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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핼러윈 기간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특별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등 인파 밀집 예상지역과 도내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예방순찰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경찰·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중점관리지역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일대로 구정문 광장과 먹자골목 등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한다.전주덕진소방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매일 소방공무원 5명과 의용소방대원 4명 등 총 9명을 현장에 배치해 예방순찰과 안전관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집중순찰을 실시하고 경찰·지자체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위험징후 발견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지난해 핼러윈 기간 전북대 일대에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각각 최대 약 600명의 인파가 모였으나, 장시간 인파가 밀집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대부분 오후 9시 이후 자연스럽게 해산했으며 별다른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이와 함께 고창 상하농원 ‘맛있는 할로윈 2026년 상하농원 소시지 축제’ 와 장수 ‘2026년 장수 달빛누리 페스티벌’등 주요 행사장에서도 관할 소방서를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사전 점검과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주요 추진사항은 △인파 밀집 예상지역 예방순찰 및 위험요인 제거 △소방·피난시설과 소방차 진입로 점검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대응 도상훈련 △관계기관 비상연락체계 구축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유지 등이다.아울러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임시의료소 설치와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의료기관 분산 이송체계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인파가 밀집하는 장소에서는 작은 위험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핼러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무주구천동에서 전통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 행사가 펼쳐진다.(사)무주군관광협의회는 31일 무주구천동 관광특구 내 계곡에서 안성 전통 낙화놀이'를 선보이고 11월 1일에는 '구천동 어사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주군관광협의회가 주최하고 구천동관광연합회·구천동관광특구상인연합회가 주관하며 덕유산국립공원이 후원한다. 10월 31일 펼쳐지는 낙화놀이는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전통 불꽃의 감동을 선사한다.낙화놀이는 무주 안성면 두문리 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이 대대로 전승·보존해 온 전통놀이로 매년 무주산골영화제와 무주반딧불축제 등 주요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해 왔다.행사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천연 아로마 비누 만들기 체험 등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11월 1일에는 '구천동 어사길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당일 오전 9시까지 무주구천동 다목적광장 입구에서 집결한 후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한다.어사길을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구천동 어사길은 무주구천동 33경 중 초입인 제15경인 월하탄에서 제32경인 백련사 입구까지 이어지는 명품 계곡 탐방로다.계곡을 따라 친환경 데크와 야자매트, 흙길이 완만하게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조선 영조 때 암행어사 박문수가 백성들의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찾았다는 설화가 깃들어 있으며 고전소설 '박문수전'의 배경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가을철에는 맑은 계류와 오색단풍이 어우러져 전국의 걷기 동우회와 가족단위 여행객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손꼽힌다.이윤승 무주군관광협의회 회장은 “깊어가는 가을날, 계곡의 상쾌한 물소리와 붉게물든 단풍을 벗삼아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 정취도 즐기고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통 낙화놀이를 감상하며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남원향교는 10월 26일 오전 10시 강학당에서'남원향교 제34대 김시열 전교 이임식 및 제35대 이동수 전교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박희승 국회의원, 양충모 남원시장 대신 김윤자 문화예술과장, 전북특별자치도남원교육지원청 강양원 교육장을 비릇해 성균관유도회 총본부 이권재 회장, 전북특별자치도 향교재단 김두봉 이사장, 성주향교 유도회지부 회장, 운봉향교 오봉록 전교 등 다수의 기관단체장과 의회의원, 유림 여러분들과 지역 주민들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임기 동안 남원향교 발전과 전통 유교 문화 진흥에 헌신한 제34대 김시열 전교의 노고를 기리고 제35대 전교로 새로 취임하는 이동수 전교의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신임 제35대 이동수 전교는 남원시 주천면 용궁리 출신으로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근무를 마치고 2007년 남원향교에 입문해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남원향교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2014년부터 2023년 까지'향교 · 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을 기획 진행해 남원향교의 문화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또한 성균관유도회남원지부 회장, 남원향교 명륜교육원장 등을 역임하며 전통 인성교육 지도와 지역 유림사회 화합에 크게 기여해 온 전문가이다.이날 성균관은 성균관유도회 총본부 이권재 회장이 대신해 신임 이동수 전교에게 남원향교 전교 선임장을 전수했다.전교는 남원향교를 대표하고 운영을 총괄하는 직책이며 이동수 신임 전교는 남원향교를 대표하며 전통 유고 문화의 계승 발전과 지역 사회 예절 교육, 그리고 향교 운영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이동수 신임 전교는 첫 행보로 남원향교 대성전에서 고유례를 봉행한 다음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남원향교의 제35대 전교로 취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유교 정신의 숭고한 가치를 바로 세우고 청소년 인성교육과 문화재 활용 사업을 더욱 확대해 주민과 함께 숨 쉬는 열린 향교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동수 신임 전교는 남원향교 대성전에서 고유례를 봉행했다.신임 전교와 제관들은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이권재 회장이 성균관장를 대신해 선임장을 전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현장 밀착형 기술·재정지원으로 해소하고 기업 스스로 환경을 관리하는자율환경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도는 지도·점검과 함께 화학안전 진단 및 시설개선, 맞춤형 환경기술지원, 자동측정기기 설치·운영비 지원, 찾아가는 환경기술인 교육 등을 추진해 기업의 환경관리 부담을 줄이고 환경오염과 화학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화학안전 진단·시설개선·교육을 연계한 통합지원 강화 도는 올해 도비 4억원을 투입해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화학물질 환경안전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환경안전 전문가 29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을 통해 92개 사업장의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전문인력 119명을 교육했다.특히 시설개선에는 31개 기업이 신청해 현장실사와 심의를 거쳐 24개소를 최종 선정했다.주요 개선내용은 △화학물질 누출감지센서 설치·교체, △방류벽·방류둑 보수·보강, △저장탱크 및 이송펌프 개선 등으로 노후·취약시설 개선을 통해 화학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줄일 계획이다.도는 연말까지 추가 컨설팅과 전문교육, 선정 사업장의 시설개선을 추진해진단·시설개선·교육을 연계한 통합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환경관리 취약사업장 52개소,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 64회 도는 환경관리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신규사업장 52개소를선정하고 10월까지 64회의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했다.환경전문가 20명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대기오염 방지시설 적정 운영,△폐수처리시설 유지관리, △악취 등 오염물질 저감, △환경 인허가 및법령 준수사항 안내 등 현장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사업장별 개선방안을 제시했다.이를 통해 시설 운영 미숙으로 인한 법령 위반을 예방하고 오염물질의적정처리와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대기·수질 TMS 11개소 지원 기업 부담 완화 및 상시감시 강화 도는 중소기업의 환경관리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굴뚝 TMS 9개 사업장, 수질 TMS 2개 사업장 등 총 11개소에 측정기기 설치·운영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TMS는 굴뚝과 폐수 방류구의 오염물질 배출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장치로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오염물질 상시감시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환경기술인 581명 교육 사업장 자율관리 역량 강화 도는 올해 4월과 9월 군산·익산·김제·완주 등 주요 산업단지를 순회하며 환경기술인 581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주요 교육내용은 △환경법령 준수사항, △배출·방지시설 적정 운영방법,△주요 위반사례, △사업장 자체점검 요령 등으로 현장 상담을 병행해실무 애로사항을 해소했다.아울러 정기점검 일정을 사전에 안내해 사업장의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상생형 정기점검 예보제’를 운영하고 있다.예보제 시행 전 11.4%였던 사업장 위반율은 시행 이후 7.6%로 낮아져,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이 크게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현장 중심 지원으로 기업 부담 완화와 도민 환경안전 확보 도는 앞으로도 사업장별 환경관리 취약요인을 발굴하고 기술지원과 시설개선, 실무교육을 연계해 기업의 환경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자율적인 오염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는 지도·점검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실질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환경오염과 화학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HD현대그룹의 건설기계·엔진 전문기업 HD건설기계 가 군산국가산업단지에 초대형 발전엔진과 방산엔진, 배터리팩을 생산하는 신공장을 완공했다.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 HD건설기계 군산캠퍼스에서 엔진 신공장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김재준 군산시장, 김의겸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기업 측에서는 조영철 HD현대 부회장과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을 비롯해 HD한국조선해양·HD현대중공업·HD현대마린솔루션·HD현대사이트솔루션 등 그룹 계열사 대표들이 함께했다.신공장의 중심축은 초대형 발전엔진과 방산엔진 생산라인이다.연간 생산능력은 초대형 발전엔진 1250대, K2 전차용 엔진 120대 규모다.이번 투자는 AI 데이터센터 확산 등으로 초대형 발전용 엔진 수요가 커지고 K2 전차의 폴란드 2차 수출 물량까지 확정되면서 방산엔진 증산이 필요해진 데 따른 것이다.군산 라인이 가동되면 HD건설기계의 K2 전차 엔진 생산능력은 기존 인천공장을 포함해 연 240대로 두 배 늘어나, K-방산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방산엔진 라인은 이달 시범 생산에 돌입했고 초대형 발전엔진 라인은 내년 1월부터 본격 양산에 나선다.이날 행사에서는 첫 양산 모델인 1.3MWe급 초대형 발전엔진 ‘DX37’도 처음으로 공개됐다.신공장에는 연 최대 1460MWh 규모의 배터리팩 생산라인도 들어섰다.지난 8월부터 양산 중인 이 라인에서는 상용차·건설장비·산업용 배터리팩과 ESS 모듈·팩을 만들어 관련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HD건설기계는 2024년 12월 전북특별자치도와 엔진 신공장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지난해 1월 첫 삽을 떴으며 모두 1168억원을 투입했다.이로써 군산캠퍼스는 건설장비와 엔진, 배터리팩을 한곳에서 생산하는 복합 생산 거점으로 탈바꿈했다.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물론 도내 협력 업체와의 연계 확대도 기대된다.특히 캠퍼스 안에 13만여 평의 유휴부지가 남아 있어 추가 투자로 이어질 가능성도 열려 있다.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건설기계에 이어 초대형 발전엔진과 방산엔진까지 군산에서 생산하게 된 것은 지역 산업에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HD건설기계가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30일까지 3일간 숲가꾸기 우수사업장 선정을 위한 자체평가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산림자원 육성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숲가꾸기 사업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평가 대상은 2026년 시행한 조림지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큰나무 가꾸기 등 숲가꾸기 사업지이며 전북특별자치도는 대상지 선정부터 설계, 사업 시행까지 전반적인 추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평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산림기술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도 평가에 참여할 계획이다.평가 결과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3개 기관에는 포상금을 지급하고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에는 도지사 표창패를 수여할 예정이다.송경호 전북특별자치도 산림자원과장은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시군과 공유해 숲의 기능을 높이고 체계적인 산림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우수사례를 향후 숲가꾸기 사업에 반영해 사업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8일 남원시청에서 남원시장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치안 현안과 자치경찰 사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남원시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이연주 자치경찰위원장과 양충모 남원시장, 양 기관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요 치안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위원회는 먼저 자율방범대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한 2027년 순찰복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반영에 협조를 요청했다.또한 긴급 재난이나 강력범죄 발생 시 자율방범대를 활용할 수 있는 활동수당 제도를 안내하고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이어 지역 내 범죄취약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범죄예방사업을 소개하고 남원시와 경찰서가 협력해 사업 대상지를 발굴하고 2027년 공모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주민 생활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위원회는 개인 전화번호를 차량에 노출하지 않고도 차량 소유주와 연락할 수 있는 ‘안심주차번호 서비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홍보와 시민 가입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노인·학생 등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전화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소개하고 노인복지관 등 관련 기관의 교육 신청과 참여를 독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연주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지역마다 치안 여건과 주민이 필요로 하는 안전서비스가 다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남원의 특성에 맞는 치안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자치경찰위원회와 시·군, 경찰서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치안 과제를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8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에서 익산기업환경협의회 소속 대기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기오염 방지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환경기술인들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사업장별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대기오염 방지시설 운영 및 관리 △굴뚝 시료채취 절차와 안전관리 요령 △대기배출시설 현장 컨설팅 사례 △미규제 대기오염물질 연구결과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대기배출시설 현장 컨설팅 과정에서 확인된 방지시설 운영·관리 사례와 굴뚝 시료채취 안전시설 개선사례를 소개해 환경기술인들이 실제 사업장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환경 관련 법령과 주요 위반사례를 안내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완주에 이어 올해 익산에서 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역별 사업장 특성에 맞는 기술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전경식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교육과 간담회가 사업장 환경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환경기술인 간 정보교류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기술지원으로 대기오염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강면은 환절기를 맞아 대형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불세탁 서비스를 10월부터 11월까지 집중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 여건이 어려운 가구의 이불을 직접 수거해 세탁·건조한 뒤 배달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로 취약계층의 가사 부담을 덜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강면 행복 빨래방의 세탁기와 건조기 각 2대를 활용해 행복 빨래방 봉사단과 복지팀 직원,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단체가 함께 마을별 일정에 따라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건조 후 가정까지 배달한다.대강면은 환절기 집중 운영에 그치지 않고 연중 서비스를 이어가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주민 중심의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강철 대강면장은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MBC 특집 다큐멘터리 ‘셰프의 DNA’를 통해 남원의 전통 식재료와 음식문화,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국 시청자에게 선보인다.‘셰프의 DNA’는 한국에서 태어나 세계 각지에서 자신만의 요리 세계를 만들어 온 셰프들이 한국의 식재료와 향토음식을 만나 새로운 한식을 만들어 가는 글로벌 K-FOOD 프로그램이다.배우 류수영과 벨기에에서 활동하는 상훈 드장브르 셰프가 함께하며 태어난 곳의 맛과 살아온 곳의 맛이 만나 탄생하는 새로운 요리를 통해 한국 음식의 가능성을 조명한다.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남원에서 진행된 촬영에서는 서도역과 광한루, 함파우소리체험관 등 지역의 주요 장소를 배경으로 남원의 문화와 음식 이야기를 담았다.산내면의 어란과 운봉의 지리산 흑돼지 하몽을 비롯해 씨간장·씨된장, 미꾸라지 등 남원의 식재료와 향토음식도 소개한다.특히 발효와 숙성, 자연의 식재료에 깊은 관심을 가진 상훈 드장브르 셰프가 남원의 오래된 맛을 지켜온 사람들을 만나고 지역 식재료에 자신이 벨기에에서 쌓아온 경험과 요리 철학을 더해 새로운 메뉴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주요 내용으로 펼쳐진다.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남원의 맛을 소개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의 식재료와 전통적인 손맛을 세계적인 셰프의 시각으로 재해석한다는 데 있다.남원에서 발견한 맛을 바탕으로 완성한 ‘상훈 드장브르의 남원 한상’은 벨기에 현지 레스토랑에서도 새롭게 재해석돼 ‘남원의 추억’ 이라는 메뉴로 가족과 손님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이를 통해 남원의 음식문화가 지역을 넘어 세계의 식탁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여정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남원시는 이번 방송이 춘향 스토리와 광한루 등 문화자원에 더해 남원의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새로운 도시 매력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방송을 통해 높아진 관심을 지역 음식점 방문과 체류 관광으로 연결하고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대표 먹거리 발굴과 미식관광 콘텐츠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남원시 관계자는 “남원에는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여 맛을 지켜온 식재료와 음식문화가 있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남원의 맛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와 지역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고 이를 바탕으로 남원이 찾고 머무르고 싶은 미식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MBC 특집 다큐멘터리 ‘셰프의 DNA’는 오는 10월 30일 금요일 오후 6시 1부 첫 방송을 시작으로 11월 6일 금요일 오후 6시에 2부가 방송된다.편당 약 60분씩 총 2부작으로 제작됐으며 국내 방송과 OTT·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 금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 노인부부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청소 전문업체 ‘치움’과 연계해 오래된 가구를 무료로 옮기고 처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금동에 거주하는 70대 노인부부는 중증장애로 인해 무거운 가구를 직접 옮기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도움을 줄 자녀나 가족도 없어 오래된 가구를 처리하지 못하던 중 금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도움을 요청했다.이에 금동행정복지센터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한 청소 전문업체 ‘치움’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업체에서도 흔쾌히 도움의 손길을 보내줬다.치움 오종하 대표는 장롱 2짝을 비롯해 침대 매트리스와 프레임, 서랍장 3개, 의자 등 노인부부가 혼자서는 옮길 수 없었던 무거운 가구들을 무료로 운반하고 처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지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행정복지센터의 적극적인 복지서비스 연계와 민간 협약업체의 자발적인 나눔이 함께 만들어 낸 뜻깊은 사례다.이영미 금동장은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기꺼이 도움을 주신 치움 오종하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사매면은 지난 27일 대산마을이 고향인 형남조씨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생활가전제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 물품은 전자레인지 2대와 인덕션 8대 등 총 10점으로 생활 여건이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보다 편리한 생활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고향에 대한 애정과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실천한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덜어주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식록 사매면장은 “고향의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형남조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매면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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