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전주동물원을 찾아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보존·관리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천연기념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보존관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국가유산청 자연유산국장과 동식물유산과 연구관, 담당자 등 3명이 함께했다.지난 2024년 1월 보존관이 완공된 이후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관계자들은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운영현황과 개체 관리·이용 실태를 살펴보고 천연기념물의 보존·연구 및 활용을 위한 폐사체 기증과 표본 활용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전주시와 의견을 나눴다.이어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천연기념물 보존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은 전주시가 야생에서 다치거나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되는 천연기념물의 안정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건립됐다.이는, 전국 최초로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전용시설로 국가유산청의 적극행정에 따라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천연기념물 보존관은 2021년 4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열대조류사와 호랑이사 사이 약 4000㎡ 부지에 독수리사 1개동, 수리부엉이사 1개동, 소맹금사 3개동 등 총 5개동의 보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독수리·수리부엉이·황조롱이·참매 등 천연기념물 4종 20마리를 보호·관리하고 있다.보존관은 단순한 사육·전시시설을 넘어, 질병·부상·노령 등으로 야생으로 돌아가기 어렵거나 일반적인 사육환경에서 보호가 어려운 천연기념물 개체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생명을 최대한 연장하며 자연유산의 가치를 이어가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보존관 건립 이후 청주동물원,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광주우치공원,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등으로부터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천연기념물 개체를 이관받아 보호하고 있으며 개체의 안정적인 관리와 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기관 간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시민들이 천연기념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실제 천연기념물 개체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생태·환경교육의 장으로서도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전주시는 이날 보존관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기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유지관리와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2027년도 신규사업 및 관련 예산 지원을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이에 국가유산청은 전주 보존관의 건립 취지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과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현영 전주동물원장은 “6년전 보존관 건립사업을 직접 지원해주셨던 분이 완공된 현장을 직접 찾아주셔서 더욱 뜻깊고 이번 방문을 통해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처음 만들어졌던 취지를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보존관뿐만 아니라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동물원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개체 하나 하나의 관리현황과 동물복지, 현장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모습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의 의미를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개소에서 위험물 관련 위반사항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주유소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546개소 가운데 466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개소에서는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 등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적발 대상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했다.특히 24시간 운영되는 셀프주유소 37개소를 대상으로 야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33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4개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해당 대상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전북소방본부는 주유소 관계인에게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물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및 부재 시 대리자 지정 △주유소 내 흡연 금지 및 금연구역 표지 설치 △셀프용 고정주유설비 주변 수동식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앞으로도 사용중지 주유소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하반기 중 현장에서 재확인하고 오는 12월에는 24시간 운영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불시단속을 실시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차량 이동과 주유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험물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주유소 관계인은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들께서도 주유 중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지난 10일 세종시에서 정부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성장전략 등을 논의하고자 중앙부처 향우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시와 중앙부처 향우공무원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중앙부처에서는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11개 부처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는 정성주 김제시장, 이현서 부시장, 간부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먼저 시정 주요 현안과 2027년 국가예산 확보 현황 등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와 김제시 역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향우공무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으며 정부 정책방향과 연계한 지역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지난 3일 국회에 제출된 2027년 국가예산 정부안에 △농업AI로봇 표준화 및 온디맨드 자율제조 플랫폼 구축, △내수면 디딤돌 양식장 구축 등 김제시 중점사업이 신규로 다수 반영된 것과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은 향우 공무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김제시의 더 나은 내일을 열어가기 위해 김제시와 향우공무원이 함께 뜻을 모은 자리”며 “지역발전을 견인할 중요한 축으로 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11일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잔디광장 및 산책로 일원에서 아동 동반 가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산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산책하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오후 5시 조별 아이스브레이킹 등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참가 가족들의 친밀감을 높였으며 준비운동 후 본격적인 산책행사가 진행됐다.참가자들은 30여명씩 조를 이뤄 숲 해설자와 함께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 숲속 보물찾기, 밧줄 장애물 통과하기 등 다양한 미션투어에 참여했다.가족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행사장 곳곳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가족들의 활기찬 모습이 이어졌다.산책을 마친 가족들은 잔디광장에서 피크닉 타임을 가지며 휴식을 취하고 버스킹과 버블공연 등 다양한 무대공연을 함께 관람했다.또한 가족 장기자랑과 랜덤댄스플레이 등 게릴라 프로그램이 더해져 참가자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날 행사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어린이 뮤지컬 ‘인어공주’는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가족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이와 함께 행사장에 마련된 체험 및 먹거리 부스에는 행사 내내 많은 가족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먹거리를 나누며 풍성한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놀이와 공연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 가족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걷고 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친화적인 김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11일 시청대강당에서 보건·의료 관련 단체 관계자와 공직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보건의 날 기념행사는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 건강증진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식전 퓨전국악 4중주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보건의 날 기념 퍼포먼스, 힐링 문화공연, 소통 프로그램,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시민 건강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및 보건·의료 분야 유공자 25명에게 김제시장 표창을 수여해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또한 참석자 모두가 함께 건강실천 의지를 다지는 기념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건강생활 실천 확산과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어진 힐링 문화공연에서는 팝페라 그룹 ‘에클레시아’ 가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소통 프로그램과 행운권 추첨 등을 통해 참석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보건의료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건강이 기본이 되는 김제,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건강도시 김제를 만들기 위해 예방 중심의 보건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창립을 기념해 1948년 4월 7일 제정된 ‘세계보건의 날’에서 유래했으며 우리나라는 1973년부터 매년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이후 2014년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국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로 자리매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김제전통시장 5일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2회 김제전통시장 100년 먹거리장터’ 개최를 앞두고 참가 부스 음식에 대한 사전 품평회를 1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장터 당일 판매될 음식들을 사전 점검해 맛과 가격, 위생 등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점포는 김제전통시장, 청년몰 상인으로 총 10개 업체다.품평단은 각 부스에서 준비한 시식 메뉴를 직접 맛보고 가격 적정성과 맛,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이를 통해 부족한 부분은 본행사 전까지 보완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참가자들은 각 점포의 메뉴에 대해 상품성, 맛, 가격 등 행사기간 내 판매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며 활발한 의견을 교환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품평회를 바탕으로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2회 김제전통시장 100년 먹거리장터를 통해 지역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고 상인과 방문객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으로 경유 자동차 4052대에 총 1억 4222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원인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도록 함으로써 오염물질 저감을 유도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이번 2기분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유 자동차를 소유한 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해당 기간 중 차량의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폐차·말소된 경우에는 실제 소유 기간을 기준으로 일할 계산해 부과된다.유로5·6차량과 저공해 인증 차량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며 기초생활수급자·중증장애인·국가유공자가 소유한 차량은 일정 요건에 따라 1대에 한해 감면 또는 면제된다.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도 부착 후 3년간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납부기한은 오는 30일까지이며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체납 시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기한 내 납부가 필요하다.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가산금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이달 30일까지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2026년 9월 토지 및 주택 2기분 정기분 재산세 7만1346건, 80억1천2백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재산세 과세대상은 주택과 토지이며 납세의무자는 올해 6월 1일 기준 토지·주택의 사실상의 소유자가 그 대상이다.주택분 재산세는 연간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½씩 부과된다.따라서 이번 9월 재산세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주택분 재산세 2기분이 부과된 것으로 이중부과가 아니므로 안심하고 납부하면 된다.토지 재산세는 지목에 따라 종합합산, 별도합산, 분리과세로 구분해 각각 다른 세율이 적용되며 과세표준에 따라 세율이 결정된다.별도합산과세 대상은 주거용을 제외한 건축물의 부속토지 등이 해당되며 분리과세 대상은 전·답·과수원 등 농지와 목장용지 등이 해당된다.종합합산과세 대상은 별도합산 및 분리과세 대상 토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토지가 해당된다.재산세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CD ATM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또는 현금으로 납부할 수 있다.또한 시청 및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납부가 가능하다.이 외에도 위택스, ARS,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이체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특히 납부기한인 30일에 납부할 경우에는 ARS, 위택스, 가상계좌 등의 이용시간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위택스는 오후 11시 30분까지, 가상계좌는 22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므로 이용시간 경과로 납부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최근열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지역의 발전과 시민 생활에 필요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며 “납부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 성덕면 행정복지센터는 12일 지평선중학교에서 지역 어르신 250여명을 모시고“2026년 성덕면 어르신 한마당 효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성덕면 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오랜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정성껏 마련한 식사를 제공했으며 다채로운 축하공연 등 흥겨운 즐길거리도 마련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고 섬기는 마음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최고령 어르신 두 분을 모시고 장수 어르신 시상식을 진행해 성덕면과 함께해 온 두 분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최기영 성덕면발전협의회장은 “행사 준비에 협조해주신 각종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주민 여러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살기 좋은 성덕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세월이 흐르고 생활 모습이 달라져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며 “특히 성덕면은 어르신을 지역의 큰 어른으로 모시고 서로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이어오고 있어 이번 효잔치의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50세대에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추석을 앞두고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명절의 따뜻한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일상생활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확인했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이웃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살피는 데 의미를 더했다.최호길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과 함께 나눔과 돌봄이 이어지는 따뜻한 신풍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다양한 나눔과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 황산면 행정복지센터는 금만건축사사무소가 11일 다가올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황산면 관내 저소득계층 및 다자녀, 다문화 가정의 학생 5명에게 각 30만원씩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류충렬 대표는 김제시 황산면 출신으로 지난 2015년부터 백미 기탁을 비롯해 매년 명절마다 관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성금을 지원하며 12년째 한결같은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그동안 금만건축사사무소는 2015~2016년 백미 10kg 각 50포, 2017년 백미 10kg 30포, 2019년 성금 70만원, 2020년 백미 10kg 25포, 2021년 성금 7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2021년부터는 매년 명절마다 150만원의 성금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류 대표는 “우리 황산면의 미래인 아이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작은 성의를 보낸다”며 “명절만큼은 모든 아이들이 환하게 웃으며 지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역 후배들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다”고 전했다.신수미 황산면장은 “경기 불황 속에서도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류충렬 대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따뜻한 응원과 함께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오는 10월1일 6·25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한 故김만순 상병의 유가족께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전수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지만 전쟁의 혼란 등으로 실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수훈자의 명예를 되찾아주기 위해 추진된다.故김만순 상병은 1930년생으로 1952년 1월30일 입대해 육군 제8사단 16연대에서 상병으로 복무하며 보급계 임무를 수행한 뒤 1954년 9월20일 제대했다.이후 육군본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를 통해 수훈 사실과 유가족이 확인되면서 70여 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이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고창군은 유가족과 일정을 협의해 전수식을 마련하고 심덕섭 고창군수가 유가족에게 직접 훈장을 전달하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뚜렷한 무공을 세운 군인에게 수여하는 무공훈장으로 이번 전수는 단순한 훈장 전달을 넘어 오랜 세월 묻혀 있던 참전용사의 명예를 되찾고 국가를 위한 희생을 다시 기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국방부와 육군본부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음에도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2만1천여명의 주인을 2027년까지 찾아내는 것을 목표로 대국민 홍보와 탐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심덕섭 고창군수는 “70여 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지만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공훈은 결코 잊혀서는 안된다”며 “늦게나마 故김만순 상병의 명예로운 훈장을 유가족에게 정중히 전달하고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군민과 함께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