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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8월 14일 도청 여는마당2에서 ‘제2차 충청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를 개최하고 고강도 세출구조조정 방안 등 도 재정 건전성 회복을 위한 핵심 안건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재정정상화 기본계획, 재정운영전략기획단 주요활동, 제3회 추가경정예산 세출구조조정을 보고받고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위원회는 이번 제3회 추경예산 편성에 앞서 관행적이고 낭비적인 지출을 과감히 걷어내는 ‘세출구조조정’에 뜻을 모았다.또한 재정 효율성 검토가 필요한 주요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는 담당 과장이 직접 출석해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심도 있게 재평가했다.위원들은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절감된 재원을 도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안정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재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논의 결과는 향후 예산 편성에 즉각 반영될 예정이다.한편 경제부지사를 총괄단장으로 하는 재정운영전략기획단은 지난 한 달간의 활동내역을 보고했다.TF는 경제부지사 주재 사전준비 회의 기획예산처 방문을 통한 중앙정부 세출 구조조정 사례 벤치마킹 세출 구조조정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전 직원 대상 교육 실무회의 3차례 개최 등 재정정상화를 위한 실무 준비에 집중해 왔으며 앞으로도 재정정상화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모든 부서가 적극 수렴해 충청북도의 재정정상화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세출구조조정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8월 31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도의회 제출과 함께 민선 9기 재정정상화 방향에 대한 대도민 브리핑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 815천 건, 228억원 부과 - 충북도는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 총 81만5057건, 228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이달에 부과되는 주민세는 22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억원이 증가됐다.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으로 도내 시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가 대상이며 납부 기간은 오는 8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주민세 사업소분은 매년 7월 1일 기준 시군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개인이 대상이다.개인사업자는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이상인 경우 해당하며 기본세액은 개인사업자 5만원, 법인사업자는 자본금에 따라 5만~20만원이다.아울러 사업자의 경우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넘으면 1㎡당 250원의 세액이 추가로 가산된다.납부서에 기재된 금액을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다만, 납부서를 받지 못하거나 사업장 연면적 등 과세 내용이 다를 경우 별도로 위택스나 우편, 팩스로 관할 세무과에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주민세를 8월 31일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며 납부는 위택스, 현금입출금기, 신용카드, ARS,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등을 통해 가능하다.충북도 관계자는 “주민세는 지역에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므로 기한 내 주민세를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주지역 단체들이 무더위가 이어지는 말복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칠금금릉동 자유총연맹은 말복을 맞은 지난 14일 관내 경로당 어르신 5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며 안부를 살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를 손질해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했다.또한, 직접 어르신들께 음식을 대접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세심한 배려로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이정표 위원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구석구석에 온정이 퍼질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칠금금릉동 자유총연맹은 최근 국가유공자 10가구에 냉감패드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같은 날, 연수동에서는 연수솔향기누리봉사회의 ‘행복한 반찬 나눔’봉사활동이 진행됐다.봉사회원들은 열무김치, 장조림 등 밑반찬 2종을 정성껏 만들어 관내 홀몸노인 및 저소득 40가구에 직접 방문 전달했다.조광옥 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을 찾아 뵙고 반찬을 나누며 안부를 확인하는 것이 이웃 간의 소소한 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지난 2011년 결성된 연수솔향기누리봉사회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번 활동들을 통해 충주지역 곳곳에서는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폭염을 이겨내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성내충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이어가고 있다.성내충인동 지사협은 지난 14일 엄정면 소재 과일꽃 팜핑농장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33명을 대상으로 ‘자연·환경·성장이 함께하는 아동 체험 프로그램’의 두 번째 회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름방학을 맞은 아동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 7월 31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이날 아동들은 치유농장 곳곳을 둘러보며 과일나무를 직접 관찰하고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직접 자두를 수확하고 이를 활용해 자두청을 만드는 활동을 진행했다.아이들은 잘 익은 자두를 직접 따고 손질하며 제철 과일의 가공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혔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색다른 성취감과 즐거움을 만끽했다.김정은 성내충인동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과일나무를 관찰하고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사협과 함께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향후 쿠키 만들기, 수안보 공공하수처리장 시설 견학, 쌈채소 수확 및 샌드위치 만들기 등의 일정을 거쳐 오는 9월 4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이상기후에 따른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충북형 스마트팜 보급사업’ 추가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기존 신축형 스마트팜과 달리, 기존 농업 시설을 활용해 저비용으로 시설을 개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지원 분야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추진된다.첫째, 양념채소를 재배하고자 하는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개소당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작물을 키우기 위한 재배 베드와 양액시설, 그리고 스마트 영농을 위한 ICT 장비 설치 등을 지원하며 사업비는 보조 70%와 자부담 30%의 구조로 진행된다.현재 충주시에서는 양념채소 재배를 앞둔 농가 3명이 이 사업을 통해 기반을 다지고 있다.둘째, 스마트팜을 이미 운영 중이거나 일반 스마트팜으로 전환을 희망하는 모든 시설원예 농가를 지원한다.개소당 최대 5천만원 한도 내에서 농장 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는 환경제어 센서와 제어장비, 양액 베드, 관수시설, 자동개폐기, 환기팬 등 영농 편의와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현대화 장비를 지원한다.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7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유의숙 친환경농산과장은 “이번 사업은 저비용으로 노후 시설을 현대화하고 스마트팜으로 전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스마트팜 보급 관련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17일 오전 7시 충주 탄금공원에서 ‘2026 자전거하이킹 기부챌린지 시즌10’출정식을 열고 부산을 향한 3박 4일간의 420km 대장정에 힘차게 나섰다.‘자전거하이킹 기부챌린지’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세상의 주역이 되어 또 다른 위기 청소년을 돕는 독창적인 기부 프로젝트다.지난 2017년 첫 도전을 시작한 이래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며 매년 청소년들의 눈부신 도전과 성장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으로 연결해 왔다.특히 이번 시즌10 출정식은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되새기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라이딩팀 청소년들은 시즌1부터 시즌10까지 각 회차의 이야기가 담긴 역대 유니폼을 입고 한자리에 모여, 지난 10년간의 슬로건을 함께 외치며 도전의 의미를 깊이 새겼다.이어 참가 청소년 대표의 안전 완주와 나눔 실천 선서를 시작으로 이른 아침부터 모여 청소년들을 응원한 내빈과 후원자들의 뜨거운 격려 속에 부산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참가 청소년들은 이날 충주 탄금공원을 출발해 오는 20일까지 3박 4일간 무더운 여름 날씨와 장거리 주행의 어려움을 딛고 부산까지 약 420km를 달리게 된다.“우리의 페달 한 번 한 번이 또 다른 청소년의 꿈으로 이어진다”는 마음가짐으로 완주를 향해 힘찬 페달을 구른다 한 참가 청소년은 “420km라는 거리가 쉽지는 않겠지만 우리가 끝까지 달리는 모습이 다른 친구들에게도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힘든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서로 의지하며 꼭 부산까지 완주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이번 시즌10의 기부 목표 금액은 5000만원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기아대책과 충주교육지원청을 통해 경제적·환경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국내외 10개국 100명의 청소년에게 희망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시즌10 슬로건은 지난 10년의 도전을 하나의 마음으로 이어간다는 의미의 ‘10 YEARS, 1 HEART’ 이며 ‘I LOVE YOU, FIND A WAY’라는 메시지를 통해 기부금을 전달받는 청소년들에게 “사랑해 포기하지 마 길은 있을 거야”라는 따뜻한 응원을 건넨다.시설 관계자는 “10년을 이어온 이번 도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나눔의 주체로 성장해 자랑스럽다”며 “청소년들이 길 위에서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2026 자전거하이킹 기부챌린지 시즌10’ 기부금 모금은 완주일인 오는 20일까지 이어진다.시민 누구나 ‘기부챌린저’로 참여해 청소년들의 뜻깊은 도전에 힘을 보탤 수 있으며 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 신청 및 기부금영수증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향후 4년간의 복지 비전을 담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 및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충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고유 여건을 반영해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계획이다.이번 제6기 계획에는 향후 4년간 충주시 사회보장 정책의 종합적인 방향과 구체적인 세부 추진과제가 담기게 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이 제6기 계획의 기본 방향과 주요 전략, 세부 사업안을 발표했다.이어진 주민공청회에서는 돌봄, 건강, 고용, 주거, 교육, 문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질의응답과 현장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충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 민간 기관, 전문가, 행정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복지의 청사진”이라며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반영해 실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충시는 이번 공청회와 공고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내용을 보완한 뒤,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와 시의회 보고를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충청북도에 최종 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방학을 맞이한 관내 아동들을 위해 다채로운 체험으로 구성된 ‘아동 문화체험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살미면 지사협의 대표 특화사업인 ‘아동 문화체험활동 지원사업’은 도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면 지역 아이들에게 폭넓은 경험을 선사하고 방학 기간을 알차고 보람되게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살미면 지사협은 앞서 지난 6일 관내 아동들과 함께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을 방문해 우주 탐구 체험을 진행했다.아이들은 전문 강사의 천문학 특강을 듣고 우주왕복선 키트를 직접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천체투영실 관람과 태양 관측을 통해 우주의 신비를 눈으로 확인하는 등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이어 지난 14일에는 살미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아동 28명을 대상으로 ‘MBTI 나를 찾는 조향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체험은 아동들이 자신의 성향과 취향을 알아보는 MBTI 탐색을 바탕으로 나만의 맞춤형 퍼퓸 키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참여형 문화 활동으로 진행되어 아이들의 큰 흥미를 이끌어냈다.김삼술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우주를 탐구하고 나만의 향기를 만들며 호기심 어린 눈으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면 지역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알찬 사업들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천경순 살미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감성을 넓히는 소중한 자산이 되길 기대한다”며 “아이 수가 줄어드는 면 지역 여건 속에서도 아이 한 명 한 명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사협 및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엄정면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하일마을에서 농촌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을 추진해, 관내 취약계층 3가구의 노후 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주시와 다솜둥지복지재단이 주관하는 농촌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농촌지역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보수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농촌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충주시 전체 지원 대상 8가구 중 엄정면에서는 하일마을 3가구가 최종 선정됐으며 각 가구별 주택 상태와 시급한 개선 필요사항을 반영해 가구당 최대 700만원 범위 내에서 맞춤형 집수리가 진행됐다.특히 이번 사업에는 배재대학교와 단국대학교 대학생들을 비롯해 직장인 봉사단체 ‘솔라드’등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연일 이어진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자들은 현장을 찾아 도배, 창호 교체, 데크 설치, 설비공사 등 집수리 전반의 과정을 적극 보조하며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정선용 엄정면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재능을 나눠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더 안전한 보금자리에서 지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오는 10월 24일 개최되는 ‘제9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섰다.충주시는 지난 14일 충주시평생학습관 본관 중회의실에서 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박람회 개최 기본 계획을 공유하고 개막 행사를 비롯해 문해 한마당, 공연 발표회, 작품 전시·체험, 프리마켓, 푸드존 등 분야별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박람회는 오는 10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충주탄금공원 메인 무대 일원에서 ‘배움으로 잇는 오늘,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펼쳐진다.올해 박람회는 ‘연결·체험·미래’를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기존의 단순 전시 및 홍보 위주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보고 만들며 배움의 성과를 오롯이 경험할 수 있는 체험·참여형 행사로 대폭 확대된다.특히 관내 대학이 참여하는 충북 앵커 사업과 연계해 ‘대학과 함께하는 미래기술 체험존’을 마련하며 ‘AI로 만드는 충주 체험존’과 ‘세대공감 이음놀이터’등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아울러 교육부·충북도의 AI 분야 공모사업과 국립특수교육원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등과도 유기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성인 문해 학습자와 장애인 학습자들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다 이를 통해 아동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와 계층이 배움의 성과를 나누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충주시 관계자는 “지역의 평생학습 자원과 첨단 미래기술을 긴밀히 연결해 시민들이 배움의 가치를 피부로 느끼고 성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예우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생활밀착형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시는 충북 도내 지자체 중 최초로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이 병원 진료와 장보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이동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전용 택시 바우처인 ‘보훈콜’을 운영하며 든든한 이동 복지를 지원하고 있다.지난 4월 본격 시행된 ‘보훈콜’은 7월 말 기준 전체 대상자 2458명의 46%인 1142명이 이용하는 등 가입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충주시에 주소를 둔 70세 이상 국가유공자 본인 및 선순위 유족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관내 5km까지는 기본요금 1000원으로 부담 없이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하루 최대 4회, 월 최대 40회까지 이용 가능하며 월 지원 한도는 동 지역 25만원, 읍·면 지역 40만원이다.충주시는 교통 지원 외에도 국가보훈대상자의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함께 펼치고 있다.첫째,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기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참전유공자를 비롯해 전몰군경의 유족, 그리고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매월 20만원의 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참전유공자 사망 시에는 유가족의 슬픔을 위로하기 위해 사망위로금 30만원을 지원한다.둘째,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운동에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보훈명예수당을 마련해, 독립유공자의 유족을 대상으로 매월 20만원의 수당을 지급해 그 예우를 다하고 있다.셋째, 국가를 위해 몸을 바치거나 공을 세운 분들을 위해 보훈예우수당을 지급한다.전·공상군경, 무공수훈자, 순직군경의 유족, 공상군경의 배우자, 보국수훈자, 특수임무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수혜 대상자의 연령과 자격 기준에 따라 매월 12만원에서 20만원까지 차등 지급해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이 밖에도 충주시는 독립유공자 유족 의료비 지원, 호국보훈의 달 희생감사보상금, 보훈 목욕비 지원 등 유공자들의 영예로운 삶을 위한 세심한 복지 시책들을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예우와 존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유공자분들의 삶에 힘이 되는 실효성 있는 보훈정책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정식 운행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탄금공원 일원에서 자율주행 셔틀 사전 시승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동석 충주시장과 자율주행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첨단 기술에 호기심 가득한 관내 중학교 학생들이 함께 탑승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참석자들은 탄금공원 일원을 순회하며 자율주행 셔틀의 주행·정차·승하차 과정과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몸소 체험했다.이어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 원리를 살펴보고 미래 기술이 바꿀 도심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시는 이번 셔틀 운행이 인공지능이 물리적 공간을 인식하고 판단해 스스로 움직이는 ‘피지컬 AI’ 기술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하며 학생들에게 교과서 밖에서 최첨단 미래 기술을 가장 먼저 경험하게 해주는 생생한 현장 학습의 장이 됐다고 설명했다.탄금공원 자율주행 셔틀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시범운행을 거쳐, 8월 15일부터 올 연말까지 본격적인 정규 운행에 돌입한다.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셔틀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4일간 운행되며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하루 총 15회에 걸쳐 20분 간격으로 공원 일원을 순환한다.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예약을 하거나 현장에서 직접 탑승하는 방식을 병행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시민의 일상 공간에 기술의 편리함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앞으로도 모든 시민들이 첨단 기술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젊고 역동적인 미래도시 충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