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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은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는 12월까지 ‘똑똑똑 안녕하세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고독사 위험 및 사회적 고립 우려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이 사업은 주 1회 건강음료 배달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계절 음식과 명절 음식 등을 직접 마련해 전달하는 것으로 중복에는 삼계탕도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장기환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삼계탕 등 음식은 위원들이 직접 안전하게 조리하고 있다”며 “작은 관심과 따뜻한 안부가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설천면, 다 같이 행복한 무주군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살피고 돕는 데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무주군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명의 위원이 지역복지 실현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에 매진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해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지역 내 저소득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신문 구독료를 지원하며 아동들의 문해력 향상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 중이다.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와 함께 전국 초등학생 880명을 대상으로 ‘제4회 제복공무원 자녀 소방안전캠프’ 와 ‘제3회 프로미119 안전리더 캠프’를 개최한다.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남원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소방청과 남원시 간 상생 협력의 결실이다.이번 행사는 소방청이 주최, 전북소방본부와 남원시가 공동 주관하며 현대백화점과 소방가족희망나눔이 후원한다.캠프는 3박 4일씩 2회로 진행되며 1차는 제복공무원 자녀 480명, 2차는 일반 초등학생 400명이 참가한다.참가 학생들은 임실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화재·지진·태풍·차량전복 등 재난 체험과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 요령을 배운다.특히 항공기 비상탈출, 산악구조, 완강기 체험, 익수자 구조 등 실전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운다.남원 지리산유스캠프에서는 도구 활용, 산불 대피, 불 피우기, 임시 쉘터 구축, 응급처치 등 야외 생존 기술을 체득하며 자립심을 키운다.행사 기간에는 경찰·해양경찰·군 장비 전시 부스가 운영되며 마지막 날에는 최근 국보로 지정된 남원 광한루원과 미디어아트 문화공간 피오리움을 방문한다.양충모 남원시장은 “소방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뜻깊은 캠프를 연속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캠프가 어린이들이 안전 리더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산동면은 다가오는 폭염, 폭우 등 이상기후에 대비해 취약계층에 대한 살핌과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1일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이웃 주민들을 직접 현장에서 만나뵙고 소통해 현장감 있는 민원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이상기후로 인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의 주거안전이 위협받고 있어, 노후시설 교체 및 지붕 물샘수리, 우수관 보강, 저지대 침수 예방활동을 선제적으로 펼치는 한편 열사병 등 온열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가정을 선정해 냉방기 설치를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의 여름철 안전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에 주거환경개선 혜택을 받은 한 주민은 “최근들어 건강이 크게 악화되고 몸이 약해져 더위를 버틸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복지서비스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영위할 수 있게 되어 마음이 놓이고 감사하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안길재 산동면장은 “앞으로도 무더위와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가 반복될 것에 대비해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며 주변 어려운 분들을 위한 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립박물관이 7월 28일부터 암각서와 서예 작품, 기록자료를 통해 정읍 출신 서예가 동초 김석곤의 삶과 예술세계를 처음으로 조명한다.박물관은 오는 10월 2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돌에 남긴 기록, 동초 김석곤’을 개최한다.동초 김석곤의 삶과 예술세계를 살펴보고 지역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한 전시다 전시에서는 어진 화사로 알려진 정읍의 대표 서화가 석지 채용신이 1918년에 그린 김석곤 초상을 비롯해 후손이 보관하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기증한 서예 작품과 기록자료, 박물관이 조사·수집한 유물 등 30점을 선보인다.특히 1918년 간행된 ‘정읍군지’여백에 김석곤이 직접 기록한 ‘동초각자기’ 와 ‘삼동서첩’, ‘정희서첩’ 이 처음 공개된다.내장산과 두승산, 칠보산을 비롯한 전국 명산에 남긴 암각서 탁본도 전시해 그의 예술 활동과 여정을 소개한다.가족사진과 정읍 독립운동가인 동생 김달곤의 초상, 관련 자료도 함께 공개해 김석곤의 가족사와 그가 살았던 시대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김석곤의 암각서는 뛰어난 서예 작품인 동시에 일제강점기에도 전통과 선비정신을 이어간 삶의 기록이다.이번 전시는 곳곳에 흩어져 있던 자료를 한자리에 모아 그의 삶과 예술세계를 처음으로 살펴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읍시립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삶이 담긴 문화유산을 꾸준히 조사·연구하고 그 성과를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해 왔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전시가 동초 김석곤이 남긴 삶과 예술을 새롭게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주변에 남아 있는 지역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관람 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자세한 사항은 정읍시립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읍시립박물관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립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유전체 분석 결과 하위 20%에 해당하는 한우 암소를 도태하면 마리당 50만원을 지원한다.시는 한우 개량과 안정적인 수급 조절을 위해 ‘2026년 한우 저능력 암소 도태장려금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한우 유전체 분석을 통해 생산성이 낮은 암소를 선별·도태해 암소 개량을 촉진하고 선제적으로 사육두수를 조절해 지속 가능한 한우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총사업비 5200만원을 투입해 대상 농가에 저능력 암소 한 마리당 50만원의 도태장려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한우 유전체 분석에서 하위 20%로 확인된 암소를 보유한 농가다.해당 개체를 보유한 농가는 자동으로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며 연중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을 받으려면 오는 11월까지 해당 암소의 도축이나 난소 결찰을 완료한 뒤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시는 생산성이 낮은 암소의 자발적인 도태를 유도하고 우수 개체 중심의 번식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적정 사육두수를 유지하는 동시에 한우 품질 고급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한우 농가의 자발적인 개량 참여를 이끌어 수급 안정과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맞춤형 축산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오는 8월부터 4개월간 체납자를 직접 찾아가 납부를 안내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 서비스와 연계한다.시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동시에 추진하는 ‘체납관리단’을 올해 처음 운영한다.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주소지나 사업장을 방문해 체납 사유와 경제 상황을 확인하고 납부를 독려한다.이 과정에서 생활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를 발견하면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실태조사 대상은 지방세의 경우 체납액 100만원 미만인 소액 체납자다.세외수입은 징수 실적이 낮은 △과태료 △부담금 △이행강제금 △과징금 △변상금 등 5개 항목을 대상으로 한다.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체납 유형에 맞는 징수 활동을 추진해 체납액을 줄이고 지방재정 확충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이학수 시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성실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아양사랑숲 내 매점과 자동판매기를 3년간 운영할 신규 운영자를 오는 8월 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기존 운영자의 사용 허가 기간이 오는 8월 말 만료됨에 따라 추진된다.허가 대상은 매점을 포함한 70.35㎡ 규모의 시설이며 허가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3년이다.시는 매점 건물과 자동판매기 설치 공간을 제공한다.내부 영업 집기와 자동판매기는 선정된 운영자가 직접 갖춰 운영해야 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 가운데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독립유공자와 그 유가족 △장애인 △북한이탈주민이다.모집 공고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이며 신청 서류는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접수한다.희망자는 정읍시청 산림녹지과 공원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최종 운영자 선정 결과는 오는 8월 7일 정읍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아양사랑숲을 찾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매점을 친절하고 쾌적하게 운영해 주실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산림녹지과 공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국 한궁 동호인 300여명이 지난 25일 정읍 국민체육센터에 모여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기량을 겨뤘다.정읍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정읍시한궁협회가 주관한 ‘제3회 정읍시장배 한궁대회’는 정읍시의 후원으로 열렸다.대회에는 남녀노소를 비롯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동호인들이 참가했다.본경기에 앞서 시니어 모델들이 걷기 공연을 선보여 대회의 시작을 알리고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경기는 한궁의 포용성과 생활체육으로서의 장점을 살려 △개인전 △노인·장애인부 단체전 △일반부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됐다.단체전은 3명이 한 팀을 이뤄 경기하면서 팀원 간 호흡과 단합을 선보였다.경기 결과 개인전에서는 전주 에코 소속 유근식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일반부 단체전에서는 김용오·유용덕·김광배 선수로 구성된 완주 상관1팀이 정상에 올랐다.노인·장애인부 단체전 우승은 강동홍·이원근·황차연 선수가 출전한 전주 풍서평팀에 돌아갔다.이학수 시장은 “대표적인 소통과 화합의 스포츠인 한궁을 통해 승패를 떠나 서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세대의 벽을 허물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과녁을 겨누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 청소년 19명이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자매도시 수원특례시를 방문해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또래 청소년들과 교류했다.이번 방문은 수원특례시 천천청소년청년센터의 초청으로 이뤄졌다.정읍시와 수원특례시는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두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또래 간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첫날 정읍 청소년들은 수원 청소년 6명과 함께 천천청소년청년센터에서 친밀감 형성 활동과 조별 임무에 참여했다.이어 실내 운동 체험공간인 ‘스몹 수원’을 찾아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정읍 청소년들은 키캡 열쇠고리 만들기도 체험했다.둘째 날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수원화성을 둘러보고 화성어차 탑승과 국궁 체험을 통해 수원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익혔다.참가 청소년은 “수원화성을 직접 둘러보면서 우리 역사를 가까이에서 배울 수 있었다”며 “또래 친구들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오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는 수원 청소년들이 정읍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고 교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시는 앞으로도 자매·우호도시와의 청소년 교류를 지속해 청소년들이 여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폭넓은 시야를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상동 일대 ‘충정로 골목형상점가’를 정읍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골목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지정 구역은 롯데리아 상동점부터 우리순대국밥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명륜진사갈비부터 학산로 130 어시장까지의 구간이다.음식점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점포가 모여 있는 지역 상권이다.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2000㎡ 이내 구역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 15개 이상이 밀집한 곳을 지정하는 제도다.지정된 상권은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시는 그동안 상인회와 협력해 지정에 필요한 절차를 지원하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이번 지정은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행정적 지원이 함께 이뤄낸 성과다.충정로 골목형상점가는 앞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정부 지원사업에도 신청할 수 있다.상점들의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완료되면 5~7% 할인 혜택을 활용하려는 소비자의 방문과 이용이 늘어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학수 시장은 “충정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지역 상인들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농업회사법인민주가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정읍시 공유냉장고 6곳에 160만원 상당의 통밀쌀 400kg을 기탁했다.기탁된 통밀쌀은 수성동과 내장상동, 시기동, 연지동, 덕천면, 산내면에 설치된 공유냉장고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조유정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농업회사법인민주는 2019년 정읍시 이평면에 설립돼 콩 20ha와 밀 20ha를 재배하고 생산·가공·유통하고 있다.2024년 통밀쌀 394kg을 시작으로 지난해 두부 400모를 기탁했으며 이번 나눔까지 누적 470만원 상당의 기부를 실천했다.공유냉장고는 주민 누구나 식료품을 기부하고 필요한 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나눔 공간이다.시는 2022년 수성동과 내장상동, 시기동 등 3곳을 시작으로 2023년 연지동에 공유냉장고를 설치했다.올해는 덕천면과 산내면에 추가 개소해 모두 6곳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정읍시청년지원센터 청정지대가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와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정읍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3일 정읍시청년지원센터 청정지대와 ‘지속가능한 정읍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와 정착이 정읍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는 공동 인식을 바탕으로 마련됐다.양 기관은 보유한 사업 경험과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청년이 지역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로 했다.주요 협력 분야는 △지속가능발전목표 확산과 지역사회 실천사업 추진 △지역 지속가능발전 의제·현안 발굴과 해결 방안 모색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자원순환, 환경보전 활동 △시민과 청년이 참여하는 교육·토론회·실천활동·공론장 운영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와 역량 강화, 지역 정착 지원 △지역 기관·단체 간 협력망 구축과 인적·물적 자원 연계 등이다.특히 양 기관은 청년을 정책과 사업의 단순한 참여 대상이 아닌 지역문제를 함께 찾고 해결하는 주체로 세우는 데 힘을 모은다.청년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지속가능발전 교육과 실천사업을 발굴하고 기후위기와 환경, 지역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청년과 시민이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토론회와 공론장도 운영한다.지역 기관·단체와 연계한 실천활동과 공동사업을 통해 청년의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고 지속적인 지역 활동을 뒷받침할 방침이다.이용환 상임대표는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청년이 정읍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실천할 수 있는 참여 기반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의 의견이 지역 의제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안태평 센터장은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해서는 일자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자신의 역할을 찾을 기회가 함께 제공돼야 한다”며 “청년이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앞으로 실무협의를 거쳐 지속가능발전 교육과 청년 참여형 지역 의제 발굴, 탄소중립 실천활동, 시민 공론장, 지역 협력망 연계 등 구체적인 사업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