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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진천읍 지난 27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농촌지역 환경오염 예방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폐농약병 수거와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백곡천 하상 주차장에서 새마을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농촌지역 환경보전과 하천 생태계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마을 주변과 농경지에 방치된 폐농약병을 수거하는 한편 백곡천에 EM 흙공을 던지며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EM 흙공은 유용 미생물과 황토를 혼합해 만든 친환경 정화제로 하천 바닥에 가라앉아 유기물을 분해하고 악취를 줄이는 등 수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전태영 회장은 “환경보전은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천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폐자원 수거, 환경정화 활동,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새마을운동을 추진하며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제천시청 소속 여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여서정과 임수민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제천시청 체조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한민국 여자 기계체조의 간판 여서정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구이저우성 쭌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여자체조 시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도마 결선에서 14.349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여서정의 개인전 금메달 쾌거와 더불어, 제천시청의 임수민의 활약도 눈부셨다.임수민은 이번 대회 시니어부 여자 단체전 경기에서 완성도 높은 연기를 펼치며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이 동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임수민도 이번 대회 시니어 여자 단체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동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이번 성과는 앞서 같은 대회 남자 기계체조에서 김재호가 도마 은메달과 단체전 동메달을, 허웅이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여자 대표팀까지 메달 행진을 이어간 것으로 제천시청 체조팀의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대회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린 아시아 최고 수준의 대회로 각국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제천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안게임 메달 전망을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여자대표팀 단장으로 선수단을 이끈 제천시청 이광연 감독은 “지난주 김재호, 허웅 선수에 이어 이번 여서정, 임수민 선수까지 제천시청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위해 7월 초까지 부정수급 유통 행위 방지를 위한 지도점검을 추진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신규 전입자 실거주 여부 확인, 가맹점 운영실태,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을 활용한 부정유통 의심 사례 확인 등이다.군은 신규 전입자와 부정수급 의심자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하며 신규 등록 가맹점을 중심으로 등록 사업장 외 결제 여부 등 운영 기준 준수를 집중 점검한다.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받은 경우에는 지급액 전액 환수와 함께 향후 2년간 신청 지급이 제한될 수 있으며 가맹점의 부정유통 행위가 적발될 경우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 관련 규정에 따른 제재를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이라는 사업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정수급과 부정유통 예방을 통해 사업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은 영아 양육에 필수적인 기저귀와 조제분유 구입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도움을 주고 있다.이번 사업 확대의 가장 큰 변화는 지원 대상 범위가 넓어진 점이다.기존에는 등록장애인이 있는 가구와 2인 이상 자녀를 둔 다자녀 가구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만 지원받을 수 있었으나, 오는 7월부터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이에 따라 그동안 소득 기준 초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가정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기저귀 지원 대상은만 2세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수급가구 △등록장애인이 있는 가구 △2인 이상 자녀를 둔 다자녀 가구이며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일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 대상자 중 △산모의 사망 또는 질병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아동 △한부모가정 및 입양가정의 영아 등을 대상으로 한다.지원 금액은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이며 영아가만 24개월이 될 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영아 출생일부터만 24개월이 되기 전날까지 가능하다.특히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하면 최대 24개월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지만, 60일 이후 신청할 경우 신청일 기준으로 남은 기간에 대해서만 지원되므로 기한 내 신청이 필요하다.지원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 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소득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조제분유 지원 신청자는 의사 진단서 등 모유 수유가 불가능함을 증빙하는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옥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대상 가정이 신청 기한을 놓쳐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옥천군의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옥천군은 26일 군청에서 황규철 옥천군수와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실천하고자 하는 전문건설인들의 사회공헌 의지에서 마련됐다.대한전문건설협회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자치단체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윤학수 중앙회장은 “전문건설업의 발전은 지역의 건강한 성장과 함께 이뤄진다”며 “이번 기부금이 옥천군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규철 군수는 “옥천군에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와 옥천군 운영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용창 옥천군 운영위원회 회장과 위원들도 함께 참석했다.옥천군 운영위원회는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도 힘써오고 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기부자는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확대돼 제도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6월 26일 10시 30분 진천군에서 (사)충청북도친환경농업협회가 주최하고 (사)진천군친환경농업협회가 주관하는 ‘제8회 충청북도친환경농업인대회’를 개최했다.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11개 시군의 친환경농업인 600여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미래와 탄소중립 실천 △미래세대에 건강한 먹거리 제공 △친환경농산물 소비확대와 가치확산 등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짐하고 친환경농업인 상호 간 화합을 다졌다.특히 이번 대회는 충북 친환경농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뜻깊은 자리였다.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친환경농업은 우리 농업의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미래세대에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는 소중한 실천”이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충북 친환경농업이 지속 가능한 농업의 중심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26일 ‘2026년 장애인 건강 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우수사례 부문‘우수기관’ 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장애인 건강 보건 통합성과대회는 전국 보건소, 지역 장애인 보건의료센터, 재활병원 등이 참여해 장애인 건강 보건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에 이바지한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진천군 보건소는 관내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연중 재활 운동 프로그램과 자조 모임을 통합 운영하며 신체기능 관리와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세부 평가지표에서는 균형검사 점수가 284점에서 378점으로 향상됐으며 근력 검사 점수도 863점에서 874점으로 증가했다.또한, 우울 점수는 60점에서 28점으로 감소했고 사회적 교류 만족도는 70%에서 80%로 향상되는 등 신체적·정서적·사회적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재활운동실 이용률도 1분기 대비 4분기에 50%포인트 증가하는 등 장애인의 재활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활성화에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최주형 군 방문보건팀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장애인의 건강 문제를 단순한 신체기능 관리에만 한정하지 않고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 회복까지 함께 살핀 결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재활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지난 26일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충주시 나누면’ 사업에 25만원 상당의 라면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충주시 나누면’은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을 거점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이곳은 자발적 고립·은둔 위기에 놓인 가구와 복지 제도의 경계에 있는 사각지대 주민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이들을 실질적인 복지 지원으로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기부된 라면은 ‘나누면’ 공유공간을 통해 주민들에게 무상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주민들이 부담 없이 공간을 찾도록 유도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동시에, 1인 가구의 결식을 예방하는 소중한 복지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영숙 센터장은 “가정과 육아를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아이들이 살아갈 지역사회가 서로 배려하고 나누는 따뜻한 곳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나눔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이광훈 관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까지 살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라면 한 끼와 함께 온정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충주시 나누면’은 지난해 3월 개소해 현재 연수동 주공 2단지와 충주시 보건소 복합복지관에서 운영 중이다.각 호점에 설치된 ‘마음을 남겨주세요’보관함을 통해 접수된 주민들의 요청사항은 상담, 생활 안전 지원, 맞춤형 서비스 등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로 연계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노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식품 지원 활동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무더위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돼지갈비와 두유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속 불편 사항이나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는지를 세심히 살폈다.민봉기 위원장은 “이번에 준비한 영양식품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노인복지관이 26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봄봄봄 당신을 돌봄, 나를 돌봄, 우리의 봄’ 참여 어르신 15명과 함께 ‘마주봄 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나들이는 가정 내에서 장기간 돌봄을 수행하며 우울감과 고립감, 정서적 소진을 겪고 있는 ‘노노돌봄’ 주 돌봄자들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여 어르신들은 충주 명상치유센터인 ‘깊은산속옹달샘’을 찾아 향기테라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숲속 휴식을 통해 평소 가족을 돌보며 마주했던 서로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며 깊은 유대감과 공대를 형성했다.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늘 가족 돌봄에만 집중하느라 나 자신을 돌볼 여유가 없었는데, 자연 속에서 쉬며 큰 위로를 받았다”며 “비슷한 처지에 있는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공감하고 힘을 얻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웅 관장은 “돌봄을 수행하는 어르신들은 보이지 않는 중압감과 책임감 속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나들이가 잠시나마 쉼과 위로를 얻고 다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돌봄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27일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제4회 배리어프리 함께하는 명랑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충주 시민, 자원봉사자 등 180여명이 참여해 장애라는 벽을 넘어 따뜻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최근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 사회를 대표하는 기업들의 든든한 후원이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이날 운동회는 영진이노텍, 한국타이어 봉방점, 드림스포츠, 중원주류합동 등 4개 기업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게임을 즐기며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에 ‘배리어프리’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달리는 과정 속에서 장애에 대한 편견을 지우고 ‘함께 살아가는 이웃’ 이라는 인식을 새롭게 다졌다.심현지 센터장은 “한정된 예산으로 준비 과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역 기업들의 진정성 있는 후원과 따뜻한 관심 덕분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열 수 있었다”며 “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선뜻 손을 내밀어 주신 후원 기업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이번 운동회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진정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이정표가 됐다”고 덧붙였다.앞으로도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소통·화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한편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권익 옹호 활동, 정보 제공, 동료 상담, 개별 자립 지원, 자립·체험홈 운영,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최중증장애인 권리 중심형 일자리 창출 등 다각적인 사업을 통해 지역 장애인의 주체적이고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26일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백곡면 물안뜰체험 마을에서 ‘생거진천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민들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지역의 생활환경과 영농 여건을 직접 체험하고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지난 3개월 동안 물안뜰체험 마을에 머물며 농가 일손 돕기, 공동 텃밭 가꾸기, 농촌 체험, 지역 탐방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마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농촌 공동체 문화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같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은 높은 정착률로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생거진천에서 살아보기’ 수료생의 50%가 실제 진천군에 정착했으며 올해 1기 수료생 가운데 20%도 프로그램 종료와 함께 전입신고를 마쳐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생거진천에서 살아보기’체험이 참가자들에게 농촌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진천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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