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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8월 14일 도청 여는마당2에서 ‘제2차 충청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를 개최하고 고강도 세출구조조정 방안 등 도 재정 건전성 회복을 위한 핵심 안건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재정정상화 기본계획, 재정운영전략기획단 주요활동, 제3회 추가경정예산 세출구조조정을 보고받고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위원회는 이번 제3회 추경예산 편성에 앞서 관행적이고 낭비적인 지출을 과감히 걷어내는 ‘세출구조조정’에 뜻을 모았다.또한 재정 효율성 검토가 필요한 주요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는 담당 과장이 직접 출석해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심도 있게 재평가했다.위원들은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절감된 재원을 도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안정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재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논의 결과는 향후 예산 편성에 즉각 반영될 예정이다.한편 경제부지사를 총괄단장으로 하는 재정운영전략기획단은 지난 한 달간의 활동내역을 보고했다.TF는 경제부지사 주재 사전준비 회의 기획예산처 방문을 통한 중앙정부 세출 구조조정 사례 벤치마킹 세출 구조조정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전 직원 대상 교육 실무회의 3차례 개최 등 재정정상화를 위한 실무 준비에 집중해 왔으며 앞으로도 재정정상화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모든 부서가 적극 수렴해 충청북도의 재정정상화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세출구조조정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8월 31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도의회 제출과 함께 민선 9기 재정정상화 방향에 대한 대도민 브리핑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 815천 건, 228억원 부과 - 충북도는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 총 81만5057건, 228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이달에 부과되는 주민세는 22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억원이 증가됐다.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으로 도내 시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가 대상이며 납부 기간은 오는 8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주민세 사업소분은 매년 7월 1일 기준 시군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개인이 대상이다.개인사업자는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이상인 경우 해당하며 기본세액은 개인사업자 5만원, 법인사업자는 자본금에 따라 5만~20만원이다.아울러 사업자의 경우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넘으면 1㎡당 250원의 세액이 추가로 가산된다.납부서에 기재된 금액을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다만, 납부서를 받지 못하거나 사업장 연면적 등 과세 내용이 다를 경우 별도로 위택스나 우편, 팩스로 관할 세무과에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주민세를 8월 31일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며 납부는 위택스, 현금입출금기, 신용카드, ARS,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등을 통해 가능하다.충북도 관계자는 “주민세는 지역에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므로 기한 내 주민세를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공습 상황에 대비한 시민의 비상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공습 대비 주민대피훈련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 △다중이용시설 시범훈련으로 진행된다.훈련 당일 오후 2시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보행 중인 시민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시설이나 건물 지하로 신속하게 대피해야 한다.비상대피시설 위치는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안전디딤돌에서 ‘민방위 대피소’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오후 2시 20분 경보가 해제되면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은 의림대로 제천소방서에서 제천역까지의 구간에서 비상상황 발생 시 긴급차량의 원활한 통행로를 확보하기 위해 관·군·경찰·소방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훈련 시간 동안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차량은 도로 우측에 정차하고 라디오를 통해 송출되는 실시간 안내방송에 따라 협조하면 된다.다중이용시설 시범훈련은 강제동 이마트 제천점에서 진행된다.훈련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대피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대피하고 대피장소에서는 비상시 국민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받게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민방위 대피훈련은 공습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제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훈련으로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시민안전과 민방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보건소는 시민의 신체활동 실천과 비만 예방을 위해 ‘2026년 하반기 민간체육시설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비만 위험요인이 있는 시민들이 생활권 내 민간체육시설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규칙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하반기에는 참여 체육시설을 기존 3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해 시민들의 선택 폭과 접근성을 높였다.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주 3회, 회당 1시간씩 무료로 운영된다.운동 종목은 순환운동, 줌바, 복싱, 에어로빅, 스포츠리듬 트레이닝 등으로 참여자는 희망하는 종목을 선택할 수 있다.참여 대상은 체질량지수, 허리둘레, 체지방률이 표준 이상이거나 근육량이 표준 이하인 경우 등 비만 위험요인이 있는 만 19세 이상 제천시민이다.시설별로 20명에서 2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대기자로 접수한다.프로그램 참여 전후에는 신체계측을 실시해 운동에 따른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 또는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접수하지 않으며 신청하려는 체육시설에 따라 접수 장소가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참여 가능한 6개 민간체육시설과 종목별 운영시간, 접수처 등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참여 체육시설을 6개소로 확대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 다누리아쿠아리움이 여름방학을 맞아 마련한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군은 지난 12일 다누리아쿠아리움 4층 관상어교육장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 ‘도전 꼬마 파충류 박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어린이들에게 생물에 대한 흥미와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전 저학년반과 오후 고학년반으로 나눠 총 2회 진행됐으며 각 회차마다 초등학생 10명과 학부모 1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인기 파충류인 크레스티드 게코의 생태적 특징과 사육·관리 방법을 배우고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돼 직접 사육장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한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게코 도마뱀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생태를 알아보고 직접 사육 환경을 꾸며보는 체험이 함께 진행돼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강의는 호주 디킨대학교에서 야생동물보전학을 전공하고 곤충·파충류 전시회 운영 등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준현 팀버랩타일 대표가 맡아 전문적인 설명과 체험교육을 진행했다.참가 가족들은 함께 사육장을 만들고 생물을 관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특별한 여름방학 추억을 쌓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어린이들에게 생물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누리아쿠아리움과 관상어교육장을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더운 여름에도 여행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이번 광복절 연휴, 충북 단양에는 물속 세상부터 천연동굴까지 한낮의 더위를 잊게 해줄 시원한 관광지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내륙관광 1번지 단양에서는 아쿠아리움과 물고기정원, 한여름에도 서늘한 천연동굴 등 뜨거운 햇볕을 피해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피서 여행지를 만날 수 있다.올여름 실내 피서 여행의 대표주자는 다누리아쿠아리움이다.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전시시설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은 국내외 다양한 민물고기와 수생생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지난해 확장 개관을 통해 전시·체험 공간이 한층 풍성해지면서 단양을 대표하는 사계절 실내 관광지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단양 북부권에서는 새로운 체험형 관광명소로 떠오른 북벽 물고기정원이 여행객을 기다린다.영춘면에 자리한 북벽 물고기정원은 남한강에 서식하는 쏘가리와 피라미, 참중고기 등 토종 민물고기를 비롯해 다양한 어종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생태 체험 공간이다.단순히 물고기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민물고기의 생태와 수중환경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새로운 여름철 체험명소로 주목받고 있다.북벽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은 데다 구인사와 온달관광지 등 단양 북부권 대표 관광지와도 가까워 실내 관람과 주변 관광을 함께 즐기는 여행코스로도 제격이다.에어컨 없이도 한여름 더위를 잊게 만드는 단양의 ‘천연 냉장고’도 빼놓을 수 없다.천연기념물 고수동굴은 동굴 내부가 연중 약 15도 안팎을 유지해 여름철 대표 피서지로 손꼽힌다.수억 년의 세월이 빚어낸 종유석과 석순 등 신비로운 지하세계를 둘러보는 동안 한여름 무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다.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도 좋은 선택이다.수양개 유적에서 출토된 다양한 구석기 유물을 만나볼 수 있어 무더위를 피해 여유롭게 관람하면서 단양의 오랜 역사까지 살펴볼 수 있다.이처럼 단양에서는 뜨거운 한낮에는 다누리아쿠아리움과 북벽 물고기정원, 전시관과 천연동굴에서 더위를 피하고 해가 기울면 단양강과 도담삼봉 등 야외 관광지를 둘러보는 ‘낮에는 시원하게, 저녁에는 여유롭게’여행을 즐길 수 있다.군 관계자는 “단양에는 한여름에도 가족과 함께 시원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실내 관광지와 천연동굴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다”며 “이번 광복절 연휴에는 단양에서 무더위도 식히고 특별한 여름 추억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담산림개발 김운서 대표가 고향인 단성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단양군 단성면은 지난 12일 김운서 대표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사랑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단성면이 고향인 김 대표는 단양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지역 출신 기업인으로 평소에도 고향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활동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특히 김 대표는 지난 2022년에도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매년 개최되는 단성면민 체육대회에도 대형 TV 등 다양한 경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운서 대표는 “고향인 단성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다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장기간 차량에서 생활하던 중장년 1인 가구를 발견해 신속한 보호와 지원에 나섰다.군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가 폭염에도 불구하고 차량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다는 단양팔경휴게소 직원의 제보를 접수하고 자활지원팀이 즉시 현장을 찾아 방문상담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확인 결과 A씨는 별도의 주거지 없이 차량에서 생활하며 냉방시설은 물론 기본적인 가전제품도 이용하지 못하고 있었다.식사 역시 휴게소에서 남은 음식 등에 의존하고 있었으며 영양 상태도 좋지 않아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A씨는 타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 단양군의 복지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었고 저소득층으로도 등록되지 않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특히 근로능력이 있는 중장년층이라는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데다 단양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했던 것으로 파악됐다.A씨가 복지서비스와 연결될 수 있었던 것은 주변의 세심한 관심 덕분이었다.단양팔경휴게소의 한 직원이 3개월 넘게 A씨의 차량 생활을 지켜보다 도움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군에 제보했고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지원이 시작됐다.자활지원팀은 처음에는 지원을 망설이던 A씨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위기가구 신고가 접수된 당일 인근 숙박시설에 임시거처를 마련했다.또 A씨와 비슷한 상황에서 차량 생활을 이어오던 B씨도 추가로 확인해 긴급 임시거처를 제공하는 등 보호 조치에 나섰다.군은 A씨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하루 두 끼 식사가 가능하도록 지역 식당과 연계했으며 긴급복지서비스와 맞춤형 급여 신청 절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례처럼 주변의 작은 관심과 제보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고 보호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지 단양군청 복지정책과 자활지원팀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지난 12일 영동군청에서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헌혈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고령층의 혈액 사용 증가 등으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영동군청에 마련된 헌혈버스에는 군 산하 공무원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 관계자와 군민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신분 확인과 문진, 혈액검사 등 헌혈에 필요한 절차를 거쳐 헌혈에 동참했으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영동군 관계자는 “헌혈은 작은 실천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헌혈에 관심을 두고 생명나눔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영동향교는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추진하는 한문학 강좌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인성교육 및 교양강좌를 운영한다.한문학 강좌는 전통 유교문화의 가치와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인문학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27일 오전 10시 영동향교 유림회관에서 진행되는 교양강좌는 ‘다산철학 왜 지금인가?’를 주제로 심순옥 성균관대학교 철학박사가 맡아 다산 정약용의 철학과 사상이 오늘날 우리 삶에 주는 의미를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강좌에서는 시대의 변화와 불확실성 속에서 인간다운 삶과 올바른 가치관을 고민했던 다산의 사상을 살펴보고 그의 실천적 지혜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지역 주민들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박완천 전교는 “다산의 철학은 단순히 과거의 학문이 아니라 변화와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성찰과 지혜를 담고 있다”며 “이번 교양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와 인문학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동향교는 앞으로도 한문학강좌 보조사업을 통해 예절교육과 인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전통문화 계승과 인문학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양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후원에 동참한 카페 ‘자연향농원’을 방문해 착한카페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착한카페는 매월 3만원을 정기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 사업이다.후원금은 전액 양강면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과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자연향농원 이숙경 대표는 “기부를 통해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희봉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연향농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런 선한 영향력이 양강면 전역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양강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지역 자영업자분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양강면을 만들기 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독거노인 등 취약노인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2026년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군은 폭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취약노인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특보 전파, 비상연락망 구축 등 다각적인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영동군의 7월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는 1만 7801명이며 군은 이 가운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346명 등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보호와 관리에 나서고 있다.취약노인 돌봄에는 영동군 생활지원사와 응급요원이 참여해 중점관리 대상 노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 건강체크와 안부전화를 실시하고 있다.아울러 폭염에 대비한 사전 돌봄관리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생활지원사 등 돌봄인력에게 관련 상황을 신속하게 문자로 전파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비상연락망도 가동한다.읍·면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영동군 주민복지과, 충북도 노인장애인과,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으로 이어지는 전달체계를 통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군은 무더위쉼터로 운영되는 지역 경로당 364곳을 적극 활용해 어르신들이 폭염을 피해 안전하게 쉴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이·반장 등 지역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취약노인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마을방송 등을 통해 무더위쉼터 이용과 폭염 행동요령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아울러 무더위쉼터로 활용되는 경로당에는 냉방비 69만원을 지원해 폭염 기간 냉방시설을 원활하게 가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냉방비 부담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더운 시간대에는 어르신들의 야외활동을 자제하도록 안내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유도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군 관계자는 “폭염은 고령층에게 특히 위험한 만큼 평소 안부 확인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지원사와 지역사회 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노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7월부터 9월까지를 폭염 대비 취약노인 집중 보호기간으로 정하고 돌봄서비스와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특보 전파 등 보호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