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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전주동물원을 찾아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보존·관리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천연기념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보존관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국가유산청 자연유산국장과 동식물유산과 연구관, 담당자 등 3명이 함께했다.지난 2024년 1월 보존관이 완공된 이후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관계자들은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운영현황과 개체 관리·이용 실태를 살펴보고 천연기념물의 보존·연구 및 활용을 위한 폐사체 기증과 표본 활용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전주시와 의견을 나눴다.이어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천연기념물 보존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은 전주시가 야생에서 다치거나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되는 천연기념물의 안정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건립됐다.이는, 전국 최초로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전용시설로 국가유산청의 적극행정에 따라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천연기념물 보존관은 2021년 4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열대조류사와 호랑이사 사이 약 4000㎡ 부지에 독수리사 1개동, 수리부엉이사 1개동, 소맹금사 3개동 등 총 5개동의 보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독수리·수리부엉이·황조롱이·참매 등 천연기념물 4종 20마리를 보호·관리하고 있다.보존관은 단순한 사육·전시시설을 넘어, 질병·부상·노령 등으로 야생으로 돌아가기 어렵거나 일반적인 사육환경에서 보호가 어려운 천연기념물 개체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생명을 최대한 연장하며 자연유산의 가치를 이어가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보존관 건립 이후 청주동물원,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광주우치공원,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등으로부터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천연기념물 개체를 이관받아 보호하고 있으며 개체의 안정적인 관리와 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기관 간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시민들이 천연기념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실제 천연기념물 개체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생태·환경교육의 장으로서도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전주시는 이날 보존관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기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유지관리와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2027년도 신규사업 및 관련 예산 지원을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이에 국가유산청은 전주 보존관의 건립 취지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과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현영 전주동물원장은 “6년전 보존관 건립사업을 직접 지원해주셨던 분이 완공된 현장을 직접 찾아주셔서 더욱 뜻깊고 이번 방문을 통해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처음 만들어졌던 취지를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보존관뿐만 아니라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동물원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개체 하나 하나의 관리현황과 동물복지, 현장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모습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의 의미를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개소에서 위험물 관련 위반사항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주유소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546개소 가운데 466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개소에서는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 등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적발 대상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했다.특히 24시간 운영되는 셀프주유소 37개소를 대상으로 야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33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4개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해당 대상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전북소방본부는 주유소 관계인에게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물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및 부재 시 대리자 지정 △주유소 내 흡연 금지 및 금연구역 표지 설치 △셀프용 고정주유설비 주변 수동식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앞으로도 사용중지 주유소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하반기 중 현장에서 재확인하고 오는 12월에는 24시간 운영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불시단속을 실시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차량 이동과 주유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험물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주유소 관계인은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들께서도 주유 중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낮추고 지역 안에서 소비가 이어지는 민생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시는 올해 주요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160억원대의 예산을 편성하고 직접적인 경영비용 지원과 금융 안전망 확충, 정읍사랑상품권 및 공공배달앱을 활용한 소비 촉진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여기에 샘고을시장과 주변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충정로를 정읍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면서 정책의 범위를 개별 점포에서 지역 상권 전체로 넓혀가고 있다.단순히 일회성 지원금을 지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이 위기를 견딜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시민에게는 지역 소비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정책의 핵심이다.이렇게 창출된 소비가 다시 골목상권의 매출과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해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경영비용 줄이고 금융 문턱 낮춰 ‘버틸 힘’보탠다 시는 매출 감소와 고정비 상승을 동시에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안정지원금과 카드수수료 지원, 특례보증 및 이자 지원, 노란우산공제 가입 지원 등 단계별 지원책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소상공인 안정지원금으로 4092명에게 총 20억 4600만원을 지급했다.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을 위해 추가 신청도 진행한다.카드 결제가 일반화되면서 영세 사업자에게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는 카드수수료도 지원한다.지난 7월부터 8월까지 2215명이 신청했으며 시는 매출액 등 관련 자료를 확인한 뒤 9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담보력과 신용도가 부족해 시중 금융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특례보증과 이자 지원이 든든한 안전망이 되고 있다.올해 특례보증 대출 규모는 총 125억원으로 현재까지 413건에 118억원이 지원돼 전체 규모의 94.4%가 소진됐다.시는 더 많은 사업자가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난 5월 조례를 개정해 소상공인 한 명당 대출 한도를 기존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높였다.연 1%를 초과하는 이자율에 대해서는 최대 연 3%까지 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지원액은 2억 6580만원이다.폐업이나 노령 등으로 생계 위기를 맞을 수 있는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을 위한 노란우산공제도 747건의 가입을 지원했다.당장의 자금난뿐 아니라 장기적인 경영 위험까지 함께 살피는 지원체계를 마련한 것이다.12% 상품권과 공공배달앱, 시민 혜택을 지역 매출로 소상공인 지원의 또 다른 축은 지역 내 소비를 늘리는 것이다.시는 올해 정읍사랑상품권을 총 1040억원 규모로 발행하고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높였다.시민은 월 70만원, 연간 800만원 한도에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올해 1월부터 8월까지 680억원어치가 판매돼 시민의 가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소비 자금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오는 12월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정읍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액의 5%를 추가로 돌려주는 환급 사업을 시행한다.정읍형 공공배달앱도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보는 지역 소비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주문 건수는 12만 1199건, 매출액은 33억 5600만원을 기록했다.같은 기간 할인 행사에 1억 5653만원, 5% 환급 혜택에 4482만원가량을 지원했다.소비자는 할인과 환급 혜택을 받고 입점업체는 민간 배달앱보다 낮은 중개수수료로 온라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시는 앞으로도 이용자 혜택과 가맹점 홍보를 강화해 공공배달앱 이용을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연결할 방침이다.고물가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도 확대하고 있다.올해 6곳을 새로 지정하면서 정읍지역 착한가격업소는 총 37곳으로 늘었다.시는 9월부터 지정업소에 필요한 지원을 추진하고 시민 이용을 유도해 서민 물가 안정과 점포 매출 증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둘 계획이다.샘고을시장과 충정로 ‘찾아오고 머무는 상권’ 으로 개별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경영의 기초체력을 높이는 정책이라면 상권 활성화사업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와 머물며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중장기 전략이다.시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샘고을시장과 중앙로·우암로·새암로 일원에 총 80억원을 투입하는 ‘샘고을정다운상권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업 4년 차인 올해는 17억 2600만원을 들여 시설·환경 개선, 창업 등 3개 사업과 관광, 체험, 축제, 홍보 분야 12개 사업을 진행한다.우선 낡은 거리와 점포의 환경을 개선한다.약 70개 점포의 간판과 고객 이동선을 정비하고 15개 점포의 영업환경과 3개 점포의 주방을 개선해 보다 깨끗하고 편리한 쇼핑 환경을 조성한다.빈 점포에는 예비창업자가 입점할 수 있도록 3개 점포를 선정해 한 곳당 최대 6000만원의 내부 공간 정비 비용을 지원한다.상권의 빈 공간을 새로운 창업과 일자리의 기회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상권의 매력을 높일 지역 특화 콘텐츠도 확충한다.정읍의 농특산물과 먹거리를 활용한 대표 상품을 개발하고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결한 관광상품과 샘고을 특화여행도 마련해 관광객의 동선을 원도심 상권으로 유도하고 있다.특히 관광지와 상권을 연계한 단체여행 상품은 예약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가을에는 상권 전체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행사장으로 변한다.9월과 11월 할인 행사, 10월 정다운축제, 하반기 그래피티거리 축제 등을 열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오샘보샘’홍보관을 중심으로 문화 프로그램과 온라인 홍보, 주민 참여 행사도 이어간다.시설을 정비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방문할 이유와 머물 이유를 함께 만들겠다는 전략이다.지역 상권 활성화의 범위도 넓어졌다.시는 지난 7월 충정로 일원 6317.78㎡, 78개 점포를 정읍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전통시장 밖에 있는 골목상권도 일정한 요건을 갖추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과 각종 상점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시는 충정로 상점들의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을 확대하고 시민 이용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다른 지역에서도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원 기반을 넓혀나갈 방침이다.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직접 지원, 시민의 지역 소비를 이끄는 생활밀착형 혜택, 상권 자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환경·콘텐츠 개선을 함께 추진한다.지원금이 한 점포의 경영 안정으로 이어지고 상품권과 공공배달앱을 통해 늘어난 소비가 골목상권 전체의 활력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다.이학수 시장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은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세심하게 추진하고 시민의 소비가 지역 상권의 매출과 새로운 일자리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민생경제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보건소가 체질량지수 30㎏ ㎡ 이상인 시민 6명을 대상으로 10주간 맞춤 운동교실을 운영한다.참여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받는다.‘2026년 비만예방사업 건강체중 맞춤운동교실’은 개인의 건강 상태와 체력에 맞는 운동을 통해 안전하게 체중을 관리하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기르도록 돕는 과정이다.교육은 오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4시 20분부터 5시 10분까지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다목적실에서 진행한다.참가자는 개인별 체력에 맞춘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한다.교육 전과 후에는 건강 상태와 몸의 근육·지방 비율 등을 확인하는 체성분 검사를 진행해 신체 변화를 살핀다.올바른 운동 자세와 호흡법, 부상을 예방하는 방법도 배운다.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고 교육이 끝난 뒤에도 스스로 운동과 체중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도한다.신청은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통합건강증진실에서 방문 접수한다.신청 현장에서 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 체지방률 등을 측정해 참여 기준에 맞는지 확인한다.모집 인원 6명이 충원되면 접수를 조기에 마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정읍시보건소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 통합건강증진실로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고도비만에 해당하는 시민에게는 자신의 건강 상태와 체력에 맞는 운동이 중요하다”며 “안전하게 운동하고 체중을 관리하는 방법을 익혀 교육이 끝난 뒤에도 꾸준히 신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2026년 전북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지급 대상자를 9월 중 확정하고 추석 전에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물가 상승과 이어진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들에게 명절 전 보탬이 될 전망이다.농민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역할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은 뒤 자격 요건 확인과 이의 신청 절차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지급액은 농업경영체 등록 인원이 1명이면 60만원이다.2명 이상인 경영체는 구성원 한 명당 30만원을 지급해 3인 경영체는 최대 90만원을 받을 수 있다.부부가 각각 별도의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우에는 각 30만원을 지급한다.수당은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올해 처음 수당을 받는 농업인은 상품권 회원 가입을 마쳐야 하며 기존 수급자는 사용하던 카드나 휴대전화 상품권에 지급일에 맞춰 수당이 자동으로 충전된다.지급된 상품권은 정읍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수당을 받은 농업인은 농업·농촌 발전의 주체로서 생태계를 보전하고 농사 과정에서 나오는 폐기물을 스스로 처리하는 등 농업의 공익적 역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시는 화학비료와 농약을 알맞게 사용하는지, 양봉업을 계속 유지·관리하는지 등을 점검한다.점검 결과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농가에는 지급한 수당을 돌려주도록 통보하고 반환을 마칠 때까지 사업 참여를 제한할 방침이다.이학수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물가 상승과 이어진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들에게 공익수당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고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 덕천면 도계마을이 담장 530m에 정겨운 농촌 풍경을 담은 벽화를 완성하며 마을을 새롭게 단장했다.이번 벽화는 ‘2026년 생생마을만들기 기초단계 사업’을 통해 조성됐다.도계마을은 주민들이 더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벽화 만들기에 나서 지난 10일 작업을 마쳤다.벽화에는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한가롭게 풀을 뜯는 젖소의 모습이 담겼다.회색빛 담장이 밝고 생기 있는 모습으로 바뀌면서 방문객들도 정겨운 농촌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됐다.이번 사업에는 정읍시 지역활력센터와 주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벽화를 완성할 때까지 함께 참여했다.주민들은 완공 후 한자리에 모여 기념 잔치를 열고 이웃 간 정을 나눴다.시 관계자는 “사업 계획을 세울 때부터 벽화를 완성할 때까지 마음을 모아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늘리고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추석을 앞두고 주요 도로와 시민 이용시설을 정비하고 연휴 쓰레기 수거·민원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추석 연휴 청소 종합대책’은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추진한다.시는 연휴 전에 읍면동별 청소 계획을 세워 ‘추석맞이 일제 청소의 날’을 운영한다.주요 도로변과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 주변을 집중적으로 청소해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정읍시 자원순환과에 민원 대응 상황실을 설치한다.쓰레기가 쌓이는 등 민원이 발생하면 현장 대응반을 투입해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연휴 4일 가운데 24일과 26일에는 쓰레기를 평소대로 수거한다.추석 당일인 25일과 휴일인 27일에는 수거하지 않는다.시는 수거가 없는 날 쓰레기가 쌓여 악취가 나거나 도시 환경을 해치는 일을 막기 위해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배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불필요한 포장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현장점검도 진행한다.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명절 선물세트의 지나친 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위반 여부를 살필 예정이다.이학수 시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 대책을 꼼꼼히 추진하겠다”며 “수거 일정을 반드시 확인하고 정해진 시간에 쓰레기를 배출하는 한편 올바른 분리배출에도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보건소가 등산과 공원 산책, 텃밭 작업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강화한다.이에 따라 시 보건소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이 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월부터 11월까지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주요 증상은 발열과 메스꺼움, 구토 등이다.쯔쯔가무시증은 균을 보유한 털진드기에 물려 발생한다.감염되면 발열과 오한, 근육통 등이 나타날 수 있고 물린 자리에 검은 딱지인 가피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농작업이나 야외 활동을 할 때 긴바지와 긴소매 옷을 입고 장화와 모자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줄여야 한다.농작업용 옷과 평상복을 구분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풀밭에 눕거나 옷을 벗어두지 말고 쉴 때는 돗자리나 농작업용 방석을 사용해야 한다.야외 활동을 마친 뒤에는 입었던 옷을 바로 세탁하고 몸을 꼼꼼히 씻어야 한다.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많이 발생한 지역과 감염에 취약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시민들이 감염 위험과 예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도 이어간다.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진단과 치료가 늦어질 수 있다”며 “야외 활동 뒤 발열이나 두통, 오한, 구토, 근육통 등이 나타나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 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원평천 일원 및 면내 유휴부지에 메밀꽃 심기를 추진해 아름다운 금산면 만들기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금산면은 지난 8월 중순부터 이달 초까지 원평천 일원와 면내 유휴부지 약 4000m2 규모의 부지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청년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메밀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여름 쓰레기 무단투기가 반복되던 원평천변 공간에 해바라기를 식재해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았던 활동을 이어 나가기 위해 추진됐다.주민자치위원회와 청년회는 가을철을 맞아 꽃이 진 공간을 정비하고 새로 메밀을 식재했으며 주민의 봉사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아름다운 금산면을 계속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허영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쓰레기로 가득할뻔한 공간에 주민들의 참여로 꽃내음 가득한 우리 금산면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로 금산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미정 금산면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아름다운 금산면을 계속 만들어간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금산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민공익수당 71억원을 1만5453명의 농업인에게 지급한다고 밝혔다.농민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이 식량안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증진하기 위해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수당이다.시는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농민공익수당 신청을 접수한 후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 도내 거주 및 영농 종사기간, 농외소득 등 지급요건에 대한 검증과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했다.지원금액은 1인 경영체의 경우 60만원, 2인 이상 경영체는 농업인 1인당 30만원이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제사랑카드로 지급한다.특히 추석 명절 전에 농업인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지급을 추진할 계획이다.농민공익수당 지급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급 여부 및 관련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또한 시는 농민공익수당 지급 이후에도 지급대상자의 실제 영농 여부와 농업·농촌 환경실천 협약 이행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이행점검해 사업의 공익적 취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농민공익수당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지켜나가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지급 시기가 추석 명절과 맞물린 만큼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 백산면 행정복지센터는 12일 김제백산농협 특설무대에서 열린 풍요·화합·희망의 큰잔치 ‘제18회 백산면민의 날’ 이 면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 박지원 국회의원, 이정자 김제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 및 500여명의 백산면민과 출향인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이번 행사는 격년제로 전환된 이후 처음 개최되는 면민의 날로 연일 이어진 폭염에 지친 주민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김남중 이장협의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설레는 시작을 알렸으며 면민의장 수상을 다 함께 축하했다.또한 풍물·라인댄스·하모니카 공연, 신나는 예술버스 등 다양한 축하공연은 행사에 다채로운 재미를 더했고 다양한 먹거리와 경품행사 등은 함께 웃고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면민은 “오랜만에 많은 주민들과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계속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오석 주민자치위원장은 “제18회 백산면민의 날이 면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와 단체, 마을 이장을 비롯한 모든분들에 사드린다”고 전했다.정숙영 백산면장은 “이번 행사가 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모든 면민이 함께 웃고 행복할 수 있는 백산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면민들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 용지면 행정복지센터는대신신재생산업과 김제로타리클럽이 관내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총 550만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된 싱크대 교체와 화장실 타일 보수 등을 지원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유)대신신재생산업과 김제로타리클럽은 필요한 비용과 기술을 지원하고 현장 작업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지원받은 한 주민은 “오래된 싱크대 때문에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많았는데, 깨끗하게 교체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따뜻한 관심과 도움 덕분에 집에서 더욱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동수대신신재생산업 대표와 김성국 김제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김현숙 용지면장 직무대리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따뜻한 손길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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