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전주동물원을 찾아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보존·관리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천연기념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보존관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국가유산청 자연유산국장과 동식물유산과 연구관, 담당자 등 3명이 함께했다.지난 2024년 1월 보존관이 완공된 이후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관계자들은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운영현황과 개체 관리·이용 실태를 살펴보고 천연기념물의 보존·연구 및 활용을 위한 폐사체 기증과 표본 활용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전주시와 의견을 나눴다.이어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천연기념물 보존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은 전주시가 야생에서 다치거나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되는 천연기념물의 안정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건립됐다.이는, 전국 최초로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전용시설로 국가유산청의 적극행정에 따라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천연기념물 보존관은 2021년 4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열대조류사와 호랑이사 사이 약 4000㎡ 부지에 독수리사 1개동, 수리부엉이사 1개동, 소맹금사 3개동 등 총 5개동의 보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독수리·수리부엉이·황조롱이·참매 등 천연기념물 4종 20마리를 보호·관리하고 있다.보존관은 단순한 사육·전시시설을 넘어, 질병·부상·노령 등으로 야생으로 돌아가기 어렵거나 일반적인 사육환경에서 보호가 어려운 천연기념물 개체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생명을 최대한 연장하며 자연유산의 가치를 이어가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보존관 건립 이후 청주동물원,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광주우치공원,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등으로부터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천연기념물 개체를 이관받아 보호하고 있으며 개체의 안정적인 관리와 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기관 간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시민들이 천연기념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실제 천연기념물 개체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생태·환경교육의 장으로서도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전주시는 이날 보존관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기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유지관리와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2027년도 신규사업 및 관련 예산 지원을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이에 국가유산청은 전주 보존관의 건립 취지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과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현영 전주동물원장은 “6년전 보존관 건립사업을 직접 지원해주셨던 분이 완공된 현장을 직접 찾아주셔서 더욱 뜻깊고 이번 방문을 통해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처음 만들어졌던 취지를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보존관뿐만 아니라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동물원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개체 하나 하나의 관리현황과 동물복지, 현장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모습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의 의미를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개소에서 위험물 관련 위반사항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주유소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546개소 가운데 466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개소에서는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 등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적발 대상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했다.특히 24시간 운영되는 셀프주유소 37개소를 대상으로 야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33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4개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해당 대상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전북소방본부는 주유소 관계인에게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물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및 부재 시 대리자 지정 △주유소 내 흡연 금지 및 금연구역 표지 설치 △셀프용 고정주유설비 주변 수동식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앞으로도 사용중지 주유소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하반기 중 현장에서 재확인하고 오는 12월에는 24시간 운영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불시단속을 실시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차량 이동과 주유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험물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주유소 관계인은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들께서도 주유 중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창군 발효 및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가 가을을 맞아 10월말까지 고창군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발효 치유 김치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창의 우수한 발효식품 문화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며 발효식품의 가치와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센터가 보유한 현대식 김치양념 생산공장에서 위생적인 공정을 통해 생산한 고품질 김치양념을 활용해 직접 김치를 만들어보게 된다.이를 통해 김치 제조 과정을 배우는 것은 물론, 고창 지역 농산물과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다.체험은 센터 내 전용 김치체험장에서 회당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가족·친구·단체 등 다양한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다.특히 센터는 최근 관내외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공음면 청보리 파크골프장과 연계해 스포츠·레저 활동과 지역 먹거리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관광자원과 농식품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기대되고 있다.심덕섭 고창군수는 “파크골프장 등 지역 명소를 찾는 방문객들이 고창의 건강한 발효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발효식품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발굴해 고창의 농식품산업과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동리문화사업회와 함께 ‘신재효 고택으로의 초대’ 프로그램을 고창 신재효 고택과 판소리공원 일대에서 운영한다.국가유산청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판소리와 창극, 탐방,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말 프로그램은 고창 복분자를 매개로 관객과 소통하는 마당창극 ‘흥보 설전’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쿠킹 클래스 ‘흥보네 음식 이야기’로 진행된다.평일에 집중 운영되는 맞춤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참가자 모집도 시작됐다.판소리 마스터 클래스 ‘흥보가’는 소리꾼에게 직접 배우는 ‘박타령’을 통해 전통 전수 방식인 ‘구전심수’를 체득하고 팀별 소리 대결과 장원 선발로 흥미를 더한 관객 참여형 국악 교육 프로그램이다.동리 신재효와 함께하는 ‘소리길 탐험’은 신재효 고택 및 판소리공원 일원을 탐방하며 플로깅과 XR 기술을 접목해 몰입도와 성취감을 높인 통합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평일 프로그램은 회차당 20명 내외의 소규모로 밀도 있게 운영되며 참가를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동리문화사업회 전화 또는 공식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신유섭동리문화사업회 이사장은 “주말 일정과 평일에 선보이는 마스터 클래스와 소리길 탐험 역시 고택의 정취와 판소리의 매력을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군 고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보금자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도배·장판 교체, 화장실 및 방충망 보수 등 소규모 집수리를 진행하고 안전바 설치와 함께 내·외부 청소 및 방역 활동을 펼쳤다.서학용 민간위원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시던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며 소외된 이웃들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내실 있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성숙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을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행복한 고수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 동래구 통장단이 자매도시인 고창군을 찾아 지역 간 우호를 다지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창군은 11일 농업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장준용 부산 동래구청장과 최병록 동래구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통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동래구 통장 선진지 견학 및 우호교류’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우의를 높이고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고창군과 동래구의 자매결연 관계를 되새기고 지역 발전을 위해 일선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통장단의 역할과 경험을 공유하는 등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동래구 통장단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고창군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 특화자원 등을 둘러보고 지역의 특성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고창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인돌유적과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생물권보전지역 등 풍부한 역사·문화·자연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동래구 통장단에게 고창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계기가 됐다.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군과 동래구의 소중한 인연이 행정기관 간 교류를 넘어 주민과 주민을 잇는 따뜻한 만남으로 이어지고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만남이 서로의 경험과 정을 나누고 두 지역의 우정을 더욱 깊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군 상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관내 홀로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가득 밑반찬 나눔사업’을 추진했다.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과 편지를 전달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안전망 역할도 수행했다.전봉식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편지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환경을 생각하고 이웃의 마음까지 살피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광월 상하면장은 “반찬나눔에 머무르지 않고 이웃의 안부와 생활까지 함께 살피는 의미 있는 봉사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군 대산농장 김정채·송귀자 부부가 10일 대산면주민행복센터를 찾아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부부는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성금 기탁과 함께 고창군에 달걀을 기부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으로 성금과 물품을 함께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김정채·송귀자 부부는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정현영 대산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해주신 김정채·송귀자 부부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두 분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9월 11일 군산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제1차 군산시 자치경찰사무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2025년 12월 제정된 ‘군산시 자치경찰사무 협력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처음 열린 회의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치안 정책을 발굴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김재준 군산시장을 위원장, 임정빈 군산경찰서장을 부위원장으로 하며 군산시의회, 군산교육지원청, 군산소방서 군산해양경찰서 군산보호관찰소, 군산·익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언론·시민사회 대표 등이 참여한다.이날 회의는 위촉직 위원 9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군산경찰서 주요 활동 사항 보고 안건 토의 및 의결,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안건으로는 △통합 관제 센터 상주 경찰관 증원 요청 △민간 건설사 참여형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사업 △도시 철길숲 범죄예방 환경 개선 사업 △도서관 아동안전지킴이집 지정·운영 사업 △주요 도로망별 교통 사망사고 분석 및 시설 개선 사업 △안전한 학교 밖 교육 환경 조성 사업 등 총 6건이 상정됐다.참석자들은 통합 관제 센터의 야간 대응력 강화, 공동주택 건설 단계부터 범죄예방 시설 반영, 철길숲 방범 시설 확충, 도서관 23개소의 아동안전지킴이집 지정, 무단횡단 위험 구간 개선, 학교 주변 안전시설 확충 등에 대해 기관별 역할과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김재준 군산시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다룬 안건은 범죄예방, 교통, 생활안전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관계 기관과 시민사회의 의견을 모아 논의한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군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산시는 앞으로 협의회를 중심으로 관계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안건별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보건소는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10일 군산회관 GCC에서 ‘마음건강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시민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회복의 힘, 다시 살아갈 용기’를 주제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살예방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크 콘서트에는 동명의 인기 드라마로도 제작된 웹툰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원작자 이라하 작가가 특별 초청됐다.이라하 작가는 작품 창작 과정과 일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인들이 흔히 겪는 마음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감정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진솔한 강연을 펼쳤다.특히 일방적인 강연에서 벗어나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마음을 돌보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을 깊이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먼저 내 마음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마음 건강에 대해 이야기하고 공감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문다해 군산시 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은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마음속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고 마음이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산시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시민 누구나 마음이 힘들 때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9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군산 플라즈마 융합산업 육성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첨단산업의 기반기술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플라즈마 기술을 군산의 산업 기반과 연계하고 기존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는 군산시, 전북특별자치도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플라즈마기술연구소, 전북연구원, 전북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북대, 군산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연구 내용을 점검하고 향후 산업 육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국내외 플라즈마 산업·기술 동향, 전북과 군산 지역의 산업 구조 및 연구 인프라 역량을 분석했으며 이를 토대로 군산시 플라즈마 융합산업 육성방안의 큰 틀이 제시됐다.특히 지역 내 제조업 기반과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플라즈마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여러 산업 분야와 향후 육성 과제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참석자들은 플라즈마 융합산업이 기존 제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친환경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 핵심 기술 분야라는 데 공감하며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증·사업화 지원, 전문인력 양성,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의 필요성을 제안했다.군산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핵심 전략과 단계별 실행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최종보고회를 통해 군산 플라즈마 융합산업 육성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플라즈마 기술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미래 유망기술”이라며 “군산의 산업 인프라와 연계한 실효성 있는 육성계획을 마련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국내 유일의 플라즈마 전주기 연구기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군산 및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혁신기관과 제조기업이 집적돼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관내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행사는 농축산물과 수산물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농축산물 환급행사는 공설시장, 역전시장, 대야전통시장에서 진행되며 수산물 환급행사는 공설시장, 역전시장, 신영시장, 군산주공시장, 군산수산물종합센터에서 운영된다.특히 군산수산물종합센터는 인근 해신상가 12개소도 함께 참여해 소비자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환급 대상은 국내산 농축산물과 국내산 수산물, 국내산 원물이 70% 이상 포함된 젓갈류 등 가공식품이다.행사 참여 점포에서 대상 품목을 구매한 뒤 영수증과 본인 확인 수단을 지참해 환급소를 방문하면 본인 확인을 거쳐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환급 기준은 구매 영수증 합산 금액을 기준으로 △3만 4천 원 이상~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며 1인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소는 공설시장 1층 중앙쉼터, 대야전통시장 성광정미소 건물 1층, 군산주공시장 2층 상인회교육장, 군산수산물종합센터 본관동 3층에 각각 마련된다.공설·역전시장에서 구매한 농축산물과 공설·역전·신영시장에서 구매한 수산물은 공설시장 환급소에서 환급받을 수 있다.다만, 제로페이 온라인 상품권 할인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일반음식점 구매 품목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시장별 배정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군산시 채은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추석을 앞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지역의 우수한 농축·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명절 장보기도 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올해 상반기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총 7억 1천여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했으며 이번 추석맞이 행사에서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