대로 군산시는 지난해부터 연구소와 협업해 ‘플라즈마기술 지역 융합 R D 및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역 기업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R D 지원을 통해 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플라즈마 기술은 첨단 제조 산업 전반으로 확장 가능한 핵심 기반기술”이라며 “용역을 통해 실행 전략과 국가사업을 구체화해 군산을 플라즈마 융합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오는 4월부터 3개월간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화학물질 탐정단, 안전 표식을 찾아라’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사전 공모 단계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관내 20여 개 초등학교, 85개 학급이 참여 확정됐다.이는 최근 생활화학제품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깊어지면서 어린이 조기 안전교육에 대한 교육 현장의 높은 요구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참여형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화학물질의 개념 유해화학물질의 위험성 이해 화학물질과 우리의 생활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또한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학물질 오사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의식을 유도할 계획이다.기후환경과 김현숙 과장은 “어린 시절부터 화학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육은 총 12명의 화학안전 교육 강사단이 참여하며 이들은 2024년부터 군산시 화학안전 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위촉된 전문 인력이다.군산시는 앞으로도 강사단을 적극 활용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화학안전 정책과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이동 편의를 제공해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자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북자치도 내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군산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하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공고일 기준 자녀 중 3명 이상이 2007년 4월 1일 이후 출생한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총 30가구에게는 6~11인승 패밀리카 신차 구입비의 10%, 가구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금이 지급된다.지원 가능한 차량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계약하고 공고일 이후 신규로 등록된 국산 승용 또는 승합자동차에 한하며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에는 기존의 전기차 보조금을 제외한 실제 차량 구입비를 기준으로 지원금이 산정된다.다만 공고일 기준 가족 구성원이 7년 이내의 패밀리카를 이미 보유하고 있거나, 지방세를 체납 중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5인승 차량을 2대 이상 보유했거나 7년이 경과한 패밀리카를 보유한 가구는 지급 신청 전까지 해당 차량을 매도하는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21일 오후 6시까지 군산시청 인구대응담당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팩스나 우편 및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는다.대상자 선발은 접수 순서가 아닌 항목별 배점 기준에 따른 고득점순으로 진행되며 6세 미만 자녀 수와 막내 자녀 연령, 군산시 거주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5월 11일 군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가구는 차량 등록 후 2개월 이내에 지원금을 신청해야 하며 지원금을 받은 후에는 2년간 도내 거주 및 차량 운행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체감도 높은 정책으로서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인구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군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신고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으로 오는 2026년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더라도 신고의무는 유지되며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각각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한다.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납부할 수 있으며 법인의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세무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고서를 제출하는 방법도 가능하다.특히 법인지방소득세 신고기한을 넘길 경우 무신고가산세 과소신고가산세 및 납부지연가산세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기한 내 성실한 신고 납부가 각별히 요구된다.한편 군산시는 기업의 세부담 완화를 위해 세정지원도 시행한다.2024년 대비 2025년 매출액이 감소한 중소 중견기업 중 수출액이 매출액의 30% 이상이거나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주된 업종으로 하는 기업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7월 31일까지 직권 연장된다.다만, 직권연장 대상 기업이더라도 기존대로 4월 30일까지 신고해야 한다.또한 법인지방소득세 분납제도를 운영해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이내 분할해 납부할 수 있어 납세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서정석 세무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모든 대상 법인이 기한 내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중요한 의무인만큼 신고 대상 여부와 방법을 사전에 확인해 차질 없이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마감일에는 신고가 집중될 수 있으니 가급적 조기에 신고 납부하고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앞으로도 경영위기를 겪는 기업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세정지원을 지속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방세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한편 납세편의 제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 중앙동은 지난 1일 관내 음식점 소양집을 ‘착한가게’ 21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착한가게’는 매출의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참여 사업으로 중앙동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나눔 실천 프로그램이다.이날 현판 전달식에는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참석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한 소양집 김재은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재은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밝혔다.김종훈 중앙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와 같은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중앙동은 ‘착한가게’지정기탁금을 활용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살핌 서비스와 복지 사각지대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익산시 함열읍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31일 오후 11시경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이번 사례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올해 동절기 도내 아홉번째 발생이며 전국적으로는 61번째 양성 발생 사례다.발생 현황 : 60건 검사중 1건 해당 농장은 산란계 14만여 수를 사육 중이며 농장주의 폐사증가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H5항원이 확인됐다.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추가 정밀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도는 즉시 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통제 및 소독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했고 신속히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반경 10km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 78호, 약 539만수를 대상으로 이동제한, 소독 강화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방역지역 내 전용 소독차량 7대를 배치해 농장 진출입로에 대한 집중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산란계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과 축산차량에 대해 4월 1일 01시부터 2일 01시까지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할 계획이다.일시이동중지 대상 : 전북도 및 인접시군 산란계 사육농장·시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최근 철새 북상시기에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면서 방역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축산 종사자는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철새 북상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만큼 4월 중순까지는 긴장의 끈을 늦추면 안된다며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