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장애인 취업 역량 높인다…건축도장기능사 취득 과정 개강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장애인복지관이 지난 5일 지역 내 장애인 5명을 대상으로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건축도장기능사 자격 취득 과정’을 개강해 총 16회기의 실무 중심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훈련은 건축도장 분야의 전문 기술을 익히고 국가기술자격증을 따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자격시험에 필요한 이론과 실기 교육을 체계적으로 배운다.
교육 과정은 기초 이해부터 시작해 도장 작업 방법, 도구 사용법, 안전 수칙을 포괄한다.
특히 실기 시험 대비에 초점을 맞춰 실무 위주로 짜였다.
복지관은 수강생들이 기술 숙련도를 끌어올리고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반복적인 실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새로운 기술을 배운다는 것이 설레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하나 더 생기는 것 같아 기쁘다”며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끝까지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자격 과정이 수강생들의 자신감을 키우고 실질적인 직업 능력 개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넓히고 구직 역량을 강화하는 여러 자립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관은 장애인의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직업훈련, 자격취득, 취업 연계 등 다양한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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