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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29일 회인 국가유산 야행 먹거리장터에 참여한 회인면 6개 단체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2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에는 △회인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인면 바르게살기 △회인면 새마을부녀회 △회인면 생활개선회 △회인면 자원봉사회 △회인면 적십자봉사회 등 6개 단체가 뜻을 모았다.이들 단체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2026 보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에서 먹거리장터를 운영하며 행사에 힘을 보탰다.이번 장학금은 먹거리장터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주민들이 축제에 직접 참여해 얻은 수익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다시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6개 단체는 2024년과 2025년에도 회인 국가유산 야행 먹거리장터 수익금 총 25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공순·임인숙 회장은 6개 단체를 대표해 “먹거리장터 수익금을 지역 인재를 위해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데 이어 소중한 수익금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기탁해 주신 6개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워가는 데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29일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연계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사각지대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했다.이번 이동검진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과 보은군노인주간보호센터, 월송1리 마을회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동형 흉부 X-ray 촬영장비를 활용한 검진을 진행했다.검진 결과 결핵 의심 증상이 있거나 이상 소견이 확인된 경우 보건소에서 객담검사 등 추가 검사를 실시해 결핵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사후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특히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 발열, 식은땀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보건소 또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와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육경희 소장은 “단체생활을 하는 시설에서는 올바른 기침예절을 지키고 주기적으로 실내를 환기하는 등 기본적인 감염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주 이상 기침 등 결핵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지체하지 말고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9일 부자농원 이호명 대표가 ‘제32회 세계농수산업기술상’ 기술개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세계농수산업기술상은 세계일보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공동 후원하는 상이다.이 대표는 딸기 재배·육묘 기술 개발과 청년농업인 육성, 지역사회 공헌 등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생거진천 딸기작목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 대표는 딸기 재배와 육묘 분야의 기술혁신을 이끌어 온 선도농업인이다.고온기에 화아분화를 앞당기는 초촉성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우량묘 생산과 확보에 힘써 딸기 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또한 ‘딸기 모종 책임보증제’를 운영해 우량 모종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청년 농업인의 영농 정착과 자립을 돕고 있다.이 대표는 ‘부자팜스쿨’을 운영하고 한국농수산대학교 현장실습교육 현장 교수로 활동하며 연간 2000시간 이상의 현장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농업 경험이 부족한 후계·청년 농업인에게 딸기 재배 기술과 농장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지속적인 기술 지도와 상담을 통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 대표는 “딸기 재배 기술은 농업인들과 함께 나눌 때 그 가치가 더욱 커진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청년농업인을 육성해 지속 가능한 딸기 농업의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남기순 소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농업 현장에서 직접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다른 농업인에게 확산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농업인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진천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9일 관내 첫 와이너리인 ‘그레이프가든’의 현판식을 개최하고 지역 와인 산업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덕산읍 귀농2길에 위치한 그레이프가든은 샤인머스켓과 거봉을 활용한 와인을 생산하는 농산물 가공사업장이다.올해 ‘디악센 샤인 드라이 포르티시모’ 와 ‘디악센 샤인 스위트 포르테’등 와인 2종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생산과 판매에 나섰다.그레이프가든은 지난해 진천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무가당 와인 제조기술 시범사업’에 참여해 와인 제조에 필요한 가공 장비를 지원받고 동결압착과 열풍건조 기술을 활용한 무가당 와인 제조기술을 도입했다.이 기술은 포도 원료의 특성을 활용해 설탕을 추가하지 않고 와인을 제조하는 방식으로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와인을 개발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현재 무가당 와인은 기술 적용과 제품화를 위한 준비 단계에 있다.이날 현판식에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시음 행사를 열어 무가당 와인의 맛과 품질을 처음 선보였으며 앞으로 소비자 반응 등을 바탕으로 상품화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윤정희 대표는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의 가치를 와인이라는 새로운 상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진천을 대표하는 와이너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김수향 군 기술보급과장은 “시범 사업을 통해 보급한 가공 기술이 현장에 정착해 진천군 첫 와이너리 개소와 제품 생산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그레이프가든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특색 있는 와이너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치매안심센터는 29일 ‘제19회 치매 극복의 날 유공 정부 포상’치매 우수 프로그램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진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중증화 방지를 위해 대상자별 맞춤형 치매 관리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운영해 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센터는 맞춤형 프로그램 외에도 △치매 조기검진 △치매환자 쉼터 운영 △맞춤형 사례 관리 △치매 환자 가족 지원 △치매 안심마을 운영 △치매 검사비와 치료비 지원 △치매돌봄재활 운영 등 예방부터 돌봄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맞춤형 치매 안전망을 구축·추진하고 있다.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직원들과 협력해 준 지역사회 유관 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앞장서 진천군의 명예를 높인 ‘제32회 군민대상’ 수상자로 일반부문 최은상 진천군 핸드볼협회장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군은 지난 16일 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은상 회장을 최종 수상자로 확정했다.일반부문 수상자인 최은상 회장은 1996년부터 약 30년간 진천군 핸드볼 발전과 지역 체육 활성화에 헌신해 왔다.특히 2011년부터 진천군 핸드볼협회장으로 재임하며 협회의 안정적 운영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 기반을 구축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최 회장은 매년 도 대회와 전국대회 참가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선수들을 위해 장학금과 영양식, 격려금 등을 아끼지 않고 지원해 왔다.이러한 후원에 힘입어 상산초등학교 핸드볼팀은 2026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창단 최초로 남자 초등부 우승을 차지하고 제81회 전국 종별 핸드볼선수권대회 우승 등 4관왕을 달성했다.이 밖에도 최 회장은 2008년부터 약 18년간 가나안 복지마을에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에 이바지했다.정해민 군 서무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진천의 위상을 높여주신 최은상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귀감이 되는 인물들을 발굴해 군민의 자긍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32회 군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9일 열리는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개막식 현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돼 ‘AI·IoT 기반 농다리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사업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국비 7억원과 도비 9천만원, 군비 2억 1천만원 등 총 10억원이 투입되며 사업 기간은 2027년 1월부터 6월까지다.군은 농다리와 미르 309 출렁다리 일원에 AI 기반 보행자 이상 상황 분석시스템을 구축해 추락과 이탈, 쓰러짐 등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계획이다.주차장 침수로 인한 차량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홍수 대응 스마트 주차장 시스템도 도입한다.침수 위험이 발생하면 차량 소유주에게 실시간으로 문자 알림을 발송해 신속한 차량 이동을 돕는다.관광객 흐름과 재난 대응에 활용할 유동인구 분석시스템도 구축한다.관광객의 이동 동선과 혼잡도를 분석해 홍수나 산불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대피 경로 안내 방송에 활용하고 방문자 수와 체류 시간 등 관광 데이터도 체계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각 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국토교통부 자동차 관리시스템과 연계한 유입 차량 정보 분석시스템을 마련하고 기존 CCTV 관제센터 통합플랫폼도 고도화한다.이를 통해 사업에서 구축하는 AI·IoT 기반 시스템과 데이터를 한곳에서 통합 운영·관리할 방침이다.엄상인 군 홍보미디어실 주무관은 “오는 10월부터 사업계획 수립과 사전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첨단 안전망을 구축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명품 농다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보건소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안심산모24’ 사업을 운영한다.‘디지털 안심산모24’는 글로벌헬스파트너스와 옥천군보건소가 함께 추진하는 디지털 기반 임산부 건강관리 사업이다.군은 9월 29일 보건소에서 사업 운영과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임산부의 가정 내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사업 참여 임산부에게는 스마트 혈압계와 혈당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하며 측정한 건강정보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기록·관리할 수 있다.또한, 전담 간호 코디네이터가 임산부의 건강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수치가 확인될 경우 1: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임신 주수별 건강관리와 이상 징후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해 임신성 고혈압·당뇨병, 임신중독증 등 건강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옥천군에 거주하는 모든 임산부이며 기기 대여 기간은 보건소 등록일부터 출산 후 2개월까지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옥천군보건소 건강관리과 모자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등록 및 참여 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보건소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먹다 남은 약이나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을 가까운 폐의약품 수거함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폐의약품은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변질·부패 등의 사유로 사용할 수 없거나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의약품을 말한다.먹다 남은 약이나 오래된 약을 가정에 장기간 보관할 경우 잘못 복용하거나 어린이·노약자가 의약품을 오인해 복용하는 등 오남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기적인 확인과 정리가 필요하다.특히 폐의약품을 종량제봉투에 버리거나 싱크대, 화장실 등을 통해 배출하면 의약물질이 하천과 토양으로 유입돼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어 지정된 수거함을 통해 올바르게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옥천군보건소는 주민들이 가정에 보관하고 있는 의약품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더 이상 사용하지 않거나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은 장기간 보관하지 말고 가까운 폐의약품 수거함에 배출해 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옥천군은 주민들이 폐의약품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관내 약국과 보건소, 보건지소·진료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운영하고 있다.수거된 폐의약품은 안전한 절차에 따라 소각 처리된다.옥천군보건소 관계자는 “폐의약품을 가정에 방치하거나 생활쓰레기와 함께 버리면 의약품 오남용과 환경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먹다 남은 약이나 유효기간이 지난 약은 가까운 약국이나 보건소, 보건지소·진료소의 폐의약품 수거함을 이용해 올바르게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익명의 기부자가 옥천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기부자는 자신의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성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힘을 얻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이번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곽명영 복지정책과장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기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옥천에서 열린다.옥천군은 전국의 연극인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이번 연극제를 통해 다양한 연극 공연을 선보이고 군민들이 공연예술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특히 연극제와 함께 음악 공연도 마련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10월 3일 오후 4시 30분과 4일 오후 4시에는 옥천공설운동장에서 ‘비짓옥천 콘서트’ 가 열린다.10월 3일에는 가수 박정현, 김종서 이택원 등이 무대에 오르며 4일에는 이은미, 모꼬지, 이종필 등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전국연극제가 군민과 방문객들이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연극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의 공연 일정과 관람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농가주부모임 옥천군연합회는 9월 29일 옥천농협예식장에서 농촌 다문화가족 2쌍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이날 결혼식에서는 필리핀과 베트남 출신의 다문화 부부 2쌍이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결혼식은 현석환 농협 옥천군지부장의 주례로 진행됐으며 옥천군과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가족·친지 등 200여명이 참석해 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두 쌍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부부의 앞날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결혼을 마친 부부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한편 농촌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은 2011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농가주부모임 옥천군연합회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돕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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