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계명산 노르딕워킹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명산의 우수한 임도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차별화된 산림 휴양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노르딕워킹은 전용 스틱을 사용하는 운동법으로 일반 걷기보다 상·하체를 고루 사용하는 전신 운동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관절 부담은 줄이면서 운동 효율은 높일 수 있어 최근 전 연령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교육 과정은 △노르딕워킹 이론 및 스틱 사용법 △스트레칭 및 올바른 보행 자세 실습 △계명산 임도 체험 순으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1월까지 5개월간이며 월 2회씩 운영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산림교육 전문단체인 (사)충주숲이 운영을 맡고 전 충북산악연맹 회장인 김영식 강사가 직접 지도에 나서 수준 높은 전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계명산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안정적인 전문 운동법을 배우며 힐링의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변준호 산림과장은 “계명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우수한 임도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이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명산을 누구나 즐겨 찾는 산림휴양 명소로 육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단법인 충주숲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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