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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핼러윈 기간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특별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등 인파 밀집 예상지역과 도내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예방순찰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경찰·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중점관리지역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일대로 구정문 광장과 먹자골목 등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한다.전주덕진소방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매일 소방공무원 5명과 의용소방대원 4명 등 총 9명을 현장에 배치해 예방순찰과 안전관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집중순찰을 실시하고 경찰·지자체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위험징후 발견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지난해 핼러윈 기간 전북대 일대에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각각 최대 약 600명의 인파가 모였으나, 장시간 인파가 밀집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대부분 오후 9시 이후 자연스럽게 해산했으며 별다른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이와 함께 고창 상하농원 ‘맛있는 할로윈 2026년 상하농원 소시지 축제’ 와 장수 ‘2026년 장수 달빛누리 페스티벌’등 주요 행사장에서도 관할 소방서를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사전 점검과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주요 추진사항은 △인파 밀집 예상지역 예방순찰 및 위험요인 제거 △소방·피난시설과 소방차 진입로 점검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대응 도상훈련 △관계기관 비상연락체계 구축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유지 등이다.아울러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임시의료소 설치와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의료기관 분산 이송체계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인파가 밀집하는 장소에서는 작은 위험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핼러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무주구천동에서 전통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 행사가 펼쳐진다.(사)무주군관광협의회는 31일 무주구천동 관광특구 내 계곡에서 안성 전통 낙화놀이'를 선보이고 11월 1일에는 '구천동 어사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주군관광협의회가 주최하고 구천동관광연합회·구천동관광특구상인연합회가 주관하며 덕유산국립공원이 후원한다. 10월 31일 펼쳐지는 낙화놀이는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전통 불꽃의 감동을 선사한다.낙화놀이는 무주 안성면 두문리 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이 대대로 전승·보존해 온 전통놀이로 매년 무주산골영화제와 무주반딧불축제 등 주요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해 왔다.행사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천연 아로마 비누 만들기 체험 등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11월 1일에는 '구천동 어사길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당일 오전 9시까지 무주구천동 다목적광장 입구에서 집결한 후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한다.어사길을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구천동 어사길은 무주구천동 33경 중 초입인 제15경인 월하탄에서 제32경인 백련사 입구까지 이어지는 명품 계곡 탐방로다.계곡을 따라 친환경 데크와 야자매트, 흙길이 완만하게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조선 영조 때 암행어사 박문수가 백성들의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찾았다는 설화가 깃들어 있으며 고전소설 '박문수전'의 배경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가을철에는 맑은 계류와 오색단풍이 어우러져 전국의 걷기 동우회와 가족단위 여행객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손꼽힌다.이윤승 무주군관광협의회 회장은 “깊어가는 가을날, 계곡의 상쾌한 물소리와 붉게물든 단풍을 벗삼아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 정취도 즐기고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통 낙화놀이를 감상하며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2026년 제3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경연대회의 ‘좋은 정책 어워즈Ⅰ’에서 ‘지역소멸위기, 배움의 공백을 채우다 - 김제시 달리는 모두배움터 사업’ 으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좋은 정책 어워즈’는 전국의 평생학습도시와 교육지원청의 평생학습 정책을 겨루는 경연대회로 평생교육사업의 기획 동기와 실행 과정을 함께 평가한다.김제시는 서면 예비심사를 통과한 뒤 본선 발표를 거쳐 지난 24일 우수상에 선정됐다.이번에 수상한 ‘김제시 달리는 모두배움터’ 사업은 지역소멸위기 속에 지역 내 평생교육시설 인프라가 열악한 김제시의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그동안 읍·면 주민이 교육을 받으려면 평균 30분 넘게 이동해야 했고 평생교육시설도 많지 않아 도농 간 학습격차가 심화돼 왔다.이에 김제시는 평생교육시설을 새로 짓는 대신 캠핑용으로 쓰던 개조 버스를 ‘체험형 학습버스’로 활용하는 방법을 택했다.김제시 강사은행제에 등록된 지역 강사들이 이 버스를 타고 소외지역 마을을 돌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이다.시는 2023년 7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320개 마을에서 주민 3530명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지리적·사회적 장벽을 허물고 배움의 공백을 채우는 효과를 거뒀다.김제시는 2024년 2주기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 2025년 제2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올해의 사업부문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 수상으로 다시 한번 전국 무대에서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정성주 김제시장은 “평생학습을 생전 처음 해 본다는 시민이 없을 때까지 달리는 모두배움터 학습버스는 계속 달릴 것”이라며 “사는 곳이 배움의 기회를 가르지 않도록 아직 버스가 닿지 않은 마을까지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보건소는 관내 마을회관 25개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교육 및 조리실습 2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서구화된 식습관과 나트륨·당류 과잉 섭취로 인한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올바른 식생활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나트륨 및 당류 1인 1일 섭취량 알아보기,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건강 밥상차리기, △그릭요거트를 활용한 건강 간식 조리실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론교육과 체험 활동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2차 영양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올바른 영양정보를 습득하고 저염·저당 식생활과 균형 잡힌 식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교육과 다양한 조리실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27일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용지면 생생마을관리소가 주관하는 ‘온마을공동체 힐링 문화탐방’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문화탐방은 평소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나 외부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었던 마을 어르신들에게 익산 미륵사지 일원 등을 방문, 야외 산책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용지면 어르신 15명과 지역 사회단체 회원 및 코디네이터 25명 등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집 앞이나 마을회관 픽업부터 식사 보조, 승하차 전담 요원 배치, 보행보조기 전용 대형버스 운행 등 이동 전 과정에서 밀착 안전 케어를 제공하는 등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지역 사회단체 회원과의 ‘1:1 맞춤형 케어 시스템’을 구축했다.또한 신체적 부담을 줄인 소소한 힐링 레크리에이션도 펼쳐졌다.아울러 전문 사진작가가 동행해 어르신들의 탐방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이를 액자로 제작해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박부녀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힐링 문화탐방을 통해 외출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이 가을날의 선물을 안고 우울감을 해소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연계한 밀착형 사회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의 교육지원을 받으며 꿈을 키워온 지역 출신 인재들이 이제는 후배들의 든든한 후원자로 나섰다.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난 26일 고재경 주무관과 홍다열 주무관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고재경 주무관은 김제시 공무원시험준비반을 거쳐 공직에 입문했으며 홍다열 주무관 역시 김제사랑장학재단의 장학사업과 인연을 맺은 지역 인재다.두 사람은 자신들이 김제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을 지역 후배들에게도 이어가고자 이번 기탁에 뜻을 모았다.고재경 주무관은 “김제에서 꿈을 키우며 받았던 관심과 응원을 후배들에게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홍다열 주무관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앞서 최근 강정은 씨가 50만원을, 김제시 공무원시험준비반 출신 송태주 씨가 30만원을 각각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정성주 이사장은 “김제에서 꿈을 키운 인재들이 후배들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27일 시청 종합민원실 옥상 및 청사 앞 광장에서 ‘2026년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진압 및 인명 대피 절차를 숙달하고 화재 발생 시 상황 보고·전파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화재 확산 방지 및 인명 구조 방법 등을 실습함으로써 실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훈련에는 김제소방서 및 소방안전 관리 대행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실질적이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특히 김제소방서의 지도로 화재 진압 요령, 인명 구조, 응급조치 등 현장 대응 중심의 훈련이 진행됐다.시는 이번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청사 내 근무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초기 대응능력 향상,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협업 체계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전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와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두산과 3992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정성주 김제시장, 김인욱 두산 전자 BG 장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이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은 협약체결 직후부터 2028년까지 김제 지평선일반산업단지 내 기존 공장 부지에 건축 연면적 약 1만 평 규모의 생산공장을 추가 건립하고 200여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신규 생산라인은 2028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이번 증설투자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초고속 광통신용 소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광모듈용 하이엔드 동박적층판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공급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CCL 은 인쇄회로기판의 핵심 소재로 광모듈 등 첨단 전자제품에 폭넓게 사용된다.두산은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2년 7월 김제시가 처음 유치한 대기업으로 핵심 사업 부문인 전자 BG 를 통해 반도체·통신장비 등에 사용되는 동박적층판을 생산하고 있다.당시 693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24년 9월 지평선산단에 AI, 5G, 스마트폰 등 첨단 전자제품의 핵심 소재인 연성동박적층판 생산공장을 준공했다.이후 약 4년 만에 첫 투자협약의 5.8배에 달하는 3992억원의 증설투자를 결정하면서 두 차례 투자협약 규모는 총 4685억원에 이른다.이번 증설로 김제공장은 기존 FCCL 에 이어 광모듈용 하이엔드 CCL 까지 생산 영역을 확대하고 기존 공장의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생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재투자는 민선 8기에 시작된 대기업 유치 성과가 민선 9기 대규모 재투자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김제시의 산업입지 경쟁력과 기업 친화적 투자환경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두산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2025년 9월부터 김제시자원봉사센터에 총 1375만원을 기탁하고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 노인가구의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시는 이번 대규모 증설투자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의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인욱 두산 전자 BG 장은 “김제시와의 긴밀한 협력과 안정적인 투자환경이 이번 증설투자를 결정하는 데 긍정적인 바탕이 됐다”며 “김제공장을 첨단 전자소재 핵심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김제에서 만든 소재가 전 세계 AI 데이터센터 속으로 들어가게 됐다”며 “한 번 투자한 기업이 다시, 더 크게 투자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신뢰의 증거”고 전했다.이어 “공장 신축과 200여명 채용이 계획대로 진행되도록 인허가와 인력 양성을 도와 김제시가 함께 챙기겠다”고 덧붙였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민선 8기 첫 대기업 유치로 인연을 맺은 두산이 민선 9기에도 대규모 재투자를 결정해 줘서 매우 뜻깊다”며 “이번 투자는 김제와 두산이 쌓아온 신뢰와 상생협력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첨단산업 분야의 전략적 투자유치를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도시 김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해바라기사회적협동조합과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지난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현서 부시장을 비롯해 서석희 해바라기협동조합 대표, 김아영 아이돌봄센터장 내정자,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아동 중심의 돌봄서비스 제공과 원활한 센터 운영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은 지난 12일 개최된 민간위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해바라기사회적협동조합이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위탁기간은 2026년 11월부터 2029년 10월까지 3년이며 위탁운영비는 고향사랑기금 7억원과 시비 3억 5천만원 등 총 10억 5천만원이다.수탁기관은 협약에 따라 센터 운영과 시설 관리, 이용 아동 돌봄서비스 제공 등 위탁사무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해바라기사회적협동조합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군산시 해바라기 공동생활가정을 운영하며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아동복지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 왔다.시는 이러한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석희 해바라기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그동안 아동복지 현장에서 쌓아 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센터가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돌봄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이 부시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공돌봄 기반을 마련하고 수탁기관과 협력해 센터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돌봄 공백에 대한 걱정을 덜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김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오는 31일 김제 전통시장부터 중앙시장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쨈매 별빛 야시장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먹거리부스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대표메뉴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지난 26일 야시장 개최에 앞서 판매 예정인 먹거리의 맛과 가격, 양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식 평가를 통해 개선사항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품평단은 시식을 통해 의견을 나누며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메뉴 구성과 판매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아울러 먹거리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문제를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품평회 전에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의 협조로 사전 위생교육도 함께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식품 취급 시 준수사항과 개인위생 관리, 조리·판매 과정에서의 위생관리 요령 등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했다.‘쨈매 별빛 야시장’은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전통시장·중앙시장 상인, 상권 및 청년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해 먹거리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지는 야시장을 조성하고 지역 내 소비와 경제활동의 선순환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품평회와 위생교육을 통해 야시장 먹거리의 품질을 높이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함께 준비하는 ‘쨈매 별빛 야시장’ 이 시민과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용지면 신흥·비룡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유해시설 철거 및 기반 조성이 본격화됨에 따라, 향후 정비 공간의 실질적 활용과 주민 주도형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6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충남 공주시 계룡산국립공원과 아산시 송악마을을 찾아 선진지 견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용지면 신흥·비룡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주거지 인근의 노후·폐업 축사 16개소를 정비하고 마을회관 리모델링, 생태숲 조성, 안길 정비 등을 추진해 농촌의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는 5개년 역점 사업이다.현재 본 사업은 악취와 오염의 원인이었던 축사 철거 및 부지정리,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핵심 시설 정비가 계획대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시는 이어지는 생태숲 식재 등 후속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오는 연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견학은 시설 정비에만 머무르지 않고 사업 완료 후 새롭게 탈바꿈한 마을 공간을 주민들이 자율적·지속적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됐다.단순한 견학을 넘어 완공 이후의 마을 운영 로드맵을 선제적으로 준비한다는 취지다.현장에는 신흥·비룡마을 주민 등 28명이 참가해 우수 선진지의 공간 활용 노하우와 주민 자치 운영 모델을 집중적으로 견학했다.주민들은 복합 문화 공간과 생태 녹지 관리 체계를 살피며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용지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유해시설 철거라는 가시적인 성과와 더불어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마을을 지속적으로 가꾸어 나갈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현장 정비 공사가 막바지에 다다른 만큼, 주민 역량 강화를 적극 뒷받침해 새롭게 단장된 공간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살기 좋은 터전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군보건소가 2026년 자살예방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자살예방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고창군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부터 맞춤형 상담, 사후관리까지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고 보건기관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통합적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주요 성과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5개소 운영 및 생명지킴이 1384명 양성 △자살위기지원 59회 및 사례관리 773명 추진 △경찰·소방·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 58회 운영 △중장년·노인 등 생애주기별 대상자 맞춤형 심리상담 및 우울증 선별검사 실시 등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고창군은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고위험군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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