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포곡고등학교는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석학과 함께하는 융합진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원대학교 곽영직 명예교수를 초청해 현대 물리학의 핵심 개념인 ‘상대성이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 함으로써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폭넓은 시각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강연에서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상대성이론의 기본 개념과 의미를 고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했으며 현대 과학기술과 우주 연구, 첨단 산업 분야에서 상대성이론이 활용되는 사례를 소개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과학이 우리 삶과 사회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살펴보며 과학자의 역할과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강연 중 제시된 다양한 질문과 사례를 통해 과학적 호기심을 바탕으로 사고하는 경험을 했으며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물리학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를 가졌다.
포곡고등학교 김현석 교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접하는 과학 개념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과학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탐구 역량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석학과 함께하는 융합진로 특강’은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 의욕을 높이고 과학 분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학교와 대학이 연계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진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