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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핼러윈 기간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특별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등 인파 밀집 예상지역과 도내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예방순찰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경찰·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중점관리지역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일대로 구정문 광장과 먹자골목 등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한다.전주덕진소방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매일 소방공무원 5명과 의용소방대원 4명 등 총 9명을 현장에 배치해 예방순찰과 안전관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집중순찰을 실시하고 경찰·지자체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위험징후 발견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지난해 핼러윈 기간 전북대 일대에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각각 최대 약 600명의 인파가 모였으나, 장시간 인파가 밀집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대부분 오후 9시 이후 자연스럽게 해산했으며 별다른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이와 함께 고창 상하농원 ‘맛있는 할로윈 2026년 상하농원 소시지 축제’ 와 장수 ‘2026년 장수 달빛누리 페스티벌’등 주요 행사장에서도 관할 소방서를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사전 점검과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주요 추진사항은 △인파 밀집 예상지역 예방순찰 및 위험요인 제거 △소방·피난시설과 소방차 진입로 점검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대응 도상훈련 △관계기관 비상연락체계 구축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유지 등이다.아울러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임시의료소 설치와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의료기관 분산 이송체계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인파가 밀집하는 장소에서는 작은 위험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핼러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무주구천동에서 전통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 행사가 펼쳐진다.(사)무주군관광협의회는 31일 무주구천동 관광특구 내 계곡에서 안성 전통 낙화놀이'를 선보이고 11월 1일에는 '구천동 어사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주군관광협의회가 주최하고 구천동관광연합회·구천동관광특구상인연합회가 주관하며 덕유산국립공원이 후원한다. 10월 31일 펼쳐지는 낙화놀이는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전통 불꽃의 감동을 선사한다.낙화놀이는 무주 안성면 두문리 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이 대대로 전승·보존해 온 전통놀이로 매년 무주산골영화제와 무주반딧불축제 등 주요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해 왔다.행사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천연 아로마 비누 만들기 체험 등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11월 1일에는 '구천동 어사길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당일 오전 9시까지 무주구천동 다목적광장 입구에서 집결한 후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한다.어사길을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구천동 어사길은 무주구천동 33경 중 초입인 제15경인 월하탄에서 제32경인 백련사 입구까지 이어지는 명품 계곡 탐방로다.계곡을 따라 친환경 데크와 야자매트, 흙길이 완만하게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조선 영조 때 암행어사 박문수가 백성들의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찾았다는 설화가 깃들어 있으며 고전소설 '박문수전'의 배경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가을철에는 맑은 계류와 오색단풍이 어우러져 전국의 걷기 동우회와 가족단위 여행객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손꼽힌다.이윤승 무주군관광협의회 회장은 “깊어가는 가을날, 계곡의 상쾌한 물소리와 붉게물든 단풍을 벗삼아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 정취도 즐기고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통 낙화놀이를 감상하며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내장상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26일 고부농민봉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동학농민혁명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홍보에 동참했다.이번 홍보는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점인 고부농민봉기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혁명의 출발 단계에 참여한 농민들의 공헌과 명예를 온전히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개정의 필요성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고부농민봉기는 1894년 음력 1월 10일 정읍 고부에서 일어났다.이후 농민들의 저항은 무장기포와 백산대회, 황토현 전승 등을 거치며 전국적인 동학농민혁명으로 확대됐다.그러나 현행 특별법은 1894년 3월 1차 봉기와 9월 2차 봉기를 중심으로 참여자를 규정하고 있다.이에 혁명의 출발점인 고부농민봉기의 역사적 의미와 참여자들의 공헌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최경렬 회장은 “동학농민혁명은 정읍에서 시작된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인 만큼, 그 출발점인 고부농민봉기의 의미와 참여자들의 공헌이 올바르게 평가받아야 한다”며 “이번 홍보를 계기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가 확산되고 특별법 개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오경이 동장은 “앞으로도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참여자들의 명예회복과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전북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전북지역 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합동 교육을 실시했다.전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센터는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을 실무에 적용해 급식관리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급식관리 실무와 업무 자동화’를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의 이해와 업무 활용 △맞춤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나만의 업무 비서 만들기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기초 이해부터 실습까지 단계별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참석자들은 식단 관리와 문서 작성, 자료 분석 등 반복적이고 복잡한 업무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다.이를 통해 행정업무의 부담을 줄이고 급식 현장 지원에 더 많은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이혜진 센터장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은 급식관리 업무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도구”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북지역 센터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효율적인 급식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센터는 2015년 개소 이후 어린이 급식소 83곳과 사회복지 급식소 21곳 등 총 104곳, 28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은 오는 11월 24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전문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여성농업인의 전문 역량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되는 것으로 27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농민의 집 3층 조리 실습실에서 진행된다.교육 대상은 무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여성농업인 중 최근 3년간의 전문교육 이수 여부 등을 고려해 20명이 선발됐다.이들은 교육 첫날 ‘호두 정과와 곶감 단지’를 시작으로 11월 3일에는 ‘천마 크림치즈 피낭시에’, 10일에는 ‘천마 곶감 산도’, 17일에는 ‘천마 약과’, 24일에는 ‘천마 당근케이크’등 제과제빵 과정을 실습할 예정이다.하현진 농업지원과 생활자원팀장은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에게 변화하는 식문화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생활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나아가 무주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메뉴 보급의 계기도 돼 무주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실생활 활용 능력을 높이고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촌사회 활력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교육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이 ‘무주~대구 고속도로’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지난 27일에는 전북연구원 별관 콘퍼런스 홀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연구원과 함께 ‘시군 정책간담회’를 열어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이 자리에는 강미경 무주군청 산업건설국장과 권민호 전북특별자치도 도로공항철도과장, 김상엽 전북연구원 기획경영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김상엽 기획경영실장은 ‘동서 3축 고속도로 완성과 지역 발전’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이 갖는 의미와 이를 통한 지역 발전 효과를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또한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논리 보완과 △기관 간 공조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강미경 무주군청 산업건설국장은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은 영호남 지역을 연결하는 것을 넘어서 국토 균형 발전의 토대를 확보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간담회는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이어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연구원이 함께 역량을 모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적극 나서고 나아가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국가계획과 연계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무주~대구 고속도로’는 무주에서 경북 성주·칠곡을 거쳐 대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84.1㎞, 4차로 신설 사업으로 총사업비 6조 3천99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2026년 1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국가 간선도로망 동서 3축인 새만금~포항 고속도로의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핵심 사업이다.도로가 조성되면 △동서 간 간선도로망 확충은 물론, △지역 간 이동 편의 및 물류 접근성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덕유산·구천동·태권도원 등 무주 관광자원과 대구·경북권 관광자원 간 연계도 강화해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 기반이 되는 것은 물론, △교통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의 발전 여건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주군 안성면 솔다박체험휴양마을에서 운영된 ‘2026년 전북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모두 마무리됐다.‘전북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머물며 영농 활동과 지역 생활을 직접 경험해 보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귀농귀촌 가능성을 탐색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었다.무주군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1기, 8월부터 10월까지 2기 과정이 진행됐으며 각 5명씩 총 10명이 △영농체험을 비롯해 △농작업 실습, △지역 탐방, △선배 귀농인과의 만남, △마을 주민과의 교류, △지역문화 이해 프로그램 등을 경험했다.수료생들은 “무주에서의 경험이 막연했던 귀농귀촌의 꿈을 현실화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2의 인생에 대한 설계를 잘 해볼 생각”이라고 밝혔다.김성옥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장은 “전북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직접 생활하며 농업을 이해하고 생활환경과 문화를 직접 느끼며 귀농귀촌 계획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이들이 무주군으로 정착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관련 정보 제공 등 수료자들과의 인연을 지속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무주군은 귀농귀촌인 유입을 위해 ‘전북에서 살아보기’외에도 ‘귀농인의 집 5곳’과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귀농귀촌 첫걸음 센터’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귀농귀촌 상담 전화 운영, 도시민 교육, 멘토 컨설팅, 노후주택 수리비 지원 등의 정착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안성면 공정리 일원에 조성 중인 16세대 규모의 전북형 보금자리 ‘행복반디숲’은 오는 11월 말 준공, 2027년 3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행복반디숲’은 개별 텃밭과 농기계 창고 공용실 등을 갖추어 정착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기본사회’를 설계해 온 강남훈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전북 고창을 기본사회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지목했다.농어촌 기본소득과 햇빛바람소득을 앞세워 전국 기본사회 정책의 선도 실험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동리국악당에서 군민과 공직자 등 3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훈 대통령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초청 ‘기본사회 이해와 지역 실천 방안’을 주제로 고창포럼이 열렸다.강남훈 부위원장은 강연을 통해 기본사회의 의미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했다.특히 강 부위원장은 고창군이 펼쳐오고 있는 전군민활력지원금 지급, 햇빛·바람연금 추진 등을 높이 평가했다.또한, 전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있고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갯벌 등 자연과 인간의 올바른 공존을 보여주면서 공동체의 합의 분위기가 높다고 봤다.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등 지역경제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짚으며 농어촌의 현실에 맞는 정책 추진 방향과 지역 차원의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관심을 보이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의 필요성에 공감했다.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포럼이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농어촌 기본소득의 가능성을 함께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고민하고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군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2026국제종자박람회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민간육종연구단지에서 ‘오늘의 씨앗, 내일을 키우다’라는 주제로 2박 3일간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우수종자 보급과 수출확대를 위해 올해 10회째 맞이하는 행사로 국산 품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림과 동시에 종자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산업으로써 K 종자의 중요성과 가치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올해는 국내외 종자기업의 품종 및 종자산업 전후방기업의 제품 소개와 더불어 해외 바이어와 참가기업간의 비즈니스의 장이 마련됐다.특히 8월부터 온라인을 통해 사전 수출 상담회를 가졌고 행사 기간중에는 초청 해외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1:1 매칭 상담을 진행했고 박람회 종료 후 추가상담 및 사후 관리를 진행함으로써 역대 최대인 83억원 이상의 수출 실적 달성이 기대되고 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산업계뿐만 아니라 일반인 관람객들 모두 만족할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종자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이어 “기후변화 등으로 종자의 중요성과 경쟁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김제시는 종자산업의 중심지로 전국 유일의 민간육종연구단지를 구축해 왔으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종자 강국으로 도약을 넘어 지속가능한 종자산업 거점도시로서 면모를 갖추고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분위기를 지역상권으로 확산하기 위해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국가 단위 소비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한 김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를 오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정부와 민간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유통·서비스·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와 소비 혜택을 제공하는 전국 단위 소비축제다.국민의 소비 참여를 확대하고 내수 회복의 흐름을 이어가는 한편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러한 전국적인 소비축제에 발맞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소비축제의 열기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김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를 마련했다.이벤트 기간 김제사랑카드로 충전금을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즉시 지급하며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다만, 충전금 결제금액에 한해 적용되고 인센티브 및 정책수당, 캐시백 사용금액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예산 소진 시에는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특히 기존 김제사랑상품권의 12% 선할인 혜택에 5% 캐시백이 더해져 시민들은 최대 17%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이를 통해 가계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캐시백 이벤트가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제사랑카드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상권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김제사랑상품권의 이용 활성화와 가맹점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소비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소비 촉진 방안을 마련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27일 대한산란계협회 김제시지부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계란 500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대한산란계협회 김제시지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 10월에도 700만원 상당의 계란 1000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계란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으로 영양이 풍부한 식품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생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강희 지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산란계협회 김제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주축으로 청소년안전망과 연계한 아웃리치 급식지원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청소년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던 ‘아침밥 먹고 학교가자’ 캠페인을 그대로 이어가는 한편 올해는 방과 후 식사도 지원하기 위해‘얘들아 밥 먹고 놀자’ 캠페인도 시범 운영한다.‘아침밥 먹고 학교가자’ 캠페인은 아침 식사를 거르기 쉬운 청소년에게 등교 시간 간편식과 음료를 제공해 기초 영양 섭취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하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도록 돕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번 ‘아침밥 먹고 학교가자’ 캠페인은 27일 덕암중학교·덕암고등학교·덕암정보고등학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이후 오는 29일 김제중학교, 11월 6일 김제고등학교, 11월 11일 김제중앙중학교, 11월 12일 금성중학교 순서로 운영될 예정이다.시범 사업으로 추진하는 방과 후 ‘얘들아 밥 먹고 놀자’ 캠페인은 11월 19일 김제중앙중학교를 대상으로 하교 시간 간편식과 음료를 제공해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급식지원 외에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 전화1388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 서비스를 알리고 학교생활이나 가정환경, 돌봄공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복지서비스 및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지원한다.이를 위해 이번 캠페인에는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발굴·지원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1388 청소년지원단을 비롯해 김제로타리클럽 3670, 김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 분과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한다.또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점사업과 연계해 학교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김제신용협동조합, 농협 및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살피고 지원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캠페인이 우리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활력 넘치는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