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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은 12일 안전건설국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시민 안전 강화와 도시 기반시설 확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재난·재해 예방 대책, 도로·교통망 확충, 하천 정비, 도시계획 및 정주환경 개선, 생활 SOC 사업 등 안전건설국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보고됐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집중호우와 자연재해 대응 체계 강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도로·교통 개선, 노후 기반시설 정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도시재생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양충모 당선인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어떤 정책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재난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남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선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시민 안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은 11일 미래산업농정국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기업유치와 투자 활성화, 미래 성장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 활성화, 투자유치 전략, 바이오산업 육성, 농생명산업지구 조성, 신재생에너지 사업, 일자리 창출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보고됐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사매일반산업단지 활성화와 우량기업 유치 전략, 에너지산업 기반 구축, 바이오·농생명산업 육성, 청년 일자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양충모 당선인은 “남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서는 양질의 기업유치와 투자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경제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바이오산업과 농생명산업은 남원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농생명산업지구 조성과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또한 “농업예산을 점진적으로 증대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바이오·농생명산업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농업 육성으로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선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를 점검하며 기업유치와 미래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도시 남원 실현 방안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엄지식품과 고창 지역특화자원인 복분자를 활용한 케어푸드 제품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제는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지역특화자원 연계 케어푸드 제품개발 및 실증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초고령사회 진입과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케어푸드 개발을 목표로 한다.양 기관은 고창 복분자 미숙과를 활용해 혈당 조절과 근기능 개선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고단백·저당 케어푸드 제품개발을 추진한다.특히 당대사 관리와 근육 건강을 함께 고려한 간편식을 개발해 고령층 및 당뇨병 고위험군을 위한 식단형 식사관리식품 시장 진입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연구원은 복분자 미숙과 추출물의 기능성 소재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세포기반 효능 평가를 통해 혈당 조절 및 근육 관련 개선 가능성에 대한 기초 연구를 수행한다.또한 기능성분 안정성 검토와 영양설계를 통해 제품개발의 과학적 기반을 마련한다.참여기업인 엄지식품은 자사의 냉동 가정간편식 제품개발 및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고령층 및 건강관리 수요층의 기호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화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박생기 원장은 “고창 복분자 미숙과의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검토하고 실제 식생활에 적용 가능한 케어푸드 제품으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과제의 핵심”이라며 “지역특화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기업과 연계한 사업화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고창갯벌의 가치를 지역 어르신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2026 찾아가는 고창갯벌 시니어 교실’ 참가 마을·기관을 1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2026 찾아가는 고창갯벌 시니어 교실’은 ‘2026년 고창갯벌 세계유산학교’의 세부 과정으로 운영되는 시니어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 신청 마을회관이나 기관을 직접 찾아가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고창갯벌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고 세계유산의 관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몸을 깨우는 갯벌 건강체조 △고창갯벌의 가치 교육 △고창갯벌 새피리 만들기 △갯벌의 향기와 릴렉스틱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프로그램은 8월부터 9월까지 총 8회 운영되며 모집 대상은 고창군 관내 마을 또는 시니어 기관 8개소이다.회당 20명 내외의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참가신청은 15일부터 홍보포스터에 기재된 연락처를 통해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어르신들이 세계유산 고창갯벌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세계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보전의 중요성을 확산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 출신으로 경기 파주시에서 다산북스를 운영하는 김선식 대표가 꾸준한 도서 기증을 통한 남다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창군은 지난 10일 다산북스로부터 도서 3000권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다산북스는 지난 2016년 고창군에 2만권, 2022년과 2025년에는 고창북중학교에 각각 3000권과 5000권을 기증한 바 있다.기증된 도서는 다산북스에서 출간된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도서이며 고창군 도서관을 찾는 이용객들을 위해 고창황윤석도서관, 고창군립성호도서관, 관내 작은도서관에 나눠 비치·활용될 예정이다.김선식 대표는 현재 자기계발, 소설, 인문, 에세이, 전자책, 오디오북, 큰글자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출판 콘텐츠를 개발하며 출판업계를 이끌어 가고 있으며 꾸준한 도서 기증을 통해 지식 나눔에 앞장서 큰 감동을 주고 있다.이번 도서 기증은 민간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문화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협력 사례로써 도서관 장서 확충을 통해 지역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도서 기증을 통한 다산북스의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양서를 꾸준히 확충하고 도서관 환경을 개선해 다양한 문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지역 농촌마을을 누비며 생필품을 판매하는 이동형 마트인 ‘고창동네점빵’을 운영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창동네점빵은 지난 4월6일 첫 운영 이후 2개월여간 180여개 마을을 찾아 1900여 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농·어촌 지역의 식품사막화를 막는 오아시스로 주목받고 있다.고창동네점빵은 생필품과 신선식품 구매가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판매 서비스다.읍내 중심가에 상설매장이 있고 이동형 트럭 2대에 각각 화장지·주방세제, 과자 등 생필품과 계란·두부·콩나물 등 신선·냉동식품을 싣고 각 마을을 돌아다닌다.인구 5만명 남짓한 고창군은 전체인구의 41.4%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초고령 농어촌도시다.특히 읍내가 아니고서는 슈퍼나 편의점 등이 없어 기본적인 식품접근성이 떨어지면서 건강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많았다.실제 지난 10일 동네점빵이 찾은 고창군 성내면의 한 어르신은 “마을버스를 타면 차 시간도 기다려야 되고 짐도 무거웠는데 이렇게 집 앞에서 화장지와 세재 등을 살 수 있어 편하고 좋다”고 웃음지었다.해당마을에서 가장 가까운 편의점은 5 이상 떨어져 있다.하루 네 차례 버스가 다니지만, 배차 간격이 길고 정류장까지 이동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다.쌀이나 세제, 음료수처럼 무게가 나가는 물품은 한 번에 사 오기 어렵다.결국 필요한 물품을 제때 구하지 못하거나, 이웃에게 부탁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고창군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고창군노인복지관 등과 협업해 이동형 푸드트럭 사업을 시작했다.특히 전북지역에서는 최초로 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았다.이를 통해 저소득층의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사회 서비스와 복지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고창동네점빵은 단순한 이동판매를 넘어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16억원을 확보했다.이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낡은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탄소 저감형 건축물로 전환하는 국책 사업이다.시는 하나의 대지 안에 있는 여러 노후 건축물을 하나로 묶어 동시에 지원하는 '군집형 사업'부문에 지원해 정읍시가족센터 1동과 2동이 대상지로 뽑혔다.총사업비는 국비 14억 5000만원, 도비 1억 2000만원, 시비 5억 3000만원 등 총 21억원 규모다.시는 올 연말까지 세부 계획 수립을 비롯한 사전 절차를 모두 마치고 오는 2027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공사 내용으로는 단열 보강, 고성능 창호 시공, 냉난방 기기 교체가 있다.여기에 태양광 발전 설비 등 신재생 에너지 설비도 함께 설치한다.이를 통해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동시에 시설 이용자들에게 한층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이번 사업 대상지인 정읍시가족센터는 지난 2023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지금의 명칭으로 간판을 바꿨다.가족 유형에 관계없이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 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학수 시장은 “가족센터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이용자에게 더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이 공간이 탄소 절감형 건축물의 대표 사례이자 친환경 보수 사업의 지역 확산을 이끄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로 어려움을 겪는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지역 청년들의 신용 회복을 위해 ‘2026년 청년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추진한다.학자금 대출을 제때 갚지 못해 신용유의자가 되면 신용카드 사용과 대출 같은 금융 거래는 물론 취업에도 큰 제약이 따른다.이에 시는 경제적 자립 기반이 취약한 청년들을 돕고자 지난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해 왔다.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경제적 재기를 더욱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제도를 대폭 손질했다.무엇보다 기존에 있던 ‘1년 이상 관내 거주’요건을 완전히 없애 진입 장벽을 낮췄다.신청일 기준으로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구체적인 지원은 청년이 처한 채무 상황에 따라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분할 상환 약정을 맺을 때 필요한 초기 납입금을 지원하거나, 새롭게 도입한 성실 상환자 조기 상환 자금을 보태주는 방식이다.지원 금액은 한 사람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단, 책정된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사업이 일찍 마감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시청 2관 2층 일자리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본인이 신용유의자로 등록돼 있는지는 한국장학재단 대출상환상담센터에 연락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청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학수 시장은 “사회의 첫발을 내딛기도 전에 빚의 굴레에 갇힌 청년들이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올해는 성실하게 채무를 변제해 온 청년들을 위한 조기 상환 지원까지 신설하고 거주 요건도 완화한 만큼, 많은 지역 청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경제적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칠보면 행복이음센터가 지난 10일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한 ‘제13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농촌 만들기 분야 최우수상을 받으며 오는 9월 열리는 전국 대회에 전북 대표로 출전한다.이번 행사는 마을 만들기와 농촌 만들기, 농촌 환경 개선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열렸다.도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8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의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칠보면 행복이음센터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 기여도를 널리 인정받아 농촌 만들기 분야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해당 센터는 기초 생활 거점 육성 사업을 통해 조성한 공간이다.현재 386명의 주민이 20가지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특히 행복공작소를 중심으로 서각과 생활 목공 교육을 진행해 주민 역량을 꾸준히 키우는 중이다.이 같은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을 바탕으로 주민 소득형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이번 수상에 따라 센터는 오는 9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 전북 대표 자격으로 나선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수상은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낸 공동체 활동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전국 우수 공동체와 경쟁하는 다음 대회에서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성화 성과와 소득형 모델을 확실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다음달 4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선정 작인 전북발레시어터의 ‘컬러링 비빔발레’ 공연을 두 차례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기획됐다.‘컬러링 비빔발레’는 전통 음식 비빔밥이 가진 오방색을 무용수들의 움직임으로 새롭게 풀어냈다.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출연진이 무대 위에서 조화를 이루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발레리나를 꿈꾸는 아이의 성장 과정을 해설과 함께 하나의 이야기 전개 방식으로 구성했다.누구나 쉽게 극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췄다.여기에 클래식과 현대 발레를 자연스럽게 엮어 교육적인 측면과 예술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국립발레단의 김명규, 민소정을 비롯해 윤별발레컴퍼니의 이은수, 정혜윤 등 국내를 대표하는 무용수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의 완성도를 극대화한다.본 무대는 다음달 4일 오후 2시와 5시에 열린다.관람권 예매는 6월 12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관람료는 1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정읍 시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8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학수 시장은 “우리 전통 오방색을 아름다운 몸짓으로 풀어낸 특별한 무대를 시민들께 선보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문화예술 역량을 함께 나누고 예술로 소통하는 즐거운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가중되는 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달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 6곳을 신규 지정해 총 37곳으로 확대 운영한다.착한가격업소는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개인 서비스를 지역 평균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는 곳이다.시는 위생과 청결 상태,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새롭게 이름을 올린 곳은 요식업 5개소와 비요식업 1개소다.새롭게 지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찰과 간판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상수도 요금을 최대 30%까지 감면해 주거나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지원하는 등 업종에 맞는 맞춤형 물품을 지급해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돕는다.특히 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늘리기 위해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정해 운영 중이다.시 누리집과 누리소통망 등 여러 홍보 창구를 활용해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앞으로는 음식점뿐만 아니라 비요식업 분야까지 참여를 넓힐 계획이다.시민들이 일상생활 전반에서 물가 안정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돕는다는 구상이다.이학수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좋은 서비스를 유지하며 물가 안정에 동참해 주시는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를 대표하는 종합예술축제인 ‘제30회 정읍예술제’ 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정읍사예술회관 일대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로 꾸려진다.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정읍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종합예술축제로 진행된다.축제 첫날인 13일 정읍사예술회관 주차장 행사장에서는 시민 참여형 공예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방문객들은 머그잔 만들기를 비롯해 열쇠고리 제작, 물레 체험 등을 직접 즐길 수 있다.이튿날인 14일 오후 2시 정읍사예술회관 공연장에서는 지역 예술단체의 식전 공연이 열린다.이어 오후 6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악, 무용, 음악, 연예예술인협회가 참여하는 연합 공연이 무대를 채운다.오후 7시에는 지역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뽐내는 ‘제10회 청소년 댄스페스티벌’ 이 열려 축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축제 기간 전국 규모의 행사가 함께 열려 볼거리를 풍성하게 한다.13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는 대한무용협회 정읍지부가 주관하는 ‘제12회 정읍 전국 단풍무용경연대회’ 가 열려 전국의 무용인들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같은 날 청소년수련관 녹두홀에서는 한국문인협회 정읍지부 주관으로 ‘제20회 상춘곡문학제’ 와 ‘제11회 상춘곡 낭송대회’ 가 개최돼 문학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나눈다.최창수 지회장은 “이번 정읍예술제는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에 전국 단위 행사까지 더해져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축제장을 찾아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고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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