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진천읍 지난 27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농촌지역 환경오염 예방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폐농약병 수거와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백곡천 하상 주차장에서 새마을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농촌지역 환경보전과 하천 생태계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마을 주변과 농경지에 방치된 폐농약병을 수거하는 한편 백곡천에 EM 흙공을 던지며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EM 흙공은 유용 미생물과 황토를 혼합해 만든 친환경 정화제로 하천 바닥에 가라앉아 유기물을 분해하고 악취를 줄이는 등 수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전태영 회장은 “환경보전은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천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폐자원 수거, 환경정화 활동,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새마을운동을 추진하며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제천시청 소속 여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여서정과 임수민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제천시청 체조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한민국 여자 기계체조의 간판 여서정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구이저우성 쭌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여자체조 시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도마 결선에서 14.349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여서정의 개인전 금메달 쾌거와 더불어, 제천시청의 임수민의 활약도 눈부셨다.임수민은 이번 대회 시니어부 여자 단체전 경기에서 완성도 높은 연기를 펼치며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이 동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임수민도 이번 대회 시니어 여자 단체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동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이번 성과는 앞서 같은 대회 남자 기계체조에서 김재호가 도마 은메달과 단체전 동메달을, 허웅이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여자 대표팀까지 메달 행진을 이어간 것으로 제천시청 체조팀의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대회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린 아시아 최고 수준의 대회로 각국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제천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안게임 메달 전망을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여자대표팀 단장으로 선수단을 이끈 제천시청 이광연 감독은 “지난주 김재호, 허웅 선수에 이어 이번 여서정, 임수민 선수까지 제천시청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본부는 지적 지적재조사 업무의 연구 풍토 조성과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지적·지적재조사 정책공유 워크숍’을 지난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충주시 수안보상록호텔에서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시군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들이 제출한 총 42건의 연구과제 가운데,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편의 과제에 대한 경연과 함께 지적측량수행자와 공무원간에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경연에서는 공무원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문가로 구성된 5명의 심사위원단이 창의성, 실현 가능성, 정책 기여도 등을 공정하게 심사했고 경연결과 분야별로 선정된 주요 과제는 아래와 같다.지적분야 최우수 : △'온택트를 활용한 등록사항정정 관리 방안‘△'알고리즘 기반의 지적측량 자동정합 시스템 개발’지적재조사분야 최우수 : △'지적재조사 현장업무 지원 앱 개발을 통한 업무 효율성 개선‘△'도면 불부합 해결 선행사례를 통한 향후 행정효율 개선기대’발표된 10편의 과제에 대해 도지사 상장이 수여됐고 분야별 최우수로 선정된 과제들은 올 하반기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대회에 충청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김승래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은 도민의 재산을 다루는 중요한 업무로 정확성과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며 “이번 워크숍이 지적제도 발전과 담당자들의 업무역량 강화의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아울러 “앞으로도 AI, 드론, 자율주행 등 신기술에 맞춰 정확한 지적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학산면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산면 일원 휴경지에서 ‘사랑의 감자’를 수확했다.이번 행사는 학산면 새마을지도자회 부녀회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휴경지 경작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회원들은 지난 봄부터 방치되어 있던 휴경지를 개간해 정성껏 감자를 심고 가꾸어 왔으며 이날 이른 아침부터 땀방울을 흘리며 약 500kg의 감자를 수확하는 결실을 맺었다.이날 수확한 감자는 모두 완판됐으며 해당 수입은 관내 어려운 이웃 및 학생들을 돕는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이정하 지도자회장과 장지윤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감자 수확에 내 일처럼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회원들의 땀방울로 수확한 감자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학산면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는 매년 환경 정화 활동, 김장 나눔, 취약계층 물품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26일 진천종합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에서 ‘제8회 충청북도 친환경농업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사단법인 충청북도 친환경농업협회가 주최하고 진천군 친환경농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친환경농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기후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 애쓰는 농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전도성 진천부군수를 비롯해 충청북도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도·군의원 등 주요 내빈과 충북 전역에서 모인 친환경농업인 7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참석자들은 ‘지구를 지키는 힘, 충북 친환경농업’ 이라는 핵심 슬로건 아래,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대한 결의문을 공동 낭독하며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농업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또한, 시군 간의 최신 친환경농업 기술과 현장 정보를 교류하며 연대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식전 행사와 기념식에서는 도내 친환경농업 육성과 친환경 농산물 유통 활성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농업인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전도성 부군수는 “친환경농업은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자 진천 농업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우리 농업인들이 자부심을 품고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 기반 확대와 판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립노인요양원은 지난 26일 충주컨벤션센터에서 요양원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및 자원봉사자 감사의 밤’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평소 어르신들을 위해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요양원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축하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우수 직원 포상, 만찬, 직원 장기자랑 및 화합 게임, 행운권 추첨 등이 다채롭게 이어졌다.참석자들은 그간의 피로를 풀고 함께 소통하며 활력을 충전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이상권 원장은 “요양원을 항상 밝고 온기 가득한 공간으로 만드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해주신 직원과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어르신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따뜻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행사에 참석한 조수정 노인복지과장 역시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헌신해주시는 시립요양원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것은 물론, 종사자분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격려했다.한편 지난 2022년 12월 개원한 충주시립노인요양원·주야간보호센터는 현재 110명의 어르신이 입소·이용하고 있으며 75명의 종사자가 맞춤형 전문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공공 요양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는 2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사무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행동강령의 직무상 갑질 예방 교육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높이고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 행위를 사전에 예방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특강은 청렴 및 소통 교육 전문가인 2M커뮤니케이션의 최윤희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약 120분간 진행됐다.최 대표는 공무원 행동강령에 명시된 ‘직무상 갑질 예방’을 주제로 공직자들이 실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과 구체적인 갑질 사례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강의를 펼쳐 직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문석구 사무처장은 “청렴은 신뢰받는 의정활동의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가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공무원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직무상 갑질을 근절해 도민에게 더욱 당당하고 청렴한 충청북도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자율방재단원 21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맞아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에 대비하고 재난 현장에서 자율방재단이 맡아야 할 역할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자연재난 유형별 대응요령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임무 △재난 발생 시 현장 행동요령 △주민 대피 지원과 응급복구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자연재난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재난 발생 초기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위험지역 통제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재난취약지역 예찰활동, 위험요인 신고 및 정비, 재난에방 홍보 등 다양한 재난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에는 주민대피 지원과 응급복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신인섭 안전정책과장은 “재난 발생 초기에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자율방재단의 신속한 활동이 중요하다”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외지 청년이 괴산에 머물며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체류형 프로그램 ‘괴산어때’한달살기 5기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괴산어때’는 도시를 떠나 새로운 삶의 방식을 꿈꾸는 청년들이 일정 기간 괴산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5기에는 지난 4일부터 26일까지 청년 12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괴산두레학교 △행복교육괴산어울림 △목도사진관 △문화학교 숲 △청년협동조합 오롯 등 지역 단체와 주민을 만나 괴산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괴산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주민들과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에서 살아가는 삶의 가능성을 살펴봤다.군은 참가자들에게 숙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단체와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해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높였다.한달 살기는 장기 체류 과정인 ‘백일 살기’로 이어진다.군은 수료자 중 괴산에서의 삶을 더 깊이 경험하고 지역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 6명을 선발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백일살기’ 가 지역 창업과 문화 활동 등 괴산에서의 정착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괴산을 찾은 청년들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든든한 동반자”며 “한 달 살기에서 백일 살기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괴산에서 새로운 삶을 그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어때’는 2023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5일 오전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 2026년 6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각종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부단장, 감사 등 신규 임원진 구성을 확정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오는 10월 15일까지 추진할 풍수해 및 폭염 대비 활동계획을 심의·의결했다.주요 안건으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체계 정비 △재해취약지역 사전점검 △하천, 배수로 급경사지 등 위험지역 예찰활동 강화 △폭염 취약계층 보호활동 △무더위쉼터 운영 점검 등이 포함됐다.특히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에 대비해 예찰활동 인력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아울러 자율방재단의 지속적인 발전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단원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신규단원 모집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민간 방재조직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데 공감하며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다짐했다.회의에 참석한 단원들은 여름철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신속한 초기대응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이동훈 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난의 규모와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선제적인 예찰활동과 재난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지역주민과 긴밀히 소통하며 안전한 제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7월의 제천이 전국 선수단과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발길로 다시 한번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제천시는 7월 한 달간 펜싱, 족구, 체조, 축구, 야구, 배구, 롤러스포츠, 바둑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행사 9건을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특히 7월에는 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와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제64회 전국남녀종별 펜싱선수권대회 겸 2026 펜싱 클럽 코리아 오픈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고등학교 축구 명문팀이 참가하는 제59회 대통령금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배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전국 중고배구대회 등이 잇따라 개최된다.이에 따라 선수단과 관계자, 가족 단위 방문객이 제천에 머무르며 숙박, 외식, 교통 등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스포츠마케팅 효과가 기대된다.먼저 6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와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는제64회 전국남녀종별 펜싱선수권대회 겸 2026 펜싱 클럽 코리아 오픈대회가 개최된다.약 2000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전문선수와 클럽 및 동호인 선수들이 함께하는 대회로 플러레·에뻬·사브르 종목 특유의 빠른 판단력과 정교한 기술,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이어 7월 5일에는 제천시족구전용체육관에서제20회 충청투데이 사장기차지 족구대회가 열린다.약 30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족구 동호인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팀워크와 순발력이 돋보이는 박진감 있는 경기가 기대된다.7월 9일부터 12일까지는 제천체육관에서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조대회가 개최된다.약 500명의 체조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유연성과 균형감, 표현력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7월 14일부터 28일까지는 제천축구센터 외 2개소에서제59회 대통령금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열린다.전국 고등학교 축구 강팀들이 제천에서 자웅을 겨루는 대규모 전국대회로 약 2500명이 참가한다.대회 기간이 길고 참가 규모가 큰 만큼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7월 18일부터 25일까지 금성·송학야구장에서는제4회 제천시 의림지배 전국대학 동아리야구대회가 개최된다.대학 동아리 야구 선수들 약 1000명이 참가하는 생활체육형 전국대회로 젊은 선수단의 활기와 교류가 제천의 여름 스포츠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는 코리아 배구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제천이 개최된다.이번 평가전은 배구 팬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제천이 배구 도시로서의 스포츠 경쟁력을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7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제천롤러경기장에서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배 시도대항 스피드대회가 열린다.약 40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빠른 속도와 지구력, 코너링 기술이 중요한 스피드 종목의 매력을 선보이며 제천 롤러스포츠 인프라를 알리는 장이 될 전망이다.7월 25일부터 26일까지 대원대학교 체육관에서는 2026 청풍명월 바둑축제가 개최된다.약 500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두뇌 스포츠 축제로 집중력과 전략이 어우러진 바둑의 매력을 시민과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는 제천체육관 외 2개소에서 2026 IBK 기업은 행배 전국 중고배구대회가 개최된다.약 15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7월 스포츠 열기를 8월 초까지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제천시는 7월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경기장 시설 점검과 폭염 대비, 응급상황 대응체계 마련 등 안전한 대회 운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특히 장기간 진행되는 전국대회와 참가 규모가 큰 대회가 많아 경기장별 안전관리와 현장 안내, 질서 유지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제천을 찾는 모든 분이 안심하고 경기에 참여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점검과 폭염 대비,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지난 25일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하고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제천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및 6.25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 제천어린이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시상식, 시 낭송,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제천시 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참전유공자들의 명예를 높이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영환 제천시재향군인회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미래세대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며 “이번 기념식이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고 만세삼창을 함께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