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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 확대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6일간 ‘제2회 옥천군 사회연대경제 박람회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박람회 주간은 “같이 잇는 옥천, 가치있는 사회연대경제”를 슬로건으로 옥천군 마이스센터와 옥천문화예술회관 앞 광장 등에서 열린다.기존의 단일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돌봄, 기업 역량 강화, 공공·민간 협력, 제품 홍보·판매를 아우르는 주제별 연계 행사로 확대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첫 행사로 9월 29일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사회연대경제 연계 지역돌봄 활성화 민관합동 워크숍’ 이 열린다.사회연대경제조직, 옥천군 관련 부서 사회복지·돌봄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읍·면별 지역돌봄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이어 9월 30일에는 충북도립대학교 라이프스타일센터에서 ‘사회연대경제 지역돌봄 활성화 컨퍼런스 in 옥천’ 이 개최된다.컨퍼런스에서는 농촌돌봄, 먹거리, 금융, 지역사회 돌봄 등을 주제로 4개 부문별 토론과 종합토론이 진행되며 우수사례 전시와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된다.10월 1일에는 옥천군 마이스센터에서 ‘사회연대경제 IR 모의 피칭대회’ 와 박람회 기념식이 열린다.IR 모의 피칭대회에서는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창업 준비 주민들이 참여해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고 청중 모의투자를 진행한다.오후에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신규 협약기관 상생 협약식, 협업사례 발표, IR 수상 사례 발표, 시상식 등이 이어진다.10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와 연계해 옥천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사회연대경제조직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팝업스토어는 ‘함께 ZONE’, ‘가치 ZONE’, ‘로컬 ZONE’등 3개 구역, 15개 부스로 구성되며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 판매, 홍보관 운영, 지역 재료를 활용한 로컬푸드 판매 등이 진행된다.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주간은 사회연대경제가 지역 돌봄, 먹거리, 청년 창업, 공공구매 등 다양한 지역 의제와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과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체감하고 실질적인 협력과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29일 회인 국가유산 야행 먹거리장터에 참여한 회인면 6개 단체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2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에는 △회인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인면 바르게살기 △회인면 새마을부녀회 △회인면 생활개선회 △회인면 자원봉사회 △회인면 적십자봉사회 등 6개 단체가 뜻을 모았다.이들 단체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2026 보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에서 먹거리장터를 운영하며 행사에 힘을 보탰다.이번 장학금은 먹거리장터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주민들이 축제에 직접 참여해 얻은 수익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다시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6개 단체는 2024년과 2025년에도 회인 국가유산 야행 먹거리장터 수익금 총 25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공순·임인숙 회장은 6개 단체를 대표해 “먹거리장터 수익금을 지역 인재를 위해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데 이어 소중한 수익금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기탁해 주신 6개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워가는 데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28일 시청 시장실에서 농협중앙회 제천시지부와 신한은행 제천금융센터의 ‘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해 김준규 농협중앙회 제천시지부장, 한병기 신한은행 충북동부본부장, 손은섭 제천금융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농협중앙회 제천시지부는 5000만원, 신한은행 제천금융센터는 2500만원을 각각 후원해 총 7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지역 한방천연물 산업 발전에 뜻을 모았다.기탁된 후원금은 오는 10월 2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의 한방의료관 운영과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 박람회 홍보 등 행사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후원금을 전달한 금융기관 관계자들은 “지역 대표 축제이자 한방천연물 산업의 미래를 여는 뜻깊은 박람회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박람회의 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큰 뜻을 모아주신 농협과 신한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박람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29일 6·25전쟁 당시 공훈을 세우고 전사한 고 정봉진 일병의 자녀 정성란 씨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이번 전수는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하나로 6·25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의 공적을 확인하고 아직 전달되지 못한 훈장을 유가족에게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정봉진 일병은 6·25전쟁 당시 강원 금화지구 전투에 참전해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다 전사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공적이 확인돼 화랑무공훈장이 유가족에게 전수됐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공적을 기억하고 그 뜻을 후대에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들녘이 황금빛으로 물들고 청풍호 둘레에 단풍이 내려앉기 시작하는 10월, 제천의 경기장들은 쉴 틈 없는 한 달을 맞는다.제천시는 오는 10월 한 달간 축구, 테니스, 야구, 농구, 족구, 파크골프, 탁구, 가라테, 배구, 롤러 등 다양한 종목의 23개 대회를 연이어 개최한다.참가 선수단만 2만 7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개천절과 한글날 두 차례의 사흘 연휴를 중심으로 대회가 집중된다.제천축구센터 일원에서는 ‘U10 유소년 축구페스티벌’1차와 2차 대회, ‘전국 왕중왕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등 4000명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가 세 차례 열려 선수단과 가족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개천절 연휴에는 ‘제24회 제천시장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와 ‘제천오픈 전국학생탁구 최강전’등이 열리고 한글날 연휴에는 ‘제3회 제천 의림지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제4회 제천 전국 줌바페스티벌’, ‘2026 자연치유도시제천 훕시티 유스챌린지’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가 이어진다.중순에도 스포츠 열기는 계속된다.청풍호파크골프장에서는 900여명이 참가하는 ‘제2회 청풍호반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가 열리며 제천축구센터에서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가 한 팀을 이루는 ‘K리그 플레이원컵’ 이 개최된다.‘청풍호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등 생활체육 대회도 잇따른다.하순에는 대회 일정이 더욱 촘촘해진다.24일에는 ‘삼한의 초록길 걷기 대행진’을 비롯해 5개 대회가 동시에 진행되며 이후에도 생활체육 축구와 가라테, 농구, 골프, 발달장애인 농구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가 이어진다.월말에는 ‘제천 전국 유소년클럽 배구대회’, ‘2026 전국 유소년스포츠 시도 교류전 축구대회’, ‘제4회 유승민 전IOC위원배 U12 챔피언 탁구대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탁구대회’, ‘제천컵 롤러종합선수권대회’등이 잇따라 개막해 스포츠 열기를 11월까지 이어간다.제천시는 연휴와 주말에 대회가 집중되는 만큼 주요 경기장을 중심으로 주차와 교통 안내를 강화하고 경기장별 안전관리와 응급의료 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많은 선수단과 가족 방문객이 제천을 찾는 만큼 숙박과 외식 등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과 지역 상권 연계에도 힘쓸 방침이다.제천시 관계자는 “10월에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선수와 가족들이 제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은 물론 방문객들이 제천의 가을과 먹거리도 함께 즐기고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이상천 제천시장과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시장 공약사업 평가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각계 전문가와 교수, 사회단체 관계자 등 총 13명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으며 금상수 세명대학교 도시경영학과 교수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위촉식에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소관 국·소장이 민선9기 시장 공약사업 실행계획안을 설명하고 자문위원들의 질의와 답변, 건의사항 제시 등 공약사업에 대한 검토가 진행됐다.자문위원회는 앞으로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서 수정, 보완 또는 변경이 필요한 사항과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등에 대해 자문하고 공약사업 전반을 평가하는 역할을 맡는다.위원 임기는 민선9기 제천시장 임기와 같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위촉되신 분들 모두 전문성을 갖고 자신의 분야에서 소신껏 활동하는 분들이라 든든하다”며 “공약은 시민들과의 약속인 만큼 각 공약사업이 시민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추진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8월 두 차례에 걸쳐 공약사업 선정과 검토를 위한 자체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실행계획안을 보완한 뒤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민선9기 시장 공약사업을 오는 10월 중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문화관광재단은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제천예술의전당 2층 전시 공간에서 2026 예술창작 지원사업 ‘올해의 작가전’황미숙 작가 개인전을 개최한다.재단은 올해 공모와 심의를 통해 2명의 작가를 선정했으며 지난 7월 공동 전시를 시작으로 작가별 개인전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올해 ‘올해의 작가전’은 ‘낯선 조우’를 전체 주제로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작가의 작품세계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개인전을 선보이고 있다.이번 황미숙 작가 개인전에서는 꽃과 정원, 빛과 기억 등을 이미지로 풀어낸 신작 5점을 포함해 회화 작품 16점을 선보인다.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황미숙 작가 특유의 색채와 정서를 만나볼 수 있다.유병천 제천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올해의 작가전은 지역 작가들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지역 시각예술을 소개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의 작품세계를 만나고 지역 미술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28일 충청북도자치연수원 1층 여민실에서 제천시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제천복지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이용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국가인권위원회 위촉 인권강사인 하충수 대표가 강의를 맡아 ‘일상 속 AI와 디지털 소외’를 주제로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디지털 소외와 인권 문제를 다루었다.교육에서는 AI와 디지털 기술이 장애인·노인·아동 등 다양한 이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편리함과 함께, 기술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접근권과 자기결정권의 문제를 살펴봤다.또한 실제 복지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이용자의 권리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종사자의 역할과 대응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기술의 편리함보다 이용자의 존엄성과 자기결정권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참여자들은 디지털 기술이 복지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는 수단이 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소외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현장에서의 인권 실천 방향을 되짚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이번 교육이 사회복지 현장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때 무엇보다 이용자의 권리와 자기결정권을 우선해야 한다는 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인권교육이라고 하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일상에서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하기 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제천복지재단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인권교육에 대한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올해 인권교육을 연 2회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종사자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인권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문교영 이사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환경과 종사자들의 교육 수요가 계속 변화하고 있는 만큼, 형식적인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고민하고 활용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 역시 최근 사회복지 현장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AI와 디지털 환경을 인권의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한편 제천복지재단은 제천 지역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제천복지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고 이용자 중심의 사회복지서비스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제천복지재단의 다양한 정보는 제천복지재단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제천복지재단 누리집, SNS 채널에서도 제공된다.기타 문의는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금강수계 특별주민지원사업에서 역대 충북 최대 규모인 111억원을 확보하며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지역 에너지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특히 이번 사업비는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 가운데 충북에서 확보한 역대 최대 규모로 상수원 보호를 위해 각종 규제와 불편을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027년부터 재생에너지 사업이 주민지원사업으로 새롭게 추가됨에 따라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공동 소득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이에 충북도는 올해 초부터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수립 사전 설명회와 경기도 여주시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을 방문해 마을 태양광 발전사업 운영 현황과 주민 협동조합 운영방식, 발전수익 활용사례 등을 살펴보고 충북의 지역 여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그 결과,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8개소, 마을 단위 가구별 재생에너지 보급사업 1개소, 마을공동시설 재생에너지 보급 3개소, 노인복지회관 재건축 등 13개 사업 111억원이 최종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한편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은 상수원 하류 주민들이 부담하는 물이용부담금을 재원으로 해 운용 중인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중 상수원 규제 지역 주민들에 대한 보상 성격의 사업으로 금번 공모에 총 124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장기봉도 환경산림국장은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은 상수원 보호를 위해 불편을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소득을 창출하고 그 수익이 다시 마을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27년도 재생에너지사업에 대한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해 앞으로 진행될 공모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가 지역의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시군 순회 타운홀 미팅’을 9월 28일 단양군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이날 첫 일정으로 신용한 지사는 단양군의회를 찾아 군의장 및 군의원들과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어 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단양군민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단양군 보건의료원 개원에 따른 군민 의료접근성 변화’를 주제로 지역 의료서비스의 변화와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최병용 단양보건의료원장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장용현 노인회장, 이상봉 이장협의회장, 최은하 노인복지관장, 한찬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의 토론이 이어졌으며 신용한 지사의 마무리 발언으로 이날 일정이 마무리됐다.신용한 지사는 “의료는 특혜가 아니라 가장 필수적인 기본권”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단양, AI와 광역협력을 통해 생명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단양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단양군 지방정원 조성 충북 제2수목원 조성 단양 디캠프 조성 단양비치파크 조성 주민주도형 귀농·귀촌 활성화 시범사업 지속 추진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답변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신 지사는 이어 단양군 청소년수련관을 찾아 스마트경로당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관내 20개 경로당과 화상으로 연결해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또한 상진 군유지 부지개발사업과 못골 종합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성신양회 부지 내 메탄올 제조플랜트 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멘트산업 CO₂ 포집 및 저탄소 연료화 기술개발·실증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신용한 지사는 “도민 가까이에서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이 도정을 시작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타운홀 미팅과 현장 방문을 통해 도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충북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도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매월 1~2개 시군을 대상으로 순회 타운홀 미팅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인구감소·저발전 지역을 우선적으로 찾아 지역 현안과 숙원사업의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9월 30일 진천군을 시작으로 하반기 도내 8개 시군 현장에서 도민의 법적 애로사항을 듣는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은 무료법률 상담관으로 위촉된 변호사, 법무사 등의 법률 전문가가 도내 각 시·군의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도민들에게 부동산·가사·민사·형사 등 일상생활의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무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책이다.‘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은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일정이 확정됐다.하반기에는 진천, 증평, 음성, 제천, 보은, 옥천, 괴산, 충주로 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올해 상반기에는 3개 시군 현장을 찾아 총 34건의 법률상담을 실시한 바 있으며 개인회생 방법, 이혼 및 재산분할 절차, 임대차 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 등 도민이 겪고 있는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가 진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성금 전달식은 군수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류근형 회장과 진천군 운영위원회 임행섭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충청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월세 체납으로 퇴거 위기에 놓인 가구, 긴급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가구,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 등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기탁은 지역 건설업체가 지역사회에 이익을 환원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더하고 있다.류근형 회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전문건설업계가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는 것은 당연한 책무”며 “앞으로도 회원사들과 함께 지역과 지속해서 상생하는 길을 걸어가겠다”고 말했다.신덕인 군 건설행정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체가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진천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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