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군산시 가족센터와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 및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4월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군산시민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협약을 통해 센터는 군산시 가족센터의 사업 추진에 필요한 지역 농산물 및 로컬푸드 활용에 대한 정보 제공과 자문을 지원하고 군산시 가족센터는 가족 대상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사회 활동과 연계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전파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은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양 기관 대표자의 인사말, 업무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센터는 군산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먹거리정책과 공공급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창한 센터장은 “군산시 가족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가족 단위에서 시작되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박용우 먹거리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 중심의 먹거리 복지 실현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동시에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강화해 군산형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충청남도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국산 제철 과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서 센터는 시설의 적합성과 과일의 안정적인 조달 능력 등 사업 수행을 위한 핵심 역량을 인정받았다.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이번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선정 결과에 따라 센터는 총 12억 9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충청남도 내 어린이에게 약 64만개의 제철 과일간식을 공급하게 된다.아이들에게 공급되는 모든 과일은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엄격한 위생적 관리를 거쳐 가공 포장된다.또한, 어린이에게 도달하기까지 전 과정에서 저온유통체계 시스템을 철저히 유지해 신선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번 성과는 센터가 전북을 넘어 충남까지 먹거리 공급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산시는 이를 계기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 및 판로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창한 센터장은 “이번 충남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업체 선정은 우리 센터의 체계적인 먹거리 안전 관리 시스템과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성장기 아이들이 먹는 간식인 만큼, 가장 신선하고 안전한 과일을 공급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박용우 먹거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의 수행은 단순한 과일의 공급을 넘어, 군산의 우수한 농산물을 타지자체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순창군 민속마을에 위치한 내고향 전통 고추장 대표 권장주 양내승 부부는 최근 순창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권장주 양내승 부부는 “오랜 기간 고추장 민속마을에서 소규모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그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권장주 양내승 기탁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은 과수화상병의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해 사과, 배 재배농업인 39농가, 24.2ha에 대해 3회분 약제를 지원하고 방제 교육을 추진했다고 전했다.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감염병으로 감염 시, 가지 잎 꽃 등에 발생해 과실이 불에 탄 듯 변하다가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과수화상병은 2015년부터 국내에 발생해 국가 검역 병해충으로 지정됐으며 발병 시에 적절한 치료제가 없어 발병한 나무를 제거하거나 과원을 폐원하는 등 농가에 큰 피해가 따르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군은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3회 방제를 실시하며 개화전 방제는 사과의 경우 신초 발아 전 녹색기~전엽기, 배는 꽃눈 발아 직후인 발아기~전엽기에 살포해야 한다.개화기 방제는 기상 관측 정보를 바탕으로 꽃 감염 위험도를 예측해 위험도가 높게 나타나는 시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군 관계자는 “약제 사용 시 약제별 주의사항과 표준 희석배수를 반드시 지켜 살포해야 한다”며 “기상 상황에 따라 조기 개화가 예상되는 만큼 적정 시기에 약제를 살포 할 수 있도록 해당 농업인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천소영 임실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임실군의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서는 농가의 적극적인 약제 방제 참여가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당부한 사항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철저한 예찰과 예방”을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전북개발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전북형 반할주택'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군은 이번 선정으로 총 32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순창읍 순화리 일원에 청년 신혼부부용 반할주택 100호를 2031년까지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전북형 반할주택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인구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이번 공모 선정이 지역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반할주택은 시세의 약 50% 수준으로 임대료를 낮춘 공공임대주택으로 10년 임대 이후 분양 전환이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된다.초기 주거비 부담은 낮추면서 장기적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도 열어둔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정착 지원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단순한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정주 여건 개선, 인구 유입 확대, 지역 활력 회복까지 동시에 겨냥한다는 점도 이번 사업의 강점이다.이번 선정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새로운 주거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청년층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이 갖춰지면 지역 공동체 유지와 인구 구조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생활 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와 경제적 파급 효과도 기대된다.군은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2028년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반할주택 사업 선정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정착을 이끌어낼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순창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세대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지난 1일부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스마트기기와 모바일 '오늘 건강'앱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비대면으로 실시간 확인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활동이다.참여자에게는 블루투스 연동이 가능한 손목 활동량계와 혈압계, 혈당 측정기, 화면형 인공지능 스피커 등 최대 4종의 건강 측정 기기를 지원한다.사전 측정은 완주군 보건소에서 진행하며 신체 계측과 건강 측정부터 사전 평가부 작성, 기기 배부 및 연결, 과제 부여, 측정 방법 교육까지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했다.특히 사전 선별 검사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등 세 단계로 분류해 맞춤형 건강 관리 과제를 부여한다.참여자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지급받은 기기를 통해 스스로 건강을 측정하고 부여된 과제를 실천하게 된다.보건소는 축적된 자료를 분석해 전화 상담이나 직접 방문 서비스를 통해 건강 관리를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다.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사전 측정은 완주군 어르신들의 디지털 건강관리의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3일 완주군은 지역 주민 50여명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동읍 원둔산 여성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행사는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와 테이프 끊기 식,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보금자리 탄생을 함께 축하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몄다.새로 문을 연 여성 경로당은 기존에 운영하던 장난감 도서관이 이전하면서 발생한 유휴 공간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다.그동안 마땅한 휴식 및 담소 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지역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군은 공공 자산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해 쾌적한 시설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개소는 단순히 공간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 남성과 여성 어르신의 서로 다른 생활 양식과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성별에 따른 취미 활동의 차이와 이용 형태를 고려해 공간을 분리 운영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심리적으로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자율적인 공동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 행정'을 구현했다.김미숙 경로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이 성별과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소통의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완주군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노인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은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경로당으로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노인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로당 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하고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의 정서적 지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특화사업 '어르신 생신 축하합니데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생신을 맞이한 달에 맞춤형 축하 서비스를 제공해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관내 대상자 2명을 선정해 생신상을 전달하고 축하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 나눴다.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직접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감을 함께 진행해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사업은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매월 대상자를 발굴 선정해 생신상, 축하 케이크,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유지숙 고산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기쁨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 대승한지마을에서 생산한 전통 한지가 덕수궁 보수 공사에 사용되며 천년 한지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완주 대승한지마을은 전통 한지 생산지로 널리 알려진 곳으로 조선 시대 궁궐 공사에 한지를 공급한 기록이 있으며 1980년대까지 국내 최대 한지 생산지로 명성을 이어왔다.근대화 과정에서 잠시 명맥이 약해지기도 했으나, 최근 전통 방식 복원을 통해 다시 활기를 되찾으며 역사의 전면에 등장했다.3일 대승한지마을에 따르면 올해 진행하는 궁궐 보수 공사에 완주 한지가 처음으로 적용된다.이번에 납품하는 한지는 창호지와 벽지, 장판지 등으로 재료 선정부터 제작 과정까지 모두 순수 국내산을 사용한 전통 방식을 고수한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궁궐 공사에는 주로 다른 지역의 한지를 사용했으나, 이번에는 대승한지마을이 지켜온 전통 방식과 국내산 재료의 우수성이 높이 평가되어 최종 채택됐다.이번 한지는 마을 인근 농가에서 재배한 닥나무를 원료로 삼아 삶고 껍질을 벗긴 뒤 닥죽으로 만들어 전통 한지 장인이 외발뜨기 방식으로 정성껏 제작했다.완성된 한지는 덕수궁 내 창호지와 벽지로 활용되어 궁궐의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마을 측은 이번 납품을 계기로 경복궁 등 다른 궁궐로의 확대 적용도 기대하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 평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대승한지마을 관계자는 "이번 궁궐 납품은 전통 한지의 가치를 다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향후 마을 전체를 한지 산업과 관광이 결합된 복합문화마을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지역 농가와 협력해 닥나무 재배 수매 생산 판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한편 대승한지마을은 한지 생산과 상품 개발은 물론 전시 기능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최근 생활사 전시관을 새롭게 정비해 청년 작가와 한지 작가, 대학생 졸업작품 전시 공간으로 개방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한옥스테이 운영, 야외 결혼식 등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으며 한지 제품의 해외 수출도 추진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신혼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가정을 돕고자 관내 예비 신혼부부 여성을 대상으로 풍진 항체 검사와 예방접종 지원 활동을 펼치며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풍진은 발열과 발진, 림프절염을 함께 나타내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이다.특히 임신 초기 산모가 감염될 경우 태아에게 심장 기형이나 청력 손실, 백내장 등 선천성 풍진 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풍진 예방접종지원 사업은 관내 임신을 준비 중인 신혼부부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건소에서 풍진 항체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검사 결과 항체가 없는 경우에는 홍역 볼거리 풍진 예방접종을 1회 지원한다.신청 방법은 신분증과 1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 혼인관계증명서를 비롯해 혼인 예정인 경우 청첩장 또는 예식장 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풍진항체 검사 결과는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최성은 보건관리과장은 "신혼부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는 곧 지역사회의 행복으로 이어지고 임신 전 풍진 항체검사와 예방접종을 완료해 아이와 가정 모두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 비봉면 내월리에 위치한 전통사찰 요덕사가 최근 비봉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현금 1000만원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기부는 자비의 마음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된 것으로 기부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요덕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수행과 나눔을 실천하는 전통사찰로 평소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요덕사 구자홍 주지스님은 "부처님의 자비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국쇠철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웃을 향한 깊은 배려와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뜻이 필요한 곳에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미영 비봉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 학기를 맞은 지역 초 중학교 입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활력을 불어넣었다.협의체는 지난 2일 용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임원진과 김태옥 서진ENG 대표, 굿네이버스 전북지부 관계자, 지역 학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지원 대상은 올해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입학한 85명 학생으로 학교별로는 간중초등학교 6명, 용봉초등학교 28명, 용진초등학교 5명, 용진중학교 46명이다.초등학생은 1인당 10만원, 중학생은 1인당 5만원씩 총 620만원이 전달됐다.장학금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새출발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태옥 부위원장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599명의 학생에게 467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김태옥 대표는 용진읍 아동 청소년 활동공간 '그래센터'에 220만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지역 아동 청소년 복지 향상에도 힘을 보탰다.김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으로서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설렘과 기대 속에서 새출발하는 입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설선호 용진읍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매년 지역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태옥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