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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는 지난 14일 ‘행복한 잔치국수 나눔’행사를 열어 시장 주변 어르신 200여명에게 잔치국수를 대접했다.행복한 잔치국수 나눔은 해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가 여는 행사로 시장 주변 어르신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왔다.김창희 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나눔 행사로 상인회의 작은 실천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역전한마음시장은 지역에 보탬이 되는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천시가 추진 중인 ‘제천 반값여행’ 사업이 시행 한 달 만에 환급액 대비 2.5배 이상의 지역 소비효과를 기록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정책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지난 4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반값여행 참여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액은 약 7억 2천만원으로 지급된 환급액 약 2억 9천만원 대비 2.5배가량의 소비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시는 파악했다.지금까지 반값여행 환급을 신청한 관광객은 총 1650팀 4187명이며 이 중 1600팀 4067명에게 환급금이 지급됐다.실제 환급액을 받은 일부 방문객은 곧바로 제천을 찾아 재소비를 하거나 제천 한방 쇼핑몰 ‘제천몰’에서 어버이날 선물을 사는 등 다양한 형태로 소비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특히 참여 관광객 가운데 1박 2일 이상 머문 관광객이 94.6%를 차지해, 제천이 당일형 관광지를 넘어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시는 사업 초기부터 반값여행 플랫폼과 제천화폐 시스템을 연계해 기존 최대 14일가량 걸리던 환급 처리 기간을 당일 수준으로 단축하는 등 소비 촉진과 여행객 재방문율을 높이는 데 전념하고 있다.또한 사업장별 소비 인정액 상한제를 운영해 특정업소로 소비가 쏠리는 현상을 줄이고 지역 곳곳에 반값여행 효과가 고루 퍼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시는 하반기 2차 사업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과의 연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디지털 관광주민증 큐알 인증을 통해 관광객 방문과 소비 데이터를 확보하고 관광 할인 혜택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정책을 강화해 수도권 관광객 유입과 생활인구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반값여행 사업은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 소비와 체류시간 확대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정책을 강화해 지역관광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15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 부용리에 위치한 부용지구 새뜰마을 거점공간 애견카페가 ‘동반’ 이라는 이름으로 새단장을 마치고 영업을 시작했다.영동읍 성안길 25번지에 위치한 이곳은 부용지구 새뜰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명소화와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0년에 조성되어 2025년까지 운영돼 왔으며 현재 새로운 운영자를 맞이해 재개장했다.애견카페 ‘동반’은 반려견과 함께 카페 이용은 물론 애견미용과 애견호텔 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반려인들의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애견카페를 운영하는 ‘동반’ 대표는 “카페를 찾아주신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 지역에 반려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애견카페 ‘동반’ 이 위치한 영동읍 성안길은 과거 군청사와 난계국악당이 자리 잡고 있었으며 현재는 영동군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가족센터, 영동군 청소년체육관과 여성회관 등이 밀집해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문화원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영동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문화학교는 전통문화와 예술, 생활취미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로 구성됐으며 주간과 야간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되며 군민 누구나 자신의 일정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수강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되며 강의는 6월 1일부터 시작된다.모집 대상은 영동군민이며 강좌별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수강료는 무료지만 프로그램에 따라 교재비와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접수는 영동문화원에서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주간 프로그램은 △색연필화 △오카리나 △숟가락난타 △태권무 △통기타 △풍물놀이 △서예 △합창 △시조 △연필스케치 △건강요가 △민화 △하모니카 △한국무용 등으로 운영된다.야간 프로그램으로는 △골드줌바댄스 △통기타 △국선도 △K-POP 댄스 강좌가 마련된다.강좌는 대부분 주 1회,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운영 요일과 시간은 상이하다.영동문화원 관계자는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여가를 의미 있게 활용하길 바란다”며 “문화학교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매곡면 새마을협의회가 지역 내 홀몸 어르신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매곡면 새마을협의회는 15일 회원들과 함께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이자 독거노인인 A 씨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주거환경 개선 작업에 힘을 보탰다.회원들은 집 안팎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말끔히 청소했으며 노후한 벽지와 천장을 교체하는 등 도배 작업도 함께 실시했다.특히 오래돼 훼손된 벽면을 정비하며 어르신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손길을 더했다.안병식 새마을협의회장과 김경순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치문 매곡면장은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보여주는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면사무소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심천면은 15일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일손돕기에는 심천면과 영동군 기획감사과, 농촌신활력과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길현리와 지계리 일원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작업은 고령과 거동 불편 등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돼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됐다.해당 농업인은 “몸이 불편해 적과 작업을 제때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일손까지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움을 줘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장용섭 심천면장은 “해마다 농촌의 인력난이 심화하면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일손돕기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동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영동 국악, 문화 글로벌 리더 양성 프로젝트’에 참여한 영동지역 중학생 30명이 16일 난계국악기제작촌과 국악체험촌에서 전통 국악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음악과 국악기의 가치를 알리고 글로벌 문화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난계국악기제작촌 현악기공방 박성기 악기장과 초강국악기 강금식 악기장의 지도로 국악의 역사와 난계 박연 선생의 업적, 국악 편찬 과정, 영동군 난계국악기제작촌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이어 가야금·거문고·장구 미니어처 제작 체험과 ‘아리랑’연주 체험을 하며 전통 국악을 직접 배우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난계국악단 상설공연을 관람하며 다양한 전통 국악 공연을 접하고 국악문화의 매력을 체험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영동 국악·문화 글로벌 리더 양성 프로젝트에 참여한 중학교 학생들은 앞으로 미국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이에 학생들이 직접 만든 국악기 미니어처와 함께 해외 홍보와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난계국악진흥회 강금식 이사장은 거문고와 장구 각 1대씩을 영동교육지원청에 추가 후원했다.영동교육지원청과 참여 학생들은 미국 방문 시 해당 국악기를 선물로 전달하고 난계 박연 선생의 국악 정신과 영동 난계국악체험촌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이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정부 정책에 따라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지원금 지급이 고유가로 인한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2차 지원금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 합산액을 기준으로 선정된다.가구원 수별 기준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소득 하위 70% 이하에 해당하면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차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이번 2차 신청 기간에 접수할 수 있다.다만 일정 기준 이상의 재산 또는 금융소득을 보유한 가구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구체적으로는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해당 가구원 모두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지급 금액은 비수도권 지역 추가 지원이 적용돼 1인당 15만원이다.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신청자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첫 주인 5월 18일부터 22일까지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를 운영한다.요일별 신청 대상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다.이후에는 출생연도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누리집과 앱, 콜센터,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통해 가능하며 지역상품권인 생거진천페이는 전용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오프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는 제휴 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생거진천페이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성인은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해야 한다.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다.다만 주유소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한시적으로 사용이 허용된다.백화점과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1차 지급 당시 운영했던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이번 2차 신청 기간에 동일하게 운영한다.해당 서비스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군민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과 지급 절차를 지원하는 방식이다.군은 읍·면 복지팀과 연계해 취약계층을 사전에 파악하고 요청이 없더라도 필요한 대상자에게 선제적으로 방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군은 지난 1차 지원금 지급 당시에도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운영해 지급 대상자 4천216명 가운데 3천910명이 신청하며 91.8%의 지급률을 기록했다.전도성 진천 부군수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군민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군민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15일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진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민관 합동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다수의 군민이 이용하는 시설물 곳곳에 숨어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소관 부서 관계자와 건축·소방·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진천군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합동 점검반은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균열과 변형 여부를 비롯해 누전차단기, 소방설비 설치 상태,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위험 요인을 살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정밀 진단이 필요하거나 중대한 위험 요소가 발견된 경우에는 사용 제한 등 긴급조치를 우선 시행한 뒤 신속히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하도록 조치했다.한편 군은 앞서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관내 87개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점검 대상은 △다중이용시설 18개소 △일반건축시설 11개소 △교통·숙박·복지·산업시설 각 7개소 등이다.전도성 진천부군수는 “재난과 안전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일상 속 철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꼼꼼한 확인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진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새마을회와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5일 진천군보건소에서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생명존중 인식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협약식에 앞서 진천군새마을회 지도자와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존중 교육도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자살 위험 신호 이해와 도움 요청 방법, 생명지킴이 역할 등에 대한 내용을 다뤘으며 교육 이수자들은 진천군 생명지킴이로 위촉돼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연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양 기관은 앞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활성화 △자살예방,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추진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연계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협력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김태우 센터장은 “생명존중 문화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16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충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발대식을 열고 아동과 청소년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주주의의 장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제10대 의회는 충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0세부터 19세까지의 아동·청소년 30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앞으로 충주시 아동을 대표하는 권리 주체로서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활동 스케치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공식 출범 선언 △위촉장 및 배지 수여 △대표 의원 선서 △비전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수여식에서는 김선희 여성청소년과장이 위촉장을 전달하며 책임감을 부여했으며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이 직접 의원 배지를 달아주며 의원들의 새로운 시작을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발대식을 마친 제10대 의원들은 오는 11월까지 상임위원회 활동, 정책 포럼, 토론회 등에 참여하게 된다.올해는 (사)청소년이 미래다 주관으로 국회 방문 등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의정 활동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지금 당장의 권리를 누려야 할 시민”이라며 “의회 활동을 통해 배우는 민주적 토론 문화와 참신한 시각이 충주시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시키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의원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충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지난 2022년 6기를 기점으로 아동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기구로 성장해 왔으며 시는 이번 10대 의회 운영을 위해 4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아동의 참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와 한국택견협회가 공동 추진 중인 ‘택견 세계화 사업’ 이 포르투갈 현지 특별교육과 국제대회를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16~17일 포르투갈 곤도마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유럽택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포르투갈에서 개최됐으며 유럽 7개국 17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대회 성공의 배경에는 박종보 사범과 José의 현지 밀착 교육이 있었다.박 사범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포르투현에 머물며 곤도마르 시니어대학교와 방과후활동센터 등에서 시민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택견 기본 동작인 ‘본때뵈기’를 지도했다.현지 교육은 인프라 확충과 선수 육성으로 이어졌다.한국택견협회 포르투갈 지부 소속 파울루 관장이 운영하는 ‘긴나지우 루사다’체육관은 포르투갈 제2 택견전수관 개관을 준비 중이며 이번 대회 청소년부에 선수 10명을 출전시키는 성과를 냈다.조세 지부장도 공립학교와 대학교를 순회하며 택견 체험 프로그램과 대회 참가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등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탰다.조세 지부장은 “택견은 한국인의 지혜와 상생·단합 정신이 담긴 전통무예”며 “현지 교육기관과 협력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충주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포르투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택견이 유럽 내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전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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