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단양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귀농 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농업인들에게 기초 이론부터 품목별 재배기술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 성공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귀농 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을 비롯해 기초영농기술 교육을 희망하는 단양군민 및 귀농 귀촌 예정자이며 총 20명을 선발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4일까지로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교육 대상자는 4월 16일까지 개별 통지되며 교육은 4월 21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은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운영되며 영농 기초이론과 품목별 재배기술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교육생은 전체 교육시간 중 30시간 이상 또는 10회 중 7회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이수율에 따라 수료증 또는 이수증이 발급된다.40% 미만 이수 시에는 별도의 이수증이 제공되지 않으며 제적된 교육생은 향후 농업기술센터 교육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귀농 귀촌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과정”이라며 “농업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5년째 이어진 따뜻한 나눔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상돈 민간위원장이 30일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 위원장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총 500만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왔다.기탁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된다.이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우창희 면장은 "꾸준한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발맞춰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 2025년 도민참여제도 이행상황 보고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도민의 도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행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2025년 도민참여제도 이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전반적인 참여 기회 확대와 함께 도민 참여의식 및 소통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이행상황은 충청북도 도민참여 기본조례 및 시행규칙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도민이 정책 형성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의미가 있었다.우선, 도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홍보는 2024년 535회에서 2025년 552회로 늘어나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했지만, 도민의식 교육은 교육과정 축소에 따라 44개 과정 2961명에서 31개 과정 2317명으로 다소 감소했다.도정제안은 340건에서 451건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예산낭비 신고와 안전신고 건수 역시 모두 증가해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확인됐다.특히 다양한 우수사례를 통해 도민참여 활성화 성과가 확인됐으며 '영상자서전 시니어 유튜버', 청주공항 활주로 서명운동 등을 통해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조미숙도 도민소통과장은 "도민참여제도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도민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채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늘려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3월 31일까지 도의회에 2025년 도민참여제도 이행 상황을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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