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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은 12일 안전건설국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시민 안전 강화와 도시 기반시설 확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재난·재해 예방 대책, 도로·교통망 확충, 하천 정비, 도시계획 및 정주환경 개선, 생활 SOC 사업 등 안전건설국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보고됐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집중호우와 자연재해 대응 체계 강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도로·교통 개선, 노후 기반시설 정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도시재생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양충모 당선인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어떤 정책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재난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남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선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시민 안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은 11일 미래산업농정국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기업유치와 투자 활성화, 미래 성장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 활성화, 투자유치 전략, 바이오산업 육성, 농생명산업지구 조성, 신재생에너지 사업, 일자리 창출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보고됐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사매일반산업단지 활성화와 우량기업 유치 전략, 에너지산업 기반 구축, 바이오·농생명산업 육성, 청년 일자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양충모 당선인은 “남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서는 양질의 기업유치와 투자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경제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바이오산업과 농생명산업은 남원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농생명산업지구 조성과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또한 “농업예산을 점진적으로 증대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바이오·농생명산업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농업 육성으로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선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를 점검하며 기업유치와 미래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도시 남원 실현 방안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공모 최종 대상지에 선정됐다.전국 44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한 이번 공모에서 진안군은 치열한 경쟁을 거쳐 강원 화천, 충북 보은, 전북 무주, 전남 구례·보성, 경북 청송 등과 함께 최종 대상지에 포함됐다.진안군은 이번 선정으로 모든 군민에게 올 하반기부터 내년 말까지 월 15만원씩 지역화폐로 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공모 사업 선정은 단순한 사업 유치를 넘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의 미래를 모색하는 진안군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진안군은 지난해 12월 공모사업 최종 심사에서 아쉽게 선정되지 못했지만, 이후에도 지역 실정에 맞는 ‘진안형 기본소득’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지난해 진안군 농촌 기본소득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TF 팀을 신설했다.이어 중심 추진 과제로 삼겠다는 뜻을 담아 올해 1호 결재로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사전준비계획’을 수립하고 기본소득위원회 구성,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완료,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한 사업비 50억원 확보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했다.이번 공모 과정에서는 주민들의 유치 열정이 뜨거웠다.사회단체, 유관기관 등이 함께하는 선정 기원 릴레이 캠페인도 전개됐다.기본 소득 관련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1.8%가 기본소득 도입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나, 정책 추진에 대한 군민 공감대와 수용성도 확인됐다.군은 이와 함께 기본소득의 안정적 운영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기본소득 통합복지 플랫폼 구축도 마쳤다.이번에 구축한 플랫폼은 복지서비스와 기본소득 지급 기능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 것으로 기존 65세 이상 군민에게 제공 중인 교통·목욕비 지원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와 연계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이처럼 지난해 탈락의 아쉬움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행정적, 재정적 기반은 물론 시스템 구축과 군민 공감대 형성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됐다.지원대상 및 지급시기 등 구체적인 세부 시행계획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며 군은 세부 지침이 마련되는 대로 군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할 계획이다.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공모 선정은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과제에 대응하고 농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군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인 만큼, 기본소득 통합복지 플랫폼을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안군은 앞으로 중앙부처 지침과 세부 추진계획에 맞춰 사업 시행 준비를 본격화하고 군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건설현장에 인공지능과 로봇 활용이 확대돼 위험한 작업은 줄고 건설 안전과 생산성은 높아질 전망이다.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국토교통부·전북대학교·한국건설기술연구원·전주시와 ‘AI 건설·로봇 혁신센터’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5개 기관이 손을 잡고 건설 산업의 AI 대전환을 이끌 ‘건설 AI·로봇 중심의 스마트건설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전북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시범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혁신센터는 단순한 연구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대학과 기업·연구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스마트건설의 전초기지로 키워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를 비롯한 지역 건설업계를 대표하는 전북자치도건설단체연합회 소속 6개 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들은 행정·대학·연구기관 중심의 협약에 그치지 않고 지역 건설 주체들이 실질적인 기술 수요자이자 파트너로서 스마트건설 대전환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강력한 연대 의지를 보여주어 의미를 더했다.혁신센터는 지역이 주도하는 스마트건설 창업 생태계를 구현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건설 AI 분야의 유망한 지역 기업을 발굴해 입주시킨 뒤, 대학 교원과 연구진을 기업과 연결해 연구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공공 현장에서 직접 기술을 검증하는 실증 기회까지 제공한다.협약을 통해 국토부는 그동안 수도권과 대기업을 중심으로 활용돼 온 스마트건설 기술을 지방으로 확산하는 데 앞장서며 이를 뒷받침할 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을 주도할 계획이다.건설기술연구원은 축적된 건설 기술력을 바탕으로 입주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등을 지원한다.전북도와 전주시, 전북대학교는 센터 공간 제공과 전문 인력 양성을 맡고 입주 기업을 위한 기술지원 사업까지 함께 추진해 건설 산업의 AI·로봇화 전환에 속도를 더한다.협약에 참여한 기관장들은 “이번 협약은 건설 산업에 인공지능과 로봇이라는 날개를 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아 거점센터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키고 대한민국 건설 선진화를 견인하겠다”고 의지를 모았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수도권과 대기업 중심으로 발전해 온 스마트건설의 성과를 중소기업과 지방으로 확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권역별 혁신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스마트건설 생태계 조성과 건설 AX 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목표를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전국 최초로 우리지역에 시도하는 AI 건설·로봇 혁신센터는 지역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건설 혁신 거점이 될 것”이라며 “전북특별자치도는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을 적극 지원해 AI 기반 스마트건설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은 10일 문화관광체육국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K-컬처 중심도시 조성과 문화관광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업무보고에는 양충모 당선인을 비롯해 최용택 인수위원장과 인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주요 현안사업과 역점사업, 공약 연계사업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문화관광체육분야에서는 △문화재단 설립을 비롯해 △남원 K-컬처 스팟 조성사업 △옻칠목공예 문화산업 활성화 사업 △함파우 아트밸리 조성사업 △계획공모형 관광자원 개발사업 △춘향제 △광한루원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인재학당 운영 △미래인재 육성사업 △유소년스포츠콤플렉스 조성사업 등 문화관광체육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루어졌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남원만이 가진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를 연계한 성장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양충모 당선인은 “남원은 춘향과 판소리, 광한루를 비롯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보유한 도시”며 “이러한 전통문화 자산에 현대적 콘텐츠를 접목해 K-컬처를 선도하는 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문화와 관광은 남원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성장동력이자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문화예술과 관광, 축제, 스포츠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인수위원회는 오늘 업무보고 내용을 토대로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논의를 통해 당선인으 문화관광체육분야 시정철학을 반영해 공약사업에 대한 이행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지난 9일 부안애사회적협동조합과 백산녹두꽃사회적협동조합, 변산바람꽃사회적협동조합 등 관내 3개 사회적협동조합이 지역사회 상생 및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부안애사회적협동조합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부안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후원기관으로서 역할을 맡아 개최됐으며 협약에 참여한 세 조합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 △사회적 가치 실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뜻을 모았다.부안애사회적협동조합은 병행동행서비스 사업, 백산녹두꽃사회적협동조합은 농촌 주민생활돌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변산바람꽃사회적협동조합은 어촌 체험 및 관광사업을 추진한다.이들 사회적협동조합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농촌 지역이 직면한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고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분야별 협력 체계를 가동해,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부안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공동체 회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세 조합의 협력이 실질적인 지역 돌봄 체계 강화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 하서면 문화센터 내 생생마을관리소가 11일 하서면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사회서비스 돌봄 확산을 위한 반찬릴레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부안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하서면 문화센터 내 생생마을관리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대한적십자사 하서봉사회가 직접 참여해 정성껏 반찬을 만들고 부안노인복지센터 생활지원사 및 돌봄봉사자들이 배달을 도와주며 하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회가 함께 젓갈반찬을 지원해 하서면 내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반찬을 전달하게 된다.반찬릴레이 사업은 6월부터 매월 2주 간격으로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홀몸 어르신과 독거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영양가 있는 반찬을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단순한 반찬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에 대한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돌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공동체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주민 스스로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는 자립형 생활공동체 기반 조성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첫 나눔 행사에서는 대한적십자사 하서봉사회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신선한 식재료를 손질하고 정성스럽게 반찬을 준비했다.완성된 반찬은 생활지원사들을 통해 각 대상 가정에 전달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행사를 주관한 관계자는 “반찬 한 끼가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사회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안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와 하서면 문화센터, 대한적십자사 하서봉사회, 부안노인복지센터, 하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기관·단체와 행정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반찬릴레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지역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 중인 ‘다회용기 세척장’ 이 7월 중 문을 연다.군은 총사업비 3억 8천만원을 투입해 순창읍 구 순창읍할머니경로당을 다회용기 전문 세척장으로 리모델링하고 있으며 오는 6월까지 시설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되는 다회용기 세척장은 준공 후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순창시니어클럽’의 ‘청춘드림워싱’ 공동체사업단이 운영을 맡게 된다.군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의 철저한 시범운영을 통해 작업공정 숙련 및 시설장비를 점검 한 뒤,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상용화에 돌입할 계획이다.세척장이 본격 가동되면 관내에서 개최되는 행사는 물론 공공 장례식장 등에 다회용 식기류 보급사업을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특히 초기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시중 전문 업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다회용기를 보급하며 향후 운영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 할인율을 점차 확대해 이용자들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위생 문제도 철저히 관리된다.세척 공정은 △애벌 세척 △불림 △자동 세척 △살균 소독 △건조 △검사 등 총 6단계의 엄격한 자동화 시스템으로 진행된다.아울러 주기적인 오염도 측정을 통해 일회용품보다 더욱 안전하고 청결한 위생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다회용기 세척장 조성을 통해 한번 쓰고 버려지던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순창군만의 친환경 자원순환 거점을 마련하게 됐다”며 “특히 이번 사업은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거양득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순창군은 이번 다회용기 세척장 운영을 시작으로 관내 친환경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고 일회용품 없는 청정 도시 이미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은 11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여름철 물놀이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제1차 수상안전관리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매년 동일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상 사고를 예방하고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정부 방침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군 관계 부서와 읍·면 담당자, 순창경찰서 순창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 순창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여름철 수상안전 특별대책 기간인 6월부터 8월까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관내 하천 물놀이 지역과 저수지, 야영장, 유원시설 등 총 218개소의 수상 안전관리 대상 시설에 대한 예방·점검·구조·구급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순창군은 올해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리지역 17개소를 지정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안전요원의 근무기강 확립을 위해 근무시간 중 휴대전화 사적 사용과 근무지 이탈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읍·면사무소와 군 총괄부서의 불시 점검을 통해 현장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과거 사고 이력이 있거나 사고 위험이 높은 동계면 장군목과 유등면 섬진강체육공원 등 고위험 지역은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한다.군은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합동 순찰 노선을 운영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읍·면 담당자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수상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문화관광재단은 완주공예오픈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지역 공예가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창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완주 월간 공예’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완주 월간 공예는 완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공예 분야 창작자와 강사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급변하는 공예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브랜딩, 유통, 신소재 등 분야별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전문가와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지역 공예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6월에는 해외 작가 초청 워크숍과 전통악기의 현대적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특별 강연이 마련된다.오는 6월 21일에는 대만 플로럴 디자인 디렉터 이치창을 초청해 프리미엄 플라워 디자인 구조물 워크숍을 진행한다.공예와 플라워 디자인이 결합된 창의적인 공간 연출 사례를 공유하고 실습을 통해 새로운 표현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어 6월 27일에는 전통악기 플랫폼 비파선셋 대표이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캐릭터 진우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김주영 연주자가 강연자로 나선다.전통악기 소재의 현대적 재해석을 주제로 한 강연과 함께 비파 연주를 선보이며 전통 소재의 확장 가능성과 현대적 활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 공예주간과 연계해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다만 전문가 과정인 프리미엄 플라워 디자인 구조물 워크숍은 공예 강사 및 관련 분야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신청서 검토 후 사전 접수 순으로 참가자를 선정한다.반면 전통악기 소재의 현대적 재해석 강연과 연주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완주공예오픈스튜디오는 2025년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지역 내 부족한 문화 기반을 확충하고 공예 중심의 창작·체험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예가들이 글로벌 트렌드를 흡수하고 자생력을 갖춘 창작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희태 완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완주 월간 공예는 지역 공예가들이 단순한 제작자를 넘어 기획자, 교육자, 브랜드 디렉터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완주의 특색을 담은 공예 상품 개발과 유통 채널 다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량 강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 풍산면에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는 특별한 장터가 열린다.풍산면주민자치협동조합은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풍산면 산울림센터 일원에서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한 ‘제2회 풍구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장터에는 순창 관내 사회연대경제 기업 및 공동체 30개소가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제철 농산물과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인다.특히 최근 공급 과잉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쌍치면 내동마을의 양배추 농가를 돕기 위한 ‘착한 소비’코너를 마련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판매 품목으로는 쌍치면 양배추를 비롯해 햇감자, 블루베리, 토마토, 유기농 쌈채소 등 신선한 순창의 제철 농산물이 주를 이룬다.이와 함께 딸기잼, 참기름, 수제 요거트, 두쫀쿠, 현미 누룽지 등 정성 가득한 로컬 가공품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방문객들을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된다.손수건 천연 염색, 민화 보자기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연계 공연과 버스킹 무대가 함께 펼쳐져 장터의 흥을 한층 돋울 예정이다.소비자 편의성도 높였다.장터 내 모든 상품은 농어촌 기본소득 QR 코드와 순창사랑카드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특히 읍·면 주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면 단위 기본소득 가맹처로 등록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의 많은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풍구장터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가격 하락으로 시름하는 이웃 농가를 돕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상생의 장”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착한 소비가 순창 경제를 살리는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기존의 노후화된 건물번호판을 QR 코드 및 부안을 상징하는 청자 문양을 디자인에 적용한 건물번호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이달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체되는 건물번호판에는 QR 코드가 함께 부착되어 스마트 폰으로 스캔시 건물의 도로명주소와 위치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위치 전달이 가능하고 택배, 배달 서비스 및 방문객의 길찾기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건물번호판은 도로명주소를 명확히 표시해 주는 핵심 주소정보시설이다.특히 화재나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소방과 경찰의 신속한 위치 확인을 돕고 일상적인 우편·택배 배송 및 각종 행정서비스를 정확하게 제공하는 데 활용되는 중요 시설물이다.이번 무상 교체 사업은 장기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심하게 훼손되거나 망실, 색바램 현상 등으로 인해 주소 식별이 불가능해진 시설물을 대상으로 교체된다.올해는 부안읍, 변산면, 백산면 등을 대상으로 약 2130개의 노후 건물번호판을 교체할 계획이다.부안군 민원과장은 “건물번호판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로 노후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과 군민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