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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 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지난 3월 1일 전남 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 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 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 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 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그러나 충북은 대전 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 산업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전투기 이착륙 소음피해를 감내하면서도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계획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로 국가적 희생에 비해 합당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충북은 출생 투자 고용 등 주요 지표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하는 성장 역량을 갖추고 있으나, 규제로 인해 자원 활용, 문화 관광 인프라 구축, 전략산업 육성 등 지역 발전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없어 발전이 더딘 상황이다.이러한 위기를 타개하고자 추진한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가균형발전 혁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 은 2월 19일 엄태영 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나, 현재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에 상정조차 되지 않은 상태다.이번 법안은 규제완화, 권한이양, 재정지원을 3대 축으로 하며 수변구역 상수원보호구역 특례, 국립공원 특례, 농업진흥지역 지정 변경 해제 권한 이양, 환경영향평가 권한 이양,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별도계정 신설 등의 특례를 담고 있다.충북도는 민 관 정 결의대회, 도내 권역별 공청회 개최, 시군 순회 피켓 퍼포먼스 등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 온 데 이어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법안 제정을 위해 총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김영환 지사는 "정부와 국회는 같은 대한민국 국민인 충북도민이 역차별과 소외를 받지 않도록, 그간의 특별한 희생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조속히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을 처리해야 한다"며 "165만 도민의 정당한 권리를 되찾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1일 도의회 신청사 워크숍룸에서 '충북 연료전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4년 6월 14일 시행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과 2026년부터 본격 도입될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제에 대비해 충북의 낮은 전력자립률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 시군 연료전지협회 도시가스공급업체 등에서 3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충북의 전력자립률은 '22년 9.4%, '23년 10.8%, '24년 15.8%, '25년 25%로 여전히 낮아, 에너지 공급 불균형 해소와 산업단지 전력 안정을 위한 근본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연료전지 발전시장 동향, 주민수용성 확보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고 특히 연료전지 확대 보급을 위한 산업단지 내 입주업종코드 추가 등 제도개선을 2026년 상반기부터 추진할 계획이다.현재 151개 산업단지 중 12개 산업단지 입주업종코드 D3511 포함 충북은 현재 발전중인 연료전지 118.8MW 외에도, 2050년까지 총 2702MW 규모의 연료전지 신규 확충 계획을 마련해 산업단지 기반의 분산형 전력 공급능력을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정길 에너지과장은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제가 현실화되는 만큼, 충북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에너지 자립을 추진해야 한다"며 "연료전지는 충북이 가장 빠르게 전력자립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 발전원이며 2050년 전력자립률 100% 달성을 목표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영동군립 치매전담요양원에서 100세를 맞이한 입소 어르신을 위한 특별한 생신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장수의 의미를 기리고 어르신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요양원 관계자와 입소자, 보호자 70여명들이 함께 모여 따뜻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나노테크가 후원에 나서며 의미를 더했다.나노테크는 어르신들과 참석자들을 위해 일라이트 비누 선물세트 100개를 지원하며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했다.후원된 선물세트는 행사에 참석한 입소자 및 가족들에게 전달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요양원 관계자는 “100세라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나노테크의 따뜻한 후원이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나노테크 관계자 또한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해당 요양원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100세 생신 잔치로 향후 정기적인 행사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요양원 측은 앞으로도 입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념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진삼 법무사무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네 번째 기부천사가 탄생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이번 기탁은 1일 상촌면사무소에서 열린 기탁식을 통해 전달됐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의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 나누며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평소 지역사회를 향한 꾸준한 관심과 나눔 실천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안진삼 법무사는 그동안 지역의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다양한 방식으로 도움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선행은 지역사회 내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기탁된 성금은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특히 긴급한 생활지원이 필요한 가구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활용될 계획이다.안진삼 법무사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남승록 위원장은 “평소에도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하며 “이러한 나눔이 확산해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명동 회장은 제11대 회장을 역임하는 동안 회원 화합과 예술문화사업 지원에 힘써 영동예총 및 예술문화 발전을 위한 노력과 대내외적으로 예총의 위상을 높이는 데 지대한 공헌으로 영동예총에서 공로패를 받았으며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화합을 위한 노고로 영동군 금요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영동예총 제12대 양선규 신임 회장은 영동미술협회와 영동예총을 창립한 장본인으로 오랜 세월이 흘러 영동예총 회장을 맡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재임하는 동안 “회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함께 나누고 다 함께 성장하는 영동예총과 미래 지향적이고 진취적인 영동 예술인 단체를 영동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양선규 회장은 활발한 화단 활동으로 전국미술대전 공모전 및 휘호대회 10여 회 입상, 2005년 충북 우수예술인상, 2009년 영동예술인상, 2014년 충북미술협회 공로상, 2016년 대한민국미술인상뿐만 아니라 문학 활동으로 1998년 현대시학 신인상, 2024년 한남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양선규 신임 회장은 충북 영동군 학산면 지내리 출생으로 한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학과와 동 대학원 조형미술과를 졸업, 1991년 중등학교 미술 교사를 시작으로 후학을 양성해 왔으며 2021년 영신중학교 교장 퇴임 후 시와 미술 창작 활동을 왕성하게 해왔으며 지난해, 고요는 힘이 세다 세 번째 시집과 화단 활동 40주년 기념 화집 지나온 길에는 향기가 있다 를 펴내고 미술 개인전과 시집 출판기념회를 영동문학관에서 개최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보건소가 어르신들의 스마트한 노후와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80명을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지난 2021년 시범 사업으로 첫선을 보인 이 프로그램은 고령층의 디지털 기기 접근성을 높이고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상시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모집 대상은 허약 증상이나 만성질환으로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스마트폰 소지자다.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참여 어르신은 사전 검사 결과에 따라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된다.이후 개인별 건강 위험 요인에 맞춰 약 먹기 매일 걷기 매일 혈압 측정 매일 혈당측정 근력 운동 등 생활 밀착형 미션을 부여받는다.보건소는 모니터링을 통해 목표 수행을 독려하며 미션 수행 성과가 우수한 참여자에게는 건강 물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속적인 건강 습관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박혜경 보건소장은 “AI IoT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터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정든 곳에서 더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보건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31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균형발전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유치 TF 실무회의 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유치 전략과 대응 논리를 종합 점검했다.이번 회의에는 도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유치 대상 공공기관 동향 분석 충북의 입지 산업 정주여건 경쟁력 점검 기관별 맞춤형 유치 전략 향후 대응 일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지난해 12월 충북 공공기관 유치 시행전략 연구용역을 통해 선정된 65개 충북특화 공공기관 중 중점 유치기관인 한국공항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중소기업은행,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대해서는 내 외부 동향 파악 및 대외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충북은 그동안 교통 접근성, 우수한 산업 기반, 풍부한 정주 여건, 산 학 연 협력체계 등 공공기관 이전의 핵심 요건을 두루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아 왔다.특히 수도권과의 뛰어난 접근성,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등 국가 전략산업과의 높은 연계성, 전국 어디서나 연결되는 광역 교통망은 충북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꼽힌다.이날 회의에서는 단순한 기관 이전 유치를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능 집적화를 통해 공공기관 이전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에 따라 충북도는 기관별 특성과 지역 발전 전략을 정밀하게 연계한 유치 논리를 마련하고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충북도는 앞으로도 공공기관 유치TF를 중심으로 유치 대상 기관별 대응 전략을 지속 보완하는 한편 지난 24일에 출범한 도 및 시군,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균형발전과 공공기관 충북유치를 위한 범도민협의회 활동과 연계해 공공기관 유치 분위기 조성과 도민 공감대 확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지역 이전을 넘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다”며 “충북의 강점과 준비된 역량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유치 전략을 마련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31일 도청 본관에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정원 1937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도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회 경제 교육 문화예술 등 각계각층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이날 행사는 단순한 개관식을 넘어, 90여 년간 행정의 중심이었던 공간이 도민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전환되는 순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개관 선포와 현판 제막을 통해 그림책정원 1937 이라는 이름이 공식적으로 드러나고 공간의 역할이 새롭게 정의되며 현장의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이어진 시설 라운딩에서는 참석자들이 공간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변화된 모습을 체감했다.과거 행정공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전시와 열람, 체험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구성된 모습에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머물렀고 공간의 변화와 활용 방식에 대한 공감과 기대가 이어졌다.그림책정원 1937 은 전시 열람 교육 체험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약 1만 4천 권 규모의 그림책 열람공간과 전시 체험 기능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누구나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1층은 열린 열람공간, 2층은 기획전시 공간, 3층은 팝업북 전시와 체험 교육 공간으로 구성돼 전시와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갖췄다.개관 기념 특별전에서는 정승각 작가 원화전과 엘레나 셀레나 특별전이 함께 열렸으며 작가가 직접 참여해 작품을 소개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전시의 깊이를 더했다.오후에는 사인회가 진행돼 관람객과 작가가 가까이 만나는 시간이 마련됐다.이번 개관은 1937년 도민의 성금으로 건립된 도청 본관을 약 90년 만에 문화공간으로 전환해 도민에게 돌려준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충북도는 이를 통해 도청 본관을 포함한 일대 공간을 문화 중심으로 재편하는 공간 전환을 실질적으로 완성했다.개관 이후에도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개관주간 동안 체험 교육 프로그램과 작가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주말에도 전시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져 공간의 활용이 확장된다.이어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충북 최초 북페어가 개최되는 등 전시 출판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문화 행사가 지속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아울러 본관 앞 정원과 문화광장, 생각의 벙커, 놀꽃마루 등 주변 공간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청 일대는 하나로 연결된 문화공간으로 확장될 전망이다.김영환 지사는 "도민의 뜻으로 시작된 공간을 다시 도민께 돌려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개관은 도청 공간의 기능을 문화 중심으로 전환한 완성 단계로 앞으로 이곳을 중심으로 도청 일대를 하나로 연결된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충북도는 앞으로 전시 협업과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그림책정원 1937 을 도청 일대 문화시설과 함께 충북을 대표하는 문화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향후 10년간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제2차 충청북도 지역개발계획’ 수립과 관련해 국비 확보를 위한 사전 검증 컨설팅에 나선다.도는 성장촉진지역을 대상으로 국비지원 신청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사업검증 컨설팅’을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컨설팅 대상사업은 시군별로 산업단지 연결 진입도로 등 산업기반 확충과 관광활성화 사업, 생활SOC 기반시설 중심의 정주여건 개선 사업 등 총 54개 사업, 3412억원 규모로 구성됐다.이번 컨설팅은 단순 사업 발굴을 넘어 국토교통부 제출 전 단계에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절차로 시군이 제출한 검증보고서를 중심으로 사업별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집중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사업 타당성 재원조달 방안 수요 확보 가능성 사업 간 우선순위 등 국비 반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를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연구진과의 대면 자문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컨설팅은 북부 중부 남부권으로 나눠 시군별로 진행되며 도와 충북연구원, 시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권역별 맞춤형 진단을 실시한다.1차 컨설팅 이후에는 시군별 보완을 거쳐 분야별 전문 컨설팅을 추가로 진행하는 등 단계별 검증체계를 구축했다.충북도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도 차원의 사업 우선순위를 정해 4월 말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계획이다.이번 사전검증은 현재 수립 중인 제2차 충청북도 지역개발계획과 연계해 추진되며 계획에 반영될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국비 확보 전략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해당 계획은 2027년부터 2036년까지 10년간 추진되는 법정계획으로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균형발전 전략과 투자계획을 종합적으로 담는다.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사전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미비점을 선제적으로 보완해 국비 반영률을 최대한 높이겠다”며 “실효성 있는 지역개발계획을 수립해 지역 간 격차 해소와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도내 인구감소지역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사업을 오는 4월 1일부터 전격 개편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도내 인구감소지역 인 제천시, 보은군, 영동군, 괴산군, 단양군에 거주하는 초혼 신혼부부 480쌍에게 부부당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세대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행됐다.옥천군은 자체사업 추진으로 제외 실제로 2025년 도내 인구감소지역 혼인 건수는 1028건으로 전년 대비 17.8% 증가하며 지역에 반가운 온기를 불어넣었다.이는 충북 전체 증가율을 두 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로 충북도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고 수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제도 개편을 추진한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지원대상 확대다.기존 ‘당해연도 혼인신고자’로 한정했던 기준을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로 완화했다.특히 2025년에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에게도 유예기간을 적용해, 오는 12월 11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도록 문턱을 낮췄다.또한, 부부 중 한 명이 혼인 연령 거주 국적 기준을 모두 충족하면 신청이 가능하도록 요건을 명확히 했다.이에 따라, 해당 인구감소지역 시군의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청년 연령 에 해당하는 초혼 내국인이 혼인신고일부터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제천시, 보은군, 영동군, 괴산군, 단양군 신청은 ‘충청북도 가치자람’누리집 h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구비서류는 신청서 혼인관계증명서 통장사본, 신분증 사본 등이다.아울러 이번 지원 기준 변경사항은 4월 1일부터 적용되고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군별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곽인숙 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인구감소지역의 혼인 증가는 지역 활력 회복의 긍정적인 신호”며 “이번 개편을 통해 더 많은 청년 부부가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추진 중인 장애인 '일하는 밥퍼'가 참여 인원 증가와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충북형 참여복지 정책의 대표 성과로 자리 잡고 있다.장애인 '일하는 밥퍼'는 18세 이상 장애인이면 장애유형이나 정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회봉사와 일할 의지가 있는 장애인들에게 안전하고 간단한 일감을 마련 제공하고 봉사활동비를 지원하는 충북형 참여복지 정책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기업을 위한 농산물 전처리, 공산품의 간단한 조립 등 충북도는 보다 많은 장애인이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초기 일부 지역에서 운영되던 작업장을 전 시군 20개소로 확대했으며 일부 작업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작업장을 매일 운영하는 등 도내 언제, 어디서나 참여가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또한, 그동안 사업 정보를 접하기 어려웠던 장애인들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도내 아파트 단지 등을 통한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했다.이러한 작업장 확대 운영과 현장 홍보 강화로 참여 인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일일 참여자가 500명을 돌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자외선 강도가 높은 4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전 지역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오존경보제는 대기 중 오존 농도가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신속한 전파를 통해 도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이다.발령 기준은 1시간 평균 오존농도를 기준으로 0.12 ppm 이상 시 주의보 0.30 ppm 이상 시 경보 0.50 ppm 이상 시 중대경보이다.2025년까지 오존경보제는 4월 중순에서 10월 중순까지 6개월 시행했으나, 2026년에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로 확대 운영된다.오존은 자동차 배기가스, 산업시설 등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유기용제, 주유소, 화학공정 등에서 발생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질이 햇빛과 반응하는 광화학 반응을 통해 생성되는 2차 대기오염물질이다.특히 햇빛이 강하고 기온이 높은 여름철 오후 시간대에 풍속이 약하고 대기가 정체된 조건에서 고농도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또한 오존은 기체 상태로 존재해 입자성 물질인 미세먼지와 달리 마스크로 차단이 어려워, 고농도 발생 시에는 외출 자제 등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농도 오존에 노출될 경우 호흡기, 피부, 눈 코 등 감각기관에 자극을 주어 두통, 기침, 눈 자극, 폐 기능 저하 등을 유발할 수 있다.이에 따라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호흡기 질환자와 노약자, 어린이 등은 야외 활동 자제가 권고된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오존 및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전파하고 있으며 정보 제공을 희망하는 도민은 연구원 누리집 ‘환경분야정보-대기환경-SMS 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김영주 미세먼지분석과장은 “고농도 오존 등 대기질 상황에 대비해 대기환경측정소 관리를 강화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를 통해 도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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