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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추석 연휴인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충주체험관광센터 일원에서 진행한 추석 이벤트 ‘어디왔주 충주왔추’ 가 방문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추석 명절 연휴 기간 중앙탑 공원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방문이 많았다.특히 홍보관, 중앙탑 의상실, 자전거, 사진관을 돌며 윷잡기, 대왕 딱지치기, 전 옮기기, 보름달 소원 적기 미션을 수행하는 ‘오늘은 중앙탑행:펀치투어’에는 아이와 부모, 조부모가 한 팀을 이뤄 참여하는 모습이 인기가 높았다.참여자들은 “명절에 온 가족이 함께하며 이야기나눌 수 있는 놀이가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네 곳의 미션을 모두 완료한 가족들의 발길도 이어졌다.토끼 탈을 쓴 ‘토끼씨’를 찾아 사진을 찍는 SNS 이벤트는 어린이 방문객에게 특히 참여가 높았고 추석 당일 중앙탑 일대에서 보물쪽지를 찾는 ‘말이 충주씨가 됐다’ 이벤트는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힌트를 따라 중앙탑 곳곳을 찾아다니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공원 곳곳을 둘러 볼 수 있도록 했다.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준비한 기념품은 연휴 기간 모두 선물로 지급됐다.참여자들이 SNS에 올린 인증 게시물에는 다음 명절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졌으며 이벤트 참여 과정에서 ‘충주여행’카카오톡 채널과 체험관광센터 인스타그램 팔로우도 유도해 향후 충주 관광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수있는 온라인 소통 기반도 확대했다.재단 관계자는 “명절에 충주를 찾은 가족들이 함께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이벤트를 마련했는데, 준비한 기념품이 모두 선물로 지급될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방문객 의견과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명절·연휴때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 확대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6일간 ‘제2회 옥천군 사회연대경제 박람회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박람회 주간은 “같이 잇는 옥천, 가치있는 사회연대경제”를 슬로건으로 옥천군 마이스센터와 옥천문화예술회관 앞 광장 등에서 열린다.기존의 단일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돌봄, 기업 역량 강화, 공공·민간 협력, 제품 홍보·판매를 아우르는 주제별 연계 행사로 확대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첫 행사로 9월 29일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사회연대경제 연계 지역돌봄 활성화 민관합동 워크숍’ 이 열린다.사회연대경제조직, 옥천군 관련 부서 사회복지·돌봄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읍·면별 지역돌봄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이어 9월 30일에는 충북도립대학교 라이프스타일센터에서 ‘사회연대경제 지역돌봄 활성화 컨퍼런스 in 옥천’ 이 개최된다.컨퍼런스에서는 농촌돌봄, 먹거리, 금융, 지역사회 돌봄 등을 주제로 4개 부문별 토론과 종합토론이 진행되며 우수사례 전시와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된다.10월 1일에는 옥천군 마이스센터에서 ‘사회연대경제 IR 모의 피칭대회’ 와 박람회 기념식이 열린다.IR 모의 피칭대회에서는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창업 준비 주민들이 참여해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고 청중 모의투자를 진행한다.오후에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신규 협약기관 상생 협약식, 협업사례 발표, IR 수상 사례 발표, 시상식 등이 이어진다.10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와 연계해 옥천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사회연대경제조직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팝업스토어는 ‘함께 ZONE’, ‘가치 ZONE’, ‘로컬 ZONE’등 3개 구역, 15개 부스로 구성되며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 판매, 홍보관 운영, 지역 재료를 활용한 로컬푸드 판매 등이 진행된다.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주간은 사회연대경제가 지역 돌봄, 먹거리, 청년 창업, 공공구매 등 다양한 지역 의제와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과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체감하고 실질적인 협력과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전통식문화와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업가치 기반 바른 식문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환경과 국민 건강 수준을 고려한 바른 식생활 문화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바른 식문화 계승 보급을 위한 전통요리지도사 1급 전문자격 취득 과정으로 운영된다.전문적인 이론과 실습 과정, 현장실습을 통해 전통요리지도사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교육 참가 시 자부담금이 일부 발생한다.세부적인 내용은 △한국 전통 식문화의 특징과 궁중음식의 역사 △조리법의 변천과 충청도 향토 발효음식 △전통떡과 궁중 육류요리 △향토 별미장과 일품조리기법 등의 이론과 실습 등이다.모집 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음성군에 거주하는 군민이며 예비 인원 2명을 포함해 총 1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한식조리 기능사, 식생활교육지도사 등 요리 관련 자격증 소지자에게는 우선 선발 혜택이 주어진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10월 8일까지 교육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세부 안내 사항은 음성군청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식품 재료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대중화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바른 식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식생활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1월 30일까지 대형 조각 작품 10점 상시 관람 충북진천예총은 예술의 가치를 알리고 군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천 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지역예술작가 초대전 ‘Pressed-Drawing 시공을 그리다’를 개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석 달간 진행되며 도심 속 야외공간에 설치된 조형물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진천예총과한국미술협회 진천지부가 주최·주관하며 심병건한국미술협회 진천지부장이 초대작가로 참여했다.심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 조소과를 졸업하고 두원아트센터 부산과 관훈미술관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열었다.또한 한강조각프로젝트와 2026 국제꽃박람회, 서울국제페스타 등 국내외 주요 기획전에 참여하고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광고에 작품을 협찬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전시에서는 진천 예술의전당 야외광장 동선을 고려해 배치한 심 작가의 대형 대표작 10점을 선보인다.지역 작가의 우수한 조각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가 열리는 야외광장은 24시간 개방돼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이번 전시를 통해 진천 예술의전당 야외광장이 공연 관람을 넘어 일상에서 예술을 만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양헌주 회장은 “시간과 공간의 의미를 담아낸 이번 전시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지역 예술을 접하길 바란다”며 “진천이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8일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진천군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생명의 소중함과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팝페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 유공자 표창 △생명 사랑·생명 존중 도전 골든벨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서바이벌 퀴즈 형식으로 진행된 ‘도전 골든벨’은 참여자들이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관련 상식을 재미있게 익히고 생명 존중의 의미를 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마음건강 체크존’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우울감과 스트레스 지수를 점검했으며 고위험군의 경우 센터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로 즉시 연계하는 맞춤형 돌봄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김태우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군민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주변 이웃에게도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마음 건강을 점검하고 위기 시 보호받을 수 있는 ‘생명존중 안심 진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마음 건강 상담이나 도움이 필요한 군민은 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28일 면사랑과 의료법인 가은의료재단 혁신성모병원, 서신식품이 군청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과 어르신을 위한 성금과 성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면 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은 추석 명절을 맞아 백미 2천kg을 기탁했다.기탁된 쌀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전달을 마쳤다.면사랑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쌀과 위문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이와 함께 학교발전기금과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운영 기금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기탁식에 참석한 임찬원 면사랑 상무는 “매년 이어오는 쌀 나눔을 통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혁신성모병원과 서신식품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혁신성모병원은 성금 200만원을, 서신식품은 두부 1천 모를 각각 기탁했다.전달된 성금과 성품은 기부자들의 뜻에 따라 대한노인회에 지정 기탁돼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유장선 혁신성모병원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과 함께하는 병원이 되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명수 서신식품 본부장은 “정성껏 만든 두부가 어르신들의 든든하고 건강한 식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28일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초·중·고등학생 전입 지원금’과 ‘청년세대 이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책은 학령기 자녀를 둔 가족의 전입을 유도하고 청년층의 주거 이전 부담을 낮춰 지역의 인구 감소 흐름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초·중·고등학생 전입 지원금은 인접 지역으로 학령인구와 가족이 함께 빠져나가는 인구 유출과 이에 따른 학급 축소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다른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2026년 9월 18일 이후 진천군으로 전입해 관내 또는 충북혁신도시 소재 초·중·고등학교에 전학하거나 입학한 학생이다.군은 해당 학생에게 최초 1회에 한해 전입 지원금 20만원을 지급하며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청년세대 이사비 지원은 청년층의 주거 이전 부담을 줄여 실거주 목적의 전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2026년 9월 18일 이후 진천군으로 전입신고를 마친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 가운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가구다.대상자에게는 생애 한 차례에 한해 중개보수료 최대 30만원과 이사비 최대 20만원 등 총 50만원 범위에서 실제 지출 비용을 지원한다.세부적인 지원 대상과 내용, 신청 방법은 추후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예산 범위에서 지급된다.신청은 진천군청 인구정책과 인구정책팀을 방문해 하면 된다.송영일 군 인구정책팀장은 “학생과 청년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핵심 세대”며 “진천군의 인구 구조와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전입을 촉진하는 단기 시책과 유입 인구의 정착을 돕는 중기 정책,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장기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한 번 살면 계속 머무르는 도시’를 조성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청산면 명티리 일원에 추진 중인 ‘청산별곡 은하수 숲 조성사업’ 이 산림청으로부터 자연휴양림 지정을 최종 승인받았다.이번 자연휴양림 지정 대상지는 청산면 명티리 산21-1일원 81ha 규모로 군은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실시설계와 기반 조성에 나서며 중부권을 대표하는 산림생태 휴양문화단지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청산별곡 은하수 숲 조성사업’은 청산면 명티리 일원 군유림을 활용해 2033년까지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을 연계한 산림생태 휴양공간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사업 대상지에는 숲속의 집, 트리하우스, 산책로 전망데크 등 체류형 숙박·휴양시설을 비롯해 치유센터, 테라피 숲길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체험·치유 관광객까지 다양한 수요를 아우르는 복합 산림휴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군은 그동안 기본구상 수립과 타당성 검토,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사업 방향을 구체화했으며 충청북도와 협의를 통해 산림청 자연휴양림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특히 장령산자연휴양림, 숲속동굴 체험파크 등 기존 산림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친환경 관광벨트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자연휴양림 지정 승인으로 관련 사업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2027년까지 기본·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8년 착공을 목표로 단계별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청산별곡 은하수 숲 자연휴양림 지정 승인으로 지역 고유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자연 훼손을 최소화해 군민이 자랑할 수 있는 대표 힐링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의 자원봉사 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이끌 제16대 옥천군자원봉사센터장에 이용분 씨가 취임했다.옥천군은 자원봉사센터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8월 14일부터 27일까지 센터장을 공개모집했으며 관련 절차를 거쳐 이용분 신임 센터장을 최종 선정했다.이용분 신임 센터장은 옥천군새마을회장과 충청북도새마을부녀회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지역사회와 봉사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자와 지역사회를 잇는 역할을 강화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제16대 옥천군자원봉사센터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사회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누구나 일상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용분 신임 센터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많은 군민이 자원봉사에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해 지역 곳곳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신임 센터장은 지난 25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으며 앞으로 3년간 옥천군자원봉사센터를 이끌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옥천군민도서관 개관 15주년과 재개관을 기념해 오는 10월 7일과 17일 ‘행복드림 인문학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첫 강연은 개관 15주년이자 재개관일인 10월 7일 오후 7시 옥천군민도서관 다목적실에서 박준 시인과 함께한다.박준 시인은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을 주제로 문학이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을 공감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을 작가 특유의 섬세한 언어로 풀어낼 예정이다.2008년 계간지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한 박준 시인은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등의 시집과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등의 산문집을 펴냈다.두 번째 강연은 김유 동화작가를 초청해 10월 17일 오전 10시 옥천군민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열린다.‘마음버스 타고 사자마트 가요’를 주제로 따뜻한 말이 지닌 힘과 이웃 간의 소통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며 공동체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제17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수상한 김유 작가는 ‘마음버스’, ‘사자마트’, ‘메리식당’등을 펴냈으며 ‘사자마트’는 초등학교 4학년 국어 교과서에도 수록됐다.박준 시인 강연은 10월 7일 당일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 옥천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김유 동화작가 강연은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옥천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관내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한다.이응주 행복교육과장은 “옥천군민도서관의 재개관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인문학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도서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보건소는 28일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관내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훈련은 이론 교육과 도상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론 교육에서는 환자 중증도 분류 기준과 중증도 분류표 작성 방법, 다수사상자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와 현장 통신망 운영 요령 등을 익혔다.이어진 도상훈련에서는 대규모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현장응급의료소 운영을 점검하고 환자 중증도 분류와 상황판 작성, 환자 이송 등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옥천군보건소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응급의료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도상훈련을 통해 중증도 분류와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과정을 직접 점검해 보면서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옥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높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교육·훈련 관련 문의는 옥천군보건소 보건행정과 감염병대응팀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가 다가오는 겨울철 기습적인 폭설과 도로 결빙으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제설시설 및 장비 점검에 나선다.충북도는 지난 9월 7일부터 시작된 주요 제설장비에 대한 일제 사전 점검을 오는 10월 말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도내 주요 지방도 고갯길에 설치돼 있는 ‘자동염수분사장치’총 25개소 및 제설삽날, 살포기 등초기 제설의 핵심 설비인 자동염수분사장치가 설치된 고갯길은 강설 시 즉각적인 결빙으로 이어져 대형 교통사고 위험이 큰 구간이다.도는 가을철 농기계 작업이나 예초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통신 선로 단선 및 기계 훼손 여부를 이번 기간에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특히 충북도가 조기 점검에 나선 이유는 수리 지연 사태를 막고 ‘최적의 정비 시기'를 확보하기 위해서다.염수분사장치를 고칠 수 있는 전문 업체가 전국적으로 적어 겨울이 임박해 고장을 발견하면 정비가 늦어질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이에 도는 이번 점검에서 결함이 확인된 장비는 즉시 전문 수리를 의뢰해, 본격적인 눈이 내리기 전 모든 정비를 완벽히 마친다는 방침이다.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이번 선제적 점검을 통해 자동염수분사 장치와 제설장비 장비 모두 최상의 가동 상태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겨울철 기상 이변 시에도 지연 없는 신속한 제설 작업으로 도민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