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화도읍주민자치회, 주민 맞춤형 조리공간 ‘화도쿠킹아뜰리에’ 개관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화도읍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센터 1층에 조성된 ‘화도쿠킹아뜰리에’ 개관 식을 열며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17일 밝혔다.
화도쿠킹아뜰리에는 주민자치회와 화도읍, 지역사회가 함께 조성한 주민 맞춤형 조리 공간이다.
해당 공간은 향후 요리·제과제빵 교육과 나눔 활동, 평생학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동체 사업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개관 식에는 주민과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추진 경과 및 운영 계획 보고 시설 라운딩, 쿠키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의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화도읍주민자치회 복지나눔분과는 새롭게 개관한 화도쿠킹아뜰리에의 조리시설을 활용해 직접 만든 수제 양파고추장과 쌈채소 전달식을 함께 진행했다.
복지나눔분과 위원들은 정성을 담아 수제 양파고추장을 만들고 쌈채소를 준비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동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영균 회장은 “화도쿠킹아뜰리에는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생활문화 공간”이라며 “개관과 함께 진행된 수제 양파고추장 나눔은 새 공간의 첫 결실로 앞으로도 주민들과 다양한 나눔 활동과 공동체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조성된 화도쿠킹아뜰리에가 주민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중심의 주민자치 실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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