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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전주동물원을 찾아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보존·관리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천연기념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보존관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국가유산청 자연유산국장과 동식물유산과 연구관, 담당자 등 3명이 함께했다.지난 2024년 1월 보존관이 완공된 이후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관계자들은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운영현황과 개체 관리·이용 실태를 살펴보고 천연기념물의 보존·연구 및 활용을 위한 폐사체 기증과 표본 활용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전주시와 의견을 나눴다.이어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천연기념물 보존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은 전주시가 야생에서 다치거나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되는 천연기념물의 안정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건립됐다.이는, 전국 최초로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전용시설로 국가유산청의 적극행정에 따라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천연기념물 보존관은 2021년 4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열대조류사와 호랑이사 사이 약 4000㎡ 부지에 독수리사 1개동, 수리부엉이사 1개동, 소맹금사 3개동 등 총 5개동의 보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독수리·수리부엉이·황조롱이·참매 등 천연기념물 4종 20마리를 보호·관리하고 있다.보존관은 단순한 사육·전시시설을 넘어, 질병·부상·노령 등으로 야생으로 돌아가기 어렵거나 일반적인 사육환경에서 보호가 어려운 천연기념물 개체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생명을 최대한 연장하며 자연유산의 가치를 이어가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보존관 건립 이후 청주동물원,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광주우치공원,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등으로부터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천연기념물 개체를 이관받아 보호하고 있으며 개체의 안정적인 관리와 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기관 간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시민들이 천연기념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실제 천연기념물 개체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생태·환경교육의 장으로서도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전주시는 이날 보존관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기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유지관리와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2027년도 신규사업 및 관련 예산 지원을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이에 국가유산청은 전주 보존관의 건립 취지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과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현영 전주동물원장은 “6년전 보존관 건립사업을 직접 지원해주셨던 분이 완공된 현장을 직접 찾아주셔서 더욱 뜻깊고 이번 방문을 통해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처음 만들어졌던 취지를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보존관뿐만 아니라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동물원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개체 하나 하나의 관리현황과 동물복지, 현장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모습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의 의미를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개소에서 위험물 관련 위반사항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주유소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546개소 가운데 466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개소에서는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 등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적발 대상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했다.특히 24시간 운영되는 셀프주유소 37개소를 대상으로 야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33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4개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해당 대상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전북소방본부는 주유소 관계인에게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물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및 부재 시 대리자 지정 △주유소 내 흡연 금지 및 금연구역 표지 설치 △셀프용 고정주유설비 주변 수동식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앞으로도 사용중지 주유소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하반기 중 현장에서 재확인하고 오는 12월에는 24시간 운영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불시단속을 실시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차량 이동과 주유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험물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주유소 관계인은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들께서도 주유 중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력기기 전문 강소기업인 동미전기공업이 신사업 확대를 위해 전주에 단계적으로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새로운 미래를 열기로 했다.전주시는 10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동미전기공업, 전북특별자치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250억원 규모의 전주 투자 및 105명 신규고용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동미전기공업은 오는 2027년 6월까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첨단복합산업단지 내 1만168㎡ 부지에 생산 시설을 신설하는 등 토지 매입과 설비투자 등에 총 250억원을 우선 투자할 계획이다. 또, 105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키로 약속했다.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투자기업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투자보조금 등 각종 행·재정적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동미전기공업은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전주에서 신사업을 확대할 예정으로 현재 탄소산업단지 추가 부지 분양 계약도 추진 중이다.향후 신사업 투자가 계획대로 이어지면 이번 투자까지 포함해 전주 지역에만 약 1000억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추가 고용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1972년 설립된 동미전기공업은 54년간 변압기 제조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온 전력기기 전문기업으로 주상·패드·전력용 변압기와 ESS·철도·데이터센터용 변압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매출의 약 80%를 수출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조지훈 전주시장은 “54년의 기술력을 가진 동미전기공업과 전주가 새로운 미래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기업의 도전이 더 큰 성장으로 그 성장이 시민의 좋은 일자리와 새로운 기회로 이어져 지역의 산업 지도에 환한 불빛 하나를 더할 수 있도록 전주시도 기업과 함께 현장에서 적극 뛰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가’ 가 9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올해로 제19회를 맞은 대회는 평소 의용소방대원들이 훈련과 재난 현장에서 갈고 닦은 소방 기술을 마음껏 펼치고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열렸다.진안군에서는 의용소방대원 80여명이 참가해 △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 심폐소생술 △ 바통릴레이 △장기자랑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으며 특히 소방호스 전개 종목에서 남·여 참가팀이 각각 2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소방기술과 신속한 현장 대응능력을 입증했다.참가자들은 대회를 앞두고 꾸준한 훈련과 연습을 이어오며 호흡을 맞춰왔으며 그 결과 종합성적 3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전춘성 군수는 “이번 성적은 대원들이 흘린 땀과 믿음의 결과”며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단합력과 뛰어난 현장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에서 소방대원들과 함께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9월 10일 군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반부패·청렴 및 갑질근절 교육을 진행했다.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초빙한 강신교 청렴교육 전문강사의 강연으로 치러진 이번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갖춰야 할 반부패·청렴 소양은 물론, 직장 내 갑질의 판단기준과 예방·대응요령까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폭넓게 다뤄졌다.군은 전 직원이 공감하는 청렴 조직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해마다 이와 같은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6일에는 전 직원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청렴 골든벨’을 새롭게 선보여 청렴 교육의 접근성과 참여율을 함께 끌어올릴 계획이다.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교육이 청렴한 조직문화가 우리 안에 단단히 자리 잡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청렴 관리로 군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공직자가 되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보건소는 관내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재가암환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암 치료 후 가정에서 생활하는 재가암환자의 신체 회복을 돕고 심리적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북권역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해 지난 9월 3일과 9월 10일 총 2회에 걸쳐 운영됐다.프로그램은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색채 심리치료, 재발 예방을 위한 이차암 예방 및 국가암검진 교육, 숙면을 돕는 불면증 관리와 이완요법, 체력유지를 위한 근력강화운동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비슷한 경험을 가진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건강관리 방법도 배울수 있어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암 투병과 치료 과정으로 지친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진안군보건소는 재가암환자를 대상으로 등록 관리, 영양식 제공, 방문 건강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 지역 봉사단체 진봉회가 지난 9월 7일 발달장애청소년들의 쾌적한 방과후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냉난방기를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발달장애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보듬’은 기존 냉난방기 고장으로 올여름 무더위 속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러한 사정을 전해 들은 진봉회는 청소년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방과후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냉난방기 설치·지원에 나섰다.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으로 발달장애청소년의 안정적인 돌봄과 건강한 일상을 돕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된다.보듬 관계자는 “냉난방기 고장으로 아이들이 힘들어했는데 진봉회의 도움 덕분에 한결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됐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진봉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기 회장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진봉회는 지역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은 종합경기장을 이용하는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종합경기장 내 배수로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경기장 주변 배수로에 장기간 쌓인 토사와 낙엽, 각종 이물질 등을 제거하고 배수로 내부를 정비해 원활한 배수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종합경기장은 축구장과 육상경기장, 테니스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집약된 곳으로 많은 군민과 체육인들이 이용하고 있어 시설물의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군은 배수로 덮개를 순차적으로 개방해 내부에 쌓인 퇴적물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배수로의 막힘 여부와 배수 상태 등을 함께 점검했다.또한 정비 과정에서 배수로 덮개 및 주변 시설물의 상태를 확인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배수로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할 경우 집중호우 시 빗물이 원활하게 빠지지 않아 경기장 및 주변 시설의 침수와 이용자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은 정기적인 배수로 점검과 청소를 통해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임실군 관계자는 “종합경기장은 군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표적인 체육시설인 만큼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체육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이 오는 10월 30일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을 지급하는 ‘임실형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중인 가운데 조속한 신청을 적극 독려하며 신청방법과 사용처 안내등 집중 홍보에 나서고 있다.군에 지난 9월 7일부터 읍면사무소를 통해 기본소득 신청을 접수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신청율은 22%에 달하고 있다.신청이 본격화되면서 접수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만큼 군은 10월 8일까지 신청률 90% 달성을 목표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다.특히 군민들이 신청 시기를 놓치거나 사용방법을 몰라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청기간과 지급일 신청방법은 물론 사용처와 사용지역, 사용기한 등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알기 쉽게 홍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군은 SNS와 유튜브 등 온라인채널을 비롯해 언론매체, 현수막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기본소득 신청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읍면에서도 마을방송과 주민 접점 홍보를 강화해 한명의 군민도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군은 기본소득을 현금이 아닌 임실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읍면별 사용지역을 구분해 소비가 임실지역 안에서 고르게 순환하도록 설계했다.읍 지역 주민은 군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면 지역 주민은 읍을 제외한 11개 면 지역에서 사용하도록 했다.면 지역 주민의 소비가 읍내에만 집중되는 기존 소비구조를 개선하고 면 소재지의 상점과 음식점 등 골목상권에도 기본소득의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다만, 주민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 이용에는 불편이 없도록 예외를 뒀다.병원·약국·학원·안경원·영화관 등 5개 업종은 읍·면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면 지역에 해당 시설이 부족해 읍 지역을 방문해야 하는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고려한 예외조항이다.사용처 역시 소상공인 중심으로 촘촘하게 설계했다.임실사랑상품권 가맹점 가운데 연 매출 30억원을 넘는 사업장에서는 사용을 제한해 기본소득이 대형 사업장보다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또한, 지역 내 소비 확대 효과가 상대적으로 낮은 주유소와 편의점은 사용액을 합산해 반기 최대 9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한도를 설정했다.유흥업소나 사행업소 등 지원취지에 맞지않는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사용기한도 정해져있다.읍 지역 주민은 지급일로부터 90일 면 지역 주민은 180일 이내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쓰지않은 금액은 자동 반납된다.지급된 상품권이 잠들지 않고 실제 소비로 이어지도록 한 조치이다.임실군은 이번 기본소득을 단순한 현금성 지원이 아닌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회복하고 골목상권을 살리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추진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분증과 주민등록표 등본을 지참하면 되고 최초 1회 신청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고령자와 장애인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요청하면 읍면 직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을 접수한다.미성년자나 피후견인은 직계 존비속, 후견인 등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다.지급수단인 임실사랑상품권 카드는 ‘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농협·우체국·새마을금고 창구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스마트폰을 쓰지 않는 주민도 은행 창구를 통해 카드 발급이 가능하다.한득수 군수는 “기본소득은 군민의 지갑을 채우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돈이 우리동네 가게의 매출이 되고 다시 지역경제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사용지역을 나누고 대형사업장을 제외한 것도 12개 읍면 어디에서나 그 온기가 느껴지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취임 첫 결재로 기본소득을 선택한 것은 군민의 삶과 소득의 기본을 지키는 일이 가장 급하다고 봤기 때문”이라며“소득에 이어 의료,돌봄,교육,이동까지 삶의 기본을 하나씩 채워 임실형 농촌 기본사회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농업 현장에서 땀 흘리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찾아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임실군은 지난 9일 한득수 군수를 비롯해 행정 및 농협 관계자,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근로자 기숙사에서 ‘추석 명절맞이 외국인 근로자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타국에서 명절을 맞이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큰 힘이 되어주는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근로자들에게 격려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한편 기숙사 생활 환경을 점검하고 농업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올해 임실군은 총 35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촌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중 농협에 고용된 40여명의 공공형 계절근로자가 공동 기숙사에 입소해 생활하고 있다.군은 계절근로 사업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지원하고있으며 지역 농협과의 긴밀한 협약을 통해 농촌 일손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한득수 임실군수는 “명절에도 고향을 떠나 우리 군 농업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주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임실 농업을 이끌어가는 소중한 파트너”며 “타국에서 맞이하는 추석이지만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주거 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일 강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와 임실N치즈축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참가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강진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계획을 논의하고 오는 11월 10일 강진면 풍물관에서 발표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발표회에서는 주민들이 그동안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익힌 드럼, 스포츠댄스, 건강체조, 농악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위원들은 프로그램별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전 연습과 준비에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임실N치즈축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참가에 대한 안건도 논의했다.경연대회에는 임실군 12개 읍·면이 참가할 예정이며 강진면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중 드럼을 대표 종목으로 선정해 출전하기로 결정했다.서병준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와 경연대회 참가 계획을 구체적으로 결정한 만큼,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강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과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프로그램 ‘별빛 호수마을 음악회’를 8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운영한다.‘별빛 호수마을 음악회’는 ‘트레저헌터 in 진안’과 연계해 주말을 중심으로 진안군 곳곳에서 권역별 마을음악회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이동형·소규모 공연을 통해 축제 기간 내내 현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광객의 동선을 마이산권·용담호 수변 등 지역 전역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별빛 호수마을 음악회는 총 4회 마련됐다.지난 8월 29일 진안문화의집, 9월 5일 주천행복나눔센터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오는 9월 11일 용담솟을커뮤니티센터와 9월 12일 마령활력센터에서 연이어 개최된다.공연은 오후 6시부터 20시 사이 진행되며 팀당 20분 내외 무대로 구성된다.9월 11일 용담솟을커뮤니티센터에는 보컬리스트 남수민·김웅진·김태연과 보컬 연주 세르게이살르가 출연해 감성 보컬 중심의 무대를 선보이고 9월 12일 마령활력센터에는 진행을 맡는 MC서유정과 함께 보컬리스트 김이한·김태연, 보컬 연주 세르게이살르가 출연해 관객 참여형 진행과 함께 풍성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진안군과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 관계자는 “별빛 호수마을 음악회는 축제 기간 진안 곳곳을 무대로 확장해 지역 상권과 관광지에 활력을 더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