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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추석 연휴인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충주체험관광센터 일원에서 진행한 추석 이벤트 ‘어디왔주 충주왔추’ 가 방문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추석 명절 연휴 기간 중앙탑 공원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방문이 많았다.특히 홍보관, 중앙탑 의상실, 자전거, 사진관을 돌며 윷잡기, 대왕 딱지치기, 전 옮기기, 보름달 소원 적기 미션을 수행하는 ‘오늘은 중앙탑행:펀치투어’에는 아이와 부모, 조부모가 한 팀을 이뤄 참여하는 모습이 인기가 높았다.참여자들은 “명절에 온 가족이 함께하며 이야기나눌 수 있는 놀이가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네 곳의 미션을 모두 완료한 가족들의 발길도 이어졌다.토끼 탈을 쓴 ‘토끼씨’를 찾아 사진을 찍는 SNS 이벤트는 어린이 방문객에게 특히 참여가 높았고 추석 당일 중앙탑 일대에서 보물쪽지를 찾는 ‘말이 충주씨가 됐다’ 이벤트는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힌트를 따라 중앙탑 곳곳을 찾아다니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공원 곳곳을 둘러 볼 수 있도록 했다.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준비한 기념품은 연휴 기간 모두 선물로 지급됐다.참여자들이 SNS에 올린 인증 게시물에는 다음 명절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졌으며 이벤트 참여 과정에서 ‘충주여행’카카오톡 채널과 체험관광센터 인스타그램 팔로우도 유도해 향후 충주 관광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수있는 온라인 소통 기반도 확대했다.재단 관계자는 “명절에 충주를 찾은 가족들이 함께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이벤트를 마련했는데, 준비한 기념품이 모두 선물로 지급될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방문객 의견과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명절·연휴때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 확대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6일간 ‘제2회 옥천군 사회연대경제 박람회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박람회 주간은 “같이 잇는 옥천, 가치있는 사회연대경제”를 슬로건으로 옥천군 마이스센터와 옥천문화예술회관 앞 광장 등에서 열린다.기존의 단일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돌봄, 기업 역량 강화, 공공·민간 협력, 제품 홍보·판매를 아우르는 주제별 연계 행사로 확대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첫 행사로 9월 29일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사회연대경제 연계 지역돌봄 활성화 민관합동 워크숍’ 이 열린다.사회연대경제조직, 옥천군 관련 부서 사회복지·돌봄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읍·면별 지역돌봄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이어 9월 30일에는 충북도립대학교 라이프스타일센터에서 ‘사회연대경제 지역돌봄 활성화 컨퍼런스 in 옥천’ 이 개최된다.컨퍼런스에서는 농촌돌봄, 먹거리, 금융, 지역사회 돌봄 등을 주제로 4개 부문별 토론과 종합토론이 진행되며 우수사례 전시와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된다.10월 1일에는 옥천군 마이스센터에서 ‘사회연대경제 IR 모의 피칭대회’ 와 박람회 기념식이 열린다.IR 모의 피칭대회에서는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창업 준비 주민들이 참여해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고 청중 모의투자를 진행한다.오후에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신규 협약기관 상생 협약식, 협업사례 발표, IR 수상 사례 발표, 시상식 등이 이어진다.10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와 연계해 옥천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사회연대경제조직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팝업스토어는 ‘함께 ZONE’, ‘가치 ZONE’, ‘로컬 ZONE’등 3개 구역, 15개 부스로 구성되며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 판매, 홍보관 운영, 지역 재료를 활용한 로컬푸드 판매 등이 진행된다.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주간은 사회연대경제가 지역 돌봄, 먹거리, 청년 창업, 공공구매 등 다양한 지역 의제와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과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체감하고 실질적인 협력과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구제역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다음달 1일부터 ’ 27년 2월 28일까지를 구제역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방역 강도를 한층 더 높인다.이는 올해 들어 인천, 경기, 경북 지역에서 총 13건의 기존 백신접종 유형 구제역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중국, 몽골 등 주변국에서 신규혈청형인 SAT1형 구제역이 발생하는 등 도내 유입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됨에 따른 조처다.우선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소·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규혈청형 구제역 유입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고위험지역 백신 물량을 비축하기로 했다.아울러 과거 구제역 발생 사례의 역학조사 결과, 분뇨 운반차량에 의한 분뇨의 타 시도 간 이동이 구제역 확산의 주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특별방역기간 동안 충북도 이외 지역으로의 소·돼지 분뇨의 이동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시행한다.다만 생분뇨가 아닌 농가에서 퇴비 또는 액비화 처리한 분뇨나 비료업체에서 생산된 완제품 퇴비는 이동제한 대상에서 제외되며 농장 및 분뇨업체 소재지를 기준으로 우리 도와 지리적으로 경계를 접하고 있는 타 시도 인접 시군일 경우 충북과 동일 생활권역으로 간주해 사전 검사를 거쳐 이동이 허용된다.또한 구제역 방역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시군 내 최초 발생 농장에 대해서도 농장별 위험도를 고려해 부분적 가축 처분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방침이다.변정운 충북도 동물방역과장은 “우리 도는 지난 2023년 5월 이후 현재까지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지만, 차단방역에 소홀할 경우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 상황”이며 “도내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단 한 마리도 빠짐없이 백신접종에 협조해달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소·돼지 분뇨 권역 외 이동제한 명령을 포함한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서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과 긴밀히 협력해 ‘대상자 중심 맞춤형 보건·의료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을 통해 보건소로 연계된 사례는 총 280여 건에 달한다.통합돌봄 대상자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뿐만 아니라 거동 불편, 낙상 위험, 영양 불균형, 우울·인지기능 저하, 복약 지도 필요성 등 다중의 건강 문제를 동시에 겪는 경우가 많아 단일 사업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영동군보건소는 주민복지과로부터 연계된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다각도로 분석해 △방문건강관리 및 건강상담 △방문재활관리 △치매 및 정신건강관리 △구강관리 △건강생활 실천 교육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방문건강관리를 통한 혈압·혈당 측정, 복약 상태 점검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병행해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특히 질병이나 신체 기능 저하로 의료기관 방문이 극히 어려운 대상자 중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서비스’를 적극 연계하며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간호·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이 제도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연계에 주력하고 있다.아울러 보건소는 재택의료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2027년부터 ‘재택의료센터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 할 예정이다.이용자의 소득수준과 자격기준 등을 고려해 방문진료 본인부담금을 차등 지원함으로써 비용 부담으로 인한 서비스 중단을 예방하고 재택의료 서비스의 지속성과 이용 만족도를 통해, 단절을 예방하고 체감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보건사업과 의료서비스를 촘촘히 엮어 군민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제1회 학산 머루포도 축제가 오는 10월 3일 토요일 10시 학산면사무소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새콤달콤 포도향기 가득한 학산으로 오세요’를 주제로 가을의 정취와 향긋한 포도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산면의 대표 특산물인 머루포도의 맛과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은 학산면의 우수한 머루포도를 직접 맛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이번 축제는 학산면 마을 주민들과 학산면 포도작목회가 함께한 학산면머루포도축제위원회가 직접 주최해 학산면의 대표 특산물인 머루포도를 알리고자 자체적으로 추진했다.머루포도라는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포도를 직접 따보는 수확 체험을 비롯해 포도밟기, 포도 페이스페인팅, 포도 키링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 계획이다.또한 연계행사로 ‘제13회 학산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도 진행해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학산면 관계자는 “가을바람과 포도향기가 가득한 학산머루포도 축제를 찾아 달콤한 포도도 맛보시고 풍요로운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추석을 앞두고 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총력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추석 연휴 산불예방 총력 대응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산림재난대응단 12명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피해 확산을 막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관할지역 내 산불취약지역 89개소와 임도 108개소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성묘객·등산객·산림 인접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상과 공중에서 산불예방 및 계도 활동을 적극 실시한다.또한, 산불 발생 시 초동대응을 위해 산불재난특수진화대 4명을 2000L급 진화차량 1대와 함께 편성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산불재난 대응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조창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추석 명절에는 벌초와 성묘 등으로 산림을 찾는 발길이 증가하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성묘나 산행 시 화기 사용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여자 기계체조의 간판이자 제천시청 소속 여서정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도마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다시 올랐다.여서정은 지난 24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에서 두 차례 연기 평균 14.483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지난 대회 금메달리스트인 북한의 안창옥이 13.666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중국의 두쓰위가 13.450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이번 우승으로 여서정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아시안게임 여자 도마 금메달을 획득했다.2018년 처음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른 이후 8년 만에 다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여자 도마에서 다시 한번 정상급 기량을 보여줬다.여서정은 “8년 만에 다시 금메달을 따게 돼 정말 기쁘다”며 “그동안 흘린 땀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감사하고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내주신 제천시와 제천시민 여러분을 비롯해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2026년 단양군 역량강화사업 우리마을 문화학교’ 참여자들과 함께 대강파출소와 대강119지역대를 찾아 직접 만든 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우리마을 문화학교 하반기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디저트 만들기 수업과 연계해 마련됐다.대강면복지회관 제과제빵실에서 수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직접 만든 빵을 지역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우리마을 문화학교는 단성면과 대강면, 어상천면 등 3개 지역에서 모델링페이스트, 도자기, 코드공예, 페이퍼 플라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금상수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얻은 배움이 지역사회 나눔으로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우리마을 문화학교가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한강과 도담삼봉을 품은 단양 도담정원이 형형색색의 백일홍으로 물들며 가을 정취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단양군은 도담삼봉 인근 도담정원에 빨강과 분홍, 주황, 노랑 등 다채로운 색상의 백일홍이 만개하며 가을철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푸른 남한강과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넓게 펼쳐진 백일홍 꽃밭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계절마다 색다른 꽃을 선보이는 도담정원은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과 연계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가을에는 백일홍을 중심으로 한층 다채로운 정원 경관도 선보인다.정원 일부 구간에는 숙근버베나를 새롭게 식재했으며 인접 구간에는 기존 베이비가우라가 자리해 여러 초화류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현재 개화를 앞둔 숙근버베나는 약 보름 뒤부터 보랏빛 꽃을 피울 것으로 예상된다.본격적인 개화가 시작되면 백일홍과 베이비가우라, 숙근버베나가 어우러지며 지금과는 또 다른 색감의 가을 정취를 선사할 전망이다.도담정원의 또 다른 특징은 ‘주민과 함께 만드는 정원’ 이라는 점이다.군과 도담마을 주민들은 정원 조성과 관리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마을의 특색을 살린 관광공간으로 가꿔가고 있다.관광객들은 가을꽃과 도담삼봉의 절경을 감상한 뒤 도담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는 판매장에서 음료와 먹거리, 지역 농·특산물도 함께 즐길 수 있다.군은 이 같은 관광객의 방문이 마을 내 소비로 이어지고 다시 주민소득과 지역 활력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도담정원을 계절마다 새로운 볼거리를 만날 수 있는 관광명소이자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을 더하는 상생형 관광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도담정원에서는 형형색색의 백일홍과 도담삼봉, 남한강이 어우러진 단양만의 특별한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다”며 “숙근버베나가 본격적으로 개화하면 한층 다채로운 정원의 모습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관광객의 방문이 마을 소비와 주민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도담정원을 지속적으로 가꾸고 관광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이 오는 10월 20일 실시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훈련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올해 훈련을 단순한 상황 가정에 그치지 않고 실제 발생했던 재난사례를 토대로 구성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훈련은 2024년 12월 발생한 재난사례를 바탕으로 도로터널 내 탱크로리 사고로 재생연료유가 유출되고 산불로 이어지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군은 △상황 전파 및 초기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유관기관 협업체계 △주민대피 및 인명구조 △현장 수습·복구 등 재난 발생부터 수습까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단양소방서와 단양경찰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단양군 지역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봉사회 단양군협의회, 단양군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 성신양회와 한일시멘트 등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해 기관별 임무와 협업체계를 구체화하고 있다.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준비도 이어지고 있다.군은 지난 21일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컨설팅을 열고 훈련 시나리오와 기관별 임무, 재난 대응체계 등에 대한 전문가 자문과 의견을 수렴했다.이어 실제 현장훈련 장소인 각시봉터널에서 민간 전문가와 함께 위험요소 발굴 워크숍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터널 내부와 주변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비롯해 차량·장비 이동 동선, 현장 대응공간, 기관별 활동구역 등을 점검하고 보완사항을 발굴했다.군은 컨설팅과 현장 워크숍에서 도출된 의견을 훈련계획에 반영하고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훈련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실제 재난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더욱 촘촘히 다듬어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단양노인복지관은 9월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한국도로공사 제천지사로부터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후원받고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후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한국도로공사 제천지사 임직원들은 단양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방문해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정성껏 전달하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경선 지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은하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도로공사 제천지사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온누리상품권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단양노인복지관은 이번에 후원받은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추석 명절을 맞아 단양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정을 나누는 손길이 이어졌다.영춘면과 어상천면, 단양읍의 지역단체와 주민들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을 찾아 계란과 소고기, 떡, 선물꾸러미 등을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먼저 영춘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계란 나눔행사’를 진행했다.23개리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회원들은 준비한 계란을 각 마을의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폈다.물품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어상천면에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의 나눔이 잇따랐다.어상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국거리용 소고기를 전달했다.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소고기를 전하고 안부를 살피며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정을 나눴다.어상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도 취약계층 45가구에 떡을 전달하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회원들은 지역 이웃들과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떡을 각 가정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추석맞이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를 나누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 복지욕구 등을 함께 살폈다.특히 방문 과정에서 추가적인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단양읍 맞춤형복지팀과 정보를 공유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개인의 따뜻한 나눔도 이어졌다.영춘면 유암2리 정재환 이장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건조 곤드레나물 400kg을 기탁했다.기탁된 곤드레나물은 추석을 맞아 관내 시범 경로당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돕는 데 활용됐다.평소 곤드레나물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정 이장은 지역 농업 발전에 힘쓰는 한편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꾸준한 관심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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