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내장상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20일 저녁 7시 공감플러스센터 야외 공터에서 주민 투표로 선정된 시범 사업인 ‘달빛스크린 야외 영화제’를 열고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이번 야외 영화제는 지난해 8월 열린 주민총회에서 지역민이 직접 투표해 선정한 안건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주민들이 멀리 벗어나지 않고도 생활 반경 안에서 문화를 누리고 이웃과 소통하는 추억을 쌓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당일 상영작은 시원한 활극으로 무더위를 날려줄 배우 마동석 주연의 영화 ‘거룩한 밤: 데몬헌터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영화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개인 돗자리만 챙겨서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주민자치회는 야외 영화관의 분위기를 한층 살리고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더 큰 즐거움을 주고자 팝콘을 무료로 나눠주는 특별 행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김영수 회장은 “내장상동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야외 영화제인 만큼 주민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참여해 초여름 밤의 정취를 만끽하고 이웃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는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오경이 동장은 “이번 행사가 무더운 여름밤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를 즐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동체 사업을 추진해 살기 좋은 내장상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내장상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야외 영화제를 시작으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다 같이 만들어가는 주민자치 과정을 꾸준히 발굴해 추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장명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6일 신용호 경로당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대형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해 돌려주는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사업을 시작했다.올해 자치 사업으로 기획한 이번 행사는 부피가 큰 빨랫감을 직접 처리하기 힘든 이웃을 돕고자 추진됐다.현장에 모인 20여명의 위원은 집집마다 방문해 이불과 두꺼운 옷가지를 챙겼다.거둬들인 세탁물은 전용 시설에서 물세탁과 건조 과정을 거친 뒤 각 주민의 집으로 안전하게 배달됐다.세탁 서비스를 받은 한 주민은 “부피가 큰 겨울 이불은 무거워서 빨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었다”며 “이렇게 직접 찾아와 깨끗하게 세탁해 주니 무척 고맙다”고 감사를 표했다.신경식 회장은 “깨끗해진 이불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불편함을 세심하게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명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신용호 마을을 시작으로 관내 세탁 취약 지역을 차례대로 방문할 예정이다.마을 공동체에 활기를 불어넣고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안군 동진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관내 영농현장을 방문해 모심기, 논콩 및 이모작 작물 생육 상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최정애 동진면장은 관내 모심기 및 이모작 작물인 보리, 밀의 수확 현장에서 조금이나마 일손을 거들며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최정애 면장은 “계속되는 이상기온 및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관리의 어려움에도 열심히 땀 흘리는 농가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농작업시 농기계 안전 사고에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주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농업인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농민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시민과 전주를 찾은 관광객에게 문화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기 위해 경기전과 전라감영에서 다채로운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경기전과 전라감영 일원에서 역사문화 체험과 공연, 해설, 의례 재현 등을 아우르는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해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왕과의 산책 △수문장 교대의식 △전라관찰사의 탄생 △전라감영의 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주 대표 문화유산 활용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경기전과 전라감영의 역사적 가치와 공간적 특성을 살린 주·야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보다 풍성한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먼저 경기전에서는 조선왕조와 전주사고의 역사성을 기반으로 교육·해설, 의례 재현, 공연, 야간 탐방이 결합된 역사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 가운데 ‘한지를 품은 전주사고 이야기’는 전주한지와 기록문화, 전주사고의 역사적 의미를 교육·해설 형식으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한지 인형을 활용해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전주사고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시는 이달부터는 운영 일을 확대해 보다 많은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경기전 대표 프로그램인 ‘수문장 교대의식’ 이 운영된다.이 프로그램은 수문군의 교대 의식과 순라행렬, 전통 국악공연이 어우러져 한옥마을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역사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오는 10월에는 조선왕조실록의 보존 과정을 재현한 ‘조선왕조실록 포쇄 재현행사’ 가 운영된다.시는 사관 행렬과 의례 재현,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전주사고의 기록문화와 역사적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동시에 야간 프로그램도 더욱 다채롭게 마련된다.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금요일에는 경기전의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빛 경관 연출과 퓨전국악 공연이 어우러진 ‘별빛누빔’ 이 운영되고 매주 토요일에는 야간 탐방 프로그램 ‘왕과의 산책’ 이 진행돼 참가자들은 경기전 곳곳을 걸으며 역사 속 인물과 사건, 문화유산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전라감영에서는 전라감영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전통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또, 전라감영의 역사적 인물과 행정사를 정리하는 ‘전라도 관찰사와 전주부윤·판관’도서 편찬 사업도 추진해 역사문화 연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대표 프로그램인 ‘전라관찰사의 탄생’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연극 관람과 함께 전라감영 곳곳을 탐방하며 조선시대 인물과 이야기를 만나고 활쏘기와 주판놀이, 종이접기, 판소리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조선시대 생활문화와 전라감영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전라감영의 날’도 운영된다.구체적으로 이달에는 사생대회와 백일장이 개최되며 오는 10월에는 전주화약 체결 과정을 재현하는 시민 참여형 퍼포먼스와 조선시대 사습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장기자랑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 오는 11월에는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전통 김장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공유하는 문화축제가 펼쳐진다.여기에, 전라감영 선화당에서는 전라검무와 교방승무, 포구락, 화무 등 전라감영 교방청의 전통예술을 선보이는 ‘전라감영 교방무’ 공연이 개최된다.시는 전통무용에 대한 해설을 곁들여 수준 높은 전통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전라감영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시는 이번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역사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기전과 전라감영이 지닌 역사적 가치에 다양한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접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활용한 전주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최근 20일 이상 비가 내리지 않는 이른바 ‘마른 장마’ 와 폭염이 지속되면서 가뭄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16일 상전면·백운면·마령면 일원의 농업 현장을 방문해 농작물 생육 상황과 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토양 수분 저하와 농업용수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고추와 수박, 고구마 등 주요 밭작물이 생육기에 접어들고 모내기 이후 논 물관리가 중요한 시기와 맞물리면서 선제적인 가뭄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전춘성 진안군수는 가뭄에 취약한 밭작물 재배지를 직접 찾아 작물 생육 상태를 살피고 농업용 관정과 양수장, 급수시설 등의 가동 현황과 물 공급 체계를 점검했다.또한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가뭄 대응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진안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급수 장비와 양수기 지원, 예비 급수 대책 마련 등 농업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전춘성 군수는 “최근 폭염과 마른 장마가 이어지면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농작물 생육 관리와 농업용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며 “현장 중심의 꼼꼼한 점검과 선제적인 대응으로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가뭄은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관계부서와 읍·면이 긴밀히 협력해 사각지대 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들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난 15일 진안고원 군립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및 향후 운영 계획 등을 보고받았다.이날 현장점검에는 관계 공무원과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시설 조성 현황, 공정 추진 상황, 안전관리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진안고원 군립 자연휴양림은 부귀면 황금리 일원에서 진안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숙박시설과 산림체험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춘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추진되고 있다.군은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친환경 휴양림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전춘성 군수는 “군립 자연휴양림은 진안의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공사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이용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 시설로 조성해 진안을 대표하는 산림휴양 명소이자 체류형 관광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안군은 앞으로 공정 관리에 박차를 가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내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고품질 고추 생산과 안정적인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5개소에 고추 병해충 관찰포를 운영한다.고추는 진안군의 주요 소득작목으로 최근 이상기후와 병해충 발생 양상의 다양화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군은 현장 중심의 정밀 예찰을 통해 병해충 발생 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적기에 방제 대책을 수립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고추 병해충 관찰포는 6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 운영되며 평당 포기 수와 초장, 착과 수, 주요 병해충 발생 현황 등을 정기적으로 조사한다.조사 결과는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에 등록·관리되며 탄저병과 역병, 총채벌레 등 고추 주요 병해충의 발생 시기와 밀도를 전국 단위로 분석·공유하는 데 활용된다.특히 관찰포 운영을 통해 축적된 자료는 병해충 발생 예측과 방제 적기 판단의 기초자료로 활용돼 농업인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병해충 방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병해충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관찰포 운영을 통해 병해충 발생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병해충 방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고추 생산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T F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물놀이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주요 계곡, 하천 등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T F팀은 행정기관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로 구성됐으며 물놀이 안전관리 기간 동안 위험지역 예찰활동과 안전시설 점검, 안전수칙 홍보, 긴급상황 대응 등 분야별 역할을 수행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진안군은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에 대한 전수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안전시설물 일제 정비 △안전요원 집중 배치 및 순찰 강화 △대국민 안전캠페인 및 구명조끼 무료 대여 등 강화된 안전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또한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구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찰서와 소방서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진안군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방심하는 순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들도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음주 입수 자제, 구명조끼 착용 등 개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16일 전북도와 협력해 내수면 자연 생태환경 복원 및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쏘가리 치어 약 5만 5천여 마리를 진안용담호에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류한 쏘가리는 전장 3.0cm 이상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에 합격한 검증된 종자로 관내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이자 ‘민물의 제왕’ 으로 불린다.토속어종인 쏘가리는 고부가가치 고급 어종으로 어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을 주는 어종이며 배스나 블루길 등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어종 퇴치에 효과적으로 수산자원 보호에 유용하다.진안군 관계자는 “진안 용담댐은 수질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원으로 어족자원 및 어가소득 증대를 위해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진안군은 올해 쏘가리를 비롯해 붕어, 동자개, 다슬기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며 다양한 어족자원 조성을 위해 전북도와 협력,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이 의료 취약지역인 농촌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60세 이상의 주민과 농업인들의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16일 부귀농협, NH 농협 진안군지부와 공동으로 부귀·정천면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부귀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전개했다.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전문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한방진료, 구강검진, 시력측정 등 다양한 맞춤형 건강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농촌 지역의 고령화 특성을 감안해 실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돋보기를 지원하는 등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선보여 만족도를 높였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몸이 불편해도 병원 가기가 쉽지 않았는데, 집 근처까지 찾아와 전문적인 진료를 해주고 돋보기까지 챙겨주니 정말 편리하고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진안군 관계자는 “농촌 지역은 인구 고령화로 인해 의료 접근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협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안군은 지난 4월에 진안농협과 함께 1차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으며 오는 10월 백운농협과 함께 백운·성수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촌왕진버스 3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계기로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중심의 촘촘한 사회 서비스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벼 병해충 공동방제 약제 선정 회의를 개최하고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공동방제 약제 및 시기 선정 등 본격적인 공동방제 준비에 나섰다.이날 회의에는 농업인 대표, 지역농협, 행정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농협별 약제 선정 계획안을 검토하고 공동방제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농업기술센터는 각 지역농협의 약제 선정 계획안에 대해 성분과 작용기작, 안전사용일수 등을 사전에 검토한 결과를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약제의 효과성과 현장 적용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최근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면서 벼멸구 등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모내기 이후 벼 생육 상황과 향후 기상 전망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적정 방제 시기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진안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동방제 약제와 시기를 확정하고 지역농협과 협력해 적기에 방제를 실시 함으로써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진안군 관계자는 “농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으로 공동방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농업인과 농협, 행정이 함께 협력해 효율적인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안군은 1차 공동방제 실시 이후 회의를 개최해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필요 시 약제 조정이나 시기 변경 등 탄력적인 대응을 통해 방제 효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동향면 체련공원 내 테니스장에서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200여명을 초청해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직접 행사 준비와 배식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주에서 방문한 연탄은행 대표와 봉사자들이 삼계탕 조리에 힘을 보태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식사 후에는 수박과 음료를 함께 제공해 동향면 28개 마을에서 참석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석한 하양지마을의 한 어르신은 “작년에도 맛있게 잘 먹었는데 올해도 이렇게 삼계탕을 대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동향면에 활기가 넘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하반기에도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밑반찬 나눔 행사, 취약계층 암환자를 위한 영양식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강이순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행복한 동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