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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청주국제공항을 ‘대한민국 제2의 관문공항’ 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전담 TF 를 소그룹 실무 체제로 전환하며 실행력 극대화에 나섰다.도는 29일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주요 과장, 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TF 핵심과제 점검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기존의 틀을 깨고 △관광 활성화 △물류 활성화 △주변 개발 △인프라 확충 등 공항 발전의 ‘4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한 소그룹 체제로 진행됐다.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융합형 정책을 신속하게 도출하기 위한 조치다.회의에서는 각 분야별 시너지를 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쏟아졌다.△관광 분야에서는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해 K-뷰티·의료 관광을 접목한 특화 스토리라인 개발을 논의했으며 △물류 분야에서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한 기업 수요 창출과 항공 물류망 확충 방안을 점검했다.△주변 개발은 에어로폴리스 3지구 확장 등을 통해 경제 생태계를 넓히고 △인프라 분야는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연계 교통망 확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충북도는 올 하반기 발표될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청주공항의 핵심 현안을 반영시키는 한편 계획 고시 직후 도민들에게 공항 활성화에 대한 완성도 높은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현재의 소그룹 실무 TF 를 지속 가동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단순한 공항 인프라 확충을 넘어 관광, 물류, 산업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공항경제권’을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며 “이번 소그룹 회의를 기점으로 청주공항이 명실상부한 중부권 거점공항이자 국가 제2의 관문공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기업과 바이어 중심의 K-뷰티 비즈니스 행사로 운영하기 위해 참가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유치 등 행사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올해 엑스포 개최 규모는 기업 240개사·340개 부스, 국내외 바이어 500명, 관람객 1만7000명이다.6월 기준 참가신청은 200개사·282개 부스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8개사·242개 부스보다 기업 수는 19%, 부스 수는 16% 증가했다.참가기업 모집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이어진다.산업 분야별 집적화한 전시 구성 올해 엑스포는 관람 중심의 전시에서 벗어나 참가기업의 수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담·참여형 전시공간으로 구성한다.전시장에는 △원료·포장·용기 △화장품 △헤어·에스테틱 △스마트뷰티·디바이스 등 화장품·뷰티산업 분야별 전시공간을 마련한다.수출상담회장은 전시장 중심부에 배치해 기업 전시와 바이어 상담, 세미나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국내외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매칭도 추진한다.7월부터 8월까지 바이어와 참가기업의 제품·관심품목 정보를 매칭시스템에 등록하고 9월에는 기업과 바이어 간 사전 매칭을 진행한다.최종 상담 일정은 10월 16일까지 확정해 참가기업과 바이어에게 안내할 예정이다.도는 해외·국내 초청 바이어 200명과 현장 바이어 300명 등 총 500명의 바이어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다채로운 분야의 공동관 유치 및 전시존 구성 시험·인증기관과 대학,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7개 공동관을 구성해 화장품·뷰티산업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공동관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클린화장품존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스타트업존 △충북테크노파크 향기존 △청주대학교 K-뷰티테크존 △건양대학교 해양바이오·머드존 △서원대학교 창업도약패키지 공동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가치동행존 등이 참여한다.현재 7개 공동관에는 총 59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태남메디코스, 사임당화장품, 에이치피앤씨 등 중견·강소기업이 참가를 신청했다.‘초기기업 성장프로그램’ 으로 엑스포와 기업의 동반성장 기반 구축 화장품·뷰티 분야 초기기업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초기기업 성장 프로그램’도 올해 처음 도입한다.엑스포 기간 중 기업 피칭과 투자자 네트워킹, 1대1 투자·판로 상담, 전문가 멘토링 등을 운영해 초기기업이 투자자와 유통 관계자를 만나 사업모델과 제품 경쟁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관람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 추진 일반 관람객 유치를 위한 사전 홍보도 추진한다.도는 청주시 상당구에 조성된 뷰티트래블라운지 ‘C-스퀘어’ 와 연계해 충북 K-뷰티 제품 전시와 뷰티클래스, 퍼스널컬러 진단 등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대전·세종권을 중심으로 옥외광고와 대중교통 홍보도 추진해 충청권 방문객에게 엑스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알릴 방침이다.C-스퀘어 위치 면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55번길 21, 별관 101.45㎡ 조성목적: 청주 특화 뷰티트래블라운지 조성 공간활용: K-뷰티 상품전, 뷰티체험존 K-뷰티의 미래를 여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나손사이언스 박래리종 대표는 “이번 엑스포에서 새 화장품을 런칭할 계획”이라며 “해외 바이어 상담을 통해 글로벌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장우성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단순한 전시 행사를 넘어 K-뷰티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오송이 글로벌 뷰티 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여기업에는 판로 및 수출 확대를,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체험과 양질의 화장품 구매의 장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사후관리 선도 사례로 떠오르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 직무 역량 특화 과정’ 교육생 40여명이 성내·성서동과 달천동 일원을 방문해 충주시의 사후관리 모범 사례를 견학하고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이날 방문단은 먼저 달천동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찾아 도시재생사업 종료 후 주민 주도로 거점 시설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주요 활동 사례를 청취했다.이어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부처 협업 사례인 성내·성서동의 ‘관아골 하이라이트’, 골목상권, ‘고티맨숀’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심도 있는 정보 교류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방문단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의 밑거름이 된 충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거점 시설 운영 평가’ 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주민 중심의 우수한 사후관리 체계를 높이 평가했다.이처럼 충주시의 선진적인 운영 모델을 배우기 위해 올해 들어서만 세종시를 비롯해 대구광역시, 수원시, 안동시, 평택시 등 다수의 지자체 기관·단체의 벤치마킹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충주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은 하드웨어 조성만큼이나 사업 종료 후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거점 시설을 지속 가능하게 운영해 나가는 사후관리가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의 자립 기반을 탄탄히 다져 전국을 선도하는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성공 모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현재 총 6개의 도시재생사업을 완료했으며 각 지역의 거점 시설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에 위탁해 주민이 주도하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을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법령과 자치법규 내에 숨어있는 규제의 빗장을 풀며 시민 권익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시는 29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1차 충주시 규제합리화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김 권한대행을 비롯해 민간위원 8명과 당연직 위원 7명 등 총 15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했다.이날 위원회는 자치법규 규제 정비 개선 과제 및 중앙부처 규제 개선 건의 과제 보고 규제혁신 개선 과제 공모전 제안과제 보고 및 수상작 선정 심의 등 안건을 의결하며 규제 완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자치법규에 제때 반영되지 않아 주민과 기업에 불편을 주던 사례 총 10건을 발굴해 정비 과제로 보고했다.핵심 정비 내용으로는 △태양광 발전시설의 도로 이격거리 기준 완화 △누수로 인한 하수도 사용료 감면 범위 확대 △부설주차장의 기계식 주차장 설치 비율 삭제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기준 완화 등이 포함됐다.시는이 같은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 행정의 자율성과 합리성을 높였다.아울러 회의에서는 부서별로 발굴한 중앙부처 규제 개선 과제 8건에 대한 보고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위원들의 다각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 건의 방향도 구체화했다.시는 앞으로도 민생과 지역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조례 속 숨은 규제 조항을 지속해서 찾아내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충주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혁신 업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존 충주시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와 시행규칙을 충주시 행정규제 혁신 조례 및 시행규칙으로 전부 개정했다.이와 함께 위원회의 명칭도 한층 더 직관적인 ‘규제합리화위원회’로 변경해 합리적인 규제 개선 의지를 확고히 했다.김진석 권한대행은 “시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체감 행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과감히 정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편의를 증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현장을 대상으로 추진한 ‘사물인터넷 기반 농기계 사고예방 기술 시범사업’의 올해 보급 및 작업환경 개선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총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업기계 사고 위험이 높고 현장 추진 역량을 갖춘 관내 마을 및 단체 2개소를 선정해 진행됐다.개소당 2500만원을 지원해 농기계 사고감지 알람시스템 구축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시스템이 적용된 농기계는 트랙터, 경운기, 스피드스프레이어 등으로 기기에 부착된 알람장치를 통해 전도·전복 및 충돌 등 사고 징후를 실시 간으로 감지한다.사고 발생 시 즉시 경보를 발생시키고 주변에 상황을 공유함으로써 인명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신속한 구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설계됐다.올해 선정된 2개소에는 사고감지 알람장치가 총 24대 보급·설치됐다.아울러 센터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이동식 에어컨, 작업 운반대 등 안전장비와 보호구 총 38종을 함께 지원하며 농가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고 예방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이와 함께 고위험 농작업 안전조치 요령을 전파하고 온열질환·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과 현장 안전 캠페인을 병행해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한층 더 높였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감지·알림 체계 구축은 농기계 사고 예방과 인명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IoT 알람장치와 맞춤형 안전장비 지원을 통해 농작업 환경 속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와 현장 농업인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사항을 보완하는 한편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오는 7월 1일 오후 7시, 충주시 문화회관에서 극단 소리의 창작 가족뮤지컬 로큰롤 흥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고전소설 흥부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전통 판소리의 흥겨움과 록 음악의 역동성을 접목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흥부와 놀부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풀어내며 가족 간의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작품을 제작한 ‘극단 소리’는 전통예술과 현대 공연예술의 조화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다양한 창작 작품을 선보여 온 단체다.이번 공연 역시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무대 연출,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객석에서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연”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하셔서 전통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충주시 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평생학습관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미술 인문학 프로그램인 ‘얘들아, 화가는 왜 이렇게 그렸을까? 내 마음을 넓히는 명화 도슨트 클래스’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편적인 지식 암기에서 벗어나 전문 도슨트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위대한 화가들의 삶과 명화 속 예술적 서사를 인문학적으로 탐색하는 과정이다.어린이들이 명화가 건네는 삶의 질문을 마주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창의적인 시선을 기르고 타인의 마음에 깊이 다가가는 공감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교육은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춰 △초등 저학년의 ‘감정과 상상 중심’과정과 △초등 고학년의 ‘질문과 사고 확장’과정 등 총 2개 프로그램으로 분반해 운영된다.아이들은 뭉크, 피카소, 고흐, 샤갈 등 시대를 풍미한 화가들의 작품을 매개로 ‘기분·이야기·공간·비행’ 이라는 4가지 테마의 탐험을 떠나며 보는 힘, 생각하는 힘, 말하는 힘을 동시에 기르게 된다.운영 기간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이며 과정별로 주 2회씩 2주간 총 4회차에 걸쳐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모집 기간은 6월 29일 오전 10시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충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신청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모집을 마감한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명화 도슨트 클래스는 아이들이 스스로 ‘좋은 질문’을 던지고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며 단단한 자아와 상호 존중의 태도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여름방학 동안 우리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을 넓혀줄 이번 프로그램에 충주 지역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9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58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를 확충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현재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맞춤형 치매예방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등 유·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13개의 지역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서비스별 소득기준, 연령기준, 가구특성에 해당하는 시민이다.서비스별로 월 이용 금액 및 기간 등이 상이하며 정부지원금 외의 금액은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7월 1일부터 9일까지 신분증과 소득 증빙서류, 서비스별 요구되는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서비스별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2026년 8월부터 2027년 7월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취약계층부터 일반 시민까지 다양한 계층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적극 개발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업별 세부 내용과 신청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복지정책과 자활지원팀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의 1인당 하루 투입 수량을 기존 30개에서 50개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시가 운영 중인 무인회수기는 AI 알고리즘 방식으로 투명페트병을 오류 없이 인식하고 기계적 압착 과정을 거쳐 수거하는 스마트 자원순환 기기다.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해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를 적립해 주며 2000포인트 이상 모으면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어 시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당초 시는 특정인의 독점을 방지하고 더 많은 시민에게 기기 이용 기회를 제공하고자 1인당 하루 투입량을 30개로 제한해 운영해 왔다.그러나 이용 제한을 완화해 달라는 시민들의 요청이 꾸준히 제기된 데다, 최근 기기 내 투명페트병 수거 횟수를 하루 1회에서 2회로 늘리면서 적체 용량이 확보됨에 따라 이번에 제한 수량을 전격 확대하게 됐다.시는 지난 2024년 한국교통대 요도천변에 2대를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8대, 올해 15대를 추가 설치해 현재 총 25대의 무인회수기를 가동 중이다.기기를 통한 자원순환 성과도 피어나 올해 5월 말 기준 누적 이용자 9300여명을 돌파했으며 총 11.3톤의 투명페트병을 수거해 사용자들에게 645만 7000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했다.한편 충주시는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확대 외에도 자원순환가게 운영, 화목한 보상교환 등 다양한 시책을 병행하며 재활용 가능 자원의 수거율 향상과 시민의 분리배출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투입량 확대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에 즐겁게 동참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친환경 청정도시 충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관내 범죄 취약지역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11억 8000만원을 투입해 방범용 CCTV 88대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CCTV 223대를 교체한다고 밝혔다.CCTV 설치 대상지는 시민들의 요구사항과 충주경찰서의 범죄 데이터 분석 결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했으며 지난 2월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위원회의 서면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시는 행정예고 도로점용 허가 등 사전 절차를 마치고 지난 5월 착공했으며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설치·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먼저 어린이 안전 강화를 위한 칠금초등학교와 서충주 화곡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CCTV 와 비상벨을 추가 설치한다.이와 함께 연립·빌라 밀집 지역과 농산물 도난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촌 마을 등 범죄 취약지역에도 CCTV 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에 도입되는 신규 CCTV 는 야간에도 선명한 촬영이 가능한 고화질 카메라와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선별관제 기능을 적용해 감시 효율을 극대화한다.노후 CCTV 교체 시에도 고성능 카메라를 추가 설치해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사업은 범죄 취약지역과 안전 사각지대를 꼼꼼히 보완해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CCTV 기반의 첨단 안전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충해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현재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시 전역에 설치된 총 3255대의 CCTV 를 24시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범죄 예방과 각종 사건·사고 대응에 핵심적인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관내 직능단체들이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기력 보충과 건강을 챙기기 위해 정성 가득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잇달아 펼치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앙성면 향기누리봉사회는 지난 26일 홀몸노인 23가구를 대상으로 손수 만든 삼계탕과 김치를 전달했다.이날 봉사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정성껏 만든 보양식을 전달하면서 노인들의 건강 및 안부를 살피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앙성면 향기누리봉사회는 홀몸노인들을 위한 반찬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매달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상희 회장은 “반찬을 만들 때는 힘이 들지만, 손수 만든 음식을 받고 진심으로 감사해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면 큰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매달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성내충인동 자유총연맹 지도위원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한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뜻한 삼계탕 오찬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기력 보충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정성과 건강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진행 위원장과 위원들이 직접 자리를 준비했다.이날 오찬에는 성내충인동 각 직능단체장 및 상인회장 등도 함께 참석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건강을 기원하는 덕담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홍진행 위원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정성 어린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충주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정성이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호암직동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온세대 행복성장 프로젝트 중 하나인 ‘언제나 꽃날’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호암직동 협의체가 마련한 이번 프로젝트는 ‘2026년 충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동 마을복지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관내 아동과 어르신들이 테라리움 만들기, 꽃꽂이 등의 활동을 함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심리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행사는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꽃바구니 만들기를 진행했다.어르신들은 싱그러운 꽃을 직접 다듬고 이쁘게 꾸미는 과정을 통해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감하며 일상 속 고립감을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탁영애 위원장은 “우리 마을의 온 세대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소외 없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복지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민남 호암직동장은 “이번 원예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따뜻하게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이러한 이웃 사랑 실천과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이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호암직동의 ‘언제나 꽃날’ 원예치료 프로그램은 이번 어르신 대상 행사에 이어 오는 7월과 8월 중 부모와 아동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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