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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추석 연휴인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충주체험관광센터 일원에서 진행한 추석 이벤트 ‘어디왔주 충주왔추’ 가 방문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추석 명절 연휴 기간 중앙탑 공원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방문이 많았다.특히 홍보관, 중앙탑 의상실, 자전거, 사진관을 돌며 윷잡기, 대왕 딱지치기, 전 옮기기, 보름달 소원 적기 미션을 수행하는 ‘오늘은 중앙탑행:펀치투어’에는 아이와 부모, 조부모가 한 팀을 이뤄 참여하는 모습이 인기가 높았다.참여자들은 “명절에 온 가족이 함께하며 이야기나눌 수 있는 놀이가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네 곳의 미션을 모두 완료한 가족들의 발길도 이어졌다.토끼 탈을 쓴 ‘토끼씨’를 찾아 사진을 찍는 SNS 이벤트는 어린이 방문객에게 특히 참여가 높았고 추석 당일 중앙탑 일대에서 보물쪽지를 찾는 ‘말이 충주씨가 됐다’ 이벤트는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힌트를 따라 중앙탑 곳곳을 찾아다니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공원 곳곳을 둘러 볼 수 있도록 했다.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준비한 기념품은 연휴 기간 모두 선물로 지급됐다.참여자들이 SNS에 올린 인증 게시물에는 다음 명절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졌으며 이벤트 참여 과정에서 ‘충주여행’카카오톡 채널과 체험관광센터 인스타그램 팔로우도 유도해 향후 충주 관광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수있는 온라인 소통 기반도 확대했다.재단 관계자는 “명절에 충주를 찾은 가족들이 함께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이벤트를 마련했는데, 준비한 기념품이 모두 선물로 지급될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방문객 의견과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명절·연휴때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 확대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6일간 ‘제2회 옥천군 사회연대경제 박람회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박람회 주간은 “같이 잇는 옥천, 가치있는 사회연대경제”를 슬로건으로 옥천군 마이스센터와 옥천문화예술회관 앞 광장 등에서 열린다.기존의 단일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돌봄, 기업 역량 강화, 공공·민간 협력, 제품 홍보·판매를 아우르는 주제별 연계 행사로 확대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첫 행사로 9월 29일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사회연대경제 연계 지역돌봄 활성화 민관합동 워크숍’ 이 열린다.사회연대경제조직, 옥천군 관련 부서 사회복지·돌봄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읍·면별 지역돌봄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이어 9월 30일에는 충북도립대학교 라이프스타일센터에서 ‘사회연대경제 지역돌봄 활성화 컨퍼런스 in 옥천’ 이 개최된다.컨퍼런스에서는 농촌돌봄, 먹거리, 금융, 지역사회 돌봄 등을 주제로 4개 부문별 토론과 종합토론이 진행되며 우수사례 전시와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된다.10월 1일에는 옥천군 마이스센터에서 ‘사회연대경제 IR 모의 피칭대회’ 와 박람회 기념식이 열린다.IR 모의 피칭대회에서는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창업 준비 주민들이 참여해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고 청중 모의투자를 진행한다.오후에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신규 협약기관 상생 협약식, 협업사례 발표, IR 수상 사례 발표, 시상식 등이 이어진다.10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와 연계해 옥천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사회연대경제조직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팝업스토어는 ‘함께 ZONE’, ‘가치 ZONE’, ‘로컬 ZONE’등 3개 구역, 15개 부스로 구성되며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 판매, 홍보관 운영, 지역 재료를 활용한 로컬푸드 판매 등이 진행된다.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주간은 사회연대경제가 지역 돌봄, 먹거리, 청년 창업, 공공구매 등 다양한 지역 의제와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과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체감하고 실질적인 협력과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가 진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성금 전달식은 군수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류근형 회장과 진천군 운영위원회 임행섭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충청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월세 체납으로 퇴거 위기에 놓인 가구, 긴급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가구,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 등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기탁은 지역 건설업체가 지역사회에 이익을 환원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더하고 있다.류근형 회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전문건설업계가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는 것은 당연한 책무”며 “앞으로도 회원사들과 함께 지역과 지속해서 상생하는 길을 걸어가겠다”고 말했다.신덕인 군 건설행정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체가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진천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2026년 4분기를 앞두고 사업의 속도감을 높이는 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28일 주재한 현안업무보고회에서 “올해의 4분기가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실감한다”며 “혹여 느슨한 마음으로 안주하는 일이 없도록 업무의 긴장감을 더욱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충북도청 이전은 충주의 미래를 바꿀 사안으로 여기고 접근해야 한다”며 “특례시 발표 전에 도청 이전을 확정 짓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앞으로 충주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할 도보 행진 등 활동에 모든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공감대 형성에 주력할 것”을 지시했다.한편 오는 10월 예정된 다양한 가을 행사 운영과 관련해 “안전과 응급 상황 대응, 화장실 청결·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비롯한 세부적인 운영 사항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부서 간 협력이 필요한 경우 긴밀히 소통하고 적극적인 홍보에도 힘써야 한다”고 거듭 주문했다.이동석 시장은 “민선 9기의 현안·공약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시민들에게 성과로 보답하는 4분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로 25회를 맞는 충주작은 영화제가 충주시의 후원으로 오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메가박스충주연수 8관에서 열린다.올해 영화제의 슬로건은 ‘낯선 혹은 날선: 세상을 향한 또 하나의 시선’ 이다.우리가 익숙하다고 믿었던 세계를 조금 다른 자리에서 바라보고 익숙해서 미처 보지 못했던 것과 낯설다는 이유로 외면했던 질문들을 영화를 통해 다시 마주하자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영화제에서는 노동, 인간과 동물의 공존, 여성의 자유, 기후재난과 공동체, 가족과 돌봄, 청소년의 내면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단면을 저마다의 시선과 영화적 언어로 포착한 작품 6편을 선보인다.개막 일인 11월 13일 오후 6시 30분에는 유소영 감독의 다큐멘터리 공순이 가 영화제의 문을 연다.감독이 오랫동안 외면했던 어머니 김공순 씨의 노동과 삶을 카메라로 마주하는 작품이다.유소영 감독은이 작품으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농심신라면상을 수상했다.상영 후에는 영화제 추진위원회 회원들과 관객이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이어 오후 8시 15분에는 정재은 감독의 다큐멘터리 고양이들의 아파트 가 상영된다.재건축을 앞둔 서울 둔촌주공아파트에 남겨진 고양이들의 이주 과정을 따라가며 도시 개발 속에서 인간과 동물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를 질문한다.상영 후에는 지역 동물권 활동가들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진다.둘째 날인 11월 14일 오전 11시에는 이사벨 에르구에라 감독의 애니메이션 술타나의 꿈 이 관객을 만난다.1905년 벵골 여성 작가 로키야 사카와트 후세인이 발표한 동명의 페미니즘 유토피아 소설을 바탕으로 여성이 이끄는 유토피아 ‘레이디랜드’를 통해 여성의 자유와 새로운 세계의 가능성을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애니메이션으로 펼쳐 보인다.오후 1시에는 오정훈 감독의 다큐멘터리 정뱅이 가 상영된다.2024년 기록적인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대전 정뱅이 마을 주민들이 서로를 돌보며 무너진 일상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과정을 담았다.기후재난이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삶과 공동체를 위협하는 현실임을 보여주는 동시에, 재난 앞에서 더욱 선명해지는 공동체와 연대의 힘을 되묻는다.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우수상 수상작으로 상영 후에는 괴산에서 활동 중인 오정훈 감독이 직접 참석해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오후 3시에는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의 다큐멘터리 어떻게 해야 했을까?가 상영된다.조현병 증상을 보인 누나와 이를 받아들이지 못했던 부모, 그리고 그 가족의 시간을 남동생인 감독이 20여 년에 걸쳐 직접 기록한 작품이다.한 가족의 지극히 사적인 기록을 통해 질병과 치료, 가족의 사랑과 책임, 돌봄과 선택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했을까’라는 쉽지 않은 질문을 던진다.상영 후에는 초청 전문가와 함께 영화가 던지는 정신질환과 가족, 돌봄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관객과의 대화가 마련된다.영화제의 마지막 작품은 오후 5시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 이다.전교생이 참여한 아동 성범죄자 출소 반대 서명운동에 홀로 불참한 열여덟 살 여고생 ‘주인’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쉽게 설명되지 않는 한 소녀의 내면과 상처, 기억을 따라가며 우리가 타인의 삶을 판단하고 규정하는 방식에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윤가은 감독은이 작품으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감독상을, 주인 역의 서수빈 배우는 영화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영화제 관계자는 “충주작은 영화제는 지난 25년 동안 상업영화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삶과 목소리를 지역 관객들과 함께 나누어 왔다”며 “올해 역시 익숙해서 미처 보지 못했던 일상과 낯설다는 이유로 외면했던 세계를 영화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고자 한다. 스물다섯 번째 충주작은 영화제가 관객들과 함께 세상을 향한 또 하나의 따뜻하고도 날선 시선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람료는 작품당 5000원이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유석으로 운영된다.관람 신청 및 작품별 상세 일정은 충주작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와 사전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동군 노인회가 추진하는 노인일자리사업이 어르신들의 경제적 지원은 물론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 정서적 안정 및 지역사회 돌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영동군 노인회는 지난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와 행복동행사업 참여자 및 수요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조사에는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831명과 행복동행 참여자 및 수요자 각각 180명이 참여했다.조사 결과 노인공익활동사업 만족도는 75.1%였으며 91.8%가 내년에도 참여를 희망했다.참여 효과로는 경제적 도움, 신체적 건강 개선, 대인관계 개선 등이 꼽혔다.행복동행사업 만족도는 수요자 82.0점, 참여자 85.2점으로 나타났다.수요자의 76.7%는 서비스 이용 후 건강 상태가 좋아졌다고 응답했으며 86.7%는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참여자 역시 84.0%가 건강상태 개선 90.0%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90.6%가 향후에도 사업에 계속 참여 하겠다고 밝혔다.사업 개선 의견으로는 노인공익활동사업의 참여 기간 및 사업 규모 확대, 활동비 인상 등이 제시됐으며 행복동행사업은 직무교육과 활동 모니터링 강화, 생활용품 지원 및 보건소 등 유관기관 연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영동군 노인회 양무웅 지회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노인일자리사업이 경제적 지원을 넘어 건강과 사회적 관계, 정서적 안정, 지역사회 돌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참여자와 수요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병옥 군수는 28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10월 월간업무회의에서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와 제45회 설성문화제의 성공적 개최, 4분기 군정 현안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조 군수는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관내 17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그는 “일반 체전에 비해 관심도가 낮아 선수단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경기장을 찾고 응원해달라”며 “선수단의 이동 동선, 휠체어 경사로 장애인 전용 화장실 등을 사전 점검하고 응급의료 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안전사고 없는 대회를 만들어달라”고 강조했다.이어 10월 16일부터 개최되는 지역의 정신문화 축제인 '제45회 설성문화제'와 '군민체육대회'준비도 언급했다.그는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주민 화합과 정체성 확립의 장”이라며 “주차·교통통제, 편의시설 청결 관리,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군민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홍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한 해를 마무리하는 4분기에 접어든 만큼 군정 주요 현안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강조했다.조 군수는 “무엇보다 이번 분기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이라든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중부내륙선 지선 반영을 확정하는 등 음성군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로 국가적 이벤트에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정부의 '지역 AI 대전환'기조에 맞춘 스마트 행정 구현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음성군은 이미 '지적재조사 AI 플랫폼', 'AI 일만인재 프로젝트', '상상on'시스템 등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조 군수는 “전 공직자가 능동적으로 AI 기술을 실무에 접목해 우리 군이 스마트 행정분야를 선도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도적인 스마트 행정을 지속해서 펼쳐달라”고 독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증평군의회는 29일 소회의실에서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찾아가는 청렴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청렴전문강사인 최동규 자치분권연구소 청렴센터 대표를 초청해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청렴 관련 법령과 실천 방안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구체적으로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쟁점과 신고 의무 △청탁금지법상 금품수수 판단 기준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과 부패 예방 사례 등을 다뤘으며 특히 업무추진비 집행과 공무국외출장 등 실제 지방의회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유의 사항을 집중 점검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장천배 의장은 “군민의 신뢰는 책임 의정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과 직원 모두가 청렴 의식을 더욱 확고히 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금가면 초록세상들꽃마을에서 50~60대 중년여성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콩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1회차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의 ‘식량작물 활용 치유 프로그램 보급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친숙한 식량작물인 콩 자원과 치유농업을 접목해 중년여성의 스트레스 완화와 자기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2일까지 총 3회로 진행된다.콩을 관찰하고 수확하며 음식으로 활용하는 등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세부 회차별로는 △1회차 ‘콩잎에 담은 나의 모습’△2회차 ‘건강을 담은 풋콩 한 접시’△3회차 ‘다시 자라는 나의 작은 콩’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특히 프로그램 전후로 맥파 측정과 자기돌봄 변화 조사,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치유활동의 효과와 현장 활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증할 계획이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친숙한 콩을 직접 관찰하고 활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치유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은 회차를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동석 충주시장과 공약평가위원회 위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첫 공약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소관 부서별 공약사업의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각 분야별 이행 가능성과 예산 투입 현황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민선9기 충주시장의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확정된 공약사업은 총 4개 분야 42개 사업으로 주요 내용에는 △충주 관광공사 설립 △문화예술의전당 건립 기반 조성 △6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제한 이용 △초·중·고 학생 아침 간편식 지원 △원도심 청년 콘텐츠 복합거점 조성 △청년 임대주택 공급 등이 포함됐다.이동석 충주시장은 “공약은 시민들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미래도시 젊은 충주로 나아가는 이정표”며 “위원분들의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평가를 적극 수용해 공약 이행률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공약평가위원회 위원장은 “민선9기 공약평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약은 곧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약이 차질 없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총 4개 분야 14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충주시 공약평가위원회는 향후 이동석 충주시장의 임기 내내 공약 이행 상황 점검, 공약 변경 및 폐기 심의, 공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시정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미성년 자녀 3명을 양육하고 있는 관내 저소득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충청북도 다자녀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화장실, 주방, 창호 등 주거공간 전반에 대한 리모델링을 지원받았다.여기에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힘을 보태 가전제품을 추가로 지원하면서 가정의 생활 편의 향상까지 함께 이루어졌다.특히 일률적으로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원 대상 가정이 실제로 필요한 가전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가정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진행했다.해당 가정은 100만원 상당의 범위 내에서 꼭 필요한 가전제품을 골라 지원받았다.이미애 민간위원장은 “다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이번 지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출산·양육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과 저출생 극복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김상미 봉방동장은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을 주신 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고 다자녀가정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전통주 문화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이색 관광 콘텐츠인 ‘청명풍류 미디어아트 체험전’을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중앙탑면 중원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청명풍류’는 조선시대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청명주를 맛보는 체험형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로 문화체육관광부·충청북도 후원, 한국콘텐츠진흥원·충북과학기술혁신원 지원으로 추진됐다.미디어아트로 구현한 조선시대의 정취 속에서 관람객이 청명주를 음미하며 전통 풍류 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은 제작사 ‘써니사이드업’ 이 중원당과 협력해 맡았다.체험전의 주인공인 ‘청명주’는 충청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충주의 대표 전통주로 1896년부터 130년의 역사가 있다.조선시대 청명 무렵 맑고 은은한 향으로 즐기던 술로 현재 김영섭 보유자가 전통 방식 그대로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체험은 총 3단계로 구성된다.야외에서 역사적 배경을 둘러보는 ‘야외 역사탐방’△청명주가 실제로 빚어지는 과정을 살펴보는 ‘양조장 체험’△미디어월과 미디어테이블로 조선의 풍류를 재현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체험’ 이 순서대로 진행된다.체험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청명주 시음 기회와 함께 디자이너가 제작한 전용 잔이 기념품으로 증정된다.체험전은 중원당에서 하루 4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 정원은 10명이다.체험비는 1인 1만원이며 충주시민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예약과 문의는 중원당 전화, 이메일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가능하며 일부 회차는 조기 마감되어 잔여 회차 확인이 필요하다.사전 미디어아트 체험 영상은 유튜브 링크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다.충주시 관계자는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충주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중앙탑공원, 탄금호 등 인근 명소와 함께 충주의 전통과 문화를 두루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