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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핼러윈 기간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특별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등 인파 밀집 예상지역과 도내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예방순찰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경찰·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중점관리지역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일대로 구정문 광장과 먹자골목 등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한다.전주덕진소방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매일 소방공무원 5명과 의용소방대원 4명 등 총 9명을 현장에 배치해 예방순찰과 안전관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집중순찰을 실시하고 경찰·지자체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위험징후 발견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지난해 핼러윈 기간 전북대 일대에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각각 최대 약 600명의 인파가 모였으나, 장시간 인파가 밀집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대부분 오후 9시 이후 자연스럽게 해산했으며 별다른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이와 함께 고창 상하농원 ‘맛있는 할로윈 2026년 상하농원 소시지 축제’ 와 장수 ‘2026년 장수 달빛누리 페스티벌’등 주요 행사장에서도 관할 소방서를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사전 점검과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주요 추진사항은 △인파 밀집 예상지역 예방순찰 및 위험요인 제거 △소방·피난시설과 소방차 진입로 점검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대응 도상훈련 △관계기관 비상연락체계 구축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유지 등이다.아울러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임시의료소 설치와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의료기관 분산 이송체계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인파가 밀집하는 장소에서는 작은 위험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핼러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무주구천동에서 전통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 행사가 펼쳐진다.(사)무주군관광협의회는 31일 무주구천동 관광특구 내 계곡에서 안성 전통 낙화놀이'를 선보이고 11월 1일에는 '구천동 어사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주군관광협의회가 주최하고 구천동관광연합회·구천동관광특구상인연합회가 주관하며 덕유산국립공원이 후원한다. 10월 31일 펼쳐지는 낙화놀이는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전통 불꽃의 감동을 선사한다.낙화놀이는 무주 안성면 두문리 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이 대대로 전승·보존해 온 전통놀이로 매년 무주산골영화제와 무주반딧불축제 등 주요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해 왔다.행사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천연 아로마 비누 만들기 체험 등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11월 1일에는 '구천동 어사길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당일 오전 9시까지 무주구천동 다목적광장 입구에서 집결한 후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한다.어사길을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구천동 어사길은 무주구천동 33경 중 초입인 제15경인 월하탄에서 제32경인 백련사 입구까지 이어지는 명품 계곡 탐방로다.계곡을 따라 친환경 데크와 야자매트, 흙길이 완만하게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조선 영조 때 암행어사 박문수가 백성들의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찾았다는 설화가 깃들어 있으며 고전소설 '박문수전'의 배경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가을철에는 맑은 계류와 오색단풍이 어우러져 전국의 걷기 동우회와 가족단위 여행객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손꼽힌다.이윤승 무주군관광협의회 회장은 “깊어가는 가을날, 계곡의 상쾌한 물소리와 붉게물든 단풍을 벗삼아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 정취도 즐기고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통 낙화놀이를 감상하며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28일 오후 2시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4층 다목적강당에서 ‘문화가 있는 날’일환으로 북크리에이터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시민들에게 책과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강연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북크리에이터 초청 강연으로 강윤정 편집자가 강사로 나섰다.강 편집자는 ‘문학동네’ 와 ‘마음산책’등에서 20년간 출판 편집자로 활동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편집자K’를 운영하며 책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와 문학적 시선을 독자들과 나누고 있다.강 편집자는 이날 강연에서 ‘책 만드는 삶, 문학하는 삶’을 주제로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편집자로 살아가며 마주한 기쁨과 슬픔 △유튜브를 통해 책을 소개하며 깨달은 점 등을 공유하며 책 한 권에 담긴 고민과 노력, 책과 함께하는 삶의 다양한 모습을 시민들과 공유했다.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평소 익숙하게 접해 온 책을 출판 편집자의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책과 문학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지훈 전주시장이 국제 질서 변동과 인공지능 전환이 겹치는 격변 속에서 공동체 공존을 위한 길을 모색하는 국제포럼에 연사로 나서 전주시가 구축해 온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실천 경험을 공유했다.조지훈 시장은 2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미래포럼’에서 ‘사회연대경제, 삶과 지역을 잇는 호혜의 망’분과세션의 지방정부 사례발표자로 참여해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를 주제로 발표했다.한겨레신문사가 주최하는 아시아미래포럼은 국내외 전문가와 정책 관계자 등이 모여 시대적 과제와 해법을 논의하는 국제포럼으로 올해는 ‘격변의 시대, 리딩국가로 가는 길’을 주제로 열렸다.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과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분과세션에서는 지방정부의 정책과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의 삶과 경제를 연결하는 사회연대경제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행정과 중간지원조직, 기업 간 협의체와 민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주시가 사회연대경제의 기반을 다져온 과정을 자세히 소개했다.또,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와 사회적경제박람회, 사회연대금융 등 교류·협력의 경험도 함께 설명했다.주요 실천 사례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소개했다.행정과 지역의 여러 기관이 협력해 의료·건강관리와 먹거리, 생활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을 연계함으로써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사례다.조 시장은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방문 한방진료와 건강관리, 지역자활센터와 시니어클럽의 식사·생활지원, 한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집수리 등 참여기관의 역할을 설명했다.시와 동의 통합지원체계가 대상자의 돌봄 수요를 파악하고 지원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과정도 함께 소개했다.특히 은퇴한 전문인력 등이 건강지킴이와 안심동행 활동에 참여하는 통합돌봄서포터즈를 통해 시니어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 돌봄에 활용하고 노인일자리와 주민의 돌봄 수요를 연계한 경험을 공유했다.조지훈 전주시장은 “전주시는 지역 조직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문제 해결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고 그 협력이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로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연대와 공동체를 통해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2일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효나눔복지센터 요양보호사 및 사회복지사 50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및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실시했다.치매파트너란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그 가족을 배려하고 돕는 동반자이며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인식 개선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봉사자를 뜻한다.금번 교육은 치매환자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치매파트너 및 치매파트너플러스 교육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치매바로알기, 치매예방수칙 등으로 진행했다.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치매파트너 교육을 더욱 활성화해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 극복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은 폐기물 배출사업장의 부적정 처리 등 위반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변 환경오염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오는 11월 한 달간 폐기물 배출단계부터 처리 과정까지 전과정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신고가 완료된 4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과거 관련법령 위반이력이 있거나 위반우려가 있는 취약 사업장을 선별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사항으로는 △ 폐기물 배출자 신고 등에 관한 사항 △ 폐기물처리증명에 관한 적정성 여부 △ 폐기물 위탁 적법처리 여부 △ 사업장 내 폐기물 보관·관리 상태 △ 운반에 따른 사항 △ 각종 보고사항 및 행정사항 이행여부 등이 있으며 폐기물 발생단계부터 보관, 인계, 처리단계까지 전과정을 꼼꼼하게 살펴볼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행정지도하고 그 외의 경우에는 관련 법에 의거해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은 폐기물 배출사업장의 적정 처리와 적법한 관리를 유도하고 폐기물 방치 등으로 인한 주변 환경 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 등 엄정한 행정처분과 함께 철저한 사후관리를 병행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이 운영 중인 모바일 스탬프 투어가 관광객들의 꾸준한 참여 속에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는 새로운 홍보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하고 스탬프를 획득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임실 곳곳의 숨은 명소를 알리고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9월 운영을 시작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에는 현재까지 총 630명이 참여했다.특히 지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임실N치즈축제 기간에는 205명이 참여해 전체 참여자의 약 3분의 1을 차지했다.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현장 홍보가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실제 참여로 이어진 것이다.군은 축제기간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모바일 스탬프 투어 참여 방법과 주요 방문지를 안내했다.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임실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신규 참여자를 확보하는 데 힘썼다.이러한 현장 중심의 홍보는 축제장에 집중된 관광객의 관심을 주변 관광지로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방문객들은 스탬프 투어를 통해 임실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접하고 축제장뿐 아니라 지역 곳곳의 관광명소에도 관심을 보였다.군은 축제 이후에도 참여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주요 거점에 홍보 배너를 설치해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른 지자체에도 홍보 협조를 요청하는 등 홍보 범위를 넓히고 있다.아울러 군 공식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임실의 주요 36개소를 방문하고 지정된 장소에서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출렁다리 등 임실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는 물론, 평소 방문 기회가 적었던 지역의 숨은 명소까지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여 방법도 간단하다.스마트폰에 스탬프 투어 앱을 설치한 뒤‘임실군 모바일 스탬프 투어’에 참여해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하면 된다.스탬프 획득 개수에 따라 스탬프 5개를 획득하면 1만원 상당, 10개 이상은 2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해 관광의 재미와 참여 혜택을 더했다.군은 모바일 스탬프 투어가 관광객의 개별 관광지 방문을 넘어 지역 내 여러 명소를 연계해 둘러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관광객의 이동 범위가 넓어지고 체류시간이 늘어나면 음식점과 카페 등 주변 상권 이용도 확대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한득수 군수는“모바일 스탬프 투어가 관광객들이 임실의 다양한 명소를 직접 찾아보고 지역의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참여를 확대하고 관광객의 발길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은 지난 27일 관내 학부모 25명을 대상으로 부모역량강화 힐링체험 “부모와 자녀, 함께 행복해지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힐링체험은 자녀 양육과 일상생활에서 지친 학부모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체험활동으로 진행된 1부에서는 우리지역 과수농원을 찾아 농장주의 사과를 수확하기까지의 농부의 삶, 사과재배 방법, 우리 먹거리의 중요성 등 미래 다가올 기후변화에 따른 준비 등을 함께 배울수 있는 체험이었다.여가문화욕구 해소를 위한 2부에서는 임실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 탐방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힐링체험은 학부모들이 서로의 양육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특히 자연 속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여유를 되찾고 자녀와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가족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한득수 임실군수는 “이번 부모교육이 학부모들에게 바쁜 일상 속 작은 쉼표가 되어 몸과 마음을 돌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학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양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한옥마을을 주무대로 활동중인 수공예 작가들의 솜씨를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전주시는 오는 11월 한 달간 전주한옥마을역사관에서 ‘손의 도시 전주 수공예장터_문화장터 작가 12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전주한옥마을의 대표 거리인 태조로에서 수공예장터를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수공예품과 볼거리를 제공해 온 문화장터 작가들에게 창작과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전시회는 태조로에서 수공예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주의 공예문화를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해온 문화장터 작가들이 참여하는 첫 번째 전시회로 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소개하고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공예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확대해 창작 의욕과 자부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문화장터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연희 문화장터 회장은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전주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전시회가 개최돼 문화장터 작가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고 작가들의 작품을 더 많은 분께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장터 작가들은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1월 5일 오후 7시 30분,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제279회 정기연주회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전주시립교향악단 제7대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최희준 지휘자를 객원지휘자로 초청해 20세기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쇼스타코비치의 음악 세계를 조명하는 무대로 마련됐다.시립교향악단은 이날 공연에서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다단조, 작품 35’ 와 ‘교향곡 제10번 마단조, 작품 93’등 쇼스타코비치 특유의 다채로운 음악적 표현과 극적인 음악적 전개를 통해 깊이 있는 교향악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피아노 협주곡 제1번은 피아노와 트럼펫, 현악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지는 독특한 편성의 작품으로 재치 있는 선율과 경쾌한 리듬, 풍자적인 표현이 돋보인다.교향곡 제10번은 쇼스타코비치의 대표적인 교향곡 중 하나로 어둡고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에서 격렬하고 역동적인 전개로 이어지며 인간 내면의 고뇌와 강렬한 감정을 극적으로 표현한다.협연자로는 피아니스트 한상일과 트럼페터 성재창이 나선다.한상일은 KBS 서울신인음악콩쿠르 대상 수상자로 현재 아시아퍼시픽피아니스트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성재창은 동아음악콩쿠르 트럼펫 부문 1위 수상자로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이성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쇼스타코비치의 다채롭고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며 “시민 여러분께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교향악이 전하는 깊은 울림과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맞춤형 교육을 통해 미취업청년들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 향상을 견인해 나가고 있다.시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청년이음전주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최근 일상생활과 직무 영역 전반으로 확산된 AI 활용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AI 리터러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취업 준비 및 AI 활용 역량 강화가 필요한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전주시 거주 청년 총 60명을 대상으로 총 6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전북여성가족재단과 협력해 추진한다.6개 과정은 △AI 활용 민간자격증 취득 과정 △AI 활용 업무 역량 강화 과정 △AI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 △AI 커리어 포트폴리오 과정 △AI 바이브코딩 과정 △AI 활용 그림책 출판이며 각 과정별로 4회씩 운영된다.지난 1차 ‘AI 활용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참여한 청년들은 생성형 AI 도구의 이해와 환경 설정, 문서·기획 실무 적용, 이미지·디자인 도구 활용, 업무자동화 등을 학습했다.1차 과정은 오는 29일 마지막 교육만 남겨두고 있으며 청년이음전주는 이들에 대한 자격 평가를 통해서 자격증 취득까지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참여자들의 학습 효과와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격증 취득 비용과 AI 구독료, 노트북 현장 대여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이어 오는 11월에는 나머지 5개 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직장인과 취업 준비생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오후 7시~9시와 토요일에 운영되며 전주시 청정지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단, 정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1차 과정을 수강한 한 청년은 “취업 준비는 물론 실제 재직자가 실무에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컸다”며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AI 교육이 더욱 지속적이고 심도 있게 확대돼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상숙 전주시 청년정책과장은 “AI 활용 능력이 취업과 직무 수행에서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청년들이 AI를 단순히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격 취득, 포트폴리오 제작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는 삼천리길과 더불어 우리도 생태관광지를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 체류형 탐방객 유입을 지역 활력으로 연결하고 전북을 ‘체험형 생태관광의도’로 조성 해 나가기 위해 시군과 협력해 이번 걷기대회를 마련했다.삼천리길은 생태길 걷는 행위에 주민 소득창출과 생활인구 유입에 보다 중점을 두고 전북특별자치도를 생태자원의 명소로 만들고자 구축한 장거리 생태탐방로이다.현재 전체 1037km 노선 중 541km가 조성됐으며 방문자센터도 올해 부안, 남원, 고창에 차례로 문을 열어 앞으로 탐방객 쉼터이자 주민 소득의 거점 공간 역할을 하게 된다.자연과 마을을 잇는다 걷기대회는 생태길 해설사와 함께하는 삼천리길 걷기, 생태밥상, 생태관광지 체험을 아우르는 반나절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고창대회는 10월 31일 고인돌공원에서 출발해 운곡 람사르습지 생태길을 따라 습지탐방안내소까지 8㎞를 걷는다.참가자들은 용계마을 생태밥상과 오베이골 장터도 체험하고 두암초당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질명소인 병바위도 찾는다.남원대회는 11월 7일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서 출발해 단풍이 물든 서어나무숲과, 노송군락지를 거쳐 방문자센터까지 약 6㎞를 걷는다.남원 방문자센터는 옛 미곡창고를 리모델링한 곳으로 생태밥상 장소로 활용되며 오후에는 정령치습지와 마애불상군을 탐방한다.지질공원과 생태관광지 등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도내 우수 생태자원을 알리기 위해 걷기앱과 협업해 6개 장소 GPS 인증 챌린지도 도입했다.대회마다 걷기 종점과 생태관광지 두 곳이 자동 인증되며 지역별 두 곳을 인증하면 특산품과 완주 배지를, 세 대회 여섯 곳을 모두 인증하면 아웃도어 꾸러미를 받는다.도는이 같은 챌린지 방식으로 앱 회원과 걷기 마니아의 연속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이번 대회의 핵심은 걷는 즐거움이 지역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점이다.대회별 참가비는 완주 배지와 마을 생태밥상과 함께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원되며 참가자는 마을장터에서 이를 직접 쓸 수 있다.생태밥상도 제철 재료를 사용해 주민들이 준비한다.고창 용계마을, 남원 지리산협동조합이 각 대회의 밥상을 맡아 참가자의 소비가 고스란히 지역 안에 남도록 한다.챌린지 상품 역시 곰소소금, 생강진액, 김부각 등 지역 특산품으로 준비해, 대회가 끝난 뒤에도 지역 특산품 소비가 이어지도록 했다.도·시군·마을·민간이 함께 만드는 지역 활력 이번 대회는 도와 시군, 마을, 민간이 역할을 나눠 함께 준비했다.시군은 걷기대회를 주관하고 마을은 생태밥상과 장터를 운영한다.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가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는 체력 측정과 회복 프로그램을 맡는다.도와 시군, 주민, 민간기관이 협력해 지역의 생태자원·먹거리·특산품을 함께 알림으로써, 탐방객의 발걸음이 지역 소비와 주민이 체감하는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이순택 전북특별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전북 삼천리길은 우리도 곳곳에 흩어져 있는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지역별 특색있는 관광권역을 조성하고 방문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끌어 전북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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