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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8월 14일 도청 여는마당2에서 ‘제2차 충청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를 개최하고 고강도 세출구조조정 방안 등 도 재정 건전성 회복을 위한 핵심 안건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재정정상화 기본계획, 재정운영전략기획단 주요활동, 제3회 추가경정예산 세출구조조정을 보고받고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위원회는 이번 제3회 추경예산 편성에 앞서 관행적이고 낭비적인 지출을 과감히 걷어내는 ‘세출구조조정’에 뜻을 모았다.또한 재정 효율성 검토가 필요한 주요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는 담당 과장이 직접 출석해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심도 있게 재평가했다.위원들은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절감된 재원을 도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안정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재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논의 결과는 향후 예산 편성에 즉각 반영될 예정이다.한편 경제부지사를 총괄단장으로 하는 재정운영전략기획단은 지난 한 달간의 활동내역을 보고했다.TF는 경제부지사 주재 사전준비 회의 기획예산처 방문을 통한 중앙정부 세출 구조조정 사례 벤치마킹 세출 구조조정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전 직원 대상 교육 실무회의 3차례 개최 등 재정정상화를 위한 실무 준비에 집중해 왔으며 앞으로도 재정정상화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모든 부서가 적극 수렴해 충청북도의 재정정상화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세출구조조정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8월 31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도의회 제출과 함께 민선 9기 재정정상화 방향에 대한 대도민 브리핑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 815천 건, 228억원 부과 - 충북도는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 총 81만5057건, 228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이달에 부과되는 주민세는 22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억원이 증가됐다.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으로 도내 시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가 대상이며 납부 기간은 오는 8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주민세 사업소분은 매년 7월 1일 기준 시군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개인이 대상이다.개인사업자는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이상인 경우 해당하며 기본세액은 개인사업자 5만원, 법인사업자는 자본금에 따라 5만~20만원이다.아울러 사업자의 경우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넘으면 1㎡당 250원의 세액이 추가로 가산된다.납부서에 기재된 금액을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다만, 납부서를 받지 못하거나 사업장 연면적 등 과세 내용이 다를 경우 별도로 위택스나 우편, 팩스로 관할 세무과에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주민세를 8월 31일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며 납부는 위택스, 현금입출금기, 신용카드, ARS,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등을 통해 가능하다.충북도 관계자는 “주민세는 지역에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므로 기한 내 주민세를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한국자유총연맹 문화동 위원회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태극기를 전달하며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겼다.문화동 위원회 회원들은 13일 지역 내 13개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에게 새 태극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의 소중함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공유하고 주민들의 올바른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상열 위원장은 “광복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은경 문화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문화동 위원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 모두가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태극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전국 1200여 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025년 사업 추진실적과 운영 성과, 사업 관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충주시니어클럽은 이번 평가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9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이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노인일자리 사업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운영체계, 체계적인 사업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다.현재 충주시니어클럽은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사업 등 4개 유형의 다채로운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참여 어르신의 경력과 역량을 살리고 지역사회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일자리의 양적 확대는 물론 질적 향상까지 이뤄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아울러 충주시니어클럽은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등급제 시범사업 참여 △위험성평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 △혹한기·혹서기 안전물품 지원 △전문강사 안전교육 및 현장 모니터링 등 철저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에는 ‘노인일자리 위험성평가 지원사업’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안전환경 개선지원금을 받는 등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김익회 관장은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충주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현장에서 성실하게 임해주신 어르신들, 그리고 직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기록적인 폭염과 장마가 쉼 없이 이어졌던 올여름, 충주시의 공원들은 언제나 푸르고 아늑한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했다.그 눈부신 초록빛 그늘 뒤에는 묵묵히 땀방울을 훔치며 구슬땀을 흘린 현장 근로자 27명의 따뜻한 손길이 있었다.충주시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관내 도시공원을 지켜낸 현장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시민들로부터 큰 감동과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호암근린공원, 야현공원, 대가미공원 등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주요 도시공원들은 여름철마다 무성히 자라나는 잡풀과 해충, 궂은 날씨에 쌓이는 쓰레기 등으로 관리가 쉽지 않은 곳이다.특히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장마가 반복되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현장 근로자분들은 책임감을 갖고 공원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잡풀을 정돈하는 등 구석구석을 세심하게 살폈다.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도 제초 작업과 수목 정비, 시설물 소독 및 환경 정비를 묵묵히 이어갔다.이들의 보이지 않는 노고 덕분에 올여름 시민들은 무더위를 피해 시원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에서 안전한 여가 시간을 누릴 수 있었다.공원을 찾은 한 시민은 “뜨거운 태양 아래서 묵묵히 공원을 가꿔주시는 분들 덕분에 매일 아침 싱그러운 산책길을 걸을 수 있었다”며 “우리 곁의 소중한 쉼터를 지켜주신 숨은 주역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했다.충주시 관계자는 “유례없는 더위와 싸우며 최일선에서 시민들의 쾌적한 일상을 지켜준 27명의 현장 근로자분들이야말로 우리 시의 가장 든든한 숨은 주역”이라며 “근로자들의 깊은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근무자의 안전과 복지를 살피고 시민들의 편안한 쉼터를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4주간 추진해 온 ‘할매·할배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의 마지막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세대 간 소통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 따뜻한 어울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연수동 맞춤형 마을복지사업이다.지난 7월 22일 첫걸음을 뗀 4주간의 여정은 매 순간 웃음과 온기로 채워졌다.첫 주에는 손끝으로 함께 반죽을 주무르고 고소한 빵을 구워내며 서먹했던 분위기를 녹였고 2주 차에는 정겨운 전통시장 골목을 누비며 주전부리를 나누고 장보기 추억을 쌓았다.이어 3주 차에는 충주 아쿠아리움을 찾아 신비로운 수중 생물들을 보며 함께 연신 탄성을 질렀다.12일 진행된 마지막 일정에서는 ‘나만의 CD키링 만들기’ 가 진행됐다.어르신과 아이들은 각자의 인생곡을 소개하고 그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를 나누며 서로의 취향과 이야기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7월에 처음 만났을 땐 서로 어색했는데, 같이 빵도 만들고 아쿠아리움도 놀러 가면서 참 많이 웃었다”며 “오늘 번호도 주고받았으니 앞으로도 안부 전화를 나누며 손주처럼 챙길 생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김현수 민간위원장은 “7월 22일부터 4주 동안 다채로운 활동을 함께하며 정이 깊어진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연락처를 주고받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행복한 연수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마을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지역 복지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즐겁게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대 간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12일 청주 인근 식당에서 도내 어르신 복지 증진과 노인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및 시군지회 임원진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도정의 어르신 복지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일선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하는 노인회의 생생한 목소리와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신용한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한 충북연합회 이명식 회장, 이은순 부회장, 12개 시·군 지회장 등 모두 20여명이 참석해 도정 현안과 노인복지 정책 전반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신용한 지사는 “민선 9기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며 우리동네 그냥해드림센터 설치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착 경로당 활성화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노인복지 정책을 제시했다. 이명식 연합회장은”도내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신 신용한 도지사님께 감사드린다“며”충북연합회와 12개 시·군지회는 충북의 주요 현안 추진에 적극 협력하는 한편 노인회 활성화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용한 지사는”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한다“며”앞으로도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및 시군지회와 지속 소통하며 어르신들이 체감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노인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가 각종 재난과 비상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위기관리센터 건립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한다.이번 용역은 현재 임시 운영 중인 충무시설의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관련 기준에 부합하는 충무시설 확보와 함께 재난 관련 부서 및 시설을 효율적으로 통합 운영하는 위기관리센터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기존 충무시설인 ‘당산벙커’는 시설 노후화로 건물 균열과 누수 등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비상시 종합적인 지휘·통제 기능을 수행하는 데 문제점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충무시설을 충북연구원으로 임시 이전해 운영하고 있으나, 공간과 방호시설 등 한계가 있어 법적 기준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충무시설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아울러 급격한 기후변화와 사회구조 변화 등으로 재난이 다양화·대형화·복잡화됨에 따라 신속한 상황 판단과 유기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재 분산운영 되고 있는 재난부서 및 시설을 통합하는 재난 대응 체계 구축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이에 안정적인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의 노후 관사 부지를 활용해 비상대비 시설인 충무시설, 경보통제소와 재난상황실, 재난안전대책본부, 통합관제센터, 재난안전부서 등 재난대응 기능을 통합하는, 재난위기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위기관리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용역에서는 위기관리센터 건립 타당성을 비롯해 부지 여건, 적정 시설 규모와 기능, 총사업비 및 재원조달 방안 등 종합적으로 분석해 건립 기본계획을 연말까지 마련할 예정이다.이후, 지방재정투자심사 및 공유재산심의 등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이어 건축설계 등을 거쳐 위기관리센터 건립에 착수할 계획이다.한편 도는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해 충무시설 확충에 대한 정부의 재정지원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지난 4월 28일 시·도지사협의회와 6월 17일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통해 국비 지원을 건의한 데 이어 7월 14일 행정안전부 장관이 충북을 방문했을 때도 국비 지원 필요성을 건의하는 등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힘쓰고 있다.김원묵 충북도 안전정책과장은 “현재 충무시설은 임시이전해 운영되고 있어 안정적인 비상대비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시설 확보가 필요하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충무기능과 재난대응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구축 방안을 마련하고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융합바이오 제조현장의 AI 전환을 본격화한다.도는 충주·진천·음성 지역의 융합바이오 관련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제조AI 현장적용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오는 14일 오후 6시까지 연장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된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제조현장의 공정과 설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별 애로공정을 해결하고 AI 기술의 현장 적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충주시·진천군·음성군에 소재한 융합바이오 관련 제조기업이다.시·군별 5개사씩 총 15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8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중소기업은 500만원 중견기업은 1000만원의 자부담이 필요하다.선정기업에는 △제조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위한 데이터 컨설팅 △기업별 애로공정에 적합한 제조AI 현장 적용 △AI 솔루션의 제조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제조특화 AX 검증 △구축 이후 사후관리 등을 지원한다.각 단계에는 분야별 전문기관이 참여해 제조기업과 AI 공급기업 간 협업을 지원하고 기업의 현장 여건과 공정 특성에 맞는 AI 기술이 실제 생산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사업기간은 협약체결일부터 10개월이다.도내 제조기업의 AI 적용 사례도 구체화되고 있다.지난해 제조AI 관련 지원사업에 선정된 코스메카코리아는 AI 기반 포장공정 스마트화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사업을 통해 생산성 25% 향상, 분석시간 90% 단축, 매출 10%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8년 세계경제포럼의 세계등대공장 진입을 위한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개별 기업의 AI 도입에 그치지 않고 융합바이오 제조공정에서 활용 가능한 제조데이터와 AI 적용사례를 축적해 지역 제조기업으로 확산할 계획이다.김민정 도 AI전략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지원을 넘어, 도내 제조기업의 AI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AI,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충북형 스마트제조 생태계 조성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21일까지 ‘오토모티브 월드 나고야 2026’ 참가기업을 모집한다.선정기업은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개최되는 ‘오토모티브 월드 나고야 2026’에 충북도 공동전시관으로 참가해 제품과 기술을 홍보하고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 및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이번 공동전시관 운영은 ‘2026년 자동차 부품기업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수출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공동전시관 운영을 주관하고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 6개사를 선정해 전시회 참가와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특히 올해 사업은 국내 자동차부품 시장의 공급망 포화와 기업별 지원 수요 및 기존 지원과제의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원방식을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지난해까지는 국내외 자동차 전시회 개별 참가와 기업 외국어 홍보물 제작 등을 중심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일본 자동차시장 진출에 초점을 맞춘 전시회 공동참가 지원으로 전환해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성과 창출을 보다 집중적으로 지원한다.선정기업에는 △충북 공동전시관 설치·운영 △기업별 부스 시설·장치 및 집기 대여 △쇼케이스·전시 샘플 등 전시물품 제작 △전시품 편도 운송 △외국어 홍보 인쇄물 제작 등을 지원한다.‘오토모티브 월드 나고야’는 RX Japan Ltd가 주최하는 자동차산업 전문 전시회로 전기차,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자동차부품 및 제조기술 등 자동차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글로벌 전시회다.도는 차량용 캐빈필터, 이차전지 소재, 차량용 열관리 부품, 차량·로봇용 베어링 등 다양한 분야의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을 대상으로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전시회 현장에서 해외 바이어와의 제품·기술 상담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단순한 제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공동전시관을 통해 참가기업의 핵심 기술과 제품을 현지 자동차산업 관계자 및 해외 바이어에게 직접 소개하고 기업별 상담과 네트워킹을 지원해 신규 거래처 발굴과 일본을 비롯한 해외 수출시장 다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변인순 도 AI과학인재국장은 “글로벌 자동차산업이 전동화, 자율주행, 첨단 전장부품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의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일본 전시회 공동전시관 운영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충북 자동차부품기업이 해외 바이어에게 제품과 기술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수요와 시장 환경을 반영해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방식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충북 자동차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민선 9기 신용한 도지사의 주요 정책결정과 지역현안 해결을 보좌할 2급 상당 외부 전문임기제 2명을 임용했다.2급 상당 전문임기제공무원은 행정안전부 승인이 필요한 직위로 2017년 제도 시행 이후 충북에서 해당 직위 2명을 동시에 승인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먼저, 정무특별보좌관에는 이재한 전 한용산업 대표이사를 임용했다.이재한 정무특보는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아울러 대외협력보좌관에는 박병국 전 주중국대사관 주재관을 임용했다.박병국 보좌관은 경찰대학 1기 출신으로 경찰청 홍보담당관, 울산지방경찰청 차장 등을 역임한 인물로 정부 각 부처와 청와대 등의 굵직한 인맥으로 충북 발전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충청북도는 “이재한 정무특보는 각 지역 현안대응, 지역 갈등 해소, 소통 및 균형발전에 정무적으로 큰 역할을, 박병국 대외협력보좌관은 정부와 청와대, 국회 등 중앙부처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갖춘 인물로 특히 심각한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는 충북의 정부예산 확보와 국책사업 유치, 중앙부처 협의 등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데 전략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신용한 도지사는 “이번 인사는 개인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충북의 미래를 위한 투자”고 말하고 “지금 충북에 가장 필요한 것은 보여주기식 인사가 아닌 중앙의 문을 열고 충북의 길을 넓힐 수 있는 사람”이라며 “정부예산 1조원을 더 확보하고 공공기관 하나를 더 유치하는 것이 도민의 삶을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민생 정책이라는 생각으로 중앙정부와 대통령실, 국회와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대외 협력 역량 강화를 위해 금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아울러 “정치적 진영이나 과거 이력보다 민생과 실용 측면에서 충북 발전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지를 깊게 생각해 각 임용자마다 삼고초려했으며 앞으로도 충북발전에 도움이 되는 인재라면 폭넓게 힘을 모아 충북 대전환 도정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천군의회 임정열 의장은 12일 관내 주요 사업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진천군 이월면과 문백면 일원의 주요 사업장을 방문했다.이날 임정열 의장은 이월면 오리온 진천통합센터 신축공사 현장과 문백면 진천메가폴리스 산업단지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최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비롯해 작업환경과 안전수칙 준수 등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인력의 적극적인 채용과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재 및 장비 등의 우선적인 활용을 통해 지역 업체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임정열 의장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지역의 인력과 자재, 장비 등이 최대한 활용돼 대규모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요 사업장을 직접 살피며 군민의 안전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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