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은 12일 안전건설국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시민 안전 강화와 도시 기반시설 확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재난·재해 예방 대책, 도로·교통망 확충, 하천 정비, 도시계획 및 정주환경 개선, 생활 SOC 사업 등 안전건설국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보고됐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집중호우와 자연재해 대응 체계 강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도로·교통 개선, 노후 기반시설 정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도시재생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양충모 당선인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어떤 정책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재난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남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선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시민 안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은 11일 미래산업농정국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기업유치와 투자 활성화, 미래 성장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 활성화, 투자유치 전략, 바이오산업 육성, 농생명산업지구 조성, 신재생에너지 사업, 일자리 창출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보고됐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사매일반산업단지 활성화와 우량기업 유치 전략, 에너지산업 기반 구축, 바이오·농생명산업 육성, 청년 일자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양충모 당선인은 “남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서는 양질의 기업유치와 투자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경제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바이오산업과 농생명산업은 남원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농생명산업지구 조성과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또한 “농업예산을 점진적으로 증대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바이오·농생명산업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농업 육성으로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선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를 점검하며 기업유치와 미래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도시 남원 실현 방안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민생 안정과 고용 활성화를 위한 종합 대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일자리창출위원회를 중심으로 맞춤형 고용 생태계를 다지는 한편 국비를 비롯한 총 163억 9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민생 경제 회복을 이끌고 있다.지난 상반기 동안 소상공인 안정지원금 지급과 정읍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등 굵직한 대책들을 차질 없이 이행한 데 이어 현재는 정읍샘고을정다운상권 활성화 사업과 골목형상점가 지정 등 현장 체감형 정책들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아울러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는 18개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을 활발히 가동하며 상반기의 성과를 하반기 지역 경제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 감곡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찾아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에너지 절약 운동을 함께 벌였다.감곡면 부녀회원들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반찬을 조리했다.완성된 음식은 회원들이 소외계층 가구에 직접 방문해 건넸다.이들은 음식을 전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나눔 봉사와 더불어 고유가를 극복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이어졌다.부녀회는 차량 2부제 동참과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 속 에너지 절감 실천 방법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하는 생명 보호 활동도 병행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냈다.김정숙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생명 보호 등 우리 지역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활동에 항상 솔선수범하겠다”고 전했다.유재연 면장은 “언제나 지역 사회의 궂은일에 앞장서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감곡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학수 정읍시장이 본격적인 장마와 폭염을 앞두고 11일 수성2지구 급경사지 정비 현장과 금붕·동곡 재해 위험 지구를 찾아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이번 현장 확인은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다가오는 재난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직결되는 재해 예방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살피고 공사장 내 위험 요소를 직접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학수 시장은 먼저 수성2지구 급경사지 정비 현장을 찾아 장마철 대비 안전 대책을 확인했다.특히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이나 낙석 등으로 인한 2차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물 빠짐 시설과 비탈면 보호 장치를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공사장 주변 안전 시설물도 함께 점검해 주민 안전을 굳건히 다질 것을 주문했다.이어 금붕·동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이동해 하천 정비와 다리 재가설 공사 상황을 점검했다.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이 잘 빠지도록 기능을 꼼꼼히 챙기고 비가 본격적으로 오기 전 주요 공정을 최대한 마무리하도록 속도를 다음달라고 당부했다.또 공사 과정에서 생기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상시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해 재해 예방 효과를 높일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무더위가 이어지는 시기인 만큼 현장 작업자들의 건강 관리 상태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도 철저히 살피며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이학수 시장은 “재난 예방 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이라며 “민선 8기 동안 이어온 현장 중심 행정을 다가올 민선 9기에도 이어나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들을 더욱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모악산 금산사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에 나섰다.시는 축제 개막을 이틀 앞둔 11일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허성수 김제경찰서장, 이종옥 김제소방서장 및 시 관계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초여름 무더위 속에 치러지는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인 만큼, 발생 가능한 모든 안전사고와 위생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점검단은 전반적인 축제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무대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과 관람객 이동 동선, 교통 대책, 안전사고 예방 대책, 위생 관리 현황 등을 촘촘하게 살폈다.특히 시는 이번 페스티벌의 핵심 과제로 △인기 가수 공연 시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 확보,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식중독 예방,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한 방역 조치 등을 꼽고 행사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관내 유관기관을 비롯한 자율방범대 등 사회단체와 협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모악산의 푸른 녹음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뮤직페스티벌이 일상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힐링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인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은 ‘모악의 녹음, 음악으로 물들이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과 함께 김제 지평선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직거래장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초여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2026년에도 전국 유일의 체험형 이동학습공간 '달리는 모두배움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대형버스를 개조해 만든 이동형 평생학습 공간을 읍·면 지역에 직접 파견하는 방식으로 지리적 제약으로 평생교육 기회에서 소외됐던 농촌 주민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 중 인구 8만의 소도시인 김제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30%를 넘어선 가운데, 그간 읍·면 주민들은 시내까지 나와야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사실상 평생교육 혜택에서 소외되어 왔다.하지만 ‘달리는 모두배움터'를 통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동등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돼 버스 한 대로 지역소멸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노력이 엿보인다.이는 단순히 버스 하나가 달라진 것이 아니라 교육을 대하는 도시의 태도와 시선이 변한 것으로 볼 수 있다.달리는 모두배움터 사업은 단순한 '찾아가는 강의'와는 다르다.버스 내부를 교육 목적에 맞게 전면 개조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실내에서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선한나무 소유의 버스 인프라를 공유·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교육 운영은 강사은 행제에 등록된 지역 평생교육강사들이 맡아 문화·예술·디지털·건강 등 생활 밀착형 분야를 중심으로 주민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7월까지 50개 마을을 순회하며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시가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한 달리는 모두배움터 사업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까지 읍·면 지역 140개 마을을 돌며 주민에게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또 하반기에는 교육부 '평생학습집중진흥지구사업'과 연계해 국도비 지원을 바탕으로 30개소가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달리는 모두배움터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역소멸 위기를 평생학습으로 능동적으로 극복하는 김제형 모델”이라며 “주민이 배우고 성장하는 지역이 지속 가능한 지역이라는 믿음으로 사업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한 실태조사원 3명을 공개 채용한다.체납관리단은 체납액 관리와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이번에 모집하는 실태조사원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 현장 방문, 체납처분 지원업무 등을 수행한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으로 체납관리단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원서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시청 세정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세부 자격 요건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누리집 채용공고란 또는 세정과 징수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근열 세정과장은 “체납관리단을 통해 체납자의 상황을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고 지역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일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위생관리팀이 오는 13일부터 개최되는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을 앞두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1일부터 14일까지 금산사 일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동안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산사 주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축제장 내 한시적 영업신고를 한 업소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및 영업장 청결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냉장·냉동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식재료 보관 및 관리 상태,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식재료 관리와 조리 과정 전반에 대한 위생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또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주들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모악산뮤직페스티벌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위생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업주들도 식품 안전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11일 오는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모악산 일원 가로등에 대한 일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김제시 모악산 주차장 및 행사장 진입로에 설치된 가로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점등 상태, △배선 이상 여부, △전기 안전, △부식·파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야간 시간대 많은 인파가 몰리는 구간은 조도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해 페스티벌 기간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시는 축제 기간 동안 가로등 등 기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은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은 김제를 대표하는 전국적 축제인 만큼,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설물 관리와 안전 점검을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모악산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 성덕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등록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덕면 등록관리위원회는 문순 위원장을 비롯한 법정리별 마을 대표 위원 등 7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사항에 대한 적격 및 실경작 여부를 심사했다.심의 결과, 올해 성덕면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으로 관내·외 농업인 596명 및 농지 1132.8ha가 의결됐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직불금 등록증을 발급하는 한편 오는 9월 말까지 추가 검증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 11월까지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문순 성덕면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성덕면 공익직불제 등록관리위원회에 빠짐없이 참석해 주신 위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직불제가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및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신청부터 지급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지방소멸위기 극복과 지역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자체, 대학, 기업이 협력하는 새로운 외국인 유학생 정착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원광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전북국제협력진흥원 및 관내 5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김제형 외국인유학생 유치사업 관계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여기관들은 역할 분담을 명확히하고 인턴십 운영과 취업 연계, 지역특화비자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다졌다.올해 총 사업비 2억 5백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외국인유학생 유치, 직무기술 및 한국어교육, 취업 연계, 지역특화비자 전환’ 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가 핵심이다.특히 교육부 ‘글로컬대학’ 으로 지정된 원광대학교의 우수한 유학생 인프라와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의 직무교육 역량을 결합해 식품 생산관리, 용접, 지게차 등 기업맞춤형 기술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여기에 유학생들의 실질적인 지역 안착을 위해 관내 우수 기업인 △(주)푸드웨어, △(주)참고을, △(주)한국몰드김제, △삼진산업(주), △공덕농협농산물가공사업소가 든든한 버팀목으로 참여한다.시는 이번 관계자회의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이달 중 참여 대학 및 유관기관, 관내 기업들과의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취업캠프 운영 및 취업 매칭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이 사업은 특장차 및 식품 제조업 등 내국인 충원이 어려운 산업의 고용난을 해결하고 우수한 외국인 인재들이 김제에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가족과 함께 장기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며 “앞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본 시범사업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소멸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