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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1일 신협 전북지역본부에서 김종훈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양춘제 신협 전북지역 협의회장, 허동욱 전북본부장, 도내 신협 이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금융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고물가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금융 현장의 애로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업 연체율이 비은행권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장기 평균을 상회하는 등 지역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금융 접근성 개선과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전북자치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2026년 민생경제 재도약 종합대책'을 중심으로 도정 방향을 설명하고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 기업 상생성장 기반 구축 현장 수요 중심 일자리 창출 등 3대 전략을 제시했다.또한 지역 내 촘촘한 조직망을 갖춘 신협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신협 측은 포용금융 관련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전북지역 신협은 70개 조합과 130여 개 금고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전주 군산 익산 등 도내 전역에서 지역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신협은 서민과 소상공인을 지탱하는 지역 금융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제64회 군민의 날을 앞두고 순창군의 명예를 드높인 자에게 수여하는 ‘군민의 장’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군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부문별 심사를 진행한 결과, 공익장에 권오준 씨, 애향장에 황의옥 씨, 효열장에 야마우찌 가가리 씨를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공익장 수상자로 선정된 권오준 씨는 30년 이상 순창군 새마을운동에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해 왔다.각종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주민 복지 증진에도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애향장 수상자로 선정된 황의옥 씨는 출향 인사로서 고향 순창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인물이다.2023년부터 고향사랑기부 최고액을 이어오고 있으며 5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순창군 아너스클럽'초대 회장으로서 약 100여명의 회원을 이끌며 향우 네트워크 활성화와 고향사랑 실천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효열장 수상자로 선정된 야마우찌 가가리 씨는 거동이 불편한 시부모를 돌보기 위해 직접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할 만큼 헌신적인 효심으로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다문화 아동을 위한 동화책 제작과 지역 봉사단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효와 나눔을 함께 실천한 점도 인정받았다.최영일 군수는 "군민의 장은 순창군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순창을 빛내주신 세 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수상자 시상은 오는 4월 17일 순창군 중앙로 일원에서 열리는 '제64회 순창 군민의 날'기념식에서 진행되며 군민의 장 메달과 증서가 함께 수여될 예정이다.순창발효테마파크, ‘아이들의 여행가는 달’ 운영 가족 체험 프로그램 풍성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도전한다.도는 국가유산청, 태권도진흥재단과 협력해 3월 31일'태권도: 한국의 도장 공동체 수련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신청은 태권도의 전통성과 공동체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공인받고 전북을 세계 태권도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추진이다.이번 등재 신청은 국가유산청이 총괄하고 전북자치도와 태권도진흥재단이 협력해 추진됐으며 신청서와 함께 관련 영상자료도 유네스코에 제출됐다.태권도는 도장을 중심으로 기술과 규범, 수련 가치가 세대를 거쳐 전승되는 공동체 문화로 사범과 수련생 간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형성된 유대와 교육 체계가 핵심 가치로 평가된다.도는 그간 태권도의 무형유산적 기반을 꾸준히 구축해왔다.2016년 '전북겨루기태권도'를도 무형유산으로 지정한 데 이어 국기원 및 태권도진흥재단과 함께 등재 신청서 작성 용역을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왔다.이러한 노력으로 올해 1월 국가유산청 인류무형유산 등재 대상에 선정되며 이번 신청으로 이어졌다.현재 등재 절차는 국가유산청이 총괄하고 무주 태권도원에 위치한 태권도진흥재단이 실무를 맡고 있으며 전북자치도는 행정 재정 지원을 통해 추진 기반을 뒷받침하고 있다.특히 도는 외교부, 통일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유네스코 심사 과정에서 예상되는 북한 ITF와의 공동 또는 확장 등재 논의에도 대응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 역시 씨름 사례와 같이 남북 공동 등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다.유네스코 사무국 검토와 심사기구 평가를 거쳐, 등재 여부는 2028년 12월 열리는 제23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태권도가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될 경우 전북자치도는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로서 위상이 한층 강화되고 무주 태권도원을 중심으로 문화 관광 교육 산업의 확장도 기대된다.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태권도는 전북자치도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유네스코 등재를 통해 전북이 세계 태권도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통한 생활물가 안정에 나섰다.도는 1일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남부시장 인근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공공부문이 앞장서 이용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민과 유관기관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추진됐으며 현장에서는 업소 운영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도는 지난 3월 23일부터 구내식당 휴무일이나 출장 시 인근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운영하며 공직사회 중심의 이용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도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공공부문 이용 실적이 총 140회로 집계돼 참여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또한 도는 행정안전부와 연계한 방문 인증 이벤트와 대국민 추천 공모 등을 통해 이용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랑상품권과 배달앱 등 소비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아울러 시군별 지정 확대를 추진하고 업소당 연 110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과 환경개선 등 인센티브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2011년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도입된 제도다.2026년 3월 기준 도내에는 총 502개소가 운영 중이며 외식업 400개소, 이 미용업 75개소, 숙박업 13개소, 기타 업종 14개 업종으로 구성돼 있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최근 중동 긴장 고조로 민생물가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라며 "착한가격업소 이용이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착한가격업소 정보는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착한가격업소 지정 신청은 관할 시군 담당부서를 통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민간기록물을 발굴 보존하기 위해 '제6회 전북특별자치도 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도민이 만든 축제, 기록으로 남기다 를 주제로 전북에서 열린 지역 마을 문화예술 학교 축제 등 다양한 축제 관련 기록물을 수집한다.아울러 축제 기록물 외에도 도 및 시군 주요 정책과 사업, 전북의 옛 모습, 일기장과 각종 장부 등 일상생활 기록물까지 폭넓게 접수한다.접수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제출 대상은 문서 포스터, 행사기념품, 입장권, 상장, 사진 등 모든 유형의 기록물이다.참여는 전북자치도 홈페이지 또는 도 기록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접수된 기록물은 민간기록물 수집자문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를 선정하며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등 총 4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수집된 기록물은 향후 하얀양옥집과 도청에서 전시회를 통해 공개되며 디지털화 과정을 거쳐 기록관 홈페이지에도 게시될 예정이다.도는 그동안 5차례 공모전을 통해 총 1232점의 민간기록물을 수집했으며 조선시대 과거시험 답안지, 일제강점기 징병검사 시행문, 암행어사 상서문 등 다양한 기록유산을 보존해왔다.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축제를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 기반 24시간 산불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하며 봄철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이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도는 산불 조기 발견을 위해 AI 기반 산불감시 ICT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기존 산불감시 CCTV 영상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연기나 불꽃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이를 즉시 상황실로 전달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야간이나 인력 공백 시간에도 24시간 상시 감시가 가능해 조기 대응 효과를 높이고 있다.또한 송전탑 등 기존 시설을 활용해 감시카메라를 확충하고 노후 장비를 교체해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는 등 촘촘한 감시망 구축도 병행하고 있다.현장 중심 예방활동도 강화하고 있다.도는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을 차단하기 위해 주말과 연휴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계도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확대해 소각 행위를 사전에 줄이고 있다.특히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지역과 고령농가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해 산불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있다.이와 함께 산불 진화 헬기를 권역별로 배치하고 산림재난대응단과 감시 인력을 집중 투입해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산불 취약지역 점검과 예방 홍보도 병행하며 예방부터 대응까지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봄철은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AI 기반 감시체계와 현장 대응을 강화해 산불을 조기에 차단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장명동 봉사단체 이웃사랑회는 지난 3월 31일 관내 마을에서 주택 전소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성금 15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고 큰 어려움에 처한 주민을 돕기 위해 이웃사랑회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전용술 회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성금을 전달받은 피해 주민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막막했는데 이렇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줘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 덕천면 삼봉마을 주민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1일 삼봉마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농번기 이후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혼합 배출 등으로 방치됐던 공동집하장의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적극 행정으로 청소에 앞장서는 덕천면 행정복지센터와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노력하는 주민들의 마음이 하나 돼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참여자들은 집하장 주변에 방치된 폐비닐, 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생활폐기물과 분류하며 주변 환경을 정리해 쾌적한 공동시설로 탈바꿈시켰다.또한 행정복지센터에서 올바른 폐기물 분리배출 방법과 재활용 방안에 대한 안내를 병행해 주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에도 기여했다.활동을 주도한 이현주 면장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마을 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삼봉마을 주민들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영농폐기물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살기 좋은 농촌 마을 만들기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4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월 11만원으로 지원금을 인상한다.이번 개편에 따라 현재 8세 미만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이 올해 9세 미만을 시작으로 매년 1세씩 상향돼 오는 2030년에는 13세 미만 아동까지 전면 확대된다.특히 올해는 법 개정에 따라 9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1월분부터 소급 적용해 4월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간 양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방 거주를 장려하기 위해 거주 지역별 차등 지급 제도가 도입된다.인구 감소 우대 지역에 포함된 정읍시는 기존보다 인상된 월 11만원을 지급하게 된다.기존에 아동수당을 받다가 연령 초과로 중단됐던 아동은 별도의 신청 없이 담당자의 직권 신청을 통해 지급받을 수 있다.정보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에만 보호자가 직접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아동수당 확대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양육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정읍시는 인구 감소 지역에 대한 추가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립박물관이 벚꽃축제 개막일인 오는 3일부터 6월 14일까지, 조선 왕의 얼굴을 그린 어진화사 석지 채용신의 화조화를 조명하는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박물관 1층 제1상설전시실에서 열린다.인물 초상을 통해 시대와 사람을 살펴본 2025년 전시에 이어 올해는 꽃과 새를 소재로 한 화조화를 중심으로 채용신의 또 다른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전시에서는 모란, 매화, 소나무, 공작, 학, 금계, 앵무새 등 전통 회화에서 길상과 복을 상징하는 다채로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각 소재는 절개 지조, 부귀 번영, 장수 영원 등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자연의 모습을 빌려 사람들의 바람을 표현해 온 전통 회화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특히 초상화가로 널리 알려진 채용신이 자연을 통해 이러한 상징을 어떻게 화폭에 풀어냈는지 엿볼 수 있다.인물을 통해 시대를 기록했던 그가, 꽃과 새를 통해서는 사람들의 소망과 정서를 섬세하게 담아냈다.아울러 전시 기간 중 화조화에 담긴 상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가 특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전시는 정읍의 대표 서화가 석지 채용신의 새로운 작품 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자연에 담긴 상징과 의미를 통해 선조들의 바람과 정서를 느끼고 정읍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지난 3월 31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유망 기업 2곳을 선정해 '청년기업 인증서'를 수여했다.이번 수여식은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청년 기업을 격려하고 실질적인 성장 지원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올해 처음 도입된 '청년기업 인증제'는 정읍시에 본점을 둔 중소기업 중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 대표를 맡고 상시 고용 인원 중 청년 비율이 30% 이상인 곳을 대상으로 한다.시는 지난 1월부터 신청 접수를 받아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등 엄격한 검증을 거쳐 최종 2개사를 선정했다.첫 인증의 영예를 안은 '주식회사 키움'은 창업 초기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창업보육실에 입주해 연구 기반을 다진 복합 비료 사료 제조 기업이다.또한 '주식회사 스마일푸드'는 신용전문농공단지에서 육류 가공품을 제조하며 활발하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인증 기업은 향후 3년간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주요 지원 내용은 정읍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이차보전 0.5% 추가 지원, 각종 기업 지원 사업 선정 평가 시 가점 부여, 전북상생협력연구센터 입주 심사 시 우선순위 부여 등이다.시는 이번 '청년기업 인증제'가 개별 기업의 성장을 넘어,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해 마음껏 경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학수 시장은 "청년 기업가들이 지역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우수 집단급식소 지정 관리 사업'참여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집단급식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정읍시에 집단급식소로 설치된 학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산업체, 공공기관, 병원 등 약 135개소이며 희망하는 업소는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시는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평가와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중 우수 급식소를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주요 평가 항목은 급식소 운영 관리, 위생 교육 실시 여부, 식재료 안전성 확보, 조리 보관 과정 관리, 위생 기록 관리 등 실질적인 위생 환경 전반이다.우수 집단급식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 현판 부착과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물품이 지원된다.또한 지정 이후에도 3년간 재평가를 진행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진다.실제로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우수 급식소로 지정된 SK넥실리스, 샘고을요양병원, 근로복지공단 정읍어린이집, 한서요양병원, 섬진강댐 노인복지관, 정읍원광어린이집, 정읍한국병원, 태양어린이집은 최근 진행된 재평가 결과에서도 위생 관리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식중독 예방에 모범적인 성과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손희경 정읍시보건소장은 "올해에도 관내 집단급식소가 더욱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업소가 참여해 지역 사회에 건강한 급식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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