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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핼러윈 기간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특별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등 인파 밀집 예상지역과 도내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예방순찰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경찰·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중점관리지역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일대로 구정문 광장과 먹자골목 등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한다.전주덕진소방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매일 소방공무원 5명과 의용소방대원 4명 등 총 9명을 현장에 배치해 예방순찰과 안전관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집중순찰을 실시하고 경찰·지자체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위험징후 발견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지난해 핼러윈 기간 전북대 일대에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각각 최대 약 600명의 인파가 모였으나, 장시간 인파가 밀집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대부분 오후 9시 이후 자연스럽게 해산했으며 별다른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이와 함께 고창 상하농원 ‘맛있는 할로윈 2026년 상하농원 소시지 축제’ 와 장수 ‘2026년 장수 달빛누리 페스티벌’등 주요 행사장에서도 관할 소방서를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사전 점검과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주요 추진사항은 △인파 밀집 예상지역 예방순찰 및 위험요인 제거 △소방·피난시설과 소방차 진입로 점검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대응 도상훈련 △관계기관 비상연락체계 구축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유지 등이다.아울러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임시의료소 설치와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의료기관 분산 이송체계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인파가 밀집하는 장소에서는 작은 위험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핼러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무주구천동에서 전통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 행사가 펼쳐진다.(사)무주군관광협의회는 31일 무주구천동 관광특구 내 계곡에서 안성 전통 낙화놀이'를 선보이고 11월 1일에는 '구천동 어사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주군관광협의회가 주최하고 구천동관광연합회·구천동관광특구상인연합회가 주관하며 덕유산국립공원이 후원한다. 10월 31일 펼쳐지는 낙화놀이는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전통 불꽃의 감동을 선사한다.낙화놀이는 무주 안성면 두문리 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이 대대로 전승·보존해 온 전통놀이로 매년 무주산골영화제와 무주반딧불축제 등 주요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해 왔다.행사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천연 아로마 비누 만들기 체험 등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11월 1일에는 '구천동 어사길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당일 오전 9시까지 무주구천동 다목적광장 입구에서 집결한 후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한다.어사길을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구천동 어사길은 무주구천동 33경 중 초입인 제15경인 월하탄에서 제32경인 백련사 입구까지 이어지는 명품 계곡 탐방로다.계곡을 따라 친환경 데크와 야자매트, 흙길이 완만하게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조선 영조 때 암행어사 박문수가 백성들의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찾았다는 설화가 깃들어 있으며 고전소설 '박문수전'의 배경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가을철에는 맑은 계류와 오색단풍이 어우러져 전국의 걷기 동우회와 가족단위 여행객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손꼽힌다.이윤승 무주군관광협의회 회장은 “깊어가는 가을날, 계곡의 상쾌한 물소리와 붉게물든 단풍을 벗삼아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 정취도 즐기고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통 낙화놀이를 감상하며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10월 27일 마이산 남부 호남창의동맹단 의병 위령비 앞에서 ‘호남의병 창의동맹단 결성 제119주년 기념 호국제전 추모제’를 엄숙히 거행했다 호남의병창의호국제전위원회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전용태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진안군의회 의원, 김상희 전북동부보훈지청장, 제전위원회원, 군부대 장병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호남의병 창의동맹단을 이끈 정재 이석용 의병장의 후손 이정하, 이규 씨가 자리를 함께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정신 계승의 뜻을 더했다.추모제는 동맹뇌사 낭독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헌화, 추모사 및 격려사, 제35사단 군악대 연주 순으로 진행됐다.호남의병 창의동맹단은 1907년 정재 이석용 의병장을 중심으로 진안, 임실, 순창, 장수, 남원 등지의 의병 1000여명이 마이산 남부 용암바위에 집결해 결성한 호남 최초의 연합 의병 조직이다.이후 1909년까지 줄기찬 항일투쟁을 이어가며 전국 항일 독립운동의 뜨거운 불꽃을 지폈다.전춘성 진안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일제에 맞서 불굴의 투쟁을 벌인 선열들의 피와 땀이 있었기에 오늘날 자유로운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선열들의 거룩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이 미래 세대까지 온전히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홍삼연구소는 2026년 식품전문인력양성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전했다.본 교육은 진안군 홍삼 및 식품산업을 선도할 인력양성을 목표로 개설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안군 홍삼 및 식품가공기업 관계자, 창업 예정자,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지원한다.교육은 오는 11월 3일부터 시작해 12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총 5회에 걸쳐 홍삼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실시된다.교육생들의 실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했으며 교육과정은 △신상품 개발기획 △HACCP 정기과정 △식품의 표시기준 △홍보 및 마케팅 1 △홍보 및 마케팅 2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핵심 주제로 편성됐다.접수 기간은 오는 11월 2일까지로 홍삼연구소 및 진안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및 팩스 또는 홍삼연구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홍삼연구소 현동윤 소장은 “이번 교육은 관내 식품 기업과 농가들이 실제 사업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용적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며 “지역 식품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질 이번 인력양성교육 과정에 많은 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10월 27일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진안군청 역도 및 테니스 선수단을 초청해 진안군청 군수실에서 대회 성과를 보고하고 선수단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격려식에는 지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역도 선수단은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고 테니스 선수단은 단체전 3위를 달성했다.먼저, 역도 선수단 유동주 선수는 합계 2위, 용상 2위, 인상 3위를 기록했고 김요한 선수는 합계 3위, 용상 2위를, 김정민 선수는 용상 2위를 차지했다.아울러 테니스 선수단은 단체전 3위를 기록하며 창단 첫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입상을 하면서 경쟁력을 입증했다.전춘성 진안군수는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진안군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에 감사하다”며 “이번 성과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부상 없이 기량을 마음껏 펼쳐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답례품을 앞세워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와 기부 참여 확대에 적극 나섰다.진안군은 10월 27일 전북특별자치도청사 1층 로비에서 도청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와 인기 답례품을 통해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홍보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유일 홍삼특구의 강점을 살린 홍삼차와 메추리알 장조림 등 시식 행사가 열려 업무에 지친 도청 직원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또한 진안군은 전북인삼농협과 협업해 국내 최초로 홍삼분말로 만든 홍삼 라이스가 담긴 즉석밥인 진안군 답례품 홍맛밥 시식 행사도 진행했다.특히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현장 기부 이벤트도 진행됐다.현장에서 진안군에 기부한 기부자 70명에게 답례품 1 1 이벤트와 도청 청사 내 카페 커피 쿠폰을 지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진안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지역 발전을 위한 3개 기금사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2027년부터는 9개 기금사업으로 확대되어 주민 복리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전춘성 진안군수는 “기부자분들이 내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어르신들의 의료·복지 지원과 우리 아이들을 위한 돌봄 환경 개선 등 진안군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기금사업에 소중하게 쓰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분들이 내 고향 진안에 기부한 것에 큰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군민에게 꼭 필요한 기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이 10월 27일 군청 강당에서 2026 진안홍삼축제 실무추진단 결과보고회를 열고 축제의 주요 성과와 개선 과제를 공유하며 내년도 발전방향을 모색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실무추진단장인 이경영 부군수를 비롯한 단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부서별 프로그램 운영 실적과 관광객 유치 성과, 홍보·마케팅 활동, 안전·교통 대책, 지역경제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올해 진안홍삼축제는 ‘홍삼의 매력에 삼며들다’를 주제로 홍삼을 활용한 체험·먹거리 콘텐츠를 확대하고 주민과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축제 콘텐츠의 다양성을 높였다.특히 기존 홍삼 관련 프로그램에 더해 ‘홍삼명인교실’과 ‘산골愛홍삼한상’등 홍삼의 역사·문화와 먹거리를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방문객들에게 홍삼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홍삼바비큐’는 더본코리아와 협업하고 ‘홍삼 in 떡볶이’는 두끼떡볶이와 연계하는 등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홍삼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또한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마을에서 놀자’를 통해 주민이 축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했으며 진안고원시장과 연계한 전야행사 ‘홍삼빛 낙화놀이’를 통해 축제장뿐만 아니라 읍내 상권으로 방문객의 발길을 유도하는 등 지역과 축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홍삼파워존’, ‘홍삼가족공연’,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등 가족 단위 방문객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의 체험성과 참여도를 높였다.군은 이번 결과보고회를 통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주차·교통 문제와 주요 공연 시간대 인파 밀집에 따른 좌석 부족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특히 주요 공연 관람객 집중에 대비한 교통·안전관리 인력 확충, 공연별 관람객 동선 및 좌석 운영 개선, 프로그램별 독립적인 공간 확보 등 현장에서 확인된 과제를 보완해 내년도 축제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이경영 부군수는 “올해 진안홍삼축제는 홍삼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민과 기업 등 여러 주체가 함께 참여하면서 축제의 가능성을 한층 넓혔다”며 “이번 결과보고회에서 나온 성과와 개선 과제를 꼼꼼히 분석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잘된 부분은 더욱 발전시켜 진안홍삼축제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안고원 치유숲 등 관내 일원에서 2026년 신규 임용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공직 적응을 위한 직무교육과 내고장 바로 알기 지역탐방 체험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이 진안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로서의 소양과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공직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조직 내 유대감을 높여 지역사회 발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1일 차에는 건강한 조직문화의 이해와 조직 내 소통을 중심으로 한 교육이 이어졌다.비즈니스 매너와 직장 에티켓 △현업 마인드 및 커뮤니케이션 △팀빌딩 협력강화 등 직장생활에 꼭 필요한 기본 소양 교육이 진행됐으며 특히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인사 말씀을 통해 선후배 간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저녁에는 ‘모닥불 낭만 토크’를 통해 군수와 신규 공무원들이 한데 모여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군수는 후배 공무원들을 향해 애정 어린 조언과 든든한 덕담을 건네며 공직생활의 노하우를 나누었고 신규 공무원들은 공직에 대한 포부를 다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2일 차에는 주천생태공원, 용담댐, 운일암반일암 등 진안군의 주요 생태·문화자원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의 관광자원을 이해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전춘성 진안군수는 “새로운 가족이 된 신규 공무원들이 젊고 참신한 생각과 열정을 바탕으로 진안군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군민의 입장에서 소통하고 봉사하는 공직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진안군은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지역 이해를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지난 10월 26일 월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진안군 문예체육회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그리고 관내 결혼이민자 등 8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의 한마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진안군에서는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영농기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2022년도에 155명, 2023년도에는 390명, 2024년 558명, 2025년 771명, 2026년에는 1011명을 도입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파종기에 맞추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농한기에 접어드는 10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출국하게 되는데, 진안군에서는 이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이웃으로 함께하며 신뢰할 수 있도록 2023년부터 매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한마음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MOU 체결국 계절근로자 600여명과 농가주 및 관내 결혼이민자와 배우자, 가족 초청 계절근로자 200여명이 어우러져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오후 4시에 열린 기념식에서는 계절근로자를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에 노력해 주신 진안읍 빈현수, 마령면 전선환, 용담면 강영신, 주천면 무릉팜, 동향면 안창현이 우수농가로 선정되어 진안군수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또한 투철한 주인의식으로 청정진안의 맛 좋고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을 위해 성실하게 근무한 우수근로자를 각 국가별로 선별해 표창이 주어졌다.기념식을 마치고 근로자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차려진 만찬과 장기자랑에서는 계절근로자들이 열심히 일하면서도 틈틈이 준비한 단체 댄스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국의 가요 등을 부르며 농가와 근로자가 함께 어우러져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진안읍 전현민 농가에서 근무 중이며 우수근로자 표창을 받은 필리핀 퀴리노주 계절근로자 나티비다드 웬시슬라오는 “3번째 다시 일하러 왔는데, 항상 큰돈을 벌어 가족들이 행복해하고 선진 영농기술도 배우고 이렇게 좋은 행사도 마련해 주신 우리 전춘성 군수님께 감사한다”며 서툴지만 진심이 담긴 한국어로 감사를 표했다.전춘성 진안군수는 “이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우리의 가족이며 새로운 미래진안을 함께 만들어갈 이웃이다면서 “이들과 함께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일손 부족으로 농사를 포기하는 농가가 단 한 곳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7년에도 농가주도 만족하고 근로자도 행복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진안군 농업정책과장 이정희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과 근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근로자와 농가 갈등 예방 및 조정을 통한 상호 존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정당한 임금 지급과 인권보호 활동을 통해 근로자가 다시 오고 싶은 진안군이 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2026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진안고원 치유골목 문화행사”의 풍성한 볼거리를 더할 정보인 작가의 서각개인전 ‘나무에 담긴 나의 순간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안읍 시장길에 위치한 진안고원 치유골목 갤러리 카페 “다독임”에서 진행되며 10월 31일 토요일과 11월 1일 일요일은 휴관한다.정보인 작가는 나무라는 자연물 위에 자신만의 철학과 감각을 새겨 넣어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과 깊은 사유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왔다.이번 전시에서는 나무 특유의 따뜻한 결 위에 글과 문양을 새긴 다양한 서각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바쁜 일상 속 치유와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10월 27일 화요일 오후 3시에는 “작가와의 만남”시간이 마련되어 작가의 작품 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됐다.최건호 산림과장은 “이번 치유골목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기를 바란다”며 나무에 새겨진 정성스러운 순간들을 마주하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 동향면은 2026년 하반기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27일 동향면과 관계부서인 기획홍보실, 재무과 15여명이 동향면 하향마을과 내금마을 2개 농가를 찾아 약 800평의 고추 지주목 제거 및 적채작물 비닐 제거 등 작업을 지원해 일손을 보탰다. 최근 농촌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으며 계절적 특성상 봄철과 가을철 농번기에 노동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하지만 농촌 내 인력 공급이 충분하지 않아 일손 부족으로 농가경영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농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직원들은 직접 농작업에 참여하며 농촌의 현실과 농업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농가주는“나이가 들어 허리와 어깨가 많이 아파서 올해 가을은 어떻게 농사를 마무리할지 고민이 많이 되어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적기에 큰 도움이 됐으며 바쁜 와중에도 찾아와 힘을 보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강희 동향면장은 “이번 농촌일손돕기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한편 동향면은 앞으로도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와 지역 농가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 주천면은 10월 27일 주민 간 화합과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주민자치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풍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개회사와 축사, 평생학습 프로그램 발표회 및 전시, 떡 만들기 체험,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주민들은 밴드교실, 줌바댄스, 노래교실, 색소폰, 라인댄스, 기타교실, 민화교실 등 그동안 배우고 익힌 실력을 선보이며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노래자랑을 통해 주민들의 끼와 열정을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안봉주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배움과 재능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주민들이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종길 주천면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고 열정에는 은퇴가 없다. 여러분의 열정이 우리 주천면을 더욱 활기차고 행복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주민들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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