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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은 12일 안전건설국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시민 안전 강화와 도시 기반시설 확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재난·재해 예방 대책, 도로·교통망 확충, 하천 정비, 도시계획 및 정주환경 개선, 생활 SOC 사업 등 안전건설국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보고됐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집중호우와 자연재해 대응 체계 강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도로·교통 개선, 노후 기반시설 정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도시재생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양충모 당선인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어떤 정책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재난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남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선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시민 안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은 11일 미래산업농정국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기업유치와 투자 활성화, 미래 성장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 활성화, 투자유치 전략, 바이오산업 육성, 농생명산업지구 조성, 신재생에너지 사업, 일자리 창출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보고됐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사매일반산업단지 활성화와 우량기업 유치 전략, 에너지산업 기반 구축, 바이오·농생명산업 육성, 청년 일자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양충모 당선인은 “남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서는 양질의 기업유치와 투자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경제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바이오산업과 농생명산업은 남원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농생명산업지구 조성과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또한 “농업예산을 점진적으로 증대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바이오·농생명산업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농업 육성으로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선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를 점검하며 기업유치와 미래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도시 남원 실현 방안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시와 함께 2026년 방위사업청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최종 선정돼 미래 100년 먹거리로 꼽히는 방위산업의 기반을 마련했다.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지역 특화산업과 방위산업을 연결해 중소·벤처기업의 방산시장 진입을 돕고 지역 중심의 방산 생태계를 키워 첨단 국방기술을 국산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전북은 올 하반기부터 5년간 총 490억원을 들여 탄소복합재 중심의 국방 첨단복합소재 분야 연구개발과 인프라를 갖춘다.이를 발판으로 국내 유일의 소재·부품 공급망 거점으로 올라설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전주권을 중심으로 소재를 개발하고 부품에 적용해 신뢰성을 평가한 뒤, 새만금에서 실증하는 지역 연계 구조가 특징이다.전주권의 탄소섬유·내열소재 기업이 개발한 고강도 경량·내열 소재를 부품으로 검증하고 드론·기동로봇·무인수상정 등 완성 제품은 새만금 실증테스트베드에서 점검한다.도는 탄소복합재를 기반으로 한 내열·경량·특수기능 소재를 방위산업에 접목하고 지역 기업의 방산 진입을 돕는 원스톱 지원체계와 거버넌스를 갖춰 클러스터를 조성할 방침이다.소재·부품·완제품의 기획부터 설계, 연구개발, 시험·평가, 조달까지 전 주기를 묶은 통합 체계를 만들어 첨단 방위산업 공급기지로서의 위상도 다진다.주요 사업으로는 △국방 첨단소재·부품 국산화 연구개발 △시험평가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지원 △방산기업 맞춤형 사업화 지원 △방산 전문인력 양성 △기업 유치 및 창업 지원 △방산 수출 지원 등이다.최근 K2, K9, 천궁 등 K-방산의 인기로 우리나라 방산 수출은 꾸준히 늘고 있다.그러나 소재·부품의 국산화는 더디고 국방핵심 소재의 79%를 여전히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이에 정부는 국방 첨단소재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공급망 안정성을 높이는 일을 국가적 과제로 보고 무기체계에 쓰이는 외국산 소재를 국산으로 바꾸는 기술개발과 시험평가 기반 확충에 힘써 왔다.도는 이러한 공급망 내재화 정책에 발맞춰 최대 강점인 탄소 기반 첨단복합소재 산업과 새만금 실증 기반을 앞세워 사업의 당위성을 부각했고 정부가 이를 인정하면서 공모에 최종 이름을 올렸다.그동안 전북의 주력인 탄소산업은 전방산업을 넓히는 데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선정으로 소재산업의 경쟁력을 방위산업으로 확장하는 발판을 확보하게 됐다.도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방산시장 진입과 기술 경쟁력 향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전주 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전북전주 방산혁신종합지원센터’를 거점 삼아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제공한다.특히 수요를 바탕으로 한 국방 첨단소재·부품 국산화 연구개발과 시험평가 플랫폼을 통해 지역 기업과 혁신기관의 기술력을 끌어올리고 방산 진출 토대를 확보할 예정이다.방위산업과 기존 주력산업을 잇는 작업도 본격화한다.탄소융복합소재는 우주항공용 고온·극한 소재 분야에, 수소연료전지와 이차전지는 무기체계 전동화를 위한 전원체계 분야에 적용해 미래 국방 수요에 대응한다.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투자와 피지컬 AI 전략 PoC 사업 등과 손잡고 새만금에 모빌리티, 무인로봇, 유·무인 복합체계 같은 첨단 무기체계 실증 기반을 마련해 도내 방산 저변도 넓혀갈 방침이다.전북은 이번 5년 사업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방산혁신클러스터로 생태계의 밑그림을 그린 뒤, 산업을 키울 소부장 특화단지, 초격차 기술 확보와 기업 유치를 위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전략을 통해 방산 생태계를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은 전북이 미래 첨단 방위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전북의 강점인 탄소소재와 첨단복합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 동부권 발전사업 실적평가’에서 임실군이 1위, 장수군이 2위, 순창군이 3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임실 치즈, 장수 레드푸드, 순창 발효미생물 등 지역 강점을 살린 식품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화산업이 매출·관광 성과로 이어지며 동부권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동부권 발전사업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전북자치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지난해 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 등 6개 시군의 17개 사업에 총 360억원을 투입했다.이번 평가는 2025년 동부권 특별회계 지원사업 17개를 대상으로 올해 2월부터 진행됐다.전문가와 교수로 구성된 평가단이 시군별 현장점검과 외부 심사를 거쳐 사업 성과와 내부 행정, 개선 노력 등을 종합 검토했다.도는 평가 결과에 따라 임실 6억원, 장수 4억원, 순창 2억원 등 총 12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임실군은 ‘임실치즈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 으로 지난해 매출 470억원, 방문객 60만여명을 기록하며 전국 대표 치즈산업 도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으로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수변데크 등 체류형 관광 기반도 갖췄다.옥정호 출렁다리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방문객 176만여명, 입장 수입 38억원을 거뒀다.장수군은 ‘누리파크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과 ‘레드푸드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사업’ 으로 지역 자원을 관광·산업과 연결했다.동물카라반 등을 도입한 누리파크는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 잡으며 방문객이 2021년의 8배인 27만여명으로 늘었고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매출 11억원을 올렸다.순창군은 ‘발효미생물산업 클러스터 고도화사업’ 으로 전년 목표를 182.8% 초과한 매출 18억 4000만원을 기록하며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202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장담그기 문화를 관광상품으로 활용하고 지역 중소기업에 1:1 맞춤 컨설팅을 지원하며 산업 고도화 토대를 다지고 있다.다른 지역도 산업·관광 자원을 발판으로 성장하고 있다.남원시는 추어식품산업으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매출 570억원을 올려 ‘추어거리’ 중심의 융복합 식품 관광을 구축했다.무주군은 남대천 ‘별빛다리’야간 관광으로 지난해 방문객 42만여명을 모았고 천마 가공제품 매출은 2021년 10억원에서 지난해 149억원으로 늘었다.진안군은 해외 8개소 홍보관 운영 등 명품홍삼 클러스터 사업과 집적화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앞으로도 동부권 시군의 특화산업 육성과 체류형 관광, 농생명·식품산업 연계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방침이다.시군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으로 사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동부권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서남권까지 균형발전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그동안 동부권의 특화산업 육성과 관광 기반 확충,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펼치며 성장의 토대를 마련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자원에 맞는 발전 전략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균형발전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5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대규모 스마트팜 운영에 꼭 필요한 내부 도로와 용·배수, 전기 인입, 오폐수처리시설 등 부지 기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새만금 농생명용지 6공구 일원에 부지면적 10ha, 온실 면적 7ha 규모의 스마트원예단지를 조성한다.총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단지 운영에 필요한 기반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공모는 전북 김제와 전남 장흥, 경남 거창 등 3개 시군이 신청했으며 서류·발표·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사업비는 연차별 투입 비율에 따라 2026년 10%, 2027년 30%, 2028년 60%로 나눠 집행되며 첫해인 올해는 6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재원은 국비 70%, 지방비 30%로 분담한다.앞서 김제시는 올해 새만금 농생명용지 6-1공구 일원이 지구지정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선정된 바 있다.6공구 내 기존 단지를 육성지구로 지정받아 △임대형 스마트팜 △농업 스타트업 단지 △세대통합형 스마트농업단지 등을 각각 조성해 스마트농업 클러스터로 키워 나간다는 구상이다.특히 6공구는 첨단 원예산업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어, 이번 기반조성을 계기로 스마트팜 입주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이는 새만금이 첨단 농생명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청년농과 스마트농업 기업의 유입을 앞당기고 생산성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다음 달부터 공유재산 심의와 간담회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9월 한국농어촌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맺고 실시 설계에 들어간다.이어 2027년 9월 기반조성 공사에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미래 농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성과”며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시설을 차질 없이 구축해 새만금을 첨단농업과 농생명산업을 선도하는 스마트농업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자체 생산한 어린 꽃게 20만 마리를 군산 방축도와 고창 구시포, 부안 격포 해역에 방류한다고 12일 밝혔다.방류지역 : 군산시 방축도, 고창군 구시포, 부안군 격포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꽃게는 연구소에서 직접 생산관리한 종자로 자연 해역에 적응할 수 있는 크기인 갑폭 1cm 이상으로 성장한 개체들이다.방류된 꽃게는 연안 생태계의 자원량을 높이고 향후 어획 자원으로 성장해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꽃게는 서해안을 대표하는 주요 수산자원으로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연안에 널리 분포하며 봄철 산란을 위해 연안으로 회유하는 특징을 가진다.특히 암컷 한 마리가 수백만 개의 알을 생산할 수 있어 자원 증식 효과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연구소는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매년 어린 꽃게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종자생산 기술 개발과 방류 효과조사 등을 통해 자원 조성 사업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전병권 전북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꽃게가 건강하게 성장해 도내 연안 수산자원 회복에 도움이 되고 어업인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우량 종자를 생산방류해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와 순창군이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와 함께 전북 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하늘길’마케팅에 나선다.도와 순창군, (재)순창발효관광재단, 에어로케이는 12일 순창군청에서 ‘외래 관광객 전북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글로벌축제’인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외래 관광객 유입 경로 다변화를 위해 추진됐다.특히 에어로케이가 보유한 일본, 중국, 대만 등 탄탄한 아시아권 네트워크를 전북 관광 수요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전북관광 활성화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순창장류축제 외래 관광객 유치 공동 기획 및 진행 △에어로케이 주요 취항 국가 대상 전북 관광상품 및 축제 홍보 지원 △항공권 등 활용한 관광객 유치 이벤트 및 경품 제공 등을 추진한다.에어로케이는 현재 청주와 인천을 기점으로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등 총 27개 노선을 운영하거나 취항할 예정이다.도는 이를 통해 인천공항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청주공항을 거쳐 전북으로 직접 유입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특히 순창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순창만의 차별화된 발효 문화와 장류축제를 해외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청주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한 맞춤형 관광 코스를 개발해 순창 장류축제에 외국인 방문객 발길을 높일 계획이다.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가장 젊고 혁신적인 항공사인 에어로케이와의 협력은 전북 관광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에어로케이의 하늘길을 통해 전 세계 관광객들이 순창의 맛과 전북의 멋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직원 10여명 수확, 선별작업 도와 완주군 비봉면이 최근 수선리 일원에서 양파 수확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양파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 농업인과의 상생협력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비봉면 직원 10여명은 수선리 소재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양파를 수확하고 선별하는 작업에 적극 참여하며 적기 수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농가 관계자는 “수확철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미영 비봉면장은 “농촌의 인력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소통하며 지역 농민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이 있다면 기꺼이 나서서 돕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과 교장, 간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70명이 최근 완주미래행복센터를 방문해 지역소멸 대응 및 폐교 활용 우수사례를 견학했다.이번 견학은 학령인구 감소와 초고령화에 따른 지역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폐교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및 교육·돌봄 거점 조성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했다.견학에 참석한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들은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폐교를 지역의 교육과 돌봄, 문화 기능이 융합된 공간으로 재생한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 맞춤형 정책 적용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견학에 참석한 관계자는 “완주군이 나서서 폐교를 지역의 거점으로 변화시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미래행복센터는 폐교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및 교육·돌봄 통합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며 “지역주민과 행정, 교육기관이 협력해 지속가능한 통합적인 교육·돌봄·문화 모델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은 지역 내 투자를 진행하는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DH 테크노밸리지점에서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연계 일자리 매칭데이’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사)전북산학융합원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참여기업인 DH 테크노밸리점과 골드밴이 직접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채용분야는 △품질관리△자재관리△설비보전△회계직 등으로 기업 경영과 생산 현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돼 구직자들에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이날 현장면접에는 총 30명의 구직자가 참여했으며 이 중 11명이 합격해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합격자들은 향후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과 현장실습을 거쳐 정규 채용으로 연계될 예정이다.여기에 더해 완주군은 지난 5월 14일 공모 선정에 따라 올해 12월까지 아이씨엠씨(주) 30명, 한국차체(주) 9명 등 총 39명의 채용 확약을 바탕으로 기업 중심의 직무 교육과 현장실습을 운영한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일자리 매칭데이를 통해 지역 우수 인재들이 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취업의 문을 통과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투자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담하는 국가 공모사업으로 지방 투자기업에 필요한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공급하는 사업이다.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교육생에게는 1인당 275만원의 교육훈련장려금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과 현장실습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1일 완주전통문화공원 황톳길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치매환자 및 가족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지역주민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걷기 전 스트레칭과 근육 운동법을 배우고 실버 음악을 활용한 치매예방 건강체조를 통해 신체 활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완주전통문화공원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치매 극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 의지를 다졌다.또한 치매퀴즈존 운영과 천연샴푸, 비누,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함께 황톳길을 걸으며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예방 및 인식 개선 사업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관내 중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고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2박 3일간 일정으로 서울 및 수도권 일원에서 ‘2026 농어촌청소년 진로탐방활동’을 실시한다.대도시와의 교육·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진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탐방에는 완주군 중학교 3학년 학생 20명이 참가하며 경북 봉화군과 경남 합천군 청소년들이 합류해 총 66명 규모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2박 3일간 함께 생활하며 지역 간 교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도 갖는다.학생들은 첫날 판교 창업체험센터를 방문해 스타트업 기획과 창업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기업가 정신을 배웠으며 이어 △AI 디지털 마케터 △빅데이터 분석가 △스마트 물류관리사 △차세대 반도체공학기술자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유망 직업을 체험하며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이외에도 진로 전문가 특강을 통해 고등학교 진학과 진로 선택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대학로 탐방과 연극 공연 관람 등 대도시 문화 체험에도 참여한다.아울러 지역이 서로 다른 청소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할 계획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진로탐방이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이해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미래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