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내충인동에 울려 퍼진 두 번째 울음소리, 지역사회가 함께 축복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용노동부 지정 충주직업전문학교는 지난 13일 성내충인동의 ‘2026년도 2호 출산 가정’을 방문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준 교장이 참석해 축하금 30만원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새 생명의 탄생을 축복했다.
이번 방문은 저출산 시대 속에서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기뻐하고 성내충인동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범준 교장은 “올해 우리 마을에 찾아온 두 번째 아기 소식에 내 가족의 일처럼 기뻤다”며 “아이의 힘찬 울음소리가 성내충인동의 밝은 미래를 상징하는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은 동장은 “민간에서 앞장서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 역시 출산과 육아가 행복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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