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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핼러윈 기간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특별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등 인파 밀집 예상지역과 도내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예방순찰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경찰·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중점관리지역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일대로 구정문 광장과 먹자골목 등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한다.전주덕진소방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매일 소방공무원 5명과 의용소방대원 4명 등 총 9명을 현장에 배치해 예방순찰과 안전관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집중순찰을 실시하고 경찰·지자체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위험징후 발견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지난해 핼러윈 기간 전북대 일대에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각각 최대 약 600명의 인파가 모였으나, 장시간 인파가 밀집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대부분 오후 9시 이후 자연스럽게 해산했으며 별다른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이와 함께 고창 상하농원 ‘맛있는 할로윈 2026년 상하농원 소시지 축제’ 와 장수 ‘2026년 장수 달빛누리 페스티벌’등 주요 행사장에서도 관할 소방서를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사전 점검과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주요 추진사항은 △인파 밀집 예상지역 예방순찰 및 위험요인 제거 △소방·피난시설과 소방차 진입로 점검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대응 도상훈련 △관계기관 비상연락체계 구축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유지 등이다.아울러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임시의료소 설치와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의료기관 분산 이송체계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인파가 밀집하는 장소에서는 작은 위험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핼러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무주구천동에서 전통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 행사가 펼쳐진다.(사)무주군관광협의회는 31일 무주구천동 관광특구 내 계곡에서 안성 전통 낙화놀이'를 선보이고 11월 1일에는 '구천동 어사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주군관광협의회가 주최하고 구천동관광연합회·구천동관광특구상인연합회가 주관하며 덕유산국립공원이 후원한다. 10월 31일 펼쳐지는 낙화놀이는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전통 불꽃의 감동을 선사한다.낙화놀이는 무주 안성면 두문리 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이 대대로 전승·보존해 온 전통놀이로 매년 무주산골영화제와 무주반딧불축제 등 주요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해 왔다.행사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천연 아로마 비누 만들기 체험 등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11월 1일에는 '구천동 어사길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당일 오전 9시까지 무주구천동 다목적광장 입구에서 집결한 후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한다.어사길을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구천동 어사길은 무주구천동 33경 중 초입인 제15경인 월하탄에서 제32경인 백련사 입구까지 이어지는 명품 계곡 탐방로다.계곡을 따라 친환경 데크와 야자매트, 흙길이 완만하게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조선 영조 때 암행어사 박문수가 백성들의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찾았다는 설화가 깃들어 있으며 고전소설 '박문수전'의 배경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가을철에는 맑은 계류와 오색단풍이 어우러져 전국의 걷기 동우회와 가족단위 여행객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손꼽힌다.이윤승 무주군관광협의회 회장은 “깊어가는 가을날, 계곡의 상쾌한 물소리와 붉게물든 단풍을 벗삼아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 정취도 즐기고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통 낙화놀이를 감상하며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전 세계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들이 하나 되는 감동과 도전의 중심으로 우뚝 선다.군산시와대한산악연맹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군산클라이밍센터에서 ‘2026 군산 월드클라이밍 파라 시리즈 및 아시아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과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산악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파라 시리즈 27개국 294명, 아시아 시리즈 14개국 169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스포츠 이벤트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 세계 장애인 스포츠클라이밍의 최고 권위 대회인 ‘파라 시리즈’ 와 아시아 최강자를 가리는 ‘아시아 시리즈’ 가 동시에 열려 의미가 더욱 깊다.대회 첫날인 29일에는 ‘파라 시리즈’리드 종목 예선전이 열리며 30일 결승전이 치러진다.이어 31일에는 ‘아시아 시리즈’볼더 예선전과 스피드 예·결선이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는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볼더 준결승과 결승전이 잇따라 진행돼 짜릿한 박진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시는 향후 ‘월드클라이밍 시리즈’및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 기원에 발맞춘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대대적인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해 군산클라이밍센터를 국제경기장 규격으로 새롭게 단장했다.스피드벽 4레인을 신축하고 세계 수준의 고난도 문제 출제가 가능한 리드벽을 증축했으며 기존 실내 볼더링 경기장 정비와 함께 실내 리드·스피드벽을 신설하는 등 국제 규격에 맞는 클라이밍 경기장을 조성했다.황보영 군산시 체육진흥과장은 “그동안 서울 및 수도권 중심으로 열리던 최고 권위의 국제클라이밍 대회를 군산에 유치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대한산악연맹 및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과 긴밀히 협의하며 착실히 준비해 왔다”며 “한계와 장벽을 뛰어넘는 선수들의 위대한 도전이 군산에서 빛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환대와 많은 응원을 부탁드리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스포츠 도시 군산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전 경기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클라이밍에 관심 있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현장을 찾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를 4만 평에서 8만 평으로 넓히고 2단계 확산부지에 들어올 기업을 찾기 위한 사전 수요조사를 연말까지 실시한다.1단계 부지는 11개 기업의 공장 준공이 이어지며 2304억원 규모의 민간투자가 진행 중이다.수산식품단지는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수산식품 관련 기업을 집적화해 지역 수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입주 수요 증가에 맞춰 지난 7월 새만금개발청 고시를 통해 4만 평을 추가 확보하며 총 8만 평 규모의 집적화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라 연말까지 제2확산부지와 381억원 규모 해수부 공모사업인 스마트 수산가공센터 내부 입주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기업별 투자 규모와 입주 희망 시기 등 실수요를 반영한 공급계획을 마련해 2027년 상반기 중 본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제2확산부지는 건축허가와 사업 추진이 원활한 대로변 인접 필지를 우선 분양하고 입주 희망기업의 투자계획에 맞는 필지별 면적과 공급 규모를 구체화해 신규 투자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스마트 수산가공센터 내부 공공임대시설에 대한 입주 수요도 함께 조사한다.센터에는 △개별창고를 포함한 772~850㎡ 규모의 스마트 HACCP 기반 아파트형 가공공장 4개소 △아이디어 창업형 인큐베이터 시설 8개소 △지역특화 가공 및 공공 OEM 스마트팩토리 자동화공장 1개소가 조성되고 있다.시는 이번 조사로 입주 희망기업의 특성을 파악해 구체적인 입주·관리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한편 수산식품단지 1단계 부지에서는 입주 예정 11개 기업 가운데 화우당, 해신, 고상한컴퍼니 등 수산식품 가공공장의 준공이 잇따르고 있으며 총 2304억원 규모의 민간투자가 진행되고 있다.김재준 군산시장은 “1단계의 성공적인 조성 성과를 통해 2단계 확산부지를 추진하는 것”이라며 “이번 사전 수요조사로 기업별 투자 수요를 파악해 실수요에 맞는 입주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의 K-씨푸드 수출 육성 방향에 맞춰 생산·가공·수출이 한 단지 안에서 이어지는 수산식품산업 기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4개 초등학교 이주배경 가정 청소년 45명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 ‘다름을 넘어, 함께’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 가정 청소년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또래 관계 및 학교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예방·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특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프로그램은 미술 및 체육 등 다양한 집단 활동으로 진행됐다.청소년들은 미술활동을 통해 내면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체육활동을 통해 또래와 협력하며 소통하는 경험을 쌓았다.아울러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정서적 안정감과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김진호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으로 군산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전문적인 상담과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7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만나 하계올림픽 유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지난해 국내후보도시로 선정된 이후 개최계획 수립과 국제올림픽위원회 대응 과정에서 대한체육회가 보내준 지원에 감사를 전했다.또한, 현재 진행 중인 서울과의 공동개최 상황을 공유하고 공동개최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대한체육회의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다.이에 유승민 회장은 공동개최가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뜻을 밝히고 대한체육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 대한체육회, 문화관광체육부 등 관계기관과 소통을 강화해 올림픽 유치에 차질 없이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국내 풍력터빈 전문기업 유니슨 의 군산 투자 추진을 환영하며 해상풍력 제조·항만·물류·유지보수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해상풍력 산업거점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군산시에 따르면 27일 서울 HJ중공업 사무소에서 유니슨, 명운산업개발, HJ중공업, 제이오션중공업 등 4개 기업이 ‘군산조선소 해상풍력 터빈공장 구축 및 전략적 사업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준 군산시장도 참석해 기업들의 협력을 축하하고 유니슨의 군산 투자 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군산조선소 내 해상풍력 터빈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부지 임대와 기존 생산·물류 인프라 활용, 터빈·타워·하부구조물 등 핵심 기자재의 생산·공급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특히 유니슨의 터빈 기술과 생산역량, 명운산업개발의 해상풍력 사업개발 역량, HJ중공업과 제이오션중공업의 생산 인프라를 연계함으로써 군산조선소를 해상풍력 핵심 기자재의 복합생산기지로 육성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산시는 이번 협약이 지난 9월 전북특별자치도·군산시·유니슨·국립군산대학교 간 체결한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구축 협약에 이어 유니슨의 군산 투자가 한층 구체화되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시는 유니슨의 터빈 생산시설 투자가 실현될 경우 군산항 해상풍력 지원항만 개발과 지역 기자재기업 육성, 연구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운영·유지보수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해상풍력 전주기 산업생태계 구축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재준 군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유니슨의 군산 투자가 실질적인 실행 단계로 나아가는 뜻깊은 출발점으로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의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드린다”며 “군산시는 가용한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 부지 확보와 인허가, 기반시설 등 투자 과정의 어려움을 적극 해결하고 유니슨의 투자가 하루라도 빨리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해상풍력 터빈과 핵심 기자재를 군산에서 생산하고 군산항을 통해 공급하며 지역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군산을 대한민국 해상풍력 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군산시는 앞으로 협약 참여기업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투자계획과 부지 활용방안 등을 구체화하고 터빈 제조를 비롯한 해상풍력 관련 기업의 추가 투자유치와 산업기반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두산으로부터 3992억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용 전자소재 공장 증설 투자를 유치했다.2022년 693억원 첫 투자 이후 4년 만에 5배가 넘는 재투자다.전북특별자치도와 김제시는 27일 도청에서 두산과 3992억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용 전자소재 생산시설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정성주 김제시장, 김인욱 두산 전자BG 사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두산은 2026년 11월부터 2028년 10월까지 김제 지평선일반산업단지 내 기존 공장 부지에 연면적 약 1만 평 규모의 공장동을 신축하고 AI 데이터센터용 광모듈 동박적층판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해 200여명을 새로 고용할 계획이다.CCL은 인쇄회로기판의 핵심 소재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라 초고속 광통신용 소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두산은 이에 대응해 지난 9월 국내외 CCL 증설에 약 97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가운데 국내 투자액의 95%인 3992억원을 김제에 투자한다.두산은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2년 7월 693억원 규모의 첫 투자협약을 맺고 2024년 9월 지평선산단에 연성동박적층판 공장을 준공했다.이번 증설로 두 차례 협약 규모는 총 4685억원에 이른다.전북특별자치도는 이미 유치한 기업의 재투자라는 점에서 이번 협약을 전북의 산업입지 경쟁력과 투자환경에 대한 신뢰를 입증한 성과로 보고 있다.나아가 AI 데이터센터 핵심 소재가 전북에서 생산되면서 첨단 전자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인욱 두산 전자BG 사장은 “도와 김제시의 긴밀한 협력과 안정적인 투자환경이 증설 결정의 바탕이 됐다”며 “김제공장을 첨단 전자소재의 핵심 생산거점으로 키우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민선 8기 첫 대기업 유치로 인연을 맺은 두산의 민선 9기 재투자는 김제와 두산이 쌓아온 신뢰와 상생협력의 결실”이라며 “기업이 안심하고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첨단산업 투자유치로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도시 김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김제에서 만든 소재가 전 세계 AI 데이터센터 속으로 들어가게 됐다”며 “한 번 투자한 기업이 다시, 더 크게 투자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신뢰의 증거”고 말했다.이어 “공장 신축과 200여명 채용이 계획대로 진행되도록 인허가와 인력 양성을 도와 김제시가 함께 챙기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투자를 맡는 두산 전자BG는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힘입어 두산 그룹 내 성장을 이끌고 있다.도내에는 익산·김제의 전자BG 공장과 익산·군산의 두산퓨얼셀 공장이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전국대회 유치와 관광·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 ‘명품 파크골프장’조성에 본격 나선다.도는 ‘전북특별자치도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대상지를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소규모 시설 위주의 확충에서 벗어나 전국대회를 치를 수 있는 대규모 거점 3곳을 조성하고 이를 지역 관광자원과 숙박·음식점 등 주변 시설과 연계해 외부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고 생활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3개 거점에 180홀 전국대회 개최 기반 마련 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 300억원은 도비 210억원과 시·군비 90억원으로 구성된다.규모는 72홀 1개소와 54홀 2개소로 부지매입비와 지장물 보상비는 사업비에서 제외된다.공모유형은 △A형 72홀 △B형 54홀 일반형 △C형 54홀 장애인 우선 이용형으로 나뉘며 유형별로 1개소씩 선정한다.도내 14개 시·군이 대상이며 시·군당 1개 후보지·1개 유형 신청이 원칙이다.선정된 부지에는 파크골프 코스를 비롯해 클럽하우스, 경기운영시설, 주차장, 화장실, 휴게시설, 급·배수 및 잔디관리시설, 안전시설 등이 들어서 전국 규모 대회와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게 된다.장애인 우선 이용형 별도 조성 ‘포용형 모델’ 제시 54홀 가운데 1곳은 장애인 우선 이용형으로 조성된다.장애인이 불편 없이 접근·이용할 수 있도록 코스와 부대시설을 갖추고 우선 예약이나 우선 이용 시간 등 실질적인 우선 이용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장애인이 우선적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면서도 전용 시설에 머무르지 않고 비장애인과도 함께 생활체육을 즐기는 포용형 파크골프장 모델을 만들겠다는 취지다.실현 가능성 중심 평가 12월 최종 선정 공모 기간은 10월 28일부터 11월 18일까지다.도는 사전 적격검토를 거쳐 현장평가와 발표평가 결과를 종합해 공모선정위원회에서 유형별 사업대상지를 심의·선정해 12월 중 최종 사업대상지를 확정할 예정이다.평가 항목은 △부지 확보 및 사업 실현 가능성 △접근성 및 안전·환경성 △관광·지역경제 파급효과 △운영·관리 지속 가능성 △사업추진 준비도 등이다.특히 사업부지 확보 가능성과 관계 법령에 따른 인·허가 절차, 전국대회에 필요한 교통·주차여건, 재해 안전성 등을 면밀히 따져 실제 추진이 가능한 후보지를 선정할 방침이다.관광·숙박·상권 잇는 거점으로 육성 전북특별자치도는 파크골프장을 단순한 체육시설이 아닌 관광과 지역경제를 잇는 거점으로 키운다.이를 위해 시·군은 신청 시 주변 관광지와 축제·문화체험시설, 숙박시설, 음식점·상권 현황을 제시하고 파크골프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숙박·음식점 연계, 농특산물 판매, 지역축제 연계, 일자리 창출 등 구체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계획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도는 전국대회와 외부 이용객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이용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시설 이용이 숙박·외식·관광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박동우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사업은 파크골프장을 단순히 늘리는 것이 아니라 전국대회를 열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거점을 만들고 이를 관광과 지역경제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장애인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시설로 전북을 대한민국 대표 파크골프 거점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출근길 차량 7대가 잇따라 충돌해 7명이 다친 교통사고 현장에서 훈련을 위해 이동하던 특전장병 20여명이 주저 없이 구조에 나섰다.장병들은 사고 차량에 있던 부상자들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차량 통제와 현장 수습에 나서는 등 신속한 초기 대응을 펼쳤다.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8시 54분께 군산시 옥구읍 새만금북로에서 차량 7대가 연쇄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당시 전북특별자치도 긴급구조종합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이동하던 천마부대 8지역대 장병 20여명이 사고 현장을 목격했다.장병들은 즉시 차량을 세우고 사고 현장으로 달려갔다.여러 차량이 뒤엉켜 추가 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신속하게 역할을 나눠 부상자 구조 지원과 현장 안전 확보에 나섰다.먼저 사고 차량을 일일이 확인하며 부상자를 살폈다.특히 차량 안에서 출혈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부상자 2명의 의식 상태를 확인한 뒤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키고 119에 신고했다.동시에 다른 장병들은 사고 현장으로 접근하는 차량을 통제하고 우회하도록 유도했다.도로에 흩어진 차량 잔해를 정리하고 소방차와 구급차가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진입로 확보에도 힘을 보탰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현장에서 부상자들의 상태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중증도에 따라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진행했다.이번 사고로 총 7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3명은 119구급대의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4명은 현장에서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구급조치를 받았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위험한 사고 현장에서 주저 없이 구조에 나선 특전장병들의 용기와 신속한 대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 완주고산농협은 전북농협 농촌현장봉사단과 연계해 관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에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고 생활 불편을 해소해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농촌현장봉사단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새롭게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가족들이 보다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전북농협과 고산농협이 협력해 농촌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손병철 조합장은 “전북농협 농촌현장봉사단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쾌적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농업인과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산농협은 ‘농심천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북농협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농촌지역 취약가구를 위한 다양한 복지지원 및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농협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도립미술관과 (사)전북독립영화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JMA Film WEEKEND 가 10월 31일 11월 1일 양일간 전북도립미술관 강당에서 진행된다.10월 31일에는 두 편의 장편영화를 상영한다.오후 1시부터 상영되는 애니메이션 몽키킹: 영웅의 귀환은 중국에서 2700만명이 관람해 애니메이션 흥행을 일으킨 바 있다.또 오후 3시 30분에 상영되는 산사람은 덕유산, 내장산 등 전북을 배경으로 제작된 최진영 감독의 작품이다.상영 후에는 최진영 감독과 이가경·김휘규·이영아·안민영 배우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11월 1일에는 한국 독립 단편 애니메이션과 배우 겸 감독 이주승의 특별전이 연달아 열린다.오후 1시부터 상영되는 전승배 감독의 건전지 엄마, 건전지 아빠, 건전지 할머니는 ‘건전지 가족’을 통해 가족 간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어린이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에 좋다.상영 후에는 전승배 감독과의 대화가 준비되어 있다.바로 이어서 오후 3시 30분부터는 예능 프로그램과 상업·독립영화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는 배우 이주승의 단편영화 특별전이 마련된다.상영 예정작인 영화루, 돛대, 리타이어는 모두 이주승이 직접 연출하고 출연한 작품들이다.상영 후에는 황재필 배우의 진행으로 관객과의 대화가 준비되어 있으며 감독이자 배우로서 이주승이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 등을 들어볼 기회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전 회차 선착순 무료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별도의 예약은 없다.자세한 내용은 전북도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추가 문의사항은 290-6876로 연락하면 된다.프로그램 제목: JMA film WEEKEND - 프로그램 진행 장소: 전북도립미술관 강당 - 프로그램 일시: 2026년 10월 31일 ~ 11월 1일 오후 1시-오후 6시 - 관람료: 무료 - 주최: 전북도립미술관, 전북독립영화제 - 문의: 063-290-6876 올해 전북도립미술관의 신규 프로그램인 JMA Film WEEKEND 는 전주국제영화제와 무명씨네협동조합 등 지역 내 기관 및 공동체와 긍정적인 협업을 이뤄냈다.또 국립현대미술관 지역동행-예술영화 상영으로 도민들이 영상예술 작품을 일상 속에서 만나는 기회였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미술관 관계자는 “내년에도 해당 프로그램은 지속될 것이며 평소 보기 어려운 영상 매체 작품과 독립영화를 도민들에게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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