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군산시 항만해양과, 2026 해양레저관광 대상 수상… 해수부장관 표창 ‘영예’

[국회의정저널] 군산시 항만해양과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에서 ‘해양레저관광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해양관광 정책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시는 4월 2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개막식에 권은경 교통항만수산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은 해양수산부,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연합뉴스TV가 공동 주최했으며 해양레저관광 홍보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 서포터즈 등 5개 부문에서 성과를 거둔 16개 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이 중 해양레저관광 부문은 전국 지자체와 민간을 대상으로 총 9점이 선정됐으며 군산시는 ‘해양문화 확대’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군산시는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인 ‘오션팔레트’조성을 기반으로 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정책을 중심으로 응모했으며 체험형 교육형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 항만해양과는 오션팔레트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해양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또한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공동체 연계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해 긍정적인 평가를 끌어냈다.이번 평가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실적 지역민 관광객 참여 및 향유 기회 시설 및 서비스 인프라 활용도 홍보 교육 활동 실적 등을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이뤄졌다.심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창의성 적정성 성과 등을 엄격히 심의했으며 종합점수 80점 이상인 기관에 한해 시상이 진행됐다.군산시는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해양문화 확산의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권은경 군산시 교통항만수산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해양관광 정책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해양레저와 지역문화, 교육이 결합된 지속 가능한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산시, 친환경선박 대체연료 추진시스템 실증으로 조선해양 신시장 선점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친환경선박 대체연료 추진시스템 실증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조선 해양 분야 미래 신시장 선점에 나선다.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암모니아 크래커 기반 수소 생산 실증사업까지 연계해, 친환경선박 산업과 수소경제 전환을 동시에 이끌 계획이다.2022년부터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번 사업에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올해까지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총 170억원을 투입해 군산국가산업단지에 실증센터를 조성한다.이를 통해 저탄소 무탄소 대체연료 기반 추진시스템의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육상 실증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최근 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친환경선박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이에 따라 저탄소 무탄소 대체연료 추진시스템은 조선산업의 핵심 기술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실증 플랫폼에는 엔진 성능 평가 하이브리드 배터리 및 모터 기술 선박 엔진 배기가스 후처리 시스템 연료 공급 기술 등 시험평가 기반이 구축되며 대체연료 엔진 핵심 부품 실증 지원체계까지 마련된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산시에 따르면, 2024년 친환경선박 대체연료 실증센터가 준공되고 IMW급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저탄소 연료 저장 공급 시스템, 3MW급 혼합연료 중속엔진 등 핵심 평가 장비가 단계적으로 구축되고 있다.특히 암모니아 저장 공급 설비는 현대자동차, 현대로템 등과 협력해 국내 최초로 대규모 암모니아 크래킹을 통해 모빌리티용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실증까지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군산시는 하반기부터 시운전 및 통합시험 운영을 통해 기업 맞춤형 시험평가 지원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에 설계 엔지니어링 기술을 보급하고 실증 기반 지원을 강화해 친환경 선박 기자재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친환경선박 대체연료 추진시스템 실증플랫폼은 IMO 환경규제 강화에 대응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기업의 시험평가 실증 사업화를 종합 지원하는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암모니아 저장 공급설비와 암모니아 크래커 실증까지 연계함으로써, 군산시가 친환경선박 산업과 수소경제 산업을 동시에 선도하는 국가 실증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 2026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2026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8억원 규모로 군산시는 지난해 한국에너지공단 공모사업에 최우수로 선정되며 국비 14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시는 한국에너지공단과 지난 1월 28일 사업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지난해 선정된 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설치를 위한 구비서류 안내 및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세부적인 사업안내는 융복합지원사업 컨소시엄 대표사인 주식회사 세원이엔에스를 통해 진행된다.올해 보급되는 재생에너지는 태양광 207개소, 태양열 16개소, 지열 27개소로 사업 완료 시 연간 약 2300MWh 이상의 에너지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는 약 700여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하며 화석에너지 대체 효과는 연간 733TOE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강희갑 군산시 신재생에너지과장은 “최근 공공요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에너지자립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의 ‘2027년 융복합지원사업 수요공고’에 따라,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올해 신청서를 제출한 주민은 한국에너지공단 사업 공모선정 결과에 따라 내년도에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지원을 받게 된다.

군산시, 재해예방 국가예산 확보 위해 중앙부처 총력 대응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상습 침수피해 해소와 급경사지 붕괴 예방을 위해 중앙부처를 잇달아 방문하며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재난이 빈번해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위험지구 정비가 시급하다는 판단 아래 추진됐다.이에 군산시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행정안전부 2개 부처 5개 관련 부서를 쉼 없이 방문하는 ‘마라톤 투어’를 감행해 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했다.시 관계자들은 중앙부처 실무부서를 일일이 찾아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국가 안전망 구축의 핵심임을 강조했다.먼저 3월 31일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방문해 경포천을 대상으로 한 ‘특정도시하천 시범사업’ 선정 필요성을 강력히 건의했다.도심지역의 침수 위험을 근본적으로 낮추기 위해서는 하천 중심의 종합 방재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어 4월 1일에는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2027년도 재해예방 신규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국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주요 건의사업은 미룡지구어청도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조촌1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미원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등 총 4개 사업이다.해당 사업들은 총사업비 1546억원 규모로 군산시는 이 가운데 국비 773억원 확보를 목표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특히 상습 침수지역과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도시 전반의 재난 대응력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문춘호 안전건설국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재해예방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예산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이 2027년 국가예산에 최대한 반영되어 안전한 군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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