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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전주동물원을 찾아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보존·관리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천연기념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보존관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국가유산청 자연유산국장과 동식물유산과 연구관, 담당자 등 3명이 함께했다.지난 2024년 1월 보존관이 완공된 이후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관계자들은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운영현황과 개체 관리·이용 실태를 살펴보고 천연기념물의 보존·연구 및 활용을 위한 폐사체 기증과 표본 활용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전주시와 의견을 나눴다.이어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천연기념물 보존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은 전주시가 야생에서 다치거나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되는 천연기념물의 안정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건립됐다.이는, 전국 최초로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전용시설로 국가유산청의 적극행정에 따라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천연기념물 보존관은 2021년 4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열대조류사와 호랑이사 사이 약 4000㎡ 부지에 독수리사 1개동, 수리부엉이사 1개동, 소맹금사 3개동 등 총 5개동의 보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독수리·수리부엉이·황조롱이·참매 등 천연기념물 4종 20마리를 보호·관리하고 있다.보존관은 단순한 사육·전시시설을 넘어, 질병·부상·노령 등으로 야생으로 돌아가기 어렵거나 일반적인 사육환경에서 보호가 어려운 천연기념물 개체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생명을 최대한 연장하며 자연유산의 가치를 이어가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보존관 건립 이후 청주동물원,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광주우치공원,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등으로부터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천연기념물 개체를 이관받아 보호하고 있으며 개체의 안정적인 관리와 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기관 간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시민들이 천연기념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실제 천연기념물 개체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생태·환경교육의 장으로서도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전주시는 이날 보존관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기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유지관리와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2027년도 신규사업 및 관련 예산 지원을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이에 국가유산청은 전주 보존관의 건립 취지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과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현영 전주동물원장은 “6년전 보존관 건립사업을 직접 지원해주셨던 분이 완공된 현장을 직접 찾아주셔서 더욱 뜻깊고 이번 방문을 통해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처음 만들어졌던 취지를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보존관뿐만 아니라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동물원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개체 하나 하나의 관리현황과 동물복지, 현장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모습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의 의미를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개소에서 위험물 관련 위반사항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주유소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546개소 가운데 466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개소에서는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 등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적발 대상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했다.특히 24시간 운영되는 셀프주유소 37개소를 대상으로 야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33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4개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해당 대상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전북소방본부는 주유소 관계인에게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물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및 부재 시 대리자 지정 △주유소 내 흡연 금지 및 금연구역 표지 설치 △셀프용 고정주유설비 주변 수동식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앞으로도 사용중지 주유소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하반기 중 현장에서 재확인하고 오는 12월에는 24시간 운영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불시단속을 실시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차량 이동과 주유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험물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주유소 관계인은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들께서도 주유 중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잘 수행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인정받았다.시는 올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노인일자리 종합 평가는 전국 지자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과 목표 달성도, 사업 운영의 내실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모범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시는 노인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 및 확대하는 한편 수행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노인공익활동과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등 사업 전반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며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이번 평가에서는 기초지자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전주시뿐 아니라, 전주지역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인 전주시니어클럽과 효자시니어클럽, 서원시니어클럽 3곳 모두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에서 발로 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종사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상식은 오는 21일로 예정된 ‘2026년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청년성장프로젝트 운영기관인휴먼제이앤씨와 함께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현장 체험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성장을 지원에 나선다.시는 오는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FC와 ‘지역특화산업 연계 청년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전주지역 대표 스포츠 구단인 전북현대모터스FC와 협업해 청년들에게 스포츠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주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 30명이 참여하게 된다.이날 청년들은 경기 시작 전 전북현대모터스FC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구단 운영과 스포츠산업 현장을 살펴보고 이후 전북현대모터스FC와 FC서울의 경기를 함께 관람한다.이를 통해 청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프로스포츠 산업의 현장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스포츠산업을 비롯한 지역특화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또한 시는 경기 당일 전주월드컵경기장 전광판과 현장 MC를 활용해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청년정책을 홍보함으로써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 산업·문화 자원과 이러한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연계해 청년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에서 다양한 진로와 성장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전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의 대표 스포츠 구단을 직접 방문하고 경기를 관람하며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산업·문화 자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진로를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다양한 소통채널을 가동해 시민 주권과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특히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거리를 지나며 발견한 각종 생활민원을 신속히 신고할 수 있는 생활민원 대표번호 '빨리처리'와 최근 개설된 '쌍방향 소통공간'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결해 나가고 있다.시는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 및 현장 대응 체계 마련'이라는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고자 기존 생활민원 전화와 천년전주 콜센터 외에도 다양한 시민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앞서 지난 7월 취임한 조지훈 전주시장은 시청 1층 스피드게이트 차단 기능을 해제하고 시장실 옆에 '시민 소통공간'을 만드는 등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열린 시정을 구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새로운 소통 채널 중 '빨리처리'는 조 시장이 민선9기 첫 간부회의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현장 민원에 대한 즉시 신고·대응 체계를 갖춰 불편을 신속히 해소할 것을 강력히 주문한 데서 출발했다.당시 조 시장은 자신도 거리를 지나며 확인한 현장 민원을 생활민원 신고 창구를 통해 직접 접수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공직자 모두가 시민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 민원의 신속한 접수와 처리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이에 시는 지난 7월부터 시민과 공무원 누구나 생활 속에서 확인한 현장 민원과 안전 우려 사항들을 그 자리에서 전화뿐 아니라 간단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즉시 신고해 처리할 수 있는 '빨리처리'를 가동했다.빨리 처리는 생활민원기동처리반 공용 휴대전화'을 통해 사진 및 전화로 민원을 접수할 수 있다. '빨리처리'가 운영된 이후 지난 8월 말까지 약 두 달간 △도로·도시정비 9건 △공원·녹지·하천 6건 △청소·환경 19건 교통·가로정비 6건 △기타 1건 등 총 41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이중 생활민원 33건은 즉시 해결된 것으로 파악됐다.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도 해결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끝까지 관리키로 했다.시는 또환 지난달 20일부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시민과 행정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소통플랫폼 '쌍방향 소통공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쌍방향 소통공간'은 시민이 시정에 대한 의견과 건의 사항·제언 등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행정이 답변하는 온라인 소통 창구로 공개된 의견에 공감과 댓글을 남기며 다른 시민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서비스 개시 이후 약 3주 만에 총 70건의 시민들의 의견이 게시되면서 점차 활성화되고 있으며 시는 접수된 시민들의 의견에 대해 답변하고 향후 시정에 반영토록 조치하는 등 관리해 나가고 있다.조지훈 전주시장은 “시민들의 안전 문제에 있어서는 결코 편의와 타협하지 않고 불편을 겪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곧바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며 “시민께 약속드린 시민 주권·열린 행정 구현을 위해 공직사회와 함께 노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를 꼭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보건소는 가을철 나들이객이 증가하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성묘 등 야외 활동을 하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매개감염병에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10일 보건소에 따르면 국내에서 발생하는 주요 진드기매개감염병으로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대표적이다.특히 질병관리청 통계상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진드기매개감염병 전체 환자의 74.3%가 가을철인 9~11월에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SFTS는 치명률이 18.7%로 높은 감염병으로 주로 4~10월에 발생한다.5일~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현재까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쯔쯔가무시증은 주로 10~12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10일 이내의 잠복기를 거쳐 두통과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또, 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가피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이와 관련, 보건소는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요 등산로와 산책로 등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39대의 가동상태를 점검하고 약품 보충 및 소모품 교체 등 전수 점검을 마쳤다.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 소매와 긴 바지, 양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 최소화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에 앉거나 눕는 경우 돗자리 사용 △귀가 후 입었던 옷 세탁 및 샤워하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며 성묘와 벌초, 농작업 등 야외 활동을 할 때에는 긴 옷을 착용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발열,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감기나 몸살과 유사한 증상으로 여길 수 있으므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고 의료진에게 성묘 및 벌초, 농작업 등 야외활동력을 알려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지난해 전주지역에서 발생한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총 40명으로 이 가운데 75%인 30명이 가을철인 9~11월에 발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립합창단은 창단 60주년을 맞아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제158회 정기연주회 ‘메사 디 글로리아 일루미나레’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전주시립합창단이 지난 60년간 걸어온 음악적 여정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마련한 무대로 현대 합창음악과 정통 클래식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공연의 첫 무대에서는 현대 합창음악계에서 주목받는 작곡가 일레인 하겐버그의 ‘일루미나레’ 가 장식한다.빛과 아름다움에서 시작해 어둠과 혼돈을 지나 평화와 희망으로 나아가는 다섯 악장의 작품으로 어둠을 밝히는 빛과 새로운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이어 이탈리아 오페라의 거장 자코모 푸치니의 ‘메사 디 글로리아’ 가 무대에 오른다.이 곡은 푸치니의 젊은 시절 작품으로 오페라 작곡가로서의 음악적 색채와 극적인 표현력이 돋보인다.이번 무대에는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활약해 온 정상급 성악가 테너 국윤종과 베이스 최웅조가 협연자로 나서며 여수시립합창단과 전주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해 웅장하고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주시립합창단의 창단 6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무대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웅장한 합창의 울림과 감동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연 입장권은 전석 1만원으로 나루컬쳐 누리집 또는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은 50%, 초·중·청소년 및 대학생, 전주시 다둥이카드·예술인패스카드 소지자와 20명 이상 단체는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덕진예술회관에서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유쾌하고 신명나는 가족연희극 ‘변검사자 탈출사건’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전주시가 공연을 주관하며 지역 대표 타악 연희 단체인타악연희원 아퀴가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변검사자 탈출사건’은 조선 최고 서커스단 ‘풍악’을 배경으로 얼굴이 변하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사자 ‘보검이’ 가 단장의 횡포를 피해 탈출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작품이다.보검이의 유일한 친구 ‘연홍이’ 와 서커스 단원들이 펼치는 추격전 속에서 끈끈한 우정과 진정한 화해의 의미를 가슴 따뜻하게 그려낸다.특히 이번 무대는타악연희원 아퀴의 박종대 총감독과 극단 자루의 오지윤 연출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개성 넘치는 배우진의 열연과 라이브 타악 연주가 더해져 다채로운 볼거리와 흥겨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티켓은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해 전석 1만원의 특별가로 제공되며 공연 예매 전문 사이트 ‘나루컬쳐’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전용숙 전주시 예술단운영사업소장은 “이번 공연은 전통 연희의 역동성과 유쾌한 스토리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많은 시민이 가족과 함께 덕진예술회관을 찾아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8일부터 9월17일까지 전북권 미등록 경로당을 대상으로‘폭염 SOS 순회단’을 운영하며 이동식 에어컨을 설치하고 얼음물, 부채, 모자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농번기 야외활동이 많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이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과 안전사고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미등록 경로당은 냉방시설과 폭염 대응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될 가능성이 높아, 냉방환경이 열악한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지원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전북지역 미등록 경로당 235개소 가운데 냉방시설이 열악한 24개소를 선정해 이동식 에어컨을 설치하고 설치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이 폭염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얼음물, 부채, 모자 등 폭염 대응 물품을 함께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잠시나마 더위를 피하고 건강을 돌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폭염 SOS 순회단’은 9월 8일부터 17일까지 각 지역을 순회하며 미등록 경로당 24개소에 이동식 에어컨을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봉사자들과 함께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경로당 주변과 내부 환경을 점검하고 필요한 물품을 정비하는 한편 얼음물·부채·모자 등 폭염 대응 물품 전달과 폭염특보 발효 시 외부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및 휴식 등 폭염 안전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농사일로 인해 폭염 속에서도 야외활동을 이어가는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가급적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한낮에는 시원한 장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안내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한국중앙자원봉사 센터의 지원을 받아 전국 단위 폭염 대응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인 미등록 경로당을 대상으로 폭염대응 SOS 순회단을 구성해 민관이 함께 현장 중심의 지원을 펼쳤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고영호이사장은“폭염 SOS 순회단은 냉방시설이 취약해 폭염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등록 경로당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한 사업.”이라며“특히 농사일로 폭염 속에서도 야외활동이 불가피한 농촌지역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키고 안전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냉방시설 지원과 폭염 예방 활동 등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고환율과 소비 위축 등 복합적 경제위기로 자금난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지원 규모를 2500억원 추가 지원에 나섰다.도는 10일 도청에서 전북신용보증재단과 5개 금융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특례보증 추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2월 시작된 기존 보듬자금 사업에 몰린 높은 수요에 대응하고 장기침체와 소비 부진, 환율 상승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안정적인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재원 조성에는 금융기관이 100억원, 전북도와 시군이 100억원을 각각 출연해 총 200억원 규모다.전북신용보증재단은 이 출연금의 12.5배에 달하는 2500억원가량의 특례보증을 제공한다.이에 따라 올해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지원 규모는 기존 4170억원에서 2500억원이 늘어난 총 6670억원으로 확대된다.추석 명절을 앞두고 당장 자금 사정이 급한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사회적 안전망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대된다.추가 지원은 이달 14일부터 시행되며 자금을 받는 소상공인이 협약 금융기관에서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도는 3년간 연 1%의 이차보전을 함께 지원해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도는 앞으로도 금융기관, 전북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이 필요한 시점에 신속히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금융비용 경감과 경영 회복을 뒷받침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소상공인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자금”이라며 “이번 추가지원이 추석을 앞두고 자금난에 시달리는 소상공인들에게 가뭄 속 단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서고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창업자금 수요와 경영회생 지원방안 등 현장 중심의 정책과제 발굴에 나섰다.전북특별자치도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청년농업특별분과위원회는 10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청년농업인 지원정책을 논의했다.청년농업특별분과는 청년농업인과 유관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청년농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신규 시책을 발굴하고 기존 정책의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분과위원 11명이 참석해 민선9기 도정 방향과 청년농업인 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청년농업인의 창업과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영농 과정에서 경영여건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영회생 지원방안도 논의했다.특히 전북연구원의 정책연구과제를 중심으로 청년농업인의 경영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지원 방향을 살폈다.회의 후에는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 시스템과 관련 시설을 견학하고 스마트팜 분야의 청년농업인 육성과 창업 지원체계를 청년농업인 정책에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김신중 전북자치도 농생명정책과장은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창업부터 경영안정까지 현장의 수요에 맞는 지원이 중요하다”며 “청년농업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영농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에너지 분야 혁신인프라를 연계해 기관 간 신규 협력사업 발굴과 기업지원 체계 강화에 나선다.도는 10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에너지저장연구센터에서 에너지 분야 혁신인프라 연계·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열고 기관별 인프라 운영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2028~2029년 신규 협력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테크노파크 등 도내 에너지 관련 기관이 참여했다.참석 기관들은 각각 구축·운영 중인 연구개발과 실증, 시험·인증 등 주요 인프라의 운영현황과 향후 활용계획을 공유했다.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의 기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계 가능한 분야를 찾고 이를 기관 간 신규 협력사업으로 구체화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도는 개별적으로 운영되는 에너지 인프라의 연계를 강화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시험·인증, 기업지원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회의에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최하는 전기안전 컨퍼런스와 연계해 G-SAFE 추진을 위한 에너지저장연구센터 인프라 투어도 진행됐다.G-SAFE는 에너지안전 분야의 글로벌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국제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행사다.참석자들은 에너지저장연구센터의 주요 시설과 연구·시험 기능을 살펴보고 ESS 등 에너지저장 분야의 안전성 확보와 기술개발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 및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도는 앞으로도 에너지 관련 기관 간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인프라 간 기능 연계를 통해 2028~2029년 신규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배주현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도내에는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 전기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인프라가 구축돼 있다”며 “기관별 인프라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새로운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연구·실증·시험·인증이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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