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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천시가 추진 중인 ‘제천 반값여행’ 사업이 시행 한 달 만에 환급액 대비 2.5배 이상의 지역 소비효과를 기록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정책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지난 4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반값여행 참여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액은 약 7억 2천만원으로 지급된 환급액 약 2억 9천만원 대비 2.5배가량의 소비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시는 파악했다.지금까지 반값여행 환급을 신청한 관광객은 총 1650팀 4187명이며 이 중 1600팀 4067명에게 환급금이 지급됐다.실제 환급액을 받은 일부 방문객은 곧바로 제천을 찾아 재소비를 하거나 제천 한방 쇼핑몰 ‘제천몰’에서 어버이날 선물을 사는 등 다양한 형태로 소비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특히 참여 관광객 가운데 1박 2일 이상 머문 관광객이 94.6%를 차지해, 제천이 당일형 관광지를 넘어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시는 사업 초기부터 반값여행 플랫폼과 제천화폐 시스템을 연계해 기존 최대 14일가량 걸리던 환급 처리 기간을 당일 수준으로 단축하는 등 소비 촉진과 여행객 재방문율을 높이는 데 전념하고 있다.또한 사업장별 소비 인정액 상한제를 운영해 특정업소로 소비가 쏠리는 현상을 줄이고 지역 곳곳에 반값여행 효과가 고루 퍼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시는 하반기 2차 사업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과의 연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디지털 관광주민증 큐알 인증을 통해 관광객 방문과 소비 데이터를 확보하고 관광 할인 혜택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정책을 강화해 수도권 관광객 유입과 생활인구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반값여행 사업은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 소비와 체류시간 확대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정책을 강화해 지역관광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다문화가정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밀착형 맞춤 디지털 문해교육’을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행정, 복지, 금융 등 생활 전반에서 비대면 디지털 서비스 이용이 확대된다.에 따라, 시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교육은 읍면동별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수요자가 원하는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또한 회당 10명 내외의 소규모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시는 지난 3월 덕산면 성암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7회 교육을 운영했으며 124명이 교육에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기능 사용법 △모바일 뱅킹, 카카오톡, 교통앱, 키오스크 활용 등 생활밀착형 디지털 서비스 △스미싱 및 보이스피싱 예방 등 디지털 안전교육으로 구성됐다.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디지털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14일 여성회관 여성거점공간에서 ‘음성군 여성안전 실무협의체 제8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음성군 여성안전 실무협의체는 군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성 평등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성군, 음성경찰서 충북음성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관련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기구다.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여성 안전 정책과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충북음성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운영과 연계 지원 △양성평등 가족문화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여성 자살예방사업 실태와 개선 방안에 대해 다뤘다.또한 △성인지통계 분석 △성매매 방지 및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 지도점검 △여성안심길 모니터링 수행 계획 등도 검토했다.특히 반다비 체육공원 일대 등 범죄예방진단 대상 5개소에 대해서는 환경개선 검토와 범죄예방 시설개선 협의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여성안전 실무협의체는 민·관·경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군민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고 성평등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현장 중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음성군 여성안전 실무협의체는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여성폭력 예방, 안전 취약지 개선 등 안심 환경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공직자들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현장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법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시는 시는 지난 14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법제처 소속 전문 강사 3명을 초빙해 ‘2026년 공직자 법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행정 처분의 기초가 되는 법령해석 능력을 배양하고 복잡해지는 행정 수요에 시민 중심의 원칙 행정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무 활용도가 높은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주요 교육 내용은 △민법 중심의 생활 속 법률 상식 △법령해석 방법론 기초 및 실무 실습 △기간 계산 및 소멸시효 등 행정 실무 필수 법률 등이다.또 주택임대차보호법, 부동산등기부 확인, 유치권 행사, 상속 한정승인 등 실생활과 밀접한 법률 쟁점을 사례 중심으로 다뤄 교육 효과를 높였다.법령해석 교육에서는 ‘사실의 인정-법령의 발견-법령의 적용’ 으로 이어지는 3단계 절차를 대법원 판례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직원들이 법령 내용을 명확히 확정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시는 사례 강의와 질의응답을 병행해 직원들이 행정 현장에서 발생하는 법적 쟁점을 통합적인 시각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설명했다.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법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기반한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충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법제교육 과정 운영에 적극 협조한 공로로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법제처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문화동 향기누리봉사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온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문화동 향기누리봉사회는 14일 관내 홀몸 어르신 5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쑥떡과 절편, 시원한 물김치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확인했다.이번 활동은 계절에 어울리는 추억의 음식을 매개로 어르신들과 정담을 나누며 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 상태를 살피기 위해 기획됐다.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쫀득하고 향기로운 쑥떡과 물김치를 먹으니 젊은 시절 가족들과 함께했던 기억이 난다”며 봉사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최명자 회장은 “어르신들에게이 계절 가장 생각나는 추억의 음식인 쑥떡을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직접 산과 들을 다니며 쑥 채취에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현섭 문화동장은 “구슬땀을 흘리며 손수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들의 감성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신 봉사회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문화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문화동 향기누리봉사회는 밑반찬 및 삼계탕 나눔, 명절 음식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지역사회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칠금금릉동 소재 본우리반상 충주점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는 본우리반상 충주점이 5월부터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20만원 상당의 식사권을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등으로 평소 끼니를 제대로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한다.각 가구에는 매월 5만원 상당의 식사권이 전달되며 대상자들은 이를 통해 영양가 있는 외식 한 끼를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본우리반상 충주점 김재욱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보양과 같은 한 끼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매월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해주신 김재욱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적장애로 인해 가사 관리와 쓰레기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수급 가구를 방문해 대대적인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해당 가구는 집 안팎에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과 오물로 인해 위생 상태가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으며 거주자의 건강과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태였다.이날 현장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협의체 위원들과 엄정교회 관계자, 마을 주민 등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봉사자들은 집 안에 쌓여 있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집 안팎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주거 공간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기관과 협의체뿐 아니라 지역 종교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를 돌보는 ‘지역 공동체 중심의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병호 위원장은 “여러 기관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보살피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어 정선용 면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주신 위원들과 엄정교회,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보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서부권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권역 중심 협업’방식의 촘촘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화한다.시는 지난 12일 주덕읍 신양2리 경로당에서 ‘2026년 우리동네 건강 품앗이 사업’1회차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주덕읍·신니면·노은면 주민 대상의 건강 증진 사업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개별 보건지소의 인력 운영 한계를 극복하고자 권역 중심의 협업체계로 재편한 모델로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방식은 권역 내 마을을 순회하는 형태로 진행된다.선정된 마을 한 곳에서 4주간 총 4회 프로그램을 운영한 뒤 다음 마을로 순환하며 이를 통해 마을별 집중 관리를 지원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 및 응급상황 대처 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치매 예방 및 우울증 조기 발견 △감염병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 교육 △어르신 구강 건강관리 등 실생활에 직결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보건지소 관계자는 “권역별 협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밀착형 보건 서비스를 실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최근 학생들의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와 캠페인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우선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안전수칙을 담은 시각 홍보물을 배포한다.해당 홍보물에는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위험 행동 사례, 주행 가능 도로 안내, 올바른 주차 방법 및 주차 금지 구역 등의 내용이 담겼다.이와 함께 시는 충주교육지원청, 충주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 주변과 주요 통학로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이용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캠페인 현장에서는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전달하며 올바른 주차 질서 확립과 보행자 배려 운행을 직접 당부할 방침이다.차원복 교통정책과장은 “개인형 이동장치는 편리한 이동수단이지만 사고 시 신체가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중대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교통 문화를 체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홍보 기간 종료 후에도 유관기관 합동 단속 및 현장 지도를 강화해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가 지역 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와 한국택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3회 유럽택견대회’ 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포르투갈 포르투현 곤도마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택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유럽 내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충주시와 곤도마르시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특히 충주시와 곤도마르시는 대회 전반에 걸쳐 행정·재정 지원에 나서며 한국택견협회와 함께 국제 무예 교류 협력 모델 구축에 힘을 모으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개최국인 포르투갈을 비롯해 폴란드, 스페인, 스위스, 프랑스, 알바니아, 브라질 등 7개국에서 선수단 150여명이 참가한다.경기는 택견의 예술성을 보여주는 ‘본때뵈기’를 비롯해 실전 종목인 ‘대걸이’ 와 ‘맞서기’등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방식으로 택견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대회 개회식은 16일 열리며 곤도마르시 시장 등 현지 주요 인사와 충주시 및 한국택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특히 개막 공연으로는 K-팝 댄스팀의 공연이 진행될 진행될 예정으로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2024년 9월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시작된 유럽택견대회가 3회째를 맞게 돼 뜻깊다”며 “포르투갈의 진취적인 문화와 함께 택견이 현지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곤도마르시와 협력해이 지역을 유럽 택견 거점 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국택견협회 관계자는 “충주시와 곤도마르시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가 택견 세계화의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오는 7월 열리는 제1회 멕시코 택견대회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와 한국택견협회는 대회 운영과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구축된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보급과 문화교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립도서관이 시민들과 함께 읽을 ‘2026년 제8회 책 읽는 충주’올해의 대표도서 2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의 도서로 선정된 작품은 △어린이 부문 해든 분식과 △일반 부문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이다.이번 대표도서는 시민 추천 후보 도서를 바탕으로 사서 도서 선정단의 1차 심사를 거친 뒤, 온·오프라인 시민 투표와 운영 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특히 총 804명의 시민이 투표에 참여해 지역 독서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투표 결과, 어린이 부문의 해든 분식은 123표를 얻었으며 일반 부문의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는 151표를 획득해 각 부문 최다 득표작으로 이름을 올렸다.어린이 부문 선정 작인 해든 분식은 학교 앞 분식집을 배경으로 아이들의 고민과 우정, 따뜻한 위로를 담아낸 동화로 어린이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일반 부문 선정 작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는 상처를 가진 청소년들이 서로를 보듬으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감각적인 문체로 그려내 전 연령대의 호평을 받았다.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뽑은 도서를 매개로 지역 공동체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준비 중”이라며 “향후 진행될 독서 릴레이, 작가 초청 강연 등 연계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지정 현수막 게시대의 효율적인 운영과 유지·관리를 위해 지난 2017년 이후 동결해온 게첩 수수료를 조정한다.시는 인건비와 물가 상승 등 운영 여건 변화와 함께 게시대 및 게시량 증가로 관리 인력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이번 조정을 결정했으며 오는 2026년 5월 19일 이후 접수분부터 적용된다.조정 내용에 따르면, 시 지정 현수막 게시대의 1주 게시 수수료는 기존 7700원에서 9900원으로 2200원 인상된다.또한 1주 게시 후 연장 시 수수료는 기존 7700원에서 8800원으로 1100원 조정된다.시는 이번 조정이 인건비 및 물가 상승 등 운영 환경 변화와 게시대 및 게시량 증가에 따른 관리 부담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또한 타 자치단체 수수료 수준과 물가상승률을 비교·분석해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현재 충주시 관내 현수막 게시대는 총 91개소 156기로 충북옥외광고협회 충주시지부에 위탁해 관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서민경제 여건 속에서도 9년간 동결돼 온 수수료를 불가피하게 조정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적법하고 편리하게 홍보할 수 있도록 게시대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수수료 조정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해 적용 시점과 변경 내용을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게시대 운영의 안정성을 높여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게첩 신청 및 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사)충북옥외광고협회 충주시지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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