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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조지훈 전주시장이 민선9기 취임 한 달째를 맞아 남은 임기 동안 시민 주권의 바탕 위에 소통 행정의 기반을 마련해 위기는 극복하고 시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조지훈 시장은 3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취임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 시정 방향인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를 구현하기 위해 힘차게 달려온 지난 30일간의 시정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먼저 조 시장은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 및 현장 대응 체계 마련 △재정 정상화 △미래 신산업 기반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시작된 변화와 혁신 성과를 공개했다.특히 조 시장은 “지난 한 달은 전주를 바꾸라는 시민의 뜻을 받들어 시민 주권 소통 행정의 기틀을 마련한 시간이었다”고 소회했다.실제로 기존의 형식적인 취임식 대신 정책 브리핑으로 민선9기 시장 업무에 돌입한 조 시장은 시청 1층 스피드게이트 차단 기능을 해제하고 시장실 옆에 ‘시민 소통공간’을 만드는 등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찾을 수 있는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이는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조 시장의 강력한 소통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또한 조 시장은 취임 후 진기들 배수펌프장과 월평 재해위험 개선지구 등 재해 취약 현장을 방문해 재난 예방 체계를 점검했으며 안전 위협 요소를 접수 즉시 처리하는 현장 중심 행정으로의 전환을 강조하기도 했다.여기에, 조 시장은 지난 한 달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했다.구체적으로 조 시장은 AI·ICT기업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완주군·부안군과 함께 ‘전북 전주 방산 혁신 클러스터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전주 탄소 산단을 중심으로 방위산업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이와 함께 조 시장은 민선9기 최우선 과제로 ‘재정 회복과 정상화’를 손꼽았다.조 시장은 이날 취임 1호 결재 사업인 ‘재정 혁신 특별위원회’를 신속히 구성하고 시의회와 협력해 재정 위기를 타개할 계획이다을 설명했다.이를 위해 조 시장은 현재 신규 지방채 발행을 최대한 제한하고 재정 투자 사업의 적정성을 엄격히 심사하는 한편 93개 전체 부서와 직접 대면해 주요 사업 및 현안 쟁점을 세밀하게 보고받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조 시장은 이를 토대로 관행적인 행정에서 벗어난 선제적 적극행정을 구현함으로써 재정 정상화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또,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전주 발전과 번영을 위한 과업들은 묵묵히 이어가기로 했다.조지훈 전주시장은 “시민 모두의 인간적 존엄을 지키고 존중하는 뜻을 담은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를 위해 시민 존중 도시, AI 특별 도시, 시민 돌봄 책임 도시, 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 등 4대 핵심 전략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전북 13개 시군을 잇고 500만 전북인을 품은 플랫폼 도시 전주로 진화하며 지난 한 달 동안 다진 변화의 틀을 구체적 혁신과 성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본격적인 예초 작업 시기를 맞아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예초기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회차 당 15명씩 총 3회에 걸쳐 농업인 등 총 45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은 예초기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예초기 구조 및 작동 원리 △작업 전·후 점검요령 △안전보호구 착용 및 관리 △사용 중 시동이 걸리지않을 때의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으로 전문 농기계 교관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이와 관련 예초기는 여름철 제초작업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농기계 중 하나로 회전하는 칼날에 돌 등 이물질이 부딪히는 등 작업자의 부주의와 보호장비 미착용으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안전수칙 준수와 올바른 사용법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예초기 사용 중 갑자기 고장 났을 때 대처방법을 몰라 난감했던 상황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접 수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 과정이 많이 운영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노은영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안전사고는 대부분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면 예방할 수 있다”며 “작업 시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작업 전 기계 상태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보건소는 최근 관내에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여름철 어패류 섭취와 바닷물 접촉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이번 환자는 다리 부위의 부종과 수포 증상이 나타나 도내 의료기관에 입원했으며 지난 7월 23일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진됐다.역학조사 결과 바닷물 접촉력이 있었으며 당뇨병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균은 해수와 갯벌, 어패류 등 해양환경에 서식한다.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했을 때, 또는 상처가 있는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했을 때 감염될 수 있다.감염되면 발열과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증상 발생 후 24시간 이내 다리 부위를 중심으로 발진, 부종, 출혈성 수포 등의 피부병변이 발생할 수 있다.특히 비브리오패혈증은 치사율이 약 50%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인 질환인 만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특히 만성 간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알코올의존자 등 고위험군은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 어패류를 날것으로 섭취하지 말고 바닷물과의 접촉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는 반드시 충분히 익혀 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 피하기 △어패류 손질 시 장갑 착용하기 △사용한 칼과 도마 등 조리기구는 깨끗이 세척·소독하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은 증상 발생 후 빠르게 중증으로 진행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름철에는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고 바닷물 접촉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감염을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관내 택시 승차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군산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른 것으로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택시 승차대에서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금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금연구역으로 지정되는 대상은 관내 택시 승차대 24개소이며 지정 범위는 택시 승차대 경계 또는 표지판으로부터 10m 이내이다.또한 앞으로 신설되는 택시 승차대는 별도의 지정 절차 없이 금연구역으로 자동 지정되며 폐쇄되는 승차대는 금연구역에서도 자동 해제된다.시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5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이 기간에는 금연구역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현장 홍보와 캠페인 등을 통해 금연구역 지정 사실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계도기간이 종료되는 2027년 1월 1일부터는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한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하며 적발 시 ‘군산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시 관계자는 “택시 승차대는 많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장소인 만큼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연문화 확산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7월 30일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개발청, 입주기업 등과 함께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글로벌 K-씨푸드 산업 육성을 위한 협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수산식품단지 조성 주관기관인 전북특별자치도 수산정책과와 군산시 수산산업과를 비롯해 풀무원 등 김산업 입주기업 5개사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새만금 수산식품단지 내 수출형 K-GIM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해양수산부 ‘김산업진흥구역’ 추가 지정 공모 대응 △산업통상자원부 ‘지역특성화업종’지정 추진을 위한 기관·기업 간 협력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지역특성화업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역의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지정하는 핵심 육성업종으로 선정될 경우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추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회의는 최근 새만금 수산식품단지 확장이 확정된 가운데 향후 사업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기관과 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산시는 지난 7월 22일 새만금개발청 고시를 통해 수산식품단지 규모를 기존 4만 평에서 8만 평으로 확대하는 행정절차를 완료했다.이는 1단계 부지 분양 완료와 높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확장 부지는 기존 단지와 인접한 오식도동 1127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현재 단지에는 스마트 수산가공센터와 해수 인·배수시설 등 기반시설 조성이 진행되고 있으며 마른김 가공공장 등 민간기업 투자도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풀무원은 지난 5월 공장 건립에 착수해 현재 기반공사를 진행 중이며 다른 입주기업들도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군산시는 추가 확보한 부지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는 한편 김산업진흥구역과 지역특성화업종 지정에도 적극 대응해 생산·연구·가공·유통이 집적된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박동래 수산산업과장은 “새만금 수산식품단지가 새만금개발청과 전북특별자치도 등 유관기관, 입주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수산식품 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산이 새만금을 중심으로 글로벌 K-씨푸드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7월 30일 군산시 보훈회관에서 전북청년미래센터, 군산시 희망복지계, 복지기획계, 군산교육지원청, 읍·면·동 아동복지 및 맞춤형복지 담당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가족 구성원의 질병, 장애, 고령 등으로 돌봄 부담을 떠안고 있는 가족돌봄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을 담당하는 희망복지계와의 연계를 통해 아동기부터 청년기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참석 기관들은 가족돌봄아동과 가족돌봄청년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의뢰,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과 청년이 지원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기관별 역할을 정립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 이어 군산시 드림스타트와 전북청년미래센터는 가족돌봄아동의 조기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족돌봄아동 발굴 △사례관리 및 서비스 연계 △심리·정서 지원 △진로·취업 및 자립 지원 △통합사례회의 운영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앞으로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가족돌봄아동 사례관리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군산시 희망복지계는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을 연계하며 전북청년미래센터는 상담과 자립지원 등 전문서비스를 제공해 아동기부터 청년기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영란 아동정책과장은 “가족돌봄아동은 돌봄 부담으로 인해 학업과 정서 건강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가족돌봄아동과 가족돌봄청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NH농협은행 군산시지부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7월 30일 열린 기탁식에서 김범석 NH농협은행 군산시지부장은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장학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김재준 군산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다양한 교육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NH농협은행 군산시지부에서는 지난해 기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포함한 지역의 각종 사회단체와 지역의 학교 등 30여 개소에 총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의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은 군산시의 출연기관으로 기업·단체들의 기탁금을 활용해 ‘자기신청장학금’, ‘우리아이 꿈탐험 지원사업’등 장학 및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연기금 주식수탁 업무 수행.자산운용 특화도시 위상강화 금융서비스·그룹시너지·사회공헌 아우르는 복합 금융거점으로 조성 전북특별자치도는 4대 금융그룹의 집적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우리금융그룹의‘우리WON금융타운’이 전북혁신도시에서 문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안호영 국회의원,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조지훈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등이 함께했다.우리WON금융타운은 금융서비스와 사회공헌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금융거점으로 조성됐다.1층에는 굿윌스토어와 전북혁신도시 출장소가, 2층에는 국민연금공단 외화금고은행 업무를 수행하는 연기금고객부와 국민연금 주식수탁 업무를 담당하는 자산수탁부, 기업여신 특화점포인 NPS전북BIZ프라임센터, 우리자산운용, 청년 창업 지원과 상담을 맡는 미소금융재단이 입주한다.개소식에서는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 소개와 함께 물품 기부 행사도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직접 기부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과 사회적 가치 실천의 의미를 함께했다.도와 우리금융은 창업·투자 환경 조성과 중소기업 지원, ESG 경영 실천, 디지털·빅데이터 사업 협력,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디노랩’설치·운영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전북혁신도시에는 우리금융에 앞서 KB·신한·하나금융그룹 등 4대 금융그룹이 한자리에 모이며 금융특화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월 전북 금융허브 출범식을 열었고 KB금융그룹은 이달 8일 지상 6층 규모의 KB금융타운을 개소했다.하나금융그룹 역시 자본시장 기능을 한데 모은 원-루프 센터 신설을 계획하는 등 잇따른 거점 구축으로 전북의 금융 생태계가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다.도는 이 같은 흐름을 발판 삼아 금융중심지 지정과 국제금융센터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해 금융 공공기관을 추가로 유치, 전북 금융특화도시의 밑그림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이번 성과가 단순한 기관 유치에 머물지 않고 지역 인재의 금융권 취업 확대와 지역 경제 활력으로 이어져,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나타나도록 도정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금융기관들이 전북에 둥지를 틀면서 금융특화도시로의 그림이 완성되고 있다”며 “자본과 인재가 모여들고 경제가 살아나는 전북 금융특화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6년 상반기 의용소방대 활동실적 성과평가 결과, 도내 362개 의용소방대가 재난현장 지원은 물론 주민안전 활동과 대민봉사, 안전교육 등 지역사회 전반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소방현장 활동 △주민안전 지원활동 △대민 봉사활동 △각종 대회 입상실적 △대민안전 교육실적 △교육훈련 참여 △언론홍보 실적 등 7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의용소방대의 활동성과를 분석했다.평가 결과, 의용소방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안전순찰과 주민안전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생활안전교육 등 평상시에도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지역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주민안전 지원활동과 대민 봉사활동이 꾸준히 이어졌으며 우수 활동사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의용소방대의 지역사회 안전 기여도가 다양한 분야에서 확인됐다.또한 소방현장 활동을 비롯해 대민안전교육과 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의용소방대가 재난 발생 시 소방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넘어 평상시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현장 안전조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소방서별 종합평가에서는 김제소방서가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의용소방대별 평가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안전지역전문대, 김제소방서 김제여성의용소방대, 군산소방서 옥서여성의용소방대가 우수한 활동 실적을 인정받았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은 각종 재난현장은 물론 주민안전 활동과 봉사, 안전교육 등 지역 곳곳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안전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역량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의용소방대의 활동을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의용소방대의 지역사회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전북대학교병원에서 도내 119구급대원 30명을 대상으로 ‘119구급대원 업무범위 확대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간호사 또는 1급 응급구조사 자격을 보유한 119구급대원의 전문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병원 전 단계에서 중증응급환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수준 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3명이 강사로 참여해 이론교육과 시뮬레이션 실습을 병행했다.주요 교육내용은 △12유도 심전도 측정 및 기본 판독 △가슴통증 환자 평가와 영상의료지도 활용 △응급분만 및 신생아 처치 △아나필락시스 평가와 에피네프린 투여 △중증외상환자 평가와 비마약성 진통제 투여 △전문심장소생술 등 확대된 업무범위 중심의 전문처치 과정으로 구성됐다.구급대원들은 실제 응급현장을 반영한 시나리오 기반 시뮬레이션을 통해 심정지, 중증외상, 흉통, 응급분만 등 다양한 응급상황을 반복 실습했으며 이론평가와 실습평가를 통해 확대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종합적으로 검증받았다.교육을 이수한 구급대원은 병원 전 단계에서 심정지, 중증외상 등 중증응급환자에게 확대된 업무범위 내 전문응급처치를 수행하게 된다.이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환자의 생존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119구급대원의 전문응급처치 역량은 중증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 요소”며 “지속적인 전문교육과 현장 중심 훈련을 실시해 도민이 언제 어디서나 신뢰할 수 있는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정삼 경제부지사가 29일 국회를 찾아 지역 국회의원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잇달아 만나 도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일정은 지난 24일 취임한고 부지사의 첫 국회 방문이다.정부예산안 편성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시점에서 지역 정치권과 정부를 직접 만나 전북 현안을 공유하고 긴밀한 소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행보다.고 부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박지원·이춘석·윤준병·김의겸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차례로 만나 도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향후 국가예산 확보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과 공조를 이어가기로 했다.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인 안도걸·조인철 의원과도 만나 전북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이어 한국재정정보원에서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전북의 주요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전북도는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는 8월 말까지 중앙부처와 국회,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며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정삼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국가예산 확보는 정부와 국회, 지역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때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중앙부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와 국회, 전북을 긴밀히 연결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산농협, 농가주부모임은 완주군 동상면 수만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농심천심 찾아가는 머리염색 및 네일아트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 이라는 농심천심의 정신을 바탕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미용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이·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활력을 드리고자 마련했다.이날 고산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수만리마을 어르신 20여명을 모시고 정성껏 염색해 드리는 한편 알록달록 고운색의 네일아트로 손톱을 단장해 드리며 따뜻한 말벗이 되어 드렸다.서비스를 받은 어르신들은 예쁘게 네일아트도 해주고 머리도 깔끔하게 염색해 주니 마음까지 10년은 젊어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손병철 조합장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솔선수범해 준 농가주부모임 회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산농협은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사업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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