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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핼러윈 기간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특별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등 인파 밀집 예상지역과 도내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예방순찰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경찰·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중점관리지역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일대로 구정문 광장과 먹자골목 등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한다.전주덕진소방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매일 소방공무원 5명과 의용소방대원 4명 등 총 9명을 현장에 배치해 예방순찰과 안전관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집중순찰을 실시하고 경찰·지자체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위험징후 발견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지난해 핼러윈 기간 전북대 일대에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각각 최대 약 600명의 인파가 모였으나, 장시간 인파가 밀집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대부분 오후 9시 이후 자연스럽게 해산했으며 별다른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이와 함께 고창 상하농원 ‘맛있는 할로윈 2026년 상하농원 소시지 축제’ 와 장수 ‘2026년 장수 달빛누리 페스티벌’등 주요 행사장에서도 관할 소방서를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사전 점검과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주요 추진사항은 △인파 밀집 예상지역 예방순찰 및 위험요인 제거 △소방·피난시설과 소방차 진입로 점검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대응 도상훈련 △관계기관 비상연락체계 구축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유지 등이다.아울러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임시의료소 설치와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의료기관 분산 이송체계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인파가 밀집하는 장소에서는 작은 위험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핼러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무주구천동에서 전통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 행사가 펼쳐진다.(사)무주군관광협의회는 31일 무주구천동 관광특구 내 계곡에서 안성 전통 낙화놀이'를 선보이고 11월 1일에는 '구천동 어사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주군관광협의회가 주최하고 구천동관광연합회·구천동관광특구상인연합회가 주관하며 덕유산국립공원이 후원한다. 10월 31일 펼쳐지는 낙화놀이는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전통 불꽃의 감동을 선사한다.낙화놀이는 무주 안성면 두문리 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이 대대로 전승·보존해 온 전통놀이로 매년 무주산골영화제와 무주반딧불축제 등 주요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해 왔다.행사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천연 아로마 비누 만들기 체험 등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11월 1일에는 '구천동 어사길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당일 오전 9시까지 무주구천동 다목적광장 입구에서 집결한 후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한다.어사길을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구천동 어사길은 무주구천동 33경 중 초입인 제15경인 월하탄에서 제32경인 백련사 입구까지 이어지는 명품 계곡 탐방로다.계곡을 따라 친환경 데크와 야자매트, 흙길이 완만하게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조선 영조 때 암행어사 박문수가 백성들의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찾았다는 설화가 깃들어 있으며 고전소설 '박문수전'의 배경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가을철에는 맑은 계류와 오색단풍이 어우러져 전국의 걷기 동우회와 가족단위 여행객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손꼽힌다.이윤승 무주군관광협의회 회장은 “깊어가는 가을날, 계곡의 상쾌한 물소리와 붉게물든 단풍을 벗삼아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 정취도 즐기고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통 낙화놀이를 감상하며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비봉면 파크골프클럽이 비봉 파크골프 한마음대회를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비봉면에 성금 200만원을 전했다.비봉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은 쾌적한 시설로 입소문을 타며 인근 지역 주민들의 발길까지 이어지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현재 3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비봉면 파크골프클럽은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다지고 친목을 도모하는 동시에,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김종수 비봉면 파크골프클럽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2023년부터 이어온 나눔의 발걸음을 올해도 멈추지 않았다”며 “성큼 다가온 겨울을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라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미영 비봉면장은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비봉파크골프클럽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우석대학교와 손잡고 국가직무능력표준 교육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청년과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이번 교육은 완주군과 대학의 상생 협력 사업으로 대학이 지닌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적극 개방해 취업 준비생들의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했다.완주군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수요를 발굴하고 행정 지원을 뒷받침하며 우석대학교는 실전형 교육과정 운영과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맡는다.맞춤형 교육은 관내 특성화고등학교에서 먼저 첫발을 뗐다.한국수소에너지고등학교에서는 직무 핵심인 수리·문제해결·의사소통 능력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에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기초 이론과 실전 면접 교육을 펼쳐 학생들의 취업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이와 함께 완주군민과 우석대학교 재학생·졸업생을 대상으로 무료강좌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강좌는 11월 3일부터 12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우석대학교 정공관 512호에서 운영된다.교육은 수리능력·문제해결능력·의사소통능력 등 국가직무능력표준(주요 영역으로 구성되며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된다.참여자에게는 면접·자기소개서 컨설팅과 2027년 2월까지 이용할 수 있는 동영상 강의도 제공해 교육 이후에도 취업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 봉동읍 사랑드리봉사회가 회원들과 가족들이 1년 동안 정성으로 모은 ‘사랑의 저금통’ 성금 60만원을 봉동읍에 전하며 6년째 따뜻한 온정을 이어갔다.사랑드리봉사회는 ‘이웃과 함께, 완주와 함께’를 표어로 관내 산업단지 기업체 임직원과 자영업자 등이 모여 만든 봉사단체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사랑의 저금통’은 회원들이 각 가정에서 자녀 등 가족과 함께 동전을 모아 기탁하는 참여형 나눔으로 일상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부 문화를 넓히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다.남만우 회장은 “회원들이 각 가정에서 1년 동안 조금씩 모은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6년째 이어온 사랑의 저금통 기부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국인숙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랑의 저금통을 마련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설선호 봉동읍장은 “6년째 변함없이 사랑의 저금통을 기부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펴주신 사랑드리 봉사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2026년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 1570필지를 10월 29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11월 27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을 받는다.이번 결정·공시 대상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토지 분할·합병, 지목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한 토지다.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같은 누리집을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또한 완주군청 열린민원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우편으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접수된 이의신청은 토지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완주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검토하며 그 결과에 따라 12월 21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김형진 열린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산정뿐만 아니라 복지급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를 꼼꼼히 확인하고 산정 결과에 의견이 있을 경우 이의신청 기간 내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7일 직원 8명을 대상으로 선진지 벤치마킹 및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군은 현장 중심의 정보를 공유해 드림스타트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주요 내용은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 으로 선정된 군산시 드림스타트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사례를 살펴보고 우수시책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사업 운영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특히 아동별 특성과 가정환경을 고려한 사례관리 및 서비스 연계방안을 살펴보며 향후 사업 추진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아이디어를 얻었다.이어 아동통합사례관리사 간 직무토론을 통해 각자의 업무 경험과 사례관리 과정에서 얻은 실무 지식을 나누고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례와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를 통해 사례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아동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또한 경암동 철길마을 등을 방문하며 평소 업무와 과정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공유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직원 간 유대감을 높였으며 원활한 업무 협력과 소통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박혜란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수사례를 배우는 동시에 직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의 특성과 가정환경에 맞는 다양하고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공유한 우수사례와 실무 경험을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사례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시민들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급수관 교체를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시는 ‘노후 옥내급수설비 지원사업’을 내년에도 추진, 총 2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급수관 세척·갱생·교체 비용 일부를 보조한다고 28일 밝혔다.이는 원래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옥내 급수관 개선 시 시민 건강 증진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취지로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규모는 총공사비의 70% 이하 범위에서 지원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구체적으로 공동주택은 세대수에 따라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사회복지시설과 학교는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또, 다가구주택은 최대 350만원, 단독주택은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시는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대해서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사비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다.사업 추진에 앞서 오는 12월부터 사전 안내문 발송과 SNS 홍보에 집중,,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신청을 받아 현장조사에 나설 예정이다.이후 ‘전주시 급수설비 지원심의위원회’심의를 거쳐 기준을 충족한 대상지를 최종 사업대상으로 선정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이에 앞서 시는이 사업을 통해 총 100곳을 지원해 맑은 물 공급 여건 조성에 기여해 왔다.올해도 총 4억6400만원을 투입해 6곳을 대상으로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조문성 전주시 상하수도본부장은 “노후 옥내급수설비를 개선해 가정에서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음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상수도 시설 전반의 관리와 수질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핵심 시설인 배수지와 정수장 등 상수도사업장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에 나선다.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약 1억1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주지역 11개 상수도사업장에 대한 위생 관리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청소는 배수지 저수조 내부의 침전물 및 벽면 부착물을 제거·소독함으로써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정기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상수도사업장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수돗물 오염 사고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 태세를 구축·운영 중이다.시는 특히 이번 점검에서 단순히 청소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도록 평상시 저수조 담수로 인해 점검이 어려웠던 내부 시설 부분에 대한 세밀한 안전 점검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청소 기간 중 시민들이 단수 불편을 겪지 않도록 배수지 내 저수조를 구획별로 나누어 청소와 급수를 교대로 진행하는 등 각 가정에 안정적으로 수돗물이 공급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이와 관련 시는 배수지 청소 외에도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대표적으로 시는 노후상수관 교체 사업인 ‘맑은물 공급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녹이나 미생물 발생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있다.또, 용담호 상수원부터 배수지를 거쳐 각 가정의 수도꼭지에 이르는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수질검사를 주기적으로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조문성 전주시 상하수도본부장은 “배수지 청소와 노후 급수관 개선, 상수도 시설 점검 및 수질관리를 철저히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HD건설기계가 28일 군산국가산업단지 내 군산캠퍼스에서 군산 엔진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조영철 HD현대 부회장,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 김의겸 국회의원,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재준 군산시장, 박태현 산업통상부 산업인공지능정책관을 비롯해 협력사 및 고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군산 엔진 신공장은 군산캠퍼스 내 6만 2700㎡ 부지에 1168억원을 투자해 약 2년에 걸쳐 조성됐다.조립 로봇 및 자율 이동 로봇, 사전 품질 결함 검출 설비 도입, 통합 관제 타워 구축 등을 통해 품질과 생산 효율을 높였다.이번에 준공한 신공장에서는 전차용 방산 엔진 연간 120대, 1~3MWe급 초대형 발전용 엔진 연간 1250대를 생산할 수 있다.또한 전기버스 약 9400대 분량에 달하는 연간 최대 1460MWh 규모의 배터리팩 생산 능력을 갖췄다.특히 HD건설기계는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향 고출력 발전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군산에서 내년 상반기 37리터급 모델을 시작으로 2028년 77리터급, 2029년 50리터급 초대형 발전용 엔진 양산에 순차 돌입할 계획이다.아울러 신공장을 통해 전차용 방산 엔진의 중장기 물량 증가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상용차·건설기계·산업용 등 배터리팩 공급 확대에도 나설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37리터급 초대형 발전엔진 ‘DX37’과 함께 신규 엔진사업본부명 및 슬로건이 공개됐다.HD건설기계는 엔진과 배터리팩을 기반으로 산업을 움직이는 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아 사업본부명을 ‘파워솔루션 사업본부’로 명명했으며 미래 기술 실현과 새로운 기회 창출의 의지를 담은 ‘Powering the Next’를 신규 슬로건으로 발표했다.HD건설기계는 새 슬로건 아래 군산캠퍼스 신공장을 기반으로 발전용, 방산용 엔진과 배터리팩 수요 공략에 적극 나서 2030년까지 엔진 사업에서만 매출 2.5조 원을 달성할 계획이다.이는 2025년 1.3조 원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김재준 군산시장은 “HD건설기계의 엔진 사업은 세계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핵심 성장동력이자, 군산이 방산과 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신공장 준공이 지역에 더 큰 투자와 일자리로 이어지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은 “새로운 에너지 수요에 대응해 미래 기술을 실현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주도적으로 창출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책의 도시 전주의 대표도서관인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도서관으로 우뚝 섰다.전주시는 28일 개최된 ‘제63회 전국도서관대회·전시회’에서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이 ‘2026년 도서관 운영 유공’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 이어 올해 국무총리표창까지 거머쥐며 ‘책의도시’라는 위상을 한층 더 드높인 것이다 ‘도서관 운영 유공 포상’은 전국 도서관의 운영 및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우수도서관을 발굴하고 우수 운영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정부포상이다.올해는 전국 공공·학교·병영·전문도서관 등 2만 2203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도서관 경영 △인적자원 △정보자원 △시설 환경 △도서관 서비스 등 5개 영역의 운영 성과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그 결과 소관 부처 등을 통한 후보자 추천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 심사위원회 및 공적심사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의 현장평가를 거쳐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을 비롯한 전국 58개 도서관이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이번 평가에서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은 사서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협력 활동, 도서관 운영계획 수립 및 수행 등 주요 정량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정성평가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두며 도서관 운영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특히 정성평가 우수 사례로 손꼽힌 ‘직장으로 찾아가는 공유서가’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전주시 청년 입주 기업 및 활동 공간 4개소에서 ‘곁에 서가, 서로 가까이’를 주제로 직장인의 관심사와 생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북큐레이션을 제공했다.이 사업은 도서관의 공간적 한계를 넘어 시민의 일상 속으로 독서문화를 확산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실제로 이용자 252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는 91%가 도서관과 독서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형성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하는 등 사업의 성과를 뒷받침했다.이처럼 시민의 일상 속으로 도서관 서비스를 확장해 온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은 2019년 12월 개관 이후 자료 열람과 대출 중심의 도서관 기능을 넘어 시민 참여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전국 최초로 조성된 트윈세대 전용공간인 ‘우주로 1216’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탐색하고 창작하며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 것이 대표적이다.‘우주로 1216’은 2026년 9월까지 전국 1111개 기관에서 1만 4473명이 견학·방문하는 등 청소년 특화공간의 우수 운영 사례로 꾸준히 주목받았으며 △대한민국 공간문화 대상과 △생활SOC 공모전 대상을 수상해 도서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여기에 시는 지난 9월에는 시민들이 자신의 인생책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인생책 아카이빙 프로젝트 ‘가치서가 1949’를 새롭게 시작하는 등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시민이 기증한 인생책은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내 전용 서가에 비치하고 책에 담긴 사연은 도서관 누리집에 기록·보존해 시민들과 공유하며 책을 매개로 한 새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이번 국무총리표창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하고 누구나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열린 도서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연대와 협력으로 공동체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장이 마련된다.전주시는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전주시청 노송광장에서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판로 확대 및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12회 2026 전주 사회연대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시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기관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유관기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박람회 기간 행사장에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판매부스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 등이 운영된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회연대경제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또한 사회연대경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기업 간 협력과 성장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개막식 등 기념행사를 비롯해 사회연대경제 정책포럼, 기업 IR 발표대회, 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박람회에서는 특히 시와 전주시의회,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신협중앙회 전북지역협의회, 전주시 사회연대경제기업 협의체 간 지역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도 예정돼 있다.참여기관과 사회연대경제기업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확대와 판로 지원, 기관 간 정보교류 및 협력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박람회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은주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체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지역 공공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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