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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8월 14일 도청 여는마당2에서 ‘제2차 충청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를 개최하고 고강도 세출구조조정 방안 등 도 재정 건전성 회복을 위한 핵심 안건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재정정상화 기본계획, 재정운영전략기획단 주요활동, 제3회 추가경정예산 세출구조조정을 보고받고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위원회는 이번 제3회 추경예산 편성에 앞서 관행적이고 낭비적인 지출을 과감히 걷어내는 ‘세출구조조정’에 뜻을 모았다.또한 재정 효율성 검토가 필요한 주요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는 담당 과장이 직접 출석해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심도 있게 재평가했다.위원들은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절감된 재원을 도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안정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재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논의 결과는 향후 예산 편성에 즉각 반영될 예정이다.한편 경제부지사를 총괄단장으로 하는 재정운영전략기획단은 지난 한 달간의 활동내역을 보고했다.TF는 경제부지사 주재 사전준비 회의 기획예산처 방문을 통한 중앙정부 세출 구조조정 사례 벤치마킹 세출 구조조정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전 직원 대상 교육 실무회의 3차례 개최 등 재정정상화를 위한 실무 준비에 집중해 왔으며 앞으로도 재정정상화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모든 부서가 적극 수렴해 충청북도의 재정정상화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세출구조조정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8월 31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도의회 제출과 함께 민선 9기 재정정상화 방향에 대한 대도민 브리핑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 815천 건, 228억원 부과 - 충북도는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 총 81만5057건, 228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이달에 부과되는 주민세는 22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억원이 증가됐다.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으로 도내 시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가 대상이며 납부 기간은 오는 8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주민세 사업소분은 매년 7월 1일 기준 시군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개인이 대상이다.개인사업자는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이상인 경우 해당하며 기본세액은 개인사업자 5만원, 법인사업자는 자본금에 따라 5만~20만원이다.아울러 사업자의 경우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넘으면 1㎡당 250원의 세액이 추가로 가산된다.납부서에 기재된 금액을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다만, 납부서를 받지 못하거나 사업장 연면적 등 과세 내용이 다를 경우 별도로 위택스나 우편, 팩스로 관할 세무과에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주민세를 8월 31일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며 납부는 위택스, 현금입출금기, 신용카드, ARS,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등을 통해 가능하다.충북도 관계자는 “주민세는 지역에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므로 기한 내 주민세를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정태 의원이 지난 7월 발생한 청주 모충동 주택가 및 학교 침수 피해 현장을 방문해도 차원의 배수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반복되는 수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근본적인 예방 마스터플랜 점검에 나섰다.이번 현장방문에는 이정태 도의원을 비롯해 충청북도 자연재난과 및 청주시청 관계자 등 약 10명 내외가 참석해 지난 호우 당시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실질적인 재발 방지 및 예방 중심의 마스터플랜 이행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지난 7월 8일부터 9일까지 내린 집중호우 당시, 모충동 운호고등학교 인근에는 206.3mm의 폭우가 쏟아졌으며 이로 인해 주택 약 50세대가 침수되고 인근 학교가 휴업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당시 피해의 결정적 원인으로는 모충1배수문 펌프 가동 중 과부하로 인한 제어반 고장으로 약 26~40분간 펌프 작동이 정지되었던 점이 지목됐다.이에 이정태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단순한 원인 파악을 넘어 △모충1배수문 펌프 및 우수저류조 가동 현황 점검 △제어반 고장 원인에 대한 항구적 후속 조치 확인 △운호고·중 인근 침수 피해 주민 면담을 통한 애로사항 청취 △수곡분구 2단계 사업으로 추진되는 무심천 신설 배수펌프장 예정지 시찰 등 철저한 예방 대책을 강도 높게 점검했다.특히 현재 추진 중인 항구적 대책인 ‘수곡분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과 관련해, 1단계 사업의 연내 차질 없는 준공 및 2단계 사업의 신속한 실시설계 발주와 착공 절차를 집중 점검하고 호우 시 현장 인력 상주 및 이동식 배수펌프 운영 등 비상 관리체계의 실효성을 따져보며 미래 지향적인 수해 예방 시스템 구축에 주력했다.이정태 의원은 “정치의 본질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며 반복되는 수해 속에서 도민의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 진정한 실용 행정”이라며 “이번 현장 점검은 단순한 과거의 원인 분석을 넘어, 앞으로 다가올 어떤 폭우에도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완벽한 예방 마스터플랜을 완성하고 속도감 있게 집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정태 의원은 12일 청주시 수곡동·모충동 일원을 찾아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현장과 주요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충청북도와 청주시의 종합적인 재난안전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이날 현장점검에는 이정태 의원을 비롯해 충청북도 재난안전실 자연재난과와 청주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침수 피해 현장과 기존 배수펌프시설, 우수저류시설, 수곡분구 침수예방사업 현장 등을 차례로 확인했다.지난 7월 8일부터 9일까지 집중호우 당시 모충동 운호고등학교 인근 남들로 일대에는 206.3mm의 강우가 기록됐으며 주택 약 50세대가 침수되고 운호중·고등학교가 휴업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특히 당시 모충1배수문 펌프 가동 과정에서 제어반의 차단기와 마그네트 스위치 등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일정 시간 펌프 가동이 중단된 것으로 파악됐다.이 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단순히 당시 펌프시설의 고장 원인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반복되는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의 전체적인 재난 대응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수곡·모충동 일대는 우수관로 수곡공원 우수저류시설, 배수펌프시설, 하수도 정비사업 등 여러 방재시설과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이 의원은 각각의 시설이 개별적으로 설치·관리되는 것을 넘어,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때 “빗물 유입부터 관로의 통수, 저류, 배수펌프 가동, 무심천 방류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작동하는지”를 종합적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재난은 시설 하나가 아니라 시스템 전체의 문제”이 의원은 충청북도에 대해 도시침수 문제를 청주시 개별 지역의 사업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호우 증가에 대응하는 “광역적인 재난안전 관리체계의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특히 △기존 배수시설의 구조적 안전성 및 유지관리 △집중호우 시 배수펌프의 실제 가동능력 △우수저류시설의 활용성과 저류능력 △하수관로의 통수능력 △하천 수위 상승에 따른 배수 영향 △정전·시설고장 등 비상상황 대응 △이동식 배수펌프와 현장 대응인력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청주시에는 현재 추진 중인 “수곡분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이 기존 방재시설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결성을 점검하고 사업이 완료된 이후 실제 침수 위험이 얼마나 감소하는지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 의원은 특히 “사업을 완료하는 것과 재난으로부터 안전해지는 것은 같은 의미가 아니다”며 시설 준공 자체를 성과로 평가하기보다 실제 집중호우 상황에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방재사업의 성과를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후 복구에서 사전 예방으로 시설 중심에서 시스템 중심으로”이정태 의원은 “수곡·모충동에서 반복되는 침수는 주민들에게 단순한 불편을 넘어 언제 다시 침수될지 모른다는 안전에 대한 불안을 남기고 있다”며 “재난안전 행정은 피해가 발생한 뒤 복구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되는 피해의 원인을 찾아 사전에 위험을 낮추는 방향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여러 침수예방사업이 각각의 사업으로 끝나지 않고 하나의 ”통합 도시침수 방재시스템“으로 작동하도록 해야 한다”며 “도 차원에서도 시·군의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방재시설의 성능과 운영체계를 함께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광역적인 지원과 조정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기후변화로 과거의 강우기준만으로 미래의 재난을 대비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2017년과 올해 7월 실제 침수사례를 기준으로 현재 방재시설의 성능을 다시 검증하고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더 큰 집중호우까지 고려한 ”지역별 재난안전 마스터플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앞으로도 수곡·모충동 침수예방사업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재난안전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점검과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센터에서 개인 상담을 받고 있는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하고 사회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상담과의 연계’에 중점을 두었으며 참가자들의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전 집단프로그램, 그리고 본 체험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청소년들의 개인 상담을 전담하는 ‘청소년동반자’ 가 전 일정에 동행해 밀착 지원에 나섬에 따라, 기존에 형성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감을 느끼고 또래와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이끌었다.시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타인과 협력하고 교류하는 경험을 쌓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전문 상담 인력을 적극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 및 집단상담, 심리검사, 위기개입 등 지역 내 청소년 통합지원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상담 안내 및 지원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센터 실습교육실에서 ‘한방꽃차소믈리에 초급과정 자격증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7월 15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한국생활개선진천군연합회 회원 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생들은 쑥병차, 당귀꽃차, 장미꽃차 등 다양한 한방 꽃차 제다 이론과 실습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수했다.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어진 교육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전체 수료생 22명 중 10명이 한방꽃차소믈리에 초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결실을 맺었다.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한 수료생은 “일상에서 접하는 꽃을 활용해 향긋하고 건강한 차를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회원들과 교류하며 정을 쌓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 활용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해 지역 농업인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새로운 소득 기반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이상식 의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13일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고 김좌록 지사의 손녀 김명옥 씨와 고 권혁기 지사의 손자 권용복 씨 자택을 찾아 위문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김좌록 애국지사는 1919년 공주 유구 시장에서 항일 만세시위를 전개하고 주재소를 습격해 체포된 시민을 구출하다 붙잡혀 6개월의 옥고를 치렀으며 고 권혁기 애국지사는 1919년 연기군 전동면에서 항일 만세시위를 주도하다 체포돼 6개월의 옥살이를 했다.정부는 두 지사의 공훈을 기려 1995년과 2005년 각각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이 의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독립유공자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며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명예를 높이고 훈훈한 보훈 문화가 지역 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충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13일 ‘주요사업 재정점검 TF 및 자문단’첫 회의를 열고 지속 가능한 재정운용과 주요 사업 내실화를 위한 종합 점검에 착수했다.이번 TF는 세입 여건 변화, 계속사업 증가, 공공시설 운영비 등 중장기 재정부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구성됐다.김진형 부시장을 단장으로 기획·예산·법무 등 관련 부서장이 참여하며 지방재정·공공투자 전문가와 시의원 등으로 꾸려진 자문단이 외부 의견을 수렴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더한다.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중기 재정여건을 공유하고 대상사업 선정 기준, 점검 방법, 향후 추진 일정을 논의했다.시는 사업의 시작 시기나 부서와 무관하게 모든 대상사업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주요 점검사항은 △사업의 필요성·시급성 및 시민 수요 △총사업비와 연차별 시비 부담 △국·도비 등 외부재원 확보 가능성 △사업 추진단계와 행정절차 이행 상황 △준공 후 운영비와 유지관리비 △시민 체감도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유사·중복사업 및 기존 시설 활용 가능성 △사업 조정에 따른 계약·법률상 영향 등이다.특히 시설 조성비뿐만 아니라 준공 후 지속 발생하는 운영비와 유지관리비까지 분석해 전 생애주기에 걸친 재정부담을 살핀다.이번 점검은 일률적인 사업 축소·중단이 아닌 사업별 맞춤형 추진 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둔다.결과에 따라 사업은 △정상추진 △보완추진 △단계추진 △시기조정 △유사사업 통합·전환 △추가검토 등 6개 유형으로 분류된다.충주시는 담당 부서가 제시한 개선 대안을 바탕으로 TF 검토와 외부 자문을 거쳐 최적의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단순한 예산 절감을 넘어, 필요한 사업은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업은 보완하는 전략적 재정운용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김진형 부시는 “재정의 역할은 단순히 지출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민에게 꼭 필요한 곳에 적시에 투자하고 그 성과를 체감하게 하는 것”이라며 “충주의 현재와 미래에 필요한 투자가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재정운용의 책임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이번 TF 검토 결과를 중기지방재정계획, 투자심사, 예산편성 등에 단계적으로 반영해 미래 성장동력과 안전 분야의 투자 여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청소년육성회 제천지구회는 말복을 맞아 13일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제천시지회에서 시각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시각장애인들의 건강을 살피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한종석 회장을 비롯한 제천지구회 회원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삼계탕을 조리해 100인분을 마련했다.준비한 삼계탕은 시각장애인 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일부는 제천시지회를 찾은 회원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는 방식으로 제공했다.한종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조용록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제천시지회장은 “삼계탕 한 그릇에 지역사회의 관심과 정성이 담겨 있어 큰 힘이 된다”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청소년육성회 제천지구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청소년육성회 제천지구회는 지역 내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서울 도봉구 농협유통 창동점에서 ‘제천하늘뜨레 농산물 소비촉진 특별 할인행사’를 열고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철 농산물 판촉에 나선다.이번 행사에서는 제천의 대표 여름 과일인 ‘제천하늘뜨레 복숭아’ 와 고당도 멜론 품종인‘하미과’를 선보인다.제천시는 예산을 지원해 행사 품목을 시중가보다 약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행사 기간 상시매대 운영과 시식행사, 기념품 증정도 함께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제철 농산물이 집중 출하되는 시기에 맞춰 소비를 촉진하고 수도권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수급 조절과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특히 14일 오전 11시에는 현장 판촉행사를 진행한다.최예빈 제천시 유통축산과장을 비롯해 백운농협 조합장, 남제천농협과 하늘뜨레조공법인 관계자 등이 참여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제천 농산물을 알리고 시식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최영섭 농협유통 창동지사장 등 매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도 갖는다.제천시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 판촉에 그치지 않고 제천 농산물의 지속적인 입점과 판매로 이어가기 위한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철을 맞은 제천 농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도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지역 농가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사과, 양채류, 감자, 오이 등 농산물별 출하시기에 맞춰 대도시 판촉행사와 온라인 판매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시민공원 일원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민공원 저류시설 상부에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민공원 내 저류시설은 집중호우 시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침수피해를 예방하는 시설로 현재 상부 공간은 운동시설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시는 기존 저류시설의 기능에 지장이 없도록 재해예방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상부 약 500㎡를 활용해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관련 사업비를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하고 실시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시민공원과 인근 공동주택 주변은 주차공간 부족으로 공원 이용객과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주차장이 조성되면 부족한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공원 이용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저류시설 본연의 재해예방 기능을 유지하면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실시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주차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마로면 송현마을이 ‘제13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 전국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송현마을은 보은군 추천과 충청북도 평가를 거쳐 충북 대표로 선발된 데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전문가 현장평가를 통과했다.마을만들기 분야에서는 전국 18개 마을 가운데 6개 마을이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됐다.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촌 지역개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 본선은 오는 9월 9일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되며 현장평가와 본선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송현마을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공동체의 위기를 스스로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기반을 마련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주민들은 공동 토지를 정리해 약 4억 8천만원의 공동기금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을방앗간과 마을식당 등을 운영하며 공동체 경제의 토대를 다졌다.주 4회 공동식사와 ‘일하는 밥퍼’등 주민 돌봄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며 함께 벌고 함께 나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또한 원주민과 귀농·귀촌 주민이 함께 마을 환경을 가꾸며 갈등을 화합으로 바꿨다.이러한 노력으로 2024년 2가구였던 빈집을 현재 0가구로 줄이는 등 ‘떠나는 마을’에서 ‘사람이 돌아오는 마을’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뤄냈다.송현마을은 전국 본선에서 그동안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공동체 활성화 성과를 발표와 주민 퍼포먼스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이귀복 지역개발과장은 “이번 전국 본선 진출은 송현마을 주민들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스스로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전국 무대에서도 송현마을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와 우수한 공동체 활동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