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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추석 연휴인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충주체험관광센터 일원에서 진행한 추석 이벤트 ‘어디왔주 충주왔추’ 가 방문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추석 명절 연휴 기간 중앙탑 공원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방문이 많았다.특히 홍보관, 중앙탑 의상실, 자전거, 사진관을 돌며 윷잡기, 대왕 딱지치기, 전 옮기기, 보름달 소원 적기 미션을 수행하는 ‘오늘은 중앙탑행:펀치투어’에는 아이와 부모, 조부모가 한 팀을 이뤄 참여하는 모습이 인기가 높았다.참여자들은 “명절에 온 가족이 함께하며 이야기나눌 수 있는 놀이가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네 곳의 미션을 모두 완료한 가족들의 발길도 이어졌다.토끼 탈을 쓴 ‘토끼씨’를 찾아 사진을 찍는 SNS 이벤트는 어린이 방문객에게 특히 참여가 높았고 추석 당일 중앙탑 일대에서 보물쪽지를 찾는 ‘말이 충주씨가 됐다’ 이벤트는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힌트를 따라 중앙탑 곳곳을 찾아다니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공원 곳곳을 둘러 볼 수 있도록 했다.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준비한 기념품은 연휴 기간 모두 선물로 지급됐다.참여자들이 SNS에 올린 인증 게시물에는 다음 명절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졌으며 이벤트 참여 과정에서 ‘충주여행’카카오톡 채널과 체험관광센터 인스타그램 팔로우도 유도해 향후 충주 관광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수있는 온라인 소통 기반도 확대했다.재단 관계자는 “명절에 충주를 찾은 가족들이 함께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이벤트를 마련했는데, 준비한 기념품이 모두 선물로 지급될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방문객 의견과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명절·연휴때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 확대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6일간 ‘제2회 옥천군 사회연대경제 박람회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박람회 주간은 “같이 잇는 옥천, 가치있는 사회연대경제”를 슬로건으로 옥천군 마이스센터와 옥천문화예술회관 앞 광장 등에서 열린다.기존의 단일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돌봄, 기업 역량 강화, 공공·민간 협력, 제품 홍보·판매를 아우르는 주제별 연계 행사로 확대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첫 행사로 9월 29일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사회연대경제 연계 지역돌봄 활성화 민관합동 워크숍’ 이 열린다.사회연대경제조직, 옥천군 관련 부서 사회복지·돌봄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읍·면별 지역돌봄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이어 9월 30일에는 충북도립대학교 라이프스타일센터에서 ‘사회연대경제 지역돌봄 활성화 컨퍼런스 in 옥천’ 이 개최된다.컨퍼런스에서는 농촌돌봄, 먹거리, 금융, 지역사회 돌봄 등을 주제로 4개 부문별 토론과 종합토론이 진행되며 우수사례 전시와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된다.10월 1일에는 옥천군 마이스센터에서 ‘사회연대경제 IR 모의 피칭대회’ 와 박람회 기념식이 열린다.IR 모의 피칭대회에서는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창업 준비 주민들이 참여해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고 청중 모의투자를 진행한다.오후에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신규 협약기관 상생 협약식, 협업사례 발표, IR 수상 사례 발표, 시상식 등이 이어진다.10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와 연계해 옥천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사회연대경제조직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팝업스토어는 ‘함께 ZONE’, ‘가치 ZONE’, ‘로컬 ZONE’등 3개 구역, 15개 부스로 구성되며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 판매, 홍보관 운영, 지역 재료를 활용한 로컬푸드 판매 등이 진행된다.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주간은 사회연대경제가 지역 돌봄, 먹거리, 청년 창업, 공공구매 등 다양한 지역 의제와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과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체감하고 실질적인 협력과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 산외자원봉사회는 지난 27일 지역 내 취약계층 15가구에 정성껏 만든 반찬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홀로 사는 노인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산외자원봉사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신경자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꾸준한 봉사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이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10월 중 재난안전상황실을 365일 24시간 상시 운영하는 체제로 전환한다.‘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은 시·군·구가 재난정보 수집·전파와 상황관리, 초동조치 등을 위한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군은 이에 맞춰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야간과 휴일에도 재난 상황을 관리할 수 있는 근무체계를 마련했다.재난상황대응팀은 팀장 1명과 팀원 5명으로 구성된다.이 가운데 전담인력 4명이 주간·야간·비번·휴무 순으로 교대근무한다.주간에는 팀장과 팀원 2명, 야간에는 전담근무자와 재난당직원이 보은군청 별관 3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상황을 관리한다.상황실은 재난 신고를 접수하고 관련 정보를 수집해 소관 부서와 관계기관에 신속히 보고·전파한다.소방서·경찰서 등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긴급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를 위한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후속 조치 상황도 확인한다.군은 운영에 앞서 전담인력 교육과 근무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전담인력이 상시 근무하면 재난 발생 시간과 관계없이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계기관의 초기 대응도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재난이 발생하면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용한 충청북도지사가 취임 후 인구감소지역 첫 방문지로 단양군을 찾았다.단양군은 28일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단양군을 방문해 군민들과 ‘도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갖고 지역 현안과 발전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신 지사는 먼저 타운홀 미팅에서 민선9기 충북도정 운영방향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의료취약지에서 의료안심지로’를 주제로 지역특화 토론을 진행했다.토론에는 관련 전문가와 지역대표, 충북도 관계자 등이 참여해 단양군이 당면한 현안을 진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이어 신 지사가 직접 주재한 자유 토론에서는 군민들이 평소 느껴온 불편사항과 정책 제안, 지역 현안 등을 자유롭게 건의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현장에서 제시된 군민들의 건의사항과 정책 제안은 충북도 소관부서와 연계해 검토하고 향후 처리 과정과 결과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다음으로 신 지사는 스마트 경로당 스튜디오와 구 KBS 중계소 부지 개발지, 못골 개발사업지, 메탄올 제조플랜트 사업지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의 민생 현장과 주요 현안을 직접 살펴보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인구감소지역의 어려움은 해당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충북 전체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단양군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단양이 가진 강점과 가능성을 살려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취임 후 인구감소지역 첫 방문지로 우리 단양군을 찾아주신 신용한 도지사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단양의 어려움과 가능성을 현장에서 함께 살펴보고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도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충북도정 출범 이후 도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군 순회 타운홀 미팅의 일환으로 충북도는 9월부터 단양군을 비롯한 도내 인구감소지역을 우선 방문할 계획이다.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도정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도지사와 군수, 군민, 전문가,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도민 참여형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 이장 350여명이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음성군 유치를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음성군 이장협의회는 28일 금왕읍 금빛체육센터에서 9개 읍면 이장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음성군 이장 워크숍’을 개최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9개 읍면 이장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장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부 역량강화 교육 △2부 명랑 운동회 △3부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민병덕 대소읍 이장협의회장이 ‘모범 이장’ 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지역 발전에 헌신한 이장 64명에게도 표창이 수여됐다.특히 이장들은 워크숍에 앞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유치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공공기관 2차 이전은 기관 유치를 넘어 기업·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등 지역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충북혁신도시와 지역 산업·기업 기반을 연계한 유치 전략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홍석균 음성군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읍면 이장협의회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퍼포먼스를 통해 9개 읍면 이장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음성군 유치에 대한 뜻을 함께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조병옥 군수는 “이장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공기관 2차 이전이 음성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역의 뜻을 모으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 이장협의회는 △음성읍 곽혁근 △금왕읍 윤세영 △대소읍 민병덕 △ 소이면 문명수 △원남면 반재영 △맹동면 연중희 △삼성면 남흥식 △생극면 최상열 △감곡면 홍석균 회장 등 9개 읍면 이장협의회장으로 구성돼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이 산모와 신생아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군 보건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 3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점검 대상은 고은맘케어, 도담도담 산후도우미 음성진천점, 친정맘 산후도우미 등 3개 기관이며 총 63명의 건강관리사가 활동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운영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에서는 시설 및 인력 관리, 이용계약서와 서비스 기록관리, 건강관리사 교육 이수 여부, 회계 및 운영의 투명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이와 함께 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산모가 부담해야 하는 서비스 이용 금액의 90%를 군에서 지원하며 지원금의 최대한도 제한이 없어 실제 부담금의 90%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다만, 소득 기준을 초과하는 대상자가 연장형 서비스를 선택하는 경우에는 표준형 지원금의 90%를 지원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출산일 또는 출산예정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생아가 음성군에 출생신고 된 가정이다.신청은 서비스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보건소 또는 읍면 보건지소,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이 밖에도 군 보건소는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임산부 산후조리비 및 교통비 지원 등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음성군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모와 신생아가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이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이 출범 한 달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군은 지난 8월 3일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출범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100만원 미만의 소액 체납액 징수를 추진한 결과, 총 1억 60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단순한 납부 독촉에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을 방문해 체납자의 실질적인 경제 상황을 파악하는 등 ‘상황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군은 정당한 사유 없이 납세 의무를 회피하는 고의·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단행할 방침이다.반면, 일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 부서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따뜻한 세정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와 체납 관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체납액 일소와 납세 형평성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안정옥 세정과장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징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조세 정의와 형평성을 실현하는 동시에, 실질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증평군·진천군·괴산군·음성군이 공동 추진하는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사업’과 관련해, 추진위원회가 음성읍 평곡2리를 후보지에서 제외하고 공모 절차를 원점에서 전면 재정비하기로 최종 결정했다.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추진위원회는 지난 22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7차 회의’를 열고 기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지였던 음성읍 평곡 2리를 후보지에서 제외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추진위원회는 평곡2리에서 제출된 유치신청 서류를 엄격히 검토한 결과, 일부 유치 동의서에서 기준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 등 공모 요건 충족 여부에 미흡한 점을 확인했다.이에 따라 평곡2리를 최종 후보지에서 제외하기로 의결하고 실시 예정이던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 역시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조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합의와 공정성이 완벽히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을 무리하게 강행하기보다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지역 내 갈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판단이다.아울러 행정의 절차적 투명성을 엄격히 준수함으로써 군민 신뢰를 최우선으로 지키겠다는 원칙에 따른 조치다.중부4군은 이번 공모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공모 기준, 주민 동의 절차, 주민지원방안 등 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할 방침이다.당초 중부4군은 오는 2026년 12월까지 부지 선정을 완료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건립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었다.이번 결정으로 전체적인 일정 조정은 불가피해졌으나, 중부4군은 이를 계기로 주민 의견 수렴 방식을 고도화하고 군민 공감대를 넓히는 등 사업 추진의 내실을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아울러 타 지자체의 선진 장사시설 우수 사례를 다각도로 벤치마킹해 인근 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지역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상생 협력 모델을 마련하는 한편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공동장사시설은 4개 군민의 복지와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 기반시설”이라며 “추진 과정에서 다소 시일이 걸리더라도 철저한 투명성과 높은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공모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점을 면밀히 다듬어 공모 기준을 한층 객관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지원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단양마늘의 품질 향상과 우량종구 보급 확대를 위해 추진한 ‘2026년 단양마늘 우량종구 공급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우량종구 공급 신청을 받은 결과, 총 266농가에서 2만3760kg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한정된 공급물량을 고려해 농가별 신청량을 조정하고 기타 사유로 공급이 어려운 5농가를 제외한 261농가를 대상으로 1만590kg의 우량종구를 공급했다.이어 1차 공급 후 남은 710kg도 추가로 공급하면서 올해 총 1만1300kg의 우량종구 공급을 마쳤다.단양마늘 우량종구 공급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됐다.특히 지난해 공급된 우량종구를 재배한 농가를 중심으로 생육과 수확 결과가 좋았다는 평가가 확산되면서 올해 신청 농가와 신청물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단양마늘은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적응해 오랜 기간 재배돼 온 단양군의 대표 농산물로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유지를 위해서는 우수한 종구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농가에 보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우량종구 확보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우수 종구의 재배와 증식을 통한 종구 갱신과 단양마늘의 품질 균일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공급한 우량종구에 대한 농가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면서 올해 예상보다 많은 농업인이 신청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와 재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우량종구 생산·공급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단양마늘의 품질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단양중앙자율방범대와 협업해 관내 주요 공중화장실과 관광지 등 5개소에 범죄예방 환경설계 기법을 반영한 ‘태양광 LED 조명형 건물번호판’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소정보시설의 기능을 단순한 위치 안내에서 한발 더 나아가 범죄 취약 공간의 방범 환경을 개선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 확인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단양중앙자율방범대와 간담회를 갖고 범죄 취약 우려가 있는 공중화장실과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합동 현지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군민과 관광객의 이용 빈도는 높지만 주변 조도가 낮아 야간 방범 사각지대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5곳을 최종 대상지로 선정했다.새롭게 설치된 태양광 LED 조명형 건물번호판은 낮 동안 태양광을 충전해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점등되는 친환경 방식으로 야간에도 원거리에서 도로명주소를 쉽게 식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범죄예방 효과를 높이고 시설 이용객의 불안감을 줄이는 것은 물론, 화재나 낙상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긴급 출동과 현장 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지역 치안의 파수꾼인 단양중앙자율방범대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안전 인프라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을 활용한 범죄예방 환경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 금빛평생학습관은 지난 22일 성인 검정고시 학습자를 대상으로 대학 진학에 필요한 입시 정보와 맞춤형 진학 전략을 제공하는 ‘성인 검정고시 학습자 대상 대학 진학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검정고시 합격자와 준비생이 합격 이후의 진학 경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개인의 적성과 목표에 맞는 전공과 학습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검정고시 합격 이후 대학 진학과 취업 등 새로운 진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입시 정보와 진학 방향을 안내하는 한편 성인 학습자들이 자신의 진로와 학습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군은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강화해 성인 학습자가 검정고시 합격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학습·진학·진로가 연계될 수 있도록 단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성인 학습자의 지속적인 성장과 자립을 뒷받침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성인 학습자들이 합격 이후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대학 진학이라는 새로운 학습 기회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성인 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과 진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