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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핼러윈 기간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특별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등 인파 밀집 예상지역과 도내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예방순찰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경찰·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중점관리지역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일대로 구정문 광장과 먹자골목 등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한다.전주덕진소방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매일 소방공무원 5명과 의용소방대원 4명 등 총 9명을 현장에 배치해 예방순찰과 안전관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집중순찰을 실시하고 경찰·지자체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위험징후 발견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지난해 핼러윈 기간 전북대 일대에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각각 최대 약 600명의 인파가 모였으나, 장시간 인파가 밀집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대부분 오후 9시 이후 자연스럽게 해산했으며 별다른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이와 함께 고창 상하농원 ‘맛있는 할로윈 2026년 상하농원 소시지 축제’ 와 장수 ‘2026년 장수 달빛누리 페스티벌’등 주요 행사장에서도 관할 소방서를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사전 점검과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주요 추진사항은 △인파 밀집 예상지역 예방순찰 및 위험요인 제거 △소방·피난시설과 소방차 진입로 점검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대응 도상훈련 △관계기관 비상연락체계 구축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유지 등이다.아울러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임시의료소 설치와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의료기관 분산 이송체계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인파가 밀집하는 장소에서는 작은 위험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핼러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무주구천동에서 전통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 행사가 펼쳐진다.(사)무주군관광협의회는 31일 무주구천동 관광특구 내 계곡에서 안성 전통 낙화놀이'를 선보이고 11월 1일에는 '구천동 어사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주군관광협의회가 주최하고 구천동관광연합회·구천동관광특구상인연합회가 주관하며 덕유산국립공원이 후원한다. 10월 31일 펼쳐지는 낙화놀이는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전통 불꽃의 감동을 선사한다.낙화놀이는 무주 안성면 두문리 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이 대대로 전승·보존해 온 전통놀이로 매년 무주산골영화제와 무주반딧불축제 등 주요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해 왔다.행사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천연 아로마 비누 만들기 체험 등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11월 1일에는 '구천동 어사길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당일 오전 9시까지 무주구천동 다목적광장 입구에서 집결한 후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한다.어사길을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구천동 어사길은 무주구천동 33경 중 초입인 제15경인 월하탄에서 제32경인 백련사 입구까지 이어지는 명품 계곡 탐방로다.계곡을 따라 친환경 데크와 야자매트, 흙길이 완만하게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조선 영조 때 암행어사 박문수가 백성들의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찾았다는 설화가 깃들어 있으며 고전소설 '박문수전'의 배경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가을철에는 맑은 계류와 오색단풍이 어우러져 전국의 걷기 동우회와 가족단위 여행객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손꼽힌다.이윤승 무주군관광협의회 회장은 “깊어가는 가을날, 계곡의 상쾌한 물소리와 붉게물든 단풍을 벗삼아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 정취도 즐기고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통 낙화놀이를 감상하며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월 27일 다솔가족봉사단 아동들과 함께 ‘생명나눔 실천,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며 지역사회에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캠페인은 아동들이 생명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참여 아동들은 다솔지역아동센터에서 헌혈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물을 직접 제작했다.이어 도통동 물방개 놀이터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직접 제작한 홍보물을 활용해 헌혈의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남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생명나눔 활동 중 하나”며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시민들도 헌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문화가 확살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보건소는 오는 10월 29일 어르신 스포츠걷기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의 건강생활실천을 독려하고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걷기대회 참가 어르신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건강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절주 실천 및 음주 위험성 인식 개선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습관 안내 △일상 속 걷기 등 신체활동 실천 독려 △손씻기, 결핵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등이다.특히 절주 다트, 음주 체험 고글 등 다양한 체험형 홍보 도구를 활용해 음주의 위험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 야외활동 시 진드기 예방수칙 등을 함께 홍보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건강관리와 감염병 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생활습관으로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의 건강관리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재명 바르게살기운동 남원시협의회 사무국장이 지역사회 발전과 국민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오 사무국장은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2009년 바르게살기운동 남원시협의회 이사로 입회한 오 사무국장은, 이후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는 등 17년여 동안 지역사회 화합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특히 경남 양산시와 경북 문경시 등 자매결연 지역과의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통해 영·호남 간 벽을 허물고 지역 간 상생과 소통을 이끌어 왔다.또한 매년 어르신 위안잔치를 개최해 경로효친의 가치를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생활용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오 사무국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조태봉 남원시협의회장님과 남원지회 360여 회원님들 덕분에 수상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더 열심히 하라는 상으로 여기고 앞으로도 협의회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성실하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오 사무국장의 봉사활동은 바르게살기운동에만 머물지 않는다.1990년 국제라이온스협회 새남원클럽 회원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해 회장을 역임했으며 2002년부터 법무부 범죄예방위원으로 활동했다.2008년부터는 남원의용소방대원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과 주민 보호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이 같은 지속적인 공익활동을 통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2회와 법무부장관 표창,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봉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왔다.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국민의식 개혁과 사회통합,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국민운동단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10월 27일 오후 4시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남원시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남원시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남원시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기존 ‘요양보호사의 날’에서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날’로 명칭을 변경해 진행됐다.이는 장기요양 서비스 현장에서 어르신 돌봄을 위해 헌신하는 요양보호사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운전원 등 모든 직종의 종사자를 아우르고 격려하기 위한 취지이다.이러한 의의를 반영해 참석 인원 역시 전년도 800여명에서 올해 900여명으로 확대되며 한층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남원시의회 한명숙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시립농악단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종사자에 대한 표창 수여 △레크리에이션 및 초대 가수 축하 무대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종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휴식을 제공함은 물론, 현장 종사자 간 화합을 통해 더 나은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선순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충모 남원시장은 “어르신 돌봄 현장의 모든 종사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돌봄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2026년 통합돌봄 복지 흐름에 맞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보람차게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처우개선과 복지 향상에 남원시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농촌지도자남원시연합회는 27일 남원시 이백면 일원에서 회원들과 함께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영농기 이후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로 인한 토양 및 수질 오염을 미연에 방지하고 깨끗하고 활기찬 농촌 마을을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한 농촌지도자남원시연합회 회원들은 이백면 일대 농경지에 방치되기 쉬운 농약 빈병과 각종 영농 포장재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한 뒤, 종류별로 분류 및 정리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안명엽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깨끗한 농촌 만들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농촌지도자남원시연합회는 농업 현장에서 사용된 공병과 포장재 등을 철저히 수거하고 분리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깨끗한 농촌과 자연환경을 유지하는 데 앞으로도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남원시농업기술센터 김연주 소장은 “바쁜 영농기 이후에도 깨끗한 남원 농촌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에 힘써주신 농촌지도자남원시연합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업기술센터에서도 친환경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운봉읍에 황산토종정육식당 신명철대표가 지역사회를 위한 10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누었다.성금은 운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500만원이 쓰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미래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봉아이키움새싹협회’에도 500만원이 전달되어 운봉읍 출생아 출생축하금으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신명철 대표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께 받아온 사랑과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운봉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홍미선 운봉읍장는 “모두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황산식당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해 온정이 넘치는 운봉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해안권 5개 시군, 지역 국회의원들이 서해안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국가계획 확정·고시를 앞두고 지자체별 개별 건의 대신 단일 공동사업으로 묶어 정부에 반영을 요청하기로 한 것이다.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서해안철도 공동메시지 및 5대 과제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문화부시장, 김재준 군산시장·권익현 부안군수·심덕섭 고창군수·장세일 영광군수·이남오 함평군수를 비롯해 윤준병·김의겸·박지원·이개호 국회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발표회는 철도망이 단절된 서해안권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산업·관광·경제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공동메시지로 서해안철도의 필요성을 알리며 국가계획 반영부터 착공까지 함께 대응하기 위한 5대 실행과제를 발표했다.5대 과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예비타당성조사 공동 대응 △노선·역세권 등 사업계획 공동 마련 △철도 연계 지역발전 전략 추진 △착공까지 이어지는 공동실행체계 구축 등이다.국가계획에 반영되더라도 예비타당성조사와 노선 결정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착공 시점까지 협력 체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서해안철도는 부안·고창·영광 등 서해안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다.지역이 발전하려면 교통망 확충이 뒷받침돼야 하지만, 서해안 지역은 철도교통 서비스에 소외되면서 주민 이동은 물론 산업·관광 교류에 어려움이 있다.특히 새만금은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등 국가 차원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광역 철도망은 부족한 상황이다.새만금 개발이 실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려면 도로뿐 아니라 철도를 통한 교통망 확충이 필요하다는 것이 도의 판단이다.서해안철도가 새만금과 전남광주권 산업거점을 연결하면 물류 경쟁력과 기업 활동, 관광 수요가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동해안과 남해안에 이어 서해안까지 철도가 연결되면 한반도를 U자형으로 잇는 국가철도망이 완성된다.부안과 고창 등 인구감소지역의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어느 한 지역만을 위한 철도가 아니라 서해안권 상생발전을 이끄는 국가 기반 시설이라는 설명이다.서해안철도는 군산에서 부안·고창·영광·함평을 거쳐 목포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10.0km 노선으로 새만금공항~함평 구간 107.4km와 새만금연결선 2.6km로 구성된다.총사업비는 4조 7919억원, 사업 기간은 2026~2035년이다.5개 시군은 2024년 단체장 결의문 채택과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정책적 타당성 발굴 용역, 국회 정책포럼 개최, 국토교통부 장관 서명부 전달 등을 이어왔다.국토교통부는 연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확정·고시할 예정이다.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교통망을 따라 사람과 경제가 움직이는 만큼, 서해안철도가 구축되면 지역경제는 물론 관광 활성화와 거주인구 확대, 도민 소득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서해안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5개 시군, 전남광주와 함께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도민 22명 중 1명이 외국인주민인 시대다.2024년 전북 외국인주민은 7만 9224명으로 10년 새 83.6% 늘었다.도내 14개 시군 중 순창·남원을 제외한 12곳이 ‘외국인주민 집중거주지역’에 해당한다.외국인 증가가 일상이 된 만큼, 외국인정책의 질문도 ‘몇 명을 유치할까’에서 ‘얼마나 남고 어떻게 함께 살아갈까’로 바뀌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전북연구원은 이슈브리핑 ‘외국인주민 8만명 시대, 함께 살아가는 전북을 준비하자’를 통해 ‘유치-정착-사회통합’을 잇는 3대 정책 전환을 제안했다.연구진은 먼저 ‘유치’ 와 ‘정착’은 다르다고 지적했다.2025년 전북은 유학·연수, 비전문취업 등 학업·근로 목적 체류 비중은 전국보다 높은 반면, 거주와 영주 등 장기정착 성격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다.따라서 유치 인원보다 취업·체류로 이어지는지, 가족과 함께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지 등 ‘유입 이후의 정착 결과’를 봐야 한다는 것이다.그러나 정착이 곧 사회통합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2024년 ‘국민 다문화수용성 조사’에서는 이주민과 긍정적 상호작용이 많을수록 수용성이 높게 나타났다.접촉 횟수보다 ‘어떤 관계와 경험을 만드는지’ 가 중요하다는 의미다.외국인의 적응 지원을 넘어, 학교·직장·마을에서 지역민과 외국인이 관계를 형성하는 ‘양방향 사회통합’ 이 필요한 이유다.전북은 이미 다양한 정착·사회통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외국인정책 시행계획에는 88개 과제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 중 60개가 사회통합 분야다.연구진은 이러한 정책 기반을 토대로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실제 변화를 확인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며 세 가지 전환을 제시했다.첫째, ‘정착연계형 유치’로의 전환이다.유치 단계부터 지역의 실제 수요와 함께 취업·체류의 연속성, 생활·가족정착 여건, 지역사회의 수용 여건까지 살피자는 것이다.도-시군-대학-기업-지원기관이 역할을 나눠 유치 이후의 취업·체류와 생활 정착을 연결하고 실제 정착 결과까지 확인하는 방식이다.둘째, ‘지역별 맞춤형 정착·사회통합 대응’ 으로의 전환이다.외국인 규모가 큰 전주·군산·익산, 외국인 비중이 높은 군 지역, 대학 중심 지역과 계절근로 중심 농촌은 필요한 정책이 서로 다르다.예를 들어 전주·군산·익산에는 생활서비스 종합 대응이, 외국인 비중이 높은 군 지역에는 주민 접촉과 갈등 예방이 더 중요할 수 있다.외국인과 지역민의 생활서비스 접근성, 상호작용, 생활불편·갈등 경험, 수용성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지역별 정책의 우선순위와 지원 방식을 달리해야 한다.셋째, ‘성과·환류 중심’ 으로의 전환이다.몇 명이 참여했는지를 넘어 체류 지속과 취업 연계, 주거·생활 안정, 지역민과의 관계와 수용성, 학교·기업·마을의 체감이 실제로 어떻게 달라졌는지까지 확인해야 한다.정착·사회통합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개선하자는 것이다.연구책임자인 박지애 연구위원은 “외국인정책은 이제 ‘몇 명을 유치했는가’보다 ‘얼마나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가’를 함께 봐야 한다”며 “유치-정착-사회통합을 하나의 흐름으로 잇고 지역별 진단과 성과 확인을 통해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은 지역의 미래 활력과 직결되는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 부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농촌현장활동가와 지역 주민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생생마을 공동체 한마당’을 개최했다.‘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빛이 모이는 더 큰 전북’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도내 14개 시·군의 마을만들기와 공동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농촌현장활동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우수 활동가 시상, 14개 시·군 대표 퍼레이드, 희망의 빛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이어 주민 참여 공연과 축하공연, 대농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참석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특히 14개 시·군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이 운영한 홍보 부스에서는 지역별 공동체 활동 성과와 우수사례를 전시·소개하며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농촌현장활동가는 “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지역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농촌현장활동가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농촌현장활동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한 학습성과와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11월 13일까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이용권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평생교육이용권을 활용한 다양한 학습 경험과 삶의 변화, 사용기관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도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는 이용자와 사용기관 등 2개 분야로 진행된다.분야별 주제는 △이용자 분야 ‘배움으로 달라진 나의 삶, 새롭게 열리는 내일’△사용기관 분야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변화의 내일을 만든다’ 이다.참여 대상은 2026년 전북 평생교육이용권으로 교육을 1회 이상 수강한 이용자와 이용권 운영 실적이 있는 사용기관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와 사용기관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공모 내용과 제출서류를 확인하고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으면 된다.신청서와 수기를 작성해 오는 11월 13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진흥원은 접수된 수기를 심사해 이용자 분야 10건 내외, 사용기관 분야 5건 내외 등 총 15건 내외의 우수사례를 선정할 예정이다.수상자에게는 진흥원장상과 상패, 부상이 수여되며 시상은 12월 개최 예정인 전북 평생교육이용권 성과공유회에서 진행된다.이중배 진흥원장은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시작된 배움이 개인의 성장과 삶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이 서로의 배움과 성과를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이용자와 사용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에서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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