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천시민축구단, ‘매 경기 1천 명’ 홈 관중 열기 뜨겁다… 기장군민축구단과 1-1 무승부

[국회의정저널] 지난 28일 제천시민축구단이 안방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이날 경기는 양 팀이 치열한 공방을 펼친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승점 3점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선수들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며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이날 경기에서는 결과보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눈길을 끌었다.무더운 날씨에도 1231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최근 제천시민축구단은 홈경기마다 1천 명이 넘는 관중이 꾸준히 경기장을 찾으며 지역 축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은 선수들을 향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며 경기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제천시민축구단은 이번 무승부를 발판 삼아 오는 7월 11일 오후 5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금산인삼 FC 와의 홈경기에서 승리를 노릴 계획이다.제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매 경기 1천 명이 넘는 시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큰 힘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다음 홈경기에서는 승리로 팬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민축구단 홈경기는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경기 일정과 구단 관련 사항은 제천시민축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천군, 도시재생 거점 공간 활성화 ‘진천 홰나무 마켓’ 성황리 개최

[국회의정저널] 진천군과 충청북도가 함께 지원하는 ‘2026년 충북형 도시재생 거점 공간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열린 ‘진천 홰나무 마켓’ 이 지난 27일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전통힐링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진천 홰나무 마을 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했으며 주민 참여를 통해 도시재생 거점 공간을 활성화하고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형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진천 홰나무 마켓’은 지난 5월 30일 첫 문을 연 것을 시작으로 6월 27일 두 번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9월 26일 전통힐링존에서 한 차례 더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 사생대회와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비롯해 풍성한 공예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한 주민들에게 뜻깊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공예 체험 프로그램은 부스별 선착순 30명씩 총 300여명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진천읍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직된 진천 홰나무 마을 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현재 10명의 전문 공예 강사가 참여하는 마을 공방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지난 2024년부터는 ‘진천 홰나무 마켓’을 매개로 월 1회 공방 체험과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참여 범위를 대폭 확대해 그간의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거점시설의 이용률 제고와 함께 마을 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탄탄히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진천 홰나무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마켓을 찾아주신 많은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천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 폐농약병 수거·EM 흙공 던지기 행사 개최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진천읍 지난 27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농촌지역 환경오염 예방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폐농약병 수거와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백곡천 하상 주차장에서 새마을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농촌지역 환경보전과 하천 생태계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마을 주변과 농경지에 방치된 폐농약병을 수거하는 한편 백곡천에 EM 흙공을 던지며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EM 흙공은 유용 미생물과 황토를 혼합해 만든 친환경 정화제로 하천 바닥에 가라앉아 유기물을 분해하고 악취를 줄이는 등 수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전태영 회장은 “환경보전은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천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폐자원 수거, 환경정화 활동,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새마을운동을 추진하며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제천시청 여서정·임수민, 아시아선수권 무대서 ‘도마 금메달·단체전 동메달' 합작 쾌거’

[국회의정저널] 제천시청 소속 여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여서정과 임수민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제천시청 체조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한민국 여자 기계체조의 간판 여서정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구이저우성 쭌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여자체조 시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도마 결선에서 14.349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여서정의 개인전 금메달 쾌거와 더불어, 제천시청의 임수민의 활약도 눈부셨다.임수민은 이번 대회 시니어부 여자 단체전 경기에서 완성도 높은 연기를 펼치며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이 동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임수민도 이번 대회 시니어 여자 단체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동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이번 성과는 앞서 같은 대회 남자 기계체조에서 김재호가 도마 은메달과 단체전 동메달을, 허웅이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여자 대표팀까지 메달 행진을 이어간 것으로 제천시청 체조팀의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대회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린 아시아 최고 수준의 대회로 각국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제천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안게임 메달 전망을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여자대표팀 단장으로 선수단을 이끈 제천시청 이광연 감독은 “지난주 김재호, 허웅 선수에 이어 이번 여서정, 임수민 선수까지 제천시청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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